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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last modified: 2015-03-31 00:22:50 Contributors

Contents

1. 기상현상
2. 황순원의 단편소설
3. 김유정의 단편소설
4. 부활의 3집 앨범 기억상실의 수록곡
5. 김장훈의 디지털 싱글곡
6. 윤하의 4집 Supersonic의 수록곡
7. 인피니트의 정규 2집 Season 2의 수록곡
8. 연세대학교 락밴드 소나기
9. 소중한 나의 병영일기의 별칭

1. 기상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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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런 식으로 비가 내린다.

주로 한여름철에 자주 있는 현상. 맑고 무더운 날, 보통 오후에 갑자기 퍼부었다가 한두시간 안에 그치는 비. 적운(積雲)이 발달한 적란운(積亂雲)이 통과할 때 내리는 비이기 때문.

옛날 해가 쨍쨍하던 어느 날 한 지나가던 스님농사를 하던 농부 옆을 지나가다가 "이거 비가 오겠구만."이라고 혼잣말을 하자. 옆에서 듣고 있던 농부가 "아니 이렇게 해가 쨍쨍한데 비는 무슨 비야? 나는 비가 안 온다는데 손모가지를 를 걸지"라고 하여 소 내기를 하였는데 과연, 스님의 말대로 비가 와서 애꿎은 소만 잃게 되어. 쨍쨍한 한 여름철에 잠시동안 갑자기 쏟아지는 비소나기라고 하게 되었다고 하는 얘기가 있다.스님이 소를 어떻게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설마 먹지는 않았을테고

물론 이는 검증되지 않은 민간어원설에 불과하다. 중세국어 표기를 보면 소나기가 '쇠나기'로 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쇠'는 중세국어에서 부사로 '몹시, 심히'란 뜻이다. -나는 나기의 어간이며 -기는 명사형 접미사이다. 즉 '심히 내리다.'란 말로 '쇠나기'로 쓰이던 말이 'ㅣ'가 탈락하며 현대 국어에서 '소나기'가 된 것이다.

요즘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오는 날을 '여우가 시집가는 날'[1]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2. 황순원의 단편소설

1960년부터 2014년까지 현재진행형으로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고 있는 전설 중의 전설.

우리나라에서는 첫사랑클리셰, 그 자체로 당대에 각인되어 있으며 수 많은 사람들과 매체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좀 빨리 아이를 낳은 집안일 경우(그리고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은 경우) 조부모와 손자, 손녀가 모두 그 내용으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 근현대에 창작된 작품으로서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김유정의 <동백꽃>과 함께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를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다. 아, 물론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는 전제하에서. 근데 잘 생각해보면 셋 다 츤데레가 나오는 소설이다... 근현대부터 모에를 깨우친 조상님들

개울가에서 물장난을 치던 윤초시네 증손녀(소녀)를 산은 산, 물은 물인 것처럼 귀찮은 장애물 정도로 여기는 소년의 시크함에 열받은 소녀가 이 바보![2]라며 던진 돌에 나에게 돌을 던진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소년이 맞아의 차가운 마음이 열려 둘은 행복하게 오순도순 잘 살았다.

……라고 했다면 그저 그런 소설이었겠지만,

이 소설은 소녀가 죽으면서 비극적으로 끝나게 된다. 어느 가을날 한 줄기 소나기처럼 너무나 짧게 끝나버린 소년과 소녀의 안타깝고도 순수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 1953년 영국에서 번역되어 신문에 연재된 적도 있는데 아름다운 소설이라고 꽤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원래의 제목은 '소녀'였다. 친하게 지내던 분께서 황순원 선생님께 마지막 부분을 고치라고 조언을 하였고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제목을 바꾼 것이 현재의 소나기.
신문기사

매우 간결한 문체를 사용해 직접적인(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짧은 대화와 소년 소녀의 행동묘사를 통해 순수한 사랑을 매우 아름답게 빚어낸 작품. 간결체의 구체적 묘사가 없는 작품특징 상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 않는다. 다만 그 후유증(감동)이 할아버지에서 손자손녀까지 이어져서 그러지…

소설 속에 등장하는 복선의 기법이 매우 훌륭해서 오랫동안 복선의 예시로 자주 등장하기도 하였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소녀의 죽음을 상징하는 도라지꽃의 보라색. 복잡한 복선이 아니라 단순히 작가 본인의 보라색에 대한 취향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근거가 없다. 소위 '황순원 씨의 인터뷰'라고 하는 게시글이 온라인상에 돌아다니고 있지만[3], 황순원 작가는 2000년 타계하였는데 이 카더라가 떠돌기 시작한 건 2011-2012년으로 비교적 최근이며, 실제로도 황순원 작가는 생전에 언론의 인터뷰를 모두 거절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빵점동맹 50화에 이 카더라로 베댓에 오른 이가 있다.

"잔망스럽다"[4]라는 표현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소녀가 죽을 때 자기 입던 옷을 그대로 입혀서 묻어 달라고 한 것을 두고 소년의 아버지가 "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라고 했는데, '잔망스럽다'라는 표현이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이라서 교과서나 참고서 등에서 그 의미를 강조하다 보니 잘 알려지게 됐다. 물론 수업을 제대로 들었다는 전제하에. 그래서 온라인 상에서도 가끔 누군가가 당돌한 행동을 했을 시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 하는 드립을 치는 경우가 있다. 이 소설의 소녀를 생각하며 웃어주자.[5]

여담으로 이 장면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는데, 이 아버지를 통해 소년이 소녀의 죽음을 알게되는 장면을 통해 이 작품이 3인칭 관찰자 시점을 굉장히 잘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주로 3인칭 하면 서술자가 어떻게 전개되고 어떤 비밀이 있는지 알려주는 전지적 작가시점이 되지만, 이렇게 우연히 아버지가 하는 말씀을 통해, 즉 매우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볼 수 있다.

워낙 이 소설이 유명한 탓에 여러가지 버전으로 리메이크, 패러디 되기도 했다.
1978년에는 영화로도 나왔고, 1987년 MBC 베스트셀러극장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 故 신병하(1947~2005)가 맡은 애절한 메인테마 음악이 인상적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 이들이 많다.(허밍은 신병하의 아들이 맡았다.) 2005년에는 KBS HDTV문학관으로 제작(이재응, 이세영 주연)되기도 했다. 또한 2004년에는 "소나기는 그쳤나요?"라는 제목으로 옴니버스 영화 1.3.6에 포함되어 제작되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1995년에는 한번 나와섰고, 지금은 소중한 날의 꿈의 연필로 명상하기에서도 만들고 있다. 그러고나서 어떤 한 교육용 영상에서 모 만화의 밀짚모자 주인공을 농부 아저씨로 만드는 패기를 보였다.

이 소설을 모티프로 한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6]는 예쁜 가사와 아이들의 코러스로 발표 20년[7]이 넘은 현재까지도 방송에서 배경음악으로 종종 사용되고 있다. 또 ftisland의 노래중에도 '소녀를 만나다(소나기)' 라는 곡이 있는데 이 소설이 모티브인듯. 가사도 첫사랑을 다루는데다 멜로디도 아련하다. 이외에 아래의 (제목이 소나기인)노래들도 가사를 보면 본작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 아닐까 싶은 것들이 꽤 많다.

소설가 류은가람소나기X소나기라는 소나기의 리메이크물을 내놓기도 했다.[8] 곽재용 감독의 영화 클래식 역시 이 소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강호동이 데뷔 초기에 했던 프로그램의 이름도 소나기[9]였고 전지현이 그 캐릭터성을 고정당한 엽기적인 그녀에서도 시나리오이긴 했지만 마지막 유언 부분을 황당하고도 엽기적으로 바꾸어 나옴으로써 패러디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패러디가 나와 있다.

참고로 이 소설은 소리 내서 읽으면 상당히 헷갈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소년은'과 '소녀는'이 모두 /소녀는/으로 발음되어 소년을 말하는 건지 소녀를 말하는 건지 구분되지 않기 때문.

2015년 3월 26일자 구글에서는 황순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소나기의 한 장면을 구글 두들로 만들어 공개했다.#

양평군의 양수리에는 소나기마을이라는 이름의 황순원 문학촌이 있다. 경희대학교양평군과 손잡고 조성한 곳이다. 보통 이런 문학촌은 작가의 고향에 조성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황순원은 고향이 이북이라 이게 불가능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단편소설 '소나기'에서 언급되는 지명인 '양평읍'을 근거로 하여 양평에 문학촌을 조성, 이름을 소나기마을이라고 붙인 것이다.

3. 김유정의 단편소설

1935년작. 소나기 항목에 있으나 본래 제목은 낙비이다. 김유정의 동백꽃, 봄봄만 보고 "김유정이라는 작가가 당대현실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글. 당시 사람들의 궁핍함이 얼마나 인생을 멍들게 하고 있었는지를 한 부부의 모습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는 소설이다.

4. 부활의 3집 앨범 기억상실의 수록곡

김재기가 참여한 3집 기억상실의 톱 트랙이다. 본래 김태원은 이 곡을 3집의 타이틀 곡으로 밀려고 했지만, 소속사 사장의 권유로 <사랑할수록>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만큼 상징적인 노래로 이후 모든 부활의 보컬이 소나기를 불렀다.[10] 부활 보컬들에게는 이 곡이 보컬의 교체를 알리는 일종의 고식이었던 셈. 3집이 나올때 이미 부활을 나갔던 이승철도 <사랑할수록>보다 <소나기>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소나기를 리메이크해 자신의 음반에 넣기도 했다.[11] 특이하게도 이승철의 소나기는 원 가사인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에서 '너는'이 빠져있다.

원래 알 사람은 다 알던 노래지만,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박정현이 부르면서 관심을 받는 중이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어느 단편 소설속에 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5. 김장훈의 디지털 싱글곡

영화 크로싱에 수록된 노래. 작사, 작곡은 당시 한군두라는 인생 최대의 흑역사를 겪던 싸이. 두번째로 군대를 가기 전에 썼다고 한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잠시 뿐일꺼야 곧 끝날거야 또 해가 뜰꺼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간다 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 없이 내리네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 감으면 되잖아
잠시 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오~
내가 찾아가야 인생이 있어 또 내일이 있잖아
오늘 하루만 소나기
무지개가 피고 기지개를 피고 다 잊어버리고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 감으면 되잖아
잠시 꿈을 꾸면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찾아가야 인생이 있어 또 내일이 있잖아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 감으면 되잖아
잠시 꿈을 꾸면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찾아가야 인생이 있어 또 내일이 있잖아
오늘 하루만 소나기

6. 윤하의 4집 Supersonic의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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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버전
눈을 뜨다
가슴이 울컥 멎어
니가 없다는 걸 꿈이 아니란 걸
매일 깨닫는 아침이 두려워

버리지 못한
사진을 찾아 안고서
추억을 또 불러내 눈물이 또 흘러 내려
내 시간은 앞선 널두고 거꾸로 흘러

돌아갈래
내가 있을 자리 너의 그 곁에
잠시 비워 뒀던 넓은 가슴안에 모두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또 너를 만나
여전한 모습으로 날
따스하게 안아줘 소리없이 부서져
내 시간은 꿈에서 조차 멈춰서 있어

돌아갈래
내가 있을 자리 너의 그 곁에
잠시 비워뒀던 넓은 가슴안에 모두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운명 위에
스쳐 지날 작은 헤어짐 일 뿐
결국 다시 만날 우리라고
나 믿고 있어 돌리고 싶어
사랑한 그 자리로

사랑했던 모습으로 사랑하는 나에게로

돌아와 줘 돌아갈래 my love
가장 눈부신 기억 그때로

7. 인피니트의 정규 2집 Season 2의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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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영상 버전
2014년 5월 21일 발매된 인피니트의 정규 2집 Season 2의 수록곡.
13번이자 마지막 트랙이다.동명의 소설 소나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사된 곡 이다. 작사, 작곡: 앙리, 이기, 서용배 / 편곡: 이기, 서용배

파트별 가사는 다음과 같다.

성규 | 숨 막혀 막혀 까만 안개 속에 갇혀
파랗던 냇가 검은 흙탕물로 바뀌어
호야 | 어느샌가 주룩주룩 어깨는 젖어가고
너의 작은 두 손 마저 놓쳐 버렸어

성종 | 비야 오지마 난 아직 할 말이 남았는데
동우 | 야속하게 태양을 다 삼켜버렸나
성열 | 비 바람 불어도 널 찾고 말겠어
우현 | 이겨줄게 이따위 소나기

성규 | 잊지마 넌 나를 잊지마 그리워 나도
비록 짧지만 맑았던 하늘에 소나기처럼
| 아주 잠깐 왔다가 떠난 그 소녀
동우 | 마치 거짓말처럼 돌아와줘

성규 | 왔다 갔다 제 멋대로 콸콸 쏟아지는 비로
우현 | 이깟 시련 따윈 지워줄게 다 이겨줄게 이따위 소나기

호야 | 우리 둘 사이에 낀 안개는 왜 소나기 온 날과 달리 안 개는데
넌 모르겠지 비에 가린 눈물 다시 찾겠지 내 품을

성규, 호야 | 가뭄 같은 삶에 닫혔던 맘에
호야 | 넌 단비로 내려 모든 아픔 슬픔 다 적셔

성종 | 비야 오지마 꼭 니가 흘린 눈물 같잖아
동우 | 야속하게 그 마저 빼앗아 버렸나
성열 | 비바람 불어도 널 찾고 말겠어
우현, | 이겨줄게
| 이따위 소나기

성규 | 잊지마 넌 나를 잊지마 그리워 나도
비록 짧지만 맑았던 하늘에 소나기처럼
| 아주 잠깐 왔다가 떠난 그 소녀
동우 | 마치 거짓말처럼 돌아와줘

성규 | 왔다 갔다 제 멋대로 콸콸 쏟아지는 비로
우현 | 이깟 시련 따윈 지워줄게 다 이겨줄게 이따위 소나기

성종 | 이 비가 차갑지만 피하지마
동우 | 그래 까짓 것 맞서줄게 늦지 않게 달려갈게
쏟아지는 비 따윈 증발하게

성규 | 이 비 따윈 증발하게​
우현 | 울지마 그렇게 울지마 사랑해 나도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마 소나무처럼
| 새끼 손가락 걸고 나를 믿어줘

동우 | 지켜줄게 너만은
성규 | 제발 돌아와

성규 | 왔다 갔다 제멋대로 콸콸 쏟아지는 비로
우현 | 이깟 시련 따윈 지워줄게 다 이겨줄게 이따위 소나기

8. 연세대학교 락밴드 소나기

1979년도 결성된 '마그마'를 주축으로 1986년 발족된 연세대학교 최고의, 최초의 락그룹이다.
신입생 OT, 정기 연고전 및 교내 주요 행사에서 연주를 담당하며 연 2회 자체 공연(대공연, 가을공연)을 통해 활발한 음악활동을 한다.

9. 소중한 나의 병영일기의 별칭

군대에서 작성하는 수양록의 변경된 이름인 소중한 나의 병영일기의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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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혹은 호랑이 장가가는 날. '여우비'가 여기서 비롯된 단어이다.
  • [2] 영어판으로 fuck you라고 번역되었다는 괴소문이 돌았으나(…), 실제 영어 번역본에서는 hey, you라고 번역되었다. 참고
  • [3] 문제의 게시글. 아예 기사화한 인간들도 일부 있다.
  • [4] 얄밉도록 맹랑한 구석이 있다는 뜻.
  • [5] 2번 주석의 영어 번역판에서는 이 '잔망스럽다'를 'odd(이상한, 특이한)'로 옮겨 놨는데, 잘 된 번역인지 아닌지는 독자의 입장에서 판단해 보자. "그런데 참, 이번 계집앤 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 "But you know, that little girl, don’t you think it’s a bit odd?"
  • [6]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라며 시작하는 노래이다.
  • [7] 1992년에 발표
  • [8] 그런데 남자주인공이 <소나기>를 좋아해서 항상 읽고 다닌다는 것과 소년 소녀의 액션블록버스터급 무쌍난무의 순수한 사랑이 주요 스토리란 것을 제외하고는 연관성이 없다.
  • [9] 참고로 이때 강호동의 상대역인 '주미'는 박주미였고 호동의 동생인 포동의 상대역은 카라박규리였다. 뭐야 이건!
  • [10] 박완규(베스트 앨범 이솝의 붓), 이성욱(7집), (9집), 정동하(Unplugged 앨범)
  • [11] 사실은 <사랑할수록>도 같이 수록하고자 했으나 김태원부활 소속이 아니면 허락해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단 김재기의 친동생인 재희에게만 허락해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