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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반 형사

last modified: 2014-08-02 21:10:45 Contributors



원작 만화의 원 표지



Contents

1. 개요
2. 시리즈
3. 기타

1. 개요

スケバン刑事.(Sukeban Deka;스케반 데카) 불량 여고생(스케반)인 아사미야 사키가 학교에서 형사로 잠입하여 특제 요요로 조직적인 악과 싸워나간다는 설정의 픽션 시리즈. 원작은 1975년에 연재하기 시작한 와다 신지[1]의 만화이며, 이후 상당한 인기를 끌어 TV 드라마와 극장용 실사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파생되었다.

각 매체별로 세부적인 설정이 다르며, 독자적인 후속편과 스토리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는 비슷한 편. 주인공 아사미야 사키는 소년원까지 수감되었던 불량하고 억센 소녀인데, 같이 수감된 어머니를 위해 학교의 비리를 파해치게 되는 것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학교는 학생인 미즈치 레미를 비롯한 미즈치 가문이 장악하고 있으며 미즈치 자매의 아버지가 학교 이사장이다.

드라마쪽의 1대 스케반 형사는 사이토 유키[2]가, 2대와 3대는 각각 80년대 아이돌 4대천왕으로 불렸던 미나미노 요코아사카 유이가 맡았다. 1기 엔딩곡은 사이토 유키의 白い炎가, 2기는 야지마 유키노를 연기했던 오냥코클럽 25번 요시자와 아키에가 부른 なぜの嵐가 첫 엔딩곡이었으며, 이후 미나미노 요코의 悲しみのモニュメント와 風のマドリガル가 사용되었고, 3기 엔딩곡은 오냥코클럽 11번 후쿠나가 사토미의 ハートのIgnition, 아사카 유이의 STAR, 瞳にSTORM, 虹のDreamer와 극중 자매로 함께 출연한 오오니시 유카, 나카무라 유마와 함께 결성한 유닛 風間三姉妹의 REMEMBER가 사용되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2기와 3기의 후속작격으로 영화도 개봉되었다. 극장판에 사용된 엔딩곡은 역시 주인공이었던 미나미노 요코의 楽園のDoor, 아사카 유이의 Believe Again이 사용되었다.

2. 시리즈

  • 원작 만화 <스케반 형사> (1975-1982)

  • TV드라마 <스케반 형사> (1985)
    TV드라마 <스케반 형사 II : 少女鉄仮面伝説>(1985-1986)
    TV드라마 <스케반 형사 III : 少女忍法帖伝奇>(1986-1987)

  • 극장용 영화 <스케반 형사> (1987) - 드라마 2기의 후속 이야기
    극장용 영화 <스케반 형사 : 風間三姉妹の逆襲> (1988)- 드라마 3기의 극장판
    극장용 영화 <스케반 형사 : コードネーム=麻宮サキ>(2006)

  • OVA 애니메이션 전 3권 (1991) - 만화가 원작. 1권부터 3권까지 애니화

3. 기타

최근에는 2013년의 애니메이션 킬라킬이 이 작품을 오마쥬하고 있는 것으로 이슈가 되었다.

주인공의 무기가 요요인데, 여고생이 세일러복을 입고 요요를 쓴다라는 것이 비주얼 적으로 임팩트가 컸기 때문인지, 세일러복과 요요가 이 작품을 상징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덕분에 요요가 무기 취급을 받는 장면이 일본 창작물에서는 종종 등장하는데 모두 이 작품의 영향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 영화이고 조선시대가 배경인 조선미녀삼총사에서 하지원이 요요를 무기로 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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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내에는 피그마리오 등으로 알려져 있는 만화작가. 2011년 7월 5일 허혈성심질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 [2] 2006년 극장판에선 주인공 사키의 어머니 역으로 우정출연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