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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램스

last modified: 2016-12-12 19:42:1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GM 시점
2.1. 프런트
2.1.1. 하민우
2.1.2. 이윤지
2.1.3. 한애리
2.1.4. 이진우
2.1.5. 배두일
2.1.6. 송호식
2.1.7. 이태준
2.1.8. 박준구
2.2. 선수단
2.2.1. 성성식
2.2.2. 제이슨 로
2.2.3. 데이빗 휘태커
2.2.4. 조민준
2.2.5. 박기운
2.2.6. 정인권
2.2.7. 이원호
2.2.8. 기타 선수들
3. 클로저 이상용 시점
3.1. 감독 및 프런트
3.2. 선수진


1. 개요

최훈웹툰GM클로저 이상용에 등장하는 가상의 야구팀. GM 시절 주인공인 하민우가 전력분석팀장으로 일하던 팀으로, 클로저 이상용 시점에서는 하민우가 단장이 되어 있다.

클로저 이상용 436회차에 등장한 마스코트는 뿔이 바깥쪽으로 둥글게 말린 숫양인데, 뾰족한 귀와 뿔을 제외하고 나면 사실상 최훈표 삼성 라이온스 마스코트의 팔레트 스왑이다.


2. GM 시점

모티브는 현대 유니콘스 + 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나름 잘 나가는 팀이었지만 모기업의 경영 파탄으로 재정 상태가 최악. 몇년간 제대로 된 보강 없이 선수가 나가기만 해서 전력이 떨어지고 있다. 특별히 강점은 없지만, 투수 유망주가 많다. 2006년 KP리그 6위.

2.1. 프런트

2.1.3. 한애리

하민우의 부하직원. 5개국어 능통한데다, 말도 잘한다. 직급에 비해 연봉이 쎄다고[1]. 일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매력적인자기가 자기보고도 매력적이란다, 그야말로 엄친딸. 부모님은 전부 외국에 있다고 한다.

하민우의 지시로 4년간 한국을 떠난 용병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이어 제이슨 로와 데이빗 휘태커를 만나 한국으로 오게한다.
2차전에서는 하민우의 집에 쳐들어가 요리를 해 주고는, 후에 하민우에게 고백을 한다.그런데 10살차이 ㄷㄷ 다음날 광주로 박종연을 만나러 가게 되고, 박종연의 불륜을 알게 되었으며 그의 진실을 알게 된다. 이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야근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진우에게 "부모님이 오셨다"고 뻥치고는 하민우와 데이트하러 사라진다.

이후 광주로 다시 가서 장기남 단장과 결판, 장건호의 아이들의 정체를 밝혀내고 호넷츠와 램스가 손을 잡게 한다. 하지만 이윤지 사장에 의해 한 가시 사실이 밝혀진다. 그녀는 바로 램스를 인수하려고 하는, 국제적인 통조림회사 "짐앤캐롤"의 사원.[2] 이 회사는 한국 진출을 위해 야구단을 매입하려 했으나, 적자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2-3년 운영하고 장건호 약물을 빌미로 팔아치우려고 계획했다고 한다. 하지만 하민우에게 정말로 빠진 건지 시키는 일을 잘 하는 건지, 돌핀스 용병 펜스가 못 뛰게 된다는 사실을 하민우한테 듣게 되고,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다 그의 부인이 암병동에 입원한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돌핀스에 기자라고 뻥치고 정보를 흘리고, 그 결과 램스는 유진승을 돌려받게 된다.

분명 하민우와 장건호의 승부를 함께 보고 있었지만, 3차전 14회말에선 무슨 이유인지 안 보이더니 결말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단행본 에필로그에 설명이 추가되었는데, 짐앤캐롤사에 사표를 내고 램스에 정식으로 입사했으며 직장동료 이진우와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혀진다. 다만 상큼한 아가씨는 이제 없으며 해외파트 운영팀장이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단행본 1권 마지막에 이윤지와 더불어 비키니를 입은 서비스컷이 있다. 신장 167cm, 체중 47kg, 쓰리사이즈 32-26-31.

그 후 GM 시즌 2에서 이현을 설득하기 위해 이현이 살고 있는 곳에 찾아오는 것으로 재등장했다. 램스가 이현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트로쟌스는 현재 전망이 밝지 못하다고 설명하여 이현을 설득한다. 정작 이현은 여캐들 얼굴만 비교하며 마음이 콩밭에 가 있지만...[3]

김예린과의 일 때문에 은종오에게 협박을 받고 열받은 하민우를 보고 과거 일(하민우에게 반했다가 헛물켰던 일)이 생각나서인지 이번에도 오해살 일을 자초했다면서 막 쪼아댄다.

2.1.4. 이진우

하민우의 부하직원. 선수들 스탯 외우는거 하나는 빠삭하다. 자칭 인간 계산기, 수의 천재.그리고 잘난척 머신 이공계 출신으로 보이며, 스탯은 잘 외우지만 거기에서 상세한 내용을 도출하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하는 모양.

작중 한애리를 짝사랑하고 있어 여러 번 꼬셨지만 넘어오지 않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야근을 하는 불쌍한 신세가 된다.

이후 대구에서 주전포수 김용석을 만나 트로쟌스의 내부사정을 파악하고, 선데빌스 직원한테서 이정호 영입에 따른 FA 보호선수 명단을 제공받아 램스-트로쟌스 딜에 도움을 준다. 이후 하민우와 장건호의 대결 때 하민우에게 투수 글러브를 전해주는 등 부하직원으로서 마지막까지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단행본에 있는 에필로그에서는 짝사랑하던 애리와 결혼에 성공했다고.

GM 시즌 2에서는 부장 자리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전면드래프트와 관련된 회상을 보면 하민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듯 그 때 기억을 떠올리며 치를 떤다.

2.1.5. 배두일

수원 램즈의 스카우트 부장. 보통 사무실보다는 현장에서 많이 뛰는 타입. 그의 철학은 구위는 안 되도 제구가 되는 투수를 뽑는다는 것. 그래서 지난 3년간 계속되는 누수에도 투수진은 버텨왔다고 한다.

15년 전에 하민우를 뽑은 사람이 바로 이 사람. 하민우가 100% 성공해서 한국야구의 전설이 될 줄 알았다고 한다. 하민우가 자신의 야구 인생이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하자, 아예 끼우지 않은거라고 말하며, 현재 장건호 영입의 첫 단추는 잘 끼우라고 조언해준다.

장건호에 관해서는 피지컬, 마인드가 모두 훌률하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선수라 평했으며, 그 때문인지 하민우와 장건호의 대결 때 하민우의 공을 받아주면서 "이렇게 뻣뻣해서 어떻게 공을 던진다는거야?" "무슨 깡으로 장건호를 도발한거냐"라며 디스. 그래도 끝까지 계속 공을 받아준다. 장건호가 손을 떠는 장면에서는 단순히 추워서 그럴 것이라 생각.

2.1.6. 송호식

수원 램즈의 단장. 하는 짓을 보면 무능한 단장의 전형 현대 유니콘스 전 단장과는 비교된다. 팀 탑 유망주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거 같고, 하민우가 부탁한 기본적인 일도 잘 못들어주고, 장건호가 10억 받을 가치는 있냐며 물어보는걸 보면 진짜 야구 잘 모르는거 같다... 야구보다는 인터넷 바둑이나 골프에 관심있어 보인다.[4] 손대범 트레이드 다음날, 아무것도 모르는 채 계란을 한 판이나 맞았다고.

2.1.7. 이태준

수원 램즈의 운영부 부장. 돈 계산이 빠른 편이고, 야구쪽 일도 잘 해내는거 같다. 장건호 10억 이하 발언에 전쟁이 났다고 표현, 2007년이 전대미문의 FA, 트레이드, 스카우트 대란의 해가 될 거라 내다보았다. 하민우 근처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것이 특징.

2.1.8. 박준구

수원 램즈 경원지원팀장. 팀의 예산 쪽을 담당하고 있다.

2.2. 선수단

2.2.1. 성성식

수원 램즈의 감독. 하민우의 평에 의하면 성질은 고약하지만 뛰어난 백전노장. 이전에는 S급 선수들로 우승을 노렸지만 이젠 올망졸망한 선수들로 4강을 간다 못 간다 한다는 평을 내렸다. 하지만 2007 시즌 직전에 가진 하민우와의 술자리에서 램즈가 충분히 해 볼만 팀이라고 평했고, 2-3년 뒤에 분명히 강해질거라 평했다. 이후 자기가 없더라도 팀을 부탁한다고 하민우에게 말했으며, 또한 전전임 사장인 최덕현이 이윤지의 아버지인 것도 밝히는 등 중요한 순간 힘이 되어 주었다.

2007시즌이 끝나고 감독직에서 물러나 램스의 스카웃 팀장으로 일하다가 2013 시즌에 다시 감독으로 복귀한다.

원래는 작전형 감독이라고 한다.(...)# 날려버리었! 좋은 작전 수행능력이었다.

2.2.2. 제이슨 로

2007시즌 램즈에 입단한 투수. 사실 2005년 서울 재규어스에서 뛰다 5게임 3패 방어율 12.23 피홈런 7개, 볼넷 14개 등을 기록하고는 퇴출된 용병. 구위는 좋으나 제구가 안 되는 투수. 하지만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마이너리그 성적은 우수했다. 하지만 2003년 메이저에서 삽질했고, 강등 이후에도 나름 성적을 뽑아줬고, 2004년 트리플A에서도 어느정도 뽑아줬다. 하지만 2005년 한국에서 삽질, 이후 마이너 돌아가서도 2006년까지도 삽질했다는 것.

이러는 이유는 전담포수에 있었다. 그는 바로 데이빗 휘태커. 휘태커가 포수를 보면 1점대 방어율을 찍을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잘 던지나, 다른 포수일 경우에는 제구가 안 되는, 그야말로 유리멘탈.

사실 로는 흑인 새엄마를 따라 빈민촌으로 들어갔고, 가뜩이나 소심하던 성격에 왕따까지 당했으나, 옆집 친구인 휘태커가 로를 보호해주면서 함께 야구도 하게 되었고, 고등학교 주 대회 준결승에 오르면서 프로지명을 받게 된다. 하지만 프로에서 그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이후 팀에서는 노력하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2006년 겨울, 노스 필라델피아로 찾아온 애리를 보고 도망가나, 이후 애리와 휘태커의 이야기를 듣고 한국으로 간다. 한국에서 있던 트라이아웃에서 추운 날씨에 151km라는 무시무시한 속구를 보여주고, 스플리터도 훌륭했다. 하지만 타 팀들의 반응은 "바보"

2007시즌 성성식 감독 구상에서는 일단 마무리로 구상하고 있었다. 이후 2012년까지 램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나, 2013년 갑자기 메이저리그로 향했다고 한다. 그리고 램스 우승 이것으로 봐서 마인드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보이긴 한다.

2.2.3. 데이빗 휘태커

2007시즌 램즈에 입단한 제이슨 로의 전담포수. 첫 등장은 2006년 겨울, 애리가 로를 만나러 간 동네에서. 흑인 불량배처럼 등장하고, 애리를 보며 둘만 할 이야기가 있다면서 접근.애리는 벌벌 떤다 실은 운동을 그만두고는 살이 쪄서 그런거란다. 처음에 애리를 보고는 고소하러 온 줄 알았다고 한다.

실은 로와 휘태커는 동네 불알친구. 서로 배터리를 짜 왔고, 둘을 같이 성장해 나갔다. 하지만 휘태커는 로의 성장 속도에 따라가지 못했고, 파워를 키우기 위해 무리하게 몸을 불리다가 2004년 무릎이 나가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로를 위해 끝까지 뛰었고, 이후 로를 한국에 팔아버리고는 야구선수는 관둔거같다.[5]

그는 무릎을 제대로된 전문의에게 보이고 싶었고, 자기한테 공을 던지지 못하는 로를 트라이아웃때 사기쳐서 넘겨버렸다. 그런데 타격도, 수비도, 달리기도 안되는 자신을 한국가서 트라이아웃 한다는 사실에 경악. 로의 설득에 결국 한국행을 택한다. 한국에서는 무릎 인대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하지만 그 뒤에 어떻게 됐는지는 GM의 소드 마스터 야마토식 결말로 전혀 나오지 않았다.

2.2.4. 조민준

하민우와는 입단동기이자 친구. 연습생으로 들어왔으나 하민우와는 다르게 2006 시즌까지 선수. 포지션은 내야 유틸리티 백업. 하민우는 짧게 끝났지만 조민준은 가늘고 길게 선수생활을 했다. 신체적 혜택도 받지 못하고, 특출난 재능도 없었지만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프로가 될 수 있었다고.그리고 자신을 못 믿는 하민우는 관두라고 디스 하지만 하민우도 속으로 조민준이 연습생 주제에 거참 자신만만하다는 속마음을 들켰으니 도찐개찐 첫 등장은 하민우에게 본죽봉죽을 사다주는 장면. 하지만 하민우는 방출 1순위로 조민준을 찍었다. 현장에서도 바라는 바라고. 하지만 운영부 이태준은 겸손하고 노력파에 후배들도 잘 따르고,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고 연봉도 5천만원 선인데 왜 방출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다름아닌 약물. 암페타민을 복용하고 있었다. 조민준의 부인이 하민우에게 이게 무엇인지 물어보는 바람에 발각되었다.[6] 약을 먹은 이유는 타격이 되기 시작하니 체력 저하가 오고, 집중력 저하까지 오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민우가 "너 자신을 믿으라"라는 말에 은퇴를 택하고, 저축+협회 연금+구단 격려금에 가게 하나를 차리려고 한다. 그런데 여친으로 착각한 이윤지가 사장이라는 사실사내커플을 알고는 프런트에 자리 안만드냐며 농담한다.전혀 농담같지가 않은데
이후 하민우의 "프라이드"라는 약물 질문에 "뿌라이"라는 신경 안정제같다고 말한다.

후속작 클로저 이상용에서는 해설위원으로 야구계에 복귀한 모습을 보였다. 이 쪽에 미련 없다며

2.2.5. 박기운

수원 램즈의 2군감독. 2007시즌 곤잘레스가 빠지는 2루수 자리에 정인권을 넣기로 되어있었으나, 2006년 2순위로 들어온 이원호가 재능이 역대 최강이라면서 정인권과 1군 키스톤 콤비로 붙이면 상승작용이 있을것이고, 이원호를 그냥 2군에 남기면 망가질거라며 주전유격수 강지훈의 트레이드를 은근슬쩍 요구한다. 참고만 하라며

2.2.6. 정인권

항목 참고.

2.2.7. 이원호

2006년 2순위 유격수. 정인권과 키, 몸무게, 포지션, 스타일이 완전히 똑같다. 2루와 유격수를 오가며 파워가 엄청 향상되었고 결국 2군 MVP를 따내게 된다. 하지만 정인권과 성격은 정 반대. 명랑하고 쾌활하며, 야구는 취미로 여길 정도로 다른 분야에 관심도 많고, 안되겠다 싶으면 아버지 식당에서 일할거라고 공공연하게 떠든다고 한다. 그런데 룸메이트는 정인권. 엄청 싸운 모양이지만, 마구잡이 스윙에서 중심을 뒤에 두면서 차분이 지켜보게 되었다고.

그런데 자기가 아니라 정인권이 1군 등록된 것에 불합리하다고 무단이탈을 감행, 박기운 감독이 겨우 데려왔으나 당장 정인권과 동등한 기회를 가지지 않으면 또 나갈지도 모른다고.

하민우는 이원호를 팔기로 작성하고 서울 게이터스의 김기정과 바꾸려 했으나, 이원호 대신 강지훈이 트레이드되면서 2007시즌 주전 유격수로 데뷔. 이후 성장이 더디었으나 2013시즌 중견수로 포지션 이동 후 대폭발. 팀의 우승에 기여한다. 중견수 전환 후 대폭발이라는 점에서 전준우와 닮은 점이 있다.

2.2.8. 기타 선수들

  • 손대범 : 27세, 마무리 투수. 프로 4년차. 153km까지 나오는 강속구와 낙차가 좋은 슬라이더가 주무기.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까지 나오는 S급 클로저. 이후 김기정 트레이드때 서울 게이터스로 이적해서 뛴다.
  • 강지훈 : 유격수. 2006시즌 전, FA를 통해 램즈로 왔다. 공격은 아쉽지만, 안정적인 수비에 인간성도 좋고 리더쉽이 뛰어나다 한다. 2006 시즌 종료 후 손대범과 함께 게이터스로 이적.
  • 이승범 : 최강의 중견수 수비. 타격센스는 좋지만 출루율이 떨어져서 톱타자감은 아니다. 4년간 성적은 꾸준했다고. 하민우는 이원호와 정인권이 궤도에 올라갈 때 까지 연결고리로 보고있다. 이후 트로쟌스의 박준형 트레이드때 중견수가 필요한 트로쟌스의 사정을 꿰뚫고는 이승범 카드를 제시하게 되나, 선데빌스의 이민수 카드로 바뀌면서 램즈에 잔류.
  • 이영광 : 1루수. 괜찮은 타격 센스를 가졌으나 파워는 하락세, 지명타자 전환 예정
  • 유진승 : 램즈의 간판 우타 3루수. 젊고 빠르고 파워풀하나 수비가 약간 부족. 2013 우승 때에는 부상에서 회복, 노장 투혼을 보여줬다 한다. 트로쟌스의 박준형과 묶여 돌핀스로 이적하기로 되어있었으나, 마이크 펜스의 이탈로 인해 다시 램스에서 뛰게되었다.
  • 이정호 : 3년간 램즈의 에이스였던 우투수. 130km 후반의 속구와 4가지 변화구가 특기. 랩즈에는 계약금 5억에 연봉 5억, 4년 계약을 불렀다고. 결국 선데빌스와 계약을 한다.
  • 김용석 : 주전 포수. 가끔 뜬금포를 날린다고 한다. 이전에는 트로쟌스 소속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하민우는 진우를 대구로 출장보내면서 트로쟌스의 불화를 그로부터 알게 된다.


3. 클로저 이상용 시점

2007년 스토브리그의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6년간의 꾸준한 리빌딩과 구단 차원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2013 시즌에서는 포스트시즌에 무난히 진출할 강팀으로 거듭나 있었으며, GM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간다면 2013 시즌 우승팀이 된다. 이 시점에서는 넥센 히어로즈 쪽의 설정을 많이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여성 LG팬이 싫어하는 거 보면 100%
근데 시즌 중에 구장을 바꾼 듯? 10화 "궤도에 서다" 부문이나 376화를 보면 구장 모델은 이전의 수원 야구장[7]였다가 442화를 보면 목동 야구장으로 나와있다. 시즌 중에 구장 바꾸는게 애들장난임? 모 여자 배구단도 아니고...

이하 GM에서 한 번이라도 등장했고 클로저 이상용 시점에 램스 소속인 인물들은 ★ 표시로 구분.

3.1. 감독 및 프런트

  • 성성식★ - No. 88

램스의 감독. 2006 시즌 이후 얼마 안 있어 램스 감독직에서 물러나 스카웃 팀장으로 근무했지만, 5년 후인 2013 시즌에 다시 램스로 복귀하여 팀을 우승으로 이끌게 된다. 나이가 꽤 되는 것 같지만, 김상덕 감독보다는 후배인듯. 원래는 작전형 감독이었다고 자처하나 타자들이 무식(?)한 거포형들이라 '날려버렷!'이라는 작전을 낸다.선수 왈 "좋은 작전이었습니다."(...) 여담으로 이 앞에서는 1~9번이 작전이 모두 되는 돌핀스가 부럽다는 발언을 하면서 냈지만, 마지막에 홈런으로 4점을 내는 램스를 보고 돌핀스 감독이 부럽다고 말한다. 막상 게이터스로 돌아가면 둘 다 안된다. 이것이 1,2위 팀의 여유. GM에선 성질이 고약하다고 나왔지만 이상용 시점에선 리정상 같은 똘기 넘치는 선수와 격의 없이 말을 나누는거 봐선 꼰대 스타일은 아닌듯.


램즈 대 돌핀스전 램즈 홈경기에 관중석에서 하민우와 함께 등장. 정인권의 안 되는 타격을 답답해하며 하민우에게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냐고 물어본다.

3.2. 선수진


28세. 전작 GM에서 트레이드로 램스에 입성, 클로저 이상용의 시간대인 2013년 시즌에는 팀의 주전 마무리로 활약하고 있다. 전작에서는 불같은 강속구를 갖추고 있으나 제구를 잡지 못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램즈 입성 이후 특급 구원으로 거듭났다. 6월 20일 시점인 158화 기준으로 평균자책 0.42, 20세이브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158화에서 11대 0 으로 크게 앞선 게이터스 경기 9회말에 나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 카더라 게다가 등판 브금도 Call Me(...) 내 공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 박홍준★ - No. 59

20세. 램스 돌풍의 중심인 고졸 루키 좌완. 131화에 선발 투수로 등장. 전작 GM의 마지막화에 따르면 비록 드래프트에선 4라운드에 뽑혔지만 2013 시즌 16승을 올리며 지난 6년 간 에이스 자리를 맡았던 로의 빈 자리를 메우며 램스의 우승에 한 몫한 듯하다. GM4권에서의 해설에 따르면 하민우와의 승부 이후 은퇴를 선언하고 재야로 돌아간 장건호가 키운 아이들 중 하나로, 장건호가 하민우에게 보낸 선물이라고 한다. 작가가 류현진을 모델로 삼았다고 공인한 캐릭터. 그리고 이 경기를 2안타 1볼넷 완봉으로 게이터스 타선을 완벽히 묶어버리는 모습이 나온다. 그 후 돌핀스와의 3연전에서 1차전 선발로 등판한다. 실질적인 1선발인듯. 감기로 인해 로테이션을 한번 걸렀다고 하는데, 돌핀스의 분석에 의하면 감기는 핑계고 팔꿈치에 피로가 온 듯 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현재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위기에 몰린 상황이었고 결국 230화에서 패전했다.

  • 이원호★ - No. 16

우투우타로, 27세. 2006년 2순위 유격수로 램스에 입단했다. 전작 GM에서는 1년 먼저 입단한 정인권과 포지션 경쟁과 가치관 차이로 줄창 싸웠고 정인권이 먼저 1군에 올라가자 2군 감독에게 불만을 표현했다. 그래서 당시 전력분석팀장이었던 하민우가 김기정과의 트레이드 카드로 우선 내세웠던 게 이원호. 하지만 대신 손대범과 당시 주전 유격수였던 강지훈이 김기정+이상현+허경영과 트레이드되면서 정인권과 함께 1군으로 올라가게 됐으나 무난히 1군에 주전 유격수로 정착한 정인권과 달리 부진에 시달리다 2013시즌에 중견수로 컨버젼 성공하면서 램스의 우승에 기여하게 되었다. 클로저 이상용 133화에 선두타자로 등장해 로니에게 첫 안타를 치고 후속타자 볼넷, 안타로 득점한다. 이상용은 램스 타선의 대량 득점의 시발점을 이원호로 분석했다. F형. 잘 치고, 잘 달리며, 장타까지 있다고 한다. 내야에서 중견수로 옮긴 것이나,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전준우와 닮았다. 유격수에서 외야수로 옮긴것과 5툴이라는 점에선 일본 복귀 후의 종범갑일지도...
참고로 이아영과 더불어 하대리서 나온 동명이인 캐릭터이기도 하다.[8]

  • 이범섭★ - No. 3?

GM에서 장건호의 아이들 중 하나로 나오고 GM 마지막화에서 13 시즌 램스 주전 포수로 나오는 선수. 무조건 홈런을 노리는 진승남을 상대로 이상용이 생각하던 그대로의 리드를 보여주면서 진승남을 삼진을 잡아낸다.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외모가 닮았고GM에서 램스의 센터라인이 완성되었다는 평가 중 포수 이범섭-유격수 정인권-중견수 이원호라는 언급이 있으니 이범섭인듯 하다.

  • 김유신

램스 5선발 우완투수. 박홍준에 이어 3연전 중 2번째 경기에 등판하였으나 1회 2사후 진승남에게 역전 쓰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타선폭발 덕분에 ND.

  • 유진승★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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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시절 후새드
우투우타의 3루수. GM에서는 램스의 주력타자였고, 7년 후인 마지막 화에서는 부상에서 회복한 노장으로 김기정과 좌우에서 활약했다. 좌완투수에는 무식하게 강하다고 하며 부상 이후로 배트 스피드가 떨어져서 빠른 승부에 약하다고 한다. 이상용과의 승부에서는 이상용의 1, 2구 체인지업-3구 직구의 공배합에 삼진당한다. 특히 마지막 직구는 "빠른 공은 없다고 했잖아"하며 놀라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지기까지 했는데, 정작 구속은 134km/h. 돌핀스전에서 1점차로 쫓아가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 이상현★ - No. 33

28세. GM에서는 전 게이터스 선수로 김기정, 허경영과 함께 손대범+강지훈과 트레이드 된다. 당시에는 1루수로 게이터스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스위치 타자였으나 하민우는 실질적으로는 좌타자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06시즌 중반부터 좌완에도 좌타로 나왔다고. GM 마지막화에 김기정 혀경영과 달리 등장하지 않아 팀을 떠난듯 싶었지만 클로저 이상용 142화에 6번타자로 출전 솔로 홈런을 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삼진당한 유진승에게 조언을 듣는다. 그래서 체인지업이 아닌 직구를 노리지만, 그럼에도 삼진을 당한다.
373화에서 매드독스에서 1점차 뒤진 9회말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타를 치고 나간다. 그런데 3루에 안착한 순간 이름이 김상현으로 바뀌었다.

  • 리정상 - No. 45

램스의 우투우타 3번타자. 외모와 이름때문에 용병이다 재외동포(혹은 출신)이다 등등으로 의견이 분분했으나 147화에서 그저 특이하게 보이려고 성을 '리'라고 등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설마 외국인 투수 두 명 있다는 걸 까먹어서 수습하기 위한 설정은 아니겠지?[9] 쇼맨십이 있다는 평 답게 147화에 8회 초에 만루 홈런을 치고 화려한 세리머니를 보인다.근데 원정 경기일텐데? 실제로 게이터스 선수단이 그 꼴을 보고 단체로 부글부글 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상용도 김기정 상대로 작정하고 빈볼을 던지게 만들었다.

이후 돌핀스 전에서는 감독이 작전을 충실히 행하는 돌핀스 선수들의 플레이를 부러워하자 작전도 안 세우면서 뭘 부러워하냐고 말한다. 그러자 감독이 난 원래 작전파인데 너 같은 놈들 때문에 작전 안 세운다고 말하니, 자기도 작전 안 줘서 안 한다고 맞받아 감독에게 작전 하나를 따내고는 바뀐 투수의 초구를 받아쳐 그대로 투런 홈런을 성공시킨다. 감독 왈, "좋은 작전 수행능력이었다." 작전이 그냥 초구 때려서 넘기라는건가...

상당한 장타력을 가지고 있는 내야수라는 것과 소속팀을 생각하면 강정호가 모티브여야 하나, 일부러 웃기게 보이려는 묘사가 있는 걸로 보아선 브콜돼일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박석민은 홈런치고 어그로 끌진 않는다.

  • 스테인브레너★

뉴욕양키스램스의 외국인 구단주투수. 현재 램스의 보스1선발인듯. 147화에서 게이터스를 상대로 8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다. 나름 완봉을 노리고 있었으나 9회에는 허경영이 등판했다. 이름은 GM에서 첫 등장시기 때 조지 스타인브레너가 사망했기 때문에 그런 듯.

  • 모익환 - No. 75

우투우타로 포지션 불명. 모히칸 헤어스타일에 얼레? 이름이? 추정 2미터 이상의 덩치를 보유한 선수. 150화에서 장기웅을 지키려고 대신 끼어든 박두기를 집어 던지려다 상춘고 선배임을 알고 당황한다. 자세히 보면 처음 박두기를 잡은 컷에서 왼손이 영 좋지 않은 곳을 터치하고 있다. 벤치 클리어링으로 퇴장당한 김기정의 대타로 들어왔으나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였고, 결국 이상용에게 삼진을 먹었다.

  • 산체스★
GM의 스토리를 따라간다면 램스의 우승을 이끈 외국인 투수. 스테인브레너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돌핀스와의 3차전 선발로 내정되었다.

  • 이동휘
게이터스와의 1, 2차전에선 2번 타자로 선발출장했다. 얼굴은 나오지 않고 전광판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2차전엔 경기 막판에 장구용과 교체되었다.

  • 박세남
램즈의 야수. F형. 램즈의 미친 타선에 한몫하고 있는 듯. 게이터즈와의 벤치 클리어링에서 장기웅이 잡아 날려버렸다(...) 그 후 장기웅은 모익환을 보고 그대로 데꿀멍...

  • 권기찬★ - No. 24
GM에서 장건호 키즈 중 한 사람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선수. 수원 램스로 오게 된 장건호 키즈 4인방 중 가장 불안한 사람이었으나, GM 마지막회의 설명에 따르면 2011 시즌부터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키며 활약해 온 램스의 멤버로서 우승반지를 끼게 된다. 147회에서 리정상이 만루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할때 뒷모습이 나왔다.

  • 류민석 - No. 37
우완 계투요원.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는듯. 돌핀스와의 1차전에서 박홍준의 뒤를 이어 등판한다. 4번 타자 김수영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이어진 도루, 희생번트, 희생플라이로 1실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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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민우 대리보다 높다한다.
  • [2] 그런데 이후 가정용품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했다.
  • [3] (단장 비서로 착각한) 맨얼굴의 김예린을 "S급", (램스 스카우터로) 위장한 김예린과 한애리를 "A급 2명"으로 분류(...)하면서 저울질하고 있었다.
  • [4] 1회에 새 사장이 온다고 할 때 '야구는 잘 모르지만 은퇴할 때까지 편히 지낼 퇴물 임원' 정도가 오리란 추측이 있던 걸 보면 이런 식으로 단장이 되었을 순 있으나, 보통 사장은 낙하산이 내려와도 2인자급의 간부는 실무를 총괄할 사람이 임명되는 경우가 많을 걸 생각하면, 좀 막장스러운 기용이다. 이윤지는 야구에 문외한이 아니지만 초반엔 그런 척 하고 있었으니...
  • [5] 05-06 시즌 기록이 전혀 없다고 한다.
  • [6] 하민우는 그냥 피로회복제라고 둘러댔다.
  • [7] 229화의 전광판이 바로 수원구장의 전광판이다.
  • [8] 하대리 2 에서 능력은 있는데 버릇 나쁜 포토그래퍼로. GM과 이상용에서 나오는 본인 성격과도 비슷하다!
  • [9] 일본프로야구에는 이와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데 바로 T-오카다. 물론 T-오카다는 특이하게 보이려고 그런건 아니고 감독인 오카다 아키노부와 성씨가 같아 호칭에 혼동이 생길까봐 양보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