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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

last modified: 2015-04-06 14:14:58 Contributors

Contents

1. 영단어
2. 마비노기의 아이템.
2.1. 종류
2.1.1. 실린더
2.1.2. 속성 실린더
2.1.3. 강화 속성 실린더
2.1.4. 타워 실린더
2.1.4.1. 장점
2.1.4.2. 단점
2.1.5. 정령무기
2.1.6. 데모닉 실린더
2.1.7. 가드실린더
2.1.8. 복음의 실린더
2.2. 개조


1. 영단어

Cylinder. 원통을 뜻하는 영단어. 공학에서는 내연기관에서 피스톤 운동이 일어나는 원통이나 자기디스크의 을 묶어서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자연과학에서는 실험 기구 중 하나인 메스 실린더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기도 한데, 공학 용어와 자주 헷갈리기 때문에 메스 실린더의 경우 보통 줄여서 부르지 않는다.

2. 마비노기의 아이템.

2008년 8월 1일 G9 연금술사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무기. 오른팔 아래에 장착하는 원통 모양의 무기로, 끝부분에 각종 연금술 결정을 넣어 발사함으로써 연금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무기를 장착해야 워터 캐논, 플레이머, 윈드 블래스트, 샌드 버스트, 히트 버스터, 프로즌 블래스트, 스파크, 레인 캐스팅, 골렘 연성, 방호벽, 라이프 드레인, 하이드라 연성 등 연금술 카테고리에 속하는 대부분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2.1. 종류

2.1.1. 실린더

말 그대로 기본 실린더. 아무런 특징도 없다. G10 업데이트 이전에는 실린더를 수리해 주는 NPC가 탈틴의 아이바뿐이었고, 수리 확률은 97%로 높은 편이지만 수리비용이 비싸서 실린더를 수리해서 쓰는 것보다 새로 사서 쓰는 것이 더욱 경제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실린더 개조식 자체도 없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소모품 취급이었다.

현재는 각종 다양하고 강력한 실린더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보통은 이 실린더를 쓰지 않는다. 강화 속성 실린더에 데모닉 속성 실린더, 가드 실린더가 나올 때까지도 상위호환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 아이템의 현실을 알게 해준다. 아무 패널티 없이 모든 연금술을 쓰고 싶다면 여기다 정령 바르라는 소리다

보통 이 아이템은 그림자 미션에서 보상으로 나오는 역템으로 주로 보게 될 텐데, 이 때 나오는 실린더 중에는 '리치', '새도우 헌터', '칼라' 등 상당히 성능이 좋거나 유용한 인챈트가 발려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니 상자에서 파란색 글자의 실린더가 나오면 묘하게 설레는 효과를 준다.

기본 실린더를 포함한 모든 실린더는 스태미나 소모를 줄여주는 "경량화" 개조와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트리거 교체" 개조가 가능하다.

일반 실린더의 바리에이션으로 '롤케익 실린더'가 존재한다. 말 그대로 외형이 롤케이크 모양인 실린더로, 성능은 일반 실린더와 완전히 동일하다. 대부분의 음식 형태 무기들(막대사탕 검, 별사탕 메이스, 폭죽형 활, 귤 너클 등등)이 장난감 취급을 받듯이 롤케익 실린더도 딱히 예외는 아니다. 이벤트로 얻거나 타라 경매장에서 일정 확률로 풀리는 도면을 사다가 제작하여 얻을 수 있다. 근데 어째선지 재료는 음식과 전혀 상관없는 괴가 들어가는게 함정.

2.1.2. 속성 실린더

2008년 11월 G9 S2 업데이트 때 추가된 실린더. 연금술에서 사용하는 네 가지 속성에 따라 각각 '워터 실린더', '파이어 실린더', '윈드 실린더', '어스 실린더' 네 종류가 존재한다.
보통 전투 연금술에 입문하는 초보 연금술사들이 자주 사용한다. 그림자 미션 보상으로 각종 유용한 인챈트[1]가 발린 속성 실린더가 나오므로 값싸게 구할 수 있다.

2.1.3. 강화 속성 실린더

2010년 8월 4일 G13 업데이트 때 추가된 실린더. 게브네의 축복을 받아 제작된 실린더로, 기존 속성 실린더와 마찬가지로 네 가지 속성에 따라 각각 '타이달웨이브 실린더', '볼케이노 실린더', '허리케인 실린더', '어스퀘이크 실린더' 네 종류가 존재한다. 연금술 효율 증감폭이 기존 속성 실린더의 2배다. 설정상으로 왕정 연금술사들에 의해 개량되었기 때문에 '왕정 실린더'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연금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 실린더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연금술 사용자들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투 연금술 스킬인 워터 캐논플레이머를 위해 타이달웨이브 실린더와 볼케이노 실린더 두 종류를 같이 사용하며, 사람에 따라서는 네 종류 실린더를 모두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 허리케인 실린더 : 바람 속성 연금술 효과 +36%, 그 외 속성 연금술 효과 각 -12%
프로즌 블래스트레인 캐스팅을 보조기술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연금술 효과 증가 수치는 가장 높지만 바람 속성에 변변한 공격 스킬이 없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고, 가격도 굉장히 싸다. 다만 인챈트와 개조를 완전히 마친 허리케인 실린더를 사용하면 프로즌 블래스트의 효율이 대단히 좋아지며, 레인 캐스팅의 지속시간 역시 가장 길기 때문에 이 두 스킬을 보조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어스퀘이크 실린더 : 흙 속성 연금술 효과 +18%, 그 외 속성 연금술 효과 각 -6%
과거에는 보통 골렘 연성을 주로 사용하는 골슬아치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실린더였으나, 골렘 연성이 그야말로 가루도 안 남을 정도로 미친 듯이 하향을 당한 이후로는 허리케인 실린더와 함께 찬밥 취급을 받았다. 다만 방호벽하이드라 연성 스킬의 효율이 대단히 크게 좋아지기 때문에 가끔 이 실린더를 쓰는 사람들도 있다. 방호벽은 내구력이 상당히 튼튼해지고 하이드라 연성은 대미지가 굉장히 강해져서 다수의 적에게 상당한 누적피해를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 높은 던전이나 그림자 미션을 솔플할 때 꽤 유용하다. 단 개조 옵션의 문제로 정령무기로 만들어야 하이드라가 더욱 강해진다는 점은 주의할 것.

  • 타이달웨이브 실린더 : 물 속성 연금술 효과 +30%, 그 외 속성 연금술 효과 -10%
워터 캐논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력무기로 선택한다. 플레이머와 히트 버스터의 대미지가 감소하므로 볼케이노 실린더보다 시세가 낮은 편이지만, 물 연금술 관련 인챈트와 크리티컬을 충분히 갖추면 엘리트 난이도 그림자 미션에서도 몹들을 일격에 날려버리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챈트는 '모이스트(촉촉한)', '웨이브' 인챈트 정도가 있다. '모이스트' 인챈트가 발린 타이달웨이브 실린더는 수리비 10배 옵션 때문에 유지비용이 굉장히 비싸서[2] 호불호가 갈린다. '웨이브' 인챈트는 구하기 매우 어려운 전용 인챈트이기 때문에 자금 여력이 되지 않는 사람은 아쉬운 대로 '리플' 인챈트로 대체하기도 한다. 2013년 5월 이후 두 인챈트가 발린 타이달웨이브 실린더가 키트를 통해 대량으로 풀렸다.

  • 볼케이노 실린더 : 불 속성 연금술 효과 +30%, 그 외 속성 연금술 효과 -10%
플레이머히트 버스터를 주로 쓰는 사람들이 주력무기로 선택한다. 대부분의 전투 연금술이 이 두 스킬을 통해 대미지를 뽑아내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다. 다만 다른 실린더에 비해 물량이 적은 편이라서 시세는 다른 네 실린더 중 가장 비싸다. 특히 2013년 초 능력치 개편을 기점으로 거품이 꼈다싶을 정도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서 초보 연금술사들에겐 그림의 떡이었지만 키트를 통해 볼케이노 실린더가 풀리게 된 이후론 초보자라도 모아볼만한 가격대 선에서 시너지와 마그마 모두가 발린 볼케이노 실린더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챈트는 '시너지', '마그마' 인챈트 정도가 있다. '시너지' 인챈트는 엘리트 난이도 탈틴 그림자 미션 '도렌의 부탁'에서 나오는 데다가 전용 인챈트이기 때문에 구하기 매우 어렵고, '마그마' 인챈트는 교역소에서 50만 두카트로 퀘스트 스크롤을 사서 벨바스트의 인장 150장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이 두 인챈트를 볼케이노 실린더에 무사히 바르는데 성공하면 성능이 장난아니게 강해진다. 2013년 5월 이후 두 인챈트가 발린 볼케이노 실린더가 키트를 통해 대량으로 풀려서 시세가 조금 하락했다.

2.1.4. 타워 실린더

2009년 G12 업데이트로 등장한 실린더. 왕정 연금술사이자 '4인의 바테' 중 한 명인 레녹스가 개발했다. 연금술 마스터리 보정효과가 20% 증가하며 G12 퀘스트 진행 중 레녹스에게 타워 실린더의 사용법을 전수받았을 경우 40% 증가한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포탑 모양의 실린더로, 평소에는 등에 매고 다니다가 실린더 설치/해체 액션으로 바닥에 설치하고 사용한다. 타워 실린더를 설치한 상태에서는 시점이 1인칭 모드로 전환되며, '커서 모드' 또는 '조준점 모드'를 사용하여 적을 조준, 공격한다. 따로 스킬 단축키를 누르지 않아도 클릭만 하면 자신이 마지막으로 사용한 연금술 스킬을 자동으로 사용하게 된다.

2.1.4.1. 장점
  • 효율 대폭 증가 : 타워 실린더로 연금술을 사용하면 실린더로 쓸 수 있는 모든 연금술의 사거리가 대폭 증가(약 4미터)하고 화력이 매우 크게 증가한다. 히트 버스터의 경우 선딜이 없이 바로 발포되고 뒤로 밀려나지 않으며, 프로즌 블래스트의 경우 동결시간이 굉장히 길어진다. 특히 최종병기 하이드라 연성이 나오고 타워 실린더와의 시너지가 주목받았는데 정령 타워 실린더는 하이드라 연성 자체 데미지만으론 정령 어스퀘이크 실린더를 웃도는 데미지를 보여주면서도 까다롭지만 다른 속성도 약해지는 것 없이 쓸 수 있기 때문. 물론 하이드라 까는 거는 다른 실린더로 해야된다.
  • 효율 감소 없음 : 속성 실린더에 비해 대미지 증가량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 대신 어떠한 연금술을 써도 절대로 효율이 감소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챈트만 잘 되어있다면 다른 실린더는 비교도 되지 않는 무지막지한 효율을 보여준다. 연금술의 성능이 바닥을 기었던 초창기에는 한동안 연금술 쓰는 사람들의 주력 무기가 타워 실린더였을 정도였다.

2.1.4.2. 단점
  • 이동 불가 : 스타크래프트의 공성 전차를 조작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타워 실린더를 설치한 상태에서는 자리를 옮길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적이 사거리 바깥에서 공격해 오는 경우에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또한 적의 공격을 받고 밀려나거나 쓰러지면 실린더 설치가 강제로 해제되므로 재설치해야 한다.
  • 설치/해체 시간 : 타워 실린더를 설치/해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5초 정도로 상당히 긴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자 미션 등에서 파티 플레이를 할 때, 타워 실린더를 설치하는 동안 다른 파티원들이 몹들을 싹 쓸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물론 몹들 정리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할 때는 실린더를 해체하느라 자신이 가장 뒤처지게 된다. 차라리 일반적인 실린더와 방패를 들고 가는 것을 추천. 기본적으로 타워 실린더는 지원용 무기이긴 하지만 이런 저런 단점이 크기 때문에 지인과 같이 가는 것이 아니면 잉여술사 소리 듣기 딱 좋다.
  • 스킬 제한 : 타워 실린더로는 방호벽, 골렘 연성, 스파크, 레인 캐스팅, 하이드라 연성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특히 방호벽과 스파크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단이 굉장히 제한된다.
  • 스태미나 소모 : 대부분의 연금술 스킬들은 스태미나 소모가 매우 큰 편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대부분의 연금술 스킬은 랭크업할 때마다 보너스 스탯으로 스태미나가 많이 붙는다. 그 때문에 연금술을 전문으로 수련한 사람, 즉 연금술사들은 다른 사람보다 최대 스태미나가 훨씬 많은 편이다. 그러나 타워 실린더를 사용하면 최대 스태미나가 많은 연금술사조차도 스태미나 소모가 감당이 되지 않을 정도로 스태미나 소모량이 훨씬 많아진다. 그 때문에 타워 실린더를 개조할 때는 무조건 스태미나 소모량 감소 개조를 해야 한다.

그리고 버그가 굉장히 많은 실린더 중 하나이다. 현재는 거의 대부분 버그가 수정되었으나, 일단 단 하나뿐인 설치형 무기[3]이기 때문에 여러 버그가 존재하는 듯하다. 우선 설치 액션 수행 중에 급하다고 연금술 스킬 사용키를 누르면 설치가 끝나고 발사가 안 된다. 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풀리길 기다리거나 맞아서 풀리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것뿐이면 모르겠는데 가끔씩 멀쩡히 잘 쏘다가도 발사가 안된다. 몹은 날 인식하고 달려오는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쳐다만 봐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게다가 이렇게 버그가 걸리면 맞아서 풀려도 움직이지를 않는다. 그야말로 죽을 때까지 맞아야 하는 수준.

타워 실린더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버그로는 골렘 연성 버그가 있다. 지금은 수정된 버그이지만, 옛날에는 일반 실린더로 골렘을 소환할 때, 스킬을 사용하는 그 순간 바로 무기를 타워 실린더로 교체하면 아무리 위쪽으로 시야를 올려도 보이지 않는 골렘이 탄생했다. 초대형 골렘

2.1.5. 정령무기

연금술이 등장한 이후로 몇년이 지나도록 정령이 없었으나, 2011년 11월 8일 실린더 정령이 추가되었다. 실린더 정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2.1.6. 데모닉 실린더

항목 참조.

2.1.7. 가드실린더[4]

2013년 6월 4일 '프로페서 J' 업데이트와 함깨 추가된 실린더. 멀린 패치당시 너클과 스태프를 합친 마력 너클, 디바 패치 당시 마이크와 힐링 원드를 합친 콘서트 마이크처럼, 이 실린더는 방패와 실린더를 합쳐서 나온 물건이다[5].

이 아이템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실린더가 장착된 방패'로, 이 실린더를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연금술 스킬과 돌진, 윈드브레이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본질은 방패이므로 다른 실린더와 달리 왼손에 장착되며, 가드실린더를 장착하면 오른손에 실린더를 제외한 다른 한손 무기를 든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연금술을 쓸 수 있다. 물론 오른손에 실린더를 장착했을 때도 마찬가지. 특히 오른손에 실린더, 왼손에 가드실린더를 장착하면(즉 쌍실린더) 연금술 스킬의 대미지와 크리티컬이 증가하며 프로페서 J 재능 스킬인 골든 타임, 하이드라 연성, 엘리멘탈 웨이브를 쓸 수 있게 된다. 연금술 스킬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싶다면 되도록 가드실린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로페서 J'의 재능 보너스가 연금술+근접전투인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인 듯하다.

현재 존재하는 가드실린더로는 일반 '가드실린더'와 '레비스 가드실린더' 두 종류가 있다. 일반 가드실린더는 연금술 용품점에서 살 수 있고 레비스 가드실린더는 엘리트 영웅 캐릭터 생성시 '프로페서 J' 재능을 선택할 때 지급된다. 6월 8일 핫타임 이벤트에서도 계정당 하나씩 지급되었다. 방패처럼 장착만 해도 방어/보호 보너스가 붙으며, 아이템 자체에도 마법방어/마법보호가 붙어있다는 특징이 있다. 둘의 성능 차이는 마법방어/보호와 밸런스 유무, 개조식 등으로, 두 가드실린더의 연금술 효율 차이는 전혀 없다. 다만 개조 횟수에 차이가 있다.

단점이라면 가드실린더만 장착한 경우 연금술 스킬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페널티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가드실린더 마스터리를 충분히 올려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방패로서의 효율은 상점표와 레비스 공히 소형방패 취급으로 그리 좋은 편이 아니므로 방어/보호를 보강하고 싶다면 가드실린더 대신 진짜 방패를 쓰는 것이 좋다.

일종의 히든 스탯 격으로 레비스 가드실린더엔 밸런스 15%가 붙어 있다. 실린더와 같이 끼면 실린더 자체 밸런스+가드실린더 밸런스 15% 이런 식으로 해서 캐릭터의 밸런스 스탯이 적용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방패이면서 실린더 취급을 받기에 방패 전용 인챈트와 실린더 전용 인챈트가 둘 다 발린다. 때문에 인챈트 중에서도 중고, 심해같은 약셋이 발리는가에 촛점이 맞추어 지는데, 제작 방법이 제법 까다롭다. 심해 가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방패 전용 인챈 '백작의'을 바르면 전용화라는 리스크를 안고 제작가능하며, 키트표 심해 냄비가 나오기 이전에 심해 냄비를 만들던 방식으로도 제작 가능하다. 단, 심해 인챈트가 접미 6랭크라는 리스크가 마음에 걸릴뿐. 그러나, 접두 인챈트로 '중고의' 인챈트를 바르는 것은 불가능. 가드 실린더에는 '방패'판정과 '실린더'판정은 있지만 '무기'판정은 없기 때문이다(...).뭐이래 남은 건 시너지(5랭) -> 녹색 흉터 (4랭) -> 중고의 (3랭) 뿐인데, 녹색흉터의 무기판정이 공작, 새도우헌터 등등의 무기 판정을 가진 인챈트와 별도가 아닌 이상, 중고의 심해 가드실린더는 영원히 불가능하며, 설마 이걸 직접 테스트해볼 용자가 있을 거라고는... 뭐야 이거!!!;

'심해의' 인챈트를 직접 부여하는 비용보다 키트에서 풀리는 심해의 냄비가 훨씬 저렴한데다, 가드실린더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연금술 스킬은 심해의 냄비를 착용한 채로 오른손의 실린더로 사용하면 된다. 가드실린더가 필요한 하이드라 연성의 등급 수련도 스킬 특성상 시전 후 심해의 냄비로 장비를 교체하면 수련이 가능하지만, 레인 캐스팅 의 등급 수련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연금 수련을 병행할 경우 필히 발생하는 등급 조정 문제도 있기에 쓸모 자체는 있는 편이다.

또한, 냄비 혹은 방패 종류에 비해서 상점표 가드실린더의 가격이 압도적으로 저렴하기에 '백작의' 인챈을 발라서 심해를 덧바르는 것이 오히려 키트표 '심해의' 냄비를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면에서 유리할 수도 있다.
어차피 낚시 스킬을 올리다보면 '심해의' 인챈트도 낚일 수 있는데, 키트표 '심해의' 냄비 때문에 그렇게 거래가 활발하지도 않은 인챈트를 그냥 버리기도 아쉬울 초보에게는 이렇게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의미가 될 수 있다.

화력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는 탓에 거의 모든 방패들을 쌈싸먹고도 남았으며 대부분의 무기+방패를 껴야하는 직업들[6]은 크리개조를 한 가드실린더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이걸 끼면 스왑 없이 라이프 드레인까지 쓸 수 있다는 것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오히려 기존 방패들의 메리트인 생존성 증가를 라이프 드레인 하나로 메꿔버린데다 견제용으로 일부 연금술 스킬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기존 방패를 고를 이유가 전혀 없는 셈.

2.1.8. 복음의 실린더

사도 무기 참조. 간단히 설명하면 기본 실린더 강화형인만큼 효능이 떨어진다.

2.2. 개조

실린더의 개조법은 해당 서버의 왕정 연금술사가 실린더를 사용하는 도중 일정 확률로 개조법을 발견한 뒤에야 연금술사 NPC에게도 개조법이 생기는 방식이다. 이러한 개조법에는 발견한 왕정 연금술사의 이름이 붙어있다. 서버 통합으로 자기 이름이 붙은 개조식이 사라진 왕정 연금술사들에게 애도를.

  • 트리거 교체 : 크리티컬 4 증가.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개조식으로, 실린더 자체에 붙은 크리티컬 수치가 매우 낮은 데다가 크리티컬을 올리는 방법은 매우 많기 때문에 이 개조식은 선택하지 않는다. 다만 레비스 가드실린더는 개조식이 트리거 교체와 가드실린더 특수개조 외엔 존재하지 않으므로 취향에 따라선 이걸 선택하기도 한다.
  • 경량화 : 스태미나 소모 감소. 타워 실린더의 무지막지만 스태미나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 물 속성 실린더 : 물 연금술 대미지 증가.
  • 불 속성 실린더 : 불 연금술 대미지 증가.
  • 바람 속성 실린더 : 프로즌 블래스트 동결 시간 및 범위 증가. 범위 증가폭은 그리 눈에 띄지 않고 지속시간 또한 몇 초 단위이지만, 그래도 개조를 해 두면 상당히 쓸모가 있다.
  • 흙 속성 실린더 : 방호벽 내구력 증가. 어스퀘이크 실린더의 흙 연금술 효율 강화와 이 개조가 합쳐지면 방호벽 내구력이 상당히 튼튼해져서 웬만한 몹들의 공격으론 잘 부서지지 않게 된다. 그래봤자 유저가 몇 대 치면 후두둑
  • 가드실린더 특수개조 : 가드실린더에 자동방어, 즉 팅 효과를 추가한다. 개조 후 자동방어 확률은 5%.
  • 장인 개조 : 레비스 가드실린더 전용 개조. 크리티컬, 최대 생명력, 최대 마나, 최대 스태미나가 붙는다.
  • 보석 수리 : 최대 내구력 +2. 다만 가드실린더를 제외한 나머지 실린더들은 연금술 용품점이 아니라 무기점에서 해야 한다. 어째서?

간단히 말해서 실린더를 개조할 때는 크리티컬은 보지 말고 나머지 것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레비스 가드실린더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대로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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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파이어 실린더에는 거센, 워터 실린더에는 촉촉한, 물방울 등
  • [2] 아이바(97%) 기준 1포인트당 수리비가 3만 5천골드쯤 된다.
  • [3] 피아노 제외. 피아노는 무기가 아니다.
  • [4] 다른 실린더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반드시 붙여 쓴다.
  • [5] 여담이지만 저 3개 모두 멀린이 만들었다. 오오 공돌이 멀렌지니어 오오
  • [6] 대표적으로 양손검+방패 또는 랜스+방패가 가능한 자이언트. 완드류는 보통 마도서를 끼는 게 효율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