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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건담

last modified: 2016-02-03 14:46:22 Contributors

GAT-X105 STRIKE

Contents

1. 개요
2. 제원
2.1. 무장
2.2. 추가 장비
2.2.1. GAT-X105+AQM/E-X01 Aile STRIKE
2.2.2. GAT-X105+AQM/E-X02 Sword STRIKE
2.2.3. GAT-X105+AQM/E-X03 Launcher STRIKE
2.2.4. GAT-X105+AQM/E-M1(P202QX) STRIKE I.W.S.P.
2.2.5. GAT-X105+P204QX Lightning STRIKE
2.2.6. GAT-X105+AQM/E-X04 Gunbarrel STRIKE
2.2.7. GAT-X105+EW454F OOTORI STRIKE
2.2.8. GAT-X105+AQM/E-YM1 PERFECT STRIKE
3. 상세
3.1. 작중 활약
3.2. 성능
3.3. 기타
4. 모형화
4.1. HG
4.2. MG
4.3. PG
4.4. RG
4.5. 로봇혼
4.6. 그 외
5. 게임에서의 스트라이크 건담
5.1. 슈퍼로봇대전
5.2. 건담 vs 시리즈
5.3. 건담무쌍 시리즈
5.4. 기동전사 건담 SEED BATTLE DESTINY
5.4.1. 획득 조건
5.4.2. 무장
5.4.2.1. 스트라이크 건담 - 베이스 폼
5.4.2.2. 엘 스트라이크 건담
5.4.2.3. 소드 스트라이크 건담
5.4.2.4. 런쳐 스트라이크 건담
5.4.2.5.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5.4.3. 성능
5.4.3.1. 스트라이크 건담 - 베이스 폼
5.4.3.2. 엘 스트라이크 건담
5.4.3.3. 소드 스트라이크 건담
5.4.3.4. 런처 스트라이크 건담
5.4.3.5.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5.4.4. 평가
6. 배리에이션
7.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스트라이크 건담


1. 개요


C.E.71년 4월 17일 오브 영해 공방전에서 이지스의 자폭에 휘말려 대파, 이후 오브에 회수되어 재생산에 가까운 수리와 함께 내추럴용 OS를 탑재해 연합을 탈주한 아크엔젤 일행의 삼척동맹에게 양도되어 무우 라 프라가가 탑승한다.

이후 C.E.71년 9월 27일 제 2차 야킨 두웨 전역에서 완파되어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스트라이크 루즈, 스트라이크E 등의 배리에이션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나올 때마다 터진다(...).

C.E.73 시점에서는 양 세력의 주력 양산기보다 약한 기체로 평가받지만, 스트라이크를 비롯한 GAT-X 시리즈의 기본 포텐셜이 높았기 때문에 약간의 개량만으로도 양산기를 초월하는 성능을 발휘했으며, 연합의 특수 부대인 척하는 로고스 사병 조직 팬텀 페인에서 에이스 전용기로 발주, 각 파일럿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했다.

대표적으로 스웬이 사용한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이 있고, 그 밖에도 스트라이크 E와 느와르 스트라이커는 소수 양산돼 다른 파일럿에게도 지급되었다. 이렇게 배치된 기체들은 에이스 파일럿들의 높은 기량과 기체의 우수한 성능으로 각지에서 활약했다.

여담으로 스트라이크(공격이란 의미가 있다.)란 이름은 제작진이 이지스(신의 방패의 이름이다.) 건담과 대비되도록 맞추어 지은 것이라고 한다. 두 MS의 관계의 모티브가 모순이었던 셈.

2. 제원


형식번호 : GAT-X105
기체명 : STRIKE(스트라이크)
제작 : 지구연합 & 오브 국영기업 모르겐레테
사용자 : 지구연합/삼척동맹
발주 시기 : 코스믹 이라 71년 1월 20일
실전 배치 : 코스믹 이라 71년 1월 25일
좌석 : 흉부 콕핏 1인
전고 : 머리 높이 17.72m
출력 : 2206kw 이하[1]
중량 : 최대 중량 84.8t
파일럿 : 키라 야마토무우 라 프라가
디자이너 : 공식적인 디자이너로는 오오카와라 쿠니오로 표기되어 있다. 어디까지나 공식적으로는...[2]

2.1. 무장


베이스 폼

2.2. 추가 장비

스트라이커 팩의 교체를 통한 중거리에서의 고기동전, 장거리 포격전, 격투전 등의 다양한 국면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진 기체로, 본편에 등장한 장비는 세 가지다.

이 시스템은 80년대의 조이드에 라이거 제로의 CAS 시스템 초기 3가지 팩인 예거/슈나이더/팬저를 본뜬 것으로, 후쿠다 감독이 조이드를 참고했다는 인터뷰 기록이 있다. 또한 이 인터뷰 이외에도 건담 F90의 하드 포인트를 참고했다는 자료가 있었는데, 사실상 거의 동일한 기믹을 사용하고 있다.

2.2.1. GAT-X105+AQM/E-X01 Aile[3] STRIKE


  • 빔 사벨 X2 - 엘 스트라이커 팩에 장비
  • 57mm 고 에너지 빔 라이플
  • 실드

2.2.2. GAT-X105+AQM/E-X02 Sword STRIKE


2.2.3. GAT-X105+AQM/E-X03 Launcher STRIKE


  • 320mm 초 고 임펄스포 '아그니'
  • 120mm 대함 발칸포 - 콤보 웨폰 포드에 내장
  • 350mm 건 런처 - 콤보 웨폰 포드에 내장

2.2.4. GAT-X105+AQM/E-M1(P202QX)[4] STRIKE I.W.S.P.


I.W.S.P. (Integrated Weapons Striker Pack)[5]

2.2.5. GAT-X105+P204QX Lightning STRIKE


  • 보조 배터리팩
  • 70-31식 전자캐논포 - 분리되어 양팔에 장비. 사용할 땐 합쳐서 초 장거리포로 사용.
  • 71식 강화 철갑첨두탄 - 분리된 오른팔의 전자캐논포.

2.2.6. GAT-X105+AQM/E-X04 Gunbarrel STRIKE

  • 건베럴 X4

무우 라 프라가 전용으로 개발된 건배럴 팩을 장착한 스트라이크 건담. 무우가 삼척동맹측으로 가버리면서 모건 대령의 105대거에게 쓰인 그 백팩이다. 그런고로 본편에서는이 백팩을 스트라이크가 장착한 경우는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데 기이하게도 게임, 애니, 만화를 불문하고 이를 장착한 스트라이크는 SEED관련 미디어 매체에서도 등장은 커녕 공식 일러스트조차 볼 수 없다. 이 기체가 등장한 적은 GBA로 발매된 RPG게임 '기동전사 건담 SEED-친구와 동료와 전장, 이곳에서'에서 히든 기체로 등장한 것이 유일하다.

2.2.7. GAT-X105+EW454F OOTORI STRIKE


  • 110mm 빔 캐논
  • 대함도 - 슈베르트 게벨 커스텀
  • 115mm 레일건
  • 대함 미사일 X 1
  • 보조 배터리팩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리마스터에서 스트라이크 루즈가 장비한 새로운 스트라이커 팩. MG 스트라이크 루즈 Ver.RM에 신규 스트라이커 팩이 포함된다는 정보가 선행공개되었고, 이후 본편에도 등장하게 되었다.

본래 스트라이크 루즈는 I.W.S.P.를 장비하려다 파일럿인 카가리의 조종 실력이 부족해서 결국 에일 스트라이커를 장비했다는 설정인데, 문제는 오오토리가 I.W.S.P.보다 높은 성능을 목적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어차피 카가리는 데스티니 리마스터 때도 전투를 안했으니 설정붕괴는 겨우 면했다 이 점을 의식했는지 리마스터 본편에서는 키라가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수령하러 스트라이크 루즈로 우주로 올라갈 때 오오토리를 장비해 전투를 했다.[6]

팩에 달려있는 미사일이 버드 미사일을 닮아서 오오토리팩 == 버드 미사일 == 콘돌 죠가 성립 되었다(...)

2.2.8. GAT-X105+AQM/E-YM1 PERFECT STRIKE


기동전사 건담 시드 HD 리마스터 36화에서 무우 라 프라가가 탑승했을 때 장비한 팩. 리마스터가 아닌 오리지널에선 그냥 에일 스트라이커를 장비했었다. 스트라이크 한 대에 소드, 런처, 에일 스트라이커를 모두 장비한 형태. 이 세 가지 스트라이커는 동시 장착이 힘든 구조라서, 각각의 팩에 약간씩 수정이 가해져 있다. 양손에 각각 대형 무기를 쥐고 있는지라 빔 라이플은 장비할 수 없고,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가동 시간을 보강하기 위해 에일 스트라이커 뒤에 예비 배터리들이 추가되어 있다.[7] 전투 중 다 쓴 배터리는 그때그때 분리해 불필요한 무게를 줄일 수 있다.

본래 프라모델 쪽의 작례가 오리지널인데, 프라모델에서는 세 개의 팩을 모두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개조해서 만드는 것이 유행했었다.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팬들 중에선 실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줄 착각하는 모델러까지 있을 정도였고, 결국 그 인기에 힘입어 정식 설정으로 편입된 후 애니메이션에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동인 설정이 공식으로 편입된 케이스. 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은 이 설정을 재현하기 위해 에일 스트라이커에 아그니와 슈베르트 게벨, 추가 배터리를 연결할 수 있는 기믹이 추가되어 있다.

3. 상세

3.1. 작중 활약

연합이 개발한 5대의 G 시리즈 중 하나. 주인공 키라 야마토프리덤 건담으로 기체를 바꿀 때까지 사용한 기체.

이지스에게 대파되기 전까지 모빌 슈트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자프트의 기체들과 동일 넘버의 건담들을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는 자프트는 물론 지구연합에 있어서도 대단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듯하며, 훗날 루나마리아 호크의 언급에 의하면 야킨 두웨의 프리덤만큼은 아니어도 거의 전설에 가깝게 남은 모양이다. 자프트 파일럿들한테는 거의 악몽에 가까운 녀석이라나.

작중에서 이지스 건담의 자폭으로 큰 타격을 받고 기체는 대파, 파일럿인 키라는 행방불명되었다. 하지만 다음 화에서 카가리가 스트라이크의 잔해를 발견한 장면에선 자폭 공격을 받은 기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멀쩡했다. 콕핏 시트도 거의 손상이 없고 머리도, 다리도, 팔도 안 날아갔다. 전투 중 이지스에게 잘린 팔 하나 외에는 손상이 없었던 것이다. 이건 나중에 MG 스트라이크 루즈의 매뉴얼에서 'PS장갑 다운 시 작동되는 긴급 보호 셔터가 콕핏에 내장되었다' 고 언급됐다. 하기사 아무런 보호장치도 없이 파일럿 수트만 입은 채로 후폭풍에 날아간 아스란이 팔 하나 부러지고 끝났으니 아주 말이 안 되는 건 아닌가?

이후 오브에서 회수해 내추럴용 OS를 탑재해서 복구한다. 이 과정에서 오브의 모르겐레테는 스트라이크를 역설계해 스트라이크 루즈를 제작하고, PS장갑 기술을 획득하게 된다.

연합군을 탈주한 아크엔젤이 오브에 재입항하자 아크엔젤에 다시 배치되고, 키라는 이미 프리덤 건담을 타고 있었기에 무우 라 프라가가 파일럿이 된다.

주역기에서 밀려나면서 활약상은 애매해졌지만 아무튼 여러 모로 활약한다. 하지만 취급이 안 좋은 스트라이크 답게, 콜로니 멘델에서 크루제의 게이츠에 런처 스트라이크로 싸우다가(리마스터에서도 마찬가지), 런처 팩 강제 분리 후 팔 한 짝 날려먹고 옆구리를 피격당하더니(무우 본인도 똑같이 옆구리 부상), 본편 49화에서 프로비던스 건담의 공격을 받아 중파당하고, 도미니온이 아크엔젤의 브릿지에 쏜 양전자포 로엔그린을 실드로 막아내고 파괴된다.

3.2. 성능

스트라이커 팩의 변경을 통한 중거리에서의 고기동전, 장거리 포격전, 격투전 등의 다양한 국면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진 기체다. 이러한 범용성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온갖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동작은 모두 가능해야 한다는 점(특히 팔 부분)을 중요시해서 설계, 개발되었기 때문에 운동성능 면에선 같은 X 넘버의 기체 및 타 모빌슈트와 비교하면[8]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그 댓가로 기체 구조는 복잡해져서 생산비도 비싸고 유지보수도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다른 모빌슈츠에는 이 컨셉이 채용되지 않았다. 또한 운동성능을 위해 장갑을 희생시킨 부위가 많아 방어력은 같은 시기 롤 아웃된 4대에 비해 PS 장갑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등장 당시엔 상용화된 빔 병기와 PS장갑 덕분에 절대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동력원이 초전도 배터리인 데다가 PS장갑의 운용 때문에 다른 GAT-X 넘버의 기체들이 그렇듯 가동 시간은 기존의 자프트제 양산기들보다도 짧다. 추후 강화형 배터리인 파워 익스텐더가 개발되었음에도 엔진 부분에서 추가적인 개수를 받지 못했고, 그 때문에 신형 스트라이커팩의 운용에도 제한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후반 N 재머 캔슬러에 기반한 핵엔진 탑재형과 GAT-X 신형기의 등장 및 빔 병기의 양산화에 기반한 신형 양산기들의 등장으로 개발된지 1년도 채 안 되어 성능적으로 큰 벽에 부딪쳐 구형 병기화되고 만다.

3.3. 기타

작중 키라 야마토가 가장 자주 사용한 스트라이커 팩은 에일 스트라이커지만, 용자검법 제1초식간지와 거대한 대함도의 포스에 힘입어 가장 인기가 높은 건 소드 스트라이커다. 그 때문인지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임펄스 건담은 고기동형인 포스 임펄스보다 격투전용 소드 임펄스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비-크래프트로 알려진 아쿠츠 준이치가 디자인한 로봇이기도 한데, SEED에 등장하는 모든 건담을 통틀어, 같은 초기 GAT-X 넘버들과 함께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람들은 시드라는 애니에는 너무 아까운 디자인이라 평가할 정도. 시드라면 가루가 되도록 비난하는 우주세기 팬들도 스트라이크나 초기 GAT-X 기체들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꽤 좋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도 싫어하는 예외는 있다.

최초 주역기라는 위상과 함께 최후반까지 활약하는 기체로 많은 인기가 있지만, 본편부터 시작해서 SEED 관련 작품에서는 스트라이크 계열기가 나왔다 하면 박살날 정도로 푸대접을 받고 있다. (...) 활약 자체는 준수한 편이지만, 성능이건 활약상이건 후속기인 프리덤 건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에 비할 바가 아니다보니 다소 이미지가 약하기도 하다.

퍼스트 주역메카이나 세컨드 주역메카인 프리덤 건담은 일단 자프트가 탈취한 GAT-X 넘버의 기술들이 발전되어 투입된 만큼 기술적으론 무관하진 않다고는 해도 컨셉적으로는 이 기체의 후계기가 아니다.[9] 후속기체인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도 프리덤의 후계기[10]격인지라 스트라이크는 계승하지 않는다. 뭐 그러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눈에 띄이기는 한다.[11] 다만 역시 정식 후계기는 아니지만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주역 메카인 임펄스 건담데스티니 건담이 실질적으로 스트라이크를 계승하게 된다.

4. 모형화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기체의 인기로 (메가사이즈를 제외한) 모든 등급 및 스케일로 발매되었다. 우려먹기 역시 만만찮아서 일단 색만 변경한 스트라이크 루즈가 있으며, 위에 서술된 세 가지 스트라이커 팩 외에 저거 셋을 합친 I.W.S.P.도 있다. 한 술 더 떠 '검은 것은 간지난다'는 공식에 의거해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 같은 스트라이크 E 계열 바리에이션도 존재. E 계열은 소체의 느낌만 비슷할 뿐 소체 자체는 신규 디자인이다. MG 스트라이크 느와르는 기존 MG 스트라이크의 프레임 중 일부만을 재활용하고 외장은 모조리 신규 금형으로 발매되었다.

4.1. HG

1/144로는 가장 먼저 발매되었지만 색분할이나 가동성은 뒤에 나온 진보다 좋지 않다. 무등급 1/100은 제법 준수한 퀄리티였고, 스트라이크 자체의 인기도 있어 많이 팔렸다고 한다. 단, 이 금형을 기본으로 출시된 게일 스트라이크 건담흑역사로 여겨질 정도로 스트라이크 계열 건프라를 통틀어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방영과 함께 시동된 ALL 건담 프로젝트로 2014년 2월에 HGAC, HGAW처럼 HGCE(COSMIC ERA) 시리즈도 발매되었다.[12] 구판 HG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먹선만 넣으면 될 듯한 색분할에 HG더블오와 맞먹는 정신나간 가동성을 자랑하며, 구판 HG와 무등급 1/144 스트라이커 팩도 호환된다. 출시된 뒤에는 RG 스트라이크를 바보로 만들었다는 의견도 다수. 하지만 역시 우리의 반다이답게 이 킷에도 단점이 있었으니, 구판 HG와는 달리 등 부분에는 폴리캡이 없이 그냥 플라스틱 파트로 때워버려서 몇번 뺐다 끼웠다하면 닳아서 헐거워진다. 게다가 설계미스로 인해서 폴리캡이 매우 뻑뻑하게 들어가는 바람에 2중가동 허리가 매우 쉽게 부러진다. 이 모든 문제는 동일 금형의 HGBF 빌드 스트라이크에서도 나타나는 문제로서 실제로 어떤 사람은 허리때문에 이 킷을 3번씩이나 샀다고 한다. 그리고 에일팩의 주 날개가 색분할이 되어 있지 않고 빨간색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

4.2. MG

MG 가동성에 있어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정도로 당시로썬 충격적인 가동률을 선보였으나, 발목 장갑의 접합 부위가 잘 부러지는데다 조금만 움직이면 튕겨 나오고, 폴리캡은 굉장히 헐거워서 세워놓기 어려웠다. 게다가 무등급보다 별로라는 평가도 많은 맹한 얼굴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하지만 당시 기준으로 고품질 킷임은 분명한 사실. 특히 극중의 출격 신을 재현할 수 있게끔 캐터펄트 스탠드도 동봉되었고, 바주카가 추가된 특별판도 출시되었다.

2012년 스트라이크를 제외한 초기 GAT 넘버들이 고품질 MG로 발매되면서 새로운 스트라이크의 등장을 기대하게 했으나,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기존 스트라이크와의 위화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했다'고 밝힘으로써 새로운 MG 스트라이크는 물 건너 가는 듯..했으나, 2012년 건프라 엑스포 재팬에서 이 신규 프레임에 맞춘 MG 에일 스트라이크 Ver.RM(리마스터)이 공개되었다. 에일 스트라이커가 뒤로 슬라이드되어 숨겨진 연결 부위가 드러나 퍼펙트 스트라이크를 재현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소드&런처 스트라이커 세트를 별도로 발매해 구판 소체가 포함된 기존 킷을 구매하지 않아도 퍼펙트 스트라이크 재현할 수 있게 했다. 국내에서는 클럽 G로 발매됐다.

2012년 발매된 4개의 킷들이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호평을 얻으며 판매호조를 보인 데에 따른 정책변경인 듯 했지만, MG 퍼스트 건담 ver. 3.0이 나온다는 스포일러성 대형 떡밥이 투척된 것을 보니 올드 팬은 퍼스트, 신세대 팬은 스트라이크로 지갑을 털려는 양동작전이었던 것 같다.

리마스터 버전 역시 최고급 품질로, PG와는 또 다른 리파인이 이뤄져 구 MG와 비교하면 높은 확률로 구판이 오징어라는 리플이 올라올 정도다.

4.3. PG

리파인 디자인을 아쿠츠 준이치가 담당하였다. 리파인된 디자인이 워낙 잘빠져서 그런지 보통 타 PG들의 경우 모델러가 개인적으로 리파인한 작품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PG 스트라이크는 별로 없다. 게다가 다른 스케일의 스트라이크는 PG 옆에만 서면 오징어가 되어버린다.(...) 여러모로 반다이 매직의 결정체.

또한 가동성 확보를 위해 프레임 디테일을 희생했던 PG 윙 건담 제로 커스텀과는 달리 PG 스트라이크는 내부 프레임이 굉장히 훌륭한 수준으로 완성되었고 해치 오픈 기믹도 준수한 편.

신 무장으로 전용의 대함도 그랜드 슬램까지 들어 있다.[13]

4.4. RG

2011년 퍼스트 건담과 샤아 전용 자쿠의 뒤를 이어 세번째 RG 킷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RG 스트라이크 루즈를 한정질 이후 스카이 그래스퍼와 소드&런처 팩이 발매되었고 RG 스트라이크 루즈 또한 I.W.S.P 동봉판으로 또다시 한정질. 퍼펙트 스트라이크는 미발매되었지만 런처와 소드의 암 연결 파트를 하나씩만 희생하면 매우 간단하게 재현이 가능하다. 단, 희생한 파트는 재활용이 불가능해질 뿐 더러[14] 당연하게도 배터리를 만들려면 HG 퍼펙트 스트라이크를 사던가, 아니면 RG 스카이 그래스퍼를 8대[15] 사서 만드는 수밖에 없다.

4.5. 로봇혼

에일 스트라이커만 공식발매되고 런처, 소드는 혼웹한정으로 발매됐다. 게다가 퍼펙트 스트라이크는 수중용 바주카 동봉.

4.6. 그 외

SD BB전사와 무등급 1/60 스케일로도 발매되었다. 1/60은 스트라이커 팩을 전부 포함하고 있으며, BB전사는 스트라이크 소체(500엔)와 스트라이커 팩+스카이 글래스퍼를 포함한 SWS(1200엔)으로 발매되었다.

5. 게임에서의 스트라이크 건담

5.1. 슈퍼로봇대전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는 기체 자체의 개조 수치는 평균적이지만, 이 기체를 초반에 풀 개조하면 나중에 입수되는 유닛들은 스트라이크의 개조 수치를 계승한다.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루즈, 프리덤, 저스티스, 버스터, 시나리오 진행에 따라 듀얼 건담도 아군이 되면 개조 수치를 계승받는다. 즉, 한 대를 풀개조해서 기본이 5대, 최대 6대의 건담이 풀 개조. 대체 1타 몇 피지

더 무서운 건 우주 루트(30화 즈음)를 타면 M1아스트레이 3대조차 스트라이크의 개조를 이어받는다는 것(지상 루트는 그냥 2단 개조). 다시 말해 루트만 잘 타면 9대를 한 대 값으로 개조하는 셈이다. 참고로 뫼비우스 제로를 풀 개조하면 스카이 그래스퍼에 계승된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하지만 정작 슈퍼로봇대전 J에서는 스트라이크에서 프리덤으로 개조 전승이 안 된다. 위에 서술된 3차 알파와는 다르게 개조 전승을 받는 기체는 원작처럼 지구연합을 탈주한 뒤 오브에 재입항해서 받는 내츄럴용 OS가 장비된 스트라이크(라고 해봐야 그게 그거지만)뿐이다. 개조 전승이 안 되다 보니 자금을 투자하기가 꺼려지는 게 사실. 하지만 버려두면 회차 플레이를 할 때 난감해지며, 일단 프리덤의 등장도 제법 늦으니 키라를 굴리고 싶으면 이래저래 신경 써 줘야 한다. 하지만 프리덤이 너무 좋아서 나오고 나서 키워도 상관없고 정 귀찮으면 그냥 반대 루트를 타도 된다.
스트라이커 팩을 미장착한 스트라이크 본체와 3가지 팩 + 조건 만족시 I.W.S.P.까지 얻을 수 있다. 소드/런처는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땅개 + 낮은 이동력 때문에 발목을 잡힌다. 기동성을 살리기 위해 공중 + 높은 이동력을 보유한 엘 스트라이크를 쓰자니 무장이 꼴랑 빔 라이플, 빔 사벨, 이겔슈테른이 끝인데다 화력도 소드/런처보다 끔찍하게(?) 낮아서 I.W.S.P.를 얻지 않는 이상 운용에 애로사항이 꽃필..지도? 슈퍼 이동력 대전을 주깁씨다 나으 원쑤![16] 단지 지구맵의 경우 스카이 글래스퍼에 스트라이크 팩을 달아 출격시킬 수 있는데 스트라이크 건담과 인접할 경우 맵 위에서 환장이 가능하다. 엘 스트라이크로 졸개 처리하고 런처로 환장해서 보스급들에게 아그니로 딜링하는 식으로 운용하는 방식이 일단 가능하기는 하다. 차라리 다른 애들 쓰고 말지 할 정도로 귀찮은 거에 비해 비효율적이라서 그렇지. 그런데 나중에 프리덤 굴릴 거 생각하면 키라를 안키울 수도 없고.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다행히 스트라이크 건담의 개조 수치가 시드 계열 모든 유닛에게 돌아가니 돈을 부어줘도 되지만, W에서 스트라이크는 사실상 없는 기체 수준으로 취급이 안습이다(...).[17] 하지만 1회차 클리어시 스트라이크의 수치가 2회차에서 프리덤과 루즈에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다.

슈퍼로봇대전 K에서는 초반에는 카카리가 한두 번 스팟 참전하다가, 이벤트로 무우가 에일 스트라이크로 잠깐 나왔다가 신의 데스티니 건담한테 아론다이트 한 대 맞고 스트라이크답지 않게 대파, 아카츠키로 갈아탄다. 그 후 수리기체로 쓰거나 딱히 애정이 없으면 버리자. 스트라이크 외에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도 있는데, 이 쪽은 임펄스 건담처럼 2군급 갈아타기가 안 돼서 스웬 칼 바얀 외엔 사용할 수 없고, 그나마 스웬이 능력치가 좋은 편이지만 SEED가 없어 화력이 매우 부족하다. 연출은 우수하니 애정이 있다면 키워도 좋다.

슈퍼로봇대전 L에서는 후반에 아크엔젤이 정식으로 합류할 때 딸려 온다. K처럼 수리 외에 전투용으로 쓰긴 부적절하다. I.W.S.P.라도 달고 왔으면 쓸 만했을 텐데

그러나 무우를 스트라이크 루즈에 태우면 스트라이크 건담으로 알아서 페이즈 시프트 다운 바뀌니 일단 써 볼 수는 있는 셈.[18] L 기준으로 루즈와의 차이점은 파트너 보너스가 격투가 아닌 사격무기 위력 증가. 특수효과무효를 달고 있어 에이스에게 붙여 주거나 전함 원호방어용으로 돌리는 것도 괜찮다.

5.2. 건담 vs 시리즈

첫 참전은 기동전사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이며(통칭 연대자) 연대자1,2를 포함하여 몇 가지로 분할되어 나왔다. 코스트는 공통으로 450 코스트.
- 스트라이크 : 스트라이커 팩을 장비하지 않은 기본 소체에 빔 라이플과 실드 장비. 스트라이커 팩을 장비하지 않았기에 격투 공격은 아머 슈나이더를 이용한다. 서브사격으로 두부 발칸인 이겔슈테른을 쓰는 것은 전부 공통 사항.
- 스트라이크 바주카 : 기본형에 빔 라이플 대신 바주카를 장비한것 외엔 특이사항 없음.
- 엘 스트라이크 : 엘 스트라이커 장비. 빔 라이플 + 빔 사벨 + 실드 조합의 건담 표준 3신기(...) 사용 가능. 근/중거리전을 다 커버 할 수 있는 탓에 다른 형태들 보다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장점.
- 소드 스트라이크 : 소드 스트라이커 장비. 격투는 슈베르트 게벨을 이용하고 메인사격은 빔 부메랑인 마이다스 멧서를 던진다. 특수격투로 팬저 아이젠을 쓸 수 있다. 설정상 팬저 아이젠이 수납되어 있을 경우에는 안티 빔 실드로의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런지 실드 방어 커맨드를 쓰면 팬저 아이젠으로 방어 모션을 취한다. 사격 무기가 짧은 리치의 마이다스 멧서와 이겔슈테른 뿐인지라 근접전 외엔 답이 없다.
- 런처 스트라이크 : 런처 스트라이커 장비. 메인사격은 아그니. 격투 공격은 없으며 격투 버튼을 누르면 콤보 웨폰 포드의 건 런처가 발사된다. 특수격투 버튼으로는 대함 발칸포가 나간다. 서브사격은 변함 없이 이겔슈테른. 격투 공격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근접전에 취약하다.

건담vs건담에서도 SEED군으로 참전하였으며 이때는 특수사격으로 무장 게이지를 소비하여 다른 장비로 교체할 수 있다. 기본형은 엘 스트라이크로 변경. 코스트는 2000에 파일럿은 지구연합 버전의 키라 야마토. 3개의 팩을 적시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본 기체의 핵심. 후속작인 NEXT에서는 파일럿이 시드 1화의 키라 야마토 사복 버전으로 변경됐을 뿐 나머지는 큰 변경없이 참전. 다만 무장 교체시 스트라이커 팩 환장이 무장 3으로 등록되어서 팩을 교체 할 때 마다 무장게이지를 소비하던 것에서 무장으로 등록되지 않고 특수사격 버튼으로 수시로 입맛에 맞춰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 건담VS건담 시리즈에서도 기체의 무장이나 조작 체계는 연대자때와 큰 차이는 없고 소드 스트라이크 상태에서는 실드 가드가 불가능하며(...) 팬저 아이젠 사출이 뒤 + 격투로 변경.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에서도 SEED군으로 참전하였으며 여기서는 다시 지구연합군 버전의 키라 야마토로 파일럿이 변경. NEXT처럼 기본형은 엘 스트라이크이며 여전히 제한 없이 소드, 런처로 교체할 수 있으며 무장 게이지 100이 채워지면 이번에 새로 추가된 IWSP로 교체할 수 있다. 전작인 NEXT의 V2건담 ↔ V2어설트 버스터 교환 같은 식. IWSP로 환장하면 무장이 변경되어서 컴바인드 실드에 달린 개틀링건을 메인으로 빔 부메랑과 레일건, 대함도 등을 이용한다. 지속시간이 끝나거나 플레이어가 임의로 끊었을 경우 IWSP로 교체하기 직전의 스트라이커 팩으로 강제 교체한다.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에서는 키라 야마토가 탑승한 코스트 2000의 스트라이크 건담과 무우가 탑승한 코스트 2500의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등장하여 스트라이크만 두 대가 참전.

5.3. 건담무쌍 시리즈

진 건담무쌍에서 시드 군으로 참가, 이번이 건담무쌍 시리즈 최초 참가인데 임펄스 건담처럼 차지 2, 3 ,4로 각 팩 환장이 가능하다. 메인 파일럿은 키라 야마토.

5.4.1. 획득 조건


  • 스트라이크 건담(무장 교체 불가/베이스 폼) - 연합군 초반부 스토리 보상, 노 튜닝 기준 재출격 횟수 3회

  • 스트라이크 건담(무장 교체 가능) - 연합군/아크엔젤 선택지 루트에서 세력을 아크엔젤로 선택시 클리어 보상, 노 튜닝 기준 재출격 횟수 2회

  •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 모든 세력 SEED 스토리 클리어 보상[19], 노튜닝 기준 재출격 횟수 1회

스트라이크 건담 - 베이스 폼과 스트라이크 건담(무장 교체 가능)은 별개의 기체임을 유념하자.

5.4.2. 무장


5.4.2.1. 스트라이크 건담 - 베이스 폼

  • 주 무장 : 57mm 고 에너지 빔 라이플
  • 보조 무장 : 75mm 대공 자동 발칸 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 X2
  • 근접 무장 어설트 나이프 '아머 슈나이더' X2

5.4.2.2. 엘 스트라이크 건담
  • 주 무장 1 : 57mm 고 에너지 빔 라이플
  • 주 무장 2 : 아머 슈나이더(투척)
  • 주 무장 3 : 바주카
  • 보조 무장 : 75mm 대공 자동 발칸 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 X2
  • 근접 무장 : 빔 사벨
  • 방어 무장 : 빔 실드
  • SP 어택 : 특수 격투
5.4.2.3. 소드 스트라이크 건담
  • 주 무장 1 : 빔 부메랑
  • 주 무장 2 : 팬저 아이젠(앵커)
  • 보조 무장 : 75mm 대공 자동 발칸 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 X2
  • 근접 무장 : 슈베르트 게벨 대함도
  • 방어 무장 : X
  • SP 어택 : 특수 격투
5.4.2.4. 런쳐 스트라이크 건담
  • 주 무장 1 : 320mm 초 고 임펄스포 '아그니'
  • 주 무장 2 : 120mm 대함 발칸포
  • 주 무장 3: 350mm 건 런처
  • 보조 무장 : 75mm 대공 자동 발칸 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 X2
  • 근접 무장 : 격투
  • SP 어택 : 초사격
5.4.2.5.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 주 무장 1 : 320mm 초 고 임펄스포 '아그니'
  • 주 무장 2 : 57mm 빔 라이플
  • 주 무장 3 : 350mm 건 런처
  • 보조 무장 : 팬저 아이젠(앵커)
  • 격투 무장 : 슈베르트 게벨 대함도
  • 방어 무장 : X
  • SP 어택 : 특수 격투 + 초 사격(대함도 연타 후 아그니 조사)

5.4.3. 성능


5.4.3.1. 스트라이크 건담 - 베이스 폼

한 마디로 축약하면 그냥 페이즈 시프트 있는 스트라이크 대거. 아니 무장 구성을보면 오히려 스트라이크 대거만도 못하다. 스트라이커 대거도 가지고 있는 빔 사벨이 없어서 페이즈 시프트가 있는 상대에게는 격투를 봉인해야될 처지. 이 기체를 쓰는 시점이 극초반인 만큼 페이즈 시프트를 무시하는 빔병기의 필요성이 절실한데 스트라이크 건담 - 베이스 폼의 경우에는 빔라이플을 제외하면 빔 병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빔라이플 잔탄이 떨어지면 상자 찾으러 다니거나 목숨을 담보로 한 격투를 해야한다. 컨트롤에 자신이 없거나 건담 배틀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기체라고 할 수 있다.

5.4.3.2. 엘 스트라이크 건담
무장 구성은 바주카의 추가와 격투인 아머 슈나이더가 투척형식으로 주무장 2가 되었고, 격투로는 빔샤벨로 대체된 정도. 기본적인 운용 방법은 베이스 폼에 비하면 수월하다. 바주카가 페이즈 시프트 게이지를 많이 깎아 먹고 데미지가 좋기 때문에 에일을 주로 쓴다면 빔라이플의 명중률과 리로드 속도, 바주카의 명중률과 리로드 속도, 잔탄 수를 올리자. 실드의 경우 보조 목숨정도로 생각하자. 실드에 치중해봐야 로엔그린 한방맞고 골로간다. 격투도 나쁘진 않지만 이후 서술 할 소드 팩의 성능이 넘사벽급 사기라서 묻히는 팩.

5.4.3.3. 소드 스트라이크 건담
기본적인 운용 방법은 소드 105 대거랑 똑같다. 앵커로 상대를 잡아채고 기본격투 후 SP 격투나 SP 어택. 빔 부메랑은 이 게임에서 빔 부메랑의 명중률은 거짓말안하고 뭣같으니 튠업 제한 해제가 되지 않는 한 튜닝은 절대 봉인이다. 105 대거와의 차이점이라면 소드 105대거의 경우는 앵커가 보조무장이었던 것에 반해 소드 스트라이크 건담은 주무장이여서 명중률/탄속 올리면 된다는 점. SP사격으로 앵커를 리로드 제한 없이 난사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운용에 익숙해지면 상대가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든 프로비던스든, 데스티니던 뭐던 다 갈아 마신다. 다만 105 대거와 달리 풀튠 기준으로 재출격 수가 0이 되니 주의.

5.4.3.4. 런처 스트라이크 건담
결론부터 말한다면 봉인하자. 이 게임에서 중요한게 기동성인데 런처 팩을 장비하면 기동성에 패널티가 가는데 체감이 엄청나게 나기 때문. 일단 아그니의 성능도 시원치 않을 뿐더러, 아그니를 제외하면 대 페이즈 시프트 무장이 없거니와 무장들의 명중률이 풀튠을 하지 않는 한 하나같이 개떡이다. 아그니는 명중률도 낮은 주제에 탄속도 느려서 안 맞는 경우가 허다. 가끔식 멀리있는 적에게 SP 어택 꽂아줄 때만 교체하자.

5.4.3.5.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보통의 운영은 105 대거와 똑같이 하면 된다. 이유는 앵커가 서브 무장이기 때문. 따라서 앵커의 리로드 속도와 명중률, 탄속은 기본으로 올려주자. 그리고 난전을 대비한 빔라이플의 명중/탄속/장탄수 업그레이드도 착실히 해주자. 아그니는 튜닝 포인트가 남으면 명중률 탄속과 장탄수를 튜닝해주자.라지만 실상은 튠업 제한 해제가 안 되면 소체, 앵커와 대함도, 빔라이플 업그레이드에 튜닝 포인트를 다 쓴다. SP 어택은 한 마디로 정리하면 빛 좋은 개살구.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처음 대함도 난무 부분의 딜레이가 엄청 길어서 맞기 전에 적이 빠져나간다(...) 문제는 대함도 부분이 안 맞으면 뒤에 나가는 아그니 조사를 맞을 가능성이 거의 제로나는 점. 거기에 데미지 비율이 대함도 난무 60, 아그니 조사 40이라서 설상 아그니가 맞는다고 해도 SP와 DPS 손해다.[20] 따라서 SP 어택 쓸바엔 슬로우 모션 쓰자(...) 여담으로 소드 스트라이크와 마찬가지로 앵커를 담아 놓는 부분에 실드 판정이 없다.

5.4.4. 평가

사병기인 105 대거(정확히는 소드 105 대거)가 너무 사기적으로 나와서 묻힌 기체. 후반부 미션으로 가면 튜닝 제한 해제가 없는 한 재출격 횟수 1회의 차이가 미션 성공의 유무를 가르기 때문에[21] 105 대거에 비해 좋은 대접은 받지 못한다. 하지만 유저의 실력이 받쳐 주기만 한다면 105 대거보다 강력한 기체.

6. 배리에이션

그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많은 색놀이바리에이션이 나오고 있다. 주로 소체는 색만 변경하고 스트라이커 팩을 교체하지만, 소체 자체의 디자인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당초 극중 후반 주역기로 구상되어 있었으나, 유치하다는 판단하에 폐기되고 프리덤으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컨셉은 I.W.S.P.를 거쳐 느와르 스트라이커로 발전하였으며, 후속작인 데스티니에서는 풀 웨폰 형태를 데스티니 건담으로 구현했다. 하지만 에일, 소드, 런처의 3가지 스트라이크를 전부 구매해 3가지 팩을 전부 한 대의 스트라이크 건담에 장착한 사람이 나타났고, 이후 '트라이 스트라이크' 라 불리게 되었다. 반응이 괜찮았는지 반다이에서 SD 스트라이크 건담의 바리에이션으로 '슈퍼 스트라이크 건담' 이라는 명칭으로 모형화하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3종 세트가 모두 갖춰진 1/60 무등급 스트라이크도 출시되어 이걸로 슈퍼 스트라이크를 재현 가능하다. 이후 MG 웨폰 팩(소드/런쳐 스트라이크 건담)이 출시되면서 MG로도 재현 가능하게 되었고, SD로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 이 나와서 단품으로 구입한 사람들 속을 쓰리게 만들었다 그런데 왜 MG는 합본 팩 안 나옴요 하지만 BB판 웨폰 시스템에 동봉된 스카이 그래스퍼를 본 사람들은 하늘색 통짜(+골다공증)의 사출색을 보고 멘붕에 휩싸였다. HG도 소드랑 런쳐는 무등급으로 나와서 딱히 SD에 비해 나은 건 없지만...

#시드 리마스터 정보가 선행 공개되었을 때 3가지 팩을 전부 장착하고 에일 스트라이커에 배터리 여러 개를 달아놓은 스트라이크가 나왔고, 마침내 리마스터 36화에서 무우가 탑승하고 출격. 출격할 때 퍼펙트 스트라이크라고 나왔다. 이렇게 잔뜩 무언가를 달아놓은 스트라이커 팩을 멀티 어설트 스트라이커라고 한다.

#그리고 PS VITA로 발매 예정인 건담 시드 배틀 데스티니에도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등장한다.

처음엔 슈퍼 스트라이크 건담에서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라 바뀌어 혼란을 야기했으나, 이후 애니메이션에서 퍼펙트 스트라이크로 표기되었고, 건프라나 게임에서도 전부 퍼펙트 스트라이크로 명칭이 통일되었다.

HG로 발매된 퍼펙트 스트라이크는 에일 스트라이커만 빼고 구판 스트라이크를 통짜로 집어넣어서 욕을 상당히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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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리덤이 스트라이크의 4배 이상출력 이기 때문
  • [2] 2ch에서 공개된 유출 디자인이 사실이라면 원디자이너는 큰선생도, 아쿠츠 준이치도 아닌 카타기리 케이치로로 추정된다.
  • [3] 프랑스어로 '날개' 라는 뜻. 정확히는 '엘' 이라 읽어야 옳다. 슈로대 D와 OG에 등장하는 엘 슈발리어도 스펠링이 Aile로 똑같다.
  • [4] 연합군 형식번호는 AQM/E-M1, 오브 형식번호는 P202QX.
  • [5] P가 Pack의 약자이기 때문에 IWSP팩이라 읽는 건 잘못된 것이다.
  • [6] 원래는 그냥 엘 스트라이크에 부스터만 달았었다.
  • [7] 국내 모 유명 건프라 리뷰 사이트의 주인장을 포함해, 이 배터리의 생김새만 보고 런처 스트라이커의 주포 아그니의 탄창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애초에 아그니는 본체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쏘는 무기라 탄창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추가 배터리의 에너지도 아그니에 쓰일 테니, 엄밀하게 따지자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 [8] 아스트레이 시리즈와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데스티니 건담 정도가 동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스트레이 시리즈는 사실상의 형제기며,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데스티니는 나중에 단 한 명만을 위해서 개발된 원 오프 기체.
  • [9] 프리덤의 기능상의 모티브는 스트라이크의 I.W.S.P라고 하지만 작품 외적인 이야기다.
  • [10] 직계 후계기로 보기에는 좀 복잡하다. 스트라이크 프리덤 참고.
  • [11] 비슷한 케이스로 ZZ건담을 들수 있는데 이쪽은 만들면서 Z건담과 많이 달라지게 됐지만 기본은 Z건담의 기술을 발전시킨 기체이다.
  • [12] 10월에 나온 HG 빌드 스트라이크의 소체는 기존의 HG 스트라이크와는 다른 금형을 사용하고 있는데, HGCE 스트라이크가 이 금형을 이용하고 있다.
  • [13] 메뉴얼 설명에 따르면 개발중 취소된 무기라고
  • [14] 소드 스트라이커 팩의 연결 암은 개조를 잘 한다면 재활용 가능하게 만들 수 있지만 런처는 얄짤없다.
  • [15] 배터리 한 묶음당 2개가 들어간다. 소드 스트라이크의 배터리 파트로 제작할 경우 2x4=8...
  • [16] 그러나 정작 I.W.S.P 조건을 만족시켜도 저거 들어오는 시점이 이미 키라는 프리덤 타고 날아다니고 있고 무우가 스트라이크 타고 있는 시점이다. 그냥 프리덤을 굴리고 말지 저거 있다고 스트라이크를 쓸 이유가 그다지 없는지라.
  • [17] 정확히는 스트라이크 - 프리덤 - 저스티스 등의 순으로 개조가 이어지지만, 프리덤이 나오고 나서야 돈을 붓는 경우가 많다.
  • [18] K 때부터 생긴 자동 장비 변경이다. 다른 예로 발트펠드를 태우면 주황색의 발트펠드 전용기로 바뀌는 가이아 건담이라던가.
  • [19] 지구연합군이든 자프트든, 아크엔젤이든 상관 없다. 아무 세력으로 스토리를 클리어 하면 언락된다.
  • [20] 아그니 조사의 단독 데미지는 노 튜닝 기준으로 대함도로 2번 때린 수준.
  • [21] 랭크는 주로 튜닝 제한 해제를 언락한 후에 랭크 헌팅이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