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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last modified: 2015-05-22 06:54:5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신화의 종류
2.1. 전승된 신화
2.1.1. 동아시아
2.1.2. 남아시아
2.1.3. 서아시아
2.1.4. 서유럽
2.1.5. 남유럽
2.1.6. 동유럽
2.1.7. 북유럽
2.1.8. 아프리카
2.2. 창작된 신화
2.3. 관련 항목
3.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
4. 영어 Myth의 오역


1. 개요

신화(神話, Mythology)란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한 나라 혹은 한 민족으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예로부터 섬기는 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뜻한다. 한국에서는 보통 이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 있어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신과 인간을 둘러싼 이야기들에 국한하여 일종의 신화 세계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신화를 지어내게 된 동기는 아마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나 현상들을 어떤 대상, 다시 말해 인간의 모습을 한 '신'과 연관시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여겨진다.-[[한국어 위키백과] 발췌.

설화의 한 갈래. 세상 최초의 철학이자 최고(古이기도 하고 高로 통하기도 한다.)의 철학. 또 과학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간단히 말해 에 관한 이야기. 예로부터 다양한 창작 작품에 이용되어 왔으며, 그 자체로도 훌륭한 창작품이다.

원체 윤리관념이 우리랑은 달랐던 고대인들이라 성적으로 적나라하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많다. 다만 신화에 윤리 관념을 적용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할 것이다. 간혹 '제우스는 여기저기 씨를 뿌리고 자기 자매들과 관계를 맺네요 그리스 신화 패륜 쩌는 듯' 이런 의견을 볼 수 있는데, 제우스는 으로써 어떤 절대적인 관념을 상징하는 존재이다. 제우스와 헤라의 결합은 관념과 관념의 결합으로 읽어야지 남매의 결합으로 읽는다는 것은 오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신화와 인간이 연결되는 작품들은 이런 "오독"을 기반으로 놓고 시작한다. 애초에 실제 역사로 확인 된 트로이 전쟁에서 신을 들먹였을 때 이미 끝난 일. 보다보면 이건 뭐 그냥 뻘스러운 일에 덤터기 씌우려고 만든 희생양으로도 보인다. 애초에 절대적 개념에 인격을 씌웠다는 것에서부터 에러다.

이 덕분에 아동용으로 각색되는 과정에서 원작 훼손이 많이 된다. 어차피 설화라는 게 구전되다보니 계속 바뀌어 나가는 게 맞지만서도...

대개 시작은 자연 현상을 설명하려다 보니 과학이 발전하지 못한 단계라 인격적 존재를 도입해 설명을 한 것으로 이야기하지만, 어떤 학설에서는 인격적 존재의 근거로 자연 현상을 내미는 것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여러가지 전승들을 후대에 와서야 하나로 묶어서인지 마치 내용은 이어지지만 작성 시기의 간격이 큰 단편소설들을 설정정리 안하고 출간한 것 마냥 갖은 모순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아니, 이런 모순점이 없는 신화를 찾는 것이 더 힘들정도.

2. 신화의 종류

2.1. 전승된 신화

2.1.2. 남아시아

2.1.3. 서아시아

2.1.7. 북유럽

2.1.8. 아프리카

4. 영어 Myth의 오역

Myth에는 신화 외에 근거 없는 믿음, 미신, 속설이라는 뜻이 있다. 따라서 영어권에서 잘못된 상식을 지적하는 글에 거의 100% 확률로 등장한다.(예: Myth Busters 등) 그런데 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신화'라고 직역한다. 그 것이 계속 통용이 되면서 이제는 누구보다 정확한 한국어를 써야할 기자들조차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신화'라는 한국어를 '미신이나 속설'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일종의 언어식민지화의 한 사례.

  • 예시: 운동을 그만두면 근육이 지방으로 변한다는 것은 대표적인 신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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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수 중 몇몇 미수는 신화와 관련 된 미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