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스카페이스(1983년)

last modified: 2017-08-27 02:27:5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명대사
4. 평가
5. 게임
6. 다른 매체에의 영향
7. 등장인물
8. 속편 제작






1980년 봄, 쿠바 마리엘 항구가 개방되자 수 천 명이 미국을 향해 항해했다.[1] 그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도착했다. 그들 중 한 명은 햇살이 내리쬐는 마이애미의 거리에서 그 꿈을 찾았다. 부와 권력, 열정이 그의 드넓은 꿈들에 담겨 있었다. 그의 이름은 토니 몬타나. 세상이 그를 기억하는 또 다른 이름은... 스카페이스. 그는 아메리칸 드림을 사랑했다. 복수와 함께.

1. 개요

미국 영화 제목. 1983년작으로 1932년작의 리메이크이다. 32년작과는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2] 감독은 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은 알 파치노. 조연은 스티븐 바우어(쿠바 출신). 각본은 올리버 스톤이 썼다.[3]

쿠바에서 미국으로 망명한[4] 전과자 청년[5]인 토니 몬타나가 암흑가에서 성장, 성공하나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고 파멸에 이른다는 내용.

2. 줄거리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이 영화는 토니 몬타나라는 인물이 어떻게 모든 것을 얻고, 어떻게 모든 것을 잃었는지를 보여 준다. 그가 파멸에 이르게 된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 토니는 쿠바에서 망명해 와 난민들의 자유촌에 들어가고, 친구 매니가 평소부터 친분이 있었던 오마르 수아레즈가 시킨 요인 살해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영주권을 얻고 미국에 정착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오마르의 의뢰를 받아 일하던 중 오마르 수아레즈가 시킨 거래를 수행하려다 함정에 빠졌고,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친구 앙헬 헤르난데스가 전기톱으로 살해당했다. 이 전기톱 살해장면은 꽤 유명.

  • 그 이후 토니는 오마르의 보스인 로페즈를 만나게 되고, 로페즈의 지시로 로페즈의 주 마약 거래처인 알레한드로 소사를 만나는 오마르를 보호하느라 같이 볼리비아에 날아갔을 때, 경호원이라서 끼어들 자격이 없는 토니가 거래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결국 로페즈가 의도한 약 구매량보다 더 많은 양을 거래하게 된 상황이 되었기에 로페즈는 토니에게 점차 불만을 갖게 됐으며, 여기서부터 슬슬 토니의 불행의 기원이 시작됐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약 구매건에 대해 협상하러 왔던 오마르가 뉴욕에서 경찰 앞잡이 짓을 하여 소사의 부하들을 밀고한 게 들통나 헬기에서 교수형을 당했기 때문.

  • 한편 토니는 로페즈의 밑에서 일하면서 로페즈의 마누라인 엘비라에게 노골적으로 관심을 표하며 접근하게 되고, 이를 언짢게 여긴 로페즈는 히트맨을 보내 토니를 죽이려 들지만 토니는 오히려 살아남아 로페즈와 로페즈가 자신을 방해하려고 붙인 부패경찰 멜을 모두 죽이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사업(부동산 중개업으로 위장했다)을 차려 소사와 직거래를 하기 시작한다. 이 때부터 토니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기 시작한다.[6] 물론 마약 중독도 같이 찾아왔지만.

  • 한편 정, 재계에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던 소사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마약 거래를 반대하고 심층 취재를 하는 한 언론인을 죽이라고 토니에게 시켰을 때, 계획과는 달리 그의 아내와 아이들까지 죽을 위기에 처하자 토니가 폭탄을 터트리려던 소사의 부하를 쏴서 죽인다. 토니의 몰락의 직접적인 시작이었다. 결국 이 때문에 잔뜩 열받은 소사[7]가 부하들을 시켜서 토니의 저택을 습격, 토니는 항전 끝에 살해당한다.

  • 토니는 여동생 지나를 지키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게 과보호로 비쳐져서 지나가 토니에 대해 성을 내며, 급기야는 영화 마지막에 매니의 죽음으로 분노한 지나가 총을 들고 난동을 부리다 토니를 죽이러 온 부하에 의해 벌집이 되어 죽는다.

  • 토니가 범죄자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 언짢게 생각하던 어머니 조르지나와는 영화 후반부에 관계가 깨지다시피 하며, 이후 어머니는 게임판에서 디아즈 형제가 보낸 암살자에게 사망한다.

  • 토니의 절친이자 오마르를 위해 일하기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매니 리베라의 경우, 그가 토니의 여동생 지나와 함께 있는 걸 발견한 토니에 의해 홧김에 살해당한다.

영화의 주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문장은 The World is Yours(세상은 너의 것). 모든 것을 얻고도 끝내 그것들을 다 잃어버린 토니 몬타나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이 없을 정도.[8][9]

라스트 총격전 신은 특히 작품의 백미이다. 그리고 욕도 굉장히 많이 나오며 이것들만 모아둔 영상도 있다. Fuck! Fuck! Fuck!(x ∞)[10]

3. 명대사

사실상 토니 몬타나의 명대사들이다. 말은 상스럽게 해도 의외로 맞는 말이나 그럴싸한 말이 많다.

  • 당신 8시간, 10시간동안 X빠지게 일하는 거 좋아해? 가지지도 못하고 벌어먹지도 못 하면서? 당신 골목 여기저기마다 당신 쳐다보면서 당신이 말하는 것들, 하는 것들 죄 감시하는 고자질쟁이가 있는 거 좋아해? 내가 삼시세끼 문어만 처먹은 것도 알고? X발놈의 문어 다리가 내 X같은 귀에서 튀어나올 정도라고. 내 X같은 소련제 신발은 구멍이 나서 내 발가락이 튀어나올 정도라고. 어때? 거기서 나보고 뭘 하라는 거야? 아무것도 못하는 채로 거기서 짱박혀 있으라는 거야? 난 X발놈의 범죄자가 아냐. 난 XX끼도 아니고 도둑놈 X끼도 아냐. 난 쿠바에서 온 정치적 망명자 토니 몬타나다. 그리고 난 X같은 인간으로써의 권리를 원해. 지금 당장! 당신네 대통령 지미 카터가 말했던 것처럼 말야. 알았어?
    (You wanna work eight ten fucking hours? You own nothing, you got nothing! Do you want a chivato on every corner, man, looking after you? Watching everything you do? Everything you say, man? You know I eat octopus three times a day? I got fucking octopus coming out of my fucking ears. I got the fucking Russian shoes my feet's coming through. How'd you like that? What do you want me to stay there and do nothing? I'm no fucking criminal, man. I'm no puta or thief. I'm Tony Montana, a political prisoner from Cuba. And I want my fucking human rights, now! Just like President Jimmy Carter says. Okay?)[11]

  • 세상 얘기야, 자식아. 전부 그 안에 있잖아.(The world, chico. Everything in it.)

  • 이 나라에선, 우선 우린 을 가져야 해. 돈을 가지면, 을 얻지. 힘을 얻으면, 그 때부터 여자를 갖게 되는 거야.
    (This country, we gotta make a money first. Then we get a money, we get a power. Then we get a power, then we get the women.)[12]

  • 내가 이 세상에서 가진 거라곤 내 배짱과 말뿐이오, 그리고 난 누구에게도 그걸 어긴 적이 없지. 알겠소? 저 위에 매달린 검열삭제는 나도 안 좋아했소. 절대 안 믿었다고. 놈에 대해 아는 거라곤, 저 자식이 나와 내 친구 앙헬 헤르난데즈를 함정에 빠뜨려 죽였다는 거지. 하지만 지나간 일이오. 난 살아 있고 놈은 죽었으니까. 나와 함께할 거면, 말만 하쇼. 싫다면, 그냥 가시던가.
    (All I have in this world is my balls and my word and I don't break them for no one, you understand? That piece of shit up there, I never like him, I never trusted him. For all I know, he had me set up and had my friend, Angel Fernandez, killed. But that's history. I'm here, he's not. You want to go on with me, you say it. You don't, then you make a move.)[13]

  • 니들 전부 다 X병신들이야. 왜 그런지 말해줄까? 니들이 되고 싶은 걸 이룰 만한 배짱이 없다 이거야. 니들은 나같은 놈이 필요해. 나같은 놈이 있어야 그 X같은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면서... "저런 놈이 나쁜 놈이다" 라고 할 수 있거든. 그래서...그러면 또 니들은 좋은 놈이냐? 니들은 좋은 놈들이 아냐. 그저 숨기기 잘 하고 구라 잘 칠줄 아는 거지... 나는, 그럴 일이 없어. 난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거든, 거짓말을 할 때 조차도. 그러니 나쁜 놈한테 좋은 저녁 되라고 인사나 한번 해라! 자. 니들이 나같은 나쁜 놈을 또 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자. 물렀거라. 나쁜 놈 행차시다! 쉬이 물렀거라!
    (You're all a bunch of fucking assholes. You know why? You don't have the guts to be what you wanna be. You need people like me. You need people like me so you can point your fucking fingers... and say, "That's the bad guy." So... what does that make you? Good? You're not good. You just know how to hide... how to lie. Me, I don't have that problem. Me, I always tell the truth. Even when I lie. So say good night to the bad guy! Come on. The last time you gonna see a bad guy like this again, let me tell you. Come on. Make way for the bad guy. There's a bad guy coming through! Better get out of his way!)[14]

  • 내가 두 애랑 여자까지 죽일 것 같아? X까! 난 그딴 짓은 안 해! 죽어, 개새x야!(헤드샷)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냐, 엉? 너같은 버러지 새x라고 생각하냐? 내가 말했지, 자식아! 내가 말했지! 날 엿먹이지 말라고! 내가 말했지! 시x 애들은 안 된다고! 근데 넌 내 말을 안 들었지. 이 멍청한 새x! 지금 니 꼬라지를 봐!
    (You think I kill two kids and woman? Fuck that! I don't need that shit in my life! You die, Motherfucker! What you think i am, Huh? I am fucking worm like you? I told you man! I told you don't fuck with me! I told you, no fuckin' kids! No, but you wouldn't listen! Well you stupid fuck! Look at you now!)[15]

  • 나는 토니 몬타나다! 나한테 개기는 건 곧 이 세상 최고의 남자한테 개기는 거야!(I'm Tony Montana! You Fuck with me, you fuckin' with the best!)

  • 꼬맹이한테 인사나 하시지!(Say Hello to my Little Friend!)[16]

  • 널 안 죽여. (로페즈가 감사하다며 굽신굽신대자) 마놀로, 이 쓰레기 새X 죽여버려.

  • X발 내가 누구인줄 아냐, 내가 무슨 X발놈의 니네 집 벨보이냐?(Who the fuck you think I am, your fucking bellboy?)[17]

4. 평가

알 파치노의 신들린 연기(쿠바 악센트를 연구했다!)와 인상적인 연출들로 많은 곳에서 오마쥬되는 명작. 원래는 더 폭력적이었으나, 검열로 4번이나 편집되었다. 한국에서도 방영되었는데, 마약하는 장면들은 당연히 삭제되었다.

미국 영화 리뷰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는 2011년 6월 현재 88% 지수를 유지하며 상위권에 위치되어있다. 다른 유명 평론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선 9개의 유명인사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65점을 주고있다.

나올 당시 영화에 대한 평가는 많이 갈렸는데 긍정적인 반응들은 토니 몬타나의 캐릭터와 주연들의 열연을 찬양했고 반대하는 쪽은 대부분 영화의 지나친 잔혹성[18]마피아를 찬양한다는 견해 때문이었다. 하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건 카르텔이다. 이탈리아남아메리카를 구별도 못하는 거냐

알 파치노는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 부분에 후보까지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매니 역할로 나온 스티븐 바우어도 조연상 부분 후보에 올랐다. 여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감독인 브라이언 데팔머는 최악의 감독 라즈베리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배우는 주연상 감독은 최악의 감독상??

5. 게임

게임판 오프닝. OST(Ministry의 "Burning Inside")와 너무 싱크로율이 맞아떨어지는 바람에 꽤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의 엔딩에서 이어지는 게임 Scarface : The World Is Yours가 2007년, PC판로 제작되기도 했다. GTA 산안드레아스의 엔진을 사용하였으며, 평점도 높은 명작. 하지만 점프가 없다. 그래서 허리 정도의 경사도를 빙 돌아서 가야 될 정도. 그리고 뭐같이 높은 난이도엄청난 노가다라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GTA 시리즈를 하는 마음으로 접하면 대부분 피눈물을 쏟게 된다.

영화의 엔딩에서 토니의 저택을 습격했던 소사의 일당들로부터 도망친 토니가 살아남아, 코카인 중독에서 벗어나고 예전의 동료들을 끌어모아 범죄제국을 다시 설립한다는 이야기. 영화를 배경으로 한 만큼 캐릭터, 장소 모두 영화와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 Scarface : Money. Power. Respect.PSP와 모바일로 발매되었는데, 영화에서 설정만 가져왔을 뿐 실상은 그냥 조직패싸움 게임이다. 그리고 웃긴 게 AI 주제에 먼저 동맹을 깰 줄도 안다![19] 그 밖에 전투나 판매, (공권력과의) 연줄 등의 특수기능을 구매하여 전쟁이나 마약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 다만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전투에서 스톰 트루퍼 효과의 진수를 맛볼 수 있기에 그다지 재미는 없는 편.[20]

그리고 하프라이프1의 모드로도 만들어진다. 이름은 Half-Life: Scarface 2018년 공개라고 한다 (...)
위치는 여기 Half-Life: Scarface

6. 다른 매체에의 영향

10년 후 반대되는 상황을 그린 칼리토가 나왔다. 같이 연결해서 보면 매우 유익하다.

로베르토 사비아노의 고모라를 읽어보면, 카모라 조직의 두목 중에 하나가 자기집을 이 영화에 나오는 토니 몬타나의 저택과 똑같이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이 영화를 몹시 좋아하고 영향력도 큰 모양이다.

GTA 시리즈 중 바이스 시티가 이 영화의 영향을 막대하게 많이 받았다. 그 예를 들자면,
  • 바이스 시티의 줄거리는 몇몇 부분만 빼면 영화의 줄거리와 꽤 비슷하다.
    • 위에서 언급한 '전기톱 살인'의 경우, 바이스 시티의 동쪽 섬(바이스 비치)의 남부의 건물들 중에 들어갈 수 있는 집으로 묘사되었고 그 집 안의 화장실 벽에 핏자국이 묻어 있으며, 전기톱을 얻을 수 있다. "Apartment 3c"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 토미 버세티의 저택은 토니 몬타나의 그것과 매우 똑같다. 하지만 중앙 홀의 계단이 양쪽이 아닌 중앙에 있는 등 미묘하게 다르다.
  • 작중의 말리부 클럽은 영화에 나오는 "바빌론 클럽"과 비슷하지만, 규모가 꽤 작다.
  • 게임의 등장인물인 "리카르도 디아즈"의 경우, 영화의 '프랭크 로페즈'와 역할이 비슷하다. 마지막에 주인공에게 당하는 것도 비슷하지만, 로페즈와 달리 디아즈는 쉽게 당하지 않았다. 게임이니까
  • 바이스 시티의 엔딩은 이 영화의 마지막 총격전을 거의 그대로 오마쥬했다. 물론 위에서 말한대로 결말이 다르지만.

듀크 뉴켐 시리즈 중 맨해튼 프로젝트에서는 듀크가 파이프 폭탄을 던지거나 떨어뜨릴 때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라는 대사를 하며, 이 대사는 또한 히트맨 시리즈 1편인 트맨 : 코드네임 47에서 카르텔 보스 파블로를 암살하는 미션 제목으로도 쓰였다. 그리고 파블로도 자기 사무실에서 토니 몬타나처럼 욕도 말도 많이 하면서(...) 발악을 한다 당최 암살하러 왔다면서 문 박차고 들어가는데

사우스 파크에서는 시즌 9 에피소드 7 에서 에릭 카트맨이 토니 몬타나의 쿠바 악센트를 학예회에서 흉내내는 신이 나오며[21], 시즌 14 에피소드 3("Medicinal Fried Chicken") 자체는 그야말로 스카페이스의 패러디의 향연. 우선 할랜드 샌더스의 저택 및 치킨 공장이 소개되는 신(BGM까지)이나 헬리콥터 교수형 신, 그리고 샌더스 본인의 대사 및 행동까지 전부 알레한드로 소사의 패러디.[22] 당연하지만 에릭 카트맨은 이 에피소드에서 토니 몬타나 역.

계대전 Z에서는 한 흑인 배우가 "스카페이스에 나온 총과 똑같은 총이야"라면서 GP-25가 장착된 AK를 꺼내든다. 물론 용병 출신인 화자는 "차마 토니가 쓴 총이 M16A1이라는 말을 하지는 못했다"고 언급한다.

오우삼주윤발이 손을 잡은 게임 스트랭글홀드 첫 편 후반 식당 총격전에서 토니 몬타나가 살해되는 장면이 그대로 재현된다.(1탄 최종보스는 아님.)
초딩들의 학예회 연극 소재가 되기도 하였다.

7. 등장인물

  • 토니 몬타나(Tony Montana)
    본 영화의 주인공. 배우는 알 파치노. 그의 다사다난한 인생사는 본문에 있다.

  • 알레한드로 소사(Alejandro Sosa)
    영화, 게임 공통 최종보스. 배우는 故 폴 쉐나, 게임판에서는 André Sogliuzzo. 일본판 성우는 이시즈카 운쇼. 토니의 보스인 로페즈의 설명에 의하면 (배신하면 가차없이 물어버리기에) "뱀" 같은 인물이라고 한다. 그의 명대사로 "단 한 번만 말하지. 날 배신하지 마라, 토니. 날 엿먹이려는 그 어떤 시도도 하지마.(I only tell you one time. Don't fuck me, Tony. Don't you ever try to fuck me.)"가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 토니에게 가차없이 공격을 해온다.
    게임판에서는 최종보스로 나오지만 그의 구역은 볼리비아에 한정(맵에 그의 저택밖에 없다)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토니와 마지막 대결 때 토니의 분노 공격[23]을 사용할 수 없다.
    PSP판에서는 가장 세련되면서도 가장 위험한 카르텔을 이끄는 걸로 나온다. 딱히 구역을 확장하려고 하지 않지만, 방어가 허술한 구역은 자주 공격하며 공격을 당하면 반드시 보복한다.

  • 매니 리베라(Manny Ribera)
    토니의 불알친구. 배우는 스티븐 바우어. 마이애미의 "자유촌"[24]에서부터 토니와 함께한 진정한 친구. 영화 밖의 정보에 의하면 감옥을 비롯하여 쿠바 군대에서도 같이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니가 자신의 여동생 지나가 함께 있는 것을 보자[25] 홧김에 매니를 살해하고 만다.
    게임판에서는 그의 유골/재가 담긴 항아리가 등장한다. 또한 T키를 누르면 나오는 토니의 독백에서, 그 같은 충실한 심복은 없었다며 자신의 사과가 정말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26]

  • 프랭크 로페즈(Frank Lopez)
    토니의 보스. 배우는 로버트 로기아. 조직 두목이라기엔 뭔가 심약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토니가 자신의 뜻을 점점 거스르자 부하들을 동원해 함정을 파지만, 도리어 토니의 계략에 의해 들통이 나고, 살해당한다. 이 캐릭터의 명대사는 "교훈 1. 다른 놈의 욕심을 과소평가하면 안 돼지!(Lesson Number 1. Don't underestimate the other guy's greed!)"
    게임판에서는 오프닝 영상의 내레이터로서 등장한다.
    PSP판에서도 조직을 이끌지만, 토니의 확장에 가장 소극적이고, 되도록이면 충돌을 피하려고 한다. 쉽게 말해 게이머의 초반 몹.

  • 치치(Chi Chi)
    토니의 불알친구들 중 한 명. 배우는 엔젤 살라자. 토니의 심복 역할을 맡고 있지만, 영화에서는 그다지 등장이 별로 없다. 선 레이 모텔에서의 거래나 마지막 총격전에서 나오는 게 다다. 마지막 총격전 때 잠겨진 토니의 사무실 문을 두드리다가 등짝에 총알을 맞고 사망.

  • "두꺼비" 헥토르(Hector the Toad)
    선 레이 모텔에서의 거래를 주최했던 인물. 배우는 알 이스라엘. 그러나 실상은 함정을 파고 토니 일행을 죽이려던 인물이었다. 이 과정에서 앙헬을 전기톱으로 잔인하게 살해하지만, 총격을 받고 도망가던 중 길가에서 토니의 분노의 일격에 의해 헤드샷을 당해 사망.[27]

  • 가스파르 고메즈(Gaspar Gomez)
    멕시칸 카르텔 두목이며, 소사와 친분관계를 맺고 있다. 영화상에선 짧게 등장하지만, 게임판에선 적들 중 한 명으로 등장하여 넓은 구역과 많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토니에게 허무하게 당한다.
    PSP판에서는 가장 악질이며, 갱전쟁 선포 없이 대놓고 공격을 한다.

  • 알폰소 & 에드가 디아즈 형제(Alfonso Diaz and Edgar Diaz)
    영화상에선 단순히 언급될 뿐 등장하진 않았다.[28]
    게임상에선 토니의 적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 토니가 바빌론 클럽에서 습격을 받는 동안 그들은 토니의 어머니 조르지나를 살해하고, 토니는 습격자들 중 한 명으로부터 그 사실을 듣게 된다. 그에 대한 보복으로 토니는 디아즈 형제의 자동차 회사를 습격하고, 에드가는 건물 뒤편에서 총격전 중에, 알폰소는 자동차 추격전 중에 살해당한다.
    PSP판에서는 머릿수가 적기 때문인지 특별한 이득이 없으면 공격을 하려 하지 않고, 다른 조직들처럼 확장을 잘 하지 못한다.

  • 나초 콘트레라스(Nacho Contreras)
    영화상에서는 마이애미에서 제일가는 부자이며, 바빌론 클럽에서 로페즈가 "저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하자(Khazer, 돼지 : 이디쉬어). 더 이상 똑바로 못 날아."라는 식으로 모욕을 주면서 그의 탐욕에 대해 언급한다.
    게임판에서는 토니의 두 번째 적으로 등장하며, 부하들에게 전투를 맡기고 자신은 빠져 있지만 그들마저 전부 살해당하자 화물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부하들이 몰고 온 보트에 타려 한다. 그러나 토니의 저격에 사망, 바다에 있던 상어(!)가 그를 물어가 버린다.
    PSP판에서는 그 설정을 그대로 물려받았는지 자신의 능력 밖인 상황에도 구역을 확장하거나 부하들을 많이 고용한다.

  • 지나 몬타나(Gina Montana)
    토니의 여동생. 배우는 메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란토니오. 미장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걸 못 봐주겠는지 토니가 (범죄로) 돈을 벌어서 그녀에게 쥐어주더니, 나중에는 미장원 사장으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토니에게 알리지 않은 채 매니와 사귀다 결혼하고, 나중에 토니가 모든 걸 깨닫자 홧김에 매니를 살해하는 걸 지켜보게 된다. 히스테리를 부리며 토니의 부하들에게 저택으로 끌려오고, 마지막 전투에서 계속 히스테리를 부린 채 총을 겨누며 다가오면서 "날 가져 봐요, 오빠. 날 가지라고!"라며 발작을 부리다 토니를 죽이려던 소사의 부하에 의해 살해당한다. 그 부하는 그냥 지나가 죽이게 냅뒀으면 됐을 것을 괜히 나댔다가 총 뺏기고 다이빙했다
    게임판에서는 매니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유골이 담긴 항아리로 등장. 게임 속의 명성을 적잖이 높여주기에 매니의 것과 더불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 조르지나 몬타나(Georgina Montana)
    토니 & 지나 남매의 어머니. 배우는 미리암 콜론. 토니가 지나에게 못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여 토니의 범죄 생활을 경멸했고, 그가 어머니에게 용돈으로 쓰시라고 1천 달러를 줬음에도 받지 않았다. 영화 후반에 토니와 대판 싸우게 되며, 영화 마지막까지 살아 있는 몇 안 되는 인물들 중 한 명.
    미국 코믹스판 단편에서는 쿠바로 다시 돌아갔으며, 지나가 죽은 것은 토니 탓이라는 메시지를 토니에게 남겼다는 언급이 있다.
    게임판에서는 디아즈 형제의 부하에 의해 사망.

  • 멜 번스타인(Mel Bernstein)
    지극히 평범한 부패경찰로 마약과 형사반장. 배우는 해리스 유린. 토니가 로페즈의 밑에서 날뛰며 점차 세력을 넓혀가자 로페즈가 토니를 방해하기 위해 그를 붙인다. 바빌론 클럽에서 토니에게 뇌물을 요구하지만 토니는 거절한다. 이후 로페즈가 살해당할 때 같이 살해당한다.

  • 앙헬 헤르난데즈(Angel Fernandez)
    "두꺼비" 헥토르에게 전기톱으로 살해당하는 토니의 불알친구. 배우는 페페 세르나.

  • "돼지" 닉(Nick the Pig)
    토니의 충실한 심복들 중 한 명. 배우는 마이클 P. 모런. 토니의 불알친구는 아니지만, 더욱이 그의 별명("돼지")만큼 굼뜨고 토니가 종종 쓸모없다고 욕하지만 놀랄 만큼 충실하다. 그래서 마지막 전투 때 도망가지 않고 저택을 지키는 편을 택했다. 이후 창가에 나온 토니에게 도망가야 된다고 말하지만, 스컬에 의해 뒤통수에 샷건 총알을 맞고 살해당한다.

  • 오마르 수아레즈(Omar Suárez)
    로페즈의 심복. 배우는 F. 머레이 아브라함. 하지만 입만 산 전형적인 앞잡이다. 토니가 "에밀리오 레벵가"를 살해했을 때를 언급하며 그건 장난이었냐며 따지자(보수 너무 쪼잔하게 주는 거 아니냐고) "너네 말고도 일할 사람 많아"라고 하는 걸 보면 짐작 가능하다.
    토니를 대동하고 볼리비아에 가서 소사와 거래를 교섭하려 하지만, 토니가 깝을 치는 통에 서로 싸우게 되고, 하필이면 그날 오후에 뉴욕에서 활동하던 소사의 부하를 경찰에 꼰질렀던 것이 들통나 소사의 공작에 의해 마이애미로 돌아간다는 헬리콥터를 탔다가 목이 매달린 채 떨어진다. 이 장면은 사우스 파크에서 패러디된 바 있다.
    선 레이 모텔 거래사건에서 오마르가 토니 일행을 함정에 빠트렸다는 설이 있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말도 안된다는 쪽.

  • 엘비라 행콕(이후 성은 몬타나)(Elvira Hancock-Montana)
    로페즈의 마누라. 배우는 훗날 캣우먼이 되는 미쉘 파이퍼. 그러나 토니에게 로페즈가 살해당하자 그와 결혼했다. 영화 시작부터 틈만 나면 약을 하는 마약중독자였고, 토니의 지나친 야망에 싫증이 나서 다투기에까지 이르더니만 급기야 마약 중독 때문에 임신도 못 하게 된다. 영화 후반부에서 레스토랑에서 싸운 후[29] 토니를 떠나게 되고, 이후 행적은 알려진 바가 없다. 게임판에서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걸로 봐선 그냥 리타이어… 참고로 캐스팅때엔 브라이언 감독과 알 파치노가 그녀의 캐스팅에 논쟁을 벌였다고 한다.

  • 스컬(The Skull)
    소사의 전문 킬러. 배우는 지노 실바. 별명(해골바가지)답게 선글라스가 인상적이다(혹자는 이 얼굴을 보고 이 분을 연상하기도 한다). 오마르 수아레즈를 헬기에서 목 매달아 떨어트린 사람이며, 이후 영화의 최후반에서 토니의 등에 샷건을 쏴서 죽이는 인물이다.
    게임판이 영화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지라,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살해당하는 처지에 놓인다.

  • "그림자" 알베르토(Alberto the Shadow)
    소사의 전문 킬러 중 한 명. 배우는 마크 마르골리스. 오마르 수아레즈가 경찰측 밀고자라는 것을 알아보고 소사에게 그를 죽일 것을 종용했다. 출신이 출신인지 볼리비아계 스페인어만 사용하며, 그 때문에 알베르토가 소사 일당의 비리를 까발리려는 리포터의 차를 폭파시킬 때 토니가 그를 데려다주도록 명령받았다. 그러나 주인을 닮아서인지 그 차에 리포터의 아내와 아이들까지 타고 있는데도 폭탄을 터트리려 하자, 분노한 토니에 의해 헤드샷당해 사망.

  • 조지 셰필드(George Sheffield)
    토니의 변호사. 배우는 마이클 알드리지. 영화상에서는 토니가 돈을 세다가 체포되어 3년형을 받을 위기에 처하자 변호사를 맡는 역할로만 나왔다.
    게임판에서는 초반에 토니를 도와주다가, 소사로부터 뇌물을 받고 그를 배신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마지막 전투에서 바주카포를 들고 나타나지만, 토니가 총을 들고 눈앞에 나타나자 바주카포를 내던지고 데꿀멍. 그러나 토니에게 가차없이 살해당한다.
    여담이지만 게임판의 성우는 임스 우즈로, GTA 산안드레아스의 "마이크 토레노"의 성우를 맡기도 했다. 둘 다 잔머리 굴리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 샌드맨(The Sandman)
    게임판에서 나오는 캐릭터. 본명은 불명인 남미 흑인 마약상. 마이애미에서 멀리 떨어진 섬들에서 플랜테이션(대농장)을 꾸리고 있다. 소사와는 예전부터 꽤 숙적[30]인지라 토니가 다시 조직을 일으키자 먼저 제의를 해왔다. 이후 토니와 함께 일들을 같이 하다 소사 카르텔에 대해 전쟁을 일으키며, 전쟁이 심화될 것 같자 대농장을 토니에게 팔아넘긴다. 이후 행적은 불명이지만, 토니가 "너와 함께 일하게 되어서 기뻤다"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잘 살고 있는 듯.

  • 어니(Ernie)
    프랭크 로페즈의 부하. 배우는 아날도 산타나. 그러나 로페즈와 멜이 살해당하는 자리에 있었던지라, 치치가 "어니는 어떻게 하지?"라고 묻자 긴장한 얼굴로 토니와 매니를 바라본다. 그러나 토니가 단순히 "일자리 하나 주까?"라고 간단히 묻자 "물론이죠"라고 단박에 대답한다. 사실 어니가 프랭크의 일을 자진해서 하지도 않았거니와, 토니의 쿠데타에 큰 방해도 되지 않았고, 또 토니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기에 그런 제의를 한 것이었다.
    이후 마지막 전투 때 "돼지" 닉과 함께 저택을 경비하다가 소사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한다.

8. 속편 제작

항목 참고.#

----
  • [1]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가 사회주의 정책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을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느니 미국으로 쫒아버려 쿠바에는 안정과 인권을 존중한다는 국제 사회의 찬사를, 미국에는 혼란을 안겨주자는 생각으로 시행한 정책. 몇 년 단위로 주기적으로 이런 일을 벌였다.
  • [2] 32년작은 원조(?) 스카페이스인 알 카포네를 다룬 작품으로, 배경도 시카고이다.
  • [3] 올리버 스톤의 각본이라 그런지, 영화 극초반부에 당시 배경에 대한 설명이 자막으로 뜨면서 동시에 실제 망명자들의 영상이 나온다.
  • [4] 정확히 말하자면 망명이 아니다. 카스트로가 쿠바의 범죄자들을 미국으로 몽땅 수송, 아니 떠넘긴 것. 쉽게 말해 강제이주라고 볼 수 있다.
  • [5] 영화의 초반부인 경찰서 장면에서, 경관이 "(전략) 그럼 이 문신은 뭐지? 조직에서 살인자 역할을 맡고 있다는 거잖아?"라며 추궁한다.
  • [6]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 나오는 OST의 이름은 폴 잉그먼(Paul Engemann)의 "Push it to the Limits(한계까지 몰아붙여)"이다. 그리고 꼭대기에 다다른 토니는….
  • [7] "내가 분명 오래 전에 말했었지, 날 엿먹이지 말라고. 이 멍청한 원숭이 새x야!!!" 물론 토니의 대답은 "X발 내가 누구인 줄 아냐, 내가 무슨 X발놈의 니네 집 벨보이냐?"
  • [8] 영화 중반에 토니가 로페즈를 죽인 후 엘비라를 만나는 장면에서, 토니가 저녁 하늘을 바라볼 때 이 문장이 쓰인 비행선이 지나간다. 또한 영화 극후반에 토니가 사망한 직후, 그의 시체가 떠 있는 실내 수영장 바로 위에 "The World is Yours"라는 글자가 쓰인 지구를 든 동상이 우두커니 서 있는 등 주인공 토니의 야망과 몰락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 [9] 사실 이건 1932년 오리지널 작에서도 나온 문구이다. 주인공이 죽자 카메라가 올라가면서 주인공의 시체를 향해 달려오는 경찰들과 사람들을 찍다가 더 올라가 고층 빌딩 위에 세워진 "The World is Yours" 라고 쓰여진 간판을 비춘다.
  • [10] 제작진들도 이것을 의식했는지, 작중에서 엘비라 행콕(토니의 '전' 보스인 프랭크 로페즈의 부인)이 "그 'ㅆㅂ'이란 말 좀 그만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숏 버전에도 등장.
  • [11] 맨 처음 장면에서 쿠바에서 미국으로 갖 입국한 토니 몬타나를 미국 경찰들이 조사하면서 범죄자라고 영주권을 못주겠다니까 반박하면서 하는 말이다.
  • [12] 토니와 매니가 바닷가 휴양지에 와서 여자를 꼬셔보려다가 둘 다 실패한 후, 토니가 매니에게 한 말. 현실이네
  • [13] 위에서 말한 오마르 수아레즈를 소사가 헬기에서 목에 줄 묶어서 떨구고 나서 몬타나에게 너는 어떤 새x? 라고 물어보자 자신만만하게 대답하는 장면
  • [14] 토니는 마약에 쩔은 상태로 마누라 엘비라한테 식당에서 험한 말을 하고 엘비라는 그 때를 기점으로 영영 떠나는데 그 때 식당에서 엘비라가 나가고 사람들이 쳐다보자 하는 말.
  • [15] '그림자' 알베르토가 암살대상이 탄 차량에 그의 부인과 두 아이가 있는걸 보고 하지 말라는 토니의 말을 계속 무시하는걸 헤드샷으로 죽여버리면서 하는 말.
  • [16] 자신의 저택에서 마지막 항쟁을 할 때, 유탄을 발사하며 말하는 대사. 이 대사는 킥애스 영화판에서 패러디되기도 했다.
  • [17] 소사가 일을 말아먹은 몬타나 한테 전화하면서 쌍욕을 하니까 몬타나가 맞불을 놓으면서 말한다.(어쨋든 토니가 잘못하긴 했다.)
  • [18] 이 영화는 심의위원회에서 3번이나 X레이팅을 받았다. 결국 감독은 실제 마약반 경찰들을 데리고 와서야 영화가 사실에 입거한 것이며 상영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했다.
  • [19] 최대 5턴까지 동맹 기한을 정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먼저 AI 쪽을 공격해서 동맹을 깰 수도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다만 시나리오 후반부 목표가 "모든 구역을 점령해라"이므로 자연스레 사생결단이 되어 동맹을 깰 수밖에 없긴 하다. 다만 AI 쪽에서 먼저 깨는 것도 놀라운 건 사실이다(…).
  • [20] 5대 6 정도의 상황이라면 모를까, 10대 1인데도 죽이는 데 약 4~5초 이상이 허비되는 걸 보면 답답해진다. 그렇다고 각 유닛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난사하는 걸 구경할 뿐이다. 문제는 이거, AI간의 전투를 시청할 때에도 똑같고 그걸 스킵할 수도 없다!
  • [21] 위의 식당 신에서의 명대사의 축약 버전. 다만 여기서는 Fxxking Asshole이 아니고 Fxxking Cockroach로 바뀌었다.
  • [22] "날 엿먹이지 마라(생략)" 나 ""내가 분명 오래 전에 말했었지, 날 엿먹이지 말라고(생략)" 같은 대사도 날려 주신다.
  • [23] 근성(Balls)이 모이면 토니의 에너지 주위에 흰 고리가 생기는데, 이를 소모하면 일시 무적 상태가 되면서 무한탄창 난사가 가능하다.
  • [24] 말이 자유촌이지, 그냥 수용소나 다름없었다. 토니도 "거긴 그냥 감옥이라고."라고 말했다.
  • [25] 토니는 지나가 자기가 살고있는 세계의 어떤 것에도 영향받지 않고 정상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
  • [26] 이 때문인지 토니는 엔딩에서 자신의 시중을 드는 하인(볼리비아의 소사 저택 레이드 끝내고 나오는 길에 토니가 주워왔다(…))에게 "그래, 매니라고 불러도 되겠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후에 영화에서 토니가 매니에게 말했던 "세상이다, 자식아. 모든 게 그 안에 있어.(The world, chico. Everything in it.)"란 명대사가 다시 나온다.
  • [27] 이때 영화장면에서는 도망치는 헥토르를 쏘는게 아니라 쫓아가서 정면에다 대고 처형을 한다.
  • [28] 토니가 함정에 빠졌다며 로페즈를 추궁할 때, 로페즈가 "디아즈 놈들 짓이 틀림없어. 선 레이 사건의 보복이야."라고 둘러댄다.
  • [29] 이 레스토랑씬에서 그 유명한 너희는 좋은놈들이 아니야. 잘숨기는거지. 난 그런게없어. 난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지. 거짓말을 할때조차도란 명대사가 나온다
  • [30] 그래서인지 토니가 샌드맨과 만나 같이 일한 지 한참 뒤에 토니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그 새끼하고 같이 일한다고? 끼리끼리 노는군"이라는 식으로 빈정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