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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나이츠

last modified: 2015-03-20 08:59:4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멤버
2.1. 하늘의 기사 제트 실버
2.2. 별의 기사 스타 실버
2.3. 대지의 기사 드릴 실버
2.4. 불꽃의 기사 파이어 실버


1. 개요

황금용자 골드란에 등장하는 3+1형 서포트 용자. 한국판에서는 실버삼총사, 파이어 실버가 추가된 이후에는 실버사총사.

드란소라카게, 레온 등의 디자인이 일본의 사무라이나 닌자를, 어드벤저가 현대의 군인을 본뜬 반면, 이들의 디자인은 서양의 기사나 고대 그리스・로마 병사, 바이킹 등을 모티브로 했다. 녹색 파워스톤을 통해 부활했다.

초반의 셋이 합체하면 실버리온, 이에 파이어 실버가 가세하면 갓 실버리온(슈퍼 실버리온)이 된다.

성우는 일본판에서는 네 명 모두 반도 나오키. 한국판 성우는 아래에 서술한다. 발매완구의 경우엔 파이어실버를 제외하면 드란과 더불어 개인버전으로 발매되기도 했었다.

다만 식완의 경우는 이 멤버들만 묶어서 발매한 것이 아닌 각자 따로 발매되었다.[1]

2. 멤버

2.1. 하늘의 기사 제트 실버


한국판 성우는 성완경. 모티브는 그리스 병사.

처음 등장은 4화.
이름이 상징하듯 전투기(F-14)의 모습이며 사본나 왕국의 보석이었지만 앵무새가 훔쳐가고, 그뒤에 그것을 아마존의 사자(…)가 집어삼킨다. 게다가 부활은 사자의 입속에서 그대로 부활이,이것참..., 주인공 3인방을 무사히 구출했다. 고지식한 우등생 타입으로 존댓말 캐릭터.

역시 어드벤저처럼 이 분 찾느라 주인공 일행이 고생했다. 집나가면 고생길이 활짝이라더니... 처음에 간곳에서는 어떤 할머니가 파워스톤 모양의 돌이 있다고 해서 동굴에 목숨걸고 갔더니 정작 그 정체는 얼음이요, 2번째로 간 곳에서는 사자가 먹은 탓에 사자에게 쫓기고... 참 귀하신 몸이다...

비행 능력이 없는 드란(킹스톤)과 다른 실버 나이츠 멤버와는 달리 자체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실버리온 및 갓 실버리온의 자아를 담당한다.

참고로 전설의 용자 다간제트 세이버와 변형방식이 매우 흡사하다. 아니 그전에 비클모드의 모델부터 동일하다.

2.2. 별의 기사 스타 실버


한국판 성우는 유해무. 모티브는 로마 병사.

경찰차(512TR)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레이싱 우승 상품인 트로피에 박힌 파워스톤에서 부활했다. 레젠드라 용자중에서 육상에서의 스피드가 상당히 상위권이라는듯한 발언을 했지만… 이 녀석은 3+1 용자의 한명일 뿐이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건 부각되지 않는다.(…)

말투는 동경표준어 말투를 쓰며 성격은 매우 경박하고 다혈질이다. 때문에 주변의 동료들과 자주 다투기도 한다.

참고로 변형방식은 용자 시리즈의 자동차형 주역 로봇의 전형적인 변형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보조용자이면서도 이 변형방식을 채택한 거의 유일한 예.

2.3. 대지의 기사 드릴 실버


한국판 성우는 서광재. 이 분의 평소 연기와는 다른 굵은 목소리라서 이 분인지를 알기가 쉽지 않다. 모티브는 바이킹. 군인 말투(~であります!)를 쓴다.

이름이 상징하듯 드릴 전차의 형태. 월터 왈자크골곤을 소환하지 못하게 골곤이 나타나는 곳에 시멘트(…)를 부어 빠져나오지 못하게 할 시점에 부활, 골곤을 감싼 시멘트를 부숴 골곤을 정상적으로 합체할 수 있게 해 준다.

성격은 약간 도덕적이고 융통성 없다.

이 녀석이 등장한 에피소드인 6화는 왜색이 다른 화에 비해서 너무나 짙었기 때문에 아예 방영되지 못했다. 드란이나 소라카게도 무수정으로 나왔다던가, 배경 등에 그려진 일본식 복장도 거의 수정되지 않은 것을 감안해 보면 거의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이 이전 작품비슷한 위치에 있는 다른 용자마냥 갑툭튀한 꼴이 되었다. 그나마 드릴 실버 등장신은 총집편(26화)에서 나오긴 했다.

완구(식완 포함)는 실버 나이츠의 합체 상태인 실버리온의 프로포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프로포션을 보여준다.난쟁이 X자루 넙디디

2.4. 불꽃의 기사 파이어 실버


한국판 성우는 이근욱. 모티브는 십자군 궁병.

구급차(닛산 파라메딕)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하필이면 자신이 부활한 파워스톤이 있었던 기관차 안의 임산부를 병원으로 무사히 후송해야 하는 굴욕을 겪었다. 성격은 전형적인 어린애 그 자체이며[2] 실버 나이츠 중 가장 개그를 많이 한다. 또한 영어섞인 말투를 쓰기도 한다.

타 구급차 용자들과 다르게 구급차의 앞부분이 등이 되는 방식이다. 이것도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

완구의 경우엔 갓 실버리온합본 발매와 각본 발매가 있었으며, 식완의 경우엔 100원짜리로 발매되었다. 물론 100원급 답지 않게 변신기믹까지 있었다.

보면 알겠지만 가슴의 로마 숫자 표기가 이상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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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트실버의 경우는 다간의 랜더즈 식완에 곁다리로 껴서 나왔으며 이 때문에 랜더즈는 터보랜더가 없어 합체기능을 상실한체 나왔다. 드릴실버의 경우엔 다그온 총합 식완에 껴서 나왔으며 스타실버는 아예 식완으로 나오지 않았다. 의외인 것은 따로 나옴에도 합체가 적용된다는 점.
  • [2] 그러나 국내에선 목소리가 중후한 이근욱이 맡은 탓에 굵고 낮은 목소리가 되어 그런 설정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한 마디로 미스캐스팅(...).
  • [3] 요새에는 IV로 숫자 표기가 정형화 되어 있지만 과거 용례를 보면 실제로 저런 표기 용례가 존재한다. 따라서 용례를 기준으로 볼것인가 현재 정형화된 숫자 기준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 다른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