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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폴아웃: 뉴 베가스)

last modified: 2015-01-21 14:49:4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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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스위치를 이용해 실내조명을 붉은 색으로 설정했을 경우)

Contents

1. 개요
2. 럭키 38과의 비교
3. NPC
3.1. 싱크 중앙 인공지능
3.2. 생물학 실험장치
3.3. 싱크 오토닥
3.4. 싱크대
3.5. 눈 먼 다이오드 제퍼슨
3.6. 전등 스위치 1, 2
3.7. 책 생산기
3.8. 토스터
3.9. 머기
3.10. 기타 사항
4. 방 배치
5. 엔딩


1. 개요

폴아웃: 뉴 베가스의 3번째 DLC인 Old World Blues에 등장하는 시설로, 빅 엠프티 중앙 돔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인공지능 시설이 자리잡고 있으며, 클리어 이후에도 엔딩에서 제공하는 포탈발생기를 통해 언제라도 이동할 수 있다. 단, 동료가 있으면 이동할 수 없고 해제한 다음에야 이동할 수 있다.

본디 닥터 모비우스의 거처였다고 하나 닥터 모비우스는 금지된 돔으로 떠난지 오래이고, 따라서 씽크 탱크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배달부에게 사용 권한을 부여해준 것이라고 한다. 닥터 모비우스도 이에 대해 딱히 태클을 걸진 않는다. 그 양반 뇌 상태를 보아하니 싱크의 존재 자체를 기억이나 할런지 의문.

2. 럭키 38과의 비교

본편에서 최강의 하우징으로 손꼽히던 럭키 38과 구체적인 비교를 해보면 다음 표와 같다

럭키 38 싱크
모하비 황무지의 중심 스트립에 존재빅 엠프티의 중심부에 존재
Fast Travel으로 이동 후 약간 걸어야 함야외로 이동 후 빅 엠프티 포탈생성기[1]로 한큐에 이동 가능
작업대와 재료 보관함 2개 구매 가능모든 종류의 작업대와 편의시설 기본제공[2]
농업 불가능농작물 생산 가능[3]
동료 배치 가능동료와 같이 갈 수 없음
내부 NPC 적음[4]플레이어의 노력에 따라 다양한 NPC를 배치 가능[5]
추가 가구 배치 가능추가 가구는 배치할 수 없으나, 충분한 양의 가구 존재[6]
조명과 분위기가 어두운 편밝은 조명과 발랄한 분위기

DLC 추가지역 답게 단순 하우징으론 최고. 식물도 기르고, 유용한 조합템도 얻고 상인도 있고 등등등. 다만 동료 출입 불가라는 단점이 좀 크다. 빅 엠프티 포탈생성기는 DLC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물건으로, 모하비 황무지에서 쏘면 전투중이나 실내가 아닌 이상 바로 싱크 앞으로 이동시켜준다. 반대로 빅 엠프티에서 쏘면 모하비 드라이브인으로 순간이동 가능. 단 동료가 있을 때 쏘면 '동료와 헤어진 후 쏘세요'라면서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맵 주요 시설들에(럭키 38, 건 러너 등등...)'동료 해산 터미널'이 생겼다. 이 터미널에 접속해서 해산만 누르면 한번에 모든 동료들이 자동으로 해산 된다.

다만 애시당초 동료 그런 거 없이 독고다이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싱크는 완벽한 선택이다. 특히나 Lonesome Road를 클리어 했을 때 ED-E를 율리시스의 신전에 남김으로서 얻게 되는 동료가 없을때 더 강해지는 Lonesome Road perk이 있다면 더더욱.

3. NPC

싱크에 배치되는 NPC(기계)는 다음과 같다.

3.1. 싱크 중앙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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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가운데 놓여있는 둥글넓적한 물건.

젊고 고상한 남성 집사 스타일의 성격으로, 말투가 매우 점잖고 예의바르다. 문제는 배달부에게 무조건 'Sir' 호칭을 붙인다는 점. 남자일땐 문제가 없지만 여자일 경우는 잘못된 부분[7][8]이다. 다만 거기에 대해 뭐라고 해도 '프로그램상 'sir'이라고 밖에 못합니다.'라고 쿨시크하게 넘어가는 차도남적 면모를 보인다. 깔끔한 성격답게 다른 인공지능들이 설치는 걸 상당히 귀찮게 보고 있으며, 가구들의 인격을 끄면 반기고 켜면 좋아하지 않는다. 밑에 놈들 면면을 보면 그럴만도 하지 여자에게 Sir라고 하는 것만 빼면 그나마 인공 인격들 중에서 상식인 포지션이다.

거래 기능, 수리 기능, 싱크 인공지능의 인격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거래와 수리의 경우, 안타깝게도 배달부가 주인이라고는 하지만 돈은 성실히 다 받아먹는다(구입비 & 재료비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 싱크가 알아서 돈 벌어오는 곳도 아니니...). 업그레이드를 하면 LAER과 K9000의 개조부품도 판매한다. 수리는 숙련도가 무려 100으로, 게임 전체를 둘러봐도 이만한 역량을 가진 인물(?)은 거의 없다.[9] 인격을 끄면 대화 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버그 때문에 일정 이상 거래를 하다 보면 이 자식이 물건을 팔아도 캡을 안준다.[10]

참고로 집사 역시 과거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원래는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의 홀로그램 상인들처럼 전쟁전 화폐를 받았다고 하지만 애초에 모비우스가 싱크 인공지능을 프로그래밍 할 때 화폐 뿐 만이 아니라 핵전쟁 이후를 상정하여 병뚜껑도 화폐로 적용되도록 프로그래밍 해 둔 덕에 배달부가 '지금은 전쟁전 화폐가 아니라 병뚜껑이 돈이다'라고 어필을 하자 씽크 탱크가 병뚜껑을 받도록 바꿔줬다. 닥터 달라는 이런 모비우스의 선견지명(...)을 두고 이해할 수 없다며 깠지만...

3.2. 생물학 실험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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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실 한쪽 벽면에 놓여 있는 용도를 알기 힘든 사각형 기계.

빅 엠프티 곳곳에 있는 보존용 씨앗을 입수하면 싱크 안에서 키울 수 있다. 동굴 버섯과 같은 DLC 작물은 씨앗이 없어 불가능 하다. 특이하게 코요테 담배또한 DLC작물도 아닌데 배양 불가능. 씨앗은 배양해 반복 재배 가능하다. 샐리언트 그린(salient green)[11]을 제작하는 기능도 있다. 샐리언트 그린은 생산 가능한 종류의 작물로 변환되는 물건이다.

씨앗만 구해주면 지속적으로 농작물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참 착한데, 이친구 대화를 하자마자 씨받이드립을 치면서 플레이어에게 씨앗을 요구한다! 씽크의 인공지능 중 최고로 느끼하고 심지어 플레이어가 여자라도 저 드립을 친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대로 "뚜껑을 열고 내 씨를 받을 것을 명령한다"는 드립을 칠 수가 있다(…). 얘네 왜들 이래

머기를 덮친 전적이 있는 듯하다(자세한것은 하단의 머기 부분 참조).참고로 성우가 율리시스와 동일하다.

3.3. 싱크 오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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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쪽 벽면에 놓여있다. 발코니에서 들어올 때 기준으로 바로 정면의 왼쪽 벽면이다.

나이먹은 노련한 의사 같은 인격으로, 목소리에서 관록이 묻어난다. 중앙 인공지능과 함께 그나마 상식인축에 속하지만 나이가 많다는걸 반영한건지 평소에는 거의 졸고 있다. 떄문에 말을 걸면 자다 깬 사람처럼 극도로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는게 부지기수. 종종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데 이마저도 의학과 관련된 잠꼬대를 하는 비범한 의사양반.기계가 존다는 것 부터가 이상하긴 하지만 여긴 원래 이런 곳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기본적으로 종합 진단(체력/신체 부위 부상 회복, 방사선 오염 회복, 약물 중독 치료의 3대 트러블을 한큐에, 공짜로 처리하는 작업)이 가능하며, 스토리 종반에 가서 신체 장기 교환[12]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단 한번 재주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올드 월드 블루스에 추가 특성이 생겼기 때문에 생긴 배려) 그 외에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이발, 성형수술, 특수 임플란트[13] 기능을 획득한다. 이래저래 집사양반과 함께 볼 일이 많은 인물.

3.4. 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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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실 문 바로 옆에 달려있다. 처음 보는 사람은 그냥 장식용 오브젝트인 줄 알고 넘어갈 수도 있으니 주의.

잔소리 많은 어머니 스타일. 청결함에 병적으로 집착하며, 생물학 실험장치와 대화를 하고 오면 흙이 묻었을까봐 기겁을 한다. 정작 생물학 실험장치와 한 방에, 그것도 서로 코앞에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물을 마시겠다고 하면 "불결하니까 입술은 대지 마세요"라고 하고, 병에 물 좀 받아가겠다고 하면 "병은 깨끗이 씻은 병이죠?"라고 꼭꼭 확인한다. 어... 깨끗이 씻으려면 싱크대를 써야 하는데... 물론 이를 지키기 위해 배달부가 신경 써줘야 할 것은 전혀 없다. 말만 그렇게 하고 할건 다 한다.

기능은 말 그대로 Sink. 물을 마실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면 아무 빈 병[14]을 정수된 물이 담긴 물병로 바꿔준다. 말인즉 병만 있다면 정수된 물을 무한정 얻을 수 있다. 바터 수치가 높다면 물장사를 고려해봐도 좋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재미있는 특이사항이라면 정수된 물이 병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전부 다 통일된 '정수된 물' 아이템으로 바뀌는 식인지라 무슨 병을 가지고 만들어도 결과는 똑같은 병으로 나온다(...). 병 크기와 모양에 관계없이 동일한 물병으로 바꿔주는 싱크대느님의 위엄

그냥 물을 마실때 인격이 켜져 있으면 상술한대로 입대는걸 싫어해서 입대고 못마시기에 갈증해소가 무지 적지만 인격을 끄고 마시면 통상의 수원마냥 갈증이 많이 해소된다.

3.5. 눈 먼 다이오드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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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의 보관실 문과 침실 문 사이에 놓여있는 주크박스.

말투를 듣다 보면 음악, 특히 블루스나 소울 등의 잔잔한 음악을 하시는 연세 좀 잡수신 흑형이 연상된다. 중후하고 약간 리듬감있는 목소리가 포인트. 생물학 실험장치 못잖게 느끼하나, 생물학 실험장치가 섹드립을 통해 느끼해진다면 제퍼슨은 그 특유의 감상적인 말투로 인해 느끼해지는 경우. 근처에 있으면 옛날 격언같은 것도 읊어댄다.

불행히도 주크박스면서 음악을 직접 트는 건 불가능한 듯하다. 옛날엔 가능했었는데 모비우스가 음악 재생 드라이브를 날려먹었다고... 안타깝게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복구한다거나 하는건 없다. 뭐 어차피 올드 월드 블루스의 BGM 자체가 충분히 라디오 음악삘이 나지만. Mysterious Broadcast라도 들으며 아쉬움을 달래자.

소닉 이미터의 패턴을 바꿔줄 수 있으며, 이 패턴은 기본적인 계시(Revelation) 외에 각 패턴을 입수해서 업그레이드 해줘야 가능한 4가지가 존재한다. 패턴에 따라서 크리티컬 히트시 발동하는 추가 효과도 바뀐다. 단, 소닉 이미터를 주력으로 쓸 일이 없다면 만날 일이 자주 없다.

참고로 이름인 '눈 먼 다이오드 제퍼슨'은 이른바 '블루스 이름'이라는 것인데, 블루스 이름이라는 것은 실제로 블루스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예명 같은 것으로 일종의 서양식 농담이다. 이것은 "신체적 결함 + 과일 이름 + 전직 대통령 이름"으로 구성되는 것인데, 이 주크박스는 기계라서 그런지 과일 대신 다이오드를 사용했다(...). 앞 부분의 '눈 먼'은 실제로 시각용 장치가 없다는 점에서 딴 것이고 '제퍼슨'은 토마스 제퍼슨에서 따온 듯. 여담으로 같은 조합의 이름을 사용하는 한국 가수인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이 있다.[15]

3.6. 전등 스위치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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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스위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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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스위치 2

전등 스위치 1은 개인실의 거실으로 통하는 문 옆에 있고, 전등 스위치 2는 침실 문 옆에 있다.

둘 다 젊은 여성 인격으로, 관련 퍽이 있으면 유혹(...)할 수도 있다. 고혹적인 목소리 톤이 특징. 이 스위치 둘은 사이가 안 좋다. 정확히 말하자면 전등 스위치 2가 쿨 뷰티 컨셉인 전등 스위치 1에게 열폭하고 있다. 전등 스위치 1에게 스위치 2는 아웃 오브 안중. 1번 스위치와 대화를 한 다음 2번 스위치에게 가면 "나 말고 다른 전등을 만났지? 그치? 내가 당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했던 거야?" 라고 말한다(...). 진정한 의미의 '불'장난

볼트에 있던 다른 스위치들의 전례를 보자면,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인데 어째 스스로가 어떤 빛을 발해서 기능을 수행하는 것 같다(...). 인격과 기능이 각각 분리되어 있으며, 기능 파트를 따로 업그레이드 해줘야 비로소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각각 12시간짜리 버프를 걸어준다.[16] 사람의 능력을 잠시 향상시키는 특수광이라나 뭐라나. 버프 능력치는 꽤 좋다. 그리고 덤으로 어떤 기능의 불빛을 켜느냐에 따라 불빛 색도 달라지므로, 싱크 내부 분위기를 바꿀수도 있다! [17] 다만, 불빛들의 상태가 영 거시기하다는게 문제. 아무 버프도 없는 흰색을 제외하면 다들 좀 어두워진다.

3.7. 책 생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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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한쪽 벽면에 붙어있는 기계. 발코니에서 들어왔을 때 기준으로 바로 왼쪽 벽면.

사서 + 매카시즘 + 신사 스타일. 쉽게 말하면 '꼰대'. 중공 빨갱이들을 무지 까면서 심심하면 권위주의 정권 시절 반공교육 풍의 드립을 쳐 댄다. 그러면서 옛 지식이 담긴 책은 다 싹 없애서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책들은 모두 다 중공군이 지은 책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가끔 정말 상황을 이해하고 지껄이는 소리인지 알 수 없는 헛소리도 해댄다.

기본 기능으로 크고 작은 헌 책과 전쟁 전 책을 받아 종류 불문하고 몽땅 빈 책으로 만들 수 있다.[18] 이 빈 책은 스킬 북을 만드는 데 쓴다. 잡지 말고, 영구히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 빈 책 25권, 접착제 2개, 그리고 홀로테이프 모양의 스킬 북 레시피 1개가 필요하다. 단, 한 종류 스킬 북당 한 개씩만 찍어낼 수 있다. 무한 스킬북을 통해 초반부터 스킬 100씩 찍고 다니는 것을 방지해서황무지의 평화를 밸런스를 지키기 위함인 듯. DLC자체도 레벨 스케일링 덕분에 초반부에 오히려 무난하게 진행이 가능하니..

업그레이드 전엔 자신에게 다른 필기구를 처리하는 기능이 있다는 걸 까먹고 있었으며,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면 자신이 이 기능을 까먹은 이유는 북괴 중공군의 소행이라고 음모론을 펼치며 까댄다. 업그레이드하면 클립보드로 절연 테이프 2개와 스크랩메탈 2개를, 연필로 납덩이 5개와 스크랩메탈 1개를 만들어 준다.

전쟁 전 책이나 헌 책등을 가지고 가까이에 가면 유쾌한 목소리로 하는말이 "어디서 냄새가 나는대? 선동적인 냄새가 말이야!" 머기처럼 중공군에 집착하게 프로그래밍 된게 아닐까 싶다

3.8. 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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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의 식탁 위에 놓여있다. 후술할 머기와 함께 싱크 최고의 돌아이 겸 모에요소 1

꼴통. 깡패. 목소리부터 그런 분위기가 물씬 풍겨난다. 뻑하면 쌍소리를 지껄이며, 토스터 주제에 '나는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다'나 '토스터의 앞에 모두 무릎꿇으리라' 같은 이상한 과대망상을 지껄이는 녀석. 개소리 집어쳐 전자제품을 부술 때도 이런, 이런... 순진한 새 토스터인가? 이리와, 안 잡아먹어... 잡았다! 아아! 이 뜯겨진 전선! 뜯겨나온 다이오드! 난 ㅅㅂ 이 순간을 위해 산다니까! 이러는 제대로 된 사이코. 세상을 멸망시키겠다는 드립에 대해 이미 세상이 한번 핵 맞아서 멸망했다고 하면 'ㅁ, 뭐야 벌써 망했다고?'라고 하며 말문이 막히더니, 나중에 다시 들러서 이야기하다 보면 군단이나 NCR에 대해서 또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시저 꺼져! NCR ㅈ까! 세상은 다시 한번 멸망하고 토스터의 앞에 무릎꿇을 것이다' 라고 지껄인다.

언제나 분노해 있는 이유는 끊임없이 살인 충동을 느끼며 사는데 정작 자신은 누군가를 족칠 팔다리는 없고 달린건 빵 집어넣는 구멍밖에 없는 것이 빡돌아서라고(...). 안습.[19]

기능은 갖가지 전자제품을 해체하는 기능. 동족상잔 토스터, 핫플레이트, 다리미, 카메라를 갖다주면 MF셀 5개, EC팩 5개 그리고 전자부품 2개를 만들어준다. Saturnite Fist를 갖고 오면 달궈주기도 한다. 이렇게 업그레이드하면 가치도 올라가고 수리도 되니 팔아먹을때 제법 짭잘하다. 내구도 걸레 또는 파괴된 상태의 새터나이트 피스트를 갖다 넣어도 80% 수준까지 수리된 상태로 나온다. 데드머니의 코즈믹 나이프를 달구는 걸 연상하면 된다. 관련 업그레이드는 전혀 없다. 토스터 업그레이드 해서 뭐에 쓸까...한번에 빵 4개 굽기?(……)

안타깝게도(?) 토스트를 해주는 기능 따위는 없다(...).

3.9. 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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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와 함께 싱크 최고의 돌아이 겸 모에요소 2

가동하기 전이나 인격 스위치를 껐을 때는 침실의 침대 바로 옆에 있는 쪼만한 시큐리트론.[20] 가동하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일단은 모든 인공지능들 중 유일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존재.

다른 시큐리트론과는 달리 얼굴 화면이 눈코입 달린 머그잔 화면이다. 싱크탱크의 일원 중 하우스와 RobCo를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일부러 하우스를 우스개로 만들려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무슨 머그컵이 마약이라도 되는 마냥 무지하게 집착하도록 프로그램되었고, 동시에 그게 프로그램 탓이라는 것을 알도록 프로그램되었다(...). 즉 대단한 미치광이이자 동시에 자신이 미치광이임을 알고있는 강력한 자기혐오에 걸려있는 존재인 것. 이 때문에 하는 말을 들어 보면 뽕쟁이 같은 대사에 머그컵에 대한 강한 집착과 동시에 본인도 스스로가 머그컵에 집착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면모를 보이며[21], 또 가끔 말하는 걸 들어보면 마약중독자마냥 신경질적인 소리도 내뱉곤 한다. 심지어는 f로 시작하는 쌍욕도 가끔 한다(...).[22] 그 외에도 누구냐고 물어보면 자기에 대해 물어본 건 배달부가 처음이라며 감격하고, 왜 머그컵을 원하냐고 물어보면 "왜 머그컵을 원하냐고? 엉? 너 무슨 미친 머그컵 매점상이냐? 오, 제발. 나한테 커피컵을 줘! 제발!"이라고 하는 등 여러가지로 재미있다(...). 자신을 이딴 웃기는 꼴의 로봇으로 만든 닥터 0를 증오하며[23], DLC 엔딩을 보고 나서도 제일 먼저 하는말이 '닥터 0 죽었지? 그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뇌를 바닥에 대고 짓뭉갠 거 맞지?'

소원대로 머그컵을 주면 개당 Wonderglue 2개와 Empty syringe 3개로 교환해준다. 그 외에도 접시류나 커피 포트 같은 걸 주면 탄약 만드는 데 쓰는 화약이나 납, 탄피 등과 교환해 준다. 아래에 정리되어 있다.

업그레이드하면 하루에 한번씩 스몰 에너지 셀과 마이크로퓨전셀 각 50개씩과 전자제품 부품을 5개씩 받아낼 수 있어 에너지 무기 유저에겐 입만 좀 거칠지 천사가 따로 없다.(카르마도 매우 선함이다)

생물학 실험장치에게 덮쳐진 전적이 있는 듯하다(……). [24].Ang?



3.10. 기타 사항

정리하자면 차도남 집사/변태 농부남/결벽증 아줌마/늙은 의사양반/음악하는 흑형/과대망상증 돌아이 깡패/쿨한 여자와 그 쿨한 여자 뒷담까는 쫑알대는 여자/엉터리 막가파 반공주의자/머그컵 중독 약쟁이 겸 자기혐오 말기...로 구성된 환상의 조합. 각각의 캐릭터가 상당히 개성이 강한데다가, 개중에는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멤버들(머기, 토스터)까지 껴있기 때문에 소란스러우므로 메인 인공지능이 싫어할 만도 하다. 그래도 집에 가서 있으면 심심치는 않다.

이들과 씽크 탱크는 그다지 좋은 사이가 아닌 듯. DLC 엔딩 화면이 지나간 후 집으로 돌아오면 모든 집안의 NPC들이 엄청나게 환호해 주며, 대화해 보면 대체로는 중립이라서 씽크 탱크가 죽든 안 죽었든 관계없이 환호해주지만 기왕이면 죽였으면 하는 반응이 간간히 섞여있다. (머기라던지) 딱히 관련 대화문은 없지만.

이번 DLC로 인해 Pack Rat 퍽의 가치가 조금 더 올라갈 것 같다. 이제는 갖가지 잡동사니를 조합재료로 변환할 수 있으니, 조합을 많이 하는 사람이면 필연적으로 Pack Rat 퍽을 찍게 될 듯. 단, 조합 안하면 그딴 거 필요없다.

싱크에서 유용한 물품으로 변환할 수 있는 아이템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머그 컵 - 접착제 2개, 빈 주사기 3개
  • 세라믹 디너 접시 - 납 20개, 권총탄 화약 50개
  • 커피 포트 - 철조각 2개
  • 디너 접시 - 철조각 3개
  • 녹색 접시 - 357 매그넘탄 탄피 10개, 44 매그넘탄 탄피 8개
  • 붉은 접시 - 권총탄 화약 50개 접시에서 화약이 나오는 놀라운 연금술
  • 쇠접시 - 357 매그넘탄 탄피 20개, 44 매그넘탄 탄피 15개
  • 하얀 접시 - 납 20개
  • 토스트기, 핫 플레이트, 다리미, 카메라 - EC팩 5개, MF셀 5개, 전자부품 2개
  • 각종 헌 책들 - 빈 책 1개
  • 연필 - 납 5개, 고철 1개
  • 각종 클립보드 - 절연 테이프 2개, 고철 2개
  • 각종 작물[25] - 샐리언트 그린 1개
  • 각종 빈 병 - 깨끗한 물 1병

이 재료들로 인해 각종 조합음식이나 무기 수리 키트(철조각 2 전자부품 1 절연테이프 1 렌치 1 원더글루 1), 스팀팩(브록 꽃 1 Xander root 1 주사기 1)의 조합이 상당히 쉬워졌다. 단 무기수리키트의 경우 만성적인 렌치 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다. 렌치가 무기수리키트에만 들어가는 재료라 다행이긴 하지만. 그리고 빅 엠프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렌치는 상당히 많이 줏을 수 있다.

정 부품이 부족하다면 버려진 BoS 벙커시에라 마드레 자판기에서 뽑아쓰면 된다. 물론 거긴 거리가 좀 있어서 은근 귀찮다는 단점이 있고, 또 자판기는 이용하려면 칩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따라서 싱크에서 칩 재료를 얻어서 조합하여 자판기로 재료를 뽑고 다시 싱크로 와서...역시 무한루프의 세계 그러고보니 그 자판기도 빅 엠프티 물건!? 오오 씽크 탱크 오오. 정작 싱크엔 자판기가 없다. 그러나 MOD로 추가가 가능하다. #

이제 이 DLC를 이용하면 무기하고 방어구 사는 것만 빼면 자급자족할 수 있는 생존왕 플레이가 가능하다!

4. 방 배치

※ 싱크 발코니에서 들어왔을 때 기준. 씽크 탱크 입구에서 들어왔을 때는 이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 거실: 싱크 발코니에서 들어오자마자 나오는 장소. 처음엔 아무 기능도 활성화되지 않은 터라 상당히 음산하다. 중앙에는 싱크 메인 인공지능이 놓여 있으며, 왼쪽에는 개인실이, 오른쪽에는 생물학실이 있다. 좌측 침실로 들어가는 문에서 왼쪽에는 책 생산기, 오른쪽에는 오토닥이 있다. 또 작업대(Workbench)와 탄약 작업대(Reloading Bench)가 각각 재료를 넣을 찬장과 작업결과물을 넣을 보관함/탄약상자와 함께 있다. 쭉 앞으로 나가면 누카콜라와 사르사파릴라 자판기가 나란히 있고 싱크의 출구와 싱크 탱크로 향하는 입구가 있는 작은 방으로 갈 수 있다.
  • 생물학실: 흙이 담긴 여러 개의 화분과 핫 플레이트가 있다. 핫플레이트는 캠프파이어 역할을 하는 물건으로, 그 옆에는 냉장고에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음식재료가 들어 있다. 냉장고 옆에 있는 녀석은 생물학 실험장치. 들어오는 문 바로 오른쪽에 싱크대가 있다.
  • 개인실: 플레이어의 내장(...)이 보관되는 방과 침실로 각각 이어지는 입구가 있다. 이 방 자체에 별다른 기능은 없으며, 나오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주크박스는 눈먼 다이오드 제퍼슨이며, 들어오는 문 오른쪽 탁자 위에 토스터가 놓여있고, 들어오는 문 바로 오른쪽에 전등 스위치 1이 달려 있다.
  • 침실: 침대, 트렁크, 보관함, 금고 각 1개씩과 라커 3개가 놓여 있다. 전원 스위치 2가 들어오는 문 바로 오른쪽에 있고, 머기가 인격을 꺼 두었을 때 / 인격 데이터가 아직 안 들어왔을 때 이 곳을 기본 위치로 삼는다. 인격 데이터가 켜져 있다면 머기는 온 싱크를 싸돌아다닌다.
  • 보관실: 개인실에서 들어왔을 때 주크박스의 왼쪽에 있는 방.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의 척추와 심장이 고이 모셔져 있다. 만약 모비우스를 만난 후에도 뇌를 다시 되찾지 않았거나, 되찾아 왔지만 뇌와 코일을 교체하지 않았다면 배달부의 뇌도 척추와 심장 사이 가운데에 모셔져 있게 된다. 이 뇌는 만날 때마다 대화할 수 있다.(...) 척추/심장/뇌를 그대로 모셔놓은 채 인공장기만 달고 살 수도 있고, 다시 원래 척추와 심장을 찾아서 달 수도 있다. 아니면 반 인공장기 반 진짜장기의 사이보그가 될 수도 있고. 오토닥을 통해 추가 재료나 비용 없이(!) 수시로 교체 가능하다. 교체하면 적용되는 퍽이 달라진다.
  • 출구: 빅 엠프티와 씽크 탱크로 통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선셋 사르사파릴라누카콜라 자판기가 있고, 그 안에는 새스와 누카콜라 몇 병이 들어있다. 이 자판기들은 다행히(?) 인격체가 아니다. 물론 딱히 특별한 기능도 없다. 그냥 자판기.

괴상한 점이 있다면, 싱크에는 화장실도 씻을 공간도 없다. 세수야 싱크대에서 한다 치더라도 배변할 변기가 없다(!). 대체 전 주인인 닥터 모비우스는 대체... 발코니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었던 건가

5. 엔딩

엔딩에서는 대체로 배달부가 얼마나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었는가에 따라 싱크 인공지능들의 운명이 갈린다.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놓으면 나름대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가져다 준다. 일단 선 엔딩, 즉 모든 업글을 완료한 상황 기준으로 기술한다. 그 외의 엔딩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추가바람.

  • 싱크 중앙 인공지능: 인격 모듈을 많이 찾아 놓으면, 싱크가 시끌벅적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갖지만 동시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데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배달부가 빅 엠프티의 모든 곳을 가봤다면(모든 맵마커를 찍었다면) 빅 엠프티의 비밀을 모조리 밝혀낸 것에 상당히 놀라워 한다. 반대로 몇몇 곳을 가보지 않았다면 비밀은 비밀로 있는게 좋은거라며 그러한 상태로 남아있는 것도 괜찮다는 식으로 말한다.
  • 생물학 실험기기: 모든 씨앗을 가져다 주었다면 보이는 모든 곳에 씨앗을 심고 싶어(...) 안달이 나 X-22 식물 실험 정원에 인격 전속을 신청한다. X-22는 자신이 볼트에 보내서 재앙이 되고 만 건수에 대한 처리가 먼저라며 정중히 거부한다.
  • 전등 스위치 1, 2: 계속 싸우다가 어느 날 누가 싱크에 들여온 플래시 라이트라는 유입종자(...)를 까기 위해 일치단결한다. 그리고 언젠가 결국 하나가 홀로그램 인간이 있는 광파 동역학 연구시설(Lightwave dynamics plant)로 이사를 가서 거기 사는 홀로그램 인간에 대한 영원한 짝사랑을 지속하게 된다.
  • 책 생산기: 책이며 클립보드 등을 갈아먹는 생활을 계속하다가 종이용 클립에 거의 목이 막히기 직전까지 간다(...). 이것을 또 중국놈들의 잘 계획된 암살 시도라고 방방 뛰더니 왜인지 이후 속도를 늦추고 자신에게 배송된 책과 클립보드들을 찬찬히 분석해보게 된다.
  • 토스터: 배달부의 카르마에 따라서 엔딩이 갈린다.
    선 성향이나 중립일 경우, 어느 날 토스터가 벌인 어떤 큰 사건에 더 이상 참지 못한 다른 인공지능들[26]이 이놈을 욕조 속에 처넣어버리는 상쾌한 최후를 맞게 된다. 그는 마지막 저주랍시고 "너희놈들이 빵을 먹을 때 토스트할 기기가 없게 될 것이다!" 라는 예수드립(...)을 친다. 어차피 범인(?)인 인공지능들은 빵을 안먹는 다는 것이 함정
    악 성향일 경우에는 배달부에게 지식을 전수받아 뻐꾸기 둥지(The Cuckoo's Nest, 토스터의 인공지능 테이프를 얻는 그 곳)에 자신의 복제품 군대(!)를 만들게 된다. 물론 빵 굽는 뻘짓 이외에는 아무 것도 못 한다(...). 토스터어어어!
  • 싱크대: 어느 날 자기 유공압 시설(Magnetohydraulics complex)에 접속권한을 얻더니 청소를 하겠답시고 빅 엠프티의 거의 전 영역을 물바다로 만들어 놓는다(...).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놓았다면 이 과정에서 독극물 연구 시설(Innovative Toxin plant)의 존재를 깨닫게 된 싱크대는 독성에 오염된 토지를 해독하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 오토닥: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로 배달된 좀 구린 성능의 형제자매들이 아무도 없이 독성 물질로만 가득찬 곳에서 지루해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후 Y-17 트라우마 억제복의 통제법을 찾아내 2백년 넘게 헤메이던 망자들을 구속복에서 해방시킨다.
  • 눈먼 다이오드 제퍼슨: 전등 스위치랑 염문을 뿌린다(...). 하지만 하도 이름을 못외워서 결국 어둠에 남겨지게 되었다고(...). 업그레이드 시 배달부가 갖다준 음파 조합들의 하모니를 완성, 서기 2910년[27]에 빅 엠프티를 덮친 이른바 '음파 침공' 이란 것을 막았다...고 하는데, 이 사건이 무슨 일인지에 대해서는 절대 설명이나 언급이 안나온다. 그저 '그게 뭔지 들어 본 적도 없다고? 잘 됐군.' 이라는 식으로 덮어 버린다(...).
  • 머기: 힉스 빌리지 발견 유무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힉스 빌리지를 발견했다면, 빅 엠프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머그컵을 수집하는 여행을 하다 힉스 빌리지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옛 싱크 탱크들이 사용하던 집과 주방을 청소하고 (물론 닥터 O의 집과 그 집기들만은 무진장 더럽게 만들어놓으면서 사소한 복수를 취하는) 제법 안정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힉스 빌리지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머그컵에 집착하는 행위를 계속하다가 결국 인공지능이 망가져서 죽게 된다.

참고로 이 모든 것들은 그저 후일담 식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미래 시점의 일들이라 정작 게임내에선 아무런 변화도 없다(...). 물론 엔딩을 보고 들어가면 축하해주긴 하지만 그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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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앞서 서술하였듯 야외, 즉 핍보이 상에서 지도를 열었을 때 맵 이름이 'Mojave Wasteland', 모하비 황무지로 판정되는 곳에서만 순간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프리사이드나 스트립 등 분명 '실내는 아니지만 모하비 황무지도 아닌 곳'은 모두 순간이동불가 지역으로 판정된다.
  • [2] 작업대, 장전대, 캠프파이어를 대체하는 핫플레이트. 작업대와 장전대에는 재료 보관용 찬장과 완성품 보관용 보관함/탄약상자 존재. 핫플레이트 바로 옆에는 냉장고가 있다.
  • [3] 후술할 생물학 실험장치를 통해 농작물을 방 안에서 기를 수 있다. 거기에다 쓸모없는 작물은 갈아서 다른 작물로 만들 수도 있고.
  • [4] 미스터 하우스를 안죽였으면 빅터가 있지만, 죽였으면 빅터도 사라진다.
  • [5] 후술. 여기에 배치된 NPC는 여러모로 유용하다.
  • [6] 보관함이 궁하면 씽크 탱크에도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많다.
  • [7] 여성의 경우는 ma'am 혹은 miss 를 사용한다. 전자는 기/미혼 여성에게, 후자는 미혼 여성에게 쓰는 호칭.
  • [8] 건 러너즈의 벤더트론이 그렇듯(배달부가 남자든 여자든 Welcome sir or madam이라고 인사) 폴아웃 세계관에서의 로봇들은 인간의 남녀 성구분에 대해 난해함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 [9] 모하비 초소의 나이트 소령, 라울 테하다, BoS의 팔라딘 사토, 불탄 남자 조슈아 그레이엄 밖에 없다. 라울은 동료 상태에서는 안돼며, 자신의 집에서만 수리가 가능하다. 사토는 브라더우드 오브 스틸 안전가옥 열쇠를 얻어야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2~3일 꼴로 온다. 죠슈아는 DLC를 클리어하면 아예 사라진다. 나이트는 계속 있지만 거리감이 있다.
  • [10] 폴아웃 영문 위키아 http://fallout.wikia.com 에 따르면 상당히 초기부터 있던 버그라고 한다. 상인이 보유한 캡이 32,768(2^15승)을 넘어가면 게임 엔진의 문제가 발생하여 거래가 제대로 되질 않는다, 그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주로 수리 서비스와 거래를 동시에 하는 NPC가 이런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주로 조슈아 그레이엄이나 싱크 중앙 인공지능에게 이런 현상이 잘 일어난다.
  • [11] 1973년에 나온 명작 SF영화인 소일렌트 그린(soylent green)과, 영화에 나오는 동명의 합성식품을 패러디 한 이름이다. 참고로 이쪽의 재료는...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으므로 항목을 직접 참고하시길. 뉴 베가스 본편에도 또 다른 소일렌트 그린 패러디가 있는데, 볼트 11 항목을 볼 것.
  • [12] DLC에 처음 들어오면서 얻는 인공장기/DLC를 거의 끝내고 돌려받는 강화된 원래 장기
  • [13] 우사나기는 못하는 임플란트들이다. 물론 이 분도 '우사나기가 해주는' 임플란트는 못 달아준다. 그 때문인지 이 임플란트는 END 수치랑 관계 없이 캡만 있다면 전부 달 수 있다. 문제는 가격은 엄청나게 비싼데 효과가 별로라는 거.... 딱 하나 은신 시 속도 20% 증가를 제외하면 들어가는 돈에 비해 너무 효율이 떨어진다.
  • [14] 빈 사르사파릴라 병, 빈 위스키 병, 큰 위스키 병 등 빈 병이라면 종류 불문하고 담아준다. 우윳병과 빈 누카콜라 병을 쓰면 좋다.
  • [15] 다만 이 사람은 김대중이 자기 본명이기도 하다. 전직 대통령과 본인 본명이 겹치기 때문에 가능한 것.
  • [16] 스위치 1은 지력이 +2되고, Science과 Medicine 수치가 +5 되는 버프. 스위치 2는 카리스마를 +2 해주고 Barter와 Speech 기술을 +5씩 올리는 버프를 걸어 준다.
  • [17] 실제로도 특정 색상으로 방 안을 채우면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18] 참고로 책들은 X-8 연구소의 도서관, 힉스 빌리지에 많이 있다. 여기서 챙기면 100권 이상 나온다.
  • [19] 인공지능이 사고만 할 수 있을 뿐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신을 비관한다(그래서 악당이 된다)는 클리셰는 68년도 소설인 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에서도 나올 정도로 오래된 유명한 클리셰 중 하나이다. 아마 그것의 패러디인듯?
  • [20] getscale로 측정해보면 보통 시큐리트론의 0.3배 크기다.
  • [21] 머그 머그 머그~♩ 머그 머그 머그~♬ 씨foot 왜 난 이딴 ㅈ같은 노래를 멈출 수가 없는거냐고!!!
  • [22] "닥터 O는 쪼만한 신경과민 로봇을 만들어 보면 x나 재밌을(Fuxxing Hilarious) 거라고 생각했거든. 조오오오오온나 웃기는 일이지!(Bi----g Fuxxing Laugh!)
  • [23] 다른 시큐리트론들처럼 미사일도 쏘고 개틀링 레이저도 달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면 오래 못살았을텐데 실제로 전투시엔 아무것도 못 쏜다...
  • [24] 이하 그 전문. "생물학 실험 장치가 하루는 머그컵 한 개를 자기 처리기에다가 밀어넣었어. 내가 그걸 보고 어떻게 해서든 그 머그컵 꺼내려고 애쓰던 그 와중에... 나에게 '씨'를 심어 놓았더라고.(The Biological research station told me he had a coffee mug down his processing chute. When I reached in to grab it, he......seeded me.)"
  • [25] 일부 예외 존재.
  • [26] 이라고 해도 생각해 보면, 인공지능 중에 움직이는 건 머기밖에 없고, 싱크 주변에서 물 구할 데라고는 싱크대밖에 없다. 결국 이 두놈이 주범? 그런데 싱크대는 엄청 깔끔을 떠는데...
  • [27] 참고로 폴아웃: 뉴 베가스의 작중 시점이 서기 2282년도이다(...). 거의 600 ~ 700년 넘는 차이인 셈. 그 때 까지 살아있었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