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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last modified: 2015-06-27 22:21:0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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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eit macht frei

나치와 고용주는 이것이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고 한다
악명 높은 나치 독일 다하우의 강제수용소 입구에 적혀있던 문구. '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는 의미지만 현실은 '노동이 그대를 괴롭게 하리라'. 위의 사진에서 보듯 독일어 어원이라 나치에게 피해를 입었던 유럽 등 서구에서는 이 단어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참조#

youtube(jQJ6mrmO9Qk)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아르바이트 사기
3. 아르바이트의 종류
4. 특이한 아르바이트
5. 채용/팁
6. 아르바이트 중개업체
7. 알바왕
8. 창작물 속 아르바이트
8.1. 아르바이트를 소재로 한 작품
8.2.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캐릭터


1. 개요


취업준비가 안된 학생들이나 돈이 더필요한 직장인들 등이 본래 직업 이외에 부업으로 기간한정으로 하는 일. 어원은 '노동·업적' 이라는 뜻의 독일어 Arbeit이고 이것이 일본에 들어와 현재의 의미를 얻게 되었으며 다시 한국어로 들어와 현재의 뜻으로 정착했다. 독일어 어원의 외래어로는 드물게 일상용어로 자주 쓰이는 말이다. 한자어로는 시간제 근무, 영어로는 part time job이라고 하는데 아르바이트란 말이 매우 폭넓게 쓰이고 있으므로 이들 한자어나 영어는 상대적으로 덜 쓰인다. 재미있게도 막상 독일에서는 시간제 근무를 영어단어 job 혹은 미니잡(Minijob)이라고 부른다.[1] 한국어에서는 다시 알바로 줄여 쓰이게 된 반면에 일본에서는 뒤쪽을 줄여 바이또라고 한다.

처음에는 '학생이나 직업인이 본업 이외의 수입을 얻기 위해 하는 일' 을 뜻했으나 현재는 주부의 시간제 근무 또는 계절적·일시적 형태의 일도 아르바이트에 포함한다.

많은 젊은이들의 자금줄이면서도 경제와 함께 현실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마음과 몸으로 가르쳐 주는것

2. 상세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직접 돌아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다. 운이 좋을 경우 지인을 통해서 구할 수도 있다. 아르바이트를 주업으로 삼는 사람을 프리터라고 한다. 아르바이트를 줄여서 알바라고 많이 쓴다. 은어 수준에서 벗어나서 알바천국 알바몬 등 서비스명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요 주요 일간지에서까지 널리 쓰는 단어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알바생을 많이 이용하는 PC방,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노래방 등에는 아직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연령대가 주로 지원한다. 그런 관계로 최소한의 개념도 갖추지 못한 채 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몇몇 아르바이트 커뮤니티를 둘러보다 보면 조금 깐깐한 사장이 본다고 하더라도 즉시 해고 당할 만한 내용도 비일비재. 기본적으로 사장의 손가락짓 한 번에 목이 잘려나갈 만한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 대한민국 비정규직의 현실이니 개념을 말아먹은 알바생과 맞닥뜨려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면 조용히 자리를 뜬 다음 사장을 찾아가서 대차게 찔러주도록 하자.

2015년 기준 최저임금은 주간 5580원으로 전년 대비 7.2% 인상되었다. 그래봤자 4천원 이상 주면 그나마 잘 주는 거다 야간은 주간임금의 150%이다. 2012년 7월 1일부터 수습기간에도 100%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 단, 이는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한정이고 1년 이상의 계약이라면 수습기간 동안은 10% 덜 지불할 수 있다. 근데 알바를 1년 고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 최저임금제 제도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연말 시즌에는 수능 끝난 고3들이 알바들을 찾는다. 하지만 아무리 고3이라고 해도 미성년자는 어지간해서는 받아주지 않고, 대부분의 고3이 경력이 없는데다가, 3개월 이상은 힘들기 때문에 현실은 거의 20세 이상만 찾는다.

단, 편의점이나 PC방 같이 할 일이 별로 없는 곳은 돈을 적게 주거나 4대 보험에 가입시키지 않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한 최저 임금법 위반이다. 이런 곳의 고용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범죄자.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이게 대세고 고발하면 모가지다. 알바 때려치울 시점에 노동청에 고발해서 밀린 알바비 받아 내면 되지만.

간혹 시체닦기 알바가 있다는 도시전설과 함께 그럴 듯한 체험담이 떠돌지만 이는 90년대 이야기고 현재는 전문가만 하도록 되어있다. 일본에서는 '시체를 닦다' 라는 시체닦이 야겜이 나오거나 몇몇 소설 등에서 언급하는 정도.

지방에 숙소가 있는 일은 대개 골프장 관련이나 공장 등 장기적으로 일해야 하고 체력 소모가 심한 일이기에 아무나 시키지 않는다. 인력 사무소에서 면접을 보고 사람을 보내주던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

한국에서 쓰이는 아르바이트를 줄인 말인 알바는 흔히 인터넷 상에서 돈을 받고 여론조작을 위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비속어로 변질되어서 쓰이고 있다. 초딩과 비슷한 경우. 자세한 것은 알바 항목을 참조.

관련 은어로 '추노를 찍는다' 라는 표현이 있다. 채용된 곳에서 무단 이탈하는 것을 일컫는 말. 전형적인 민폐의 하나이며 극단적인 경우 고용주는 도망친 사람에게 법적으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 실제로 손해배상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설령 정말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 쳐도 돈을 지급하거나 그런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참작이 되어 다른 곳에 채용되었을 때 급여가 깎이는 일 정도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만두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정 못하겠다면 솔직하게 고용주에게 말하자. 욕이야 먹겠지만 아무 말 없이 도망 치는 것보단 훨씬 올바른 일인 데다 나중에 노동청에 갈 일이 있을 때도 명분이 선다.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은 글들이 알바천국'알바경험담' 과 알바몬의 '이런알바조심' 에 많이 있다. 조회순과 공감순으로 정렬하여 읽고 모두들 알바 사기에 당하지 말길 바란다.

일본에서는 '고수입 아르바이트' 를 소개하는 정보지가 시내 중심가에 많이 뿌려지는데 여기서 소개하는 '고수입 아르바이트' 는 화류계 직업(호스테스, 캬바죠 등)이다. 절대 낚이지 말 것.

고용주 입장에서 보는 아르바이트는 대개

  • 하는 일 없이 시급만 축내는 존재
  • 가끔 가게 물건과 돈을 가로채는 또다른 도둑
  • 아무리 해도 나보다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불성실한 존재

정도의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이다. 사실 마지막의 성실성 문제는 어느정도 사실이기는 하다. 아무래도 사업의 흥행과 자신의 수익이 직결되는 고용주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가지는 피고용인이 성실성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최저임금 받으면서 사장처럼 일할 리가 물론 피고용인 입장에선 자기 몸과 시간 축내가면서 일해줘봐야 인센티브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니 목숨 걸고 열심히 일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최소한의 신뢰마저 저버리는 일은 없도록 하자.

지하철 서류 알바는 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생각하지 말자. 국가유공자, 노인무임승차가 가능한 경우에만 최저임금 이상의 돈을 받을 수 있고 그 외에는 본전도 못 건진다. 일거리라도 많으면 모르겠지만 경험자의 말에 따르면 하루에 10건도 못 받는다고 한다. 물론 많이 들어와도 경로가 정해진 대중교통 특성상 배송시간이 오래 걸려 많아도 못 한다.


2.1. 아르바이트 사기

아르바이트 사기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

다단계 판매의 경우 뒤도 보지 말고 당장 튀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단계 판매거마대학생 항목 참조.

예를 들면 높은 급여를 주는데 입사 절차가 너무나도 간단하면 불법 다단계 판매 알바가 아닌가를 먼저 의심해 봐야 한다.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안면이 있는 사람어느 날 갑자기 연락해서 '지방에 숙소가 있는 좋은 아르바이트/직업이 있는데 소개시켜 주고 싶다' 고 말하면 십중팔구는 불법 다단계 알바이므로 무슨 핑계를 대서든 거절하고 일단 그 자리를 떠나자. 최근에는 서울 주변부, 심지어는 도심 쪽에도 그 마수를 뻗쳐오고 있으며 연락 없던 선배/친구가 좋은 일자리가 있다면서 멀리 있는 암사역, 잠실역, 천호역 앞에서 만나자고 하거나(다단계 업체가 이 역들 주변에 많다) 이런 이야기 꺼낸 사람과는 더 이상 연락하지 않기를 권한다.

구직자에게 돈을 뜯어내는 수법도 있다.

먼저 당신이 못 들어본 아르바이트인데 선금을 내라고 하면 전부 사기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선금을 주고 할 수 있는 일도 있긴 있는데 이건 최소 1년 이상은 할 장기적인 일자리이거나 자영업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야쿠르트 배달, 우유 배달은 1년 이상 할 사람 위주로 구하고 전문직도 협회 등록비를 내야 영업을 할 수 있겠다. 그러니까 아르바이트 구직자와는 관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금을 요구하는 아르바이트 자리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말자.

초보 번역가 지망생이 이런 사기를 당하는 편이다. '우리 회사에서 번역을 하려면 자격증을 먼저 따든지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한다' 는 식으로 돈을 내라고 하고 돈을 받은 다음엔 실력이 모자라다면서 고용을 해주지 않는 식이다. 번역가, 프리랜스 번역 항목 참조.

또 하는 일이 단순해서 별다른 자격조건 없이 시작할 수 있는데 광고에 제시된 급여가 하는 일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으면 사기로 보면 된다. 색칠 알바, 매듭 알바, 십자수 알바 같은 종류이다. 색칠 알바의 경우 출판사가 일러스트레이터 한 명 고용해서 삽화 그리게 한 뒤 인쇄하면 되는데 굳이 일반인에게 손으로 한 장 한 장 일일히 색칠하라 할 이유는 없다.

아르바이트를 고용한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를 담은 이력서와 카드를 퀵배송으로 보내달라는 신종 사기도 있다.

보안이 중요하여 보안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알바 수당을 넣을 계좌의 카드를 보안카드로 만들고 있으니 이력서와 카드를 퀵배송 기사를 보낼태니 그 편으로 보내라고 한다. 만약 카드를 보낸다면 퀵배송 기사는 고속버스 택배에 카드와 이력서를 맡기고 카드는 그대로 사기꾼들 손에.. 이렇게 탈취당한 계좌는 대포통장으로 범죄에 이용된다. 게다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된 계좌 주인이 사기꾼으로 처벌받는데, 계좌를 타인에게 양도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 이것을 악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기를 당했다면, 즉시 해당 계좌를 정지시켜 피해를 최대한 줄이자.

사례로는 재택근무 가능한 덧글 알바를 구하고 있다고 불특정 다수에게(주로 아르바이트 관련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린 사람들)문자를 보내놓은 후,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환불받는 과정이 필요한데 자비로 과정을 진행하는 것과, 회사 돈으로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있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자비로 구매한다고 말하면 하루에 몇백개의 상품에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타겟이 회사 돈으로 과정을 진행하길 요구한다. 회사 돈으로 과정을 진행한다고 할 경우 회사 돈이라 회사에 카드를 맡겨야 한다고 말하며 이력서와 카드를 회사에 보내기를 요구한다. 그 이후론...(생략) 조금만 생각해보면 법인계좌를 두고 일개 아르바이트생 계좌로 회사돈을(그것도 몇백만원이나 되는 돈을) 유용할리가 없다.

4. 특이한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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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아르바이트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펭귄 먹이 주기 : 3주간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진 '신의 알바' 로 알려져 있지만 이건 항공료와 숙박료, 식비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실제 급여는 2주에 200만 원을 받는다. 하지만 이게 어딘가. 최저임금보단 낫지

  • 칫솔 내구도 시험 아르바이트 : 5시간 동안 주어진 칫솔로 이를 닦게 해서 내구도를 시험. 청결함 +5

  • 빗 내구도 시험 아르바이트 : 3시간 동안 머리를 반복적으로 빗어서 내구도 시험. 간지 +5

  • 생동성('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아르바이트 : 평균 2주에 걸쳐 4일 동안 이루어지며 특정한 약을 복용 후 400~600 정도의 를 뽑아냄. 보수는 보통 25~35만 원. 좀 더 실험이 길어질 경우 1개월에 걸쳐 1주일 동안 입원하고 나머지는 통원을 다니는데 이 경우의 보수는 보통 140만 원대. 속칭 마루타 알바. 육체적으로 노동하는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주말에 주로 이루어지는 데다 보수도 세서 근래 들어 대학생들이 등록금 마련을 위해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제한이 아주 많은 알바다. 보통 몸이 매우 건강한 사람들만 시키는 알바로 조금이라도 질병이 있으면 바로 제외 당한다.

  • 미술학원 두상 모델 : 10~13시간 가만히 앉아있기. 시급 5000원.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돈 받는 알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내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학원에 따라 MP3를 듣게 해준다. 근데 무엇보다 걸리적거리는 건 그림 그리는 아이들. 그림 그리면서 알바생 외모에 대해 소곤대거나 흉 본다. 들리긴 하는데 반응할 수 없으니 은근히 짜증난다. 세상에 돈 벌기 쉬운 일이란 없다.

  • AV 검사 아르바이트 : 출시 직전의 AV를 하루에 8시간씩 감상하면서 모자이크를 넣고 교복이 실제 고교의 것이 사용되지 않았는지 등의 내용을 검사하는 아르바이트. 노모 AV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서 야동 매니아가 종사하면 그야말로 덕업일치가 된다. 단, 자신의 취향이 아닌 것도 봐야 하고 딱히 볼 생각이 없을 때도 봐야 한다. 사실 이런 건 덕업일치의 공통적인 특징이지만 말이다. 주 5일 근무로 한 달 정도 일하면 50만 엔 가까이 벌 수 있는'꿈의 아르바이트' 인 듯 하지만 알바의 평균 근속 기간이 한 달에 한 달 일하고 그만 둔 뒤 몇 달 간은 강제로 금욕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는 하드한 알바다. 1시간을 훌쩍 넘는 30프레임의 동영상에 하나하나 모자이크를 넣는걸 8시간 계속한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괜히 고수입이 아닌 것.

  •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 DB 수집 아르바이트 : 위의 AV 검사 아르바이트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종류의 아르바이트다. 국내에서도 벤처기업이 몰려있는 동네 근처에 산다면 아주 가끔 DB 수집 알바모집이라는 타이틀로 채용공고가 올라오기도 한다.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에선 매일 유저들의 피드백봇(BOT)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여 새로 생성되는 음란 사이트들을 차단하곤 하지만 저런 시스템을 활용해도 음란물 영상이나 사이트를 전부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몇 명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여 수동으로 DB에 등재를 하곤 한다. 이 아르바이트는 알바 리뷰 사이트 사이에서도 꿀 알바로 분류될 만큼 편한 환경에 시급이나 주말 수당 등을 잘 챙겨주기 때문에 휴학생들이나 직장을 구하지 못해 잠시 놀고 있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선호되는 아르바이트 중에 하나다. 하는 일은 간단하다. 출근해서 하루 종일 음란 사이트들을 찾아서 회사측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사이트 주소를 등록하면 끝. 다만 위의 AV 검사 알바와 마찬가지로 8시간 내내 음란물들과 부대끼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처음엔 좋을 지(...) 몰라도 몇 달 하고 나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것은 알아두자.

  • NASA 아르바이트 : 세계 최고액 아르바이트. 대략 중력연구 피실험자로 지원하는 알바로 하루에 6000달러를 받는다. 할 일은 하루종일 누워있기. 다만 그동안 아무 미동도 없이 대소변도 튜브로 해결하는 데다가 침대머리 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다. 끔찍하게 지루한 데다 머리에 피까지 쏠리는 그야말로 짜증 터지는 알바. 그리고 몇 달 내내 운동을 전혀 안하기 때문에 관절이 약해져서 병원에 다녀와야 하는 것도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최고액인 건 다 이유가 있다.

  • 답변 아르바이트 : 문자메시지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답변 아르바이트생이 답변하는 형식이다. 재택알바 중에 하나로 인기를 끌면서 피쳐폰 시절에는 짭잘하게 잘 벌었으나 어느 답변 아르바이트생은 직장인 한 달 월급 정도 벌었단다 2010년 하반기 스마트폰 보급의 시작으로 예전만 못하다. 잘못된 답변도 가끔 나온다.

5. 채용/팁

  • 시급이나 일급이 최저임금보다 낮다면 그 알바는 되도록 지원하지 말자. 알바채용 사이트에서 급여협의라는 용어를 내세울 수 없게 되면서부터 대부분 최저시급을 명시하고 있으나 면접을 보면서 최저시급보다 낮은 시급을 제시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면적이 좁은 곳이나 일이 없으면 이해가 가지만 만약에 하나 면적은 더럽게 넓고 일도 더럽게 많다면 아예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주자. [3] 한 번에 낙인이 찍혀 점포를 골룸하게 만들 수 있다.또한, 법이 생기면서 최저시급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엔 최소 벌금. 잘못하면 법적으로 소송까지 갈 수가 있다.

  • 무작정 눈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사장은 피해라. 알바 지원하는 데 이력서 또는 외모 하나만 보고 사람을 낙인으로 찍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무리 지원한다고 해도 사장이 낙인 찍히는 경우 지원을 못하게 한다. 이럴 경우 그냥 깨끗이 포기하자. 오히려 자기 자신만 정신적으로 피해 입힐 뿐이다. 거기에 최저임금보다 못한 시급을 주는 사장이라면 사장이 아니고 천하의 개쌍놈이지

  • 꿀 알바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이 글을 열람하고 있는 위키러에게는 그딴 거 없다. 하니 노동의 정의와 보람을 직접 느껴보도록 하자.

  • 웬만하면 자기 자신에게 맞는 알바를 지원하자. 괜히 돈에 시달려서 무작정 시급이 높은 알바를 지원했다가 오히려 개고생만 하고 하루만에 도망치는 경우가 생긴다.

  •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자. 근로계약서 작성은 사장들의 아량에 달려있는 문제가 아니고 작성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강제사항이다. 차후 체불이나 최저시급 미준수 같은 분쟁이 생겼을 때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니만큼 되도록이면 작성해서 한 부 가지고 있도록 하자. 현실은 '너 아니어도 알바할 사람은 많아!' 지만

6. 아르바이트 중개업체

7. 알바왕

자세한 내용은 이종룡 항목 참조

8. 창작물 속 아르바이트


8.1. 아르바이트를 소재로 한 작품

8.2.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캐릭터

※ 작품명 - 인물명 - 아르바이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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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세한 건 독일의 최저시급 문제에 관한 문단을 참조할 것.
  • [2] 여름 야외에서 하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 [3] 단, 알바를 지원하고 일을 하게 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