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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반(잠재능력 해방)

last modified: 2015-03-29 15:50:20 Contributors

이 항목은 얼티밋 오반, 얼티메이트 오반 혹은 미스틱 오반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얼티밋오반.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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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전개
3. 활약
4. 단일 개체 최강자
5. 게임에서
6. 실력도 최강자 안습함도 최강자
7. 다른 미디어


1. 개요

우주의 캡짱
손오반15대 이전 계왕신에게 잠재능력이 전부 해방된 상태를 일컫는다. 미디어 등지에선 얼티밋 오반,또는 미스틱 오반 등등 명칭이 중구난방으로 명칭이 확실히 정해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1] 하이스쿨편, 부우전 초기의 손오반과의 외형상 차이점은 앞머리가 반대편으로 내려오고 외형이 전체적으로 각지고 눈매가 평상시에도 초사이어인과 닮았다는 평.[2] 성격까지 바뀌어 초사이어인2가 아닌데도 호전적으로 나오거나 도발, 무시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2. 전개

부우에게 반죽음을 당한 후 계왕신 일행에게 구사일생으로 구해진 이후 계왕신계에 전해져 내려오는 보검 제트소드를 봉인을 풀고 수련을 한다. 막상 뽑은 제트소드는 무지막지한 무게로 초사이어인이라해도 쉽게 다뤄지지도 않았고 그나마도 숙련이 되었다 싶어질 때 우주에서 가장 단단하다는 금속인 딴딴철로 시험을 하다 부러지고 만다. 하지만 제트소드가 부러지는 덕분에 15대 이전 계왕신이 풀려날 수 있었고 부우의 퇴치 겸 보상으로 잠재능력을 전부 해방해주기로 한다. 그 기간은 무려 의식[3]에만 5시간, 해방에만 22시간.[4][5]

3.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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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야... 늦지 않았어...

이미 오반의 파워업은 오천크스초사이어인 3로 부우와 대결할 때 끝났지만 15대 이전 계왕신은 히어로라면 위기 순간에 나타나야 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이유로 오천크스가 퓨전이 풀리고 위기 상황이 되어 오반이 닦달하자 알려준다. 파워업이 어느 정도로 이루어졌는지 작중 묘사에서 선대 계왕신의 말을 빌리면 슈퍼 어쩌구사이비 라고 한다.[6][7] 극장판 신과신에서 오공을 초사이어인 갓으로 만들 때 손오반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는 것을 보면 변신이 불가능해진 것은 아닌 듯 하다. 다만 잠재력을 다 개방해서 전투력 향상이 없기 때문에 변신하지 않는 듯. 이 말이 무색하지 않게 당시 초사이어인 3로 유일하게 변신이 가능한 손오공조차 놀란 후 부우를 무조건 이길 수 있다고 평가할정도.[8]

키비토지구순간이동으로 이동시켜준 후 오공의 도복 포포루혹성 개구리똥색 을 입고 싸우고 싶다며 옷을 맞춤 제작하고 퓨전이 풀려버려 위기에 몰린 손오천, 트랭크스, 피콜로 앞에 멋지게 등장. 초3 오천크스와 호각에 가까운 전투를 벌이던 슈퍼 부우를 농락하고 부우의 자폭과 딱 1시간 뒤 나타나는데 의문을 가지는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부우의 계략 때문에 오천크스와 피콜로가 흡수되어 대 위기를 맞는다. 애니는 몸풀기로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이 나오기는 하지만 원작은 단 한 번의 유효타조차 먹이지 못하고 완패. 에너지파로 반격을 하지만 부우는 오히려 코웃음을 치고 에너지파를 되돌려준 후 생긴 구덩이 속으로 진입 후 구석에 처박혀 있는 오반을 퓨전 시간이 남아있는 동안 더 괴롭혀야겠다면서 일방적인 구타를 하는 것이 압권.[9]

그 뒤 반죽음이 되어 구덩이에서 탈출 이라기 보다 너무 심하게 얻어맞아서 날아간 것, 덴데의 힐링과 뜬금없이 등장한 천진반의 지원으로 위기는 잠깐 벗어나지만[10] 여전히 전투력 격차가 심각해서 낭패를 보는 상황. 그러나 구원투수로 나타난 손오공이 포타라를 던지자 먼지나도록 처맞은 정신적 휴우증 때문에 놓치는 그럼 그렇지 최대 실책을 저지르고 만다. 그리고 극적으로 포타라를 회수했으나 때맞춰 흡수한 오천크스의 퓨전이 풀린 부우를 멍 때리고 보고 있다가 앞서 부우의 잘려진 머리 조각으로 인해 흡수되고 만다.

그리고 부우는 오반의 파워를 손에 넣어 전보다 더 강한, 실로 엄청난 힘을 지니게 되었으나 [11] 하필이면 이 부우의 상대가 드래곤볼 원작 역대 가장 강한 베지트였던지라 단 한 대의 유효타도 못 날리고 처절하게 발렸다. [12] 이번에는 도리어 부우 자신이 오반과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엄청나게 발리고 만 셈.오반을 흡수해서 안습함이 강해진건 아닌가 [13] 어쨌든 오공과 베지터가 부우의 체내로부터 구해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 부우에 의해 지구 폭발에 휩쓸려 사망. 하지만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 덕분에 부활했다.

4. 단일 개체 최강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탓에 가끔은 초사이어인 3와 호각 또는 약하다는 의견이 간간히 새어나오는데 워낙 안습하게 그려진 만큼 수긍이 된다만(...) 원작 기준으로 단일 개체 최강자는 손오반이 맞다. 잘 생각해보면 원작에서 가장 많은 잠재력을 지닌 캐릭터는 분명 오반이라 명시 되어있고, 얼티밋 오반은 잠들어 있던 잠재능력을 죄다 끌어모은 모습이다.
얼티밋 손오반이 저평가를 받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힐데건이 등장한 마지막 구 극장판 용권폭발!! 손오공, 네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리!에서 상,하반신이 분리된 힐데건에게 당황하고, 몸이 합쳐지자 마자 쳐발린 모습과 역으로 오천크스가 변태전 힐데건을 털어버린것과 변신 후 힐데건에게 한방 맞고 퓨전이 풀려버린 점, 그 힐데건을 초사이어인 3 오공이 용권으로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구 극장판은 애초에 토리야마가 검수한 작품도 아니고 토에이가 만든 작품이다.[14]

이 상태를 보통 게임 등에서는 얼티메이트 오반/미스틱 오반이라고 칭한다(공식 명칭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지만). 많이 부각되지는 않지만 원작을 기준으로 봤을 때 최강의 "단일 개체" 캐릭터이기도 하다. 원작 등장 캐릭터 중 얼티메이트 오반보다 강한 캐릭터는 오천크스 흡수 마인 부우, 오반 흡수 마인 부우, 베지트 이렇게 셋밖에 없는데 모두 단일 개체 캐릭터가 아닌 합체 캐릭터이다. 베지트를 제외하면 동일인물인 부우이고. 근데 이번 신들의 전쟁 극장판이 원작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단일 개체 최강자는 우이스에게, 아군 최강자는 손오공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할 것 같다. 안습.

5. 게임에서


극후반부에 등장하는 캐릭터답게 스토리모드 등지에서의 활약은 거의 없는 편(...). 오반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기본기는 오공과 비슷해 탄탄하지만 필살기가 꼭 하나씩 판정이 구리거나 대미지가 구린 등 나사 빠진 성능이라 이 변신의 떡화력으로 밀어붙여 성능을 커버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비슷한 사례인 마인 베지터탈 쿠우라가 변신시 기존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전법으로 나갈 수 있는것과 매우 대조적(...).그런데 이 둘은 대부분 별개 캐릭터 취급한다 드래곤볼Z3에서는 변신 후 캔슬 용상격의 위력이 막강하여 초사기 캐릭터인 일성장군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었으며[15], 스파킹 시리즈에서도 막강하여 청년기 오반은 안해도 잠재능력이 개방된 오반은 셀렉율이 매우 높았다(...).

6. 실력도 최강자 안습함도 최강자

어쨌든 드래곤볼 전사 중에서도 역대급의 최강 전사지만 이상하게도 잠재 능력 해방 상태일 때는 오히려 변신 전보다도 취급이 매우 안 좋다.

객관적으로 좀 많이 안습한 편인데 오천크스 흡수 부우에게 털린 것도 그렇고 흡수 당한 뒤 명실상부한 최강인 얼티메이트 오반 흡수 마인 부우가 되었으나 곧바로 베지트에게 우주관광을 당하고 흡수가 풀리고 구출되자마자 바로 사망해버린다. 최강 단일 개체 캐릭터로 거듭났지만 어째 갈수록 전투력 측정기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안습

사실 원작의 부우전에서마저 오반이 승리를 거둘 수도 있었던 기회는 몇 번 있었긴 한다.

먼저 셀전때의 병크와 거의 흡사하게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부우를 재빨리 끝내버리지 않고 부우를 도발하면서 열받게 만들었고, 결국 부우가 자폭을 해서 일시적으로 시간을 벌 타이밍을 줬던 점.

그리고 부우의 자폭 이후 오천과 트랭크스가 부우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아 오천크스로의 퓨전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하는 가정도 해볼법한데, 그렇다면 부우는 무조건 오반의 흡수를 시도했을텐데, 이건 성공할지 아닐지 애매하다. 안습 최강자 오반이라면 뭔 상황이 와도 안되었을듯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병크로는 부우가 오천크스와 피콜로를 흡수하는 순간. 옆에서 멀쩡히 지켜만 보고 있었다는 점. 마치 악당들이 합체 도중에 공격하는 일이 거의 없는 클리셰 수준인데 동료들을 감싼 살점들에게 기공포라도 날려주든가 해었으면 그 순간에라도 막을수도 있었다. 계왕신계에서 지켜보고 있는 오공도 답답했는지 뭐하냐고 빨리 지금이라도 공격하라고 닥달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안한채 지켜보지만 했다. [16][17] 부우 曰 "잘 받을께!" 그후에 오반이 그럴거면 차라리 자기를 흡수하지 그랬냐라며 허세를 떠는건 덤. 그리고 결국 본인이 한 말대로 흡수당했다.

뭐 어찌되었건 결국은 적의 파워업 아이템(...)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참 그저 안습..

7. 다른 미디어

원작만이 아니라 극장판이나 다른 매체에서도 얼티메이트 오반이 활약하는 건 사실상 보기 어려울 정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약하게 그려지는 분위기도 있다.

쟈넨바 편에서는 애초에 얼티메이트 오반이 아니었고 [18], 용권 편에서는 변신 전 힐데건을 오반보다 약한 오천크스가 압도적으로 털어버리는데 손오반은 상, 하반신이 합체되자마자 얻어 터진 데다가 변신 후 힐데건에게 실컷 두들겨 맞고 허점[19]을 오공과 비슷한 속도[20]로 눈치채지만 주인공 버프를 받은 아버지 오공에게 마무리를 뺏기고 만다.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에선 마인 부우와 함께 세트로 털리는 안습함까지... 그래도 이건 상대가 너무 강했다. 근데 그건 제쳐두더라도 아군 단일 개체 최강자라는 위치가 위험하게 됐다. 베지터가 일시적으로 초사이어인3의 손오공을 뛰어넘고 비루스에게 유효타를 먹이는 것을 성공하였고 비루스에게 전투 센스가 천재적이라고 하면서 장래에 강적이 될 지도 모른다고 평가할 정도로 극찬을 받았고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갓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초사이어인 갓 상태가 풀려도 파워가 그리 줄지 않았고 비루스에게 천재라고 인정을 받았기 때문.

심지어 이것들과 비교조차 불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게임인 레이징 블래스트에서는 등장조차 하지 못했다.[21] 2편에는 등장했지만 데브라와 함께 원작의 비중있는 캐릭터 중 거의 유일하게 1편에서 왕따당하고 재출연한 꼴이 되었다.(...) 2에서는 데브라와 함께 데모버전에서 공개되면서 드디어 참전. 궁극기는 부우를 두들겨 패버렸던 연타 공격후 에네르기파로 마무리한다.

제일 안습은 GT다. GT에서 이 버전의 오반따윈 없다. 베이비에게 초사이어인 상태로 깝죽거리다 흡수당하는 게 끝이며, '오 이 오반이란 녀석도 제법 파워가 있는데'라는 대사가 띄워주기의 끝이다. 참고로 저 '제법'의 기준은 베지터다. 베이비의 목적이 베지터고 오반은 기대도 안했는데 나름 파워가 있었단 식이다. 초사이어인2의 베지터보다 약한 대우를 받는 것이다!!!

왠지 애니, 게임등 원작외의 창작에서 더블로 안습화되는 것 같다... 그 원작에서도 기껏 부우보다 강해졌는데 금방 털리고, 흡수당하고, 또 죽고 3세트로 엿먹었는데.

이 안습한 대우들의 모순을 간단히 말하자면, 잠재능력을 해방한 손오반은 명백히 초사이어인3보다 강한데도 불구하고 더 약하고 성의없게 표현된다는 점이다. 비루스와의 격돌이 딱 그 꼴인데, 손오공과 베지터는 둘 다 당하면서도 비루스에게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선전한데 비해 손오반은 그냥 한 큐에 끝이다.

이런 대우의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설정상'으로 추측해보자면 오반이 노력파가 아니라 천재이기 떄문일 것이다. 오공과 베지터는 더 강하게 나오더라도 '아 이 녀석들은 평소에 수련 열심히 하니까 그 사이에 또 저렇게 강해졌구나'라고 다들 납득하지만, 오반은 그런 보정이 없고 오히려 학자라는 설정 떄문에 '약해져 있다'라고 해도 말이 되는 것이다.


설정을 지키자면 오공과 베지터보다 윗줄이 되므로 전개가 상당히 골치아파진다. [22] 즉 주인공 교체가 실패한 시점에서 이 버전의 오반의 운명은 결정된 걸지도 모른다. 주인공도 아닌 주제에 주인공인 손오공과 라이벌인 베지터보다 전투력이 윗줄이니 어쩔 수 있나. 적당히 얼버무리던지 없는 셈 쳐야지(...)

결국 세대교체 실패가 발목을 잡아 신 극장판 부활의 F에서는 원작 코믹스 최강자라는 타이틀은 커녕 동네북이 되어 털리고, 수련을 게을리 해 잠재능력 개방상태를 상실했다(...). 한술 더떠서 초사이어인 변신조차 아마도 가능할거라고 한다.(...)

부활의 F에서의 발언이 맞다면, 오반은 부우전 이후는 "수행을 안 해서 계속 약해졌으며, 잠재능력 개방 상태도 상실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즉, 잠재능력 해방 상태도 결코 별다른 노력없이 지속되는건 아니고, 수행 안 하면 파워를 유지하지 못해서 도로 약해졌으며, 부우전 이후에는 잠재능력 해방 상태의 파워를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 실제로 원작에서 초사이어인 2로 한 차례 잠재능력을 해방시켰던 오반이 부우편에서는 이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적이 있으므로 그런대로 끼워맞추기에는 충분한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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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에서는 주로 얼티밋 오반이, 팬덤 등지에선 미스틱 오반이라 불린다. 드래곤볼 카이에서는 究極(궁극)오반이라 쓰고 얼티메이트 오반이란 명칭을 사용.
  • [2] 어느 정도냐면 손오반의 인생 스승이자 무술 스승인 피콜로조차 기의 성질, 성격(나약하고 무른 면모), 외모가 전부 바뀌어 처음엔 손오공으로 착각할 정도.
  • [3] 계왕신이 매우 우스꽝스러운 주문과 춤을 추며 손오반의 주위를 빙빙 도는것.
  • [4] 이때까지 가장 긴 잠재능력 해방기간은 초신수를 통한 파워업이였다.
  • [5] 해방시간 중 노계왕신이 만화책을 읽고 시시덕대거나 조는 모습이 자주 나와 파워업 시간이 길어졌다는 추측도 있긴 한데 손오반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장난질하지 말라고 발끈했을 때 전에 비해 압도적인 힘이 뿜어져나왔던 걸 보면 그 와중에도 파워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을 수도 있다. 잠시 빡친 오반도 갑자기 자신에게서 엄청난 힘이 나온 걸 얼떨결에 느꼈고 직후 시간을 끌어서 파워업 시간이 늘어났다는 노계왕신의 일침에 거듭 사과를 한 후 순한 양이 된다. 당사자 오반 입장에서는 지겹다 못해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었겠지만 어쨌든 그만큼 오반의 잠재능력이 엄청나서 파워업 시간도 그만큼 길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오반이 빡친것도 22시간 넘게 이미 지났는데 아무 소리 없는 것 때문에(...)물론 인자한 변태할아버지는 그럼에도 빡친 오반에게 화 하나 안 낸다
  • [6] 똑같은 변신이라도 미스틱 오반 상태는 효율과 안정성 면에서 비교가 안된다는 뜻.
  • [7] 초사이어인을 일종의 도핑 개념으로 본다면 애꿎은 기를 상당량 소모해가며 유지시켜야 하는 초사이어인에 비해 기소모 없이도 항상 최고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미스틱 오반이 압도적으로 좋다. 전투력이 같다손 치더라도 몇분 지나면 헥헥되는 초사이어인 3과 전혀 그럴이유가 없이 계속 유지되는 미스틱이 훨씬좋다. 그리고 원작에선 오반이 압도적으로 강하기도 하고.
  • [8] 작중 손오공의 전투 직감은 고정인물 중 가장 높은 정확도를 자랑했고 이 평가는 옳았다. 변수가 생겨서 그렇지...
  • [9] 원작이던 애니판이던 표현이 처절할 정도.
  • [10] 천진반 자신의 필살기인 기공포로 일단 부우의 손가락 빔 공격은 무력화시켰다. 오오 천진반 허나 프리더전 이후로 이미 파워 인플레가 심각할 정도로 진행된 상황에서 보다도 엄청나게 강한 부우를 상대로 천진반이 전투에서 도움 될 여지는 전혀 없었다는 게 슬픈 점.
  • [11] 부우끼리의 강함 서열을 논할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부우이기도 하다
  • [12] 원작과 달리 애니판에서는 베지터와 손오공과 2:1로 싸워서 압살하는 모습 및 둘의 합체 이후에도 노말 상태의 베지트와 잠깐이나마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을 추가시켜주긴 했다. 원작에서 아무 활약이 없었던 이 부우가 너무 불쌍했나보다
  • [13] 비겁하게 합체 따위나 하냐며 셀프 디스한건 덤. 아아 오반
  • [14] 디자인 정도는 직접 해줬다.
  • [15] 그렇다고 기술 폭이 좋은 편이 아니다. 이 변신이 칸을 많이 잡아먹어서 기본기만 넣어도 아이템 장비는 꿈도 못꾼다.
  • [16] 오반이 흡수당할시에 오공 역시 아무것도 못했지만, 이미 피콜로 부우에서의 상태 역시 오공보다 강할 확률이 높은 상태긴 했다. 무엇보다도 일단 중요했던 귀걸이부터 재빨리 회수하기도 했고
  • [17] 애니판 한정으로, 부우의 몸속에서 부우가 기절한 베지터를 흡수하려는 순간에 오공이 직접 달려들어서 막아준 장면이 있었다.
  • [18] 드래곤볼 극장판은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지 않은 모습을 절대로 극장판에서 선행공개하지 않는다. 얼티밋 오반이 애니메이션에 나온것은 1995년 4월 26일으로 이는 부활의 퓨젼 개봉시기보다 역 2달 느리다.
  • [19] 허상화 이후 실체화하는데 약간의 빈틈이 생긴다.
  • [20] 오반 왈: "아버지 그 녀석의 약점은..." 오공 왈: "알고 있다"(...)
  • [21] 초사이어인 버전과 흡수 상태의 부우는 등장했다. 흡수 당할 때 얼굴조차 나오지 않아 안습함은 더욱더 배가
  • [22] 이 문제는 원작에서도 발생한다. 마인부우와의 마지막 결전 때 오공 측의 최강의 카드는 명실상부하게 오반을 살려서 싸우게 하는 것이었고 실제로 그 말이 나왔다. 그런데 원기옥으로 적당히 얼버무린 것이다. 그 얼버무림이 실패했다면 오반이 마인부우랑 다시 싸웠을 텐데, 솔직히 그러면 그 어떤 피니시를 택하더라도 감동이 덜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