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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last modified: 2017-06-27 22:53:2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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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오프닝. 쇼박스라쓰고 슈박스라 읽는다

정식명칭 (주)미디어플렉스
영문명칭 MEDIAPLEX Co., Ltd
설립일 1999년 6월 10일
업종명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
상장여부 상장
기업규모 중견기업
종목코드 086980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쇼박스 영화 흥행 순위 (300만 이상)

1. 개요

대한민국에서 N.E.WCJ엔터테인먼트를 더불어 영화를 제작,배급하는 회사이다.
정식명칭(법인)은 (주)미디어플렉스.[1]
사장은 김우택이었으나, 그는 쇼박스를 떠났다.[2]

오리온 그룹은 온미디어, 쇼박스, 메가박스의 영화관련 계열사를 두고 있었으나 현재 쇼박스를 제외한 두 곳은 매각되었고, 쇼박스 또한 수시로 매각설이 나오고있는 상황.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에 과감한 배팅을 하여 투자/배급을 맡았다. 그리하여 1월에 실미도를 앞세우며 잘 나가던 CJ를 앞지르며 소위 '1000만 관객 신화'의 2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2006년 여름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투자/배급하며 또 한번 홈런을 날렸다. 거기다 역대 최고 기록 갱신.

2007년 말많고 탈많은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배급시켰다. 이 과정에서 쇼박스와 심형래는 '애국심 마케팅'을 일으켜 인터넷을 한동안 들끓는 냄비마냥 만들었다. 또한 일부 영화팬들은 '쇼박스 망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을 하며 재정악화에 대한 우려를 했지만, 쇼박스는 디워에 소액투자 겸 미국 배급협조만 하고 지들은 발 쏙 뺐다(...). '애국심 마케팅'을 같이 벌인 심형래나 디빠 디까나 전부 쇼박스의 마케팅에 놀아난 셈. 영화쪽 사람들은 굳이 쇼박스가 무모한 선택을 했을리 없다면서 쇼박스의 영악함을 높이 사기도 한다.

온미디어계열이라 그런지 더빙판개봉비율이 최근 들어 높아졌다. 위에 언급한 디워신용우양정화라는 초특급 떡밥을 날려(거기에 최석필, 장광님 등등 보조 출연성우도 쟁쟁하다.) 성우팬들을 황홀하게 했고, 특히 신동식PD의 역작 간모자의 진실은 '더빙이 영화살렸다'라는 말까지 듣는다. 대원미디어와 벼랑 위의 포뇨를 배급하기도 했다.

요즘 들어 개봉하는 영화마다 죽을 쑤고 있다. "국가대표"는 나름대로 대박을 치며 롱런하고 있으나, 하반기 기대작이었던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평가가 좋지 않다.

하지만 2012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흥행에 이어 무려 1298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로 인해 한동안 한 시름 놔도 될 듯.

2013년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전국 695만 관객을 끌어들이며 성공했지만 반대로 250억을 들인 대작 미스터 고가 쫄딱 망하면서 다시 큰 위기에 빠졌다. 그나마 이 다음 개봉작인 공동 제작 및 배급을 맡은 관상(영화)이 초반부터 폭풍같은 흥행을 거둬들이고 있다.

2. 쇼박스 영화 흥행 순위 (300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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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쇼박스는 브랜드명이다.
  • [2] 2008년에 떠났고 지금의 N.E.W라는 제작사를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