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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

last modified: 2014-10-14 22:17:36 Contributors


전주 KCC 이지스 No.17
신명호
생년월일 1983년 10월 8일
국적 한국
출신지 여수시
출신학교 여수전자화학고-경희대학교
포지션 가드
신체 사이즈 184Cm, 81Kg
프로입단 2007년 드래프트 6번(전주 KCC 이지스)
소속팀 전주 KCC 이지스(2007~ )

한국의 농구 선수.

여수전자화학고를 거쳐 경희대에 입학하며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 아마시절에는 김도수와 함께 경희대를 이끌었지만, 전반적으로 무수한 인재들이 쏟아지던 동년배들에 비하면 다소 이름값이 떨어졌다. 그런데 2007년 드래프트에서 허재 감독이 전체 6번으로 깜짝 지명하면서 처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정말 KCC의 잘못된 지명이라고 죽도록 까였다. 가드로서 득점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고, 리딩에 재능을 보인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의 뒷 순번에 이광재, 김영환, 함지훈이 남아 있었기에. 그러나 점차 이런 평판을 바꿀 수 있었는데, 바로 신명호의 앞선 수비 때문이었다. 상대의 가드를 풀코트로 압박하는 수비력이 인정을 받으면서 KCC에서 필요한 존재로 점차 인정받았다. 특히 2008-09 시즌 KCC가 서장훈을 트레이드시키면서 앞선 가드들의 수비력과 속공을 무기로 삼을 때, 신명호의 수비력과 스틸 능력이 재평가받았다. 그래서 무수한 인재들이 쏟아진 2007년 드래프트에서 나름대로 성공한 픽으로 다시 평가받았다.

다만 여전히 떨어지는 공격력에 대한 부분은 개선이 덜 된 탓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지는 못했다. 다만 이 부분은 전태풍임재현이 커버하면서 크게 무리는 가지 않았던 상황. 2009년을 끝으로 군에 입대해서 상무 농구단에서 복무하며 군 복무를 마치고 2010-10 시즌 도중에 제대해서 팀에 합류했다.

2011년부터 꾸준히 식스맨으로 좋은 수비를 보이며 팀에 공헌하고 있지만, 역시 공격력 면에서 많은 지적을 받고 있는데, 2013-2014시즌 1월 1일 기준 야투율이 2점슛 40%, 3점슛 21%정도로 28%의 야투율에 자유투 20%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