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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말리부

last modified: 2015-04-11 09:53:29 Contributors


Your Next Level - 말리부-
상단 사진은 한국GM이 판매 중인 말리부다. 2015년 4월 공개된 올뉴 말리부는 국내 시판 시작 이후에 수정바람

한국GM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경차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소형 SUV 중형 SUV MPV 경상용차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 다마스 라보

쉐보레(한국GM) 중형승용차 모델
토스카 -> 말리부 -> (계속)

Contents

1. 연혁
2. 8세대(한국 기준 1세대) 말리부
2.1. 파워트레인
2.1.1. 북미형 말리부
2.1.2. 한국내수형 심장병 말리부
2.2. 반응
2.2.1.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
2.2.2. 한국 내수시장에서의 반응
2.3. 안전한 말리부?
2.3.1.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드러난 안전성의 실체
2.3.2. 한국내수형 차별
2.3.3. 쇠공 테스트 사건
2.4. 지적 사항
2.4.1. 토글식 수동변속 모드
2.4.2. 파워트레인 부족 문제
2.4.3. 택시 미출시 문제
2.5. 개선형 및 신규 라인업
2.5.1. 한국내수형 2013년형 말리부
2.6. 페이스리프트 (북미 한정)
2.6.1. 한국내수형 말리부 디젤
2.6.1.1. 계륵 연비
2.6.1.2. 물량 부족
2.6.1.3. DPF 관련 중대 결함 속출과 막장 대응
2.6.1.4. 화재 발생
2.7. 말리부 LPG 렌터카
3. 9세대(한국 기준 2세대) 말리부
4. 경쟁차종

1. 연혁


1세대 (1964~1967) 셰벨 말리부 2세대 (1966~1972) 셰벨 말리부
3세대 (1973~1977) 셰벨 말리부 4세대 (1978~1983) 말리부
5세대 (1997~2003) 말리부 6세대 (2004~2007) 말리부
7세대 (2008~2012) 말리부 8세대 (2013~2015) 말리부
9세대 (2016~) 말리부

쉐보레의 중형 세단.

1964년부터 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GM의 중형차. 1세대 모델이 1964년에 출시된 상당히 오래된 브랜드이나, 중간에 생산이 14년간 끊어진 적이 있다. 4세대 모델이 1983년에 단종된 이후 한동안 라인업에서 제외되어 있다가 1997년부로 GM이 말리부의 이름을 부활시켜 지금에 이르고 있다. 83년도까지의 말리부는 후륜구동이었으나, 97년 부활 이후 전륜구동으로 바뀌었다.

간혹 국내 말리부 오너 중에 자기 차를 미국 수입차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국 시장용 말리부의 생산은 대한민국 부평 한국GM 공장에서 이뤄진다. 한국GM 말리부 광고에서도 "말리부는 한국GM이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꼭 강조되어 있다. 파워트레인이나 안전사양도 북미형이랑 완전히 다르구만 무슨 수입차야

2. 8세대(한국 기준 1세대) 말리부

2011년부터 판매 중인 말리부는 미국GM 기준으로 8세대 모델인데, 이 항목을 읽으러 온 한국인들은 프린스, 레간자, 매그너스, 토스카에 이어 2011년 10월에 출시된 말리부(코드네임 V300)를 처음 보았을 것이다.관련 기사 말리부가 미국에서는 8세대, 한국에서는 1세대가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원래 2000년대에 GM이 중형차를 북미용 말리부, 아시아-유럽용 토스카로 이원화했는데, 토스카[1]가 해외 시장에서 워낙 죽을 쑤어서 망해버렸고, 말리부는 전세계 시장에 그대로 팔려니 몸집이 너무 비대했다. 따라서 글로벌 판매전략 단일화 및 효율성 증진을 위해 토스카를 단종시키고 이원화됐던 GM 중형차들을 "쉐보레 말리부"로 통합 후속화해버린 것이다.[2]

기본형 할로겐 테일램프 상위급(또는 옵션) LED 테일램프

디자인에 있어서는 많은 부분을 보레 카마로에서 스포츠 룩을 따왔다고 주장한다....만 리어 테일램프 말고는 사실 전반적인 디자인이 카마로의 어떤 부분도 닮지 않았다.오히려 전 모델인 토스카를 돌려달라고 할 정도. 그냥 카마로 닮았다고 한게 개억지 게다가 그 카마로 룩 테일램프라는 것이 안타깝게도 유상 옵션 품목이었다. 그리고 한국내수형에는 2년동안 아예 탑재조차 하지 않다가 2013년형부터 슬그머니 최상위급 전용 탑재 품목으로 등장시켰다.

2.1. 파워트레인

2.1.1. 북미형 말리부

북미시장용 말리부는 2.5리터 SIDI 직분사 196마력 엔진을 기본으로 2.0리터 에코텍 직분사 터보 259마력 엔진을 상위 라인업으로 두고 있다. 달리기 성능에 있어서 기타 경쟁 차종에 전혀 밀리지 않는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2.1.2. 한국내수형 심장병 말리부

2000cc 미만 배기량이 세금제도상 중형차의 기준점이 되는 국내시장 실정에 맞게 4기통 2.0리터 엔진부터 라인업이 시작된다. 그런데... 140마력밖에 안되는 허약한 최대출력 때문에 출시 전부터 논란이 일었다. 이는 20년 전 기아 콩코드의 것과 동일한 수준[3]인데다, 140마력 정도는 2010년대 들어 1.6리터 소형~준중형차들도 가뿐히 뽑아낸다는게 문제. 토크도 중형차 가운데 제일 낮은 18.8 토크고, 공차중량이 경쟁 차종 대비 100~200kg는 훨씬 무거운 1530 kg[4]나 되어 모두들 동력 성능을 걱정했다. 거기에 변속기는 악명높은 보령미션(...) 전작인 토스카 수준의 출력으로 그랜저만한 몸뚱이를 끌어야 한다는 이야기. 때문에 업계 및 커뮤니티에서는 비슷한 홍역을 한번 치룬 쉐보레 크루즈의 사례를 그대로 답습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스펙이 확정되자마자 심장병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2.4리터 모델도 있기는 하지만 이쪽도 170마력[5]에 불과했던지라 쉐슬람들은 키배의 의지도 상실해버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장 큰 문제점은, 엔진이 커봤자 우리나라에서 중형차는 2000cc를 초과하는 배기량의 사양은 거의 팔리지 않는다. 국산 4사 중형차들 모두 2000cc 미만 배기량 사양의 점유율이 90%를 넘는 상황이니 제조사 입장에서 2000cc를 초과하는 사양은 판매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봐도 된다.

출시 후 여러 시승기들을 보면 아니나 다를까 더딘 가속이 답답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간담회에 참여했던 한 자동차 블로거의 글에 따르면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참가자들에게 한국GM에서는 '적응하면 괜찮다' '실생활에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한다. 또는 성능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관련 포스팅
성진우가 부릅니다. 포기하지마

2.2. 반응

2.2.1.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

미국에서 말리부는 무난한 드라이빙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일부 긍정적 반응을 얻었으나, 동급 경쟁 중형차현대 쏘나타,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포드 퓨전등과 경쟁하며 저중 판매량 꼴찌를 자랑하고 있다. 따라서 GM은 이례적으로 출시 2년만에 응급 페이스리프트라는 특단의 결정을 내렸다.''' 북미 한정 2014년형 말리부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서술.

2.2.2. 한국 내수시장에서의 반응

아니나다를까 파워트레인의 열세로 인해 한국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2011년 11월에 1,500대 가량이 팔렸다고 하는데 이것은 당초 목표의 1/3도 안되는 실적이다. 전모델인 토스카가 평균적으로 한 달에 3천대 이상은 팔았는데 말리부는 신차효과가 가장 넘치는 출시 직후에도 그의 반밖에 팔지 못했으니.. 심지어 모 말리부 동호회에서는 가격과 성능 공개후 올라오는 글이 아예 없어지다시피 했으며 그나마 하나 올라온 글이 '말리부 구매하신 분 아무도 없나요?'라는게 안습.

원래 메이커의 목표치는 월 3천대# 였으며 이는 토스카의 초기 판매량 정도의 목표였다. 발매 후 시일이 지난 2012년 3월에 1천대가 팔리는 수준이다. # 쉐보레 측은 2011년 말 시점에 부품 공급 부족을 원인으로 말하고 있으나 # 이 문제가 해결될만큼의 시간이 걸렸음에도 판매량은 반등의 여지가 없다.

빈약한 엔진과 변속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 외의 기본적인 고속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에서는 일부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독특하게 동급에서 가장 넓은 트레드를 가진 타이어를 채용하고 있음에도 뛰어난 정숙성과 거주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출력이 부족한 관계로 답답함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것이 중론.

말리부의 순정 타이어가 현대/기아 중형차들과 달리 외제 타이어라서 더 좋다는 주장도 있으나, 일반적인 OEM 납품용 컴포트 지향 타이어임에는 변하지 않는다. 미국시장에서도 단지 30% 비싼 타이어일뿐이다.CP662 125불 EL400 160불 사이즈 정보 수입 타이어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 풍조가 이러한 주장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youtube(6IyBZZUDxz8)

다른 국산 중형차들과 함께 영암 서킷을 4랩 도는 경기에서는 경쟁 차종인 LF쏘나타에게 학살당하고야 말았다. 오죽 말리부와 SM5가 못 따라오는지 LF쏘나타i40가 일부러 느릿느릿 갔는데도 총 랩타임이 말리부보다 18초 앞섰다.말리부는 게다가 스포츠 주행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뭐병스러운 토글식 자동변속기에 이어 3단에서 1단으로 엔진 브레이크가 터지며 허둥댔고, SM5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과는 LF쏘나타-i40-K5-말리부-SM5순이다.

말리부는 다음 카테스트의 주행성능 테스트에서도 LF쏘나타에게 제대로 무너졌다.말리부의 결과 vs LF쏘나타의 결과

2.3. 안전한 말리부?

파워트레인, 편의사양, 공간, 내부 감성품질 등 대부분의 평가기준에서 경쟁 모델보다 떨어지는 말리부를 띄워주기 위해 한국GM 쉐보레쉐슬람는 말리부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안전성에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을만큼 탄탄하고 안전하게 제작된 말리부인지라, 동급에서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한다라는 멋진 서술도 있었을 정도. 실제로 국토교통부 KNCAP 충돌안전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기는 하지만 경쟁 중형차들도 2등급 받은 SM5를 제외하고 모두들 충족하고 있는 수준이라 별달리 비교우위가 되지 못한다.[6]

2.3.1.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드러난 안전성의 실체

쉐보레 말리부는 2012년 겨울에 이루어진 IIHS의 프론트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Marginal 등급(YF쏘나타와 동급)을 받았다. Acceptable을 받고 Top Safety Pick에 선정된 K5보다 성적이 더 나빴던 것이다.[7] 어라 미국에서 현대기아보다도 더 안전하지 않은 차를 내놨네 국내는 더 시궁창이겠지.

2.3.2. 한국내수형 차별


때문에 미국 GM은 2014년형 페이스리프트 말리부부터 특별히 바디를 보강시켰다. IIHS에서 2014년형 말리부를 테스트해본 결과, 과연 기존 말리부보다 월등한 안전성이 드러나 최고 등급의 성적으로 상승하였다. IIHS의 중형 등급 페이지 전 항목 Good에다가 전면 충돌 방지 장치로 당당히 맨 윗줄을 차지한 말리부의 위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GM에서는 바디를 보강한 말리부의 출시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관련 인터뷰 일부 쉐슬람들이 2014년형 북미 신형 말리부의 안전 평가를 가지고 내수형 말리부의 안전성이 우수하다며 호도하는 일이 많으니 위키러들은 정보를 꼭 주의깊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2.3.3. 쇠공 테스트 사건

한국GM에서 말리부의 안전성을 홍보한답시고 차량 측면에 대형 쇠공을 때리는 충돌 테스트 홍보 영상을 제작 배포하였다. 원래는 YF쏘나타와의 비교 테스트로 진행되었으나, 최종본에서 YF쏘나타의 모습을 삭제하고 말리부의 모습만을 가지고 홍보하였다.# YF쏘나타가 말리부보다 덜 찌그러진 것처럼 보였다는 증언들이 자동차 커뮤니티에 남아 있었는데, 한국GM이 서둘러 YF쏘나타와의 테스트 영상을 삭제해버려서 현재로서는 미궁에 빠진 문제다. 해석은 자유지만, 말리부가 YF쏘나타보다 훨씬 튼튼한 결과를 얻어냈다면 한국GM이 일부러 지울 리가 없었을 것이라는 점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2.4. 지적 사항

2.4.1. 토글식 수동변속 모드

자동변속기의 수동변속 모드를 토글식으로 마련하여 조작 편의성이 매우 나쁘다. 특히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용자들은 하나같이 저 토글 변속 모드를 비난하고 나섰다. 운전 자세에 문제를 일으키고, 주행에 있어서 안전성을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친 쉐보레 블로거들(카앤드라이빙, 카르시안, 카앤레드존)도 지적했을 정도#. 심지어 쉐보레 레이싱팀 드라이버 김진표아베오와 묶어서 깐다. #

이에 대한 제작사의 답변이 압권인데, 손가락 끝으로 까딱거리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 이뭐병 [8]

2.4.2. 파워트레인 부족 문제

북미 시장에만 들어가는 2.0L 에코텍 터보 모델에 대한 바람이 뜨거우나 한국GM은 검토 중이라고만 하면서 수년째 아무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2.0L 에코텍 터보 엔진은 오펠이 자랑하는 2.0L 터보 엔진으로서 260마력 모델로 6초대의 제로백을 기록하는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

2.0L 디젤 엔진 도입에 대한 요구가 특히 크다[9] 2014년 3월 6일 드디어 말리부 2.0 디젤을 내놓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서술한다.

한국GM이 오래된 파워트레인만을 고집하는 문제는 말리부뿐만이 아니다. GM 본사에 연비 좋은 디젤 엔진, 고성능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 경쟁력있는 파워트레인이 다수 포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GM은 그런 것들을 국내시장에 끝끝내 내놓지 않는 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시장의 취향을 벗어나는 엔진만 골라서 내놓으면서 더더욱 외면받고 있다.[10] 심지어 알페온의 경우에도 중국 사양 라크로스에는 2.0 터보를 올려주는 것을 보면 그저 한국만 안습. 쉐보레 캡티바의 경우에도 대한민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낮은 2.2리터 디젤로 근근히 버티다 한참 후에야 2.0리터 디젤을 추가해주는 등, 파워트레인의 현지화에 대해서는 매우 둔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3. 택시 미출시 문제

참고로 말리부 택시 모델은 당분간 안 낼 것이라고 한국GM에서 못박았다. 택시를 출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되도 않는 차량 이미지 훼손 드립을 쳐서 빈축을 산 적이 있다. 그 전에 훼손될 이미지가 아직도 남았다고 생각하는건가 르노삼성 SM5 1세대는 적극적인 택시 마케팅으로 내구성을 검증,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였던 전례를 보면 한국GM의 이미지 훼손 드립은 실로 말도 안되는 소리다. 훗날 SM5는 2008년 LPG차종 결함 사태가 터지며 택시 시장을 현대기아차에게 다 빼앗겼다. 게다가 그런 말을 하면 전국 택시기사들을 무시하는 꼴밖에 되질 않으니 여기저기서 비난이 폭주했다.

결국 얼마 못가서 생산단가 드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택시 모델까지 내면 더 높아지는 생산 단가를 감당하기가 힘들다는 변이다. 물론 자동차 제조사들이 택시 팔아서 마진을 거의 못 남기는 것은 사실이다. 판매단가가 저렴한데다가 법인택시 사업자들이 단체구입하는 경우 할인이 붙어서 정말로 마진이 거의 없다. 그런데 이런 환경에도 불구하고 택시를 끊임없이 출시해온 현대 쏘나타, 기아 K5, 르노삼성 SM5는 성인군자인가? 한국GM이 쌍용자동차처럼 처지가 불우하면 그러려니 할텐데, 내수 점유율 3위씩이나 먹고있는 회사가 단가 핑계나 대는 것은 매우 옹졸한 일이다.

한국GM은 대신 올란도를 택시로 출시하였으나, 판매량은 역시나 안습. 차라리 아주 안 내놓지 그랬어


사진처럼 간혹 말리부 택시가 보이기도 하는데, 개인택시 운전자들이 승용 말리부를 구입해 택시로 개조한 형태이다. 택시 차종을 딱히 따로 내지 않아도 개인이 개별적으로 구입해 택시로 개조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기에 BMW 320i, 벤츠 E220 CDI, 포드 토러스, 링컨 MKS 등의 외제차도 택시로 사용되는 사례가 간혹 발견된다.[11]

2.5. 개선형 및 신규 라인업

2.5.1. 한국내수형 2013년형 말리부

2012년 9월 발표된 2013년형 모델은 말 많던 보령미션 변속기를 Gen II 6단 자동변속기로 교체했다고 한다. GM에서는 8%의 연비향상이 있다고 주장했다. 외관의 변경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된 정도. 여전히 한국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통풍 시트 같은 옵션이 없는 것에 비해 가격은 고가정책 그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값이 더 올라서 상품성은 미지수. Gen2는 그나마 가속이 낫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디젤에는 아예 Gen2가 아닌 토요타 계열의 아이신 자동변속기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 이후 부활하게 됐다. 2012년 9월 판매량은 페이스리프트에도 불구하고 500대 수준으로 떨어지며 안습.#

2.6. 페이스리프트 (북미 한정)


상품성 부족과 충돌안전평가 결과 미흡을 이유로 미국GM은 2013년 6월에 말리부 2014년형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했다. 외형 변화는 앞모습에 한정되고, 나머지는 거의 변한 것이 없다. 2.0리터 4기통 에코텍 터보 엔진은 토크만 약간 증가했고, 2.5 SIDI 직분사 엔진에는 엔진 스타트-스톱 기능을 탑재했다. 실내는 센터콘솔에 스마트폰 홀더 두 개를 마련하고, 앞좌석 뒷부분을 파내서 뒷좌석 레그룸을 조금이나마 넓게 했다. 또한 섀시 설계를 부분적으로 개선하여 일전의 낮은 스몰오버랩 성적(M)을 우수점(G)으로 향상시켰다. 이 외에 서스펜션과 쇼크 업소버 튜닝으로 인해 승차감과 주행안정성과, 코너링을 향상시켰다고 하며 2013년 가을부터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아쉽지만 지금까지 서술한 개선 사항은 국내형 말리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변화이다. 국내에서도 연식변경으로 상품성 강화를 하기는 했으나, 마이링크 등의 옵션이 추가된 정도다. 국내 말리부 오너들이 하나같이 바랐던, 그리고 LF쏘나타가 최하급 트림부터 기본 장착해주는 그 뒷좌석 에어벤트가 드디어 추가되었으나 최고급인 LTZ급에만 달아준다. 죽일놈의 옵션질 LPGI 모델에서는 VDC가 기본사양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전까지 중형차에도 VDC를 안 달아줬던거냐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기존의 지적사항을 개선했다면서 자랑스럽게 내놓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었으나, 미국 모터트렌드의 중형 세단 비교평가에서 꼴찌를 차지하였다. 심지어 기아 K5도 2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페이스리프트씩이나 한 말리부가 꼴찌 안습... 평가를 보면 "따분한 엔진, 싸구려 인테리어, 좁아터진 뒷좌석, 나쁜 연비로 인해 최하위를 차지했다(A lackluster engine, cheap interior, cramped rear seat, and poor efficiency seal Malibu's fate)"라고 한다.#

이와는 별개로 중국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오기도 했는데 전체적인 스타일은 현행 쉐보레 패밀리룩을 따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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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한국내수형 말리부 디젤

2014년 3월 디젤 모델이 출시되었다. 156마력/39토크의 준수한 성능을 내는 GM FAM-B 2리터 디젤 엔진과 아이신제 전륜 6단 변속기로 파워트레인을 구성하여 보령미션의 악몽을 기억하는 수많은 쉐보레 오너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급부상. 사전예약개시 후 보름만에 1년치 판매분량으로 예정해놓았던 3천대 가량의 사전계약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중형차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쉐보레로서는 간만의 희소식으로, 말리부 디젤의 판매 호조와 함께 휘발유 모델의 판매량 신장도 노리고 있다고 한다.

평균 이상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여 출력 갈증은 해결하였지만, 2ㅡ7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괜찮은 가격대 설정에 비해 트림은 LS디럭스와 LT디럭스 단 두개의 트림만 마련되어 있으며, 최상위 트림인 LTZ트림이 빠져서 사실상 풀옵션 디젤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평이 예비 오너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승차감이나 가감속능력 등 기본기도 본판인 휘발유 모델과 마찬가지의 평을 받고 있으나, 휘발유 모델에서 더 나아진 것이 없다는 것 역시 같은 평. 게다가 해외에서는 이미 페이스리프트까지 된 차량이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로 계속 팔린다는 것 역시 불만요소로 남아있다. 게다가 차량들마저 디젤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힘겨운 판매량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 역시 불안요소이다.

판매량이 절대적으로 밀리는 디젤 차량이라는 것을 감안하지도 않은 1년치 판매량 드립은 3천여대의 예약물량만이 잡힌 것으로 나타나 쉐보레에서도 판매량 상승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지 않았음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사례가 되었고[12], 한국을 제외한 해외시장에서는 이미 2014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발표되어 팔리는 마당에 출시 초기 그대로 파워트레인만 바꿔서 내놓았다는 점에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 거기에 최신 독일제 엔진이라며 찬양해마지않는 2리터 디젤 엔진조차 오펠에서는 이미 2000년대 중후반에 아스트라를 시작으로 탑재하기 시작했던 GM Family B 시리즈 엔진[13]으로, 현재 시장의 경쟁상대인 현대/기아 R 2.0 디젤 엔진과 마찬가지인 유로5 대응 엔진. 그마저도 오펠 차량에 얹히는 버전은 163마력의 출력을 내고 있으나 한국시장용 말리부 디젤에는 156마력으로 디튠되어 얹히는 등 의도적으로 출력을 저하시켜 놓았다.
이는 유로6에 대응하기 위해 디튠된 것이지만 북미 크루즈에 올라간 엔진과 다르게 SCR이 제거되어 유로5에 대응된 상태이다.

2.6.1.1. 계륵 연비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었다. 우선 디젤이지만 연비 측면에서 큰 이득을 보는 부분이 없다. 말리부 디젤의 공인연비는 13.3km/l이며, 이는 2.0 가솔린 모델의 연비인 11.6km/l와 겨우 리터당 1.7km의 미미한 차이밖에 나지 않는 수치로서 가솔린과 디젤 모델의 엔진값 차이인 300만원 이상의 가격차를 연비와 연료비 차이로 메꾸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연비이다. 쏘나타(LF) 2.0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가 12.1km/l인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연비 측면에서 이득을 보기 힘든 파워트레인임은 자명한 사실. 사전계약 호조에 힘입어 한국GM에서 말리부 디젤 차량을 가지고 가졌던 시승 행사에서 연비가 표시연비보다 잘 나왔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는 시승구간인 홍천-한계령-강릉의 도로사정상 연비가 잘 나올 수 밖에 없는 구간인데다가 한계령에서 강릉 구간은 동해고속도로 구간이 섞여있다는 게 간과되어있다.[14] 당장 공인연비로만 따져도 동급의 2리터 디젤 엔진을 달고 연비면에서 더 불리한 차량인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현대 싼타페, 기아 쏘렌토보다도 연비가 떨어지는 수준.[15] [16][17]2014년에는 르노삼성 SM5 디젤 모델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18]

2.6.1.2. 물량 부족
일단 2014년형 디젤 모델의 판매는 매우 성공적으로, 엔진을 포함한 주요 부품이 전부 해외에서 수입되어 제작되는지라 월 500대 분량의 부품만 들어와서 2014년형의 년간 생산대수로 내정해놓은 3,500대 가량의 디젤 모델이 전부 완판되어 2014년형 디젤 모델은 판매가 전면 중단되고 하반기에 나올 2015년형 디젤 모델이 판매되면서 공급적체가 풀릴 예정이지...만 하반기에는 위에서도 언급된대로 SM5도 디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인데다가 2014년 6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차는 그랜저 5세대 모델의 디젤 트림을 출시했는데, 가격대 설정에 있어서 말리부를 잡기 위한 가격대 설정이라는 게 중론. 말리부 디젤의 최상위 트림인 LT 디럭스팩 깡통과 그랜저 디젤 최하위 트림인 모던 트림의 깡통차량을 비교할 경우 약 320만원 가량의 가격차가 있지만 2.0(말리부) 대 2.2(그랜저)라는 배기량 차이와 기본 옵션 자체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놓고 말리부 디젤 구매희망자를 노리는 가격설정이라는게 중론이다.[19] 게다가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은 별다른 개선 없이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얘기가 이미 확정적으로 나와있는 상황이라 여전히 장사할 의지 없는 쉐보레라면서 욕을 시작 전부터 먹고 있는 상황이다.

그것도 그렇고 한국GM이 준비한 말리부 디젤 물량이 출시 3주도 안돼서 동이 났다면서, 없어서 못 파는 것이라는 주장에는 사실 함정이 있다. 한국GM이 '없어서 못 판다고 주장하는' 말리부 디젤이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여 시원하게 풀릴 가능성은 없다. 말리부 디젤의 파워트레인이 수입[20]이기에, 수익성이 낮고 물량 확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아예 스페인 공장에서 통으로 수입해오는 르노삼성 QM3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국GM과 르노삼성은 연일 '즐거운 비명(...)'이라는 수사로 신차에 대한 긍정적인 언론 플레이 신호를 내보내고 있지만, "없어서 못 판다"는 현상 뒤에는 사실상 "미끼 상품"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아니 사실 그렇게 보는게 가장 정확하다. 만들어 팔아도 자사에 돈이 되지 않으니 그냥 언론 플레이용으로 삼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팔리며 그랜저 디젤과 비슷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21] 북미형처럼 스몰 오버랩 테스트 대응 강성 보완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나 내놓지?
2.6.1.3. DPF 관련 중대 결함 속출과 막장 대응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830615
국토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와 말리부 동호회 게시판 등지에서 원인 미상의 잡음, 주행 중 시동 꺼짐, 핸들 쇳소리, 매연 저감장치(DPF)의 경고 메시지 및 이로 인한 출력저하 등을 호소하는 말리부 디젤 오너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량부족으로 얼마 팔지도 못한데다 대부분 3,000km도 안 탄 새차들에서 뽑기운이라 치부할 수 없는 수준의 심각한 결함이 매우 잦은 빈도로 발생하고 있다. 말리부 동호회나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검색해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런데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는 단순히 고속주행이 많아 그런 것 같다며 센서만 초기화시키고 그냥 타라고 돌려보내는 중#이다. 덕분에 말리부 디젤 구입자들의 배신감은 하늘을 치솟고 있으며, 최소 100만원 정도 말리부 디젤보다 싸고 공인 복합연비가 16.5km/l로 넘사벽인 SM5 디젤 출시 소식까지 들려오자 말리부 디젤 예약대기 고객들마저 빠져나갈 조짐이 보이고 있다.[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6&aid=0000321014&viewType=pc
드디어 공중파 저녁 뉴스 데뷔! 결함 속출로 인해 초반에 잔뜩 몰린 예약자들이 죄다 계약을 취소해서 지금 계약하면 2014년식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누가 사고 싶겠나


차주가 촬영하여 올린 결함 영상

이후 쉐보레측에서는 해당 문제가 발생한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 소프트웨어 무상 업데이트를 2014년 9월경부터 실시하였다. 이후의 상황은 추가바람
2.6.1.4. 화재 발생
2014년 9월 22일 17시 55분경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에서 한시간, 유성 I.C로 진출 후 1.5km 가량 운행하던 말리부 디젤 차량 엔진룸에 불이 붙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차주는 엔진 컨트롤 모듈, 계기판 소프트웨어 리프로그램 및 매연 필터 서비스 재생과 관련한 리콜 통지를 받고 수리를 받고 2주일도 안되어 화재 사고가 발생한데다 사측으로부터 고갱님 과실이라는 이유로 보상해주지 않겠다는 통보를 들어 망연자실한 상태이다. # 법무팀을 시켜서 글을 지웠다.

2.7. 말리부 LPG 렌터카

2014년 1월 9일 LPG 렌터카 모델이 출시되었다. LS 디럭스팩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크루즈 컨트롤은 동급 유일.
하지만 기본 모델 값이 경쟁모델보다 비싸다. 택시 모델은 아직 미정이 아니라 아예 안 냈다!!! 꿩 대신 올란도 사세요 고갱님

3. 9세대(한국 기준 2세대) 말리부



뒷모습이 현대 소나타하고 똑같은데?
2015년 4월 1일 뉴욕오토쇼에서 풀모델체인지 9세대 북미형 말리부가 공개되었다. 출시는 2015년 말을 기점으로 한다고 한다. 유선형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차체가 더 커졌고, 동시에 무게가 130kg 가량 줄어들었다. 북미 라인업은 4기통 1.5리터 터보 가솔린 160마력, 4기통 2.0리터 직분사 터보 가솔린 250마력, 4기통 1.8리터 직분사 하이브리드 182마력 으로 구성된다. 많은 국내 네티즌들이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과 우수한 연비의 하이브리드 소식을 반가워 했으나....

한국 시장에는 위의 올뉴 말리부를 시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직접 못을 박아버렸다. 현 말리부 모델이 국내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서 이를 변경할 계획이 2015년 상반기 현재로서는 없다는 것 (기사)

4. 경쟁차종

현대자동차-쏘나타
현대자동차-i40
기아자동차-k5
르노삼성-SM5
혼다-어코드
도요타-캠리
닛산-알티마
폭스바겐-파사트
포드-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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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외 수출명은 쉐보레 에피카. 대한민국에서도 토스카에 엠블럼 개조를 한 사례를 볼 수 있다.
  • [2] 하지만 의외로 1970년대 후반에 국내에 대우차로 소개될 뻔한 적이 있었는데, 1978년에 6기통 승용차 생산 제한조치가 해제되면서 지금의 한국GM의 전신격인 새한자동차에서 레코드 로얄 1900의 상급모델로 6기통 모델을 도입하려 했는데 초기 후보에 4세대 말리부가 들어가 있었다.# 그 외에 쉐보레 카프리스, 뷰익 리갈, 오펠 디플로마, 오펠 코모도어, 오펠 세나토가 후보에 있었는데, 3000cc 미만 배기량 제한 때문에 말리부, 카프리스, 리갈 같은 북미 GM의 모델은 보기 좋게 후보에서 탈락해버렸고 레코드의 생산설비를 그대로 활용가능한 2800cc급 오펠 코모도어와 세나토만 후보로 남았지만, 2차 오일쇼크로 1978년 12월에 장관급 관용차를 4기통 엔진으로 제한하는 조치가 내려지면서 레코드 로얄 1900이 엄청난 호재를 맞이하자, 새한자동차는 6기통 차량의 도입 계획을 1989년 대우 임페리얼 출시 전까지 아예 백지화하였다.
  • [3] 콩코드 2.0 DOHC 사양이 139마력이다.
  • [4] 그랜저(HG)의 공차중량이 1525 kg이다(...)
  • [5] 현대기아차의 세타2 2.4 MPi가 179마력, 2.4 GDi가 201마력. 알페온의 2.4리터 직접분사 엔진은 고작 184마력이다.
  • [6] 자꾸 이 부분에 수정이 들어가는데, 페이스리프트 (북미 한정) 단락의 모터트렌드 평가 내용을 보고 오자.
  • [7] 종합 페이지에서는 최근 연도(2014년)만 볼 수 있지만 차 모델을 클릭하면 연도를 선택해 볼 수 있다. 2013년 테스트에서 말리부는 프론트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Marginal, 다른 항목에서 Good을 기록하였다. 반면 YF쏘나타는 프론트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Marginal, 다른 항목에서 Good을 기록하였고, K5(옵티마)는 프론트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Acceptable, 다른 항목에서 Good을 기록하였다.
  • [8] 변속기 사용 관련 내용은 한국GM이 밝힌 답변과는 상관없이 포스팅된 내용... 일 리가 있나. 포스팅 날짜가 블로거쪽이 한달 빠르다. 한국GM측 포스팅 서두에서도 다른 블로거에게 영향을 받고 썼음을 직접 명시하고 있다.
  • [9] 현재 GM이 가용할 수 있는 2.0L 디젤 엔진으로는 쉐보레 크루즈 2.0L 디젤 모델에 올려진 163마력 오펠제 디젤 엔진과 오펠에서 개발한 트윈 스크롤 터보 디젤(200마력급) 그리고 피에조 인젝터를 적용한 175마력급 디젤 엔진이 있다.
  • [10] 많이 늦긴 했지만, 1.4T의 경우는 아베오/크루즈/트랙스의 3모델에 한해서 2013년 하반기에 국내출시되었다. 하지만 크루즈와 아베오는 140마력에서 130마력으로 디튠하여 장착.
  • [11] 주로 범택시로 이용되며, 토러스는 아주 가끔 일반택시로도 보인다. 여담으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디젤 모델은 유럽에서 택시용 모델이 따로 있다.
  • [12] 현대에서도 안팔려서 고민인 i40 디젤 모델조차도 1년에 5천대는 팔린다(...)
  • [13] 항간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오펠 자체개발 엔진이 아니라 피아트가 개발한 JTD 엔진을 가져와서 오펠에서 손을 본 엔진이다. 이 엔진의 2세대는 현재 피아트 그룹이 멀티젯 엔진으로 잘 써먹는 중.
  • [14] 대부분의 시승기는 오르막 구간과 내리막 구간의 연비를 따로 평가했으니 직접 확인해보자.
  • [15] 단순 깡통차값이면 말리부 디젤 살 금액으로 쏘렌토도 구입이 가능하다(...)
  • [16] 세단과 SUV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연비 외에 다른 조건은?
  • [17] 차종이 다르더라도 기본 사양 자체가 같은 값이면 현대기아차가 더 많이 더 괜찮게 달려있는게 현재 상품 구성인지라 선택에서 왔다갔다 하는 소비자들이 있다. 특히나 2014년형 디젤 모델이 완판되고 모델 이어 체인지가 값만 올라갈 것으로 확정된 현재에는 더더욱.
  • [18] 다만 이쪽은 너무 연비에 신경을 쓴다고, 1.5리터짜리 디젤을 들여놔서 출력이 110마력밖에 안 된다. 덩치는 쏘나타급인데, 아반떼 디젤에나 들어갈 엔진을 달고 나온 셈. 거기다 아반떼 디젤에 들어간 엔진보다 성능도 떨어진다.
  • [19] 그랜저 디젤이 2.2리터 배기량을 택했기 때문에 LF쏘나타 디젤 모델은 i40와 동일한 1.7리터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면 아래로는 쏘나타 위로는 그랜저로 말리부 압박이 되는 상태.
  • [20] 엔진 : 독일 오펠제, 미션 : 일본 아이신
  • [21] 2014년 9월까지 기준. http://m.auto.naver.com/magazine/view.nhn?type=News&seq=82045&page=1
  • [22] 다만 SM5 디젤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엔진이 고작 1.5L 짜리라 출력이 아반떼에 들어가는 U2 디젤 엔진급인 110마력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