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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

last modified: 2015-04-13 23:12:27 Contributors

이 항목은 팀포2 스나이퍼믹 먼디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스카웃 솔저 파이로 데모맨 헤비 엔지니어 메딕 스나이퍼 스파이

Snipn's a good job mate! It's challengin' work, outta doors. I guarantee you'll not go hungry. 'cause at the end of the day, long as there's two people left on the planet, someone is gonna want someone dead.
저격은 좋은 직업이야, 친구! 해 볼만한 현장직이지. 내가 장담컨데 밥 굶는 일도 없을거야. 왜냐하면 말이지, 이 세상에 두 명 이상의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가 죽는꼴을 반드시 보고 싶어하기 마련이거든.
Feelins'? Look mate, you know who has a lot of feelings? Blokes that bludgeon their wife to death with a golf trophy. Professonals have standards. Be polite. Be efficient. Have a plan to kill everyone you meet.
감정이라고? 이봐 친구, 그런건 전문가에겐 필요치 않은 단어야. 감정은 말야, 자기 마누라를 골프 트로피로 후두려 패는 놈들이나 갖는거라고. 그 대신 전문가에겐, 규범이라는게 있지. 예의를 갖추고. 효율적으로. 마주치는 모든 적을 죽일 수 있을것.
스나이퍼, 팀원을 만나다 감독과의 인터뷰 중

Sniper. 팀 포트리스 2의 지원형 병과이다.
tf2_sniper.png
[PNG image (Unknown)]

헤비가 이 항목을 싫어합니다.
스파이가 이 항목을 좋아합니다.

Contents

1. 스나이퍼를 만나다
2. 개요
2.1. 전기
3. 특징
4. 무기 목록
5. 도전 과제
6. 매치업
7. 도발 행동
8. 기타 이모저모


1. 스나이퍼를 만나다


youtube(ChVQGieIFmE)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1]
공식코믹스 4부까지 나온 현재, 이 영상만 봐도 눈에 땀이...

스나이퍼 소개영상 스나이퍼를 만나다(Meet the Sniper)

참고로 영상에 삽입된 배경음악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출연한 73년 영화 'Magnum Force'의 테마곡인 'Magnum Force Theme'이다. 여담으로 영상 초반에 스나이퍼가 흔들머리(Bubble Head)인형의 머리를 툭 치는데 그 인형은 팀 포트리스 클래식에서 10번째 병과로 나왔었으나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삭제된 민간인(Civilian)이다.

2. 개요


호주 브리즈번, 아델레이드 거리 왼쪽의 붉은 색 집 출신이다. 성은 먼디(Mundy).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가 공식 피규어에서 믹(Mick)으로 확인. '스나이퍼를 만나다' 영상에 의하면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이를 싫어하는 아버지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사실 피자도 판다 카더라

하지만 게임 설정상으론 스나이퍼는 일반적인 호주인과는 다른데, 팀포 세계관의 일반적인 호주인은 콧수염을 기르고, 근육질이며, 주먹으로 싸우는걸 좋아하지만, 스나이퍼는 수염도 깎고, 몸매도 날씬하고, 멀리서 총으로 싸우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아버지가 싫어하는지도. 헌데 스나이퍼의 부모님 사진을 보면 아버지, 어머니 역시 모두 팀포 세계관의 호주인치고는평범한 농부 부부이다. 어느 만화 부부와 비슷하게 생겼다. 아무래도 자식이 의사가 되길 원했지만 그 반대인 살인을 일삼는 용병인 것에 분노한 것일지도 모른다. 근데 부모님의 바람대로 의사가 되더라도 달라지는건 없을지도. 그런데 2014년 9월 Blood in the Water 코믹스에서 그의 부모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스포일러 틀 아래의 내용 참고.

억양이 아주 괴상뻑적지근한데 대사 중 "God save the Queen!!" 이라는 대사가 있는데 호주 영어 특유의 억양 때문에 거의 "고옷 싸이브 더 쿠이인~~" 이라고 들린다. 하지만, 호주인이 들으면 뭔가 미묘한게 현재 호주에서는 공화정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꽤 진행중이고, 심심하면 한 번씩 나오는 단골떡밥. 국민지지율이 50%가 넘는다. 일부 조사에서는 80%가 넘는 경우도.하지만, 집권당의 여러 삽질과 따른 현안 때문에 이야기가 쏙 들어갔다. 망했어요.

폴리카운트 무기나 모자 아바타등을 보면 동물애호가가 차고 넘치는 호주 출신이지만 사냥꾼이었던 듯. 그가 스나이퍼가 된 것과 관련이 있을 지도...? 스나이퍼라는 말의 어원과 스나이퍼의 기원을 생각해보면 사냥꾼 출신이라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없지만 말이다.

성우존 패트릭 라우리(John Patrick Lowrie). 레프트 4 데드의 보트 라디오 목소리도 담당하였다. 참고로 하프라이프2 시리즈에서도 시민/반군 성우로도 출연하셨다. 하프라이프를 영문판으로 즐겨본 사람이라면 꽤나 익숙한 목소리. 도타 2퍼지의 목소리도 담당하였는데, 여러 부분에서 스나이퍼의 목소리와 비슷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이 사람은 또 작중 관리자포탈, 포탈 2GLaDOS 성우를 담당한 엘런 멕클레인(Ellen McLain)과 부부 사이이기도 하다.

게임 플레이 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는 사항이지만, 외모가 좀 많이 특이한데, 1인칭 모델의 손을 보면 양손에 장갑을 끼고 있지만 도발같은 것으로 3인칭 화면을 보면 오른손은 맨손이다.(…)또 주무기를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외양이 약간씩 변하는 점도 특징. 헌츠맨을 쓰면 등 뒤 화살통에 화살이 담긴 모습이 되며, 시드니 마취총을 쓰면 왼쪽 가슴 부분에 총알을 수납한 공간에 오줌 은 마취탄이 수납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현재 총알 위에 마취탄을 그대로 덮은거라 총알의 일부가 삐져나와있다. 스나이퍼, 스파이 패치에서 나온 미트 더 스파이에서 스파이와 격투 중 얼굴에 상처를 입게 되는데 실제 게임에서도 흉터가 생겼다.(…)

2009년 만우절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으며(병수도, 일명 오줌권) 다음 언락 업데이트 타자로 선정되었...는데 스파이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결국 다시 돌아왔는데... 병수도가 현실이 되었다.

병수도는 너프 나우의 한 소재가 되기도 했었다. 스파이한테는 데드링어, 망토와 단검, 외교대사 같은 간지템을 줘놓고 스나이퍼한테는 활, 오줌통, 나이프 한방에 두동강 나는 메이드 인 차이나 가내수공업 방패(...)충격과 공포다!!

참고로 병수도는 색스턴 헤일에게서 배운 것으로 병수도를 배우기 위해 콩팥을 3배 확장했다고 한다. 물론 그 대가로 고통이 따르며(물론 진통제를 먹기는 했다) 다른 장기가 망가지지만 더한 짓하는 놈들도 있는데 뭐….

9명의 팀원들 중 밑의 성우의 인터뷰 내용이 공식으로 인정되지 않는 한은 정신머리는 엔지니어와 더불어서 가장 정상인 것 같다. 무면허 의사총을 애인으로 삼고 총과 얘기하는 덩치가 압도적이기는 하다만(...) '스나이퍼를 만나다'에서는 아버지한테 미치광이 총잡이라며 꾸지람 듣는 등 부모님에게 쩔쩔 매기는 하지만 '감독을 만나다' 만화에서 감독에게 자신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지 일주일만에 자기 부모님 사진이 우편으로 날아오자 관리자에게 버럭 화를 내는 걸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사람 머리에 총알 박는 걸 좋아하는 거 빼면 게임 최고의 개념인이다. 의외로 뭔가를 배우려는 모습도 보이고.하이파이브를 배워온 것도 이 아저씨였다. 스파이에게 당하는 게 지겨워서 대응방법을 모색해본다거나 칭찬할 때 하는게 주먹질 뿐이라 좀 더 신사적인 방법을 찾는다거나. 다만 첫번째 것은 결과물이 병수도랑 나이프 한방에 두쪽나는 방패

엔지니어와 친한것 같다. 각종 영상에서도 엔지니어와 같이 있을 때가 많다. 하이파이브 소개 만화의 첫 하이파이브 상대가 엔지니어이기도 하고 공식적으로는 둘이 그나마 정상이다. 하지만 만약 밑의 인터뷰 내용을 밸브가 공식으로 채택한다면 팀내 유일한 정상인은 엔지니어 혼자다..하지만 엔지니어도 총잡이가 있다! FOREVER ALONE

성우인 존 패트릭 로우리가 MAGfest2013에서 스나이퍼로 연기해서 직접 스나이퍼에 관한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내용 #, #, #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스나이퍼는 자신이 팀에서 유일하게 자신이 뭘 하는지 아는 놈이며 다른 팀원들은 전부 싫어하지만 적팀 스나이퍼는 존중한다. 나르시스트 자신은 인간을 싫어하고 다윈의 진화론자라면서 인구가 너무 많다며 수를 줄여야 한다고 여기며 자신의 직업에 매우 만족한다. 물론 당연히(...) 실제 진화론은 저런 내용을 주장하지 않는다.

어릴 때 첫사랑이 양 세마리(!!)였을 정도로 양을 좋아하는데 그건 자기가 살던 고향인 '앨리스 스프링즈' 지역에서는 양밖에 없어서 양이랑 사귀는게 당연한 거였다.(...) 미트 더 스나이퍼 영상에선 커피를 마시지만 실제로는 커피를 굉장히 싫어한다. 병수도를 생산하느라 억지로 마시는 것이며 커피를 마시면서 일을 할 때는 하루 3~400병 정도는 병수도를 생산한다. 그전에 탈수로 진즉에 죽지는 않을까

여기서 스나이퍼의 아빠는 꽃꽃이사이며 아빠는 사람을 죽이는 걸 반대해서 둘이 대화가 안 통하고 사이도 안 좋은 거라고. 한 번은 아빠와 낚시를 하러 갔는데 악어가 나타나서 아빠의 다리를 물고 물 속으로 끌어들이려 해서 총으로 악어 머리를 쐈는데 총알이 입속에 있던 아빠 다리도 뚫어서 한바탕 혼났다고 한다. 어쩌면 의사가 되라고 했던 것도 스나이퍼가 사람들을 죽이는 게 아니라 살리기를 원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방콕인데 그 이유가 방콕 매춘부들이 값이 싸서 그렇다고 한다.(...)

이 인터뷰 내용을 스나이퍼의 공식설정으로 여긴다면 스나이퍼도 다른 팀원들처럼 절대 정상이 아닌데다가 상당히 막 나간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저 인터뷰가 밸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성우가 단독으로 말한 설정이기 때문에 일단은 비공식이다. 스나이퍼 무장 중 '다윈의 차단막'이라는 아이템이 있지만 다윈은 호주 북부의 도시 이름이기도 하므로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셈. 다윈에는 호주의 악어공원이 있기도 하다.

관련 유투브 으로는 Christian Brutal Sniper가 존재. BLU팀이 뻘짓을 하고 있을 때 크리티컬 표시와 함께 뚝 떨어져 누군가를 죽인 후 라디오를 켜고 각종 근접 무기들을 이용해 유혈사태를 일으킨다. 등장 BGM은 Combustible Edison의 The Millionaire's Holiday. MOD 중 하나인 색스턴 헤일 모드에서 크리스마스 기간 한정으로 보스로 등장하기도 했다. 해외 2차 창작에서 같은 스나이퍼란 이유로 그렌라간의 요코 리트나와 얽힌 이미지가 꽤 되는데, 문제는 이게 주로 이 형씨가 그 옷을 입은 이미지(!!!)라는 것. OMG 아하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죽었어!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그 외에도 조용하다던가 근접시 연약하다던가 기타 등등의 이유로 홍마관 히키코모리랑 엮이는 듯그래서 아르카나가 은둔자인 모양이다. 전용 스킨도 있다. 이쪽 병수도는 마법의 힘인가

이래저래 상급자용 캐릭터라는 점과 저격수라는 멋들어진 역할, 그리고 다른 클래스들과 비교해봐도 꽤 늘씬하고 멋들어진 모습 덕에 2차 창작에서 인기만큼은 스카웃, 스파이와 더불어 많은 편. 조준경을 들여다보는 동안에는 목소리를 낮게 깔고 중얼거리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 때 낮은 목소리가 매우 간지나서 각종 동영상에서 잘 사용된다. 어째 다 스씨

스파이의 대사중에 따르면 밴에 살고 있는 듯 하다. 스나이퍼를 만나다 편에서 자기가 몰고 나온 캠핑카가 집인 듯. 밴에서 산다고 툭하면 다른 클래스들에게 놀림당하는 대사가 많다. 스파이 : 밴에서 산대요! 크하하하하

참고로 1850년대의 블루팀 최초의 스나이퍼는 미국의 전설적인 개척가이자 정치가인 데이비 크로켓인 것으로 추정된다.

2.1. 전기

이름 직업 출생지 좌우명
믹 먼디 암살자 호주 [2] "죽음의 분홍빛 안개." 가끔 노래질 때도 있다.

스나이퍼는 용병이 되기 전에 호주 오지의 무지막지한 야생 동물을 사냥하면서 몇 개월을 혼자 지내곤 했습니다. 오랜 고독은 그에게 "한번도 놓치지 않는다면 남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3. 특징


기본 능력체력125이동 속도100%
특수 능력조준경 사용 시 헤드샷(치명타) 가능

압도적으로 긴 사정거리의 한 방으로 팀원들의 위협요소를 제거하고 적을 견제하는 강력한 최후방 화력

스나이퍼란 이름대로 저격총으로 헤드샷을 주로 노리는 병과다. 헤드샷이 아니더라도 완전 충전된 저격총의 위력은 강력하다. 이름 그대로 장거리 저격에 특화된 병과로 주 무기인 저격 소총으로 적을 원거리에서 공격한다. 스파이와 더불어 상성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헤비의 거의 유이한 약점으로, 수비하는 입장에선 적 메딕과 함께 아군들을 쓸어버리며 전진하는 적 헤비를 확실하게 막기 위해서는 스나이퍼가 팀에 한 명은 있어야한다.

FPS게임의 감초라 할 수 있는 스나이퍼인지라 인기가 굉장히 높다. 최전방 전투원들이 처리하기 힘든 상대들을 매의 눈으로 찾아내서 적시에 제거하는 역할을 맡는다. 팀포는 병과들 체력들이 타 FPS게임보다 넉넉하고 체력을 빨리 채워주는 수단이 있어서 끈질기게 싸우는 편인데 스나이퍼는 원샷 원킬을 할 수 있는 독보적인 병과라 머리만 전부 맞출 수 있다면 상대는 머리통이 줄줄이 날아가는 지옥을 보게 된다. 스파이의 등짝 찌르기도 적을 한 방에 죽일 수는 있지만 헤드샷에 비해 상황이 극도로 제한되는 기술이니 논외로 친다.

스파이와 함께 적을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죽일 수 있는 병과다. 스파이가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이 제한적인걸 생각하면, 그 중요성은 더 올라간다. 문제는 저격을 하려면 결국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스파이스카웃에게 많이 당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저 두 병과말고도 솔저나 파이로, 심지어 헤비에게까지 머리가 따인다. 게임하다보면 스파이말고도 온갖 병과들이 가만히 있는 스나이퍼에게 다가가서 도발킬 도전과제 깨고 가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모음 영상들만 봐도 스나이퍼가 가장 취약함을 알수 있다.

숙련자가 잡으면 좋지만 대다수는 그런 에이스를 꿈꾸는 뉴비들이 득실거리기 마련이다. 공식서버에서는 공격군은 빈약한데 스나이퍼만 세명 네명 이상 득실거리는 일이 잦다. 이 스나들이 전부 고수라면 전열보병 마냥 나란히 서서 줄줄이 머리통을 날리는 진풍경이 연출 되겠지만 팀포는 신규 유저가 꾸준히 유입되는 편이라 팀 조합 고려 안 하고 꼴픽하는 인간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팀 균형이 무너지는건 둘째 치더라도 이런 부류들은 맞추지도 못한다. 이런 이들을 통칭 스씨라고 칭한다.

그리고 스나이퍼는 아무리 잡은 사람이 실력이 뛰어나도 활약 할 수 있는 환경이 제한적 이라 쓸데없이 골라봐야 게임 진행에 도움이 별로 안 된다. 특히 맵의 구조에 따라 스나이퍼 성능은 천지차이다. 오렌지 맵이 아닌이상 스나이퍼가 게임을 휘어잡는 일은 없다. 앞에서 말한 전열보병이 실현되다 하더라도 스파이 하나에게 다 털리고 말짱 도루묵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스나이퍼가 없으면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는데, 바로 우주방어 돌파. 팀 포트리스2 맵은 구조가 잘 짜여진 편이라, 오렌지 맵이 아니라면 아무리 명당이라도 빈틈은 하나씩 마련되어 있다. 이 빈틈에서 집중 공격해야하는 클래스가 솔져와 스나이퍼다. 예를 들면, 센트리 3레벨의 체력이 216이고 저격총 완전 충전탄 위력이 150이다. 팀과 호흡을 맞추면, 스나이퍼는 엔지니어가 수리도 하기 전에 센트리를 부술 수도 있다. 추가로 엔지니어 머리통도 날려버리면 금상첨화.

그리고 끝없는 우버 공세로 팀이 전진을 못할때 메딕을 처리해줄 사람이 바로 스나이퍼. 그리고 리스폰하고 달려오는 적군들 숫자를 확실하게 줄여줄 사람도 스나이퍼다. 멀리서 상대방을 즉사 시킬 수 있는 전략적 가치는 어지간해서는 깎아내리기가 힘들다. 헤드샷을 잘 못하더라도, 시드니 마취총이 있다면 신체 사격으로 소형 치명타 상태로 만들어 아군을 지원할 수도 있다.

7. 도발 행동

1-1. 모든 저격 소총 : 손을 흔들어서 잘가라는 인사를 한다.
  • "G'day!" (힘세고 강한좋은 아침!)
  • "Wave goodbye to ya head, wanker!" (네 골통에 잘 가라고 손이나 흔들어 줘라, 등신아!)
  • "Thanks for standin' still, wanker!" (멍 때리고 있어줘서 고맙다, 등신아!)
  • "Bloody!" (죽여주는구만!)
  • "There ya go!" (좋았어!)
적을 죽이고 이 행동을 해서 프리즈캠 샷에 찍히면 도전과제 '마지막 손인사'가 완수된다.

1-2. 헌츠맨, 강화된 콤파운드 활 : 화살로 찌른다. 찌를 때에는 기절되고, 뽑을 때 500 가량의 피해를 입는다. 찌르기에 성공하면 도전과제 '화살로 가버렷!'이 완수된다. 또한 헌츠맨 도발로 프리즈캠을 선사해도 '마지막 손인사'가 달성된다! 아무래도 같은 주무기이기 때문에 그런듯하다.

도발 공격 중 가장 발동 속도가 빠른데다 일단 찌르면 기절이 걸려서 적의 도발이 취소되므로, 도발전을 한다면 가장 강하다. 또한 적당히 궁지에 몰렸을 때 쫓아오는 적을 향해 발악삼아 사용한다거나 전방의 아군에게 정신이 팔린 적의 등을 찔러주는 등, 은근히 실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걸로 무적우버를 받은 적이나 봉크 등으로 무적상태가 된 적을 찌르면 죽이진 못하지만 과거의 샌드맨처럼 기절이 들어간다. 우버헤비를 보면 뒤로 가서 찔러주자.

판정이 좀 묘한데, 기절 판정이랑 킬 판정이 따로 들어간다. 안 찔려도 뽑는 모션에서 코 앞에 있었다면 킬. 반대로 찔려도 킬 판정에 안 들어가 있다면 뽑고 나서 기절이 끝난다. 참 묘하다.

그리고 기절된 상태에서도 도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활스나 두명이서 서로 무한기절을 거는 짓도 가능하다. STAB STAB STAB STAB...

업데이트로 이 도발도 음성이 생겼는데...
  • "Stab, stab, stab!" (찌르자♪ 찌르자♪ 찌르자!♪)
……. 킬 아이콘은 http://wiki.teamfortress.com/w/images/7/72/K

2-1. 기관단총류 : 스나이퍼가 기관단총을 위로 향한 채 폴짝 뛰어올라 발을 맞부딪히며, 내려오면서 주먹을 앞으로 내지르며 아래의 대사를 호기롭게 외친다.
  • "God save the Queen!" (신이시여, 여왕님을 보호하소서!)
  • ("이야아~~" 하는 고함 소리. 라운드 시작시 내는 고함 중의 하나다.)

2-2. 병수도, 자아를 지닌 예쁜 반점 : 도발이 없다.

2-3. 방패류 : 마찬가지로 도발이 없다. 애초에 슬롯에 장착하는 무기라 무기 선택 자체가 안된다.

3. 모든 근접무기 : 모자를 벗으며 아래를 향해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 "Y'got blood on my knife, mate." (내 칼에 피를 묻혔구만, 친구.)
  • "You'd best keep lyin' down." (계속 그렇게 뻗어 있는게 좋을거다.)
  • "That funeral ain't gonna be open casket." (관은 닫고 있어야 겠군.(장례식))
  • "A little of the ol' chop chop." (조금씩 토막내주마.)

모자를 벗었을 때 스나이퍼의 머리를 볼 수 있으며 후드 따위의 벗겨지지 않는 모자일 경우에는 그냥 빈손으로 자세만 취한다. 이 도발 또한 상대 프리즈캠에 보여주는 도전과제가 있다. 과제명은 스나이퍼를 만나다에서도 나온 '예의를 갖추고'

4-1. 지켜보고 있다 : 스나이퍼 전용 도발. Love & War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영문명은 'I SEE YOU'. 사용 시, 스나이퍼가 '너 내가 봤다'라고 말하듯이 손가락으로 자기 눈을 가리켰다 앞으로 위협적인 신호를 보낸다.

4-2. The killer solo : 2015년 3월 12일 추가된 도발. 도발을 하면 스나이퍼가 Expiration Date 에서 스카웃이 스파이에게 신사 교육을 받을 때 중간에 나온 것처럼 걸쭉하게색소폰을 분다.
4-3. most wanted:The killer solo와 같이 추가된 도발이며, 스나이퍼 전용이다. 이도발을 행할시, 청부살인업자가 사람을 죽이고 수첩에있던 이름목록에서 찍 그어버리는 도발이다.이걸 청부살인업자의 사건제조기세트랑 The killer solo랑 같이 착용하면 간지난다.

8. 기타 이모저모


  • 사냥꾼이라는 직업과는 달리 동물 보호론자라는 설이 존재한다. 아무래도 호주사람이라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일지도...

  • 아버지와 체구가 비슷하다. 아무래도 모든 호주인들이 다 근육질은 아닌 모양.

  • 스나이퍼라는 칭호 때문에 상하이조 하고도 엮인다.

  • 게임 중에 앉은 자세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있으면 어째 검열삭제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프레이 뿌리고 3인칭으로 해보자.

  • 은근히 오지콘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케이스.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에서의 모습은 철저한 성격에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등 꽤나 간지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헤비의 여동생들도 좋아한다.

youtube(IuMmCsHxEAc)

  • 스카웃과 함께 퀼리티 좋은 성전환 모델이 존재한다. #

  • A Cold Day in Hell에서는 마지막에 자신을 찾으러 호주로 온 폴링 양 일행을 조준경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단순히 지켜보는 것일지 몰라도 폴링 양을 저격하는 것이 된다면 메딕에 이은 배신자 포지션이 될 수 있었으나 배신은 아니었고, 다음 코믹스에 의하면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숨긴 폴링 양을 죽여서 땅에 묻어버리려고(...)했었다. 그리고 헤비의 여동생들이 '헤비의 동료들이 집으로 온다'는 소리를 듣고 스나이퍼와 스파이를 떠올리며 잔뜩 기대를 하는데, 이를 보아 여자들 사이에서는 미남으로 통하는 모양.

  • 성우때문인지 스나이퍼 x 글라도스 커플을 미는 사람들도 있다. 이루어 질 수..... 같은 회사니까 콜라보 가능하잖아!!!

  • 4번째 코믹스인 Blood in the Water에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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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뉴질랜드인이었다(...). 이미 전기에다가 써놨으면서 스포일러 틀은 왜 붙인거야. 6개월 전 부모가 사망했는데 집을 정리하다 보니 자신이 사실은 주워 온 아이였다는 걸 찾아냈고, 폴링 양은 이 사실을 알고도 숨겼으리라 파악해 폴링이 자신의 집까지 찾아올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신을 유기할 무덤까지 준비해 놓은 것으로 보아 자신의 비밀을 숨긴 것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느꼈음을 알 수 있다.

폴링 양에 의하면 뉴질랜드인들은 호주인들과는 정반대로 얌전한 기질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뉴질랜드는 과학자인 빌 벨이 예고했던 재앙에 대비해 거대한 유리 돔으로 둘러싸인 채 바다 밑에 잠겨 있었는데, 빌 벨은 뉴질랜드가 곧 멸망한다고 생각해 뉴질랜드를 우주로 날릴 로켓을 건설하기 위해 의회에 예산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다.

참고로 스나이퍼가 기어다닐 줄만 아는 1살 미만의 아주 어린 아기였을 때는 뉴질랜드가 바다로 이주한 시점으로부터 10년이 지났으며, 현재는 30년이 더 흘러 뉴질랜드가 바다로 이주한지 40년이 되었다. 따라서 그의 나이는 30세임을 알 수 있다.

빌 벨이 자신이 제작한 1인승 탈출용 포드를 타려고 자기 아내인 라-나와 말다툼하는 사이 어린 스나이퍼가 포드를 타고 탈출하면서 돔을 부숴버렸고 그 때문에 뉴질랜드는 멸망했다(…). 대신 스나이퍼의 부모들은 방수로 봉인된 과학실에서 숨어 있어서 살아갈 수 있었던 것. 스나이퍼가 탔던 포드는 대기권을 빠져나가지도 못한 채 호주에 불시착했고, 한 호주인 부부가 이를 발견하여 기르게 되었다. 이로써 왜 스나이퍼가 다른 호주인들처럼 우락부락하지도 않고, 가슴에 호주 모양 가슴털(…)이나 콧수염이 없었는지도 설명이 되었다. 어릴 때 호주 애들이 주먹싸움을 하면 자신은 나무에 숨어서 돌이나 던져대는 등 많이 달랐다고.

이 이야기는 슈퍼맨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패러디로 볼 수 있다. 슈퍼맨의 아버지가 크립톤의 멸망을 예고하고 탈출을 위해 우주선을 만든다는 내용과 양부의 이름이 조나단라는 점에서 알 수 있다. 실제 슈퍼맨의 양아버지의 이름이 조나단 켄트. 다만, 슈퍼맨의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희생을 하려 했지만, 여기서는 자기들만 살겠다고 난리를 핀다. 스나이퍼가 뉴질랜드를 탈출할 때도 그랬지만, 마지막 남은 오스트레일리움을 찾으려고 다시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때도 이 기질은 변하지 않았다.

스나이퍼의 아버지인 빌 벨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오스트레일리움을 탈출 로켓을 도금하는 데 낭비한다. 빌 벨이 오스트레일리움은 많이 보유하고 있었지만 그 가치를 알지 못해 시험용 로켓들을 도금하느라 대부분을 써 버렸고, 그마저도 제대로 날지도 못하고 터져 버렸다고 한다.

어이를 상실한 폴링 양이 그것이라도 가지고 가려고 할 때, 스나이퍼의 엄마는 재빨리 그 로켓으로 도망가 버렸고, 그 로켓으로 천장이 망가져 물이 새자, 빌 벨은 용병들이 타고 온 잠수함을 훔쳐 먼저 달아난다. 그런데 이 로켓은 제대로 날아갔다.

스나이퍼는 물이 차오르는데도 친아버지를 버리고 갈 순 없다며 실험실로 돌아가자고 했지만 아버지는 일행이 타고 온 최소 7인승 잠수함을 탈취해 혼자 달아났다. 이를 본 스나이퍼의 충격받다못해 억장 무너진 표정이 압권.

스나이퍼가 진심으로 부모님을 찾기를 바랬고, 찾았을 때 정말로 기뻐했음을 안 폴링 양이 동정의 말을 전할 때 갑자기 그레이 만의 용병단들이 들이닥치면서 클래식 스나이퍼가 스나이퍼의 복부에 2발의 총알을 날린다. 그런데 공방에서 툭하면 까이는 몸샷 부모인 줄 알았던 사람들은 죽었고 기껏 찾은 친부모는 자신까지 버린 이기적인 인간들이었던데다 임무도 실패한 스나이퍼의 기분은 어떨까…. 참고로 스나이퍼는 자신을 전문가라고 칭할 만큼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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