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셰인 브라이스

last modified: 2009-07-10 10:26:04 Contributors


월야환담 채월야에 나오는 진마 세피아의 에스콰이어.

테트라 아낙스의 중견 뱀파이어엘리엇의 동생이며 실베스테르에게 죽은 진마 세피아의 에스콰이어. 혈인 능력은 광월야에서 물을 조종하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채월야에서는 전혀 쓰지 않는다. 나중에 설정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세피아 사망 이후에 형에게 붙어서 전투력이 부족한 테트라 아낙스 쪽의 히트맨 역할을 하고 있었다.

엘리엇과는 흡혈귀치고는 형제 간 사이가 좋은 편. 그러나 뭐 딱히 형제간의 우의가 두텁다던가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죽이 잘 맞는 친구 정도의 느낌인듯, 앨리엇은 세인이 죽은 후에 딱히 이렇다할 감정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그냥 아쉽다는 정도.

어디로 보나 인텔리인 형과는 다르게 재생을 하는 주제에 으로 된 피어스를 줄줄이 박아 넣고 말투도 껄렁하고 맘에 안들면 진마한테도 개기는 성격으로 나온다. 메시아한테 개겼다가 둠 서퍼라는 걸 당해서 데꿀멍하기도 했다.

유다출현 시에 테트라 아낙스 쪽의 전력으로 유다 공격에 나섰으며, 거기서 실베스테르한테 한 번 썰렸다가, 마찬가지로 실베스테르한테 세 토막 난 베놈을 먹고 진마가 되었다. 거의 날로 먹은 셈이라 당연히 원래 클랜원들에게는 인정을 못 받고, 베놈의 에스콰이어가 클랜원 일부를 데리고 탈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남은 클랜원도 적요당이 박살나는 꼴을 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세인에게 협조. 게다가 혈인 능력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해서 겨우 손톱에 독이 괴이는 정도만 가능했다. 무기로는 은 도금한 두 자루의 쿠크리를 썼다.

진마 직위를 인정받기 위해서 테트라 아낙스에 적극적으로 협조, 테트라 아낙스가 한국의 흡혈귀 사냥꾼을 밀어버리기로 했을 때 클랜원들과 함께 실베스테르를 공격하러 갔다. 실베스테르의 차를 들이 받는 식으로 찌질하게 도발해 봤지만 이후에 애차가 망가진 것에 분노한 실베스테르에게 다른 클랜원들이 다 죽고 셰인도 떡실신... 사이키델릭 문을 먹고 일시적인 버프빨로 좀 볼만하게 싸우나 했지만 그냥 끔살 당했다. 죽기 전에는 자신이 타던 람보르기니 미우라를 어차피 버릴 차 네가 타라며 실베스테르에게 키를 넘겨주기도 했지만... 그거 원래 베놈 차. 클랜 먹으면서 같이 딸려온 물건이다.

사실 별 비중은 없고 그냥 진행 과정의 중간보스 정도의 느낌이다.
하지만 그의 전투센스만큼은 실베스테르가 인정했으며 실베스테르와 싸우면서 베놈의 혈인능력을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었다. 만약 이때 죽지 않았다면 정말 위험한 진마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