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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

last modified: 2019-03-26 22:29:46 Contributors

Contents

1. 時報, 시간 보도 방송의 준말
2. 市報, 시에서 발행하는 신문
3. 試補
4. 쓰르라미 울 적에토미타케 지로우의 별명
5. 만화 BLAME!의 히로인
5.1. 기타

1. 時報, 시간 보도 방송의 준말

라디오 방송이나 TV 방송 등에서 매시각 정각을 알리는 것. 방송에 따라서는 30분을 알리기도 한다.
여태까지 시보는 특정 광고 관련한 시보가 주류를 이었으나,이를테면 XX시계 제공시보 9시를 알려드립니다OOO침대 제공시보 8시를 알려드립니다. 종종 새소리라든지 등과 같은 다른 느낌의 시보도 선보이고 있다.

시보를 알릴때는 기본적으로 59분 57초부터 "뚜" 소리가 1초 간격으로 나오기 시작해 정각이 될때 "땡" 소리가 울리고[1] 다른 방송은 50초부터 악기 연주소리나 멜로디가 흘러나오다가 정각이 되면 "땡" 소리가 울린다.[2] 불교방송원음방송의 경우 다른 방송사와 달리 범종으로 시보를 알리고 국악방송은 으로 시보를 알린다(...).[3]

TV에서 시보를 알릴때는 시계화면이 나오며 회사의 제공으로 시보를 하는 경우에는 시보를 제공하는 회사의 광고가 같이 나온다. 정각을 알릴때 나오는 소리는 라디오와 똑같다. 아래를 보면 알수 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오후 7시(폐지), 자정, 오전 2시 정각만 되면 동영상을 보고 있는 도중에 끊기고 특유의 '오전 n시 정도(くらい)을 알려드립니다' 시보가 나온다. 이 때면 "빨리 지나가", "꺼져" 등의 코멘트가 실시간으로 줄줄이 흘러간다(...). 그런 분노의 코멘트가 무색하게도, 니코니코 동화는 언제부턴가 전술한 광고를 포함한 시보를 내보내고 있는 관계로 길어지면 길어졌지 줄어들지는 않았다(...). 일본 표준시와 한국 표준시는 같으므로 한국에서 니코니코 동화에 접속해도 같은 시각에 시보를 들을 수 있다.

2. 市報, 시에서 발행하는 신문


3. 試補

어떤 관직에 정식으로 임명되기 전에 실제로 그 일에 종사하여 익히는 일. 또는 그런 직책.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임용된 공무원은 우선 시보로 임용되며, 6급 이하는 6개월, 5급은 1년이다. 물론 공무원 경력이 있으면 단축 또는 면제 가능하다.

정식으로 임용된 것이 아니므로 신분보장이 제한적이어서, 임용권자가 직권면직이나 직권면직 제청을 할 수 있다. 단, 이전에는 시보 공무원의 소청심사위원회 청구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판례가 바뀌었다. 시보 기간이라도 징계를 받을 수 있으며, 정직이나 감봉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되는 기간만큼은 시보 기간에 산입되지 않는다.

4. 쓰르라미 울 적에토미타케 지로우의 별명

이 사람이 나오면 사건이 시작된다는 것 때문에 붙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5. 만화 BLAME!의 히로인


도우러 왔다, 키리이


본래 생전사의 주임과학자로 일어나고 있었으나 모종의 사정 때문에 짤려서 감옥에 시체상태로 방치되어 있다가..., 키리이에 의해 구출, 키리이와 함께 단말유전자를 찾아떠나는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반쯤 썩은 시체로 등장했기 때문에 성별조차 확실하지 않았다. 그래서 '도우러 왔다, 키리이'란 말과 함께 새끈한 과학자 누나가 등장하는 장면에 '이건 또 누구지?'하고 당황하는 독자들이 많다.

백업데이터로 육체를 갈아탈 수 있다는 설정을 갖고 있어서, 작품 내에서 대략 7번정도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사망전대. 이름도 일본어 사망과 발음이 같다.[4]

대사가 거의 없는 키리이와 달리 비교적 대사가 많다. 그리고 감정표현이 거의 없는 키리이에 비해 표정이 풍부하다.

과학자로서 지적인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고 특히 넷스피어에 대한 관심이 집착의 수준이라, 관련된 일이면 위험한 일도 꺼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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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넷스피어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인해 진짜로 죽는다.[5]

주임과학자로 있던 당시에 합성 넷단말 유전자로 스피어에 접속하려는 시도를 했다. 그러나 카운터 프로그램인 SAFE GUARD에 의해 떡실신, 설상가상으로 세이프가드에 의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생물이 폭주해 실험실이 통째로 날아간다. 동시에 그 실험에 생떼써서 참관한 '높으신 분'의 아들내미(정확히는 클론)도 바로 요단강 익스프레스 탑승. 이러니 짤릴만 하다.

이후 동아중공에서는 비전자계에서 사나칸의 몸을 해킹해 빼앗아 타기도 했으며,[6] 차원중복으로 인해 또다른 세계의 시보가 등장하기도 한다. 후일 사나칸의 몸이 원주인에게 돌아가기 직전, 또다른 세계에서 건너왔던 시보의 몸(시체상태)으로 백업데이터를 전송시킨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아중공의 소멸과 함께 이 새로 시체에 인스톨된 시보도 최후를 맞는데, 이 시보가 죽자 또 곧바로 동아중공의 설비였던 만능합성장치에서 미리 입력되어진 명령에 따라 새로운 시보가 생산돼 나온다. 이미 시보는 어떤 객채의 어떤 개성이 오리지널인지가 무의미한 데이터나 다름없는 것이다.

스피어에 과도한 집착을 보여서 8권에 의 유전자로 다퓌네르 린베가가 넷스피어로 가접속하는것을 틈타[7] 이중등록을 하지만, 도모체프스키의 일격으로 다퓌네르 린베가가 사망하면서 탈취한 레벨9 세이프가드가 이중등록된 시보의 몸으로 부정생산되어 통치국의 말로 의하면 "현실세계의 시보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까지 넷스피어와 접속하고 싶어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

상황설명

"그저 보고싶어서."

부정생산된 레벨9 세이프가드의 성능은 막강하다. 등장시 자신의 파괴하려는 도모체프스키를 단번에 격침시키고 망가진 자기를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키리이의 팔을 회복시키며 프셀의 공격으로 복부에 달린 구체가 타격을 받자 그 일대를 완전 융해, 용암이 흐르는 곳으로 만들어버린다. 형태가 추정형식으로 돼 있어 정확하진 않지만 작가의 설정집에 따르면, 태양표면을 자신의 주변으로 광범위하게 전개시킬 수 있다는 듯. 다만 한번 발휘한 이후 정상적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 스스로의 생존에 문제가 생긴다. 다만 그 와중에 사나칸의 것으로 추정되는 중력자 방사선 사출장치에 피격 당해 정상적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 스스로의 생존에 문제가 생긴다. 자세히 보면 중력자 방사선 사출장치의 궤적이 보인다.

사실 저 구체는 동아중공에서 사나칸의 몸으로 시보가 융합했을때 만들어진 단말유전자를 지닌 인간의 배아. 이를 지키기 위해 사나칸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보에게 나타나서 오염되지 않은 지역으로 향하지만...규소생물에게 탈취되어 '시보'답게 몹쓸 꼴을 당한다. 하지만 빡친 사나칸의 목숨을 버린 재구성에 의해 규소생물의 본거지는 개발살나고 다시 로그가 시작되려했으나...통치국과는 다른 이용방식을 찾은 세이프가드의 상위 세이프가드의 소환으로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역시나 키리이와 사나칸의 노력으로 구체는 구해지고 그리고 여기서 시보와 사나칸은 정말로 죽는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시보는 자신의 개성을 데이터로 만들어 이동식 디스크에 백업해놓고는, 한명이 죽으면 그 한명은 사라지고 다시금 사용 가능한 몸에 그걸 인스톨하여 기존의 인물관 인격만 같지 엄연히 다른 개인인 새로운 존재로 탄생하길 반복했다, 복제인간과 매한가지다.

끝내 사전에 대비하지 못한 갑작스런 사태에 백업데이터를 다른 신체에 인스톨하지 못하고 소멸한다.

사나칸은 애초에 넷스피어에 저장된 프로그램이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자신의 기능을 불러와/불려가 기저현실의 필요한 때와 장소에 구현시켜서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통치국[8]과 세이프가드[9] 어느 소속도 아니게 된 최후의 전투 후. 기저현실에서의 기능이 정지하자 결국 넷스피어에서도 삭제당해 로그파일만 잔존하여 잔재로서만 남아있게 된다.

그리고 키리이의 여행은 이 배아가 안전한 곳에서 부화하면서 부화한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계속 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후일 발매되는 단편들을 보면 무사히 아이가 생존한 듯 하다. 하지만 잉여 세이프가드들은 조금씩 남아있다. 궁금한 사람은 '브레임학원! and so on' 의 넷 스피어 엔지니어를 참조.

5.1. 기타

정작 시보의 아이는 사나칸과 시보의 유전자를 이어받았다는건 부모(?)로 선택된 이는 키리이가 아니였다는 셈. 때문에 NTR물이 떠오른다는 일부의 인간이 있었다.
작품 내의 세계관을 보면 현대 사회의 정상적인 부부간의 관계라는 것 부터가 먹혀들 수 없는 수준이며 인간이 인간 답지도 않을 정도로 변해버린 세계이다.

허나 애초에 키리이의 임무는 넷스피어 단말 유전자를 찾아내는 것이지 아버지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엄밀히 말하면 시보가 잉태한 아이는 일종의 대리모로써 만들어 진 것이다. 두 여자의 유전자가 들어간 것은 맞지만 그것이 성적인 행위의 결과물도 아니었고, 사랑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 단순히 도시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다. 시보가 가장 깊이 감정(사랑이든 뭐든간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키리이이기도 했고. NTR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는 것이다. 블레임 학원에서는 계속 엮이잖아 키리이는 넷스피어 단말 유전자를 가졌거나 가능성 있는 이를 보호하는 것이 임무이니 별로 특이할 것도 없고.


참고로 10권 목차에 있는 방독면을 쓴 여자가 시보와 시나칸의 아이이다.
카오스로부터의 오염을 피하려는 것 같다. 평생 방호복 신세는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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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KBS 제1라디오CBS가 이렇다. 그 외에도 KBS 뉴스 9도 이런 식으로 나온다. 일부 방송(외국의 방송사 포함)에서는 "뚜" 소리가 58초나 56초부터 나오기도 한다.
  • [2] KBS 제1라디오와 CBS를 제외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런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MBC는 1990대 중반까지 TV와 라디오 시보음과 같은 시보음을 사용했다. 요새는 라디오에서만 이런 시보음이 등장한다.
  • [3] 비슷한 예로 평화방송도 삼종시간(06시,12시,18시)에 한해 일반 "땡" 울리는 시보음이 아닌 종을 세번 울리는 것으로 시간을 알리긴 한다.
  • [4] 작가가 화보집에서 시보란 이름의 출처는 Gregory Benford의 Great Sky River라는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 네트스피어는 Lain Banks의 Feersum Endjinn, 메인서버는 Mike Resnick의 Kirinyaga, 즈루는 椎名 誠의 武裝島田倉庫.
  • [5] 여러번 죽고 살아나면서도 자신의 인격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던 이전과 달리 인격, 기억, 지식을 거의 다 잃어버리고 유아와 같은 수준으로 퇴행한다. 육체를 마음대로 바꾸고 재생이 가능한 브레임의 세계관에서 인격의 소멸이야말로 진정한 사망이라고 보는게 옳다.
  • [6] 이 일이 있기 직전 건설자 조작방식을 키리이로부터 다운로드 하려고 그에게 데이타 엑세스 했었다, 헌데 키리이는 세이프 가드라 인간보다 훨씬 상위의 강력한 정신구조체였던 관계로 시보의 두뇌는 그 정신구조의 상이함을 감당하지 못하고 키리이의 정신구조에 맞추어 강제적으로 뇌내의 정보배열방식이 전환당한다, 세이프 가드의 기준에 알맞게끔. 다행히 시보가 이상증세를 보인 그 즉시 키리이가 접속을 끊어서 시보는 무사했다. 이후 시보는 그 인격과 개성이 완전히 데이터화되어 인간이 아니라 인격을 가진 데이터로 변모한다.
  • [7] 생전사에선 저러고도 여기선 넷단말 유전자가 없어도 일단 접속할 수 있다는게 설정이 영 자기 편의인것 같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 [8] 일시적 계약.
  • [9] 프로토콜 위반으로 태그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