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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몬스터 헌터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3-07 21:36:35 Contributors

몬스터 헌터의 무기]]
근거리 무기양손검한손검둔기도끼
대검한손검해머랜스슬래시액스조충곤
태도쌍검수렵피리건랜스차지액스
원거리 무기보우건
헤비보우건
라이트보우건
탄환몬스터 헌터 시리즈/탄종
시리즈 한정들보우건(MH3/원거리 무기)룡곤(MHFGG/근거리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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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자보아자길 소재의 쌍검 '프로즌크리퍼(フローズンクリーパー)'

双剣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


1. 특징

몬스터 헌터 G에서 처음 등장한 무기. 한손검에서 방패를 버리고 양손에 검을 든 무장으로, 빠른 속도로 연타를 날려 공격력이 높지만 대신에 가드가 되지 않는다.

쌍검만의 특징으로는 특수기능인 귀인화가 있다. 발동시 검을 하늘로 치켜들며, 이후 귀인화 상태로 들어가는데, 이때는 공격력이 1.25배가 되고 공격속도가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슈퍼아머에 풍압무시 상태가 되어서 공격하기 매우 용이한 상태가 되며, 대쉬베기 대신에 난무라는 특수공격이 사용가능해진다. 다만 용풍압은 당한다.

난무는 발동시 쌍검으로 제자리에서 빠른 속도로 검을 여러번 휘두르다가 쌍검 내려찍기로 마무리하는 기술인데 사용중에 캔슬은 불가능하다. 대신에 공격이 튕기지 않고 슈퍼아머가 걸려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다. 이 난무의 엄청난 공속+귀인화의 공업효과로 인해서 쌍검은 일약 최강의 대미지 딜러로 자리잡았다. 다만 예리도가 주황색 이하라면 난무의 난타수가 줄어서 도중에 캔슬되며, 빨강이 되면 거의 난타가 되지 않게 된다.

다만 무기 배율이 낮고 연타수가 잦은 무기의 특성상 예리도의 소모가 굉장히 크다. 사정거리도 짧고 모션 배율이 가장 높은 막타가 조금 느리기도 해서 풀히트시키기도 조금 힘든편. 또한 귀인화 발동시 스테미너가 빠른 속도로 저하되며 스테미너가 제로가 되면 귀인화는 풀린다. 때문에 걸 순간을 잘 골라야 한다. 스테미너 풀 상태에서 날릴수 있는 난무의 최대 수는 대략 3번. 이를 이용하여 밸런스를 맞추려고 한 거 같다.

그러나 일정시간동안 스태미너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강주약 시리즈를 사용한다면 실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또한 무기배율이 낮다는 특징, 모션배율에 따라서 데미지가 갈린다는 깡뎀의 특성도 항상 일정데미지를 내는 속뎀과 조합하면 큰 의미가 없다. 여기에 숫돌 사용 고속화, 속성 데미지 강화, 예리도 상승, 명검 같은 스킬과 조합하면 대단한 파괴력을 발휘한다. 강주약과 조합되는 순간 풍압도 씹어버리고 계속 붙어서 적의 육질을 씹고 난무를 쳐먹여대는 헌터를 볼수 있다.

1.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세컨드 G에서는 속성이 두개인 2속 쌍검이 등장하기도 했다. 각 속성치가 절반씩 두번 들어가므로 1속성 무기로 약점 속성 몹을 때리는 것보단 효용성이 덜하지만 약점 속성이 다른 몬스터가 여럿 나오는 연속 수렵 퀘스트, 약점 속성 두개가 겹치는 몬스터들 상대할 땐 1속 쌍검 이상이다. 또한 상태이상과 속성 데미지를 동시에 노릴수도 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는 범용성 높은 깡뎀쌍검이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굳이 만들 필요는 없다. 그다지 강력한 2속쌍검도 없고...결과적으로 2속 쌍검은 취미용.

다만 혼자서 사냥하는 포터블의 특성상, 붙어서 난무만 먹이다간 몬스터의 강한 공격에 떡실신 당하고 3수레를 장식할 위험이 크다…인데 나중에 회피성능을 띄우면 이것도 사라진다. 뭘 하건 말건 칼질하다 뭔가 들어오면 무적회피 시간을 활용해서 1도트도 안맞고 다시 칼질하는 헌터 앞에 몬스터는 허무하게 무너진다.

1.2.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

트라이에서 불참하고 서드로 넘어오며 대부분의 모션이 갈아 엎어졌다. 대부분의 공격이 무조건 2타 이상 나가서 잽으로 긁어대며 고속으로 빨빨거리는 플레이가 힘들어졌으며, 귀인화가 너프되고 귀인화시 강주효과 지속시간이 절반이 되었다. 대신 '귀인강화'라는 새로운 모드가 추가되어 스테미너 게이지와 귀인 게이지를 관리해가며 플레이 해야되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무기를 의도한것 같으나... 귀인강화 상태가 있는듯 없는듯 티가 안 난다.그냥 강주약 빨자 귀인강화 상태에서는 구르기가 귀인화의 그 스텝으로 변경되며,회피를 할때 마다 귀인 게이지가 닳는다. 또한 귀인강화가 발동되면 쌍검의 공격에 특수 모션이 추가된다. 귀인강화가 추가됐지만 회피할 때마다 귀인강화 게이지가 초고속으로 없어지고 귀인강화 상태가 있으나 없으나 티가 안 나서 강주약을 먹는 유저가 많다. 여전히 약쟁이(...)

1.3.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폭파 속성이 사기였던 트라이 G에서는 브라키디오스 소재로 나오는 폭파속성을 살리는데 가장 적합한 무기 중 하나인지라 보머 띄우고 폭파쌍검으로 타수를 살린 전법을 사용하는 게 주류였다. 콜라보레이션 무기인 '초경질 블레이드'의 경우 강력한 깡뎀 및 예리도레벨+1시 광대한 보라색 예리도, 높진 않지만 붙어 있는 폭파속성에 의해 최강의 쌍검 중 하나로 이름이 높았다. (그 외에는 (당연히) 브라키디오스의 쌍검, 그리고 나르가쿠르가 희소종 소재의 독속 쌍검이 최강의 쌍검으로 꼽힌다)

다만 이 당시에는 한손검과 쌍검의 속성치 0.7배 보정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강력하다고는 할 수 없는 시기였다.

1.4. 몬스터 헌터 4

큰 변화가 없다. 서드와 트라이 G의 속성치 0.7배 보정이 사라졌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모션 배율이 낮아진 것으로 추정하고 예리도 감소치 보정이 사라져서 그게 그거(...). 오히려 약체가 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신작마다 너프에 너프를 거듭해 2G때는 상상도 못할 광경인 한손검이랑 대미지 비교하는 상황이 나올 정도니. 대신 단차공격시 가장 많이 때리기때문에 탑승이 쉬운 편이며 귀인강화 게이지의 소모량이 조정되어 회피만 몇번 해도 게이지가 바닥나는 상황이 줄어들고 귀인강화 유지가 쉬워져 강주약 의존도가 줄어들었다.물론 여전히 티도 안난다 물론 약먹으면 강해지는건 똑같아서 4편에서도 대다수 쌍검 유저의 캐릭터는 여전히 약쟁이(...).

발굴무기의 경우 2중 속성이 나오지 않아 일단 제작무기의 차별화가 가능하다. 허나 2속 쌍검은 여전히 그 성능이 미묘한지라 크샬다오라테오 테스카토르 소재로 만드는 '빙염검 빌마플레어'(빙속+폭파 속성) 정도만이 널리 쓰인다. 라잔 잡을때 유용하며, 단장이 보낸 도전장에서 세 몬스터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하다.

1.5. 몬스터 헌터 4G

몬스터 헌터 4G에서 새로운 액션이 추가되는 무기 3종(차지액스,헤비보우건) 중 하나이다. 모션 배율적인 정보는 아직 알 수 없으나, 귀인 강화 중 귀인 연속참에서 이어지는 귀인 연속참 마무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마무리는 바로 귀인 강화 중의 공격으로 바로 연계가 된다고 한다.

귀인강화시 일반 상태에서의 돌진 찌르기가 귀인연속참으로 바뀐다. 일반상태의 돌진베기보다 많아진 연타수로 높은 속성데미지, 상태이상의 누적을 노리기 쉬워졌다. 더불어 귀인연속참은 돌진베기와 귀인강화시의 일반 공격중간중간에 섞어줄 수 있게되어 그야말로 무한히 몬스터를 농락하며 콤보를 이어줄 수 있게 됬다. 전의 있는듯 없는듯 했던 귀인강화상태가 대폭 상향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귀인연속참은 튕김을 무시한다! 물론 그 이후에 이어지는 공격은 튕김영향을 받지만 방어수단이 없는 쌍검에게 더 스피디하고 빠른 회피와 공격의 끊이지 않는 템포를 부여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전의 닥치고 귀인화후 귀인난무가 쌍검 운영의 전부였다면 4g에서는 빠른 귀인강화후 귀인화와 귀인강화를 넘나드는 운용이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기인강화시에 공격이 튕긴다면 이어지는 공격은 종래의 돌진베기가 발동된다.

몬헌4G의 무기 밸런싱에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데, 쌍검만은 적절한 상향으로 호평을 받고있다.

1.6.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최강의 무기로 악명을 떨쳤다. 4인팟 0분침(5분 이내 토벌) 등이 일반적인 게임 스타일인 이 게임에서 3쌍검 1수렵적으로 무한 강주를 먹이며 적에게 난무만 계속하면 어떤 무기보다 빨리 깰수 있기 때문. 덕분에 4.0까지는 쌍검 헌터 프론티어라고 불렸다. 사실 이와 같은 상황은 의도한 것이 아니지만 워낙 프론티어 팀은 게임 밸런스에 손을 대는 걸 싫어하고, 거기에 상징적 의도로 투입한 몇몇 무장이 사기적인 위력을 보여주게 돼서 그렇다. 특히 강룡무기 라팔=다오라는 쌍검뿐아니라 모든 검사무기를 창고로 보내버렸다.

7.0 패치로 귀인화시 강주효과가 무효가 되게 수정되어 쌍검의 사용자수는 급감하였다. 하메팟의 데미지 딜러 자리는 강종무기 라이트보우건의 초속사에게 내주고 '3쌍검+1강주피리'라는 하메팟 공식은 없어졌다. 스테미너 게이지의 활용이 중요한 상급자용 무기가 되었으며, 스테미너 저하속도를 줄여주는 '런너'가 쌍검 사용자의 필수 스킬이 되었다. 그야말로 쌍검의 암흑기.

8.0 패치에서 각 무기에 신 스타일이 추가되었다. 쌍검의 신 스타일은 살짝 앞으로 가며 칼을 휘두르는 기술. 중간에 다른공격이나 회피로 캔슬 가능한 난무의 간략화 버젼이지만, 쌍검의 신스타일은 다른 무기의 신스타일에 비해 실용성도 없고, 화려함도 없어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

...3일 동안은...

패치가 되고 3일째, 중간에 다른공격으로 캔슬가능한 신 스타일의 특징을 활용해 '귀인화 상태에서 신 스타일 중에 다른공격으로 캔슬할 경우에 스테미너가 0이 되어도 귀인화 상태가 유지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오히려 이전의 무한강주 난무를 능가하는 DPS를 낼 수 있는게 발견되었다.쌍검!! 대부활!! 여기에 라이트 보우건의 약화 조정까지 더해져 잠깐의 암흑기를 벗어나 효율팟의 최강자 자리를 탈환하였다.아니 그거 버그잖아 오래가지 못할텐데

이후 독자 모션으로 스테미나 대신 체력을 소모하는 진 귀인화가 추가되었다. 진 귀인화 상태는 여러모로 기존의 귀인화와는 차이가 있는데, 상술한대로 체력을 소모하며(체력이 전부 소모되면 빨간 회복 게이지가 소모되기 시작한다(...) 이 상태, 즉 체력이 1 남은 상태에서는 모션치가 추가로 상승한다.), 전후좌우 어느 방향으로든 발동 가능한 무적회피공격이 생기고, 난무에 추가 공격모션이 생긴다. 또, 공격속도도 1.1배 빨라지는데, 이 덕분에 쌍검 유저는 다른 헌터들이 사냥을 할때 혼자 리듬게임을 하는 감각으로 사냥을 하게 된다(...)

2. 추천 스킬

공격 횟수가 너무 많은 쌍검 특성상 예리도 소모를 줄이는 예리 스킬(예리도 +10)이나 숫돌의 딜레이를 삭제시키는 숫돌사용고속화 스킬(연마사 +10)을 올리면 숫돌의 부담없이 마구 난무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숫돌은 상관 없으니까 폭딜을 하고싶어!!"하는 유저들는 속성 강화스킬을 올리는 장신구 및 방어구를 틈틈히 모아 뒀다가 동일한 속성의 쌍검과 같이 쓰면 실로 굉장한 속뎀을 볼수있다.

아니면 러너 스킬(스태미나 +10)[1]로 귀인화의 유지시간을 늘리는 전략도 있다. 몬스터 한마리 잡을때마다 무더기로 빠져나가는 강주약을 구비하기가 귀찮다면 한번 띄워볼만 하다. 의외로 쓰는 사람도 많은 듯.

4G 부터는 새롭게 추가된 사기스킬 버섯식사 스킬로 강주약 구하는 수고를 하지않아도 되며 구하기도 굉장히 쉽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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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시같은 지속적으로 스태미나를 소모하는 동작의 소모율을 줄인다
  • [2] G2 천공산 투어를 돌면 쉽게 구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