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신창역(장항선)

last modified: 2015-04-07 19:23:57 Contributors

장항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개업일 : 1922년 6월 15일
역 종류 및 등급 : 보통역(3급)
천 안 방면
온양온천 5.1km
신 창 익 산 방면
도고온천 5.8km
장항선 누리로 누리로 영업 개시일: 2009년 6월 1일
서 울 방면
온양온천 5.1km
신 창   시종착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2008년 12월 15일
광운대 방면
청량리 방면
온양온천 5.1km
신 창   시종착역

신창역과 도고온천역 사이에 학성역선장역이 있었다. 해당 역은 현재는 폐역 상태.

新昌驛 / Sinchang Station

신창역
다국어 표기
영어 Sinchang
한자 新昌
중국어 新昌
일본어 シンチャン
러시아어 Синцанг
역번
수도권 전철 1호선 P177
Sinchang1.jpg
[JPG image (Unknown)]

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sinchang1.jpg
[JPG image (Unknown)]

신창역사 크게보기
주소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창역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목로 50(舊 행목리 346-46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2.1. 병기역명 논란
3. 역 주변 정보
4. 승강장
5. 연계교통
6.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장항선의 철도역. 수도권 전철 1호선 P177번.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목로 50(舊 행목리 346-46번지) 소재.

2. 역 정보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시종착역이다. 그러나 '신창'이라는 지명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신창행 열차의 LED 행선판에는 '천안·신창행'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는 병점역이 처음 개통하여 수원행과의 혼선을 빚을 때도 '수원·병점행'으로 표기한 것과 같다. 지금은 대부분 병점행이 서동탄행으로 바뀌어 '서동탄행'이라고 표기는 하는데, 열차 진입 안내방송에서는 "지금 병점, 서동탄 가는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역시 '서동탄'이란 지명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이 크다. 그럼 수원·서동탄은 어떨까?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창역 연장이 개통하기 전에는 신창우체국 및 신창면사무소 인근에 있는 장항선의 평범한 역이었다. 이 시절의 역사와 역 구내가 선로만 일부 걷힌 채로 아직까지 남아 있다.

그러나 2007년 12월 21일 남동쪽으로, 그것도 직선거리로 4km나 떨어져 있는 아주아주 먼 곳에 역으로 옮긴다. 2008년 12월 15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창역 연장구간이 개통하면서 수도권 전철의 종착역이 되었으며, 2009년 6월 1일 누리로의 운행개시로 다시 일반열차 정차역이 된다. 저상홈이 없기 때문에 누리로가 고상홈을 이용하는 역이다.

2004년 7월 15일 여객 취급이 중지되고 심지어 2005년 10월 1일 화물 취급이 중지된 후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창역 연장구간 개통 전까지 한동안 폐역 상태로 남았었던 흑역사가 있었다.

이 역까지 가는 신창행 열차는 배차간격이 긴 편이라서, 열차 시간을 잘 알아보고 타는 것이 좋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열차가 서동탄역이나 천안역까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 대충 일반적인 순서가 서동탄, 천안, 서동탄, 신창 반복... 이라고 보면 되겠다.

수도권 전철에서 가장 운임이 비싼 역이다. 2015년 4월 현재는 인천국제공항역까지 5650원(교통카드 기준)이며 종이 승차권 당시는 소요산역까지 3600원(1회권 기준).

2.1. 병기역명 논란

본래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종점은 온양온천역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자교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순천향대학교국토해양부에 신창역으로 삼아 달라는 청원을 했다. 온양온천역이 그 특성상 열차의 회차가 힘들다는 이유도 있고 해서 그 청원은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이에 그치지 않고 순천향대는 자교명을 신창역의 병기역명으로 써달라는 청원까지 감행했다. 순천향대는 신창역에서 도보 30분 정도, 직선 약 1.5km로 거리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 자기 학교 이름을 역명에 쓸 수 있는 대학교의 원칙에는 맞지 않는다. 게다가 신창역의 문자 그대로 '바로 앞'에는 한국폴리텍IV대학 아산캠퍼스가 있다. 물론 신창역 주변은 한국폴리텍대학 외에는 온통 논밭뿐이라 순천향대도 신창역의 부기역명 정도는 될 만도 했다. 문제는 정식역명이나 다름이 없는 병기역명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춘천역은 부기역명인 한림대학교를 붙여 '춘천(한림대)역'이라 하든 그냥 춘천역이라 하든 딱히 상관이 없는데, 신창역은 병기역명인 순천향대를 반드시 붙여 지하철 노선도 같은 곳에서도 꼬박꼬박 '신창(순천향대)역'이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하철에 붙은 노선도를 보시라...) 당연히 코레일은 용납하지 않을 듯했다. 그러나 어른의 사정이 있었는지 국토해양부가 공문을 내려 순천향대의 손을 들어주었다. 한국폴리텍대학도 무시할 수 없는지라 부기역명이 되었다. 한편 쌍용역 역시 비슷한 종류의 어른의 사정으로 쌍용(나사렛대)역이 되었지만, 여기는 역 바로 앞에 나사렛대가 있기 때문에 아무도 까지 않는다[1].

그래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서 신창역이 위의 사진처럼 된 것이다. 2008년 12월, 신창역 개통 1주일을 앞두고 급히 역명에 순천향대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이미 수도권 전역에 준비된 노선도나 역명판 등을 수정하는 데 든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이 촌극의 비용은 곧 국민의 혈세와 순천향대 재학생의 등록금으로 지불된다. 철도 동호인들에게 최초로 영구까임권을 받은 총신대학교보다는 모자르지만 순천향대가 경성대학교·부경대학교와 함께[2] 몇몇 철도 동호인들에게 비난받는 학교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봉명역에도 순천향대병원 부역명이 있지만 여긴 병원을 찾는 사람들과 봉명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역이며 엄연히 도보 1분 거리로서 쌍용역과 동급의 정당성을 갖췄음에도 일부 몰지각한 철덕들은 무턱대고 깠는데, 워낙에 전적이 화려하니 콩으로 메주를 쒀도 까이는 거나 다름없는 상황.

그러나 일부 철도동호인들의 생각과는 별개로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 신창역까지 이용하는 승객들 대다수가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이란 점에서 접근성의 문제일 뿐 부역명 자체에 아무런 근거가 없는 건 아니다. 병기역명 말고 부기역명을 붙이건 뭔 차이야 한국폴리텍대학 학생들은 학교의 특징 탓에 주요 통학시간에도 찾아볼 수 없다.

3. 역 주변 정보

역 근처에 순천향대와 한국폴리텍 4대학 아산캠퍼스가 있으며, 고려조선초의 문인 맹사성의 생가도 위치한다.

신창 맹(孟)씨와 신창 표(表)씨의 본관이 바로 이 신창면이다.

4. 승강장

5. 연계교통

신창역(1942)
구분노선경유지
일반
(아산·천안)
401신창역-순천향대학교-도고면사무소-도고온천역-세계꽃식물원
402신창역-순천향대학교-신창농공단지-신창면사무소-오목초등학교
403신창역-순천향대학교-상아아파트
신창역(1943)
구분노선경유지
일반
(아산·천안)
401신창역-득산농공단지-아산교육지원청-아산시청-온양온천역-온양시외버스터미널-아산시새마을회관-신정호국민관광지
402신창역-득산농공단지-아산교육지원청-아산시청-온양온천역-온양시외버스터미널-아산시새마을회관-신정호국민관광지
403신창역-득산농공단지-아산교육지원청-아산시청-온양온천역-온양시외버스터미널-아산시새마을회관-신정호국민관광지

6. 일평균 승차량

수도권 전철 1호선
2008년2009년2010년2011년
1,078명1,948명2,059명2,327명

----
  • [1] 그리고 쌍용역은 태백선 쌍용역이 또 있기 때문에 역명이 겹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원래 쌍용동역으로 개업하려 한 것을 쌍용(나사렛대)역으로 바꾼 것이다. 한편 평촌역의 경우 벌말역이었다가 이름이 촌스럽다는 이유로 역명을 바꿨는데, 경전선에도 평촌역이 있었기 때문에 코레일 전산상에는 '평촌동역'이라고 되어 있다(...).
  • [2] 경성대부경대역 항목 참조. 여긴 순천향대와 비슷하게 까인다. 2위와 3위를 다투는 정도라고나 할까...
  • [3] 일부 시간대 전철이 3번홈에 전철이 대기중일 경우 이 곳에서 종착한다.
  • [4] 일부 누리로 열차가 2번홈에 누리로 열차가 대기중일 경우 이 곳에서 종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