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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

last modified: 2013-12-14 23:36:12 Contributors

スプー
NHK의 아동 방송프로그램인 <엄마와 함께>에 등장하는 캐릭터.

spu.jpg
[JPG image (Unknown)]

이렇게 생겼다.

원래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일반적인 캐릭터들 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6년 4월 28일 프로그램 중 노래를 부르며 그림을 그리는 코너에서 대사건이 일어났으니, 노래 불러주는 누나역을 맡은 하이다 쇼코씨가 스푸를 그린다면서 뭔가 이상한 물체를 그렸다.

바쁘다면 2분 22초부터 보자. 완성된 괴물체를 보고 웃음을 참을수 없는 남자가 포인트

spu1.png
[PN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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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 괴물체는 '지옥의 몬스터'같은 별명으로 불리며 일본 인터넷 상에 쇼크를 불러옴과 동시에 2ch니코니코 동화 등지에서 컬트적 인기를 얻게 되었다.
심지어는 네이버 웹툰 세개의 시간에서도 피망을 몬스터화한 몬스터로 나왔다..



2009년 5월, 일본의 242라는 유저가 무겐으로 '구로스푸'[1]라는 이름으로 캐릭터를 제작.
팬 캐릭터치고는 의외로 뛰어나 퀼리티를 자랑한다.
무겐 계에서는 소녀들을 잡아먹는 끔찍한 괴물로 구현됐다. 소녀들[2]을 품에서 꺼내 방패막이로 사용한 다음 씹어 먹는[3] 괴랄한 반격 모션, 지면으로부터 망자를 소환한다던가, 리젤로테 아헨바흐의 머리통을 꺼내 물어뜯으며 그 두개골을 뿌리며 공격하거나, 상대를 입에 넣어 씹어 부수는 등 호러한 면이 강조된 캐릭터. 여기서 구로스푸가 잡아먹거나 다른 용도로 이용하는 소녀 캐릭터가 대부분 네임드 캐릭터들이라 해당 캐릭터의 팬의 분노를 사는 일이 많다.

특히 기 게이지를 세 개 소모하는 초필살기 『지옥문개문』의 연출 효과는 단연 압권. 마치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공포감을 맛볼 수 있다.[4]
스프라이트가 은근히 세세하게 잘 되어 있다.
문제는 고어한 면에서도 어김없이 세밀하다는 것. 비위 약한 사람은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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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로테스크의 일본식 줄임말인 구로와 여기 있는 이 스푸의 합성어
  • [2] 어째서인지 그중 윳쿠리 레이무도 포함되어있다.(...)
  • [3] 이때 고기 방패로 이용당한 캐릭터는 모션 도중에 공격당할 시 대미지를 주는 내장을 뿌리며 사망하고, 모션이 끝날 때까지 공격받지않을 시 구로스푸의 입에 피가 튀는 연출과 함께 사라지고 구로스푸의 라이프를 회복시키므로 반격기를 돌파해서 공격해 모션을 중단시키는 것 이외에 어떻게해도 살릴 수 없다.
  • [4] 이 초필살기 사용후부터는 지면에서 망자가 아닌 머리가 셋 달린 거대한 태아가 나타나거나, 잡아먹는 필살기 대신 상대를 붙잡고 정자 비슷한 것을 집어넣는 등 일부 기술의 연출이 바뀐다. 이 때 AI는 바뀐 연출의 기술을 잘 사용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