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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릴리온

last modified: 2015-04-15 00:40:5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2.1. 아이눌린달레
2.2. 발라퀜타
2.3. 퀜타 실마릴리온
2.4. 아칼라베스
2.5. 힘의 반지들과 제 3시대
3. 에디션
4. 오류
5. 번역
6. 지리
7. 종족
8. 등장인물
8.1. 아이누
8.1.1. 발라
8.1.2. 마이아
8.2. 요정
8.2.1. 바냐르
8.2.2. 놀도르
8.2.3. 텔레리
8.3. 반요정
8.4. 인간
8.5. 난쟁이
8.6.
8.7. 기타
8.8. 기타 항목


1. 개요


반세기 남짓한 작업 기간에, 어떻게 한 인간이 민족 하나가 일구어낼 만한 창작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는가?
- 가디언

판타지 소설계의 영원한 전설이자 신화.

The Silmarillion. 이 책의 제목 '실마릴리온'은 요정어로 실마릴노래[1]라는 뜻이며, 실제로 이 소설의 대부분은 실마릴이라는 보석 세 개와 그 보석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그리스 신화북유럽 신화처럼 영국을 위한 고유의 신화를 만들고 싶었던 J.R.R.톨킨이 평생에 걸쳐서[2] 집필한 매그넘 오퍼스로, 그가 창조한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 같은 이야기들의 구심점이 되는 작품이다.[3] 톨킨이 사망한 후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이 미완성인 원고를 축약하여 출판하였고, 그렇기에 전체적으로 소설보다는 역사책이나 성경에 가깝게 읽힌다.[4]

얼음과 불의 노래, 워해머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숙연하게 할 엄청난 스케일과 세계관으로 읽는 이를 대략 충공깽으로 몰아넣는다. 실제로 실마릴리온이 다루는 역사는 1만년에 가까운 길이고, 등장하는 인물만 500명, 지명만 100가지가 넘으며, 그 분량이 얼마나 거대한지 반지의 제왕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실마릴리온에서 한두 페이지를 차지하는 정도이다.[5] 실마릴리온을 시작으로 가운데땅의 역사와 설정을 더 자세하게 다룬 책들이 잇따라 출판되어 공식 설정집만 두 자리수가 있지만[6]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출판된 자료가 넘쳐난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압도적인 스케일 때문에 접근하기 힘들고 난해하다는 지적도 존재한다.(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모든 것이 톨킨 혼자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카연갤을 포함한 여러 커뮤니티에서 실마릴리온의 줄거리를 만화로 풀어내는 중간계 만화라는 웹툰이 연재중이다. 와우만화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며, 실제로 그림체와 전개 방식이 매우 흡사하다. 2년이 넘게 연재가 중단되고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 않아 신상에 대한 팬들의 염려가 컸는데... 블로그를 접은 것 뿐이다. 죽었다는 댓글이 달려 죽었다는 루머가 퍼졌지만 사실이 아니다.
2015년 2월, 드디어 근황과 그동안 연재를 못한 사정이 올라왔다.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도록 하자...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영화화 떡밥이 도는 작품이다. 각 사건의 임팩트 하나하나가 강하고 개성적인 등장인물도 많기 때문이다. 다만 실마릴리온의 내용 전체를 영화화하는 것은 말도 안 되고(실마릴리온 내의 반지의 제왕 비율을 생각해 보자), 몇 가지 파트를 선택하여 각색과 재해석을 통해 영상화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팬들은 베렌루시엔의 이야기인 레이시안의 노래, 후린의 아이들, 그리고 분노의 전쟁을 영화화할 만한 파트로 꼽는다.

하지만 레이시안의 노래는 비교적 짧은 사랑 이야기이고, 후린의 아이들과 분노의 전쟁은 배드 엔딩이거나 뚜렷하지 못한 인간의 활약상[7]으로 인해 영화화 가능성 자체가 썩 높지 않은 게 사실. 반지의 제왕호빗이 영화화될 수 있었던 것은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서사를 갖춘 작품들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크리스토퍼 톨킨이 실마릴리온의 판권 판매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영화화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다.

2. 줄거리

그 분량이 너무도 방대하기 때문에 몇 개의 "장"으로 나누어진다.[8]

2.1. 아이눌린달레

태초에 절대자 일루바타르가 신과 같은 존재들인 아이누들을 창조하고[9], 그들을 원의 궁전에 기거하게 한다. 일루바타르는 아이누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합창을 하게 하는데, 아이누 중 멜코르가 일루바타르의 방식에 불만을 품고 흑화되어 스스로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10] 일루바타르는 이어 2악장과 3악장도 진행시키지만 멜코르가 이번에도 역시 혼자만의 주제로 합창을 망쳐 버린다.

결국 일루바타르는 아이누가 부른 음악을 가지고 세계(Ea)를 만든다. 여기에는 가운데땅을 포함한 지구(아르다)가 들어있다.[11] 그리고 아이누 중에서 원하는 자들은 지구에 내려가 역사를 세우게 된다. 물론 멜코르 역시 지구에 내려갔으며 이것은 모든 악의 원흉이 된다.

2.2. 발라퀜타

아르다를 창조한 신적인 존재들, 14명의 발라들에 대해 소개하는 장. 각 발라의 성격, 아르다 창조에서 맡았던 역할, 발라들 사이의 가족관계와 부부관계, 각 발라를 섬기는 마이아 등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총 14명의 발라에 대한 소개가 나오지만, 실제로 이후 전개에 영향을 미치는 발라는 만웨, 울모, 반나, 도스 정도이다.[12]

2.3. 퀜타 실마릴리온

진정한 실마릴리온의 본편.

아이눌린달레와 발라퀜타가 신들인 발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요정, 난쟁이인간의 역사를 다룬다. 그러나 내용상 요정이 주로 활약하던 시대를 다뤄서 이 부분에서 인간이나 난쟁이는 요정에 비해 거의 비중이 없다.

주 내용이 되는 줄거리는 실마릴이라는 신성한 빛을 담은 보석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다. 놀도르의 왕 핀웨의 맏아들은 페아노르로, 역대 요정들 중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자였다. 페아노르는 일생의 걸작으로 리노르의 두 나무의 빛을 담은 실마릴들을 만드는데, 이를 탐낸 멜코르가 핀웨를 죽이고 실마릴들을 훔쳐간다. 이에 분노한 페아노르는 그의 아들들과 이복형제들 및 놀도르 일족을 선동하여 멜코르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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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전쟁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같은 요정들을 살해하는 등의 원죄를 저질러 발라들의 저주까지 받게 되고, 페아노르 자신은 살해당한다. 그리하여 놀도르 일족은 신들에게 버림받고 왕까지 잃은 상태에서 멜코르와 맞서 싸워야 하는 지경에 이르른다.

여기까지가 초반의 이야기이다. 실마릴리온 나머지의 줄거리는 몇 세대에 걸쳐 놀도르 요정들 및 신다르 요정들과 인간들을 포함한 가운데땅의 선한 종족들이 몇 세대에 멜코르에게 저항하다 장렬히 그리고 처절하게 몰락해가는, 대략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13]

어차피 애초에 가망이 없는 전쟁이었기에 불보듯 뻔한 결말로 가운데땅의 엘다르와 에다인 왕국은 모두 멸망하고, 나중에야 발라들이 개입하여 멜코르를 처단하지만 끝내 실마릴은 회수되지 못한다. 이 전쟁 이후로 요정들은 돌이킬 수 없는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인간의 본격적인 전성기가 시작된다.

2.4. 아칼라베스

위의 실마릴리온 전쟁에 참여하여 인간 중에서도 특혜를 받게 되었던 누메노르인들이 요정의 영생을 탐내다가 몰락하는 이야기. 역시 나대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아틀란티스바벨탑스러운 이야기. 실제로 아칼라베스를 요정어로 "아탈란테"라고 부른다는 점 등을 볼 때 누메노르는 아틀란티스의 패러디가 맞다. 후에 톨킨이 기술한 책에선 현대인들이 침몰직전에 누메노르를 방문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여기서 확실히 아틀란티스로 이야기 된다. 실마릴리온의 설정상으로는 "아탈란테" 이야기가 요정들에게서 인간들로 전해지면서 구전되어 아틀란티스로 변했다는 것이겠지만.[14]

누메노르인들은 위대한 문명을 이룩하지만 곧 죽음을 두려워하고 요정과 발라들의 영생을 시기하게 된다. 이에 누메노르인들은 멜코르가 추방당한 후에도 가운데땅에서 계속 활동하던 사우론의 꼬임에 넘어가고야 말고, 마지막 왕 아르파라존은 대함대를 이끌고 발리노르를 침공하는 신성모독을 저지른다. 이에 만웨을 비롯한 발라의 요청으로 일루바타르가 개입해 누메노르를 수장시키고 발리노르를 일반적인 수단으로 갈 수 없게 만든다.[15]

2.5. 힘의 반지들과 제 3시대

누메노르의 몰락 이후 가운데땅에 다시 돌아온 인간들이 새로운 악의 군주 사우론에 대항하는 이야기. 물론 이때까지 발리노르로 떠나지 않고 가운데땅에 남기를 고집한 요정들 역시 등장하지만[16] 그들의 위치는 조언자 정도이며 이제부터 인간들이 본격적으로 이끌어가는 역사가 펼쳐진다. 반지의 제왕의 이야기가 언급된다고는 하지만 주로 반지의 제왕 전과 후에 일어난 일들을 다루고 있으며, 인간보다는 요정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켈레브림보르사우론의 꾀임에 넘어가 힘의 반지들을 만들어 요정들의 황금기가 지속되기를 꾀한다.[17] 하지만 사우론은 요정들을 배신하고 다른 힘의 반지들을 조종할 수 있는 절대반지를 창조해내고...이어지는 이야기가 바로 반지의 제왕에서 등장하는 줄거리이다.

절대반지가 파괴된 뒤 요정들의 가운데땅의 삶을 지속시켜주던 힘의 반지들은 완전히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요정들은 모두 배를 타고 가운데땅을 떠나거나 가운데땅에서 힘을 잃어 사라져갔으며, 이로서 요정들의 이야기는 전설로 남게 되며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다.[18]

3. 에디션

실마릴리온 또한 반지의 제왕처럼 많은 기념 에디션들이 나왔으며 특히 1977년 초판부터 바로 간지 에디션이 나오는 기염을 토했다.

4. 오류

톨킨이 설정을 정리하던 중에 사망하고, 크리스토퍼 톨킨이 남은 원고를 정리하여 출판한 탓에 설정상 모순이나 오류가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작품 내에 등장하는 발로그의 수가 명확하지 않다던가, 길 갈라드핑곤의 아들이었다가 오로드레스의 아들로 표현된다거나 하는 것이 그 예이다.

그러나 신화나 전설, 민담과 같은 옛날 옛적의 이야기들이 으레 여러 가지 버전이 있다는 점[19]을 생각해보면, 이런 불완전성이 오히려 좀 더 "신화스럽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5. 번역

한국에는 다솜미디어에서 1권으로 번역판이 나왔다가 영화가 나온 이후 설립된 톨킨 전문 출판사 씨앗을 뿌리는 사람에서 새롭게 번역되어 나왔다. 다솜판의 경우 지루함과 오역의 극치를 맛볼 수 있다. 팬들이 부르는 별명은 일명 걸레릴리온.(...) 멘족이 어느 종족일까?

8. 등장인물

8.1.1. 발라

8.8. 기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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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서 노래라는 건 흔히 말하는 노래가 아니라 서사시에 가깝다. 그래서 사실 실마릴 이야기, 혹은 실마릴전승이라고 번역해도 의미가 비슷해진다.
  • [2] 톨킨이 처음 실마릴리온을 작업하기 시작한 것은 1914년이었고, 그가 사망한 것은 1973년이었다. 거의 60년 가까이 실마릴리온을 작업했다는 것(!!!).
  • [3] 호빗반지의 제왕은 실마릴리온 최후반부를 세세하게 다룬 작품이다.
  • [4]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성경과 실마릴리온 두 책을 본다면 실마릴리온을 지구의 역사책으로 볼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5] 다만, 반지전쟁에 관련된 내용의 분량이 한두 페이지에 불과한 것은 정말 실마릴리온 전체에서 반지전쟁이 그만한 비중밖에 없어서는 아니다. 오히려 제 3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건으로써 실마릴리온 전체에서도 손꼽힐만큼 큰 사건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도 분량이 적은 이유는 실마릴리온 자체가 독립된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톨킨의 유고를 모아서 엮은 책인 만큼, 반지의 제왕이 출간되면서 관련 원고들은 실마릴리온의 구성에서 빠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다. 이와는 반대로 역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보기는 힘든 후린투린, 니에노르의 이야기는 분량이 상당한데, 이 역시 톨킨이 반지의 제왕 다음 작품으로 후린의 아이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써 놓은 원고들이 실마릴리온에 그대로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톨킨이 좀 더 살아서 후린의 아이들까지 완성했다면 실마릴리온에서 후린과 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역시 한두페이지 정도로 확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신 또 다음 소설을 준비하느라 원고가 늘어났을테니 전체 분량은 마찬가지겠지
  • [6] 가운데땅의 역사서,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후린의 아이들 등이 바로 이런 종류에 속한다.
  • [7] 분노의 전쟁의 경우, 에아렌딜앙칼라곤을 죽인 것을 제외하면 전투에 직접 참가한 것은 대부분 발라마이아 같은 초월적 존재들이었다.
  • [8] 성경의 구약과 신약 정도로 생각하면 쉽다. 소설을 넘어 신화랑 동급
  • [9] 실제로, 훗날 인간들은 발라와 같은 아이누들을 신이라고 부르면서 섬기게 된다.
  • [10] 마치 클래식 합창 도중에 한 명이 갑자기 락을 부르기 시작한 것과 같은 정도의 임팩트(...)였다고 할 수 있겠다.
  • [11] 하지만 세상의 재료가 된 이 음악에는 멜코르가 부른 불협화음 역시 섞여 있었고, 이것 때문에 세상은 불완전한 곳이 되었다.
  • [12] 실제로 에스테 같은 발라의 경우 발라퀜타에서 설명만 나온 후 실마릴리온에서는 대사 한 번 없다. 그저 안습.
  • [13] 페아노르를 따라 발라의 저주를 받고 멜코르와 전쟁을 일으킨 핀웨의 자식과 손자들은 총 17명이었다.(피나르핀만 제외) 그런데 실마릴리온이 끝날 때쯤 이 17명 중에서 살아남은 것은 마글로르와 갈라드리엘 2명밖에 없었으며, 그나마 놀도란테를 노래하며 가운데땅을 떠돌다 행방불명되고 생사도 알 수 없는 마글로르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살아남은 것은 갈라드리엘뿐이었으니, 대략 그 비극을 짐작하게 한다.
  • [14] 아칼라베스의 원 컨셉은,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인 C.S.루이스와 했던 내기에서 시작되었다. 동전을 던져서 한 사람은 우주여행에 대하여, 한 사람은 시간여행에 대하여 책을 쓰기로 하였는데 루이스는 우주여행을 소재로 한 '페렐란드라 3부작'을 썼고, 톨킨은 시간여행을 소재로 하여 현대인들이 아틀란티스를 방문하는 이야기를 구상하게 된다. 이 이야기가 아칼라베스의 원 소재이며, 후에 가운데땅의 설정이 확립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운데땅의 역사에 편입되게 된다.
  • [15] 이것은 아르다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이로써 발리노르는 물리적으로는 가서 닿을 수 없는, 이 세상 것이 아닌 존재로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르다가 지금의 지구처럼 둥글게 된 것도 이 사건으로 인한 일이다.
  • [16] 여전히 가운데땅에 남은 요정 군주들이 있었다. 갈라드리엘켈레브림보르, 길 갈라드, 엘론드 등.
  • [17] 인간의 운명이 개개인의 육신의 죽어가는 것이라면, 요정의 운명은 종족 자체가 서서히 노화하고 힘을 잃어가는 것이였기 때문이다. 이런 요정들의 가운데땅 생활은 시한부 인생으로, 신들의 땅 발리노르로 귀속하거나 가운데땅에 남아 서서히 사라지고 잊혀지는 미래밖에 없었다. 켈레브림보르가 만든 힘의 반지들은 이런 요정들의 가운데땅의 시한부 인생을 지속시켜주는 능력이 있었다.
  • [18] 실마릴리온에 의하면 아르다와 우리의 지구는 동일한 세계이다. 요정들이 모두 사라진 뒤 인간이 요정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인간 고유의 문명을 발달시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다는 것.
  • [19] 당장 성경만 해도 설정오류가 수없이 많다.
  • [20]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설정상 실마릴리온의 화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