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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프로레슬러)

last modified: 2017-02-01 00:54:3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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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본명인 스티브 보든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Every Man's Nightmare
The Man Called Sting

안티 WWE의 상징[1]
WCW의 얼굴

Contents

1. 프로필
2. 커리어
2.1. NWA와 WCW
2.2. TNA
2.3. 드디어 WWE 입성
2.3.1. 2014년
2.3.2. 2015년
2.3.3. 2016년 - 은퇴까지
3. 기타

1. 프로필

youtube(ugbFX41taTU, width=400) youtube(Z_dQKo_EV0c, width=400)
스팅의 대표적 기믹인 크로우의 테마와
팬이 만든 커스텀트론
WWE 입성 후 만들어진 타이탄트론.[2]

본명 Steve Borden
별칭
The Icon
The Showtime
The Franchise
The Vigilante
The Stinger
The Man Who Called Sting
생년월일 1959년 3월 20일
신장 188cm
체중 115kg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 비치
피니쉬 무브 스콜피온 데스락[3]
스콜피온 데스 드랍[4]

WCW, TNA, 현 WWE 소속 프로레슬러.
과거의 경우 그가 최전성기였을 때 WCW 역시 최전성기를 달렸고 WCW가 급속한 막장테크를 탄 것도 그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안티 WWE의 상징으로 유명한다. 다만 선수 본인이 WWE를 싫어했던 것은 아니며, 오히려 빈스 맥맨과도 친한 사이에 여러 번 WWE의 오퍼를 받고 깊게 갈등한 바 있다. 2011년에도 WWE와의 계약이 거의 성사될 뻔 했다고 하는데, 만약 그랬다면 라이벌과도 같은 존재인 언더테이커와의 경기를 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2. 커리어


2.1. NWA와 WCW


1985년 데뷔해 1987년 NWA와 계약하면서 길고 긴 안티WWE 인생이 시작되었다. NWA시절부터 릭 플레어,그레이트 무타 등과 대립하는 젊은 선역 레슬러로 NWA의 마지막을 장식한뒤 WCW에서도 자연스럽게 메인이벤터 자리를 유지했다.
여담으로 데뷔 초기 태그팀으로 활동했는데 이때 파트너가 훗날 얼티밋 워리어.


릭 플레어와 스팅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기믹이자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기믹은 크로우.
원래 젊었을 때는 화려한 페이스 페인팅의 열혈 서퍼 기믹이었는데, WCW에 nWo가 결성된 후 가짜 스팅을 이용하여 WCW팀 선수들을 교란시켜 동료들에게 변절자라는 의심을 받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WCW팀을 떠나면서 기믹을 바꾸게 되었다[5].
원래는 WCW에 잔류할 것인지, nWo에 가입한 것인지 팬들을 혼란시키기 위한 의도로 검은색과 하얀색의 페이스 페인팅 및 복장을 준비하면서 컨셉을 영화의 크로우에서 따온 것인데 결과적으로 대단히 좋은 반응을 얻어 98년도에 nWo 울프팩 멤버로서 붉은색 페인팅을 하던 시절을 제외하면 이후 쭉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한동안 링 위에서 케이블에 매달려서 등장하는 등장씬이 있었지만, 바꾸었는데 이는 오웬 하트의 죽음 때문.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스팅은 CNN에서 오웬의 사망 소식을 들었고 자신의 등장씬을 준비하던 스태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등장씬을 바꾸었다. 그러다 몇달후 에릭 비숍이 다시 케이블 등장씬으로 바꾸라고 얘기했고 이에 스팅은 브렛 하트에게 가서 그래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이때 "네 가족들이 불편해한다면 나는 절대 안할거야"라고 얘기했고 브렛이 괜찮다고 승낙한 이후에야 등장씬을 다시 바꾸었다. 스팅의 인품을 볼수 있는 일화. 브렛은 스팅은 그런 등장씬을 소화할수 있도록 훈련받았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서 승낙했다고 얘기했다.

통산 13번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을 포함하여 총 23번 챔피언쉽에 올랐다.
프로레슬링 일러스트레이티드지 선정 '올해 최고의 인기 레슬러'를 4회 수상한 유일한 선수.


Riddle me this, riddle me that. Who's afraid of my big, black bat?

검은색 야구방망이(일명 불방망이)는 트리플 H슬렛지해머같은 상징이다. 또한 양손을 입가에 대고 소리치는 모션도 그의 상징.

WCW의 아이콘이었으며 빌 골드버그와 함께 WCW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WCW의 전성기였던 1997년 WCW의 최고 PPV인 스타케이드 1997에서 열린 헐리우드 헐크호건과의 월드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경기는 지금도 회자되는 경기로 경기자체보다 역대 최고의 간지나는 스팅의 등장신이 압권이기도 하며 스팅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경기중 하나이기도 하다.[6]


WCW 스타케이드 1997(1997년 12월 28일) 스팅 VS 헐리우드 헐크호건


그리고 WCW는 2001년에 망하고 말았다. WCW 최후의 나이트로에서 메인이벤트로 릭 플레어와 경기를 치루며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2.2. TNA

2001년 WCW가 망하고 나서 인베이젼 시기 빈스는 WCW는 내손에 있으며 관중들에게 스팅을 원하냐며 어필도 했지만 스팅이 선택한곳은 WWE가 아닌 TNA였다.[7]

WWE의 회장 빈스 맥마흔이 오랫동안 탐냈던 선수로 브렛 하트가 WCW로 이적했을 때 처음 러브콜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WCW가 망한 후에 잊을 만하면 WWE와 협상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았으나 결과적으로는 WCW의 메인이벤터 중에 유일하게 WWE 무대를 밟지 않은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TNA와의 마지막 계약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2011년 2월 현재 FA상태.

여담으로 WWE에서 2.21.11이라는 의문의 프로모를 RAW에서 계속해서 방영하는데 프로모가 어두침침하고 음침한 분위기여서 스팅의 영입이 아니냐는 떡밥이 나돌았으나 설레발이였다.[8]

결국 2011년 3월 3일 TNA에 복귀했다.(복귀 직전에는 WWE의 2.21.11 프로모를 패러디하여 3.3.11 프로모가 방영되었다.) 그리고 RVD, 미스터 앤더슨과 타이틀을 놓고 대립했다. 이 대립은 수개월째 이어졌는데 급기야 6월에는 미스터 앤더슨이 서퍼 기믹 스팅 분장을 하고서 스팅을 기습하는 빅재미 큰웃음 진풍경을 연출했다. 자못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흉내를 냈지만 분장 자체는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니라 레슬링팬이라면 입이 떡 벌어졌을 정도.


TNA로 간 스팅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그 가치를 더해갔지만, 헐크 호건이 이끄는 악역 스테이블 "이모탈" 로 인한 정체현상에 염증을 느끼며 점점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다. 마이크웍도 불안정해지고, 페이스페인팅도 어지러지며 점점 망가져가는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이건 또 무슨 X신같은 각본이냐"며 비난받고 있던 중이였다.

그리고 2011년 여름, 조커 스팅이 등장했다


이전까지 TNA 하면, 절정의 기량을 지닌 경량급.젊은 레슬러의 경연장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헐크 호건스 루소 에릭 비숍 등 시청률을 담보할 수 있는 구세대 인물을 대거 영입하면서 고유의 색깔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TNA의 성골이자 역사라 할 스팅이 미친놈으로 변해 날뛰면서, 세대와 체급을 가리지 않고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는 일대 격변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벌써부터 2011년 최고의 히트 기믹이라는 설레발이 나올 정도로 조커 스팅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다크나이트에 나오는 조커처럼 광대 가면의 부하들을 대동하고 악역들을 린치하고, 붉은 양복을 입고 까마귀가 든 새장을 들고다니며 에릭 비숍헐크 호건을 미친놈 포스와 함께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마침내 호건을 그의 본성을 깨우기 위해서라는 말로 개패듯이 패고,(다시 말하지만 조커 스팅은 선역이다) 쓰러져 있는 호건 옆에 앉아 자일리톨을 씹으며 호건의 입안에 넣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모든 TNA 시청자들은 어르신들이 사이좋게 자일리톨을 노나먹는 장면을 보고 바지를 갈아입어야만 했다.
그동안 2위단체라는 현실에 묶여 슬퍼했던 팬들은 트나뽕을 맞아 눈물을 흘리며 당당히 WWE 시청자들에게 레알못을 시전할수 있었고, TNA에 열광했다. 그리고 TNA는 트나뽕에 취해 열광하던 팬들의 입에 호건의 양물을 박아주었다. 자세한건 헐크 호건 항목 참조.


기믹의 유사성과 단체에 대한 의리로 인해 언더테이커와 종종 같은 선상에서 비교되지만 커리어만 놓고 보면 처음부터 단체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준비된 선수로서, 헐크 호건의 상대로 등장했던 언더테이커와 다소 차이가 있다. 90년대 초반의 임팩트에 비해 정작 간판급 대우는 97년에 와서야 받은 언더테이커와는 달리, 스팅은 93년 릭 플레어의 WCW 복귀, 95년의 호건 데뷔 이전까지는 명백하게 WCW의 선역 중 1인자였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국내에서 둘 다 2인자 이미지가 강한 것은 WCW가 국내에 방영되던 무렵에는 스팅이 탑페이스 자리에서 한 걸음 물러난 시기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TNA와 계약을 해지하였다. 마지막 TNA 등장에선 얻어터지고 계약서까지 찢어지는 수모를 받고 TNA와 이별하였다.

2.3. 드디어 WWE 입성

2.3.1. 2014년

1월말에 새로운 소식은 현재 WWE와의 협상을 진행중인 스팅은 2주 후에 어떤 형태로든 WWE에 입성할 가능성이 크다고한다! 만약 스팅이 WWE에 입성하게 되면 드디어 WCW 메인이벤터들은 과거든 현재든 다 한번씩 WWE를 거쳐가는셈이 되는것. 일단 입성을 하게 되더라도 레슬매니아 30에서 언더테이커와의 경기를 치루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카메오의 형태로 출연할 가능성도 있으며 WWE 측은 WWE 네트워크의 인기 컨텐츠 가운데 하나인 WCW 관련 영상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스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추측뉴스가 나왔다. 아무래도 현재 WCW의 영상들이 잘나가는것도 크게 작용한듯. 하지만 현재 스팅 쪽에서는 레슬매니아 XXX에서 언더테이커와의 경기를 원하는 추세라 어떻게 될 지는 불명.[9][10]

결국 레슬매니아 XXX에서 언더테이커와의 경기는 무산되었다.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XXX의 상대가 하필 브록 레스너라 언더테이커 vs 스팅의 경기가 재현되기는 힘들거라고 보는 팬들이 많다.[11]

게다가...기어이 일이 터져버렸다.언더테이커의 연승이 브록레스너에게 깨져버린것. 연승이 꺠지면 은퇴한다는것이 거의 기정사실이기에 스팅과의 대전을 못볼수도 있는 상황이다.레스너를 죽입시다.레스너는 우리의 원수

레슬콘의 인터뷰에서 스팅은 31이라는 숫자가 좋아졌다고 말해 레슬매니아31 출연을 암시했다. 근데 그렇게 소원하던 언더데이커와의 일전은 어떻게 하고?

2014년 4월 11일. 마침내, WWE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리고 WWE 네트워크의 워리어 추모 방송을 통해 드디어 최초로 WWE 관련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언제 링에 설지는 미지수이다. 일단은 풀타임 레슬러로 계약은 아니라고 한다. 아무래도 나이문제도 있고 하니...

2014년 7월 8일, 스팅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07.14.14 (2014년 7월 14일) 숫자와 함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이를 두고 WWE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을 예고하는 것이냐, 단순히 비디오게임 WWE 2K15 자신의 캐릭터 홍보를 위해 쓴 글이냐를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결국 14일 RAW 생방송 중에 WWE 2K15 예약특전으로 2가지 스팅을 사용할 수 있다는 홍보 영상이 나갔다. 비록 게임 홍보영상이지만 스팅이 최초로 WWE 방송중에 모습을 보인것으로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관중들은 이 영상을 보고 스팅이 드디어 WWE 링에 등장하는줄 알고 기대했으나 게임홍보영상임이 알려지자 야유를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7월 24일 센디에이고 코믹 콘에서 드디어 WWE 프로그램에 정식으로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WWE와의 계약은 정식으로 하지않은 상태라 한다. WWE 2K15같은경우는 2K스포츠측과 계약을해서 출연하는것이고 코믹 콘은 피규어 회사와 계약을 했기때문에 출연한 것이라고 한다.

센디에이고 코믹콘에 출연하는 모습

WWE 프로그램과 인터뷰

PW 인사이더는 스팅이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 출연할 수도 있다는 뉴스를 긴급 보도했다. WWE측은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를 통해 WWE 네트워크 가입자 수의 증대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스팅의 서프라이즈 출연을 계획하고 있는 듯 하다. 스팅은 PPV 이외에 로우나 스맥다운 같은 TV 프로그램에는 출연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서바이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깜짝 등장했다!!
돌프 지글러의 활약으로 팀 어소리티가 패배 위기에 몰리자 트리플 H가 난입해 깽판을 쳤는데, 스팅이 나타나[12] 트리플 H를 제압하고 돌프 지글러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등장 한번으로 WWE의 권력구도를 뒤집어 버린 스팅의 위엄[13]

2.3.2. 2015년

2015년 1월 19일 [[RAW]]에서 존 시나 vs 세스 롤린스 & 빅 쇼 & 케인 매치에 약 2개월만에 재출연하여 어쏘리티를 방해하며, 존 시나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14]

계속하여 트리플 H의 어소리티가 하는 일에 딴지를 걸고 있다. 차후 레슬매니아31에서 트리플 H랑 붙을 듯하다.
언더테이커와의 대결이 어려워진 지금 스팅이랑 붙을만한 인물이 삼치밖에 없다. 야구빠따 vs 오함마.
해설진이 자경원(Vigilante)이라고 하는 거 보면 이번 기믹은 어소리티의 만행에 대항하는 자경원. 동시에 트리플 H는 스팅이 WCW라면 자신은 WWE라며 이 대결을 WWE 대 WCW의 스토리로 조명하는듯 하다.

그리고 2월 9일, 트리플 H가 2주 동안 그를 부른것에 대해 도전을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패스트 레인에서 WWE의 심장 드립을 치는 트리플 H 앞에 나타나 각종 주저리를 아무 반응없이 듣고만 있다가 서로 파이트에 돌입. 트리플 H가 슬래지해머를 꺼내서 덤볐으나 바로 검은 야구배트로 역관광시켜주고 친히 스콜피온 데스 드랍까지 선사했다. 마지막에 배트로 레슬매니아 마크를 가리키면서 레슬매니아 31에서 트리플 H vs 스팅의 경기는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그리고 3월 16일 RAW에서는 어쏘리티 일당에게 당할 뻔한 랜디 오턴 옆에 검은 야구배트를 들고 나타나 어쏘리티 일당을 떡실신시켰다.

3월 23일 RAW에서는 첫 순서에서 링 세그먼트를 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백스테이지 등을 제외한 WWE의 공식 행사에서 스팅이 마이크웍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대사는 "이 기분이 Monday Night Raw의 문을 여는 기분이구만!"하하!
마이크웍으로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다가 스테파니 맥마흔이 등장. 링에 들어와서 스팅을 말로 마구 비난했지만, 스팅은 '호~'라는 소리 하나로 대답.[15] 이에 열받은 나머지 스테파니 맥마흔이 싸대기 스킬을 시전했지만 이마저도 스팅에게 막혀버리고 말았다. 그 뒤에 트리플 H가 열받은 채로 등장하여 링을 빠져 나간 스테파니 맥마흔 주위로 먼저 가서 아내를 챙긴 후 링에 들어가려고 한다. 그러자 스테파니 맥마흔이 잠시 말리며 링 밑에서 슬래지 해머를 꺼내고 트리플 H에게 건네준 뒤에 트리플 H는 슬래지 해머를 쥔 채로 링에 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스팅도 자신의 코트 안에 숨겨둔 검은 야구배트를 꺼내며 슬래지 해머를 쥔 트리플 H가 링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심지어는 그 배트를 돌리면서 위협까지 한다. 그러다가 잠시 가만히 있으면서 트리플 H에게 링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링 안으로 결국 들어가지는 않고 링 바깥에서 맴돈다. 그러자 스팅이 코트까지 벗으면서 링에 들어오라고 트리플 H도 반응을 보이지만 스테파니 맥마흔의 저지로 결국 들어가지는 않고 먼저 퇴장한다.
특기할만한 점은 스팅 본인은 WCW의 대표자가 아닌 자경단으로서 트리플 H를 무너뜨리기 위해 왔다고 주장하지만[16] 트리플 H와 스테파니는 그를 WCW의 잔당으로만 본다는 것.

마침내 레슬매니아 31에서 트리플 H와의 경기로 WWE 데뷔전을 치렀으나, 트리플 H를 돕는 DX 멤버들(빌리건, 로드독, 엑스팍, 숀 마이클스)과 스팅을 돕는 nWo 멤버들(헐크 호건헬프미 호건, 케빈 내쉬, 스캇 홀)[17]이 개입하는 난장판 경기끝에 결국 트리플 H의 슬래지 해머샷을 맞으며 패배한다. 경기가 끝난후 트리플 H는 악수를 청해왔고(!?) 스팅은 그에 응했다. 트리플H의 WCW에 대한 뒷끝이 작렬하는 시나리오에 스팅이 희생된 것, 혹은 WWE와 WCW의 화해의 성사라고 볼 수도 있다.

이제 그토록 바라던 디 언더테이커와의 레슬매니아 32 드림매치라도 이뤄지길 바랄 수밖에…?

그 후 7월 초에 섬머슬램에서 등장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한 때 있었으나 7월 29일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아, 앙대!!)

그러다가 섬머슬램 다음 날 벌어진 8월 24일 RAW에서 존 시나를 이기고 한껏 뻐기던 중인 세스 롤린스가 자기 동상을 만들었다며 링에서 제막식을 하려고 하는데, 커튼 안에서 동상이 아닌 스팅이 등장했다! 그 후 세스를 일방적으로 발라버린 뒤 그가 떨어뜨리고 간 월챔 벨트를 들어올리며 세스와 어소리티를 노려보았다. 이로서 레메 31에서 빅엿으로 끝났던 어소리티와의 대립이 재점화될 것을 예고. 다만, 레메 31 때 그랬듯이 이번에도 결국 삼치 좋은 일만 시키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남아있다. 스팅이 원체 각본이 X같아도 어지간하면 그냥 다 따라주던 사람인 것도 있고...삼치 헬프미

그 후 8월 31일 RAW에서 다시 등장해 '2015년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정식으로 세스를 꺾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따내겠다는 세그먼트를 한다. (동영상)[18] 다만, HHH에 대해서는 직접 적대하지 않고 존경한다는 식으로 발언하여 대립 구도를 세스 하나로 좁혀놓았는데, 스팅의 안티 WWE 이미지를 고려한 대립 구도 조정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그 후 벌어진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결국 세스에게 지고 만다. 도중에 턴버클을 잘못 맞고 심한 부상을 입어서[19] 의료진이 링에 올라오기도 했는데, 경기 당일에는 각본진이 또 헛짓거리한다고 비난이 자자했으나, 이후 정황을 보면 실제 부상인 듯. 상태가 심각하다는 얘기가 나와 은퇴 가능성까지 얘기되고 있다. 가뜩이나 올해 나오챔은 각본 자체가 핵노답이었는데

2.3.3. 2016년 - 은퇴까지

youtube(Ct7e-6RwMJY)
은퇴 발표 동영상

부상이 장기화되던 중에 2016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드디어 은퇴 수순을 밟는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 후 TMZ 등의 매체에서 은퇴설이 흘러나왔고 처음엔 이를 극구 부정하였으나, 결국 레슬매니아 32에서 있었던 명예의 전당에서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연설 후에 선글래스를 쓴 뒤 "이것은 'Good bye'가 아니라 'See you later'라는 인사일 뿐이라고 말하고는 야구방망이를 치켜드는 세리머니로 마지막을 장식했고, 관중들은 "Thank you, Sting"을 연호하는 가운데 WWE에서의 굴욕적이고 짧은 커리어를 마감하였다.

3. 기타

  • 피니쉬 무브는 스콜피온 데스락과 리버스 DDT스콜피온 데스드랍이 있다. 최근에는 나이도 들고 무릎 상태가 안좋아 스콜피온 데스락의 각도가 꽤 낮아져 아쉬울 따름. 그밖에도 슈플렉스, 드롭킥, 파일 드라이버, 슬리퍼 홀드 등 헤비급이면서도 매우 다양한 기술로 경기를 풀어갔으며 공중기도 자주 사용했다. 직접 개발한 기술로 스팅거 스플래쉬가 있다.

  • 피니쉬 무브인 스콜피온 데스락부터 서브미션 기술이었으며, 주로 강력한 한방을 노리는 다른 헤비급 선수들의 피니쉬 무브와도 차별된다. 이런 경기 스타일은 같은 시기에 WCW에서 활약한 빌 골드버그 덕분에 더욱 뚜렷하게 두드러져 보였다.

  • 신예시절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했을 때 흑역사가 하나 있다고 한다;#

  • WWE 입성 후 어린이들이 보고 따라할까봐 스팅의 야구배트 사용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패스트 레인에서 야구배트로 트리플 H를 제압하고, 3월 17일 RAW에서도 야구배트를 사용하며 어쏘리티를 족치고, 그리고 3월 23일 RAW도 야구배트를 꺼내는걸로 봐서는 WWE도 PG고 뭐고 스팅의 상징인 블랙 배트를 없앨수는 없으니 그냥 놔두기로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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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제는 WWE로 데뷔함으로써 다소 빛이 바래졌다. 그러나 HHH는 자신을 WWE의 상징, 스팅을 WCW의 잔재로 놓고 프로모를 함으로서 여전히 과거 WWE에 반항한 자라는 위상은 가지고 있다.
  • [2] 기존 WCW 시절에 쓰던 테마와는 다른 등장음악을 썼다.
  • [3] 샤프슈터와 거의 동일 기술이지만, 나름의 차이가 있다. 참고로 애초에 원조는 초슈 리키의 사소리 카타메. 스콜피온 데스락이 더 원조에 가깝다. 두 기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팅은 오른다리를 사용해 상대를 꺾고, 브렛 하트는 왼다리를 이용해 꺾는다. 그 외에 한 손으로 양다리를 잡는 스팅과 양손으로 다리를 잡는 브렛 등의 차이가 있다.
  • [4] 리버스 DDT. 크리스찬의 주 기술인 임페일러와는 비슷하면서도 엄연히 다른 기술이다.
  • [5] 이 기믹은 스캇 홀이 제안한 것이었다고 한다.
  • [6] 또한 브렛 하트가 이날 특별 심판으로서 WCW에 데뷔하였다.
  • [7] 이 결정은 어느정도 옳았다고 보는게 골드버그 정도를 제외하면 WCW 메인이벤터들이 WWE에 와서 받은 대우를 생각하면...잘모르겠으면 DDP를 생각해보자.
  • [8] 그리고 이 프로모의 진짜 주인공은 크리스 제리코 였다.
  • [9] 외국 루머에 따르면 언더테이커와 스팅이 사적으로 만나서 경기연습을 한다고 한다.
  • [10] 단 WWE측은 브록 레스너 vs 언더테이커를 지지하는 입장.
  • [11] 브록 레스너는 UFC로 넘어간 뒤부터 레슬링 수위의 기술 강약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아예 이중격투기를 하는 것처럼 쌈박질 수준으로 경기를 해대기 때문에 언더테이커의 몸이 버텨낼 가능성이 적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
  • [12] WCW시절 쓰던 테마곡이나 WWE2K15의 테마곡이 아닌 WWE가 자체제작한 테마곡으로 등장.
  • [13] 이 경기에서 팀 어쏘리티가 지면 어쏘리티는 WWE에서 가진 모든 권력을 박탈당하고, 팀 시나가 지면 시나를 제외한 나머지 전원이 해고되는 조항이 걸려 있었다. 결국 팀 시나가 승리하면서 존 시나는 한동안 RAW의 일일 GM을 지명하는 짧은 권력기(?)를 누리게 된다. 그 결과물이 팝콘 장수 케인이라는 게 충격과 공포
  • [14] 이 경기에서 세스 롤린스 팀이 승리하면 존 시나는 로얄 럼블에서 챔피언쉽 매치를 가질 수가 없고, 존 시나가 이기면 어쏘리티에 의해 해고당했던 돌프 지글러와 에릭 로완과 라이백이 복직할 수 있는 조항이 걸려 있었다.
  • [15] 딘 앰브로스 인 이유는 본인 항목의 심리상담 영상 참고
  • [16] 어차피 먼데이 나이트 워는 오래전 일이라고
  • [17] 둘 다 각각 해당 스테이블의 멤버였다.
  • [18] 여담으로, US 챔피언쉽은 존 시나와 재대결을 가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로서 세스는 존 시나와 먼저 US 챔피언쉽을 가진 뒤 마지막 경기 때 스팅과 대결.
  • [19] 세스보다는,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접수를 잘못한 스팅이 자초했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