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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last modified: 2015-04-14 04:56:27 Contributors


제원
전장 4,195mm
전고 1,590(루프랙 적용시 1,600)mm
전폭 1,795mm
축거 2,600mm
윤거(전) 1,555mm(16인치) / 1,550(18인치)
윤거(후) 1,555mm(16인치) / 1,550(18인치)
탑승인원 5인승
변속기 6단 수동, 6단 자동
서스펜션 전륜 맥퍼슨 스트럿 / 후륜 토션빔
브레이크 전륜 V디스크 / 후륜 디스크
엔진형식 -
연료 가솔린
배기량 1,597cc
최고출력 126ps/6,000rpm
최대토크 16.0kg*m/4,600rpm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공인연비(수동6단) 도심 11.3/고속 13.8/복합 12.3(km/ℓ)
공인연비(자동6단) 도심 10.7/고속 14.0/복합 12.0(km/ℓ)

마이크로사이트
My 1st SUV, TIVOLI SUV라면서 사륜구동이 없는 점은 일단 무시하자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가격

1. 개요

쌍용자동차의 소형 SUV 모델. 이름의 어원은 이탈리아 로마 근교의 휴양지 및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도심형 테마 공원이다.[1] 경쟁차종은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 조 2008, 프 레니게이드, 다 HR-V.
2012년부터 프로젝트명 X100으로 개발된 차종으로, 디자인은 2011년2012년에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 카인 XIV-1XIV-2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14년 11월 25일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정식 명칭을 결정하였으며, 동년 12월 22일에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출시는 2015년 1월 13일.

2. 특징

2011년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된 이후 쌍용자동차가 처음 선보이는 신차[2]이다.[3]. 2~30대를 주 타깃층으로 노렸으며, 쌍용자동차 최초로 126마력 4기통 1.6리터 가솔린 MPI 엔진과 새롭게 개발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BTRA가 아닌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다. 동급 최대 적재공간(423ℓ)과 동급 최대 전폭(1,795mm),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4WD는 없고 모두 전륜구동이다. 디젤 엔진은 2015년 7월에, 4WD2015년 말에 출시하겠다고 한다.

3. 가격


가격대는 1.6리터 자연흡기 수동변속기 기준 1,635만원부터 시작한다. 디젤 차량이 동급 가솔린 차량에 비해 약 200만원 가량 비싸다는 것을 감안하면 디젤 사양은 대략 수동 1,835만원, 자동 1,995만원 선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디젤 1.5리터 터보 SOHC + DCT 사양인 QM3가 2015년형 기준 2,280만원부터 시작하고 가솔린 1.4 터보 오토 사양인 트랙스가 2015년형 기준 1,953만원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최소한의 기본 트림에서는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수동변속기깡통 최하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1,795만원의 기본형 자동변속기 모델에는 정말 최소한의 장비만 있고 추가 가능한 옵션이 전혀 없다. 덕분에 외관의 LED 주간 주행등 후방 센터 안개등, 가죽 시트와 스티어링휠, 스마트 키, 크루즈 컨트롤, 히팅 시트, 듀얼-존 오토 에어컨 정도를 넣으려면 1,995만원짜리 트림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이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트랙스 LS와 비교한다면 구성에서 앞서지만 14마력에 4.4kg.m토크가 더 높은 트랙스의 파워트레인이 더욱더 우월하기 때문에, 굳이 가격이 더 경쟁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또한 쌍용이 강조한 6가지 컬러 선택이 가능한 계기판은 2,220만원, 전방 센서는 2,347만원의 최고급형 모델, 동급 최다 7개 에어백 구성은 옵션으로 선택하거나 2,220만원 트림 이상만 선택이 가능하고, 이중 최고급형 모델은 트랙스의 최고급 트림보다 비싸다. 쌍용차 특유의 거지같은 조립품질 vs 쉐보레의 보령미션 티볼리도 비트라 미션을 달고 나왔으면 흥미진진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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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쌍용자동차의 차종 중 최초로 지역 이름을 붙인 차종이다. 기존에 발매되었던 차종의 경우, 코란도는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 '대한민국 땅을 뒤덮는 차(Korean land over),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차(Korean land dominator)'라는 당시 시대적 상황을 담은 명칭, 렉스턴은 왕(REX)이라는 뜻의 라틴어와 품격(Tone)이라는 뜻의 영어를 합친 명칭, 체어맨(CHAIRMAN)은 의장이라는 뜻의 영어, 무쏘는 코뿔소의 순우리말인 '무소'를 변형한 것이다.
  • [2] 코란도C의 경우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되기 전에 개발된 차종이었다.
  • [3] 코란도 C도 마찬가지이지만 마힌드라 인수의 영향으로 마힌드라 특유의 헤드램프 디자인을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