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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화

last modified: 2014-09-11 11:49:30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행적

1. 소개


프롤로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여, 과연 누구인가 팬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이름의 유사성과 2화에서 등장했을 당시, 원작에서 실베스테르와 대동했던 이는 송덕연이었기에 그의 TS화가 아닌가라는 의문이 있었으나 원작자 홍정훈이 직접 부인했다. 하지만 이미 송덕연 포지션은 다 챙기고 있다

2. 행적

2화에서 첫 출연.

실베스테르의 말에 따르면 한국에서 꽤나 실력있는 헌터라고. 흡혈귀들을 다 죽이려는 실베스테르를 제지하여[1] 흡혈귀 하나를 놓치게 만들어 핀잔들었다. 튄 흡혈귀가 부모한테 가면 모조리 잡을 수 있어 큰 돈이 될 거라고 여겼으나, 그 흡혈귀는 불행히도 한세건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전화에서 어벙하던 모습과 달리 공권력에 일러바칠 거라는 한세건을 망설임없이 죽이려드는 등 확실한 헌터멘탈을 가졌음을 입증했다. 이후 세건의 일에 책임감을 느꼈는지 무턱대고 헌터가 되겠다는 세건을 자신의 아지트로 들이게 된다.

이후 한세건을 이리저리 갈구면서 훈련시켰으며, 적요의 아지트를 습격하려던 중 예상보다 적요계 흡혈귀들이 너무 많아 위기에 몰렸으나 한세건과 같이 빠져나가게 된다. 이로 인해 자신의 아지트가 일개 헌터 두 명한테 휘둘렸다는 걸 알고 빡돈 적요가 일반인들을 학살하며 도발하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세건과 함께 나선다.

분명 뛰어난 헌터이지만, 이미 강력한 기득권을 지닌 흡혈귀 사회에 굴복했으며 테트라 아낙스의 비호를 받지 못하는 아웃로나 사냥하여 타협한 채 살아가고 있다고 한세건은 추측했다. 한세건을 보면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이 스쳐지나가는데 아무래도 한세건과 비슷한 이유로 헌터가 되었다가 현실과 타협해버린 모양. 그 때문에 일종의 분노도 세건에게 느끼고 있다.

흡혈귀 피를 팔아 돈 대신 약을 받을 정도로 이미 약에 중독되있고 몸을 떠는 금단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누가 자신의 몸을 건들면 지나치게 반응하는 등 여러모로 위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전개에서 헌터의 전형적인 비참한 말로를 보여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세건과 함께 사제폭탄으로 적요당의 흡혈귀를 기습했다가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자 사이킥델리문을 투약한 뒤 육탄전으로 흡혈귀 2마리를 썰어버리는 실력을 보여주지만, 뒤이어 약의 농도 때문에 비틀거리며 코피를 흘리는 등 리타이어 조짐이 강해지고 있다.

이름으로 보아 송덕연과는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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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월야 신연재분에서 송연화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온다, 에피소드 중 송덕연의 조카인 송연성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여기서 송덕연과 함께있는 여자선수가 송연화로 추정된다,

다른 헌터들의 말로는 송덕연에겐 조카가 둘이 있었고 그 중 하나는 죽었다고 한다. 헌터들에게도 사망사실이 알려진걸로 보아 아마 본편에선 삼촌을 따라 헌터가 되고 이미 사망한듯 하다.

26화에서 송연화의 송덕연 사망 회상씬이 나와서 송연화가 송덕연의 조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코믹스 세계관은 본편과는 달리 송덕연이 죽고 송연화가 그를 대신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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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베스테르는 흡혈귀들을 태워 죽이려고 했다. 그때문에 헌터에게 있어 곧 돈이나 다름없는 흡혈귀 피를 잃을까 우려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