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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트(2012)

last modified: 2016-01-11 15:22:34 Contributors

새로운 신디케이트의 트레일러. 배경 음악은 Skrillex가 신디케이트 1편의 음악을 리믹스한 것. 총 든 용개 유서에 유로코프 쓰고 죽어

트레일러 2.

Contents

1. 개요
2. 평가
2.1. 시스템
2.2. 그래픽
2.3. 사운드
3. 등장 무기
3.1. DART
3.1.1. 싱글
3.1.2. 코옵
4.
4.1. 장갑 격파
4.2. 쿠사나기 자동소총
4.3. 리부트
4.4. 버그
5. 싱글플레이
5.1. 스토리
6. 멀티플레이
6.1. 미션 일람
7. 기타
8. 관련용어
9. 등장인물
9.1. 보스들
10. 결말에 대해


Syndicate
개발사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유통사 EA
출시일 2012년 2월 21일
장르 FPS
플랫폼 PS3, XBOX360, PC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1. 개요

고전 게임인 신디케이트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으로, 2012년에 발매되었다. 원 제작사였던 불 프로그EA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저작권을 가진 EA에서 만들게 되었으며, 제작사는 리딕 시리즈를 만든 스타브리즈 스튜디오로 바뀌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FPS로 출시되었다. 엑스컴도 그러더니 신디케이트마저! FPS가 아니라 TPS겠지

게이머는 유로코프의 프로토타입 에이전트인 마일즈 킬로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시리즈의 팬들은 제작사가 바뀌고 FPS로 장르가 바뀐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원작 자체가 느긋한 전략이 아니라 코만도스처럼 빠른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이었기에, FPS로 변한 것이 그리 어색하지는 않다. 오히려 원작의 시스템을 확대하기도 했다. 원작의 세뇌 기계는 DART 칩이라는 내장 시스템으로 변화, 원격으로 오브젝트를 해킹하거나, 적을 컨트롤하거나 자살을 유도(!)할 수도 있게 되었다.

2013년 6월 11일, 한필드에서 베타 버전의 한글 패치를 배포했다. 링크

2. 평가

전체적으로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 코옵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싱글플레이 분량이 작다는 점에서 상당히 많이 까이고 있다. A 수준의 점수는 거의 못 받고 있고, B나 C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EA라는 브랜드를 생각해 보면 상당히 좋지 못한 퀄리티의 게임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콘솔 위주로 만들어진 덕분에 PC 마우스로 조작할 거라면 미묘하게 렉이 걸려서 조작감이 상당히 좋지 않다. 심지어 게임 메뉴에서부터 조작감이 나쁘다(...).

2.1. 시스템

게임 플레이 면에서는 FPS 중에서도 상당히 독특하고 새로운 요소가 있다. Breach라고 부르는 일종의 해킹과 총질을 병행해가면서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적의 강력한 장갑복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고 가까이 가서 해킹을 해야 하는 등의 일이 벌어져 게임을 한층 더 긴장감 넘치면서도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

2.2. 그래픽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의 자체 엔진을 사용한 마지막 게임이다. 기술적인 요소보다는 디자인이 아주 뛰어난데, SF적인 사물과 건물들을 현실성 있으면서도 미래적인 균형이 잘 잡히도록 표현하였다. 특히 그 중에서도 하늘 높이 치솟은 마천루와 그 세련된 인테리어의 느낌을 잘 살렸다.

물론 장갑차 같은 것은 에일리언 2의 느낌이, 빈민가는 블레이드 러너스럽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또한 텍스쳐의 질이 조금 떨어지며, 환하고 몽환적인 조명을 많이 써서 분위기는 나지만 눈이 아프다는 지적도 받는다.

2.3. 사운드

음악은 Skrillex 등과의 협업을 통해 꽤 신경썼다는 느낌이지만, 몇몇 곡을 빼고는 그다지 인상깊은 음악은 없다. 아티스트가 여러명인 만큼 너무 중구난방이라는 느낌도 있고, 무엇보다 홍보에서 보여준 것 만큼 원작의 느낌을 많이 살리지도 못했다. 좋긴 하지만,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다. 반면 효과음은 꽤 괜찮다. 배틀필드 3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시원한 총소리를 들려준다. 애초에 배3은 버그와 그래픽 및 각종 효과들을 등가교환한 게임이다.

3. 등장 무기

데드 스페이스에 등장하는 무기들처럼 2차발사 방식이 존재한다. 싱글에서 대부분 사용 가능하지만 코옵에서는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는 게 아니라 2차발사를 할 수 있는 업글을 해야 쓸 수 있다. 이 업글들도 그냥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데 선행해야 하는 업글을 한 다음에야 풀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업글을 한 후, 업글한 무기로 경험치를 쌓아 올려야 다음 업글을 할 수 있다. 마비노기의 무기 숙련도 같은 개념.

그리고 모든 무기는 권총+주무기 2개 형식으로만 들고 다닐 수 있다. 코옵에서는 주무기+권총.
권총류는 달리면서 사격이 가능하다.

  • APP3
    첫 미션에서 등장하는 기본총기로 설정상 Aser-tellinger사가 개발하고 26개국에서 라이센스 생산 중이며 레피드 파이어사에서 만든 액션 트리거 시스템으로 안전을 보장한다. 45구경 18발을 사용하며 반자동/3연발 사격이 가능하다. 3연사로 광클하면 1:1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참고로 싱글에서는 전력질주 하면서도 사격이 가능하다.

    -Magazine extension : 장탄수 8발 증가
    -Gyrostabilized compensator : 반동 감소
    -.45 HSC ammo : 화력 증가
    -APP-3S : 2차 사격 모드 해금, 3연사를 할 수 있다.

  • ACR-10 쿠사나기
    첫 미션에서 등장하는 기본총기로 개조부품이 많다. 이 무기를 만든 제조사 '타카시'와 무기명은 공각기동대의 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오마쥬이다. 7.52mm탄 24발을 사용하며 자동/반자동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자동 모드이며, 조준시 특이하게 뻔히 보이는 스코프로 사격하지 않고 총을 옆으로 회전해서 사격한다. 얼짱 각도로 쏘기 이유는 자동 사격용 도트사이트가 총의 옆(약 45도)에 달려있기 때문. 특수기능으로 반자동 모드로 전환하면 드디어 스코프로 조준한다. 그런데 분명 같은 탄을 쓸진데 어째서인지 스코프로 조준하면 공격력이 더 강해진다. 심지어 벽도 관통한다(!). 엄폐물 뒤에서 Dart Overlay로 적을 찾아내고 헤드샷...하드 난이도에서는 필수 테크닉이다. 사실상 가장 좋은 총이라 해도 무방할 듯.

    -Digital recoil dampener : 반동 감소, 이 업글을 적용하면 반자동만 가능하다.
    -Magazine expension : 장탄수 8발 증가
    -Compressed air reload : 연사력이 증가하나 2차 발사 모드가 제한된다.
    -Hyper velocity system : 화력 증가
    -CIAT Scope : 2차 사격 모드 해금, 반자동으로만 쏠 수 있으며 자동사격 불가
    -MPB munitions : 관통력 증가

  • HSR-6 쿠사나기
    위의 타카시사에서 만든 저격총. 7.52mm 4발을 사용한다. 외형은 ACR-10와 동일하지만 성능은 그야말로 정 반대. ACR-10이 좀 더 하드코어해졌다고 보는것이 좋다. 우선 ACR-10과는 반대로 기본 모드가 저격 모드이고 특수 기능이 돌격 모드이다. 장탄수가 줄어들은 것 때문인지 연사력이 감소하고 명중률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등 좀 더 저격에 알맞게 변화되었다. 물론 돌격용 도트는 여전히 45도 옆에 위치. 얼짱 각도로 저격하기 참고로 어느 모드이건 전부 벽을 관통한다는 것은 원판과 차이가 난다.

    -Muzzle break : 반동 감소
    -High Velocity Armor Piercing munitions : 화력 증가
    -Solid flim lubricant : 연사력 증가
    -Magazine extension : 장탄수 6발 증가
    -Assault sight : 가늠좌에 도트 사이트 장착
    -MPB munitions : 적을 관통할 수 있으며 얇은 벽을 관통한다.

  • Bullhammer mk.2
    600구경 니트로(!!)를 사용하는 리볼버, 업글을 안해도 무지막지하게 쎈 무기 중 하나이다. 외형은 블레이드 러너의 PKD, 둠 3의 피스톨 혹은 폴아웃2폴아웃: 뉴 베가스그 총과 닮았다. 모든 일반병사를 한방에 죽인다.

    -Magnetic acceleration rail : 화력 증가
    -Custom hair trigger : 연사력 증가
    -KERF munitions : 넉백효과 추가
    -Red dot sight : 도트사이트 추가
  • M786 Razorback
    등에 매는 방패가 아니다. 리볼버, 10발(!)이 들어가는 리볼버인데, 보통 자동권총에 비해 강력한 다른 매체의 리볼버들과는 달리 불해머보다 약하다. 잠시 쓰고 버리는게 낫다. 싱글에서도 중간에 나오는 부랑자들이나 쓰는 무장이다.

    -SP99 ammo : 화력 증가
    -Titanum hammer assembly : 연사력 증가
    -KERB munitions : 넉백효과 추가

  • COIL
    Accel tec사에서 만든 레이저건, 200발씩 적재할 수 있으며 1차 모드에서는 적에게 빔을 수 초간 맞추면 적이 불에 탄다(!!). 2차 모드는 강력한 빔포를 날리는데, 거의 퀘이크 레일건 수준. 방패를 든 병사에게 쏴도 그냥 무시하고 제압한다. 다만 2차모드는 탄 소모가 50이라 자주 쓰기는 힘들다.

    -Helium focus
    -Molten salt battery : 장탄수 증가
    -Disposable liquid coolant
    -Gatling lens
    -Multi beam protector

  • Harbringer G290
    Saxe deimling사에서 개발된 미니건으로 30mm 철갑탄[1]을 풀오토로 쏴재끼는 무시무시한 무기, 참고로 이 무기의 무게는 56kg에 달한다. 그런데 다들 그냥 아무 패널티 없이 사용한다. 강화 인간이라서 그런건가...싱글플레이에서는 장갑도 그냥 격파하는 최강의 무기지만 코옵에서는 조금 쓸만한 무기 정도.

    -Projectile trailing
    -Vertical compensator
    -Double spring windup
    -Rahe ammo

  • Castellano CQC11
    Castellano armi s.p.a사에서 만든 펌프액션 산탄총으로 2015년 북아프리카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한다. 근거리 전투의 왕자로 1차 모드는 일반 샷건이지만 연사속도가 매우 빨라 데미지가 무시무시하다. 코옵에서 적 에이전트 잡는데 특효약이다. 2차 모드는 폭발탄으로, 정확하게 쏘면 저격하듯이 장거리를 잡을 수 있지만 연사속도가 떨어지는 것이 흠. 도트 사이트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조준하기가 편하다.

    -Shrapnel casing buck
    -Magazine refit : 장탄수 증가
    -Murcury Fulminate compound shot : 2차 발사모드 사용 가능
    -DUB shells
    -HTC loading

  • LR-TAKK
    싱글플레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고정 저격총, 4발씩 사용하며 장탄수 4발 증가, 안정성 증가, 화력 증가 업글을 할 수 있다.

  • LTB-P Thermite
    레일건의 원리를 이용한 화염방사기. 싱글플레이에서는 클로킹이고 뭐고 시원하게 불태운다. 중간에 부랑자들을 적으로 상대할때 나오는데 특히 클로킹을 시전하는 적 상대로 매우 효과가 좋다. 다만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적으로 나오면 거리를 두고 싸우면 좋다.

    -FoF sensor
    -Thermite injector

  • Riotlance dart shooter
    타카시사가 개발한 15mm 자력탄환을 사용하는 무기. 코옵의 차이나 레벨에서 많이 나온다. 1차 무기는 적을 마비시키며, 방패병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4점사로 쏘는데도 데미지는 꽤 약하다. 2차 무기는 유탄발사기인데 EMP 효과와 함께 데미지가 강력하다.

    -H12 riot basket : 장탄수 증가
    -Improved aerodynamics
    -Multi loader
    -Dud mode
    -LB mechanism

  • RLX240 Electron mace
    Aser-tellinger사에서 만든 레일건, 말그대로 상대를 감전시키는데 문제는 이 감전효과가 탄환 다 떨어질때까지 지속된다.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그대로 전기지짐이 구이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 거기에다 코옵에서 이 무기를 든 적이 공격하면 말 그대로 짜증 백만배

    -Regulated trajectory matrix
    -Double layer capacitor : 장탄수 증가
    -Elctrochem booster
    -Condution chain

  • TAR-39
    TAR-21이 아니다. Aser-tellinger사에서 만들었으며 설정상 2052년에 발생한 뉴욕 폭동을 Eurocorp가 진압한 것을 계기로 모든 신디케이트가 사용한다. 총몸 상부는 SCAR에 전반적 형태는 Kriss Vector. Aser-tellinger사가 개발했으며 45구경탄 40발에 M901 40mm 유탄을 사격할 수 있는 돌격소총이다. 유탄은 3발까지 가질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딱히 모나지 않고, 근중장거리 모두 커버하는 타입.

    -Discrete trigger override : 반동 감소
    -Electronic ammo feed : 장탄수 10발 증가
    -Red dot sight : 도트사이트 추가
    -FSS ammo : 화력 증가
    -G40 Grenade launcher : 2차발사모드 사용 가능

  • UMK mk.4
    223구경탄을 60발씩 쏠 수 있는 SMG, UZI를 베이스로 삼았는데 잘 보면 M16의 노리쇠멈치 부분이 츰 엉뚱한 데 붙어 있다. PC버전에서는 V키로 소음기 착탈이 가능하다.(!!) 근거리에서는 TAR-39보다 강력하지만 먼 거리를 사격하기 힘들다. 코옵에서 가방을 옮길 때 한 손 무기로 취급되어 쓸만한 총.

    -UMK Schalldämpfer : 소음기를 착탈할 수 있게 된다.
    -Muzzle climb reduction
    -Barrel rebore
    -Grip extension : 장탄수 20발 증가
    -Red dot sight : 도트사이트 추가

  • EMW56
    Executive research에서 연구소에서 데이터를 파기한 과학자의 머리 속에 있는 칩을 빼내 그 칩에 들어있는 정보로 사격소에서 시험사격 중이었던 연구원의 가우스건을 주인공이 강탈함으로써 사용이 가능하다. 5.4mm 46발을 쏠 수 있으며 조준 키(PC기준 마우스 오른쪽 버튼)로 적을 록온하면 전탄이 완전 유도로 변환할 수 있게 한다. 쓰기에 따라 상당히 강력한 무기. 후반에 다시 등장해 꽤 길게 쓸수 있다. 특수 기능은 그냥 일반적인 사격 모드이다. 이렇게 좋은 유도기능 놔두고 이 평범한 사격 기능이 쓸모가 있을까 싶지만 너무 급할때 자동사격 화기가 필요하다면 그럭저럭 쓸만하다.

    -KERB munitions : 넉백효과 추가
    -Munitions miniaturarization : 장탄수 증가
    -DMD system

  • Mjolnir H.O.G.
    마스터 치프가 쓴다는 전설의 산탄총 토르와도 상관있다?? 벨트급탄형 자동산탄총으로 1차 모드는 정확하지만 좀 느리고, 2차 모드는 빠르지만 부정확하다. 코옵에서 탄 보충도 안되기에 조금 애매한 무기.

    -Recoil supressor
    -Belt extension : 장탄수 10발 증가
    -Red dot sight : 도트사이트 추가
    -Mjolnir mk.2 refit
    -Extra barrel : 2차 사격 모드 해금

  • SWARM
    Accel-tec사에서 개발한 다탄두 미사일 런처. 싱글이건 코옵이건 최강의 무기다. 다만 싱글은 2차모드 전용이며, 코옵은 1차 2차 모드가 따로 있다. 1차는 한 발씩, 2차는 미사일이 여러개 발사되어 락온된 유닛 전부를 공격한다.

    -FoF microchip
    -Shrapnel charge
    -Drum refit : 장탄수 증가
    -HEAP missiles
    -Hairtrigger drum ejector
  • M977 LAWS92
    92mm 로켓을 발사하는 로켓런처. 데미지는 상당하지만 한발씩 쏴야되는 특성때문에 조준을 많이 탄다.

    -FoF microchip
    -Shrapnel casing
    -Fragment casing
    -HESI rockets

  • Jammer Grenade
    Distortion field라 불리우는 수류탄.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전자장비들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는 장비이다. 참고로 적이 사용할 경우 DART칩의 모든 기능들을 일시적으로 먹통으로 만드니 최우선순위로 파괴할 것.

  • EDF40
    THE 지구방위군과는 관계없다 EMP 수류탄. 클로킹 해제나 실드를 파괴할 때 유용하다. 최대 4개까지 적재 가능, 적이 던진 것에 맞으면 일시적으로 HUD가 아예 보이지 않게 된다.

  • ED50M
    EMP 지뢰, 성능은 EDF40과 동일하다.

  • SEEF2
    흔한 FPS의 수류탄, 설정상 열과 전자반응에 감지하면 4초 후에 폭발한다. 헌데 파편 재료가 우라늄이다. 이런걸 실내에서 써대다니 무슨 생각이냐. 목숨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폭발 범위 증가
    -아군 오폭 데미지 감소
    -화력 증가

3.1. DART

이 게임을 깨기 위해 잘 응용해야 할 시스템. 참고로 요원들에게 조언을 내리는 비서 목소리는 캐스 수시(Kath Soucie)가 맡았다.

각종 전자장비의 해킹은 물론 사용자의 신체적 능력도 강화시켜 주고, 그 외에도 사용자에게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해주는, Eurocorp의 특수한 소형 컴퓨터이다. 작은 전자 칩과 같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으며, 척추와 뇌 사이에 설치되어 사용자의 모든 신체 조직의 행동을 감지하여 도움을 준다.

즉 사용자의 눈을 카메라 삼아, 귀를 녹음장치 삼아 외부 정보를 수집하여 사용자에게 유익한 정보로 재전송해주기도 하고[2] 스스로 상황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아드레날린이 주전력장치라 한다.

문제는 신디케이트의 세계관에서는 대부분의 물건은 물론 사람들도 전자 칩을 내장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를 이용하여 전자 장비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장낼수도 있고, 또 사람의 정신을 지배할 수 있는 행위도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게임상으로도 보조 능력으로 주어지는데, DART칩으로 적을 해킹해 자살시키거나 설득[3]시켜 아군으로 만들수 있다. 심지어 로켓 런쳐 같은 경우 미사일을 해킹하여 사격자에게 되돌려주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아드레날린 모으기가 힘든게 단점.

DART칩으로 할 수 있는 기능들은 스토리를 진행해 나오는 적 에이전트의 칩들을 추출해 그것을 이용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총 10번 할 수 있으며 한번 선택한 업그레이드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업그레이드가 이어져 있으면 한번의 이어짐마다 2.5%의 체력이 추가로 오른다.

여담으로 코옵에 등장하는 DART칩은 싱글플레이의 주인공인 마일로 킬로보다 더 일찍 나온 구형으로 나온다.[4]

싱글에는 단 세개의 능력인 자살(Suicide), 역화(Backfire), 설득(Persuade) 뿐이다. 자살은 말 그대로 적을 자살시키는데 스스로 수류탄을 까서 주변의 적도 같이 데미지를 입히게 한다. 역화는 총 내부에 있는 장탄을 터뜨려 적을 넘어뜨리고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서 더 많은 데미지를 받게한다. 참고로 몇몇 보스도 사용한다. 설득은 잠시동안 자기를 돕게 할 수 있다. 물론 끝나면 자살한다. 물론 이 능력들은 전부 보스에게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코옵에서는 그만큼 다양한 능력들이 등장한다. 위의 세개부터 실드, EMP, 바이러스 등등...

3.1.1. 싱글

DART6.1 프로토타입, 기본적으로 자살, 역화, 설득이 있으며 3개의 기능을 바꿔가면서 적을 상대할 수 있다. 해킹을 기본 기능으로 삼은 형태.

3.1.2. 코옵

DART5, 구형이지만 그만큼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여기에서만 등장하는 업글과 기능들은 플레이를 거듭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금되는데 칩 업그레이드는 그냥 적들을 조지다보면 경험치가 쌓여 자동으로 얻을 수 있지만 기능들의 경우 한 미션을 클리어해야만 겨우 해금할 수 있다.

또한 각 기능마다 4가지의 추가능력을 부여하는데 각각의 기능마다 엄청난 기능을 제공해준다. 단, 이 능력들은 칩 업글에서 '티어 업그레이드'를 해금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들 기능을 해금할려면 미션을 깨야만 나오는 특정한 토큰으로 해금해야 한다.

  • 해킹 - 기본 기능, 싱글와는 달리 해킹하는 속도가 느리며 여러명이서 해야 해킹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 데미지 링크 - 일시적으로 화력이 증가한다.
  • 역화 - 탄약을 태워 적들을 넘어트리게 한다.
  • 실드 - 플레이어 자신에게 일정시간동안 방어력을 상승시켜주는 실드를 생성한다.

4.

4.1. 장갑 격파

코옵이든 싱글이든 가장 큰 난관은 장갑병의 갑옷을 깨는 문제다. 장갑병은 세가지 클래스가 있는데, 가장 강한 것이 Reactive Armor Trooper. 그 다음이 Electronic Armor Trooper. 가장 약한 것이 Liquid Armor Trooper다. 셋 다 공통적으로 무적이다. 빗금이 쳐진 게이지를 가진 장갑병에게는 총을 아무리 쏴도 안 죽는다. 장갑병이 가까이 오면 해킹(Breach)이 가능해지는데, 먼저 해킹을 통해 장갑을 '벗겨내면' 흰 게이지와 노란 게이지로 나뉜다. 이 때 총질을 해서 일정 시간 안에 노란색 게이지를 없에야 한다. 그래야 적의 장갑이 회복하지 않는다. 계속 총질을 해서 흰 게이지까지 없에면 죽거나, 다시 빗금 게이지로 바뀌는데, 다시 해킹을 해주고 반복해야 한다.

그런데 강한 소총으로 데미지를 입히는 것과 피스톨로 데미지를 입히는게, 한발 당 데미지가 거의 비슷해서,
피스톨로 광클하면 그냥 다 녹아내린다. 적절이 엄폐를 하면서 끊어 쏜다면 모르지만, 적에게 노출될 것을 감안하고 몇 초 정도 정면에서 광클한다면 샷건보다 수배는 빨리 녹아내린다. 레이저포의 2차 모드의 경우 무적 실드를 해킹으로 날린 후 노란 게이지 하나를 한방에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스킬 중에 바이러스를 장갑병에게 사용한다면 빗금 게이지라도 총을 쏴서 깨는 것이 가능하다. 장갑병의 게이지를 줄이는 것에는 근접해서 쏘는 수동 산탄총이 가장 효율이 좋다. 머리를 쏘면 효과가 좋다. 또한 레이저포의 2차 모드의 붉은 빔도 꽤 강력한 수단. 다만 이쪽은 재장선 시간 때문에 효율이 높지는 않고, 싱글 등에서 치고 빠지는 용도로 좋다.
이렇게 쓰면 장갑병만 나오는 것 같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고, 중간중간 등장한다. 주위 적들만 잡으면 별 다를 것 없다.

4.2. 쿠사나기 자동소총

쿠사나기 자동소총의 2차 사격모드는 벽을 관통한다. 벽 뒤를 볼 수 있는 Dart overlay mode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느리지만 대단히 안전하게 적을 잡을 수 있다.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 잘 쓰이는 방법.

4.3. 리부트

쓰러진 아군을 살리는 리부트(Reboot)는 꼭 옆에서 가만히 할 필요가 없다. 컨트롤러나 키보드의 버튼을 눌러서 리부트가 시작되면, 버튼만 손으로 꼭 누르고 있으면 멀리 도망을 가거나 사격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난감한 위치에 동료가 쓰러져 있다면 얼른 달려가서 리부트만 시작시킨 후 도망가서 완료하자.

4.4. 버그

수동 산탄총의 경우 2차 사격 모드는 폭발성 탄약으로 사거리가 아주 길고, 파괴력이 좋다. 그러나 발사속도가 느려서 근접전이나 장갑병에게는 좋지 않은데, 한 발을 쏘고 재장전 키와 사격 키를 연타해주면 1차 사격의 속도로 2차 사격 모드의 탄환이 나간다.(...)

5. 싱글플레이

연출이나 스토리는 아주 탁월한 편이지만 분량이 짧다. 챕터가 20개로 나눠져 있지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보다도 좀 더 짧은 것처럼 느껴지며, 쉬운 난이도로 달리면 4~5시간이면 클리어 한다. 어려움 난이도는 꽤 어려워서 클리어 하는데 그 배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다른 게임에 비하면 빠르다. 중간 중간 남겨져 있는 인물 기록이나 그 외 데이터를 수집하며 플레이하는 것도 다른 방법.

5.1. 스토리

거대기업 Eurocorp가 2017년에 탄생하고 8년 후, DART칩을 개발해 전뇌 네트워크를 형성, 전 세계 사람들과 통신을 하게 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그리고 모든 국가정부는 2032년에 공식적으로 사라지게 된다.[5]

2044년, 세계 인구수는 150억명을 돌파했으며 전세계 인구의 57%가 머리속에 칩을 넣었으며 이에 칩을 장착한 자와 칩을 장착하지 않은 자로 구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칩을 장착한 자들은 칩의 제조사의 각종 편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지만 장착하지 않은 자들은 저 멀리 쫓겨나 비참한 삶을 살게 되었다.

2069년, 신디케이트라 불리우는 거대기업들이 국가를 대신해서 미래를 지배하는 암울한 시대. 한 거대 기업의 사업이 곧 다른 기업의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강제로 개조시킨 에이전트들을 이용해 상호간의 방해공작을 펼쳐내고 있었다. 유로코프의 신형 DART칩인 DART6.1 프로토타입을 부착한 신입 에이전트인 아담 젠슨마일즈 킬로가 주인공이다.

6. 멀티플레이

멀티플레이는 코옵밖에 없다. 4인용 협동 플레이 모드만을 지원하며, 싱글과는 다른 독립된 9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적의 에이전트들과 4:4로 피말리는 대결을 벌이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팀웍이 상당히 중요하다. 팀웍을 중요시하는 코옵의 밸런스란 측면에서는 잘 설계한 게임이다.

즉, 바꿔 말하면 하드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초보가 들어오면 순식간에 누워서 민폐니까 제발 레벨 좀 오르면 들어가자. 기본적으로 무기 데미지나 체력을 어느정도는 업그레이드 해놓고 들어가야 한다. 참고로 혼자서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가장 낮은 낮이도인 노말에서 1인 플레이를 하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보스를 상대해야 하는데 보스 체력이 3줄이고 졸개도 끊임없이 나오는 미션도 있어 협동없이는 절대로 미션을 클리어할 수가 없다.

브리핑이나 미션 목표를 보면 코옵에도 스토리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Wulf Western 신디케이트 소속의 Tihomir Darius(덩치남), Akuma(모히칸 머리녀), Aidan Fall(보통남), Emma Thalos(보통녀), 네 명의 에이전트가 각 신디케이트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 마지막 상대는 유로코프.

이 협동 플레이용 미션의 구성은 원작(신디케이트 1편)의 미션에 기초해 만들어졌다지만 미션의 지역명과 목표물, 배경을 제외하면 구체적인 맵이나 적의 배치는 크게 관련이 없다. 원작에서 악명높았던 아틀란틱 엑셀러레이터 미션이 결국 다시 나왔지만, 많이 달라져서 어렵진 않다.

주의사항, 점수와 경험치는 체크포인트에 도달하는 순간 저장된다. 물론 도중에 죽으면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며 점수와 경험치 역시 체크포인트를 지난 순간에 저장된 시점에 다시 시작한다.

6.1. 미션 일람

  • 웨스턴 유럽 : 기본적인 스테이지. 막판에 나오는 장갑병은 먼저 해킹을 통해 장갑을 해제시켜야 하는 점을 빼고는 어려운 점이 없다. 물론 하드를 넘어 익스퍼트 난이도 까지 가면 여기도 골 때리기 시작한다.

  • 모잠비크 : 하드디스크 8개를 탈취하는 미션. 처음 4개는 쉽지만, 그 뒤 4개를 얻는 과정이 힘들다. 하드디스크를 운반하는 도중에는 한 손 무기만 쓸 수 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얻고 미적거리면 힘들어진다. 적을 다 쓸어버리고 가던가, 아니면 다 같이 잽싸게 먹고 드랍쉽으로 도망치던가 확실히 해야 하는 미션. 의외로 초보들은 이 곳에서 갈팡질팡하다 망하는 경우가 많다. 중반에 드랍쉽 주위로 적이 나오기 때문에 처리해야 드랍쉽이 파괴가 안된다.

  • 아틀란틱 액셀러레이터 : 미션 시작 직후 헬기장 뒤를 잘 보면 로켓 런쳐가 2개 있다. 그걸 가지고 천천히 걸어오는 장갑병을 잡으면 좋다. 미션 도중에는 그다지 어려운 것이 없지만, 마지막에 처음으로 적 에이전트 팀과 대결하게 된다. 적 에이전트들은 화력과 회복력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레벨이 낮은 초보 플레이어들은 정면대결로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다.(물론 플레이어들이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 있고, 스킬과 팀웍만 받쳐주면 순식간에 적 에이전트들을 제압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적 에이전트들을 분산시켜야 한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플레이어끼리 적당하게 흩어져서 엄폐하면서 시간을 끌면 적 에이전트들이 분산된다. 그 다음에는 최대한 화력을 집중시켜서 한 명씩 잡아야 한다. 근접해서 쏘는 샷건 종류가 가장 효율이 좋으며, 무력화된 적 에이전트에게서 칩을 뽑을 때는 다른 한 명이 HP를 채워주면 좋다. 적 에이전트들에게 계속 사격하다보면 슬슬 적 잡병들이 튀어나오며, 적 에이전트들이 투명화가 되기도 한다. 계속 쏴서 잡아야 한다. 날아다니는 기계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의외로 하드랑 별 차이가 없다.

  • 콜로라도 : 4개의 피부 샘플을 드랍쉽으로 빼돌리는 임무. 중반에 드랍쉽 주위로 적이 나오기 때문에 처리해야 드랍쉽이 파괴가 안된다. 피부 샘플을 먹으면 적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4명이서 한꺼번에 들고 튀는 편이 훨씬 빠르게 끝난다. 타이밍을 놓치면 전투가 길어진다. 하드도 별 다른 점이 없지만, 드랍쉽이 파괴되는 것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레이저 포와 일렉트로닉 메이스가 많이 나오는 미션.

  • 차이나 : 꽤 쉬운 미션. 라이엇 건을 쓰면 적의 방패병 등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반대로 어두운 지하 곳곳에 혼자 있다간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 라이엇 건, 일렉트로닉 메이스 병사들에게 굴욕적으로 당하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하드에서는 지하에서 적 에이전트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스칸디나비아 : 장거리 전이 주로 펼쳐지는 미션. 쿠사나기 자동소총이 쓸만한 곳이다. 마지막에 나오는 적 에이전트 팀만 주의하면 별 문제 없다. 플레이어들이 양쪽 계단 위에서 흩어져 총질을 하면 적 에이전트 팀도 흩어지는데, 이 때 다른 적들은 올라오고 미적거리는 한 명이 혼자 남게 되었다 싶으면 내려가서 제압하면 된다. 은근히 엄폐물이 없어서 하드에서는 닥돌하다 눕기 십상.

  • 노던 테리토리 : 4개의 인체장기를 빼돌리는 미션. 특이사항은 없다. 하드에서도 적들이 조금 더 거칠 뿐.

  • 아르헨티나 : 유로코프 아르헨티나 지부로 처들어가는 미션. 유로코프에 붙어버린 울프 웨스턴의 배신자 에이전트 두 명을 잡기 위해 유로코프의 지부 하나를 쓸어버린다는 내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화염방사기 장갑병과 ECM 병이 같이 나오는데, ECM 병이 근처에 있으면 해킹이나 회복 등이 안되니 먼저 잡아버려야 편하다. ECM을 빨리 잡아줘야 된다. 화염방사기는 거리만 멀면 문제 없으니 충분히 거리를 두고 도망다닐 것. 중간에 정원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무기고를 열면 가끔 스웜 런처가 나온다. 원래는 가우스 라이플이 들어있지만, 플레이어의 레벨이 높아지면 스웜 런처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확인바람. 가우스 라이플도 쓸만한 무기지만, 스웜 런처가 있다면 마지막에 나오는 적 에이전트 두 명은 별 문제가 안된다. 하드에서도 스웜런처만 나오면 클리어는 누워서 떡 먹기다.

  • 뉴 잉글랜드 : Eurocorp 보스턴 본부 습격. 미션 과정은 적이 좀 많다는 것 빼고 별 다른게 없지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 에이전트들은 상당히 무섭다. 일단 화력이 꽤나 막강하며, 플레이어 근처에는 탄약상자가 없기 때문에 무기 보급이 곤란하다. 적 에이전트들에게 계속 사격하다보면 슬슬 적 잡병들이 튀어나오는데, 이들을 죽이면서 탄약을 얻어야 한다. 문제는 ECM 병이 튀어나올 때가 있는데, 빨리 잡지 않으면 적 에이전트와 섞여버려 정말 난감해진다. 아군이 쓰러지면 바로 바로 살리고, 양동작전 잘 해서 적 에이전트를 유인해서 잡는게 정석이다. 물론 힘싸움도 가능하지만, 팀웍이 잘 맞아야 한다. 마지막 방에서는 자동소총 밖에 얻을 수가 없으므로, 샷건 종류를 미리 챙겨가는 것이 편하다. 하드에서는 긴 복도 끝에 있는 하사관들이 스웜런처를 쓰는 경우가 있다. 이걸 얻으면 쉽게 깰 수 있지만, 못 얻으면 꽤 힘든 전투가 될 것이다. 적 에이전트가 2명 정도만 남으면 레오나르도 디바이스 밑의 탄약 상자 뒤에서 엄폐 후 머리만 내밀고 샷건 등으로 적을 제압하는 방법도 있다.

7. 기타

참고로 게임 배경에서 일본인이나 일본풍의 인테리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80~90년대에 널리 퍼졌던 "미래에는 일본의 경제가 세계를 지배할 것 같다"는 막연한 전망을 반영한 당시 SF물의 클리셰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블레이드 러너의 영상이 임팩트가 대단히 컸기 때문에 그 뒤로 크게 유행하게 되었던 요소다.

상기한대로 쿠사나기 자동소총의 이름은 일본 신화 속의 성검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신디케이트 워즈에서 공각기동대 예고편을 틀었던 만큼 공각기동대의 오마주일 수도 있다.

게임 설치 디렉토리에 Syndicate-SBZ.nfo라는 파일이 있는데, 메모장 혹은 nfo파일을 지원하는 텍스트 뷰어로 열면 태양을 그린 ANSI아트와 함께 간단한 설명이 뜨는데, 설명의 형식도 그렇고 크랙 그룹들이 게임을 크랙할 때 넣는 게임소개와 서명으로 구성된 nfo파일을 오마주한 것 같다. 정품에 이런짓을 하다니 이래도 괜찮은가 EA

8. 관련용어

  • 에이전트(Agent) : 세뇌와 훈련, 두뇌 칩을 이식받은 신디케이트의 하수인들. 강력한 전투성능과 네트워크는 기본이고, 각종 초인적인 능력을 가졌다. 다만 칩을 제외하면 육체적으로는 터프하긴 하지만 인간 본연의 것이며, 정신적으로는 보통의 인간에 가까워 고통도 받고 농담도 할 줄 안다. Aspari 등의 신디케이트는 기계적으로 육체를 강화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율성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전히 회사에게 거부하는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듯.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완전한 기계나 다름없었고, 회사의 직원이 직접 조종하던 원작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부분. 게임의 장르적 특성이 반영된 설정으로 보인다.

  • 아스파리(Aspari) : 태평양 연안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디케이트. 태평양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서부에도 영향력이 일부 있다. 본거지는 도쿄이며, 일본중국계의 인물을 중심으로 이뤄진 신디케이트다. 생명공학 중심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로코프와 울프 웨스턴 양 쪽에서 털어먹는 호구. 설정을 감안해서인지 군인들도 일본식 갑옷모양의 군복을 입고 있고, 보스 에이전트 또한 일본식 상투를 튼 것이 중국보단 일본에 가까운 듯.

  • 케이먼 글로벌(Cayman Global) : 중 ~ 남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기반으로 삼는 신디케이트. 본거지는 옛 베네수엘라의 수도였던 카라카스(Caracas). 싱글에서 이들에게 납치된 드롤 박사를 구하기 위해 이들의 도시 겸 기지 중 하나인 라 발레나(La Ballena)를 털어먹으러 가게 된다.

  • 유로코프(Eurocorp) : 이름에서도 보이듯 시작은 유럽 기반의 신디케이트였지만, 현재 활동은 북아메리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명실공히 다트칩 산업의 선두주자이다. 본거지는 뉴욕.

  • 울프 웨스턴(Wulf Western) : 유럽을 기반으로 한 신디케이트. 가장 작고 신생이지만, 공격적인 확장을 하고 있다. 코옵에서 다른 거대 신디케이트들을 털어먹는다. 본거지는 스위스의 베른.

9.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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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즈 킬로(Miles Kilo) : 싱글플레이의 주인공. 유로코프의 신형 프로토타입 에이전트로 유로코프의 최신 칩인 다트(Dart)-6를 이식받고 에이전트로 세뇌되어있다. 만들어진 과거를 머릿속에 주입하고 충실히 명령에만 따르는 다른 에이전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존재였으나 다운존에서 큰 부상을 입고 칩이 오작동하면서 진짜 기억을 되찾고 잭 덴햄이 부모님을 죽이고 말소한 다음 자기를 요원으로 키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고문을 받던 릴리 드롤 박사를 구출하고 신체를 복구받은 다음[여담이지만] 잭 덴햄을 조지려고 유로코프와 싸우게 된다. 엔딩에서는 잭 덴햄에 의해 다트칩이 정지되어 그대로 작동 정지될 위기에 처했지만 사실 칩은 이미 유로코프와의 연결이 끊어져 있었고, 스스로 일어나게 된다.

  • 줄스 메릿(Jules Merit) : 싱글플레이의 조연. 유로코프의 남자 에이전트로, 마일즈 킬로의 선배가 되어 같이 임무를 수행한다. 비록 사용하는 다트칩은 5.1 버전으로 킬로에 비해 구형이지만 경험이 많아서 킬로에 비해 크게 뒤쳐지는 구석은 없다. 아스파리 열차의 사람들을 거리낌없이 학살하는 듯 잔혹해 보이지만 동료애는 있는 듯, 킬로의 DART칩에 문제가 생기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잭 덴햄의 사무실로 가는 킬로를 막기 위해 나타난다.

  • 잭 덴햄(Jack Denham) : 싱글플레이의 조연. 유로코프 신디케이트의 CEO. 이 사람에 대한 정보는 데이터뱅크에 있다. 마일즈 킬로를 대단히 아끼며, 거의 친자식급으로 대우해준다. 사실 마일즈 킬로의 우수한 유전자 덕분에 세뇌시켜 에이전트로 만드는 등 킬로에게 있어선 원수중의 원수이다. 하지만 킬로를 정말로 아낀 탓인지 모든 것을 줬는데 어째서 이런 짓을 저지르냐고 화를 낸다. 모든 것을 안 킬로의 복수로 회사가 잿더미가 되고 그나마 제압한 킬로마저 다트칩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 현 상황을 한탄하고 스스로 건물에서 떨어진다. 말버릇이자 마지막 대사는 Such a shame. 잠깐 이거

  • 릴리 드롤(Lily(Lilian) Drawl) : 싱글플레이의 조연. 유로코프의 유능한 여성 과학자로, 마일즈 킬로의 머리에 들어있는 칩을 설계했다. 잭 덴햄은 그녀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다. 실제로도 그녀는 DART칩이 좋은 곳에 쓰일 줄 알고 설계했지만 그 칩을 장착한 에이전트들이 나쁜일에 동원되는 등 계속 악용되자, 다른 조직과 결탁해 Eurocorp를 무너뜨리려 했었다.[하지만] 그러나 킬로에 의해 실패하고 감금, 고문된다. 하지만 킬로가 풀어주자 킬로의 신체를 회복시켜주고 이후 킬로와 함께 유로코프를 무너뜨리는데 동참한다. "잭 덴햄이 다트칩 정지시키면 우리 다트칩은 고철더미임."이라 말했지만 엔딩의 대사를 볼 때는 다운존에서 유로코프와의 연결망을 끊어줬거나 다트칩을 해체해준듯한데...[8]

  • 티호미르 다리우스(Tihomir Darius) : 코옵의 주인공. 울프 웨스턴의 남자 에이전트. 덩치가 크며, 유로코프를 상당히 싫어한다.

  • 아쿠마(Akuma) : 코옵의 주인공. 울프 웨스턴의 여자 에이전트. 사실은 아스파리의 에이전트로, 울프 웨스턴에 잠입한 더블-에이전트다. 하지만 코옵에서는 잘도 아스파리를 작살낸다.(...) 일본 출신이며, 아쿠마는 악마란 일본어다. 파격적인 모히칸 머리와 문신을 하고 있다. 대사로 봐서는 장난기 넘치는 성격.

  • 아이단 폴(Aidan Fall) : 코옵의 주인공. 울프 웨스턴의 남자 에이전트.

  • 엠마 탈로스 Emma Thalos : 코옵의 주인공. 울프 웨스턴의 여자 에이전트. 꽤 시니컬하다.

9.1. 보스들

  • 타츠오(Tatsuo) : 아스파리 소속 에이전트. 타고 온 건쉽이 격추되어 아스파리사의 지하철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문이 막혀있자 메릿이 열려 시도할 때 갑자기 나타나 메릿을 발로 차 날라가게 하면서 등장한다. EMW56을 주무장으로 쓴다. 처음에는 유도 기능을 쓰므로 DART Overlay로 싸우는 게 좋다. 순간이동(급의 빠른 이동)이 주특기, 체력에 막바지에 달하면 분신술을 펼친다.(!!) 분신술을 펼칠때 DART칩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 각각의 분신에도 체력이 있고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합쳐진다. 왠지 모르게 이 게임에서 제일 강하다.(...) 하지만 메릿에 따르면 저급 에이전트라고 한다. 지뢰 구워먹은 거 같은놈이 저급 에이전트(...)라면서. 칩 추출 후 데이터 뱅크에 이 사람의 정보가 생긴다.

  • 라몬 리오스(Ramón Rios) : 케이먼 글로벌 소속 에이전트. 드롤 박사를 납치한 장본인이다. 킬로를 주먹으로 관광보내 총을 빼앗고 게임 시작. 덕분에 Breaching 만으로 깨야 한다. SWARM를 사용하는 보스로 한발 날릴때마다 이곳저곳으로 날아간다. 참고로 강화때문인지 몰라도 점프 단 한번만으로 멀리 떨어진 발판에 훌쩍하고 이동하니 도약력이 장난이 아니다. 미사일은 해킹이 가능한데 나중에 가면 내가 해킹한 미사일을 역해킹하며 심지어 졸개도 안쓰는 2차 발사 모드를 보스가 사용해 플레이어를 곤욕스럽게 만든다. Dart Overlay모드를 활용하여 해킹하자. 마지막에 칩을 뽑아내려 하자 반항하다 릴리 드롤 박사에게 총을 맞고 사망.

  • 크리스(Kris) : 드롤 박사와 뜻을 함께 하는 슬럼가의 저항군의 리더. 이미 정체가 많이 알려졌는지 슬럼가 곳곳에 유로코프가 제작한 그의 현상수배 포스터가 붙어있다. 클로킹이 주 특기인 보스로 실루엣만 간신히 보이는 정도로 클로킹을 하고 UMK mk.4로 조용히 공격해옴으로서 짜증나게 만든다. 필드 주변에 있는 EMP 지뢰를 가동시키거나 EMP수류탄를 이용하면 공격이 가능하다. 가까이 가면 근접공격을 당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이에 질세라 주인공과 같이 EMP를 날려대며 100% 투명상태에 돌입하는데 이 땐 투명도가 굉장히 높고 지뢰들도 전부 제거되므로 근처에 있는 EMP 수류탄을 어느 정도 감으로 던져야 한다. 죽을때 킬로에게 진실을 말하며 자폭하지만 별 효과는 없는듯...아무튼 자폭 때문에 유일하게 사망 후 시체가 산산조각이 난다. 칩을 뽑을 때도 머리가 아니라 팔에 있는 기기를 사용한다.

  • 제인 웹(Jane Webb), 마리아 스트롱(Maria Strong) : 유로코프 소속 에이전트. 둘 다 여성 에이전트이며 TAR39를 사용한다. 그러나 치사하게 최종보스의 버프를 받고 있다. 이 와중에 메릿이 뒤의 엘리베이터에서 총을 쏴대고 있으므로 엘리베이터를 해킹해서 떨어뜨리거나 총으로 넘어뜨리면서 싸우는게 편하다. 이들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는 엄폐물을 세울 수 있으며 버프를 주는 최종보스를 공격하면 일시적으로 버프가 중단된다. 적절한 컨트롤이 받혀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동시에 끝장내지 못하면 서로 부활을 시전해댄다. 마지막 장갑까지 깬 후 근접공격으로 해치울 수 있다.

  • 줄스 메릿 : Harbringer G290이 주무장이며 중장갑을 입고 있는 최종보스. 위의 2명을 박살내면 즉시 나타난다. 체력이 떨어지면 수류탄을 무더기로 던져댄다. 수류탄은 Dart Overlay로 일일이 해킹하느니 피하는 것이 낫다. 장갑을 부수면 수류탄 발사기가 사라지고 주무장도 TAR39로 대체된다. 장갑을 모두 부수고 다운시키면 헉헉대는데 가까이 가서 죽이려하면 역으로 킬로를 관광시키다 반격당해 사망한다.(죽이지 않으면 계속 일어난다.) 가끔 이쪽에게 Backfire를 사용해 탄약을 태워버림과 동시에 데미지를 더 입히므로 조심해야 한다.

10. 결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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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 마지막에 Eurocorp가 완전히 작살났다! 케이먼 글로벌이 대대적으로 침공한듯. 비행선이 날라오고 Eurocorp군과 싸우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원작 신디케이트에서는 Eurocorp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으니 정 반대의 결말이 난 셈. 후속편이 나온다면 대체 어떤 신디케이트가 주역으로 나올지 예측하기 어렵게 되었다. 사실 설정을 보면 가장 젊은 기업이며, 공격적으로 확장을 하고 있는 신디케이트이자 코옵의 주역인 등장하는 Wulf Western이 전작의 Eurocorp 위치에 가장 근접해 보인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Eurocorp의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올지도 모른다. 그런데 과연 후속작이 나올까?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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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사진에 나오는 탄환을 보면 절대 30mm로는 보이지 않는다. 명백한 오류.
  • [2] 총을 바라보면 장전된 장탄의 양과 남은 전체 장탄수를 표시해주고, 또 통화 내용을 들으면 통화 대상이 누구인지 찾아내어 전해주는 등 별의별 역할을 다 한다.
  • [3] 말이 설득이지 강제로 세뇌시켜 아군으로 만든 후 자살시키는 것.
  • [4] 마일로가 DART6.1, 코옵에 나오는 에이전트들은 DART5를 쓴다. 설정상 마일로는 유일한 DART6.1 사용자, 즉 프로토타입인지라 말이 되긴 하지만, 더 구형 DART를 사용하는 코옵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많다보니 마일로가 없어보인다(…). 달리 보면 프로토타입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셈이지만.
  • [5] 단 UN은 남아있으나,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등 사실상 허수아비이다..
  • [여담이지만] 이 신체를 복구하는데 쓰는 장비가 원작 신디케이트에서 요원으로 개조할때 쓰는 거하고 닮았다.
  • [하지만] 대화를 보면 싱글플레이 후반부에 나오는 기업간의 전쟁과 거리가 피로 물드는 유혈사태를 원한 것은 아닌 듯하다. 근데 저 국가수준의 기업이 전쟁 말고 망할 방법이 있나?(...)
  • [8] 전자의 경우는 다트칩이 정지된게 말이 안되고 후자의 경우는 잭 덴햄 만나러 갈때 잘만 쓴다는게 말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