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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항력

last modified: 2015-03-28 21:36:43 Contributors

normal force, 垂直抗力

물체와 물체가 서로 작용, 반작용관계를 가질때, 접촉면에서 서로에게 수직으로 작용하는 . 실재하는 힘이라기보단 분석할때, 조건에 맞으면 적당히 붙이는 이름이다.[1]

물체가 충분히 단단하며 비탄성적이지 않다면(= 부서지거나 달라붙지 않는다면) 접촉했을 때, 다른 물체를 밀어낼 것이다. 이는 자신의 형태를 유지하는 힘AT필드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물체는 전자기력으로 입자들을 붙들여매고 있기 때문에 수직항력의 근원은 전자기력이라고 볼 수 있다.[2]

보통은 책상위에 있는 물체가 중력을 받고있을 때, 책상이 자신의 형태를 유지하기위해 물체를 떠받치는 힘 정도로 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360도 회전하는 롤러코스터의 정상에서는 레일이 열차를 아래방향으로 밀어내기 때문에 수직항력은 아래방향으로 작용한다.[3]

흔히 무중력 상태를 판가름하는 척도로 쓰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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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슷한 방식으로 정의되는 '장력'이라는 힘도 있다. 장력은 실로 연결된 물체를 실이 잡아당기는 힘이다.
  • [2]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들이 서로 어께동무를 하고 벽을 만들고 있다고 하자, 벽이 충분히 강하여 무너지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은 벽에 떠밀려 벽 안쪽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이와같이 원자들이 서로 전가기력이라는 힘으로 강하게 엮여있기(=벽) 때문에, 다른물체(=사람)를 밀어내게 되는 것이다.
  • [3] 그리고 이 수직항력과 중력이 아울러 구심력으로 작용하여 열차를 회전운동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 [4] 중력이 없다면, 책상위에 놓인 물체가 책상을 누르지 않으므로, 중력과 힘의 평형관계인 수직항력도 없을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