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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테이커

last modified: 2015-03-09 20:31:28 Contributors

Contents

1.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2001년작 애니메이션
1.1. 등장인물
1.1.1. 소속 없음
1.1.2. 호스피텔
1.1.3. 키리하라 그룹
1.1.4. 플리커
1.1.5. 기타
1.2. 등장 뮤턴트
1.3. 관련 설정
2. 던전 앤 파이터
3.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1.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2001년작 애니메이션


원제는 The Soul Taker ~魂狩~.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2001년 작품으로, 13화로 완결된 TVA다. 감독은 2011년 현재 샤프트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보 아키유키. 이 작품이 소위 말하는 신보 스타일이 완성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열혈로 점철된 히어로물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로 기획된 작품으로, 작품 내외적으로 그동안의 타츠노코 히어로물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기존 타츠노코의 히어로물인 갓챠맨과 캐산, 포리마 등이 모두 평범한 인간이 파워드 슈츠를 입음으로써 강력한 힘을 쓰는 것(캐산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지만)과는 달리 본 작품의 주인공 다테 쿄우스케는 말 그대로 자신의 몸 자체를 바꿔서 소울 테이커로 '변신'한다. 또한 주역 히어로인 소울 테이커의 디자인도 그동안의 특촬 히어로 풍이었던 타츠노코 히어로들과 달리 검은 날개를 달고 있는 악마와 같은 디자인으로, '생명체'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다.

작품 내적인 요소 외에도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 우선 소울 테이커는 타츠노코 작품 중 최초로 와이드 화면 비율(16:9)로 제작된 작품이다. 또 화면 연출에 있어서도 한 화면 전체를 같은 계통의 색으로 점철하는 등 특이한 연출이 많다. 1화 첫 장면인, 주인공 쿄우스케가 거꾸로 매달려서 경련하고 있는 장면이 이 연출 특유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실험적인 요소를 많이 집어넣은 의욕적인 작품이었으나, 애석하게도 흥행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다. 그리고 4년 후인 2005년에 발표한 KARAS까지 흥행에 실패함으로써 타츠노코는 결국 도산하고 말았다(…). 어떤 의미에서는 타츠노코 도산의 시발점이 되어 버린 불쌍한 작품.

작품의 실패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주된 요인으로는 지나치게 독특했던 화면 연출이 꼽히고 있다. 같은 계통의 색으로 화면 전체를 칠하는 연출이 꽤 독특한 분위기를 주기는 했지만, 빨간색 같은 강렬한 색이 화면 전체를 덮고 있을 때는 눈이 아프다는 사람들이 있다. 또 시종일관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 근친살해 등이 자주 나오는 하드한 스토리도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기는 힘들었다. 작품 자체가 졸작이었던 것은 결코 아니고, 대다수 시청자들의 취향에 맞지 않았던 것이 실패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하드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며, 이 다크 히어로적인 요소가 나중에 KARAS로도 이어진다는 것을 보면 꽤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성우진이 꽤나 화려해서 귀도 즐겁다.

이 작품을 모르는 사람도 JAM Project가 부른 오프닝곡 Soul Taker, 그리고 이 작품에서 파생된 외전 너스위치 코무기짱 매지카르테와 그 주인공 코무기는 아는 경우가 많다. 안습.

참고로, 인터넷으로 퍼진 자막은 번역 상태가 정말 꽝이라서 차라리 안 보는 게 낫다(...). 번역 이전에 제작자의 일본어 청해 능력부터가 안 좋아서 인물 이름도 틀리게 쓰고, 간단한 단어도 틀리고, 잘 모른다 싶은 부분은 그냥 물음표(?)로 처리해 버렸다.

1.1. 등장인물

1.1.1. 소속 없음

  • 테 쿄우스케
  • 부 시로
  • 카하라 코무기

1.1.2. 호스피텔

  • 차드 빈센트

1.1.3. 키리하라 그룹

  • 리하라 유이

1.1.4. 플리커

  • 사키 마야[1]
  • 쿠라이 아스카
  • 치바나 사야카
  • 이나 카스미
  • 키바 메구미
  • 키사카 츠바키

1.1.5. 기타

  • 키사카 루나
  • 테 미오
  • 키사카 츠바키
  • 키사카 다이고

1.2. 등장 뮤턴트

  • 소울 테이커
  • 울 크래셔
  • 울 아누비스

1.3. 관련 설정

2. 던전 앤 파이터

"소울브링어(던전 앤 파이터)" 소울브링어각성명. 각성항목 참고.
네이버에 소울테이커를 검색하면 2의 소울테이커밖에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3.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소울 테이커
일어판 명칭 ソウルテイカー
영어판 명칭 Soul Taker
일반 마법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하고, 그 후, 상대는 1000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순수하게 제거 효과로 따지자면 대지 분쇄갈라진 대지, 해머 슛 쪽이 더 낫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시모치의 부작용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에 있다. 상대의 몬스터를 파괴하면서 데미지까지 주는 강력한 카드가 된다.

물론 눈 딱 감고 통상의 덱에 넣어도 쓸 만하긴 하다.위의 제거계 3종카드와는 달리 선택해서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희생양 같은 것에 캔슬될 가능성도 적고, 원하는 몬스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이프 1000쯤이야 몬스터 불러서 두들겨패면 끝이다. 확실히 코스트로 상대 라이프 +1000은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이나 죽은 자를 위한 공물과 비교했을 때 가볍다. 단, 대상지정카드에 내성을 지닌 카드에게는 확실히 불리.

사실 이 카드에는 숨겨진 장점이 있는데, 파괴후 라이프를 회복하는 효과가 따로 처리되는 지라 이 카드의 처리가 끝나기 전에는 임의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유벨을 소울테이커로 파괴했을 경우 타이밍 미스로 다음단계를 낼 수 없다. 물론 강제효과에는 얄짤없음

원작에서는 어둠의 유우기마리크 이슈타르전에서 사용.원작에서는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 1체를 제물로 삼을 수 있다.'는 효과로, 태양신과 불사신 슬라임을 불러낸 마리크에게 사용했다.

작중 인물들이 태양신을 제물로 바쳐 없애려는 작전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태양신이 아니라 융합 몬스터인 불사신 슬라임을 선택해 2체의 제물을 바쳐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효과를 발동시키기 위한 코스트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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