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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체어맨

last modified: 2017-06-26 17:59:05 Contributors



2014 체어맨W 리무진

쌍용자동차에서 제작한 고급 승용차.

Contents

1. 1세대 체어맨 (W100)
1.1. 뉴 체어맨 (W150) 및 체어맨H
1.2. 체어맨 H 뉴 클래식
1.3. 단종
2. 2세대 체어맨W (W200)
2.1. 뉴 체어맨W
3. 기술도입계약 논란
4. 기타

1. 1세대 체어맨 (W100)


2001년형 쌍용 체어맨

벤츠 1985년도 데뷔한 E 세그먼트급 중형차 메르세데스 벤츠 W124 E클래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E2 세그먼트[1]급인 체어맨을 개발하였다. 쉽게 비교해서 현대 쏘나타현대 에쿠스둔갑뻥튀기(...)된 셈. 벤츠의 수석 디자이너인 갈리헨도르프가 디자인하여 90년대 벤츠의 패밀리룩을 거의 고스란히 간직하였다. 벤츠 특유의 마름모꼴 그릴과 헤드램프의 유려한 곡선과 벤츠 특유의 형상과 비율까지 고스란히 지녔고 리어램프는 네거티브 엠보싱을 넣어 먼지가 잘 씻겨 나가도록 디자인한 벤츠의 디테일까지 고스란히 따라했다. 5m가 넘는 당당한 길이의 차체와 벤츠의 파워트레인은 1997년 당시 경쟁모델이던 기아 엔터프라이즈현대 다이너스티를 압도하는 고급스러움을 지녔었다.[2]

당시 코란도나 만들던(...)[3] 제3세계 변방의 자동차 제조사 쌍용은 운좋게 벤츠와 기술제휴선에 닿아 무쏘, 이스타나, 체어맨까지 벤츠로부터 기술원조와 부품을 공급받게 되었다. 당시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벤츠 거점으로 삼으려는 벤츠측의 이해와 기술력 확보를 위해 제휴선을 물색하던 쌍용차와의 이해가 맞닿아 성사된 일이었다.[4][5]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체어맨 판매량의 60~70%가 모델 라인업중 최고급 모델이자 최대 배기량인 3200cc cm600 모델들이었다는 점이다.[6]

엔진은 모두 벤츠의 직렬 4기통2300cc[7], 직렬 6기통 2800cc, 3200cc[8] 총 세가지의 엔진을 얹었다. 6기통 엔진은 숏 스트로크의 고회전형 엔진이며 독일차 특유의 엔진 사운드가 있었다.[9][10]

CM 400 -2300CC 자동4속
CM 400S -2300CC 자동5속
CM 500 -2800CC 자동5속
CM 500S -2800CC 자동5속
CM 600S -3200CC 자동5속
CM 600L -3200CC 자동5속

1.1. 뉴 체어맨 (W150) 및 체어맨H


2003년 9월 뉴 체어맨으로 페이스리프트되었다. 2008년에 신모델 체어맨W가 출시되며 단종 수순을 밟을 줄 알았더니, 쌍용차는 기존 체어맨을 체어맨 H라는 모델명으로 병행 판매하기로 하였다. 1997년식 모델 기반의, 2004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그 체어맨이 11년이 흐른 시점에도 계속 판매됐다는 것이다.

차량 기술적인 면으로 본다면 달리는 실러캔스라고도 불린다. 실제로, 부품을 구하면 97년식 체어맨을 2008년식 체어맨 H로 페이스리프트할 수 있다. 물론 돈이 많이 든다.[11] 실제로도 돈 없는 양XX들이 구형 체어맨을 구입해서 불법 개조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어차피 실내장식 빼고는 똑같은 차량이니...그런데 그 실내장식이 많이 차이난다

뉴 체어맨이 되면서, 과거 500, 600라인의 엔진이 고회전형이라서 중, 저속 토크가 달림에 따라, 배기량을 높여서 3,600CC의 700라인업이 탄생했다. 이 엔진이 쌍용 개발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었으나...현실은 과거 OM603.97 엔진에 쓰이던 크랭크를 그대로 옮겨낸 M104 3.6 버젼의 라이센스. 실제로 초기출시 XGI360 엔진에 BENZ LICENSED가 붙어 있었다.

2002년을 기점으로 엔터프라이즈가 단종되자 체어맨이 국산차 중 유일한 후륜구동 대형 세단 타이틀을 얻게 되었으며, 2004년의 페이스리프트 이후 아주 잘 팔렸던 적도 있었다. 문제는 현대자동차제네시스를 내놓자 상당한 타격을 받았고,그러나 현재 체어맨H는 가격대로 보면 제네시스보단 그랜저와 경쟁해야 한다. 에쿠스 2세대가 후륜구동으로 탈바꿈하며 체어맨 H와 체어맨 W 모두 판매량이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시장에서의 홀대에도 모자라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체어맨은 만년 2인자다. 최고의 계급인 대장(★★★★) 관용 승용차는 에쿠스, 중장(★★★)은 체어맨을 타야 한다.[12]

1.2. 체어맨 H 뉴 클래식


2011년 서울모터쇼에 체어맨H 뉴 클래식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다시 한번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우려먹기 3탄 모태가 되는 벤츠 W124 E클래스의 출시가 1984년이니 쌍용차는 30년 동안 단일 모델을 생산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 셈.[13][14]

체어맨 H 뉴 클래식은 모든 자동차 커뮤니티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을 만큼의 아스트랄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상하이차에 물들어서 기술도 빼앗기고 저런 괴상한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다 라며 대차게 까였다. 차라리 1세대가 가장 멋졌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플랫폼을 오랫동안 재탕하는 것에 더불어 신기술 적용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었다. 리터당 8km의 연비는 국산차 중에 가장 나쁘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에쿠스 2세대 8기통 리무진의 공인연비가 8.8km/ℓ인데, 체어맨H 6기통의 연비가 그보다 더 나쁘니 얼마나 막장인지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망했어요 이는 구형 직렬 6기통에 DOHC, 숏 스트로크라는 엔진 구성의 문제이다. 차라리 한세대 더 이전의 SOHC나 더 신형의 SOHC 3밸브 헤드를 얹고, 롱 스트로크나 스퀘어 스트로크 엔진으로 만들었다면 연비와 중, 저속 토크의 상승으로 주행성을 더 개선할 여지가 있지만, 무능한 쌍용은 이 엔진에 손 하나 대지 않았다. 충격적인 것은, 기계식 냉각 팬을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국산 휘발유 차량중에 기계식 냉각팬을 쓰는 차량은 1997년은커녕, 그 이전부터 없었다. 즉 냉각 팬을 개선하는데 10년 걸린 쌍용이다.(현대자동차의 경우 각그랜져나 엑셀도 전자식 팬을 썼다. 즉 포니와 스텔라를 끝으로 전자식 팬 적용...쌍용은 2006년식까지...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이렇게 된 이상 쌍용의 돌파구는 인테리어 디자인 변경과 염가 정책(...) 고급 사양 및 편의장비를 대폭 빼버리고 원가절감을 거치며 가격을 3000만원 중후반대~4천만원대 수준으로 맞췄다. 에쿠스와 겨루던 차가 하루아침에 제네시스도 아닌 그랜저와 겨루게 되었다 하지만 어차피 잃을 것도 없는 쌍용.. 덕분에 의외로 체어맨W와 비등비등한 판매량을 이어나갔다.

한국의 뷰익이라는 평가도 내리고 있다.[15] 뷰익이라는 소리는 리그베다 위키 빼고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한국의 사골이 아니고?


2012년 10월에 디자인과 일부 사양을 변경한 후기형이 출시되었다. 세로형 그릴과 호박색 후미 방향지시등,듀얼암 와이퍼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

1.3. 단종

2015년 1월부로 단종되었다.#하지만 이 차의 섀시로 만드는 코란도 투리스모가 있으니 어떤 의미로는 아직 현역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취를 감췄고, 쌍용차가 공개하는 판매량 자료에서도 2015년 판매치가 조회되지 않는다. 이로써 18년 전통의(...) W124 기반 체어맨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이제 좀 쉬자 하도 우려먹어서 말년에 이미지가 많이 퇴색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국산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임은 부정할 수 없다.

2. 2세대 체어맨W (W200)


체어맨 H의 벤츠 W124 플랫폼이 너무 오래되다보니 조금 개선해볼까~ 라는 심정으로 쌍용이 손을 대기 시작한 모델이다. 차체는 독자개발 플랫폼이되, 여러 부분에서 구형 벤츠 S클래스(~2005) 플랫폼인 W220을 벤치마킹하여 독자개발한 것. 과거 W124 플랫폼은 좌우폭이 좀 좁았으므로 좌우폭은 좀 늘려보려니 안될 것 같아서 새로 만든 물건이다.

이 플랫폼에 대한 게 의견이 여러가지인데. 2008년도에 모터매거진 편집부에서 쌍용 개발자들을 만나 취재하였을 때는 설계시 W220 S클래스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했다고 한다. 모터매거진 원본 참고(기자 블로그)[16] 그러나 쌍용에서 대외적으로 응한 여러 매체의 인터뷰에서는 이전 플랫폼과 달리 아예 쌍용 자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을 했다고 한다. 참고

이를 종합해보면 쌍용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은 사실이지만, 설계 기반은 벤츠 W220 플랫폼을 참고하여 아예 체어맨W에만 쓸 수 있는 플랫폼만을 만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즉, W220 플랫폼을 벤치마킹하여 설계한 고유 개발 플랫폼이다. 물론 엔진과 미션은 벤츠제로 도입했다. 반면 차체는 앞서 말한대로 벤츠의 베이스 설계만 받아들인 독자설계. 옵션 하나는 예술로써, 일단 적용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넣었다. 대신 나이드신 분들은 혼란의 도가니.

라인업은
V8 5000CC + 7단 자동
L6 3600CC + 7단 자동
L6 3200CC + 7단 자동

이렇게 3가지에 3600CC와 3200CC의 경우 옵션으로 4륜구동 옵션을 넣을 수 있다. AWD는 보그워너의 것을 쓴다. V8 5000CC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고 시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서 4륜구동을 빼 버렸다. 2013년 제네시스 2세대에 4륜구동이 추가하며 국내 유일 사륜구동 세단이라는 타이틀도 이제 옛말. 나름대로 독특한 위치를 가질 수 있겠지만, 이게 정비요소가 늘어나고 연비가 떨어지며 무엇보다 시장성이 참 좁은 모델이라서...그래서 인터넷을 보면 체어맨 잔고장으로 짜증내는 사람들 종종 보인다[17][18] 시장성이 좁다지만 옵션 선택률 70%를 달리는 제네시스 사륜구동을 보면 쌍용차 기획팀 안구에 습기가 차올랐을 것이다(...)

벤츠제 파워트레인이라는 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V8 5000CC SOHC 엔진은 벤츠 W220 S500[19]에 들어갔던 물건이고, 변속기는 W221(2005~2011) S클래스의 7G트로닉 7단 자동변속기를 가져왔다. 단, 벤츠라고 해서 뭐든 다 좋을 것이라 기대하면 오산이다. 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의 경우 구 5단 자동변속기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것이 세계적으로 중론이다. 오일 교환 주기를 정확히 지키지 않으면 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어맨 W가 7G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는 소식 이후, 7단 미션 사양의 벤츠 차주들이 쌍용 정품 순정 변속기 오일을 마구 구입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벤츠 236.12, 14 규격을 만족하는 미션오일은 벤츠 정품 이외에는 없는데, 그렇다보니 오일상사, 벤츠 국내 정식A/S센터에서 바가지 쓰며 교환해오기 일쑤였다. 때문에 정확히 호환 가능한 쌍용 체어맨W용 정품 오일은 구세주와 같았을 터.

3600CC의 CW700은 구 뉴 체어맨 700에 들어가던 엔진을 그대로 쓰고, 변속기만 7단으로 조합한 경우이다. 그 아래 3200CC의 CW600은 구 체어맨 600계열의 엔진 + 7단 변속기.

...벤츠 본사에서도 없는 괴악한 조합이다.[20]
초창기에 좀 팔리려나 했는데, 현대 에쿠스 2세대에 많이 묻히고 있다. 단, 특유의 보수적인 외향으로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V8 모델의 경우 특유의 맥동이 있으므로(이는 벤츠 S500에서도) 고급차라고 무조껀 매끈한 회전감과 부드러운 느낌을 찾는다면 차라리 L6 3600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2.1. 뉴 체어맨W


2011년 7월에 뉴 체어맨W로 페이스리프트 되었다. 헤드램프, 그릴, LED 방향지시등, 테일램프 등의 디자인이 변경되고 실내외 각종 사양들이 업데이트되었다.

디자인의 평은 기존에 비해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특히 뒷부분은 그랜저 XG의 첫번째 페이스리프트의 뒷부분(ㄴ자 테일램프), 또는 F01 7시리즈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

체어맨W 리무진을 바탕으로 2열 거주성을 극대화한 체어맨W 서미트(Summit)라는 특별판도 출시하였다. 2인승 독립형 시트로 업그레이드되며 전동식 레그레스트, 풋레스트, 헤드레스트 필로우를 적용했다. 일반 세단형 체어맨W의 특별판은 BOW 에디션이라 부르는데, BOW는 이 특별판들에 사용되는 가죽을 납품한 스코틀랜드의 가죽 전문 업체 Bridge of Weir(BOW)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옵션 하나만큼은 여러모로 경쟁모델인 현대 에쿠스에 밀리지 않지만, 잔고장 호소 사례가 많으며, 특히 초기 모델은 풍절음이 심하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생산량이 가장 작은 쌍용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부문에서 전세계 5위급 메이커 현대자동차그룹과 겨루는 유일한 경쟁모델을 내놓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도 한다.

3. 기술도입계약 논란

벤츠와의 기술 도입 계약이 (정확한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괄이 아닌 차량 판매수익의 몇 %를 분할해 벤츠에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벤츠와 이익을 분할하다보니, 다른 메이커와 같은 수량을 판매했다 하더라도 대등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차량을 더 판매하거나 가격을 올려 수익을 확대해야 했을 것이다.

4. 기타

쌍용에서는 이 체어맨의 플랫폼으로 미니밴 로디우스를 출시했다. 엔진과 같은 내부 변화도 있다. 배기가스 문제로 일시 단종되었으나 2,000cc로 교체해서 판매를 재개했다. 로디우스는 2013년에 페이스리프트되어[21] 코란도 투리스모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W124 플랫폼이 미니밴의 모습으로 흑화해서 아직도 노인학대당하는 꼴

상하이기차가 체어맨W의 도면과 기술을 빼내어 로위(Roewe) 체어맨이라는 차를 만들었다. 중국에 판매되고 있는 중. 천하의 개쌍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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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class가 E2 세그먼트에 속함
  • [2] 베이스가 된 W124는 2014년 기준으로 무려 30년전에 나온 중형차이다. 현재의 C클래스보다 폭이 좁고 길이가 짧다. 이러한 차로 대형차를 만들다보니 당연히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다.
  • [3] 단순히 코란도 만든다고 무시하는 게 아니라 당시 생산됐던 코란도와 코란도 훼미리는 공장에서 갓 나온 신차가 철판이 고르지 못하고 울퉁불퉁할 정도로 품질 문제가 상당했었다. 게다가 주력차종인 쌍용 에어로버스조차도 동급 차종 대비 저조한 출력과 스켈레톤 차체로의 이행이 지연되면서 현대 에어로 버스대우 BH 버스 등에 밀리는 등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았다.
  • [4] 당시 쌍용차의 기술수준을 낮추어 보았던 벤츠측에서는 체어맨이 이 정도로 잘 만들어질지 몰랐다. 자사의 승용차를 닮은 디자인과 자사의 승용차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체어맨의 놀라운 성능과 품질에 놀라 자사의 잠재적 적이 될 수 있는 쌍용 체어맨을 대외 수출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허가하게 이른다.
  • [5] 다만, 체어맨을 라이센스해서 생산한 북한 평화자동차 '준마'의 경우, 수동 모델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이 차량은 첫번째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체어맨을 기반으로 한다.
  • [6] 뉴 그랜저 판매량의 대부분이 2.0과 2.5, 포텐샤 판매량의 대부분이 2.0에 집중되었고 엔터프라이즈도 대부분 2.5가 팔려나갔다. 체어맨 이후에 나온 현대 에쿠스도 3.0 3.5가 주력 트림이었다. 국산 고급차 판매의 특징이라면 차체는 크고 배기량은 가장 작은 것을 얹는다는 점인데 실제판매에서도 낮은 배기량 모델들이 주력 트림이다. 하지만 쌍용 체어맨은 가장 큰 배기량인 3200cc가 주력 트림이었다. 이는 체어맨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그만큼 높았다라는 이야기로 해석가능하다. 사실 체어맨 정도의 차체라면 3200cc 이상 배기량이 어울린다고 볼 수 있으며 후에 나온 현대 에쿠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배기량이라서 체어맨의 3200cc 배기량이 소비자들에게는 부족하다고 여겨졌을 수도 있다. 후에 뉴 체어맨에 이르러서 3200cc 엔진을 개조하여 만든 3600cc 모델이 등장한다.
  • [7] cm400, cm400s 두가지 트림으로 mb4속, mb5속 변속기와 조합되었다. 2톤이 넘어가는 대형 차체에 2300cc 4기통 엔진은 nvh가 취약하고 6기통 상위모델보다 더 낮은 연비효율을 보여주었다.
  • [8] cm500, cm600
  • [9] w201 C32 AMG에 사용되었던 엔진이라고 하는데 확인요망
  • [10] w201 C32 AMG에는 V6 터보챠저 엔진이 들어가며, 체어맨에 들어가는 6기통 엔진은 S280, S320등에 들어갔던 L6, M104라는 엔진이다.
  • [11] 2011년도는 그나마 주요부품의 디자인이 변경되어서 불가능하거나 티가 확연히 난다. 혹은 가능하지만 비싼 바람에 차라리 그냥 포기하고 타고 다닌다고 한다.
  • [12] 2007년 당시 소장에게는 그랜저 TG, 준장에게는 그랜저 XG 또는 토스카가 제공되었다. 2014년 현재는 소장에게는 그랜저HG가 제공되고 준장에게는 K5나 쏘나타가 지급된다.
  • [13] 우리는 한 세기 뒤에도 먹히는 W124 차체의 위대함에 경탄해야 한다. 도대체 뭘 만들어 놓은거냐 벤츠!! 하지만 엔진과 미션도 W124에 들어가던 물건.. 그냥 쌍용의 우려먹기 스킬이 대단한게 아닌가
  • [14] 이전 기록으로는 쓰비시 데보네어 1세대 가 1964년부터 1986년까지 22년간 생산한 전적이 있다. 데보네어는 너무 오래 생산한데다 경쟁력이 심하게 떨어져 미쓰비시 중역 전용 차량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90년대에 나온 프라우디아/디그니티도 비슷한 홀대를 받게 되고 만다.
  • [15] 뷰익은 GM 계열 고급 승용차 브랜드였지만 비싼 가격과 잦은 고장과 20세기 미국에서는 황혼의 드림카라는 애칭으로 통했다. 즉 나이먹고 추억으로 타는 자동차 브랜드라는 뜻.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대박나면서 쉐보레와 함께 GM의 주된 브랜드가 되었다.하지만 쌍용은 중국에 기술을 뺏긴다
  • [16] 구형 벤츠 S클래스 W220 플랫폼을 베이스로 삼았다고는 하지만, BMW 7시리즈 하체를 벤치마킹했다는 설도 있다.
  • [17] 한국차 중에 최악의 연비차와 배기가스 배출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
  • [18] 디젤 엔진 모델도 내봐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SUV로 보나보다. -_- 실험성이 지나쳤나.힘세고 강한 디젤 엔진을 달아서 내놓으면 아마 3년만에 덜덜덜덜 하는 탱크 소리가 날 것이다
  • [19] 1998년~2006년까지 생산된 것. 최고출력은 독일 현지에서 306마력을 기록했다. 형식명 M113 E50.
  • [20] 엔진은 3세대 이전 물건. 변속기는 최신. 어?
  • [21] 정확한 내용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