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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WWE)

last modified: 2015-04-09 05:48:02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활동
3.1. 데뷔 및 악역 활동
3.2. Hound of Authority
3.3. 와이어트 패밀리와의 대립, 그리고 턴페이스
3.4. 세스 롤린스의 배신, 그리고 해체
4. 해체 이후 및 여담
5. 멤버
5.1. 딘 앰브로스
5.2. 로만 레인즈
5.3. 세스 롤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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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로만 레인즈,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


팀 로고인 'Hounds of Justice'

1. 프로필

The Shield
멤버 Dean Ambrose Seth Rollins Roman Reigns
별칭 The Hounds of Justice
생년월일 1985. 12. 7. 1986. 5. 28. 1985. 5. 25.
신장 193cm (6'4") 185cm (6'1") 191cm (6'3")
체중 102kg (225 lbs) 98kg (217 lbs) 120kg (265 lbs)
출생지 오하이오 신시내티 아이오와 데븐포트 플로리다 펜사콜라
피니쉬 무브 트리플 파워 밤
더티 디즈
(헤드락 드라이버)[1]
블랙 아웃[2]
스카이 워커[3]

스피어
탈퇴 멤버 Seth Rollins
테마곡 Special OP (2012~2014)[4]

"We are about principles We are about honor We are a shield against INJUSTICE."
"우리는 원칙을 위해 명예를 위해 우리는 불의에 대항하는 쉴드다."

Sierra! Hotel! India! Echo! Lima! Delta! The Shield
시에라! 호텔! 인디아! 에코! 리마! 델타! 더 쉴드[5]

백골단의 풍모가 느껴지는 쉴드의 타이탄트론.[6]


새로운 정의의 사냥개 멤버

2. 소개

FCW 출신인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 로만 레인즈 3명이 뭉쳐 만든 팀으로 용병 에이전트 기믹을 수행하고 있다. 특징으로는 대부분 등장 할 때, 타이탄 트론 쪽이 아닌, 관중석 상단으로부터 각각의 멤버가 쭈우욱 걸어 내려오다가 가드 레일을 넘어 링에 들어 온다.[7] 때문에 이들이 악역 스테이블이어도 본의 아니게 그 쪽 관중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기도 한다.

쉴드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방패'에서 비롯된 것. 원래는 전투경찰처럼 방패, 진압봉을 들고 다닐 계획이었지만 빈스 맥맨이 '무기가 없으면 누군가를 때려눕힐 자신이 없다는 거냐?'면서 저 아이디어를 폐지. 쉴드라는 이름만 남게 되었다. 쉴드 멤버들은 빈스 맥맨의 저 결정에 내심 안도했었다고.

쉴드 멤버들이 입장하기 전, 백스테이지에서의 모습

일반적으로 딘 앰브로스는 싱글 매치 세스 롤린스와 로만 레인즈가 함께 테그팀 매치에 참여하나 경기를 하는 멤버가 아닌 경우에도 링 사이드의 코너, 또는 경기장 어딘가에서 반드시 대기를 하고 있으므로 이들과의 매치는 사실상 3명 모두를 신경써야 한다 할 수 있다.


쉴드의 피니쉬 무브 트리플 파워밤

경기 스타일은 악역 스테이블이 늘 그렇듯, 자기 팀 멤버의 경기가 좀 불리해지면 승패 따위에 관계없이 걍 다 난입해 집단 린치 다굴 로 마무리 이후 맥 빠진 상대에게 3인 합체 피니시인 트리플 파워밤을 시전하곤 한다. 이후 뭘 잘했다고 세 명이서 주먹을 모으며 자신들의 단결력을 과시하는 듯한 퍼포먼스로 마무리.


이 포즈를 취할 때 멤버 전원이 챔피언 벨트라고 하는 악세서리를 장착하면 간지가 +1씩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쉴드의 특이점은 다른 악역 스테이블에 비해서 상당히 조직력이 강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는 PPV 데뷔인 TLC의 6인 태그 매치에서 잘 볼수 있는데, 라이백을 트리플 파워밤으로 쓰러뜨린뒤 로만이 케인을 링밖에서 상대하는 동안 딘과 세스가 대니얼을 링안에서 요리하거나, 중간에 핀폴을 당하려는 위기에는 서로가 서로를 구해주는등 각개격파와 협동이 매우 잘 되어있다. 난입 시에도 링에 노리는 대상이 두 명 있으면 한 명이 무조건 마크하는 동안 다른 두 명이 스톰핑과 해머링으로 한 명의 진을 빼 놓고 어느 정도 제압이 되면 나머지 한 명을 다구리치는 방식. 게다가 보통 3:3 경기에서는 로만 레인즈의 피니쉬인 스피어로 경기가 마무리되는 경향이 강한데 정말 어디 있는지 모르다가 갑자기 기습적으로 사용해서 전세를 역전시킨다. 그 이외에도 한 명이 엎드리고 다른 한 명(보통 세스 롤린스가 시전한다.)이 등을 밟고 달려가 기술을 사용하는, 마치 왕년의 하디 보이스를 연상케하는 콤비네이션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로만 레인즈는 인터뷰에서 쉴드라는 스테이블의 특징은 형제애라고 얘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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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의 눈빛이 너무 초롱초롱한 건 신경쓰지 말자

백스테이지에서 세그먼트를 하는 방식도 특이. 세 명이서 집단 셀카로 세그먼트를 종종 하는데 경기장 건물 뒷구석 어딘가에서 바닥에 떨어진 캠을 들어올려서 한 명씩 자기 이름을 말하고 협박성 멘트를 늘어놓는다. 보통 딘 앰브로스를 중심으로 나머지 두 멤버가 양 옆에서 딘 앰브로스의 말을 거드는 식이고 주요 협잡질은 앰브로스가 맡는데 이게 상당히 똘기 넘친다. 멘트가 끝나면 바닥에 다시 캠을 내려놓고 자신들의 군화를 보여주며 걸어나가는 방식.

그리고 각 멤버들이 한가지 분야에서 큰 호평을 받는 것도 특징. 로만 레인즈는 척 봐도 핸섬하고 위압감있는 외모로 카리스마를 높게 평가받았으며, 딘 앰브로스는 CZW시절부터 보여준 쩔어주는 기믹 연기와 마이크웍을 인정받았고, 세스 롤린스는 초대 NXT 챔피언답게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쩔어주는 멤버들만 모인 셈. 보통 태그팀이나 그룹이 서로간의 공통점도 상당한 경우가 많은데 이 셋은 서로 스타일과 장단점이 상당히 다르다. 그만큼 세 명이 모였을때의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 거기다가 각자 개성이 뚜렷한 것도 신기할 정도한마디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대니얼 브라이언의 평가에 따르면 각자가 특유의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8] 존 시나나 다른 선수들도 개개인의 매력이 두드러지면서도 집단으로서의 매력이 있다고 얘기했다. 딘 본인 또한 인터뷰에서 각자 특기 분야가 있다고 설명했다.세명 모두 천재라고 칭송을 받는데..

2014년 11월 토크 이즈 제리코에 출연한 세스 롤린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쉴드 데뷔 이후 빈스 맥맨은 그들의 모습을 보고 각본을 파기하려 했지만 멤버들이 빈스와 격한 논쟁을 벌인 끝에 계속 이어나갈수 있었다고 한다회장님에게 덤비다니 과연 푸쉬받을만하다[9]. 이후에도 여러번 해체 각본을 제안받았지만 멤버들이 반대했다고.

이런 패기덕분인지 2014년 12월 1일 RAW 이후의 스티브 오스틴 쇼에선 빈스 맥맨 본인이 "탑 가이가 될 의욕이 있는 인물들"로 쉴드 멤버 전부와 브레이 와이어트를 꼽았다. 아예 세스는 트위터에 자신이 기꺼이 탑 가이가 되겠다고 응답하는 트윗을 남겼다.

여담으로 엔하위키에서 스테이블로 데뷔한 선수들로만 구성된 스테이블중에서는 처음으로 개별항목이 모두 만들어졌다.

3. 활동

3.1. 데뷔 및 악역 활동

2012년 11월의 PPV인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2)의 메인 이벤트 경기였던, CM 펑크존 시나, 라이백의 트리플 쓰렛 WWE 챔피언쉽 경기의 종반부에 난입, 기세등등하던 라이백을 멕시코 아나운서팀 테이블에 트리플 파워밤을 날리며 '더 쉴드'의 존재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 처음에는 펑크가 타이틀 방어를 위해 사주한 것으로 다들 생각했으나, 정작 펑크와 더 쉴드는 둘 다 서로의 영향력을 부정하는 상황.[10]

이후에도 그들은 펑크의 반대편에 있는 존 시나, 쉐이머스, 라이백, 랜디 오튼, 미즈, 케인, 대니얼 브라이언 등을 닥치는 대로 공격했고 '정의의 방패가 되어 정의롭지 못한 모든 것들을 파괴하겠다'는 명목으로 틈만 나면 무대에 난입해 선역 레슬러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댔다.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WWE TLC (2012)에서 더 쉴드의 첫 메이저 데뷔경기가 잡히게 된다.[11]

그리고 TLC 매치로 치러진 이 데뷔전에서 2012년 WWE 최고의 명경기 중 하나이자 레슬매니아 17 TLC 매치에 버금가는 명경기를 만들었다![12] 더 쉴드는 환상의 팀워크와 몸을 사리지 않는 격한 하드코어 액션으로 미칠듯한 존재감을 과시했고[13], 딘 앰브로즈는 팀의 중심에서 전체를 지휘하며 셋 중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했다. 쉴드 멤버들은 정식 등장로를 통해 입장하는 대신, 마치 폭동을 진압하러 내려가는 경호요원들같은 위압감을 뿜어내며 관중석 위쪽 높은 곳에서부터 천천히 관중들 사이를 뚫고 무대로 들어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폭풍간지[14]

TLC 이후에는 정말 오랜만에 WWE에 모습을 비친 릭 플레어를 무자비하게 구타하고 백스테이지에서는 레이 미스테리오를 덮쳐 리타이어시키고는 그의 가면을 벗겨 카라에게 조롱하듯 던져주더니 결국 신 카라마저 집단 린치를 가해서 다리를 부러뜨려버렸다(각본상) 넥서스 이후로 사실상 제대로 된 스테이블이 하나도 없었던 WWE에 대단히 오랜만에 등장한 스테이블이라, 그들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을지, 배후가 없다면 더 쉴드의 궁극적인 목적이 대체 무엇일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로얄럼블에서는 CM펑크와 더 락의 경기에서 불을 끄고 몰래 난입해 더 락을 두들겨 패주고 CM펑크가 이기게 해주었다. 그러나 빈스가 결과를 무효로 하는 바람에 실패

그리고 1월 28일자 RAW에서 드디어 배후가 밝혀졌다!!! 바로 폴 헤이먼!!!

결국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존 시나, 라이백, 쉐이머스존라쉐의 3명과 6인 태그팀 매치를 가지게 되었다. 존 시나가 레슬매니아에서 WWE 챔피언십에 도전할 예정이라는 걸 생각하면 결과는 뭐… 인 줄 알았는데 결국 이겼다.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 딘 앰브로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는 존 시나측이 이길 예정이었지만 멤버 셋이서 빈스 본인에게 이를 따졌고 결국 결과가 뒤집혀졌다회장님이 좋아할만 한 깡이다

그 후 이번에는 빅 쇼[15], 랜디 오튼, 쉐이머스를 골고루 습격해주시기 시작 그리고 레슬매니아에서 저 셋과 붙게 되었다. 그리고 WWE 레슬매니아 29에서 로만 레인스의 기습 스피어에 힘입어 다시 한번 승리를 거뒀다.

레슬매니아 이후에는 WWE 태그팀 챔피언 팀 헬 노와 마찰을 빚기 시작했다.

여담이지만 원래는 딘 앰브로스와 세스 롤린즈의 듀오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팀이었다고. 여기에 로만 레인즈가 끼어든 건 로만 레인즈의 가까운 친척인 피플스 알바의 입김 덕분이라고 한다. 실질적인 경기 지휘자는 딘 앰브로스임에도 불구하고 미친듯한 카리스마 덕에 리더처럼 보일 정도인 건 아무래도 친척 닮은 듯

4월 22일에 유럽 투어 중 런던에서 펼쳐진 RAW에서 무려 언더테이커와 팀 헬 노와 6인 태그팀 매치를 치룬다. 경기 후반 다니엘 브라이언의 플라잉 헤드벗이 실패한 것을 틈타 딘 앰브로스가 핀폴에 성공하면서 승리.

4월 26일 스맥다운에서는 더 실드 멤버 중 딘 앰브로스와 언더테이커가 경기를 가졌다. 경기 결과는 언더테이커가 초크 슬램 프롬 헬에 이은 헬스 게이트로 서브미션 승을 거뒀지만 경기 후 더 실드가 언더테이커를 아나운서 테이블 위로 트리플 파워밤을 날려 버린다!!! 신예들을 키우기 위한 언더옹의 혼신의 잡 오오

5월 19일 일요일에 열릴 익스트림 룰즈 PPV에서 더 실드로서 로만 레인즈와 세스 롤린스가 팀 헬 노의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하고, 딘 앰브로스는 코피 킹스턴의 US 챔피언쉽 타이틀에 도전했는데, 놀랍게도 실드 멤버들이 미들급의 타이틀을 전부 차지함으로서 다시 한번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서 메인급 한명만 더 영입하면 에볼루션의 재래[16]

6월 16일 페이백에서는 세 명 다 케인, 다니엘 브라이언-랜디 오튼을 상대로 방어전을 치뤄 승리해 벨트를 지켜냈다.

7월 15일 존 시나와 섬머 슬램에서 재대결을 하고 싶다고[17] 이야기하기 위해 양복을 입고 나온 마크 헨리를 다굴해서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허나 7월 22일 마크 헨리가 더 쉴드에게 도발을 했고, 이에 더 쉴드가 등장, 다시 3:1의 싸움을 하는 도중에 더 우소즈가 난입해 버틸 수 없게 된 더 쉴드는 도망간다. 이후 7월 29일 마크 헨리와 더 우소즈와 3:3 태그 매치를 치루는데 결과적으로 승리는 했으나 마크 헨리에게는 쪽도 못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언더테이커를 실제로 부상시키고 랜디랑 빅 쇼랑 말싸움을 격하게 벌인 것 때문에 진짜로 위기에 봉착했다. 전부 징계먹지는 않고 가장 만만한 세스 롤린스가 대상이 될거라는 평가가 중론[18]. 9월의 RAW를 평가해보면, 각본적인 측면에서 징계를 받고 있는 중인듯 하다. 대니얼 브라이언의 새로운 마무리 기술인 '러닝 하이 니'를 가장 많이 맞은 선수가 세스 롤린스… 하우스 쇼건 투어 경기건 세스 롤린스가 다 맞아주고 있는듯 하다. 근데 접수를 굉장히 잘해주고 있는건 함정

3.2. Hound of Authority

섬머슬램에서 트리플 H다니엘 브라이언을 배신때리고 악역이 된 후에는 트리플 H의 개인 경호원이 되어 트리플 H가 시키는 대로 맥마흔 가문에 반항하는 레슬러들을 난입해서 두들기거나 1:3 핸디캡 매치로 트리플 파워밤 관광을 보내고 있다.

왠만해서는 3:3 매치에서는 패배가 전혀 없다가 2013년 중반부터 슬슬 패배를 당하기 시작하는데 첫번째 패배는 세스 롤린스가 대니얼 브라이언의 예스락에 걸려 기브업 두번째 패배는 딘 앰브로스가 크리스챤의 엣지형 스피어를 맞고 클린 폴패 하였다. 그리고 8월 16일 스맥다운에서는 딘 앰브로스가 RVD에게 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쉬를 맞고 또 다시 핀폴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9월 20일 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 우소 형제와의 대결에서 딘 앰브로스가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러닝 하이 니를 맞고 핀폴패 앰브로스 호구 등극 하지만 아직까지 PPV에서는 패배가 없다...가 결국 배틀 그라운드에서 골더스트 & 코디 로즈에게 패하면서 PPV 1패를 추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10월 14일 RAW에서 빅 쇼의 방해로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로즈 형제에게 빼앗긴다! 경기 후 트리플 H가 로즈 형제를 밀어내고 링에서 화를 내고있는 동안 빅 쇼는 관중석에서 관중들과 함께 YES!를 외쳐대고 있었다. YES! YES! YES! 대니얼 브라이언!

3명의 스테이블이어서 데뷔 때부터 같은 세 명으로 이루어진 스테이블인 와이어트 패밀리, 3MB와 종종 비교되며 특히 와이어트 패밀리와는 대립설이 끊이지 않는데떡밥 살포 와이어트 패밀리 데뷔 때에는 그들만의 호러스러운 카리스마 때문에 다소 존재감이 밀리는 듯 했으나 맥맨가 vs 대니얼 브라이언 & 로즈 가문 대립 각본에서 맥맨가의 용병으로 활약하면서 다시 존재감이 상승, 3MB야 보는 사람들이 다 알듯 파워 순위가 바닥을 기는 자버 스테이블이어서 쉴드가 불만을 가지면 매치를 갖는 스트레스 해소 대상이고 와이어트 패밀리는 케인 이후 이렇다 할 대립이 없이 정체되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 듯 했으나...

11월 11일 RAW 영국투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 & CM 펑크와 태그팀 매치를 치르던 도중 와이어트 패밀리가 난입. CM 펑크는 재빨리 쉴드를 와이어트 패밀리쪽으로 밀어버렸고, 그로 인해 펑크와 대니얼을 노리고 나왔던 와이어트 패밀리는 쉴드와 대치 상황에 돌입. 결국 한판 뜨다가 펑크와 대니얼이 다시 끼어들고, 우소 브라더스와 골더스트와 코디 로즈까지 끼어들면서 난장판을 연출하고 만다. 서바이버 시리즈 2013에선 리얼 아메리칸즈와 함께 팀을 이뤄 로즈 형제, 우소즈, 레이 미스테리오와 5인 태그 매치를 치룰 예정. 5인 제거 경기에서 리더 딘 엠브로스가 초반에 광탈하고 리얼 아메리칸즈도 1킬도 못하고 제거 당해 5대2로 몰리는 대 위기를 맞이했지만 4명을 제거한 로만 레인즈의 맹활약에 힘입어 역전승했다.

2013년 하반기에 들어서는 로만 레인즈를 선역으로 돌리려는 계획의 일환인지 랜디 오턴과 갈등을 빚는 한편 쉴드 내부에서도 로만 레인즈와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가 조금씩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 2014 로얄럼블 매치에서 30명이 전부 다 나올때까지 3명 모두 살아남는 순조로운 행보를 보였으나 막판에 딘 앰브로스가 먼저 로만 레인스를 탈락시키려 했는데 세스 롤린스에게 제지당했다. 그러자 빡친 로만 레인스가 자신의 동료 2명과 안토니오 세자로를 전부 탈락시켜버렸다. 그리고 로만 레인스는 파이널 2까지 살아남았지만 결국 바티스타에게 막혀 우승은 하지 못했다. 다음날 RAW에서는 별 내분 없이 시나&쉐이머스&대니얼 브라이언과 3:3 매치로 일레미네이션 챔버 출전권을 두고 싸웠으나 경기 막판 와이어트 패밀리가 난입해 선역팀을 공격해버리는 바람에 실격패로 일챔 출전권이 날아가 버렸다.

3.3. 와이어트 패밀리와의 대립, 그리고 턴페이스

결국 다음 Raw에서 난입한 와이어트 패밀리와 충돌하며 처음으로 맞붙더니 두 팀간의 대립 플래그가 성립되어 2014년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서 태그팀 경기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경기 당일 와이어트 패밀리와 훌륭한 태그팀 경기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결과적으론 패배했지만 WWE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력에 팬들의 평가가 아주 호의적이다.[19]

2014년 3월 3일 Raw에서 와이어트 패밀리와 다시 붙었지만 경기 도중 세스 롤린스가 태그를 거부하고 '더 이상 뭉칠수 없다며' 경기를 그만둬 버렸다. 아마 이로써 쉴드는 해체될듯… 했지만 3월 7일 스맥다운에서 링 세그먼트를 통해 서로의 죽빵을 날리면서 앙금을 풀고 다시 결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적어도 레슬매니아 30 전까지는 스테이블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3월 14일 스맥다운에서는 데미안 샌도우에게 오랫만에 트리플 파워밤을 날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같은 날 케인과 빅 쇼의 경기에서는 경기에 개입하라는 케인의 명령으로 링에 나오긴 했으나 쉴드 멤버들끼리 경기를 즐기기만 할뿐 케인이 빅쇼에게 탑 로프 초크슬램을 날리자 놀라는 표정이 볼만하다 케인의 닥달에도 결국 명령을 듣지 않는다. 결국 케인은 경기에서 졌고, 분노한 케인은 돌아가는 세스 롤린스를 낚아채서 초크슬램을 한 사발 먹이려고 했으나 오히려 로만 레인즈가 케인에게 스피어를 먹이며 윗선과의 대립구도가 생기는듯한 행보가 보인다. 결국 3월 21일 라이백슬, 3MB, 리얼 아메리칸즈와의 페이탈 포웨이 매치에서 뉴에이지 아웃로스를 동반하여 난입한 케인에게 떡실신 당하며 윗선과의 대립이 기정사실화되었다.

그리고 3월 17일 케인에게 불려나온 제리 롤러를 포위하며 "쉴드는 비즈니스를 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지"라고 얘기하며 그를 공격하나 했더니만... 돌아서서 케인에게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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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페이스 인증샷 그리고 그렇게도 싸웠던 선역의 아이콘 존 시나와 함께...[20] 쉴드의 선역 전환으로 진짜 정의의 사냥개가 되었다. 아울러 관중들의 반응도 미칠 듯이 좋아졌다고....

레슬매니아 30에서 케인뉴에이지 아웃로스를 상대해 2분만에 캐발랐다[21]. 다음날 4월 7일 raw에서 트리플 H랜디 오턴, 바티스타, 케인를 공격하면서 완전히 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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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멤버 전원이 해골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는데 굉장히 쩔어주는 간지를 자랑한다. 그런데 암만 봐도 고스트 분대원들 같다 어쨌든 이것으로 해체설은 쑥 들어갔다. 왜냐면 이거 팔아야하니까

그러나 그 다음주 RAW에서는 3:11 핸디캡 매치에서 쪽수를 이기지 못하고 실컷 쳐 맞다 기회를 노리고 등장한 에볼루션에게 또 얻어터진다. 에볼루션의 부활제물 그리고 바로 다음 스맥다운에서 또 3:11 매치가 잡히지만 경기 전에 혼자 있던 출전 선수들을 하나씩 습격해서(...)[22] 3:5로 경기를 시작하고, 결국 이겨낸다.각본은 선역인데 하는 짓은 그냥 악역 깡패 스테이블[23]

5월 4일 익스트림 룰즈에서 에볼루션과 3:3 경기가 확정되었다. 과연 에볼루션의 잡을 받고 더욱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4]


드디어 경기 당일, 접전 끝에 로만 레인즈가 등장해 분위기를 잡고 트리플 파워밤까지 작렬시키며 이기나 싶었으나 이내 6명 모두가 엉키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레인즈와 바티스타만 남고 나머지 4명은 링 밖에서 싸우다가 관중석까지 이동하게 된다. 에티튜드 재림? 초반부터 제일 고생하던 롤린스는 어느새 쓰러지고 앰브로스 혼자 트리플 H랜디 오턴에게 얻어맞으며 이대로 당하나 싶었으나 안 보이던 롤린스가 2층 관중석 난간에서 플라잉 크로스바디를 작렬시키며 HOLY SHIT MOMENT를 만들어낸다. 이걸 관중석에서 찍은 팬이 있다. 이쯤되면 추가수당 줘야한다. 깨알같은 팀킬은 덤

그리고 링 위에서는 레인즈가 스파인 버스터를 맞았음에도 슈퍼맨 펀치와 스피어로얄럼블에서의 복수와 함께 승리를 이끌어냈다.

에볼루션과의 대립은 계속 이어져서 6월 페이백에선 3:3 제거매치로 재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링 밖에서 세 명 모두 나가떨어지면서 상황이 불리해졌는데 롤린스가 크로스바디를 날려 전세를 소강상태로 만들고 링으로 엉금엉금 기어들어간다. 그나마 직립보행이 가능했던(...) 바티스타가 뒤를 쫓아가 바티스타 밤을 날리려하나 롤린스가 피해버리고 레인즈가 재빨리 링으로 돌아와 스피어를 먹이면서 바티스타 탈락. 두 번째로 링에 들어온 랜디는 딘에게 체어샷과 더티 디즈를 맞고 탈락. 마지막 남은 트리플 H가 랜디에게서 슬랫지해머를 건네받고 딘에게 해머샷을 먹인 뒤 바티스타에게 스피어를 맞고 가까스로 몸을 가누는 로만을 겨누며 역전을 노려봤지만 롤린스에게 다이빙 하이 니를 맞고 로만에게 스피어를 맞으면서 탈락한다.

이로써 쉴드는 에볼루션을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메인이벤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3.4. 세스 롤린스의 배신, 그리고 해체


그런데 다음날, 6월 3일 RAW에서 세스 롤린스가 쉴드를 배신하고 더 어쏘리티와 손을 잡는다. [25]

그 다음주에 세스는 "내가 쉴드를 만들었으니 없애는 것도 내 마음이다"라고 설명했고 로만과 딘은 배신자 세스를 응징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와이어트 패밀리와 2대3으로 불리한 싸움을 할뻔 했지만[26] 존 시나가 그들을 돕기로 했고 결국 와이어트 패밀리를 상대로 승리한다.

6월 16일에 로만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도전 자격을 얻게 되고, 딘과 세스는 서로의 경기에 난입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이날 세스,로만,딘이 각자 다른 테마곡을 들고 등장하고 사실상 더 쉴드는 해체를 맞이한다. 하지만 이후 각 멤버들은 스토리와 메인 이벤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머니 인 더 뱅크에서 로만은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 도전했으며 딘과 세스는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에 참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는등 세 멤버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4. 해체 이후 및 여담

사실 쉴드의 2013년 말에는 로만 레인즈가 폭풍 푸쉬를 받았고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딘 앰브로스와 세스 롤린스가 묻히는 게 아닌가 우려도 있었다. 실제로 빅맨인 로만과 달리 체구가 작은 딘과 세스가 쉴드가 해체하면 WWE에서 쉴드 시절 같은 푸쉬를 받지 못할 거라 예상한 의견도 많았다. 딘은 솔로 경기력이 좋지 않은 점, 세스는 경기력은 좋은데 마이크웍이나 기믹 수행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2014년 초 턴페이스를 하면서, 특히 딘과 세스가 한 단계 도약한다. 세스는 악역으로서 많이 선보이지 못했던, 그동안 아껴두었던 공중기를 선역으로서 마음껏 사용했고 딘은 찌질한 모습에서 벗어나 특유의 접수력과 광기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역으로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세스 롤린스가 토크 이즈 제리코에 나와서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계획은 로얄럼블에서 세 사람이 불화를 보인 이후에 해체가 이뤄질 계획이었지만 쉴드 멤버들이 빈스 맥맨의 사무실로 찾아가서 아직 쉴드는 더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아 있으며 쉴드는 더 성대한 결말을 맞을 필요가 있다며 빈스를 설득해, 턴페이스해서 와이엇 패밀리, 에볼루션과 대립할 수 있었다고 한다. 로얄럼블 직후 CM 펑크의 탈단과 대니얼 브라이언의 부상으로 탑페이스 공백이 생겼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신의 한 수.

이어서 해체 후에는, 세스 롤린스가 턴 힐 후, 기믹 수행력이 좋아지면서 탑 힐로 성장하더니 로만 레인즈가 부상으로 쉬고 있는 동안, 딘 앰브로스마저 특유의 장점인 광기 있는 기믹은 물론이고 경기력 면에서도 상당히 좋아지면서 인기도 늘고 이에 따라 푸쉬도 엄청나게 늘어 지금은 제 2의 스티브 오스틴[27]으로 평가 받고 있는 중. 로만 레인즈의 공백이 오히려 두 사람의 위상을 더 높여준 셈이다.

세스 롤린스의 턴힐과 관련해서는, 딘 앰브로스가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그 전부터 쉴드 해체 각본이 올라왔으나 멤버들이 아직 쉴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거부했다. 그러다가 세스의 배신 당일에 해체가 결정되었다. 일부러 그런 것 같냐는 제리코의 질문에 딘은 그런 듯 하다고 대답했다. 해체 자체에 대해 큰 불만은 없었지만 너무 갑작스러웠다고. 무엇보다 세스를 턴힐시킨 것은 세스의 기믹 수행력을 키워주고 딘의 선역으로서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이것 역시 신의 한 수 였다.

이런 것과는 별개로 "새로운 쉴드 멤버로 UFC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지를 섭외하는건 어떠냐?"는 팬의 질문에 로만 레인즈는 좋은 구성이 될것 같다는 답변을 남겼다. 또 WWE에서 실시한 "새로운 쉴드 멤버는 누가 좋겠느냐"는 설문에 43%의 압도적인 지지로 대니얼 브라이언이 꼽혔다. 쉴드가 워낙 매력있던 스테이블이라 이런 팬들의 마음은 어쩔수 없는듯.

이런 면에서 과거 에볼루션의 멤버들이 크게 성장한 것과 비교하며 더 쉴드는 리얼리티 시대의 에볼루션이다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회사에서도 저 셋에 대한 기대가 큰지 섬머슬램 방영 후 WWE 네트워크로 쉴드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한 편, 마지막 WWE 매거진 이슈 표지 모델을 쉴드 멤버들로 장식했다. 워낙 반응이 좋은 스테이블이라 WWE 내부에서는 2015년 말이나 2016년에 쉴드를 재결합시키는 방안도 검토되었다고 한다. 이것도 모자라서 로얄럼블 2015에서 아예 쉴드 출신 멤버들을 최후의 3인으로 만드는 방안도 검토되었었다. 정작 나온 결과는....

2년여 동안 한 팀으로 움직여서인지 백스테이지에서 각자의 관계 또한 친밀하다. 딘 앰브로스는 로만을 가장 친한 친구로 꼽았으며 세스는 딘을 두고 "좋은 친구이자 더 좋은 적수"라고 평가함으로서 한 팀일때나 대립할때나 좋은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로만은 인터뷰에서 "쉴드가 해체 안되었으면 앞으로 3년간은 우리가 메인 이벤트 장식하는 것도 문제없었을 것이다"라는 패기 넘치는 대답을 할 정도로 팀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그리고 백스테이지에서도 셋이 뭉쳐서 불만이 있으면 함께 대들었다고 한다살짝 클릭끼가 있는 것 같기도


이후 싱글로도 잘 활동해서 1월 16일의 WWE 파워 랭킹에선 딘, 로만, 세스 모두 5위권에 들었으며 세스는 자그마치 1위를 했다. 그만큼 회사와 팬들 사이에서 평가가 높다. 하지만 대니얼 브라이언의 부상으로 급푸쉬를 받고 탈장으로 공백기간을 가진 로만 레인즈는 경기력이 여전히 부진하여 안티들을 많이 양산했다. 존 시나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이어받는 중.

그러나 빠가 까를 만든다 법칙에 따라 프갤등에서 까가 생겼는데, 까들이 빠들을 비하하는 명칭이 하나같이 정치정당 패러디이다(...) 동당, 누리당, 산당. 왜 굳이 앰산당인가요? 새정연 무시하냐


5. 멤버

5.3. 세스 롤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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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탈퇴 후 이름은 그대로 냅두고 더블암 DDT로 변경했다.
  • [2] 탈퇴 후 피스 오브 마인드 → 커프 스텀프로 개명해서 사용 중
  • [3] 백플립 쓰리쿼터 페이스락 폴링 인버티드 DDT라는 복잡한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레슬링을 좀 오래 본 사람이라면 티모 드래곤의 피니쉬인 아사이 DDT로 알 고 있을 것이다.
  • [4] 현재는 로만 레인즈의 테마곡 The truth reigns로 어레인지 되어 사용중
  • [5] '쉴드'의 스펠링에서 딴 포네틱 코드로, 테마곡 초반부에도 나온다. 이 코드는 실제 NATO 정식으로 사용하는 포네틱 코드를 써서 이들이 정의(?)를 위해 싸우는 용병이라는 기믹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 [6] 초기에는 뱃지, 지폐 등이 교차편집된 영상이 앞부분에 나왔으나 최근에는 쉴드의 별명인 'The Hounds of Justice'를 상징하는 케르베로스 사냥개 그림이 등장했다.
  • [7] 보통 로만 레인즈만 다른 곳에서 나오고 딘 앰브로스와 세스 롤린스는 같은 통로에서 걸어내려온다. 팀인데도 나눠서 들어오는 이유는 링을 포위하기 위해서인 듯. 근데 그냥 세명 같이 줄줄이 나올때도 많다.
  • [8] 세스는 보기만 해도 재밌는 경기력, 딘은 거친 삶에서 묻어나오는 와일드함, 로만은 파워풀한 매력
  • [9] 빈스 맥맨은 자신에게 적당히 반항할수 있다면 "사내답다"며 오히려 좋아하는 인물이다 물론 능력있는 선수한정(...)
  • [10] 펑크는 심지어 12월 3일자 로우에서 미즈에게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당하며 추궁당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부분에서 다른 레슬러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되는 바람에, 이후 각본 전개에 따라 얼마든지 뒤집힐 여지가 있는 상황
  • [11] 상대는 팀 헬 노(케인 & 대니얼 브라이언) + 라이백
  • [12] 한 프갤러는 '신인이 아니라 PPV 20번은 뛰어 본 선수들 같다.'는 감상평을 남기기도. 그도 그럴만한게 세스와 딘은 이미 인디계에서 챔피언 자리를 몇번 먹었을 정도의 베테랑들이다
  • [13] 트리플 파워밤으로 멕시코 쪽 아나운서 테이블을 부숴버리는 바람에 멕시코 해설자들은 PPV가 끝날 때까지 보조책상도 없이 그냥 서서 중계해야만 했다. 지못미...그 외에도 케인은 스피어를 맞고 카메라맨 쪽 안전벽이 다 무너졌고 탑 로프에 테이블을 걸치고 그 위에서 더블 팀 수플렉스를 날리는등 수없이 많은 의자와 테이블들이 박살났다. 경기 내내 레슬링 좀 볼 줄 아는 사람이 봐도 정말 아파보이는 기술들이 수두룩하게 등장했고 경기 막판에 라이백에게 밀려 사다리 꼭대기에서 떨어지며 테이블에 처박힌 세스 롤린스는 눈이 반쯤 풀려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했다. WWE가 2008년 8월부터 시청등급을 PG등급으로 전환하면서 블러드잡 없이도 충분히 하드코어한 매치가 나올 수 있다는 걸 걸 온 몸으로 증명했던 경기
  • [14] 그 옛날 ECW 시절의 샌드맨을 연상케해서 올드 팬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 [15] 아이러니하게도 빅 쇼는 악역. 쉴드는 주로 선역 선수들만 공격한다.
  • [16] 단, 멤버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더이상의 멤버 영입은 없을 예정이라고 한다. 애시당초 2명으로 시작하려 했던걸 3명으로 늘린 것이니… 물론 각본이 어떻게 흘러가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가능성도 많다.
  • [17] 마크 헨리는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존 시나에게 WWE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대결했다가 패배했다.
  • [18] 앰브로스는 인디시절의 고어급(취소선 처리했지만 WWE라면 하드코어 경기에서도 볼 수 없는 레알 미친 경기를 뛴 적이 있고 관련 이미지도 조금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경력이 유명하고, 레인즈는 위에 말한대로 더 락의 친척인 반면, 세스는 ROH와 NXT 챔피언이지만 랜디랑 말싸움을 벌인 장본인이다.(언더테이커의 부상은 셋의 합작품)
  • [19] 특히 당일 경기중에 알베르토 델 리오데이브 바티스타의 싱글매치가 있었는데, 어설프고 허접한 경기력을 보여준 바티스타가 승리하는 바람에, 관중들이 정색을 하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등 평가가 매우 안 좋았다. 이런 상황인지라 수준급의 경기를 보여준 쉴드가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받은 격.
  • [20] 본방에 나오지 않고 오프 카메라에서 벌어진 일이다.
  • [21] 원래는 15분 가량 경기 시간이 배정되었지만 얼마 안되서 헐크 호건, 더 락, 스티브 오스틴의 오프닝 세그먼트가 결정된 탓에 시간이 깍여서 이렇게 되버렸다
  • [22] 3MB는 세 명 모두 백스테이지에 있었는데도 눈뜨고 당했다.자버는 웁니다. 이 3MB 습격 장면이 은근히 웃겼던 게, 앰브로스와 롤린스가 진더 마할과 맥잉여 드류 맥킨타이어를 손봐주는 동안 로만 레인즈는 계속 히스 슬레이터를 노려보고 있었고, 잔뜩 쫄은 히스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는데, 이때 지은 표정이 볼 만하다. 그리고 그 역시 맨 마지막에 꽁무니를 빼려다가 레인즈의 슈퍼맨 펀치를 얻어맞고 넉다운되었다. 그 와중에 앰브로스는 옆에 있던 쇠파이프를 집어들려다가 PG 등급인 걸 깨달았는지 있던 자리에 도로 내던졌다.
  • [23] 선악을 종잡을 수 없는 이러한 느낌의 선역 기믹은 스티브 오스틴, 랜디 오턴이 싱글 레슬러로써는 선보인 적이 있으나 단체 스테이블로써 선보이는 것은 DX 이후로는 간만이다. DX가 똘기를 통한 재미를 준 스테이블이라면 쉴드는 무자비함이 매력.
  • [24] 외국의 도박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에볼루션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 [25] 재미있게도 이날 RAW가 열린 도시는 인디애나인디애나폴리스로, 공교롭게도 쉴드가 처음 WWE에 모습을 드러낸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2)가 열린 곳 또한 인디애나폴리스였다. 시작과 끝은 같은 도시에서 맞게 된 샘.
  • [26] 3번째 멤버를 찾아야 되는데 쉴드에게 당한 선수들이 많아서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 않았다.
  • [27] 아직 카리스마 면에서는 당연히 오스틴을 따라가지 못 하고 있으나, 선역 같지도 악역 같지도 않은 안티 히어로 캐릭터 면에서는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