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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last modified: 2015-04-07 22:48:14 Contributors


2015 스파크. 후속 모델 사진은 정식 판매가 시작될 때 수정바람

한국GM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경차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소형 SUV 중형 SUV MPV 경상용차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 다마스 라보

대한민국 경차의 콩라인
차주한테 이거 마티즈 아니냐고 하면 되게 싫어한다. 꼭 "쉐보레 스파크"라고 불러주자. GM대우 시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사서 엠블럼 바꿔 달아 과거사 세탁한 분들에게도[1]

Contents

1. 스파크(M300)
1.1. 제원 및 개요
1.2. 제원
1.3. 디자인/기능
1.4. 페이스리프트
1.5. 광고/홍보
1.6. 경쟁 차종
1.7. 단점
1.7.1. 취약한 자동변속기
1.7.2. 노킹 현상
1.7.3. 안전사양 차별
1.7.3.1. 안전사양 옵션질
1.7.3.2. 내수형/수출형 안전사양 차별
1.7.3.3. 내수형/수출형 강판 차별 의혹
1.7.4. 옵션질
1.8. 스파크 S
1.9. 스파크 EV
1.10. 2015년형 스파크
2. Next Generation 스파크(M400)

1. 스파크(M300)

1.1. 제원 및 개요

쉐보레 스파크
세부 차명 스파크 가솔린 스파크 LPG 스파크 S[2]
엔진통칭 S-TEC II(B10D1)[3] S-TEC II LPGi(LB10B1) S-TEC III(B10D2)
배기량 995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최대출력 70마력 65마력 75마력
최대토크 [email protected],800rpm [email protected],800rpm [email protected],600rpm
변속기 4단 AT(자트코 JF405E)[4] / 5단 MT(Y4M-HD) CVT(자트코 CVT7 JF015E)
전장 3,595mm
전고 1,520mm
전폭 1,595mm
축거 2,375mm
공차중량 AT 910kg[5]/MT 895kg AT 940kg/MT 925kg 910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토션빔 액슬

GM대우 마티즈 브랜드를 계승하는 쉐보레경차 브랜드. 과거 명칭은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개발 코드명은 M300. 첫 데뷰는 2007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쉐보레 비트(Chevrolet Beat)라는 이름으로 했고, 양산 모델은 2009년에 판매를 시작했다.

스파크 브랜드는 국내에서는 2011년 3월에 한국GM 런칭과 쉐보레 브랜드 발표와 함께 소개되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브랜드로 경차를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그 차량은 마티즈. 국내에서 마티즈 브랜드를 계속 유지할 때부터 이 차량을 GM의 다른 지역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다른 브랜드로 판매했는데, 지역마다 브랜드가 다르기는 하나 가장 유명한 것이 쉐보레 스파크다. 마티즈2(코드명 M150)부터 일부 지역에서, 2세대 마티즈(코드명 M200) 때부터는 해외 주요 지역에서 이미 스파크 브랜드로 팔리고 있었다.[6]

이러한 상황에서 4세대 모델, 코드명 M300은 한국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출시되었으나, 2011년 3월 출고분부터 해외와 같은 쉐보레 스파크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는 GM대우에서 한국GM으로 법인명이 바뀌면서 모든 차종명을 쉐보레 브랜드로 바꾼 결과로, 한국에서는 마티즈라는 브랜드가 경차의 대명사로 인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내부에서도 마티즈만은 살리자는 의견이 강해 꽤 격론이 있었다고 한다.[7] 일반 소비자들이 내부 사정을 알 리 없으므로 초기에는 오히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절보다 판매량이 소폭 감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곧 스파크가 마티즈와 같은 차라는 것을 일반 소비자들도 알게 되었고 다시금 판매량을 되찾는데 성공.

1.2. 제원

국내에서는 4세대, 글로벌 기준으로는 3세대 모델로 분류하는[8] M300 스파크는 그 이전 세대 모델이 전부 탈디자인에 의뢰하여 만든 것과 달리 당시 GM대우의 김태완 부사장이 이끄는 디자인 팀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 설계를 한 것이다. 여기에서 나온 3종의 차종 디자인을 투표를 거쳐 고르고 이것을 바탕으로 제작한 차량이 스파크(M300)다.

엔진은 4기통 1.0 DOHC S-TEC II 엔진을 달아 기존 마티즈의 800cc와 차별화된 게 특징이다. 이 엔진은 대우 젠트라에 쓰이던 1.2L S-TEC II를 기반으로 스트로크와 보어 직경을 줄여 조정한 엔진이다. 원본인 S-TEC II 1.2L에 비해 1.0L 모델은 스트로크를 79에서 67.5mm로, 보어 직경은 69.5->68.5mm로 조정했다. 그 결과 롱 스트로크 성향 엔진이 세미 스퀘어 성향으로 바뀌어 조금 더 고회전에 유리한 형태로 바뀌었다.그렇다고 이 엔진이 VTEC 엔진처럼 돌아가는건 아니다.[9] 한국내에서는 연료만 휘발유LPG를 쓰도록 나누지만, 해외에서는 몇 가지 다른 엔진을 쓴다. 예를 들어 북미나 인도의 가솔린 모델은 1.2L 에코텍 엔진이 들어가며, 인도에서는 936cc 디젤 엔진을 넣기도 한다.

스파크에 쓰인 S-TEC II는 기통을 줄이지 않고 실린더 용량을 줄여 4기통을 유지하는데, 그 결과 초기에는 한국GM(구 GM대우시절 포함)은 과거 올뉴 마티즈 이전 시절에 경쟁차량인 기아 비스토현대 아토스에 쓰인 4기통 입실론 엔진을 '힘 없는 4기통'이라고 비판한 전력이 있어 자승자박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SOHCDOHC는 출력면에서 다르기는 하나 경쟁사인 기아자동차올뉴모닝(코드명 TA)이 3기통 카파엔진을 쓰면서 오히려 공격의 방향이 바뀐 상황.이렇게 된 이상 3기통을 깐다[10]

1.3. 디자인/기능



LS 이하 스파크


이렇게 최상위급과 이하 등급의 범퍼 디자인이 극과 극이다. 쪼잔하게 이런 걸로 사람 차별하네

디자인면에서 종전 마티즈 시리즈에 비해 더욱 근육질적인 디자인으로 바뀐 것 이외에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조합한 계기판도 하나의 특징. 이는 전반적인 차량 디자인 유행이 더욱 커 보이는 것으로 바뀌는 것도 있지만, 디자인을 이탈리아가 아닌 국내에서 하면서 디자이너의 컨셉이 달라진 영향도 크다.

속도계는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회전계, 연료량계, 트립컴퓨터, 시계를 합쳐 LCD 디지털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GM에서는 이것을 '미터 클러스터'라고 부른다. 미터 클러스터는 스파크의 상징이자 2014년형까지도 디자인만 조금 손봐 적용하고 있다. 계기판이 핸들에 붙어 있어 계기판을 처음 본 사람은 색다른 모습에 거부감을 보이기도 한다. 정보 통합이 잘 되어 있어 써보면 나름대로 편하다는 평도 있고, 타코메터가 디지털식인것을 비롯하여 정보 표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어 호불호는 갈리는 편.
아날로그와 디지털 결합 계기판은 연식에 따라서 디자인 변경은 있지만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스파크 EV는 속도계까지 전부 LCD 디지털 계기판을 쓴다.

기아 모닝보다 무거워져서 연비나 출력 면에선 좀 불리해졌다. 여기에는 휠마력을 제대로 까먹는 미션 문제도 크다.[11]

2010년 3월에 수동모델과 LPGi 모델을 출시. 구연비 기준 리터당 21km의 연비를 뽑아냈으나 2013년 기준 복합연비(신연비) 표기제도가 도입되며 가솔린 수동 모델이 16.8km/L, 가솔린 자동은 14.8km/L, 스파크 S는 15.3km/L로 연비가 대폭 하락하였다.[12]

가격도 2010년 수동변속기 기준 810만~996만원선이라는 것이 차밍포인트였으나.. 2015년 현재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한번 보고 오자. 쉐슬람님들 기절하실듯

1.4. 페이스리프트


LS 이하 스파크


LT급 스파크 범퍼 옵션질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호갱

2012년 12월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미국 시장에 먼저 선보인 신식 디자인을 한국에 뒤이어 도입했다.

1.5. 광고/홍보

출시전 SF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오토봇 진영 로봇중 스키즈로 등장하였으며 이를 놓칠리 없는 GM대우가 출시전에 대대적인 광고를 하였다. 로봇의 이름은 스키즈. 마크리뿐만 아니라 디자인 투표 때 후보였던 차종 하나도 같이 나온다. 두 로봇의 설정은 쌍둥이.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에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스키즈머드플랩 모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등장한다고.

…하지만 트랜스포머3에서는 출연을 못했다. 정확히는 통편집. 촬영 도중 사고가 나서 차가 개발살완파 되어 촬영본에서 통으로 들어냈다. 아까 경장갑차라면서 왜 완파된거죠?

그래서인지 개봉전 촬영 현장에서는 풀옵 스키즈가 보이지만 영화에서는 볼수가 없다(범블비는 예비차가 있었다는데…)[13].

1.7. 단점

1.7.1. 취약한 자동변속기

트랜스미션마티즈아토스, 비스토, 모닝 초기형에 쓰인 일본 트코사의 JF405E 4단 AF젠트라에 쓰인 Y4M-HD MF가 약간의 개량을 거쳐 쓰인다. JF405E는 세계적으로 여러 경차 및 소형차에 쓰이는 자동변속기였지만 1995년에 개발된 미션으로, 개발된지 매우 오래되어[14]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과 변속기 자체의 여러 문제[15]로 경쟁차량인 기아 모닝 중기형 이후에 쓰인 현대파워텍 4F12보다는 밀린다는 평가. [16] 특히 이 미션은 구동손실률이 높고 변속이 느려서 시내주행에 적합하지 않다.

JF405E 미션은 발열설계가 잘못되어 미션오일쿨러 설치를 제조사에서 권장하고 있으나 사용되고 있지 않으며, 타 차량에 비해 미션오일의 온도가 30~50도 가량 높기 때문에 특수한 규격인 ESSO JW3314를 만족하는 미션오일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GM에서는 이 미션오일을 판매하지 않으며[17], 이 미션오일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현대/기아 부품대리점을 이용해야 한다. 97년에 출시된 아토스와 비스토, 그리고 모닝의 전기형이 이 미션을 사용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미션오일을 공급하는 것.

미션오일은 엔진오일과는 달리, 윤활이 주 목적이 아니며 구동이 주 목적인 구동유로 사용된다. 게다가 이 미션은 오일온도가 다른 미션에 비해 대단히 높기 때문에 반드시 특수규격인 ESSO JW3314를 사용해야함에도 불구하고 GM은 이 미션 규격에 미달하는 오일을 권장한다. 출고시부터 규격미달 오일을 넣는다는 소문도 있다. 그런고로 차에 관심있는 오너들은 스파크 차량 출차 직후 내부 미션오일을 모두 제거하고 아토스/비스토용 미션오일로 공급되는 JW3314로 교체하기도 한다.

또한, 이 미션은 고온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미션오일의 수명이 대단히 짧다. 요즘에는 미션오일 무교환이 대세이며, 10만km 교체 권장 미션도 많지만, JF405E는 2만5천km마다 교환해 주어야 한다. 이 미션이 95년에 출시된 것임을 떠올리자. 강산이 두번 바뀌었지만 미션은 그대로다. 하지만 이 미션은 미션오일 전량교체가 매우 어렵다. 자트코 미션의 특성상, 미션을 모두 분해해야지만 미션오일 전량교체가 가능한데, 이는 미션에도 부담이 가고 사용자의 지갑에도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주로 오일팬 탈거작업으로 진행한다. 하지만 오일팬 탈거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미션오일의 양은 많아야 30%수준이기 때문에, 보통 1만7천~8천km 사이에 미션오일 교환을 권장하는것이 현실이다. 엔진오일 두세번 갈아줄때 미션오일 한번 갈아준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런데 스파크 오토미션오일은 GM에서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현대/기아 부품대리점에서 구입해 온 다음 주변 카센터를 방문해서 교환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번거로우며 어려우며 정비눈탱이 맞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교환하지 않으면, 고온으로 산화된 미션오일때문에 미션슬립이 과도하게 발생, 슬러지 누적으로 미션을 해먹어버리기 쉽다. 이런 미션을 아직까지 쓰고있는 GM은 한국에 차 팔 생각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 가솔린 모델로 구입하려면 제발 스파크 사지 말고 스파크S를 사라. 그런데 스파크S도 미션에 문제가 있는데, 미션오일 쿨러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GM은 단가절감 차원에서 미션오일쿨러를 제거했다.

1.7.2. 노킹 현상

국내 사양인 1,000cc엔진은 킹 현상으로 수시로 까이고 있지만 쉐보레에서는 배째라 레이 시전 중이라 문제이다. 근데 애매한건 노킹음만 발생하지 엔진개박살난다던지 하는 경우는 없다. 그냥 적절 RPM이 뜨지 않아 노킹음만 나는거라 쉐보레쪽에서 손 놓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미국 수출 사양인 1,200cc 엔진에서는 딱히 지적되지 않고 있다. 쉐보레 내외수 차별! 그런데 미국에서는 쉐보레 크루즈도 소형차로 인식되는 동네다보니 스파크에 대해 너무 엔진이 작고 비리비리하다는 불만이 많다.(...)

1.7.3. 안전사양 차별

1.7.3.1. 안전사양 옵션질

안전사양은 미묘하게도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LS 미만 트림에서는 ABS가 옵션이었고, 운전석을 제외한 에어백도 옵션이었으며, 현재는 ABS는 기본이지만 에어백은 최대 6개(운전석+조수석+사이드 2개+커튼 좌/우) 까지만 가능. 경쟁차종인 모닝은 6에어백이 기본에 무릎에어백을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한 점에 비추어 보면 좀 아쉬운 편이다. 또한 차체제어 안전장치(VDC)도 모닝에서는 모든 라인업에서 옵션으로 장착이 가능하나, 스파크는 고가의 CVT 한정 트림인 스파크S 이하에서는 아예 고를 수 없게 되어있다. 이런 차가 안전하다는 드립을 치고 다닌다니 양심불량 아닌가

1.7.3.2. 내수형/수출형 안전사양 차별


게다가 수출형은 안전사양을 아주 떡발라놓고 내수형에는 인색한 것도 지적된다. 사실 쉐보레의 다른 차종들도 내수형보다 북미 판매형의 안전사양이 월등히 많지만 미국 현지공장 생산차라는 이유로 쉐슬람들이 쉴드를 치고 다니는데, 스파크에 한해서는 쉴드가 불가능하다. 전량 창원공장 생산, 수출이기 때문이다. 북미 수출형을 보면 모든 라인업에 어드밴스드 10에어백에 ESC(차체 자세 제어장치)가 기본 탑재되나, 내수형에는 아주 싼 라인업엔 에어백이 없고, 중저가 트림부터 디파워드 에어백이 존재하는데, 사이드 에어백이 옵션이기 때문에 실제 기본 에어백은 4에어백이라고 봐야 한다. ESC는 고가의 CVT 라인업인 스파크S에만 존재하고, 이하 트림에선 아예 옵션으로도 뽑을 수가 없다. 힘도 없는 경차에 ESC가 무슨 필요냐고 비겁한 변명반박하는 의견도 있으나, ESC는 엄연히 국내 판매차 의무 탑재 안전장비이다. ESC가 의무화되기 전에 나온 차니까 규제를 따를 필요가 없어서 얄궂게 빼먹고 파는 것이다.


ESC가 없는 스파크를 운행 중에 핸들 급조작 및 급브레이크로 자세가 무너질 시 프로 레이서가 아닌 이상 자세를 회복하기가 상당히 힘들며, 위와 같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사고를 미리 예방해주는 능력에 있어서 ESC 없는 내수형 스파크는 근원적으로 심각한 결점을 안고 있는 셈이다. ESC가 기본 탑재되는 스파크는 2015년 1월 이후 생산분밖에 없으니[18] 스파크 중고를 살 사람들은 필히 주의하도록 하자. 단 2013년 이후 연식의 스파크S(CVT)에는 ESC가 기본장착되어있다.

1.7.3.3. 내수형/수출형 강판 차별 의혹

2012년 7월에 스파크(당시 판매명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미국에 수출하고자 한국GM이 자체 테스트를 진행해본 결과 심각한 결점이 드러났다. 미국 IIHS의 규정을 적용해 충돌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전복시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지는 문제가 발행한 것이다. 정면충돌과 측면충돌, 좌석안정성 등만을 종합해 충돌안전도를 매기는 국내와 달리 미국에서는 전복부문까지 추가해 자동차의 안전도를 평가한다. 문제는 스파크가 사용했던 값싼 중국산 바오산 강판에 있었다. 앞유리와 옆유리를 연결하는 A필러와 앞문과 뒷문 사이의 B필러 소재로 사용한 중국 바오산강철 제품의 강도가 약해 충돌테스트를 만족시키지 못했던 것이다. 자동차의 지붕과 차체와 연결해 주는 기둥인 필러는 자동차의 지붕을 받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일체형인 차체의 강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품질이 보증된 고강도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때문에 한국GM은 발빠르게 포스코 강판을 적용하여 미국 충돌규정을 충족하고 수출길에 나설 수 있었다. 다만 내수형에도 바오산 강판을 배제했는지에 대해선 전혀 확인된 바가 없다. 국내에 위치한 바오산 강철 자동차 강판 공장은 오늘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 한국지엠에 납품하고 있다 (...)

1.7.4. 옵션질

한국GM의 옵션 장난은 유명하지만, 스파크의 오디오 옵션 장난은 그야말로 눈물나는 수준. 기아 모닝, 정확히는 올뉴모닝은 깡통 수준 옵션이라도 라디오 + USB MP3 재생 기능을 가져 CD 재생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깡통에 옵션을 따로 더하지 않아도 되지만, 스파크의 깡통은 말 그대로 라디오. 여기에 MP3 CDP 옵션을 따로 더해야 한다. MP3 재생이 되는 오디오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은 중간 트림인 LS부터.[19]
2014년 현재(정확히는 스파크로 차명이 변경된 이후부터) 최하 트림인 L을 구입시 옵션이라고 붙일수 있는건 MP3 플레이어 뿐이다. L트림의 경우 타이어도 13인치 무조건 고정, 뒷 유리 수동 개폐 무조건 고정, 리모콘 키 무조건 옵션 불가, 각종 등화장치(안개등, 글로브 박스 조명, 트렁크 조명, 센터 브레이크등)가출, 운전석 팔걸이 가출, 뒤 스피커 가출(그나마 선을 뽑아놓은지라 스피커는 사서 달면 해결은 된다), 등 할 수 있는게 없다. 심지어 얼굴 앞에 있는 햇빛가리개를 열어보면 나오는 거울도 없다(L과 바로 윗등급 LS와 비교하면 정말 눈물나게 차이가 심하다.) 게다가 쉐보레의 특징인 뻑하면 하는 36개월 무이자 행사도 L트림은 불가하다.아 눈물 좀 닦고 스파크 L트림 타는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스파크 L트림은 사는게 아니다

1.8. 스파크 S

2013년 5월에는 GEN2 엔진과 CVT 변속기를 넣고 일부 안전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보강한 '스파크 S' 트림이 출시됐다. 이걸 스파크의 후속 모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스파크 시리즈의 하나의 트림, 구체적으로는 과거 최상위 트림인 LS 위의 최상위 트림일 뿐 스파크의 후속 모델이거나 독자적인 차량은 아니다. 이는 한국GM 블로그에서도 인정하는 사항.http://blog.gm-korea.co.kr/m/post/view/id/3559 즉, 종전 스파크도 계속 팔리는 것.

스파크 S는 2014년형 스파크에서 종전 S-TEC II 대신 마력을 75ps까지 높인 S-TEC III, 일명 Gen2 엔진을 넣는데, S-TEC III는 S-TEC II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지 않고 흡기 개선 등 부분적인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거친 엔진이며 이름과 달리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 아닌 'S-TEC II改' 정도의 성격을 갖는다.[20] 이미 엔진마력 기준으로 82ps를 찍는 올뉴모닝의 카파엔진에 비해 출력은 여전히 열세에 있으나, 70ps에 불과했던 종전 S-TEC II에 비해서는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근데 차는 더 무거워졌잖아 우린 안될꺼야 아마

변속기는 일본 자트코사의 CVT인 JF015E, 상품명 CVT7을 넣었다. 이 CVT를 한국GM에서는 C-TECH라고 부른다. 마티즈 후기형 및 마티즈 II 시절에 들어간 E3 CVT[21]에 대한 악몽이 걷히지 않은 상태에서 CVT를 적용한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지만 지금 시장의 반응은 CVT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상태. 오히려 무개념한 한국GM의 트림과 가격 정책이 문제다. 무조건 인터넷에 현기차 까는 글 올라오니까 그 분들이 자기네 차 사줄 줄 아는거지 그런데 그 키워들도 대안을 수입차라 생각하지, 쉐XX라는 생각은 별로 안 한다

스파크 S는 '옵션질 하지 않는 경차'를 컨셉으로 했기에 최상위 트림으로서 웬만한 것은 다 때려 박았다. 스티어링은 종전 유압식이 아닌 전자식 스티어링(EPS)로 바꿨으며, ABS를 포함한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블루투스 연결이 되는 MP3 CD 플레이어, 전면 좌석 열선 시트 등 종전 스파크에 없거나 상위 트림에 들어가는 기능이 들어간다. 하지만 정작 한국GM의 발표와 달리 여전히 옵션질은 남아 있는데, 트림을 LS와 LT로 나누고 LT 트림에서만 전자동 헤드라이트가 들어간다. 또한 이링크 오디오 시스템은 전 모델 옵션에 LS 트림에서는 깡통 휠이 기본이다. 이래서는 옵션질 필요 없는 스파크 S가 무색해진다.한국GM이 옵션질을 포기하면 그게 회사냐

2015년 1월부로 2015년형을 출시하면서 기존 엔진 기반 스파크에 160만원짜리 CVT 패키지(GEN2 엔진, CVT)를 옵션으로 구비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따라서 쓸모가 없게 된 스파크S는 라인업에서 정식 단종되었다. 4단 자동변속기도 같이 단종.

1.9. 스파크 EV


스파크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동차 버전이다. 동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볼트와 비슷한 스타일의 그릴을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 초기 출시 가격은 기본 3,990만원이다.[22]

스파크 EV는 기존에 발표한 기아자동차 레이 EV와 달리 성능을 주요 컨셉으로 잡았다. 0~100km/h 가속에 8.5초가 걸리는 143ps(105kW), 최대 토크 57.4kg.m급 모터를 갖고, 21.4kWh급 Li-폴리머 배터리를 포함한다. 다만 마력과 토크 수치와 달리 최고 속도는 145km/h가 한계이며, 이는 밟자고 마음을 먹으면 165km/h는 가벼운 종전 스파크보다는 떨어지는 수준이다. 평균 주행 가능 거리는 135km이며, 스파크 EV의 급속충전 방식을 국내 급속충전기에서는 2015년부터야 지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교외 주행에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물론, 성능과 주행 거리 문제는 국내에 보급된 국산 전기차들의 공통적인 한계다. 하지만 i3과 스파크 EV는 부족한 인프라마저도 활용이 어려운 판국이니.

여기에 모든 계기판을 LCD 디지털화한 스마트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판과 마이링크 오디오 시스템,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을 포함하여 총 8개의 에어백, 스마트 키, 전자 자세 제어 시스템, 후방 카메라를 갖고 있다. 스파크의 최고 트림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전부 기본으로 넣은 셈인데, 그래서 스파크 EV는 아예 옵션을 선택할 여지도, 트림 구분도 없는 진정한 옵션질 없는 차가 되었다.대신 가격이 살벌할 뿐 스파크 S의 광고 문구 따위는 장식입니다

더군다나 스파크 EV는 경차 혜택을 받지 못한다! 국내 법규상 경차 기준은 '배기량이 1,000㏄ 미만으로서 길이 3.6m, 너비 1.6m, 높이 2.0m 이하인 것' 인데, 스파크 EV는 '길이 3,700㎜, 너비 1,630㎜, 높이 1,520㎜' 로서 이를 초과하기때문. 따라서 경차를 사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인 취득세 감면혜택을 받지못해 254만원의 취득세가 부과된다. 다만 친환경차로서 140만원의 세제 혜택이 지원된다. 따라서 원래 차가격 3990만원에 취득세 114만원을 합쳐 약 4천1백만원이 구입가격이다. 거주지역이 전기차에 대해 혜택을 주는 지자체라면 운이 좋으면 최저 1400만원에 구입할수도 있겠으나, 당연히 그런 혜택은 경쟁 차량을 구입할 때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영업용은 저렴한 레이EV를 선호하고, 승용형은 SM3 ZE를 많이 선호하여 스파크 EV는 어중간한 위치에 고통받고 있다.

1.10. 2015년형 스파크


2015년 1월에 2015년형 스파크를 출시하였다. 법규에 따라 ESC징하게 늦게도 달았네와 TPMS를 기본 탑재하였고, 가격은 83~126만원 상승하였다. 지워진 스파크 S 항목과 같이 일반형 스파크 AT 모델이 스파크 S 트림의 엔진과 CVT를 탑재한다. 단 수동 모델은 그대로 S-TEC II 엔진을 쓴다. LPI보다 좋다고 그렇게나 자랑하던LPGi 모델은 단종되었다. 가격은 양심없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2015년 1월 기준 올뉴모닝 터보 CVT보다 (터보 없는)스파크 CVT가 훨씬 비싸다 (...)

단종을 앞둔 2015년 2월 한 달간 판매량은 2,978대에 불과하여 전월 대비 43%나 하락하여 최초로 국산차 판매 10위권에서 밀려났다.# 명절연휴로 인해 2월의 영업일수가 적기는 하지만, 모닝이 전월 대비 23.3% 상승한 7,127대를 판매한 점을 생각하면 스파크의 부진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2015년 3월에는 눈물의 할인판매로 재고를 떨이하고 있다. 선수금을 전혀 내지 않는 전액 무이자 할부, 혹은 일시불 구매 시 190만원 할인똥꼬쑈의 위엄

2. Next Generation 스파크(M400)

북미수출형 스파크
한국내수형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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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A + M300의 파이널 퓨전 디자인 올뉴모닝 디자인 베낀 스파크

2015년 4월 1일 뉴욕 오토쇼, 동년 동월 2일 서울 모터쇼에서 스파크의 차세대 신모델이 출품되었다. 기존 스파크 대비 전고를 36mm 낮춰 스포티한 자세를 연출하고, 휠베이스를 늘려 실내공간을 넓혔다고 한다. 북미 수출형으로는 4기통 1.4리터 에코텍 98마력 엔진이, 한국 내수형으로는 3기통 1.0리터 엔진이 들어간다.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 또는 CVT가 적용된다. 7인치 차세대 마이링크가 옵션으로 들어가며,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옵션도 고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악세사리 옵션 라인업으로 젊은이들의 취향을 사로잡겠다고 하였다. 출시는 대한민국은 올 하반기, 북미 시장은 2016년 1월에 예정되어 있다. 아직 구체적인 엔진의 종류와 출력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2015년 4월 현재 북미 쉐보레 사이트에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살펴보면, 계기판은 M300 시절의 미터 클러스터 디자인을 포기하고 다시 전형적인 형태의 계기판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디지털 방식이던 엔진 회전수와 연료계는 다시 아날로그 다이얼 타입이 되었다. 그렇지만 미터 클러스터의 트립 컴퓨터 LCD 화면을 계기판에 통합하여 미터 클러스터에 비해 이질감은 낮추고 중요 정보의 가독성은 높이면서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그밖의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M300의 것을 조금 더 다듬은 정도로 큰 변화는 없다.

익스테리어는 기존의 M300의 디자인과 경쟁 차량인 기아 모닝(TA)를 혼합한 형태. 램프류에서는 모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음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전체적인 실루엣은 M300과 유사하다. 경차의 디자인은 다른 차급에 비해 한계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도 종전 마티즈-스파크 시대에 코드명이 100단위로 바뀔 때 마다 완전히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가 달라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완전한 신차로 생각될 정도의 디자인 변화는 없는 것에 가깝다. 굳이 적는다면 조금 더 변화가 많은 M3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트림은 북미 기준으로 LS, 1LT, 2LT로 나갈 듯. 북미용 스파크는 LS 트림에도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기본으로 들어가며, 1LT에 반쪽 스마트 키[23]와 안개등뭐야, LS에는 안개등도 없다고!, 오디오 스피커 확장, 15인치 휠이 들어간다. 2LT에 주행 보조 시스템, 주차 보조 시스템, 제대로 된 스마트 키[24], 사각 경고 기능이 더해진다. 다만 이는 북미 제원 기준인 만큼 옵션 장난의 제왕인한국GM의 의중에 따라서 국내용 트림은 얼마든지 다운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과거 한국GM 사장이 언급하길, 카마로, 아베오가 각각 RS(고성능 퍼포먼스 버전)가 있는데[25] 스파크RS[26][27]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한국시장에서 과연 이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지는 두고봐야 할 상황. 모닝 터보를 의식한듯한 발언인데, 2015년 기준으로 터보 안 달린 스파크가 모닝 터보 CVT보다 더 비싼[28] 위엄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스파크RS라는 물건이 나오면 아마 아베오보다 더 비싸질 것 같은.. 판매량에서 못 이겨보니 가격에서라도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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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거 세탁이라는 당사자에게는 듣기 거북한 표현이기는 하나, 100%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과거 명칭을 법적으로는 세탁할 수 없을 뿐이다. 자동차등록증의 기재 사항은 출고 당시의 브랜드로 찍히는 만큼 동일 차량이 브랜드 리네임이 되더라도 그 이전 출고 차량의 법적인 차량 명칭은 바뀌지 않는다. 이 법적인 명칭은 행정기관 및 보험사에서 쓰이며 세탁하고 싶어도 세탁할 수 없다. 하지만 알아서 스파크라고 해준다
  • [2] 2015년형부터는 스파크 S 트림이 사라지고 일반 스파크 가솔린 자동 모델이 이 스펙이 된다.
  • [3] 2015년형부터는 MT는 S-TEC II 그대로, AT는 S-TEC III가 들어간다.
  • [4] 2015년형에서는 제외. CVT로 변경.
  • [5] 2015년형 CVT 모델은 955kg
  • [6] 현행 모델인 M300을 기준으로 할 경우 인도에서는 쉐보레 비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바리나 스파크로 팔린다. 참고로 바리나는 아베오의 현지 명칭.
  • [7] 알페온, 다마스, 라보처럼 쉐보레와 무관한 내수용 독자 브랜드가 일부 살아남은 것을 이유로 스파크의 명칭 변경에 이의를 제기하는 내용이 이전 버전에 있었지만, 알페온은 한국GM이 일부러 고급화 차원에서 한국GM 및 쉐보레 브랜드를 지운것이며, 다마스와 라보는 GM 글로벌이 아닌 한국GM만 만들고 대한민국에서만 파는 한국GM 고유의 차량이기에 쉐보레 브랜드와 아무 상관이 없다. 심지어 다마스와 라보는 쉐보레 국내 홈페이지에 제품 설명이 없고, 한국GM 홈페이지에 따로 제품 설명 페이지가 있다.
  • [8] 마티즈/스파크의 코드명은 M100, M150, M200, M250, M300의 다섯 종류가 존재하는데, 이 가운데 M150은 마티즈 II로 M100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 M250은 올뉴마티즈(M200)의 컬러팩 모델을 의미하기에 기술적인 세대로는 따로 분류하지 않는다.
  • [9] 스파크는 154km/h의 속도에서 퓨얼컷이 걸리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 때의 엔진 회전 속도는 5,000rpm 내외에 불과하다. 디지털 계기판이라 레드존 구간이 정확치는 않으나 가솔린 스파크에 들어가는 1.0L 엔진의 최대 출력이 6400RPM 에서 나온다고 되어 있으니 그쯤부터 레드존 구간이라고 볼 수 있고, 그만큼을 봉인당한 셈. 기아 모닝 역시 이 정도의 속도에서 퓨얼컷을 걸어 실제 엔진의 성능을 100% 끌어내려면 두 차 모두 ECU 매핑을 다시 하거나 하는 튜닝이 필요하다.
  • [10] 경차에서 3기통 엔진은 4기통에 비해 소음이나 진동은 상대적으로 불리하지만 효율성은 더 뛰어나다. 하지만 스파크의 S-TEC II가 3기통이 되지 못한 이유는 나름대로 복잡한 사연이 있다. 원래 S-TEC II는 경차에 쓸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당시 대우자동차의 소형차용 하위 트림 엔진으로서의 역할만 갖고 있었다. 소형차의 상위 트림 및 준중형차용 엔진이 D-TEC과 E-TEC 계열. 경차는 대우 M-TEC 엔진 한 종류로 통일을 했기에 S-TEC 계열 엔진은 설계 당시부터 기통을 하나 줄여 경차에 쓸 생각을 하지 않았다. 소형차와 경차의 엔진을 공유한다는 생각은 현대자동차그룹도 당시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현대 입실론 엔진은 다양한 경차 수출 시장 환경에 맞춰 3기통 800cc부터 4기통 1.1L까지 쓸 수 있도록 설계하여 경차 규격 확대에 큰 어려움 없이 엔진을 재활용할 수 있었다. 그래도 이에 불만을 느껴 경차와 소형차의 하위 트림의 엔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현대 카파 엔진은 3기통에서 1,00cc, 4기통에서 1,400cc급으로 설계했다. 1.4L 버전이 2013년형 이후의 현대 액센트에 들어간다. 뒤늦게 1,000cc급 경차 시장에 뛰어든 한국GM은 어려운 경영 사정으로 신차에 맞는 엔진을 새로 개발할 여력은 없었고, 그래서 현존하는 엔진 가운데 그나마 규격이 비슷한 S-TEC II의 다운그레이드를 선택했다. 그렇지만 이 엔진은 3기통으로 1,000cc를 만들기는 어려워 4기통을 유지하면서 보어와 스트로크를 조정하여 배기량을 줄였다.
  • [11] 스파크 S가 아닌 일반 스파크 + 4단 AT 조합인 경우 표기 마력은 70ps지만 정작 휠마력은 50ps까지 떨어진다.
  • [12] 경쟁 차량인 기아자동차 올뉴모닝도 복합연비 표기로는 수동 17km/L, 자동 15.2km/L 수준이기에 스파크보다 낫기는 해도 매우 큰 차이는 아니다. 다만 CVT + ISG 조합일 때는 16.3km/L까지 좋아지는데 이는 CVT의 차이가 아닌 ISG의 효과에 가깝다.
  • [13] 스키즈와 머드프랩은 프리퀄 코믹스에서 박살났다는 설도 존재하지만, 영화 트랜스포머3 초반 격납고 씬에서 머드프랩과 스키즈가 나오는 컷이 확인되었다. 결국 영화와 프리퀄 코믹스가 서로 다른 설정을 따른 것으로 확인되고, 영화 기준으로는 그냥 묻혀버린 케이스다. 구글 이미지에서 Transformer 3 skids로 검색하면 촬영 당시 새롭게 컬러링된 녀석을 쉽게 찾을수 있다.
  • [14] 국내에서는 현대 아토스부터 쓰기 시작했다.
  • [15] JF405E의 대표적인 문제는 냉각 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과열 문제가 생기기 쉽다는 점, 이 문제 때문에 일반적인 자동변속기 오일이 아닌 ESSO JW3314 또는 호환 오일만 써야 한다는 것이 대표적인 문제다. 자동변속기 오일 가격이 일반 차량에 비해 두 배 수준. 이것도 모자라 미션오일 쿨러를 따로 다는 차덕후들도 있다.
  • [16] 현기차의 경우 현대파워텍이 리 미션이라는 악명을 벗기 시작한 직후 바로 4F12 미션 개발에 들어갈 정도로 JF405E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 [17] GM에서 규격이 없는 것은 아니다. JW3314와 동급의 자체 규격으로 Dexron III G라는 것이 있다. 상위 규격으로 H가 있으며 일단 호환이 된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스파크에 넣는 미션오일은 품번 93743381이며, 이것은 Dexron III 일반 규격이다.
  • [18] 2015년부터는 법규상 모든 승용차에 ESC를 의무 장착해야 하니까 할 수 없이 장착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몇달 뒤면 후속으로 바뀌겠지 아이고 의미없다
  • [19] 그나마 이것도 나아진 수준. 초기 출시 당시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절에는 모든 트림에서 MP3 재생이 아예 안되는 라디오가 기본이었다. 초기에는 에어컨까지 하위 트림에서는 옵션이었으니 더 설명이 必要韓紙.
  • [20] 현대 입실론 엔진을 쓴 기아 모닝도 세대가 달라지면서 10ps 이상 달라졌지만, 엔진의 이름을 다르게 표기하지는 않았다.
  • [21] 이 CVT는 일본 아이치기계공업이 개발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치의 CVT는 일반적이지 않은 기술로 만들었을 뿐더러 출력 한계도 낮았기에 문제가 되었으며, 지금 아이치기공은 회사는 살아 있어 닛산 등 자동차 회사에 엔진과 미션을 납품하지만 더 이상 CVT는 만들지 않는다.
  • [22] 전기자동차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받는 만큼 이 보다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다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서 지원금은 달라진다.
  • [23] 문 열기만 지원
  • [24] 버튼 타입 시동 걸기 포함
  • [25] 다만 카마로 RS는 전체 라인업에서 그닥 고성능이 되지 못한다. 카마로의 퍼포먼스 버전은 V8 SS, ZL1 등이 진짜 카마로로 취급받는다. 고작 6기통 엔트리 트림이나 가져다놓고 퍼포먼스카라고 언플할 수 있는 만만한 한국시장 어차피 노란색 범블비 보고 사는 차잖아
  • [26] 쉐보레 아베오 RS 모델에 들어가는 1.4L LUV 4기통 터보차저 엔진(U14NFT)을 3기통으로 바꿔 개량하면 이론적으로는 1L급 터보차저 엔진을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실제로 어떤 엔진이 들어갈지는 뚜껑이 열려봐야 알 수 있는 내용. 그리고 U14NFT를 개량해 올리려면 단가는.......
  • [27] 현재 1L 3기통 SIDI S/S 90마력 및 114마력 터보엔진이 개발되어 오펠 아담에 장착되고 있다. 과연 국내 시장에는...?!
  • [28] 2015년 1월 기준 모닝 터보 럭셔리(최고급) CVT가 1440만원, 스파크 LT(최고급) C-TECH(CVT)는 145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