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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 겐키

last modified: 2014-11-15 21:34:0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선수경력
3. 경기스타일
4. 경기외적측면
5. 은퇴 이후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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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須藤 元気

1978년 3월 8일 도쿄 출생. 아마레슬링, 종합격투기 선수였고 현재는 작가, 기자, 뮤지션 겸 프로듀서, 체육지도자로서 활약중.

  • 링네임 : 'NEO SAMURAI', '변환자재의 트릭스타(変幻自在のトリックスター)'
MMA 전적 :22전 16승 1무 5패 (1KO, 12서브미션)
  • 입식전적 : 6전 2승 4패

2006년 12월 31일 잭슨 페이지와의 은퇴전을 마지막으로 MMA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저술활동과 음반발표를 비롯한 각종 방송, 연예활동과 타쿠쇼쿠전문대학(拓殖短期大学) 레슬링부 감독직을 병행하고 있다.

2. 선수경력

스도겐키는 고교시절 아마츄어 레슬러(그레코로만형)로 격투기에 눈을 떴다. 인터하이(일본고교선수권)3위에 입상했고 타쿠쇼쿠전문대학(拓殖短期大学)진학후엔 전일본 쥬니어 선수권 우승을 차지, 세계 쥬니어 선수권에 일본 대표로 출전했다. 이러한 탄탄한 아마레슬링 경험이 이후 그의 경기의 큰 뒷받침이 됐다. 98년 대학 졸업후엔 미국으로 건너가 LA의 비버리힐즈 유술클럽에서 라질리언 주짓수를 익혔다.

이후 1999년부터 크라스, RINGS, UFC와 같은 종합격투기단체들에서 꾸준히 활동. 2002년부터는 K-1으로 주무대를 옮겨 K-1 WORLD MAX(입식타격)와 K-1 HERO's(MMA)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입식에선 마사토와 알버트 크라우스 같은 K-1 WORLD MAX들의 강호들과 맞서 싸웠다. MMA에선 2005년에는 야마모토'KID'노리후미와 초대 K-1 HERO's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었으나 패배. 이후 2006년 12월 31일 은퇴전이후 고질적인 목부상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다.

3. 경기스타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트릭스터(trickster). 예측불허의 변칙적인 그래플러이다. 판크라스 시절 자이언트 스윙에 이은 하체관절기로 깜짝 서브미션승을 거둬 관중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은 바 있다. Genki sudo vs Craig oxley 그 밖에도 링포스트를 밟고 반동을 활용한 캥거루킥, 상대의 타격거리 밖에서 팝핀 댄스를 추는 도발등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보는이들은 즐겁게, 상대는 곤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화려한 볼거리로 어설픈 실력을 만회하려드는 선수가 결코 아니다. 특히 아마레슬링과 브라질 유술을 기반으로 한 그래플링 실력은 체급내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밀리지 않는 실력파. 현재 UFC 미들급의 실력자 이트 마쿼트가 증량하기전 판크라스에서 암바로 승리를 헌납한 바 있다. 호일러 그레이시, 미야타 카즈유키 등을 잡아낸 전적만 놓고 봐도 일류 반열에 놓아도 부족함이 없다.

단 타격에 있어선 변칙적인 리듬과 과단성이라는 장점외에는 딱히 큰 장점이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컴플리트 파이터라기 보다는 그래플러에 가까운 선수.

4. 경기외적측면

경기 외적인 면에서도 쇼맨쉽의 황제. 특히 자비를 들여 전속 댄스팀까지 구성해 나오는 입장신은 언제나 화제거리였다. 야구 선수와 치어리더, 트랜스포머, 취권과 강시들, 아프리카 원주민, 도로공사 공무원 등등 다양한 컨셉의 군무를 펼치며 등장하는데 이를 위해 별도의 연습을 가진다니 흠좀무.




승리후엔 "We are all one" 이라고 쓰여진 만국기를 흔들며 전지구적 인류애를 과시한다. 링안팎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모습과 확실한 실력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5. 은퇴 이후

오래 전부터 친분을 유지해온 일본의 밴드 ACIDMAN의 프로듀스로 2006년 9월 첫번째 싱글 "Love & Everything " 을 발매. 이후로도 꾸준히 음반활동을 거듭해 2009년 12월에는 WORLD ORDER라는 그룹을 결성, 2010년 여름에는 WORLD ORDER의 이름으로 동명 음반과 싱글 MIND SHIFT을 내고 프로모션을 했다. 관련 영상

2010년 8월 가면라이더 더블 FOREVER - AtoZ 운명의 가이아메모리 에서 이즈미 쿄우스이 (루나 도펀트) 역을 맡았는데 이 캐릭터가 원래는 칸사이벤을 구사하는 양아치 컨셉이었으나 직접 오카마로 설정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로서 전직 K-1 파이터가 라이더 극장판에 출연한 두번째 케이스가 되었다.

2010년 9월 감독으로 있는 타쿠쇼쿠전문대학 레슬링 팀이 일본 학생 선수권 단체전에서 우승, 12월에는 그레코로만형 84kg급 우승자를 배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관련기사

2012년 8월 25일 공개된 바람의 검심 실사 영화판이누이 반진 역으로 출연했다.

한마디로 방송, 연예, 체육계를 넘나들며 여전히 유쾌하고 별일 없이 살고 있다.

6. 기타

취미는 독서와 인간의 영적세계탐구
고미 타카노리와는 의형제의 연을 맺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2006년 발표한 책 바람 계곡의 그 사람과 결혼 하는 법『風の谷のあの人と結婚する方法』은 누적판매 부수 19만부에 빛나는 스테디셀러.
2007년 11월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2009년 3월 22일 도쿄 마라톤 대회에 출전, 5시간 46분 19초 만에 풀코스를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