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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맥마흔

last modified: 2017-01-16 23:03:24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잠적과 WWE 복귀
3.1. VS 언더테이커
4. 기타

1. 소개

Shane Mcmahon. WWE의 회장인 빈스 맥마흔의 아들이자 前 WWE 미디어 경영부문 부회장. 회사경영에도 참가했지만 한때는 직접 링위에서 뛰기도 했다.


본명 Shane Brandon McMahon
별칭 The Money
Shane O' Mac
생년월일 1970. 1. 15
신장 188cm(6피트 2인치)
체중 108kg(238파운드)
출생지 메릴랜드 게이터스버그
피니시 리프 오브 페이스
코스트 투 코스트
테마곡 Here Comes The Money


40이 넘어서 흰머리도 보이는데 얼굴은 전혀 안늙었다. 과연 갑부집 아들.

2. 특징

레슬러로써 몸 사리지 않는 플레이가 일품인데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아래 움짤에도 나오는 2001년 백래쉬에서 저지른 13m 다이빙 엘보우 드롭과 킹 오브 더 링에서 커트 앵글에게 당했던 장외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 전문 레슬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운동 신경과 레슬링 기술, 그리고 그 이상의 똘끼까지 갖췄다. 게다가 운동신경이 좋은 이유로 접수능력도 최강급. 실제로 같이 일한 레슬러들도 대단히 높게 평가한다. 스티브 오스틴은 스터너 접수를 제일 잘하는 사람으로 셰인을 꼽은바 있다. 락의 오바 접수를 제일로 꼽는 사람도 많지만...셰인의 적당히 절제되면서 임팩트를 살리는 스터너 접수는 확실히 수준급. 가업 물려받지 말고 프로레슬러로 나갔으면 대성했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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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본격 부잣집 아들내미의 똘끼)대체 저런 높은데서 떨어지고도 안다치고 일어날려면 어떤 등짝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2]

피니셔는 탑로프에서 엘보우 드롭을 날리는 리프 오브 페이스(Leap of Faith-플라잉 엘보우 드롭)[3]와 상대를 링 포스트에 쳐박고, 거기에 쓰레기통을 얹어놓은 후에 반대편 링 포스트 위에 올라가 거기서 반대편으로 점프해 상대에게 드롭킥을 날리는 코스트 투 코스트(RVD의 밴 터미네이터와 같은 기술).[4] 모션은 평범했지만 쓰레기통 위로 슈팅스타 프레스를 사용한 적도 있다.

주로 아버지와 함께 다른 선수를 압박하거나 아버지에게 덤비는 패륜아 기믹을 보여줬으나 빈스가 DX와 대립하던 시절에는 아버지와 함께 싸우기도 했다. 스테파니 맥마흔과 같이 활동하던 시절에는 스테파니의 삼각관계 대상이던 커트 앵글을 상대로 미칠듯한 경기를 선보였고, 인베이젼 각본때는 WCW대표로 나와서 WWE를 몰아세우는 역할도 수행했다. 역시 콩가루집안... 그 이후 WWE를 퇴사하기 전까지 아버지 빈스와 함께 고급 자버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피는 못속인다고 아버지 빈스도 젊었을때 레슬링 하겠다고 들이대서 빈스 시니어가 링 아나운서등의 일만 시키고 레슬링은 못하게 했다. 결국 60 가까운 나이 때 직접 링에 뛰어들었으니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랬던 빈스 본인도 셰인의 레슬러 데뷔를 못하게 막았었다.) 실제로도 오리지널 ECW의 엄청난 팬.

셰인 맥마흔이 본격적으로 WWF관련 실무 업무를 시작한 것은 90년대 중반이며, 셰인이 미디어 경영부문 부회장으로 있는 동안 WWE는 애티튜드 시대를 열어 성공했으며 라이벌 WCW의 합병 등 셰인 입사 이전까지 WCW에 고전하던 시청률 경쟁에서도 승리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결과로 볼때 셰인의 WWE에서의 업무성과는 높이 쳐 줄만 하다. 그런데 2009년 갑자기 소유 지분을 전부 매각하고 WWE를 퇴사해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밀어넣었다. 당시 여동생 스테파니와의 WWE 후계자 싸움에서 밀려났다는 루머와 어머니 린다 맥마흔의 정계진출을 보조하기 위해 퇴사했다는 루머가 엇갈렸으나, 셰인 맥마흔은 UFC 인수를 통해 격투기 관련 사업을 계속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의 강력한 경영권 방어덕에 UFC 매입에는 실패하고 지금은 판이 너무 커져서 격투기관련 쪽은 손을 떼서 UFC 경영권 인수 실패 이후 2010년부터 레슬링과 관계없는 YOU on demand라는 중국 합작 온디맨드 동영상 서비스 회사(前 차이나 브로드캐스트)의 CEO를 역임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슬링 팬들은 회사 운영에서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스테파니 + 사위보다는 셰인이 WWE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3. 잠적과 WWE 복귀

2013년 9월 경 위에서 언급한 YOU on demand의 CEO직을 사임했다고 한다.

2014년 2월 경 나온 뉴스에 따르면 3천 5백만 달러의 가치를 자랑하는 WWE주식 154만 1224주를 매입했다고 한다. 스티브 오스틴의 팟캐스트에 나온 빈스 맥마흔의 말에 따르면 쉐인 일가는 일본에 거주중이며 경영 복귀는 예정에 없다고 한다.

그러다가 2016년 2월 22일 RAW에서 깜짝 등장하였다. 스테파니와 트리플 H가 회사를 망치고 있다면서 빈스에게 'RAW의 통제권'을 요구하는데, 이에 빈스는 '한 경기'를 치러서 승리하면 허락해 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경기 상대는... "언더테이커"!

이로서 그간 소문만 무성하던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32에서의 상대는 쉐인 맥마흔으로 결정되었다.

일각에선 그의 나이를 들어 대리인을 내세울 것이란 설도 돌았으나, 이를 불식시키기라도 하듯 3월 28일 RAW에서 언더테이커를 상대로 턴버클 위에서 장외로 플라잉 앨보우 드랍을 시전하는 기염을 토했다.

3.1. VS 언더테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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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6미터 고공 드랍 장면

그리고 4월 3일 벌어진 레슬매니아 32에서, 언더테이커와의 경기에서 예상 외의 경기력을 선보여 이 날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백미는 철장에서 장외로 플라잉 앨보를 시전했을 때로, 높이가 과거 믹 폴리가 뛰어내렸을 때보다도 높았다! 뛰어내린 뒤로 얼마간 정신을 못 차려서 우려를 사기도 했으나 결국 일어나서 언더테이커에게 도발을 시도, 결국 툼스톤을 맞고 패배한다. 경기가 끝난 뒤 들것에 실려가면서도 관중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려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 날 패배 이후 빈스와의 새로운 대립 구도를 기대하는 시각도 많아졌다. 특히 마지막의 메인 이벤트가 역대급 설사 매치였던지라...

그 뒤 서바이벌 시리즈에서도 스맥다운 대표로 출전해 맹활약을 했으나, 로만 레인즈의 스피어를 접수하다가 부상당해 실려나간다.

4. 기타

보너스로 WWE 선수들의 본격 직원들이 회장 아들 구타하는 영상을 몇가지 첨부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느껴보길 바란다.









KOR 2001 커트 앵글과의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에서 나온 아찔한 장면. 커트 앵글은 위 장면처럼 유리판에다 셰인을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로 던지기로 돼있는데 유리판이 깨지지 않으며 쉐인이 장외 맨바닥에 목부터 쳐박히는 사태가 발생했다. 커트 앵글이 놀라서 "괜찮아?"라고 물어보자 셰인은 "깨질때까지 던져"라고 받아쳤다. 유리창들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상당히 단단했기에 셰인은 정말로 깨질때까지 유리창 하나당 2번씩 해서 몇번이나 던져져야 했다. 이쯤되면 레슬링에 미친 놈이다. 옛날 그 유명한 "셰인이 그대로 실신한 줄 알았습니다."의 그 경기. 그러니까 따라하지 말자. 게다가 이 장면은 블레이드 잡이 아니라 진짜 뒷머리가 깨져서 피가 났다. 셰인은 이 경기 여파로 꼬리뼈가 부러졌으며, 앵글도 척추에 일정 부분 데미지를 입었다. 더 무서운건 저래놓고 두 명 모두 KOR 다음날 RAW에 나와서 스케줄을 소화했다.


윗 경기를 승리로 이끈 탑 로프 앵글 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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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셰인은 레슬링을 하기 원했지만 가혹하고 힘든 일이라는 걸 잘 아는 아버지 빈스가 거세게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2] 사실 이 경기에서 셰인 맥마흔은 자력으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옆에서 뛰라고 종용했던 테스트가 그를 일으켜서 지미집 카메라 기둥에 얹혀놓아야 했다. 결국 정신을 못차리고 테스트가 쉐인을 들쳐업고 퇴장해야했다. 이 경기 영상을 보면, 떨어지기전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머뭇거리다가 결국 성호를 그으며 기도를 한뒤에 몸을 날린다.
  • [3] 참고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어쌔신의 전통기술(?) "신뢰의 도약"과 같은 단어를 쓴다.
  • [4] 말이야 쉽지, 실제로는 링 반대편에서 점프해 반대편까지 닿을 수 있는 엄청난 운동신경이 필요하다. 몸을 사리지 않는 최강의 테크니션 레슬러인 RVD정도 돼야 가능하다. 운동능력 자체로는 어떤 레슬러들보다도 압도적인 초인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쓰레기통 없이 그냥 드롭킥을 날리면 발이 닿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절충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레슬링 수업을 체계적으로 받지 않은 양반이 시전하는지라 임팩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