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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로

last modified: 2019-01-02 23:40:5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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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Cesaro → Cesaro

※본 항목은 안토니오 세자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항목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Contents

1. 프로필
2. 커리어
2.1. 인디 시절
2.2. WWE 데뷔 및 US 챔피언 시절
2.3. 더 리얼 아메리칸즈
2.4. 분열, 폴 헤이먼 가이
2.5. 브래스 링 클럽
3. 경기 운영
4. 시그니쳐 무브
5. 주요 경력
6. 그 외


1. 프로필

본명 Claudio Castagnoli
별명 Real American(...)
The King of Swing
The Swiss Super-Man
출생 1980. 12. 27
신장 196cm(6피트 5인치)
체중 105kg(230파운드)
출생지 스위스 루체른
피니시 뉴트럴라이저
세자로 스윙
테마곡 Engerland(2012)
Miracle(2012~2013)
Patriot(2013~2014)
Swiss Made(2014~)

youtube(kSAD8Q-1KJY)

현재 사용중인 충격과 공포의 타이탄트론

WWE의 프로레슬러.
크리스챤의 뒤를 잇는 WWE의 불쌍왕[1]

2. 커리어


2.1. 인디 시절

스위스국적을 가진 레슬러로 고향인 스위스에서 레슬링을 시작하여 꽤 성공을 거둔 흔치 않은 레슬러. 만 20세가 되기 전인 2000년부터 레슬링을 시작해 유럽, 일본 및 미국의 CHIKARA, Combat Zone Wrestling, ROH, Pro Wrestling Guerrilla, 프로레슬링 NOAH등에서 10년 이상 활동하였다. 활동한 단체의 태그 팀 타이틀을 획득한 적도 많다. 인디시절에는 주로 본명인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CZW 출신의 크리스 히어로[2]와 함께 'Kings of Wrestling'이라는 빅맨 태그팀을 구성하여 인디에선 케빈 내쉬,스캇 홀의 아웃사이더급 사기 태그팀으로 많은 명경기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이 시절에는 실제로 고향이 스위스였던지라 기술 이름에 스위스와 관련한 명칭을 많이 사용하였다. 유로피안 어퍼컷을 스위스 어퍼컷으로 부른다거나, 기술 이름에 알프스를 넣는다거나, 인디시절 필살기인 알파마레 워터슬라이드[3],리콜라 밤처럼 스위스 관련 이름을 붙인다거나.

여담으로 ROH에서 최초로 롤업을 통해 승리를 챙긴 선수인데, 관중석에서 무지막지한 야유가 터져나왔다.

2.2. WWE 데뷔 및 US 챔피언 시절



악사나와 함께 활동했던 WWE 데뷔초 US 챔피언 시절의 세자로.

WWE와 계약하면서 링네임 안토니오 세자로를 얻었다.[4] 데뷔 초기에는 FCW에 소속되어 딘 앰브로스, 허스키 해리스등의 선수와 경기를 했고, 2012년 4월 스맥다운에서 처음으로 WWE에 데뷔하였다. 세자로는 각본상 라이아웃 매치에서 승리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존 라우리나이티스와 계약을 맺는다. 당시 US 챔피언이던 티노 마렐라를 타이틀이 걸리지 않은 경기에서 몇 번 이기더니, WWE 썸머슬램 (2012)의 프리쇼에서 타이틀 매치를 가져 이겨 US 챔피언이 된다. 당연히 세자로의 WWE 첫 타이틀이다. 이후에도 산티노 마렐라, 잭 라이더, 타이슨 키드, R 트루스, 웨이드 바렛, 코피 킹스턴, 미즈 등을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하며 무려 239일동안 타이틀을 지키지만, 2013년 4월 15일 [[RAW]]에서 코피 킹스턴의 도전에 패배하면서 타이틀을 내 준다. 이후 타이틀에 재도전하지만 이기지 못했다. 이후 새미 제인과 짧은 대립을 가지면서 NXT에서 명경기를 연출하였다.

2.3. 더 리얼 아메리칸즈


6월 17일 RAW에서 세자로는 잽 콜터를 매니저로 맞아들이게 된다. 2월부터 콜터의 동료였던 잭 스웨거가 소속되었던 국수주의자 기믹의 스테이블 더 리얼 아메리칸즈에 들어간다. 다만 스웨거는 당시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던 시절. 콜터의 설명에 따르면 세자로는 "합법적인 미국 이민자이기 때문에 진짜 미국인(The Real American)"이라고 한다... 이후 둘은 태그 팀 경기와 싱글 경기를 가리지 않고 활약한다. 또한 묘한 중독성 있는 구호 We the People, [5]스웨거와 세자로의 좋은 경기력과 콜터옹의 마이크웍 덕분에 악역임에도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다만 세자로의 힘이 워낙 좋아서 스웨거를 메인으로 시작한 스테이블의 중심이 세자로로 점차 옮겨갔다.



WWE 로얄럼블 (2014) 다음 날의 RAW에서부터 팀웍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세자로는 돌프 지글러에게 승리하고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4)에 출전하는 데 스웨거는 크리스찬에게 져서 못 출전하는 등의 일이 겹치며 스테이블도 끝을 향해 가고 있었고, 콜터의 마법의 말 We the People으로 지탱되고 있는 상태였다. 이 즈음 2월 17일 RAW에서 존 시나와 대결하여 최고급의 명경기를 만들어냈고, 다시 한번 NXT의 페이퍼뷰 어라이벌에서 새미 제인과 명경기를 연출, 경기가 끝난후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당한 환호를 받고 선역전환(?)의 조짐을 보여주었다.

2.4. 분열, 폴 헤이먼 가이

어쨌든 리얼 아메리칸즈는 레슬매니아 XXX의 프리쇼에서 태그 팀 타이틀 매치에 참여하게 되고,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두 팀을 탈락시킨다. 하지만 세자로가 실수로 스웨거를 공격하면서 디펜딩 챔피언 우소스에게 지게 된다. 스웨거는 피니시 패트리어트 락을 걸지만 콜터의 만류로 악수를 청한다. 그러나 세자로는 악수를 무시하고 세자로 스윙을 돌려버렸다.


이후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에서 예정에 없었지만 깜짝 등장하여, 빅 쇼를 들어서 넘겨버리며 우승한다. 이는 레슬매니아 3의 오마쥬를 보는듯한 장면이다. 넘어간 빅 쇼는 승리한 세자로에게 악수를 청하여, 둘은 악수한다.


다음 날의 RAW에서 트로피 수여식이 열리는데, 자신을 잽 콜터 가이라고 소개하던 콜터의 마이크를 빼앗고 자신이 폴 헤이먼 가이임을 밝힌다. 그리고 헤이먼이 나타나 세자로에게 The King of Swing이라는 멋진 별명을 지어주며 세자로의 영입을 공식발표한다.

이에 열받은 스웨거가 저 아까운 트로피를 박살내버리고 세자로를 공격하면서 즉석경기가 벌어지고 세자로가 승리하면서 오랜 시간 함께 한 리얼 아메리칸스와 작별하고 본격적인 싱글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트로피가 박살나긴 했는데 우승자답게 트로피를 버리지 않고 챙겼다. 처음에는 The King of Swing으로써의 타이탄트론이 없어서 등장할때나 승리할때 폴 헤이먼이 직접 소개를 해줬으나 현재는 타이탄트론이 생겼다. RVD와 백스테이지에서 언쟁을 하면서[6] 새로운 대립 떡밥을 날렸다. 일단 다음 스맥다운에서는 잭 스웨거와 경기를 가졌지만, 현재 RVD도 마땅한 대립 상대가 없으니 지켜봐야 할듯 했는데 6월 페이백에서 셰이머스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US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패배했다.이후 머니인더뱅크 래더매치에 출전할 8인에 들며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에 도전 예정. 하지만 결과는 존시나의 승리. 혹시나가 역시나

2014 머니 인 더 뱅크 이후에는 조금씩 입지가 낮아지는 중. 그 이유는 로만 레인즈의 푸시 후 세자로를 크게 키워주기로 WWE가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브록 레스너의 복귀로 인해 폴 헤이먼과도 결별. 서로 분열이 있지는 않았지만 상호 합의하에 호의적으로 헤어진 모양새다. 매니아층에선 이러다 망하는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2.5. 브래스 링 클럽

7월 28일 RAW에서는 폴 헤이먼과 신경전을 벌이는 존 시나의 세그먼트 도중 끼어들어서 "넌 레슬러가 아니고 그냥 걸어다니는 근육질 빌보드다."라며 도발, 무슨 K마트에서 산 운동화 신고 레슬링을 하냐며 비꼰다. 이후 즉석으로 경기가 성사되어 격돌하지만 상대가 하필 사기캐다 보니 결국 무난하게 깨졌다. 8월 1일 스맥다운에선 잭 스웨거에게 탭 아웃으로 ( ! ) 패배한다. 아이고 이제 망했어 또한 이 날부터 테마곡이 민방위 사이렌에서 구급차 소리로 교체되었는데 프로레슬링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악평을 받고 있다. 동서양 할거 없이 악평들을 쏟아 내는 중. CFO를 죽입시다 CFO는 나의 원수 듣는 사람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테마곡

이후 9월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쉐이머스의 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쉽에 도전하는게 확정되었다. 하지만 아쉽게 패배하면서 또 다시 PPV 패배를 하였다. 게다가 이날 세자로를 응원하는 피켓까지 압수되어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된다. 다행히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이후에는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라인에 투입될 것으로 보였으며 헬 인 어 셀에서 돌프 지글러와 3판 2선승제 매치가 부킹되어 매니아 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모았으나 결과는 2:0으로 깔끔하게 잡을 하는 결말이 나와 김칫국 마신 매니아 팬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7] 게다가 존 시나 VS 랜디 오턴을 디스한 인터뷰 때문에 징계를 받는 것이라는 루머도 흘러나와 현재 프갤에서의 반응은 말 그대로 망했어요. 게다가 저 징계의혹은 다음날 RAW에서 딘 앰브로스에게 구타당해 경기도 못하고 쫒겨나고 할로윈 특집 스맥다운에선 잭 오 랜턴을 쓰고 피니쉬기를 맞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 더 짙어졌다. 어쨌든 망했어요 이어진 영국에서 촬영된 스맥다운에서는 돌프 지글러에 타이슨 키드까지 3인 엘리미네이션 매치로 다시 한번 명경기를 만들면서 경기력만큼은 계속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계속 지고 있다

11월, 서바이버 시리즈를 앞둔 RAW에서 팀 시나의 멤버로 뜬금없이 에릭 로완이 등장하고 이어서 익숙한 구급차 소리와 함께 세자로가 등장했다!! 하지만 그는 5초만에 어쏘리티 쪽으로 돌아서, 어쏘리티가 시킨 가짜였다. 5초간 많은 팬들이 설레였다 카더라 사실 한 껏 연패중인 세자로가 뜬금없이 팀 시나에 들어갈것이라 생각은 못하겠지만 이 날 RAW에서 세자로는 라이백하고 접전을 치루었고 컷씬으로 시나가 영입을 하려는 모습이 중간중간에 비춰지면서 그 날 만큼은 당위성이 있었다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또 털렸다 사실은 5초간 세자로의 탑페이스 가능성을 시험해 본거다 레슬링 팬들은 "마침 안 그래도 맨날 털리는데다가 저런 의미 없는 행동까지 하니 징계가 아닐 리 없다."면서 세자로를 동정하고있다. 반 년 전까지만 해도 탑 힐 후보중의 하나였다. 아아 옛날이여현재 프겔에서는 불쌍왕의 정식 후계자로 추대하여(...) 장례식을 치뤄주는 분위기. 여기에 빈스 맥맨이 오스틴과의 팟 캐스트에서 세자로를 탐탁치 않게 보는 멘트를 해서(...)[8] 그나마 JBL 쇼에서 다소 썰렁한 개그를 선보이는 역으로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9].

2014년 WWE 방송분 에서 그가 올린 기록은 36승 62패 2무로, 그 해에 제일 많은 패배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상반기에 폴 헤이먼과 함께할 때에 잠시 푸쉬를 받았던 걸 생각하면 하반기에 압도적인 패배를 쌓았다는 뜻. 동시에 하우스 쇼를 합치면 210경기에 출장하여 최다경기 출장 역시 기록했다. [10] 사장 눈밖에 나서 거의 자버로 몰렸다가 뛰어난 경기력과 팬들의 지지를 받고 부활한 돌프 지글러와 같은 전철을 세자로도 다시 밟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2014년 연말부터 타이슨 키드와 태그팀을 결성했다. 타이슨 키드와는 출중한 실력에 비해 기믹 수행력이 떨어져 푸쉬를 못 받고 있다는 그리고 불쌍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태그팀 이름은 2014년에는 매스터즈 오브 더 WWE 유니버스(The Masters of the WWE Universe)였으나 아무리 봐도 너무 긴 이름 때문에 2015년부터 브래스 링 클럽(The Brass Ring Club)으로 변경했다[11]. WWE 로얄럼블 (2015)에서 애덤 로즈, 타이슨 키드와 함께 데이를 상대하고 승리하게 되었다. 세자로는 이 경기에서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선수로 각인되었다.

믹 폴리뉴 에이지 아웃로즈 역시 1997년 하우스 쇼에서 급조로 뭉친 것이 출발이 되었다는 예를 들면서, 세자로와 키드도 약간의 급조성 태그팀으로 출발했지만 충분히 최고의 태그팀이 될 실력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자로와 키드 둘 다 경기력만큼은 WWE 톱 급이기 때문에 적절한 푸쉬와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춰진다면 충분히 최고의 태그팀이 될 수 있다. 우소스를 생각한다면 아예 희망이 없지는 않다. 물론 슬레이터 게이터처럼 된다면...

그래도 실력은 인정받는지 WWE에서 꼽은 브록 레스너와 상대하는 것을 보고 싶은 레슬러중 한명으로 꼽혔다. 꼽힌 이유는 다름 아닌 경기력 때문.

그랬는데...패스트 레인에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경기에서 세자로는 원 래그 스윙등을 선보이며 경기력을 뽐내었다. 레슬매니아 31에선 무난히 타이틀을 방어했다.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에선 마지막에 케인을 제거하고 빅 쇼를 제거하려 하는 등 작년의 영광을 재현하려 했으나 안습하게도 빅 쇼에게 탈락했다.[12] 그래도 타이틀 방어한거에 만족하자

3. 경기 운영

WWE의 화면으로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건 WWE라 그런거지[13] 이 선수는 190cm 후반의 큰 키에 230파운드(104kg)로 신장에 비하면 상당히 말랐음[14]에도 파워하우스 레슬러다. 실감이 안나겠지만 빅 쇼, 그레이트 칼리를 비롯해 웬만한 선수들은 다 들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며[15], 에이프런에 서있는 선수를 순수한 허릿심으로 슈퍼플렉스를 먹이는 등 그 엄청난 힘을 기본으로 레슬링을 운영한다. 그렇다고 힘만 뛰어난게 아니라 다른 쪽에도 소양이 있어서, 인디 시절에는 뉴트럴라이저라는 서브미션 무브를 사용하기도 했으며[16] 슈퍼 어퍼컷은 커리어 전반에 걸쳐 자주 사용하는 타격기이다. 특히 실존하는 승룡권 슈퍼 어퍼컷은 2단 로프에서 상대에게 뛰어들어 사용하거나 가벼운 상대를 플랩잭으로 위로 던져버리고(...)[17] 떨어지는 상대를 쳐서 타격을 주는 등 다양한 응용을 사용한다.

즉 단순히 힘만 센 것이 아니라 엄청난 파워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과 타격기를 사용하면서 양질의 경기를 만들어 내는 선수이다. 파워형 테크니션이라 불러야 할 정도. 이를 기반으로 새미 제인과 NXT에서 대단히 좋은 경기를 만들어 냈으며 14년 초에는 존 시나와의 경기도 크게 호평받았다. 여러 경기에서 'This is Awesome' 챈트를 대단히 많이 이끌어낸다. 14년 중반 이후에도 존 시나, 딘 앰브로스, 돌프 지글러, 셰이머스, 잭 스웨거 등과 여러 번 경기를 가지며 그때마다 수준급의 경기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대부분 졌다 워커의 뜻이 본인이 주목받지 않는다는, 자버에 가까운 뜻도 있는 만큼 현재 진정한 워커는 세자로일지도.

2014년 wwe.com 선정 올해의 경기 25개 중 세자로가 포함된 경기는 무려 6개나 된다. 세자로가 우승한 레매 배틀로열, 일리미네이션 챔버 매치, 그리고 NXT 새미 제인과의 경기, 2월에 RAW에서 존 시나와의 대결, 랜디 오튼과의 대결, 11월 14일 스맥다운에서 돌프 지글러타이슨 키드와의 3자 경기. PPV만이 아니라 RAW나 스맥다운에서도 출중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기력에 있어서 어떤 스타일의 상대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선수든 띄워줄 수 있는 자버로서의 능력도 출중하다

안타깝게도 연기력과 마이크워크는 다소 부족한 편. 마이크만 잡으면 한국사람이 들어도 알 만큼 어색한 국어책 읽기를 시전하여 기껏 경기로 쌓아놓은 리스펙을 다 무너뜨릴 정도. 특히 나락이 시작되기 직전에 있었던 존 시나, 폴 헤이먼, 세자로의 세그먼트에선 대사를 버벅거리거나 어색한 말투로 줄줄 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세자로만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인디 프로레슬러 단체들이 WWE만큼의 엔터테이닝을 강조하지 않다 보니 있을 수 밖에 없는 문제. 당장에 CM 펑크, 대니얼 브라이언, 딘 앰브로스를 제외하고 인디 출신 중에 연기력까지 갖춘 선수는 보기 드물다. 세스 롤린스가 상당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젭 콜터나 폴 헤이먼이라는 역대급 매니저빨을 받을 수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순식간에 결별해버린 것도 문제.

4. 시그니쳐 무브

  • 뉴트럴라이저




CHIKARA에서 100바퀴[20]를 돌려버리는 영상. 자세히 보면 브라이언 다니엘슨과 현재 루크 하퍼로 뛰고 있는 브로디 리도 보인다.

5. 주요 경력

  • US 챔피언 (1회)

  • WWE 자버스 챔피언 (1회)

  • 태그팀 챔피언 with 타이슨 키드 (1회)

  •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 우승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2010년의 태그팀"[22]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과소평가" (2013,2014)

6. 그 외

  • 원래 링네임인 안토니오 세자로가 세자로로 줄여지게 된 것은 2014년 2월 중반. WWE 팬들이 좀 더 링 네임을 쉽게 기억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같은 이유로 빅 E 랭스턴 역시 빅 E로 링 네임을 변경하였다.

  • 출신이 출신이만큼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다. 모국어는 독일어, 스위스 사투리, 영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프랑스어도 사용한다.

  • 인디 레슬링계에서 잔뼈굵은 마이크 쿼켄버시와 함께 CHIKARA의 헤드 트레이너를 거치면서 CHIKARA의 인디 레슬러들의 훈련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다만 본인도 젊은 만큼 김남석과 안면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아직 훈련받은 레슬러 중에 이름이 알려진 레슬러는 없다.

  • 정말정말 여담이지만.. 다른 선수에 비해서 유륜이 독보적으로 큰 편이다. 덕분에 경기 때마다 눈에 아주 잘 띈다... 그래서 별병이 젖자로...

  • 부상으로 인해서 안대를 착용하고 등장한 적이 있는데, 그 모양새가 마치 모 대전 격투 게임어퍼컷을 필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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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돌프 지글러가 이 쪽에 해당되었으나 2014 서바이버 시리즈로 완벽히 반동에 성공하면서 불쌍왕을 탈출. 그런데 다들 이 사람을 잊고 있다. 이 사람은 NXT 시즌 1 때, 크리스챤에게 멘토를 받은 루키였다. 데뷔 할 때부터 이미 불쌍왕
  • [2] 세자로와 마찬가지로 인디 출신으로 유명한 레슬러로 WWE와 계약하여 NXT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NXT 시절 이름은 캐시어스 오노.안톤 오노??? 사실상 세자로 다음으로 WWE에 올라갈 선수 1순위로 꼽혀왔지만 모종의 이유로 계약을 파기하고 인디로 돌아갔다. 크리스 히어로 본인은 WWE와 원만하게 헤어졌다고 주장하지만 트리플 H는 (크리스 히어로와 관련 여부는 불명이지만)인디 선수들의 불성실함에 대해 디스한 적이 있어서 어느 쪽 말이 맞는지는 불명확하다. 유력한 설로는 뱃살이 불어난 히어로에게 WWE측은 계속 이런식으로 몸관리 대충하면 승역은 없을거라고 경고했고 이에 잠시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나 이내 도로 불어서 방출됬다는 말이 있다. 참고로 현재 히어로의 몸매는 거진 브레이 와이어트 수준.
  • [3] 알파마레는 스위스에 진짜로 있는 유명한 수영장.
  • [4] 현재는 안토니오는 떼고 세자로이다. 비슷한 시기 비슷한 식으로 개명한 빅 E와 비슷한 케이스.
  • [5]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붙이고 해야 한다.
  • [6] RVD가 폴 헤이먼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RVD는 ECW시절 폴 헤이먼에게 뒤통수를 맞은 전력이 있다.
  • [7] 더군다나 PPV 전주 스맥다운에서 엄청난 명경기를 펼쳤기에 더 말이 많았다.
  • [8] 하지만 스티브 오스틴은 세자로를 칭찬했다.
  • [9] 이 쇼에서 배드 뉴스 바렛의 기믹이 탄생했으며 2013년에는 최고의 웹쇼 슬래미 어워드를 받기도 했다
  • [10] 방송분만 계산하면 101경기에 출장한 돌프 지글러에 한 경기 차로 뒤진 2위.
  • [11] 이 이름은 타이슨 키드와 직접 만든 것으로 백스테이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 [12] 빅 쇼는 레슬매니아30의 배틀 로얄에서 세자로에게 제거당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에 대한 복수로 추측이된다.
  • [13] 아래 CHIKARA 영상에도 나오는 브로디 리(WWE의 루크 하퍼)도 마찬가지였지만, WWE,TNA 이외의 인디 프로레슬링계에서 카스타뇰리급의 신장과 체격을 가진 선수는 언더테이커,케인이 부럽지 않은 깡패급 빅맨이다. 돋보이는 메인이벤터 존 시나,대니얼 브라이언,CM 펑크등이 평범한 사이즈의 선수여서 그렇지 2010년도 이후 WWE는 웬만한 선수들이 190cm대는 기본이 될정도로 상당히 떡대들이 커진 편.
  • [14] WWE에서 비슷한 신장의 더 락,테스트,쉐이머스등에 비하면 15kg가까이 적은 체중이다.
  • [15] 원래 인디에서부터 힘좋기로 유명한 레슬러로 벤치프레스 실력이 존 시나나 빅 E 등 힘좋기로 유명한 선수들과 동등하다고 한다. 그레이트 칼리나 빅 쇼같은 거인 선수들에게 자기 피니쉬 뉴트럴라이저를 먹일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 실제로 칼리에게 세자로 스윙을 먹이는가하면 레슬매니아 XXX의 배틀로얄 경기에서 마지막에 빅쇼를 들어서 링 밖으로 던지는 후덜덜한 파워를 보이면서 우승하였다.
  • [16] 지금의 뉴트럴라이저와는 다른 기술이며, 스트레치 머플러 계열의 기술이다.
  • [17] 근데 그 가볍다는 기준이 좀 많이 높아서, 라이백마저 띄워버리는 똥파워를 자랑한다.
  • [18] 유로피언 어퍼컷인데, 배리에이션이 정말 다양하다. 인디무대에선 이것 하나로만 경기를 이끈적도 있고, WWE무대에서도 코너로 몸을 날리며 어퍼컷, 2단 로프에서 뛰어올라 날아들며 어퍼컷, 스위스 데스등 여러가지 응용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스위스 데스.
  • [19] 슈퍼 어퍼컷의 응용 중 대표적인 기술로 가벼운 상대를 플랩잭으로 높이 날려버리고 후려치는 기술이다 특히 "가벼운"의 기준선이 높아서 존 시나에 몸무게가 130kg에 육박하는 라이백까지 던져버리는 무식한 파워를 자랑한다.
  • [20] 실질적으로는 80바퀴 전후
  • [21] 자신은 올라간 상태에서 바닥에 서 있는 상대를 들어서 메쳐버리기도 한다. 당연히 둘 다 올라가서 쓰는 것보다 힘이 많이 들어간다! 해설자 JBL은 사람갖고 데드리프트 하는 것 같다는 반응.
  • [22] 크리스 히어로와 함께 수상했다.
  • [23] WWE측에선 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