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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롤린스

last modified: 2017-02-01 00:50:53 Contributors


이제는 WWE의 현재가 된, WWE의 미래
WWE의 탑 워커, 탑 힐이자 가장 기량이 뛰어난 레슬러
능력과 푸쉬가 시너지를 일으키면 어떤 스타가 탄생하는지 보여주는 예[1]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WWE 커리어
3.1. 쉴드
3.2. 쉴드 탈퇴
3.2.1. 딘 앰브로스와의 마찰 (2014.6~8)
3.2.2. 전 파트너와의 짧았던 마찰 (2014.8~9)
3.2.3. 다시 돌아온 앰브로스, 그리고 무적의 남자와 바이퍼 (2014.9~)
3.2.3.1. VS 앰브로스, 시나
3.2.3.2. VS 팀 시나
3.2.3.3.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을 향한 야망
3.3. 최고의 무대에서 정점에 오르다.
3.4. 갑작스런 부상
4. Signature Move
5. 기타
5.1. 트위터 해킹 사건

1. 프로필

쉴드 시절의 모습 쉴드 탈퇴 후 정장을 차려입은 모습 쉴드 탈퇴 후 변경된 경기복

본명 Colby Lopez
생년월일 1986년 5월 28일
신장 185cm (6'1")
체중 98kg (217 lbs)
출생지 대븐포트, 아이오와
별칭 The Architect (of Shield), Mr. Money in the Back Bank, The Next Big Dick
피니쉬 무브 커브 스텀프[2]
스카이 워커(아사이 DDT)[3]
가즈 라스트 기프트(스몰 패키지 드라이버)[4]
피닉스 스플래쉬[5]
트리플 파워밤[6]
테마곡 Battle On
The Haunted
Special Op (2012~2014)
The Second Coming (2014~)[7]

2. 소개

WWE프로레슬러. 반쪽만 금발로 탈색한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앰브로스와 마찬가지로 인디에서 활동하다가 WWE로 넘어온 선수로써 인디 시절때 링네임은 타일러 블랙(Tyler Black). 어려서 백야드 레슬링에 관심을 가지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레슬러의 길을 걷게 된다.

2003년 SCW(Scott County Wrestling)로 데뷔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ROH에서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인지도를 넓혀가기 시작한다. ROH에서 활동하면서 ROH 월드 챔피언과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등에 오르는 등 그 실력을 인증받는다. 이후, FCW를 통해 WWE와 계약을 채결하고 2012년 NXT에서 열린 NXT 챔피언이 결린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고 초대 NXT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이후 쉴드의 맴버중 하나로서 메인로스터로 WWE에 데뷔하고 빅 E 랭스턴에게 NXT 타이틀을 내주면서 NXT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NXT 시절에는 좀 많이 무리수 오도방정(...)을 떠는 등장씬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 등장씬은 WWE 2K14에서도 세스의 도발로 나온다.

쉴드 출신 선수들 중에서 가장 경기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 구사력, 접수력, 경기 운영력 등 경기력의 측면에서 어느 것 하나 부족한것 없는 선수다. 인디 시절부터 미칠듯한 경기력을 발휘했는데, 한번은 근처에서 경기를 보던 뚱뚱한 팬의 뱃살을 발판삼아 문설트를 했다(...).

단 WWE에서 메인 이벤터로 올라가기 위한 또다른 중요 요소인 마이크웍에서는 쉴드 3인방 중에서도 가장 떨어진다. 로만도 말빨은 딸리지만 무게감있는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반면 이쪽은 목소리가 도널드 덕같은 묘한 고음인 게 문제. 악역을 하면서 마이크웤도 늘어가고 있는 중이고 삑사리 고음도 약간 줄었다. 다만 대놓고 나 악당이오 하는 웃음소리는 나아지지 않았다 전체적인 악역 소화 능력은 탑힐로 올라서면서 완전히 물이 올랐다.

쉴드에서는 팀의 공중기 및 테크니션과 함께 뛰어난 접수력을 이용한 맞는 역할 담당으로 경기의 흥을 돋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심판을 교란시켜 딘 앰브로스나 로만 레인즈가 피니쉬로 경기를 마무리하도록 돕는 역할을 주로 한다.[8] 악역으로 전환한 후에는 화려한 공중기 사용은 예전보다는 줄어든편. 노터치 플란차는 여전히 쓰지만 서머솔트 플란차는 보기 힘들어졌다. 화려하게 맞는 건 여전하다


WWE 익스트림 룰즈 (2014)에서 에볼루션을 상대로 관중석 발코니에서 몸을 날리는 모습.

젊은 나이지만 벌써부터 소유중인 체육관이 있어 젊은 레슬러들을 트레이닝시키고 있다.

3. WWE 커리어

3.1. 쉴드


2012년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2) 메인 이벤트에 로만 레인즈 딘 앰브로스와 함께 난입하며 처음 존재를 드러냈다. 이후 이들은 정식으로 용병 기믹 스테이블 쉴드를 결성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WWE 페이백 (2014) 다음날인 2014년 6월 2일 RAW에서 갑자기 로만 레인즈와 딘 앰브로스를 배신하고 트리플 H에게 붙어버렸다. 이후 에볼루션와는 상관없이 트리플 H의 지지를 받으며 싱글 레슬러로 활동을 개시했다. 과거 쉴드가 분열 조짐을 보일 때는 딘 앰브로스가 배신할 것이 유력해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악역 경험도 적고 마이크웍도 부족해 보이는 세스 롤린스가 배신한 것은 모두에게 놀라운 일이었다. 그리고 이 결정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딘 앰브로스가 안티 히어로서 선역으로 훌륭하게 자리잡았고 롤린스 역시 TLC 2014까지의 사실상 탑힐의 위치이며 야유를 엄청나게 끌어모으고 마이크웍도 발전하고 있기에 성공적이라 볼수 있다. 숀 마이클스더 락 역시 과거 태그팀이나 스테이블 소속이었다가 배신을 때리고 새 출발한 경우로, 세스가 이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갈지 관심이다.

3.2. 쉴드 탈퇴


슈트를 입고 마이클 콜과 인터뷰하는 세스 롤린스

쉴드를 배신하고 탈퇴한 이후 트리플 H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쉴드 시절과 비할 수 없이 승승장구, 메인 이벤터를 향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배신당한 딘 앰브로스가 집요하게 뒤를 노리고 있다는게 문제다. 그래서 케인의 도움을 받아가며 겨우겨우 떼어놓았더니 이번엔 로만 레인즈가 응징하겠다며 나섰다. 아아 세스 망했어요
이후 명실상부하게 WWE 먹이 사슬 최정점에 올라가 있는 자를 건드리는 똘기마저 보여주었다. 게다가 같은 어소리티 팀원과 잡음을 일으키지 않나 브록 레스너를 잠시나마 건드는 등 매를 버는 남자 트러블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중이다.

6월 6일 스맥다운에서 돌프 지글러를 격파하고 랜디 오턴빅 쇼의 경기에 난입하여 빅 쇼에게 의자 위에 커브 스톰프를 작렬시켜버렸다. 스맥다운이 녹화라는 점을 이용해 환호와 야유를 인공적으로 삽입하는 방송이지만 이 날 많은 팬들이 U SOLD OUT을 연호하며 그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일단 악역으로 첫 행보는 성공인 듯. 경기복이 준비가 되지 않았던 관계로 방탄조끼는 계속 입고 나왔으나 이내 곧 새로운 경기복을 입고 등장하기 시작했다. 단 세그먼트를 할 때에는 정장을 착용한다.


영화 속의 슈퍼 히어로 호크아이 쫄쫄이 필이 나는 세스 롤린스의 새 경기복.


2014년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케인의 도움을 받아 머니 인 더 백[9]머니 인 더 뱅크의 소유주가 되었다. 몸무게가 117파운드라고 한다.[10]

트리플 H가 권력과 폭력을 겸비한 강력한 악역으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턴힐 초기에는 한낱 트리플 H의 꼬붕 정도로 묻히지 않을까 우려가 컸다. 또한 탑힐 자리를 차지하려면 밀어내야할 경쟁자도 만만찮았다. 에볼루션 버프를 받아 사냥을 시작하면 '랜나세'라 조롱을 당할 정도인 독사 랜디 오턴이 건재했고, 심지어 레슬링팬 최대의 잔치희대의 빅엿을 선사하며 자타공인 끝판대장 자리에 오른 브록 레스너도 있었다.
이들의 강력한 존재감에 비한다면 악역으로서 듣보잡이나 다름없는 세스 롤린스였지만, 오히려 이를 이용해 야비한 기회주의자로서 이미지를 굳혀나간다. 한껏 깐죽거리다가도 상황이 조금만 불리해지면 곧장 내빼고, 조금만 틈이 보인다 싶으면 귀신같이 나타나 기습을 하는 등 얄미운 모습을 보인다. 이것이 특기인 접수능력과 맞물려 매우 재밌는 세그먼트 상황을 만든다. 물론 메인 이벤트 경기 결과들이 DQ판이 되어버린건 재미있지 않다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경기 운영 능력이야 쉴드 멤버 중 뿐만 아니라 현 로스터 중 최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세스의 턴힐은 매우 성공적이라 평가 할 만 하다. 쉴드 시절에는 미친 리더 앰브로스와 아이콘 후보 로만과 달리 중간에 껴서 중재하는 안습한 역할이나 경기 운영 셔틀(...) 정도였기에 오히려 캐릭터의 색채가 뚜렷해졌다.

그리고 브록 레스너의 부재와, 랜디 오튼의 각본상 공백 이후에는 실질적인 탑힐로 자리잡았다. 이 와중에 보여준 혼신의 활약으로 슬래미 어워드에서 상을 4개나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3.2.1. 딘 앰브로스와의 마찰 (2014.6~8)


머니 인 더 뱅크 전에도 세스가 참가한 경기마다 딘이 난입해 경기를 깽판냈고, 6월 30일자의 RAW에선 머니 인 더 뱅크 승리를 자축한 뒤에도 딘이 타이탄트론으로 등장해 "캐싱인 할때 조심해라"라고 엄포까지 늘어놓으며 거의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결국 같은 날 케인에게 툼스톤을 맞고 쓰러진 시나를 상대로 캐싱 인을 하려고 했지만 심판이 시나가 기립한 상태가 아니라며 무려 트리플 H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경기 벨 울리는 것을 양심선언 거부했고 딘이 난입해서 관중석까지 세스를 쫓아가는 바람에 캐싱 인에 실패했다. 이겨도 고생 가방 안 챙기고 튀었다. 다행히 사장님이 가지고 계신다.

7월 7일에는 딘이 랜디에게 패배해서 안나오나 싶었지만 결국 또 나왔다(...). 세스는 다시 한번 캐싱인 직전에 딘에게 얻어맞으며 백스테이지로 후퇴했다. 14일 RAW에서 케인, 오턴과 팀을 이루어 로만 레인즈와 존 시나, 딘 앰브로스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경기시작 전 딘을 집단린치해 3:3 경기를 강제로 3:2 핸디캡 매치로 바꾸게끔 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착지문제로 부상을 호소하였고 현장에서 의료진이 긴급투입되어 경기에서 빠졌는데 사실 이건 연기였고 실제론 별다른 부상이 없었다고 한다. 들었다 놨다 대립중인 딘 또한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실감나는 부상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프갤에서는 슬래미 어워드에서 둘이 남우주연상 받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20일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세그먼트 도중에 난데없이 딘의 습격을 받았다. 트리플 H의 도움으로 경기는 세스의 부전승으로 처리되고 퇴장하나 싶었지만 다시 딘이 튀어나와서 또 습격 당했다.(...) 어찌어찌 임원들의 경호를 받으면서 그 쫄쫄이 경기복을 입은 채로 집으로 가나 싶었지만 불길한 기분을 느껴 두리번 거리던 도중 차 트렁크 안에 숨어있던 앰브로스의 습격을 또 다시 받았지만 허둥지둥 차에 올라타 무사히 도망갔다.수난시대

21일 RAW에서는 트리플 H에게 자신이 딘 앰브로스의 방해를 받고 있는 한 가방을 제대로 쓸 수가 없을 것이다라고 당연한 소리를 말했다. 그 이후 들어온 세자로가 존 시나와의 대결을 원하며 트리플 H 라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자 그를 비웃으며 트리플 H에겐 이미 라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 이후 세자로와 딘 앰브로스의 경기를 백 스테이지에서 지켜보는 모습으로 출연 끝.

28일 RAW에서는 트리플 H의 성질을 긁는 제리코를 뒤에서 가방으로 습격한 후 제리코와 경기를 가졌다. 코드 브레이커를 맞고 핀폴을 내주려는 찰나 와이어트 패밀리의 난입으로 경기는 DQ패. 나가는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리고 앰브로스에게 맞지 않았다.

8월 4일 RAW에서는 히스 슬레이터랑 붙어서 비트 더 클락을 날로 먹나...했으나 앰브로스가 난입해버려서 가방 안의 서류는 찢겨지고 가방은 콜라, 팝콘, 모자 세례를 받으며 더럽혀졌으며 세스 본인은 그 걸 보면서 길길이 뛰다가 그 때를 틈탄 히스에게 롤업패 당하면서 비트 더 클락도 지고 가방은 망했고 그냥 제대로 쫄딱 망했어요.

11일 RAW에서는 어찌 가방을 복구했는지 멀쩡하게 가방을 들고 나왔다. 이어진 RVD와의 시합에서 몽키 플립을 막은 뒤 바로 피니셔를 박으며 승리하고 얌전히 돌아가나 싶었는데...왠지 호건의 선물상자를 보며 불안해하다 겁을 주고 건드려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자 그제야 웃으며 돌아가려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일 큰 선물상자에서 앰브로스가 튀어나와 습격당했다.(...) 그리고 얻어 맞다 관중석으로 줄행랑치고 앰브로스에게 럼버잭 매치에서는 도망칠 수 없을거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출현 끝.

이렇듯 배신 이후에는 위협적인 쉴드때와는 달리 딘만 만나면 허둥대며 도망가는 이미지가 생겼다. 거기다가 가방에 집착하는 찌질한 모습으로 예능감도 잘 보여주고 있다. 다크 매치에서 나온 장면이지만 딘과 로만이 세스의 가방을 뺏고 놀리는 장면도 있는데 이를 보면 쉴드때와는 다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럼버잭 매치에선 This is awesome 챈트를 들을 정도로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었고[11] 세스가 서류가방을 이용해 딘을 공격함으로서 세스가 승리한다. 경기 중후반때 럼버잭들에게 들려서 실려 나가는 걸 보고 세스 로즈라고 카더라 이때 딘과 함께 럼버잭 경기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하는 팬까지 있다.


섬머슬램 다음 날 RAW에서는 르네 영과 인터뷰를 하던 도중 아이스 버킷 챌린지 앰브로스에게 얼음 샤워를 당한 후 난투극을 벌였다. 그리고 트리플 H에게 앰브로스는 미쳤다며 항의를 하지만 오히려 트리플 H는 팬들이 뽑은 경기 방식으로 앰브로스와 경기를 치루게 될 거라고 말했다. 그런데 3가지 선택문이 다 그게 그거 결국 폴즈 카운트 애니 웨어 방식으로 메인 이벤트를 치루게 됬는데 여러가지 홀리 쓋한 장면 끝에[12] 케인이 앰브로스에게 초크슬램을 테이블에 박았고 숨겨왔던 벽돌[13]을 꺼내 벽돌 위에 앰브로스에게 커브 스톰프를 날리고 승리를 차지하며 테이블 위에 포즈를 취하는 장면으로 RAW의 막을 내렸다.

3.2.2. 전 파트너와의 짧았던 마찰 (2014.8~9)

19일 메인이벤트에서는 섬머슬램의 패배자들을 비웃는 세그먼트를 하다 잭 스웨거와 시비가 붙었다. 그리고 22일 스맥다운에서 잭 스웨거와 격돌했는데 커브 스톰프를 링 밖에서 날려 가뿐히 카운트 아웃 승을 챙겨갔다.

25일 RAW에서는 케인과 함께 앰브로스의 추도식을 열었다. 한창 추도(?) 중 로만이 등장해 막는 케인을 철제 계단에 밀어버리고 링으로 올라와 추도식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이윽고 스피어까지 맞아 박살이 나나 싶었지만 케인이 가까스로 세스의 다리를 잡고 끌어내려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읃고 케인과 함께 로만을 박살내기 위해 핸디캡 매치를 잡았지만 오히려 끌려와 두들겨 패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케인이 스피어를 맞고 핀폴을 내주려는 찰나 가방을 가져와 로만을 때려 DQ패. 앰브로스처럼 로만을 보내버리려고 벽돌을 세팅해 커브 스톰브를 날리려 했으나 오히려 자신이 벽돌을 맞을 뻔하며[14] 다시 역관광(...) 당했다. 이후 로만이 챙겨준 가방을 들고 반드시 너를 박살낼거라며 소리 지르며 도망갔다.

블리처리포트에선 세스와 딘의 대립을 두고 애티튜드 시대의 혼을 잘 살리고 있다고 호평했다.

9월 1일자 RAW에서는 어소리티와 같이 하이라이트 릴에서 등장. 이 날 열린 곳이 세스의 고향인지라 왠만한 선역급 환호를 받았다.[15] 하이라이트 릴이 끝난 후 가방으로 로만을 뒷치기하려다 되려 맞고 가방을 놓쳤다. 그리고 가방을 주운 로만에게 내놓으라며 악을 쓰는데 로만이 던진 가방을 한번에 잡지 못해 찌질함을 한 껏 더했다. 그 이후 열린 메인이벤트에서는 안습의 연속이였는데 시나의 엉터리 저먼 스플랙스를 아주 위험하게 맞는데에 모자라서 태권도 같은(...) 이상한 킥을 맞은데다 경기가 끝나고 시나의 어소리티에 대한 경고로 아나운서 테이블 위에 AA를 맞았다. 어째 앰브로스가 없어도 고생은 계속 된다.

8일 RAW에서는 셰이머스와의 논 타이틀 매치가 잡혔다. 결과는 세자로가 셰이머스를 도발하는 사이 바리케이드에 부딪히게 하자 커브 스톰프를 날려 승리했다. 그 이후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로만이 우위를 점하자 케인과 같이 난입해 철창에 깔려 죽을 뻔했다[16] 의자를 건넸다. 그러나 그 의자를 로만이 채가고(...) 케인과 오턴에게 체어샷을 날리던 중 철창 꼭대기에서 스플래시를 날려 로만을 뻗게 만들었다. 그 이후 의자를 세팅한 커브 스톰프를 로만에게 날려 오래간만에 어소리티가 엔딩을 장식했다. 9일 메인이벤트에서 로만과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맞붙는게 확정되었다.

15일 RAW에서는 나오챔에서 붙는다던 로만과 경기가 부킹되었다. 경기 전 세그먼트에서 로만을 사모안+네안데르탈인+고릴라+코뿔소(...)라이노?라며 코뿔소는 힘은 좋지만 머리가 나쁘다며 디스했다. 세그먼트 중 고릴라 포즈를 취하며 로만 목소리를 흉내내는 게 당연 압권. 경기 중에 스피어를 피해 아브라 카다브라를 날린다던가 링 포스트에 올라간 로만을 태워 링 포스트에 던져버리는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해냈지만 커브 스톰프 실패 후 코뿔소에게 들이 박혔다. 기습적으로 날린 스피어에 맞아 핀폴패를 내줬다.[17] 경기 자체는 꽤 좋은 경기였으나 PPV가 6일 남은 상황에서 PPV 대진이 전주 위클리 쇼에 소모 된 것과 DQ가 아닌 그냥 클린 핀폴을 내준 건 말이 많은 편.

그러나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전날 로만이 탈장 증세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경기가 취소되었다. 결국 출전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지만 세그먼트 형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돌아오는 앰브로스의 짱구펀치

3.2.3. 다시 돌아온 앰브로스, 그리고 무적의 남자와 바이퍼 (2014.9~)

3.2.3.1. VS 앰브로스, 시나
결국 로만이 결장하게 되자 세스는 10초를 주겠다며 10초 동안 나오지 않으면 자기의 승리라고 이빨을 털기 시작했다. 물론 병원에 있던 사람은 당연히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부전승으로 세스의 승리. 어디선가 본 듯한 전개다 그리고 오픈 챌린지라며 도전자를 받는데, 그때 택시를 타고 딘이 도착한다. 그리고 역시나 딘이 세스를 두들겨 패기 시작하고 다급해진 어쏘리티는 경비를 불러 딘을 끌어낸다. 이후 세스는 혼자 남아서 분노하기 시작한다. 미리 합 맞출 기회도 없이 급하게 한지라 경기가 아닌 막싸움으로 흘러들어갔는데 워낙 호흡을 많이 맞춰본 딘과 세스인지라 서로 잘 패고 잘 접수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를 본 팬들중에는 저런 막싸움도 잘 접수하는 세스가 정말 대단하다며 세스의 접수능력을 칭찬했다.

이후 존 시나와 브락 레스너의 경기 막판에 난입, 시나를 가방으로 공격해 DQ로 경기를 끝낸뒤 지친 레스너에게 커브 스톰프를 먹인뒤 캐싱인을 시도한다. 그러나 분노한 시나에게 공격당해 캐싱인을 하기도 전에 쫓겨나고(...) 시나는 F5를 맞고 쓰러짐으로서 나이트 오브 챔피언의 끝을 장식했다. 시나를 두들겨 패고 캐싱인을 시나에게 방해받은 것 때문인지 시나의 다음 대립 상대는 세스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는 모양.

다음날 RAW에선 딘 앰브로스가 세스 롤린스보고 나오라고 위협하는데 같이 세스에게 원한이 있던 존 시나가 등장, 딘은 그와 잠깐 언쟁을 하다가 어소리티가 등장하고 트리플 H가 세스는 오늘 경기를 하지 않는다고 하자 딘이 존 시나와 함께 어소리티를 공격한다! 이후 세스는 도망치지만 주차장까지 존 시나와 딘 앰브로스가 함께 쫓아가는데, 황급해진 세스가 남의 차를 뺏어 도망가자 딘은 차 트렁크에 매달렸다가 떨어지고 세스를 놓치고 만다. 이후 딘은 존 시나에게 살짝 미소를 짓는다. 그렇게 출연 끝인가 싶었지만 그새 다시 돌아와서 케인과 앰브로스의 경기에 난입. 앰브로스를 케인과 같이 구타하고 나가나 싶었지만 분이 덜 풀렸다는 듯이 링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앰브로스가 의자를 잡자 깨갱 비웃음을 보내며 다시 퇴장. 그리고 백스테이지 씬에서 트리플 H와 대화 도중 앰브로스에게 습격당했다. 이젠 질리지도 않나 결국 앰브로스는 방에 납치 감금되고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랜디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케인과 링 밖에 대기하게 되었다. 그리고 랜디가 시나에게 STF가 걸리게 되자 케인과 같이 난입해 시나를 구타하고 테이블을 세팅하던 중 상자에서 딘이 나와 다시 관중석으로 쫒겨나며 RAW의 막을 내렸다. 비중이 많아졌는데 좋은 내용은 아니다. 딘 앰브로스에 이어 WWE 최강의 포식자까지 건드려서 일이 커졌다...

26일 스맥다운에선 미즈와 경기를 치루고 있던 앰브로스를 습격하다 오히려 가방을 도둑맞는 상황이 벌어졌다. 정작 챔피언이 없어서 도둑맞나 안 맞나 쓰질 못한다는 건 접어두자 그리고 백스테이지 씬에서 케인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으로 출현 끝. 삼촌이 뭔 죄니

게다가 존 시나 VS 딘 앰브로스로 헬 인 어 셀 오프닝 매치로 치루고 승자는 세스 롤린스와 메인 이벤트를 치룰 예정이라는 루머까지 흘러 나와 헬 인 어 셀에서의 두 명에 대한 마찰은 피할 수 없을 듯하다. 여러모로 골치아픈 상황. 이 쯤 되면 로만이 찝적거렸을 때가 나아보인다.

29일 RAW에선 헤이먼이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의 건으로 트리플 H와 스테파니를 추궁하던 도중 등장. 브록 레스너에게 커브 스텀프를 날린 건 어소리티의 지시가 아닌 자신의 결정이였다며 헤이먼에게 말했다. 그리고 브록 레스너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사과하겠다며 헤이먼과 악수를 나누며 좋게 끝나나 했지만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 때 내가 아닌 브록 레스너와 면담을 가져야 할거라며 경고를 받는다. 적이 3명 그 이후 가방을 훔친 앰브로스에게 이 일은 전혀 재미있지 않다며 입을 털던 중 타이탄트론에 앰브로스가 등장하며 가지고 싶다면 와서 가져와봐라라는 조롱을 받는다. 그리고 씩씩대며 들어가던 중 존 시나의 습격을 받아 관중석으로 도망쳤다.


이후 딘이 링위에 등장, 어소리티의 장사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며 자신이 장사를 하겠다고 세스의 가방을 포함해 여러 옷들을 늘어놓는다. 쫓아온 제이미 노블과 조이 머큐리를 가방을 들고 위협한 뒤, 이후 세스가 경비들과 들이닥치자 경비들에게 "니들이 지난주의 로즈버드들이냐?"며 도발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가방을 테이블 위에 두고 미안하다며 가방을 가져가라고 하고, 관중석으로 딘이 사라진뒤 세스는 가방을 열어보는데...갑자기 그린 미스트 녹색 페인트가 터져서 세스는 엉망진창이 된다. 그리고 부들부들 분노에 찬 표정을 지으며 엉망이 된 옷을 거칠게 집어던지고 노블과 머큐리에게 짜증을 내며 퇴장.

가방을 가져와 트리플 H에게 불평하던 세스는 가방이 갑자기 진동하자 면도기에요라고 변명한다(...). 사실은 바이브레이터라고 한다. 그 이후 오턴과 케인이 스테파니에게 세스를 너무 과보호한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스테파니는 둘이 너무 징징댄다며 요새 사람들이 너희들이 약해지고 있는 것에 실망하고 있다고 오히려 둘을 디스했다. 적이 5명 그래도 든든한 아군 2명이 있다

그 이후 앰브로스가 오턴을 핀폴하던 중 난입해 경기는 DQ. 그리고 서로 자기가 두들겨 팰 거라며 시나와 앰브로스 사이에 굴러다니는 수모를 당했지만 누워있던 오턴과 케인이 구해주었고, 앰브로스와 시나에게 가방 세팅 커브 스텀프를 날리며 엔딩을 장식했다. 그리고 시카고 팬들에게 땡큐 롤린스 챈트를 들은 건 덤.


10월 6일 RAW에서는 오프닝 세그먼트를 장식했다. 팬들에게 저번 주 가방 함정이 웃겼나면서 저번 주 RAW의 명장면은 시나와 앰브로스에게 커브 스텀프를 날린 장면이라며 입을 털던 중 제이미 노블과 조이 머큐리가 달려와 링을 떠나라는 말을 듣는다. 그 이후 시나가 달려와 세스를 구타하기 시작했으며 또 다시 관중석으로 도망간 세스였지만 뒤에 슬며시 앰브로스가 다가와 구타 당하는 신세가 되버린다. 그러나 어찌어찌 다시 도망쳤고 어소리티 3:2 핸디캡 매치가 잡히게 된다. 그러나 앰브로스가 시나와 말다툼하던 도중 경기장을 아예 떠나서 경기는 3:1 핸디캡 매치가 되었으며 아니나다를까 경기는 또 다시 DQ. 그 이후 핫도그 카를 밀고 들어온 앰브로스에게 다시 구타당했다. 핫도그 소스 테러를 당한 건 물론이요 중요한 그 곳을 집게에 찝히는 수모를 당하고 회복을 하지 못해 굴욕적으로 기어서 백스테이지로 나갔다... 다시라는 말이 몇 개 있나 세보자

이후 트리플 H는 헬 인 어 셀에서 존 시나와 딘 앰브로스가 오프닝 경기를 가져 승자는 세스 롤린스와 경기를 갖게 될 것이고 패자는 지옥을 맛 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10월 13일 RAW에서는 돌프 지글러 VS 랜디 오턴의 경기에 등장해 경기를 관람하다 오턴이 파워밤 자세-RKO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자 링 위에 올라와 오턴을 비웃듯이 쳐다봤다. 그 이후 쓰러진 돌프에게 커브 스텀프를 날려 오턴의 성질을 긁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바로 잭 스웨거와의 경기에 돌입. 경기 도중에 성질을 긁은 것에 대한 보복인지 오턴이 전에 세스가 하던 것처럼 링 밖에서 관람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는 롤업승으로 세스의 승리. 심판에게 정신이 팔린 스웨거를 오턴이 RKO를 날렸고 서로 눈을 마주대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후 메인이벤트에 어소리티와 함께 단체 관람을 하러 나왔지만 별 하는 일은 없었으며 계약서를 따낸 앰브로스를 어소리티와 같이 노려보며 엔딩을 장식했다. 그리고 헬 인 어 셀에서 세스 롤린스 VS 딘 앰브로스가 성사되었다.

20일 RAW에서는 어소리티와 함께 나와 오프닝 세그먼트를 장식했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의 가방을 자랑하며 미래의 챔피언이 될 것임을 자부하며 트리플 H의 어소리티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말과 함께 케인이 화염으로 장식하며 퇴장. 이어지는 백스테이지 씬에서 존 시나 VS 랜디 오턴의 경기에 넘버원 컨텐더 자격을 부여하는 아이디어는 세스의 아이디어였다는 게 밝혀진다. 오턴이 거기에 의문점을 품자 브록 레스너 혹은 랜디 오턴에게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쓸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앰브로스가 자신의 마네킹을 박살내는 퍼포먼스를 보이자 조이 머큐리, 제이미 노블을 대동하며 입을 털기 시작했는데...믹 폴리가 나타났다! 세스는 몸이 성하지 못한 폴리를 비웃는 세그먼트를 하지만 폴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의 인생은 헬 인 어 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며 6일 후 자네들의 운명도 갈릴 것이라는 충고를 해준다. 그런데 폴리가 현역 뛰던 헬셀과 지금 헬셀의 갭은 너무 크지 않나 그리고 앰브로스에게 자신의 마네킹으로 얻어 맏는 굴욕을 당했다. 이후 다시 이어지는 백스테이지 씬에서 오턴과 불화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케인과 트리플 H의 중재로 겨우 삭히며 메인 이벤트로 돌입.

메인 이벤트 초반에서는 앰브로스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며 아나운서 테이블에 꽂히나 했지만 어소리티가 달려와 구해주었다. 이후 앰브로스를 겨우 묶었나 싶지만 깨물려 오도방정을 떨며 앰브로스를 놓치고 만다 경기 중반 시나에게 AA로 테이블에 메다 꽂힐 뻔 했지만 테이블을 툭 밀어 넘어트리고 AA에서 풀려나며 시나를 턴버클에 있는 의자에 밀치는 약삭빠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셀이 내려지고 앰브로스가 무기를 들며 무쌍을 찍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기습 RKO를 맞아 핀폴패를 내주며 다시 어소리티가 승리...한 줄 알았으나 오턴의 뒷통수에 커브 스톰프를 날리는 통수를 쳤다. 그리고 시나와 앰브로스는 물론 어소리티마저 쓰러지고 세스가 셀 천장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엔딩을 장식했다.


대망의 헬 인 어 셀에선 초반 철창 벽에서 옆구리부터 떨어지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자기 스스로 떨어진 앰브로스와 다르게 추락의 여파가 컸던지 셀 안으로 들어온 후 평소와는 달리 느릿느릿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경기는 일방적인 앰브로스의 주도로 이어졌으며 간간히 반격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앰브로스가 주도권을 잡으며 그대로 박살이 나나 싶었지만...갑자기 암전이 되었다. 이 후 브레이 와이어트에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맞고 뻗어버린 앰브로스를 핀하고 다시 승리를 챙겨갔으며 제이미 노블, 조이 머큐리의 부축을 받으며 퇴장했다.

3.2.3.2. VS 팀 시나
헬 인 어 셀 다음날 27일 RAW에서는 제이미 노블, 조이 머큐리를 대동하며 앰브로스와의 악연은 이제 끝이라며 대립 종결을 선언했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에서 시나를 똑같이 꺾을 것이라며 입을 털던 중 랜디 오턴이 나와 세스를 습격했다! 트리플 H는 오턴이 너무 격해졌다며 휴가를 주겠다하고 달랬지만 오턴이 기습 RKO를 날려 그대로 뻗고 만다.

이후 팀 시나에 가입한 돌프 지글러와 케인의 경기에 난입. 돌프 지글러를 구타했지만 시나가 재빠르게 달려와 다시 도주했다. 이읃고 벌어진 메인 이벤트에서는 시나와 훌륭한 궁합을 자랑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사실 경기 뛴 사람이 루크 하퍼라고 하더라 헬 인 어 셀 추락의 여파인지 허리에 붕대를 감으며 등장했으며 초반 시나의 기술을 하나하나 맞을 때마다 고통을 호소하며 링 밖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자기 기술을 썼는데도 고통스러워했다 마지막에 시나의 STF에 걸려 탭아웃을 치나 했지만 케인이 난입해 경기는 DQ패. 이읃고 돌프 지글러와 JJ서큐리티가 난입했고 급기야 락커룸에 있는 로스터들이 몽땅 난입해 링은 14 섬머슬램 럼버잭 매치 2분 배틀로얄 난장판이 되었으며 그 기회를 틈타 도주했다.

11월 3일 RAW에서는 돌프 지글러를 회유하기 위해 어소리티가 등장할 때 같이 등장. 그리고 돌프 지글러가 팀 어소리티의 가입 권유를 거절하자 바로 챔피언쉽을 뛰었다. 지그 재그를 씹고 JJ서큐리티가 지글러를 방해하는 틈을 타 커브 스텀프를 날리고 그렇게 첫 인컨을 따는가 했지만 랜디 오턴이 튀어나와 RKO를 날려서 인컨챔은 물 건너 가버렸다. 이후 오턴이 세스 롤린스와의 경기를 강력히 주장해 메인 이벤트로 랜디 오턴 VS 세스 롤린스가 부킹 되었다. 후반 오턴의 환상적인 커브 스텀프 카운터 스쿱 파워 슬램을 넣고 DDT까지 먹이며 RKO를 성공시키나 했지만 롤업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오턴이 JJ서큐리티와 케인과 함께 악수를 나누고 이후 같이 악수를 나누나 했지만 RKO를 맞고 떡이 되도록 얻어 맞았다. 그러나 이후 쪽수에 밀린 오턴에게 커브 스텀프를 날렸으며 그리고 트리플 H의 오턴을 끝장내라는 명령에 철제 계단 세팅 커브 스텀프로 완전히 보내버리면서 마지막을 장식했다.

10일 RAW에서는 라이백의 딱 한마디 세그먼트를 자르고 어소리티와 함께 등장했다. 이후 팀 시나에 가입한 잭 스웨거와의 경기가 부킹되어 JJ서큐리티의 도움을 받아 핀폴승. 이후 다시 잭 스웨거에게 커브 스톰프를 날려 각본상 부상을 입혔으며 스웨거는 팀 시나에서 빠지게 된다. 이후 팀 어소리티에 가입한 라이백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 어소리티의 주장으로써 팀원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메인 이벤트에서 케인의 난입으로 DQ가 나자 한 판 붙을 기세인 케인과 라이백 사이에 끼어 둘을 말리다가 라이백에게 얻어맞고 이후 라이백이 링에 있는 팀 어소리티를 정리하며 RAW의 막을 내렸다.

17일 RAW에서는 팀 어소리티와 함께 트리플 H가 오프닝 세그먼트를 장식하는 것을 뒤에서 지켜봤으며 오프닝 경기가 시작하기 전 돌프 지글러에게 가방 샷을 날렸다. 그 후에 중계석에서 루크 하퍼와 돌프 지글러의 경기를 관람했으며 경기가 끝난 후 벨트를 잃은 돌프 지글러에게 커브 스텀프를 날려 보내버렸다. 이후 마지막 메인 세그먼트에서 팀 어소리티와 함께 입장했으며 팀 시나와 난투극을 벌일 때 시나와 함께 단 둘이 링에 남아 해머링을 주고 받다가 커브 스톰프를 날리려 했지만 바로 AA자세로 이어져 AA를 맞나 했지만 트리플 H가 구해주었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는 팀원들을 재빠르게 도와주고 심지어 빅 쇼의 배신으로 그 존 시나를 탈락시키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끝내 홀로 남은 돌프 지글러에게 지그재그를 맞고 핀폴을 내주는가 싶더니 트리플 H의 방해로 오히려 핀을 따낼뻔 했다. 그러나 갑작스런 스팅의 WWE 데뷔로 뒤를 봐주던 트리플 H가 박살나고 스팅이 돌프 지글러를 도와주면서 최후로 제거되었다. 결국 어소리티는 권력을 잃고 무너졌고 앞길이 어두워질 전망. 난입으로 흥한 자 난입으로 망하리


24일 RAW에서는 1일 단장 대니얼 브라이언의 호출을 받고 패잔병 팀 어소리티와 함께 등장해 메인 이벤트로 팬들이 골라준 두명과 짝을 이뤄서 존 시나와 돌프 지글러를 상대하게 되었다. 결국 93% 압도적인 몰표로 JJ Security가 뽑혀 메인 이벤트를 치루게 되었는데 결국 노블이 지그 재그를, 머큐리가 AA를 맞으며 패배를 내줬다.노블과 머큐리도 한때 각각 경량급과 태그팀계를 주름잡았던 선수들이었는데 잠깐만 눈물 좀 닦고 그리고 그 광경을 링 밖에서 지켜보던 세스는 평소처럼 시나와 돌프의 도발을 무시하며 나가려다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붙잡혀 강제로 링으로 들어가고 곧바로 시나에게 AA를 맞는다.

WWE TLC (2014)에선 존 시나와 테이블 매치를 치뤘다. 반칙패가 없는 TLC 특성을 잘 살려서 노블과 머큐리의 적절한 원조를 받아가며 시나를 괴롭혔고, 경기 막판 혼전중 심판이 링밖으로 나가떨어지자 대놓고 셋이서 시나를 협공했으나 역으로 시나에게 발렸다(...). 그런데 갑자기 빅 쇼가 난입해 시나를 공격하면서 전세가 역전 승리를 눈앞에 두는가 싶었는데 로만 레인즈가 난입해 빅 쇼를 내쫓고 덤으로 슈퍼맨 펀치까지 맞고 시나의 AA를 맞아 테이블이 부숴지면서 패했다.

다음 날 RAW에선 존 시나와 케이지 매치를 가졌다. 경기 막판 케이지를 넘어 밖으로 빠져나가려다가 시나에게 붙잡혀 3단 로프에서 AA를 얻어맞는 아찔한 장면을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브록 레스너가 난입해 존 시나를 공격하고, 정신을 차린 세스는 상황을 파악하자 곧장 폴 헤이먼과 악수를 한다. 정말 이리 붙고 저리 붙는 교활한 캐릭터가 일품이다.

youtube(3NKy6SCJvPE)

이후에도 어소리티의 잔당을 이끌며 시나 등과 대립하고 있다. 트리플 H와 스테파니가 각본상 사라진 상태이기에 이젠 정말 탑힐이라 할수 있는 위치이다. 그러나 어소리티의 빽이 있던 과거와 달리 잔당들 외에는 도움을 얻을수 있는 곳이 없고, 빽만 믿고 사방팔방에 적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고전하는 중이다. 결국 라이백에게 태그 매치에서 핀폴을 당하게 되었다.

탑힐로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지만 몸을 혹사한다는 점에서 우려를 살수 있는 선수이다. 2014년동안 경기도 워낙 많이 뛴 데다가[18] 워낙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하다보니[19] 건강이 우려된다. 여기에 TLC 2014에서 존 시나와의 테이블 경기, 다음날 RAW에서 케이지 매치, 그리고 다음 날 스맥다운에서 돌프와 경기를 하는등 3일 연속으로 힘든 경기들을 했다.

3.2.3.3.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을 향한 야망
2014년 마지막 러에서 에지와 크리스찬의 커팅 에지 핍쇼에 등장, 패거리들과 난장판을 만들며 월챔 열번 넘게먹고 수많은 레슬러들에게 스피어를 날렸으며 WWE 역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로 불리던 에지를개연성없게 커브 스톰프 세팅해놓은뒤 뒤늦게 등장한 시나에게 "어소리티를 불러오지 않는다면 에지를 끝장내겠다"며 협박, 결국 시나는 어소리티를 부활시키게 된다.그와중에 크리스찬은 가방샷 한방에 뻗었다


이 공로로 어소리티는 세스를 로얄 럼블에서 시나, 레스너 상대로 하는 트리플 스렛 경기에 참가시킨다.

1월 12일 RAW에선 트리플 스렛 계약서를 사인하는 세그먼트에서 레스너에게 커브 스톰프를 먹였다. 1월 16일 스맥다운에선 폴 헤이먼과 실랑이를 벌이는 세그먼트를 했는데, 감정이 확 드러나고 위협적인 마이크웍으로 드디어 약점이던 마이크웍까지 극복한 완전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간지나는 활약 덕분에 WWE 파워 랭킹에서 1위를 먹었다!

이후 로얄럼블에선 미칠듯한 명경기를 만들었다. 세 선수 하나같이 치열하게 싸워댔고, 세스는 피닉스 스플래쉬까지 사용했으나 결국 레스너가 승리하고 만다. 하지만 이 경기로 세스가 현 WWE의 탑급 선수란 점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처음에는 브록>세스>시나는 거의 야유로 시작의 환호로 시작했던 경지만 나중에 가서는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이 환호는 자기가 미래라는 소리를 스스로 입증해서 받은 환호이기에 더욱 뜻깊을 것이다. 이렇게 쉴드 멤버 중에서는 전망이 가장 좋은 선수였으나...그 다음날 RAW 생방송 도중 SNS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
그래도 별 징계 없이 넘어갔는지 여전히 어소리티에게 도움을 받고 돌프, 라이벡 등에게 커브 스톰프를 먹였다.

패스트 레인의 6인 태그팀에선 승리를 거두고 돌프 팀을 구타하지만 복귀한 랜디 오턴에게 쫄아서 주차장까지 도망가는 추태를 보인다. 일단 트리플H와 스테파니의 설득으로 랜디는 다시 어소리티에 합류하고,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어렵사리 봉합되는가 싶었지만...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3월 9일 랜디는 세스와 팀을 맺고 로만과 핸디캡 매치를 벌이지만 경기 도중 태그를 거부하면서 세스를 배신했다.
결국 WWE 레슬매니아 XXXI에서 한때 WWE의 미래였던 남자 랜디 오턴과 현재 WWE의 미래인 남자 세스 롤린스가 격돌한다. 두 선수 모두 영리한 경기운영에 일가견이 있는만큼, 계속해서 물고 물리며 접전을 벌이다가 막판 랜디가 커브 스톰프 중에 공중으로 뜬 세스에게 RKO를 먹이는 놀라운 장면을 보이며 세스의 패배로 끝났다. 그리고 이렇게 패배자로 레슬매니아 무대를 떠날 줄 알았는데...

3.3. 최고의 무대에서 정점에 오르다.


레슬매니아31 메인 이벤트인 브록 레스너와 로만 레인즈의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쉽 경기에 캐싱인한다. 한가지 특기할 점이라면 최초로 경기 도중에 머니 인 더 뱅크를 사용한 선수이자, 레슬매니아에서 머니 인 더 뱅크를 사용한 선수이기도 하다. 이전 머니 인 더 뱅크 사용자들은 대개 경기가 끝나고 지친 혹은 무방비한 상태를 노려 캐싱인을 시도했으니 확실히 유별난 경우다. 때문에 시합은 갑작스럽게 싱글 매치에서 트리플 쓰렛 매치로 바뀌었다.
결국 레스너가 세스를 붙잡고 F-5를 시전하려는 찰나, 로먼의 스피어를 맞고 링 밖으로 굴러떨어진 틈에 로먼에게 커브 스톰프를 먹이고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덤으로 오랜만에 깨방정벨트 돌리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로써 전통적으로 메인이벤트를 선역이 장식했던 레슬매니아에서 드물게 악역으로서 승리한 기록을 남겼다. 지금까지 레슬매니아에서 악역이 승리한 적은 레매 16과 27 딱 두 번 뿐이다. 17에서 스티브 오스틴은 일단 선역이었고 다음 날 러에서 악역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보통 치지 않는다. 심지어 27도 좀 애매한데, 악역 미즈가 이기긴 했지만 경기 직후 락을 공격하다 되려 피플스 엘보우를 맞고 쫓겨났기 때문이다.


다음날 3월 30일 러에서는 분노한 브록 레스너와 대면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깐족대며 '재도전? 허락해주지. 그런데 오늘은 아님ㅋ' 하고 제대로 염장을 질렀고, 결국 브록이 이성을 잃고 와장창 다 들어엎었다. 세스는 오늘도 변함없이 바람처럼 튀었고, 브락은 J&J 시큐리티를 응징하고도 성에 안차 아나운서 테이블을 뒤엎고 카메라맨까지 붙잡아 F5를 먹였다. 이 소동에 놀란 스테파니가 브록에게 휴가무기한 출장정지 중징계를 내리면서 일단 두 사람의 대립은 소강상태에 빠졌다.

이렇게 브록이란 커다란 짐까지 덜어내고 인터뷰에서 기고만장해 깝치는 세스에게 랜디 오턴이 도전장을 내민다. 세스는 어소리티의 권력을 이용해 빅쇼와 케인을 포함한 3대3 매치를 즉석에서 부킹, 독사님은 친구가 많으니 두명쯤은 금방 모으시겠죠하고 또 염장을 지른다(...). 그런데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로 줄곳 어소리티에게 악감정이 있던 라이백이 랜디를 찾아와 파트너를 자청했고, 결국 시합은 3:2 핸디캡 매치로 열리는데...로만 레인즈가 참전했다. 시합 결과는 세스는 또 튀었고(...) 로만 레인즈가 케인에게 막타를 날리며 어소리티의 패배.

아직 WWE 익스트림 룰즈 (2015)의 대진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당분간 세스와 랜디가 대립하면서 로만이 끼어드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가 스맥다운에서 기분이 불쾌한 상태의 케인에게 깐죽대며 접근했다가 열받은 케인이 익스트림 룰즈에서 세스 대 랜디를 예고해버린다. 이렇듯 챔피언이 되었어도 아직 고생은 끝나지 않았고, 탑힐이 되면서 원한을 산 사람이 많아서 대립 상대도 넘쳐나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이다. 이미 당장 대립할만한 상대만 해도 로만 레인즈와 랜디 오턴이 기다리고 있으며, 브록 레스너 또한 섬머슬램에서 맞붙을 것이란 루머가 있으며 이외에도 어소리티에 원한을 가진 선수라면 대립이 자연스러우니 그야말로 2015년은 세스 롤린스의 해가 될 것이라 봐도 무방.

3.4. 갑작스런 부상

그 후 예상외로 계속해서 타이틀을 지켜가면서 지루함을 느끼는 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나 일단 PPV만 돌입하면 기대치 이상을 뽑아내었고, 또한 팬들의 주된 불만은 빈스와 트리플 H, 스테파니 등의 수뇌부에게 더 몰려있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엇다. 오히려 문제가 된 것은 11월 4일 라이브 이벤트에서 일어난 갑작스런 부상. 이 일로 최소 6개월 심하면 1년 정도는 재활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에 따라 우러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벨트도 반납해야 했다. 또한, 다른 마땅한 대체 선수도 마땅치 않고(랜디 오턴 등도 부상으로 휴식) 장기 각본들이 모조리 엉크러지게 되어 각본진들이 내년 레슬매니아까지의 각본을 다시 써야 했다고 전해진다. 수술 후, 하루 5시간 이상의 강도높은 재활훈련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4. Signature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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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 무브 커브 스톰프(Curb Stomp)[20] 다만, 기술의 위험성 때문에 결국 '페디그리' 계열로 교체.



테크니션 겸 하이플라이어 스타일답게 기술이 화려하다. "This is Awesome!", Holy S**t!" 챈트를 가장 많이 이끌어내는 선수. 우선 피니쉬는 상대의 머리를 발로 짓밟는 블랙아웃->커브 스톰프(러닝 푸싱 스텀프)와 스카이워커(백플립 인버티드 DDT), 그 밖에 다이빙 니 스트라이크를 피니쉬로 쓴 적도 있다. 테크니션답게 현란한 킥 기술을 보여주며 특히 레그 스윕이나 알베르토 델 리오급의 고공 엔즈이기리가 일품. 대니얼 브라이언처럼 수어사이드 다이브도 잘 사용하며 특히 탑 로프 위에서 빙글 돌면서 사용하는 섬머솔트 플란차는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기술. 비교적 가벼운 몸임에도 턴버클 파워밤도 사용한다.[21] 쉴드가 분열조짐을 보이다 재결합이 된 후로는 앰브로스와 합동으로 더블 수어사이드 다이브를 자주 보여준다. PPV 한정으로 건물 2층 높이에서 다이빙 크로스바디를 보여주어서 쉴드가 열세인 분위기를 한번에 극복하기도 한다.

다만 너무 위험한 기술이 나오기에 너무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그리고 2015년 말의 부상으로 이러한 우려가 사실이 되었다.

쉴드가 호평받던 경기 중에는 반드시 롤린스의 활약이 있었을 정도. 그러니까 마웤만 향상시키면 된다. 코가 좀 크지만 얼굴이야 원래 받쳐주니 걱정없고

5. 기타

  • 前 WWE 소속이었던 CM 펑크와 굉장히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제는 CM 펑크와 비교하면 세스에게 욕이 되었지만...


    도플갱어 수준

    본인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CM 펑크 본인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미래에서 온 세스 롤린스라고 하는 등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 대략 이런 똘끼짓을 저지른 전력이 있다. 존나세까야 제맛! 더군다나 이건 ROH에서의 마지막 시합이자 이 경기후 WWE로 가기로 계약이 돼 있을때 한 짓거리였다. ROH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였던 모양. 그러나 인터뷰에서 보여주는 인성은 모범시민 수준으로 괜찮은 편.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링 스태프에게도 공을 돌리는 대인배. 양아치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대조적으로 학창시절에는 얌전한 모범생이었다고 한다.(응?)

  • 이와는 별개로 상당히 자신감이 넘쳐나는데, FCW때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보다 잘난 놈이 없었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등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그럴만도 하지만 다만 이 때문에 갈등을 좀 빚어서 다른 트레이너 말들을 안듣는 등 마찰이 있었다. 특히 코치중 한명이었던 테리 테일러와는 심각한 갈등이 있어서 테일러가 트리플 H한테 도저히 세스를 못견디겠다며 호소했고 트리플 H는 세스에게 지금 니 태도 고치던가 해고당하든가 니가 결정해라라고 얘기했다(쉴드 DVD에서).

  • 흑발에 금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케이틀린과도 엮인 적이 있다. 근데 케이틀린은 회사를 나왔다.

  • 재밌게도 WWE 데뷔 이전에 딘 앰브로스와 로만 레인즈와 경기를 한 적이 있다. 특히 딘 앰브로스와는 FCW에서 아이언맨 매치로만 3번을 붙었는데[22], 1, 2차전은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3차전은 아예 프로그램 전체를 그들의 아이언맨 매치로 메웠다. 이때 경기 결과는 3대 2로 세스의 승리였다. 나중에 트리플 스렛으로 딘과 로만과도 맞붙었으니 그야말로 오래전부터 호흡이 맞은 동료들인 셈. 대립에서 딘이 세스를 물고 늘어지는 구도는 똑같지만 FCW 시절과는 선악역 포지션이 바뀌었다.

  •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 밝힌 가장 좋아하는 WWE 내의 경기는 다름아닌 위의 딘 앰브로스와의 30분 아이언맨 경기. 세스가 말하기를 그전까지 만나서 경기한 적은 없었는데 1, 2차 아이언맨 경기를 거치면서 서로와 즉시 케미가 생겼다며 얘기했다. 심지어는 WWE 역사상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할정도.

  • 링 네임이 검열삭제랑 비슷한 세스이다 보니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도 북미 현지에서도 검열삭제 롤린스로 불리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23]

  • 예전 쉴드 멤버들 중 트위터가 가장 활발하다. 허나 팬들과의 소통용으로 쓰기보단 자신의 간지나는 몸을 로만에게 자랑하거나 운동과 크로스핏 이야기 밖에 안한다. 엄청난 노력가임을 알 수 있는 부분. 그러나 본인의 티셔츠가 나온 이후 팬들이 본인의 티셔츠를 산 걸 인증한 트윗을 리트윗하기 시작했다(...). 다른 두명과 달리 잘 안 팔리나 보다. 불쌍해요

  •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링 밖이나 이동 중에도 들고 다녀야 되니 본인은 꽤 쪽팔린 모양이다. WWE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다 구겨지고 낡아진데다 머니 인 더 뱅크라고 대문짝만 하게 써 있는 가방을 들고 밖을 돌아다닐 때마다 외계인이 된 기분이 든다고 한다(...). 당연하다 게다가 저 가방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하게 걸레짝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3달은 넘게 써야하는데 / 그래서 레슬매니아에서 결국 써 버렸나

  • 그리고 평소에 장난을 친다던가 당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의외로 맹한 구석이 있는건지 태그팀 챔피언 시절 벨트를 도둑맞고 링으로 나가기 3분 전에 벨트를 돌려받는 장난셀 수도 없이 당해봤다고. 설마 쉴드 멤버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 세스가 배신한 이유 1

  • WWE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가장 미움받는 레슬러 1위로 뽑혔다. 악역 레슬러가 받을수 있는 최고의 찬사 악역 전환하면서 아낌없이 보여주는 얍삽하고 야비한 연기에 미꾸라지처럼 위기에서 벗어나는 이제 질리기까지도 한 모습, 그리고 아군인 케인과 오튼에게 밉보이면서도 말빨로 샤바샤바(...) 하는 모습 등 얄미운 연기를 실감나게 잘 한다. 정말 턴힐이 신의 한수라 할만한 예.

  • 다만 악역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상품 판매에는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쉴드 동기인 로만 레인즈, 딘 앰브로스가 온라인 매장 판매율 3위, 2위에 오프라인 매장 판매율 2위, 9위로 10위권 안에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건만 본인은 어소리티 동기인 랜디 오턴, 케인과 함께 양쪽 다 순위권 밖이다. 굿즈 디자인이 영 별로인 것도 한몫했다 그래서인지 열심히 자신의 굿즈 인증샷을 리트윗하는 걸지도.

  • WWE에선 얼음 마사지는 선배 레슬러들만 한다는 암묵의 룰이 있었는데 세스가 얼음 마사지를 하다가 존 시나에게 걸린적이 있었다. 하지만 시나는 그저 '너 지금까지 몇 경기 뛰었냐'고만 묻고 조용히 자리를 떴다고 한다. 다른 선배 레슬러들에게 들키면 크게 혼날수도 있는걸 시나가 그냥 자기 선에서 조용히 눈치만 준 것. 시느님이어서 망정이지 성깔 드러운 오튼이나 JBL에게 걸렸다면?[24] 이외에 빅 쇼나 랜디 오튼과 말싸움을 벌이는등 데뷔 초기에는 선배들과의 마찰이 다소 있었다. 여기에 NXT때도 조이 머큐리 외의 트레이너들의 말을 듣지 않아서 트리플 H가 한마디 해줘야했었다.

  • 딘과 재미있는 대비점이 하나 더 있는데, 딘은 어려서 브렛 하트의 팬이었던데 비해 세스는 숀 마이클스를 우상으로 삼았다. 세스가 처음으로 발을 딯은 레슬매니아가 관객으로서 참석한 레슬매니아 26이었는데, 여기서 세스는 자신의 우상의 마지막 경기를 보게 되었다.백 스테이지에서의 안하무인적 태도는 확실히 우상의 젊은시절과 닮아있는것 같기도 하고...

  • WWE 로얄럼블 (2015)를 보고 빡친 팬들을 의식해서인지 이런 트윗을 올렸다.#

5.1. 트위터 해킹 사건

2015년 2월 10일 RAW 생방송 도중 개인 트위터를 통해 모 여인의 알몸사진과 본인의 나체 및 검열삭제 사진이 유출되는 사고가 터졌다! 사진의 여인네는 자하라 슈라이버라는 WWE의 수련생이며 세스랑 바람이 난걸 약혼자인 레일라 슐츠가 알고 해킹해서 유출시켰다고 한다. 이에 프갤 및 국내외 프로레슬링 커뮤니티들은 일제히 경악 중. 이젠 정말로 검열삭제 롤린스가 되었다 게다가 세스에게 이번 자하라 슈라이버와의 관계 외에도 당장 지난 1월 30일엔 한 팟캐스트에 린지라는 이름의 캐나다인 여성 팬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세스 롤린스와 음란 채팅을 했으며 나중엔 WWE 라이브 이벤트에서 직접 만난 적도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끄는 등 이전에 복잡한 여자 관계로 한바탕 구설수를 치른 적이 있었던 것이 덩달아 조명되었다. WWE 측에서는 이러한 세스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지만 일각에선 WWE 관계자들은 세스 롤린스가 소셜 미디어 계정을 '분명히' 해킹당했다고 믿기 때문에 WWE 내부에서는 세스 롤린스의 이 사건에 대해 어떠한 화도 내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할 듯 싶다.
이 사건으로 인해 프갤이 고추갤이 되었다.

이후 세스의 약혼녀의 페이스북 프로필이 "싱글"로 변한걸 볼때 파혼당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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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트리플 H의 어쏘리티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일단 앰브로스가 아닌 롤린스의 턴힐을 지시한 것은 빈스 맥마흔이다. 스토리 이상으로 세스 롤린스를 HHH의 작품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 [2] 런닝 푸싱 스텀프. 그 전에는 블랙아웃, 피스 오브 마인드란 명칭을 썼다. 고만 좀 바꿔 피스 오브 마인드 경우에는 쉴드가 턴 페이스하고 나서 선역에 어울리게 바뀐 이름이지만, 얼마 안 가 바로 턴 힐했기 때문에 선역스러운 피스 오브 마인드라는 명칭을 버렸다.
  • [3] 티모 드래곤의 피니쉬로 유명하다.
  • [4] 인디시절 타일러 블랙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피니시. 스몰 패키지 준비자세에서 굴러서 핀을 노리는게 아니라 점프해서 머리부터 떨어뜨리는 브레인 버스터 변형계통 기술. WWE에서는 사용한 적이 없다. 봉인 당한 듯.
  • [5] 인디시절 타일러 블랙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공중기 피니쉬 무브. 설명하면 콕스크류 450 스플래쉬로 450 스플래시를 몸을 틀면서 사용하는 고난도 기술. 역시 WWE에서는 사용한 적이 없으나 2015년 로얄럼블에서 최초로 존 시나를 상대로 사용했다.
  • [6] 딘 앰브로스, 로만 레인즈와 함께 시전하는 더 쉴드의 합체기.
  • [7] 딘 앰브로스의 테마곡도 작곡한 CFO$가 작곡했는데, 쉴드 해체 후 3인방에게 주어진 테마곡들 중 가장 무성의한 작곡이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다. 반복되는 멜로디다라라란 다라라란 단단단단를 통한 중독성은 있지만 그것이 전부라는 게 문제. 이후 곡을 약간 수정해 시끄럽다고 지적되는 부분 등 손 댄 듯 하나 그리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
  • [8] 그래도 알고보면 쉴드에서 경력 자체는 가장 화려하다. 전직 ROH 월드 챔피언과 NXT 챔피언을 지낸 경력도 있는 만큼 의외로 진골출신.
  • [9] 배틀그라운드에서의 표기 실수로 BANK가 아닌 BACK으로 나왔다.
  • [10] 머니 인 더 뱅크에서 등장할 때 아나운서가 실수로 잘못 말했다. 사실은 위의 프로필에서 보다시피 217파운드다.
  • [11] 럼버잭들의 난투외에도 럼버잭들이 둘이 공중기를 쓸때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까지 했기에 볼만했다.
  • [12] 서로의 주기술을 반격하다가 둘이 서로 바디프레스를 날려 잠시 그로기가 된다거나, 세스가 딘을 의자위로 파워밤을 날린다거나, 딘이 세스를 테이블 위로 슈퍼플렉스라거나, 죽도와 의자로 가격한다거나...
  • [13] 물론 진짜 벽돌이 아닌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가짜 벽돌이다.
  • [14] 이 때 제발 던지지 말아달라며 애원하는 세스의 연기력이 일품.
  • [15] 그 환호가 어느정도였냐면 뒷치기 실패 후 로만에게 맞는데 로만에게 야유가 갔다. 그리고 메인이벤트 때 로만에게 끌려나오는데 나왔다고 환호가 갔다.
  • [16] 철창 고정 스파이크에 하마터면 등이 찔릴뻔한 장면을 보여, 철창 담당자도 급하게 철창을 멈추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러게 왜 남에 경기에(...)
  • [17] 11월 9일 기준으로 이 경기가 세스의 싱글 전환 이후 유일하게 핀폴을 내준 경기다. 나머지 패는 비트 더 클락에서 히스 슬레이터에게 내준 롤업패가 전부.
  • [18] 11월 중순까지 174 경기를 뛰었으나 막판에 탑힐로 올라서면서 좀 줄어들어 197경기로 마무리했다. 1위는 210경기를 소화한 세자로.
  • [19] 딘 앰브로스에게 사다리 위에서 슈퍼플렉스를 맞는다거나, 딘 앰브로스에게 테이블 위로 엘보우 드롭을 맞는다거나, 딘 앰브로스에 의해 헬 인 어 셀에서 추락한다거나...어째 위험한 것의 대부분이 딘 때문인건 눈의 착각이다쉴드 때는 에볼루션과의 경기에서 대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관중석에서 다이빙 바디를 날리는 정신나간 짓을 했다. 정말 몸이 남아나나 궁금할 지경.
  • [20] 원래는 피니시로 할 생각이 없었으나 세스 롤린스가 시전하는 걸 보고 제이미 노블이 극찬했고, 그 반응에 롤린스도 아무도 쓰지 않기 때문에 "제가 피니시로 쓸게요!"라고 하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원래 커브 스톰프는 히드코어 단체 PWG(Pro Wrestling Guerrila)의 창립자이자 인디에서 잔뼈굵은 하드코어 가면 레슬러 슈퍼 드래곤의 피니쉬 무브였다. 이쪽은 세스처럼 뛰어들면서 쓰진 않지만, 더 확실하게 머리를 짓이기기 때문에 임팩트가 만만치 않다.#
  • [21] 커브 스톰프의 셋팅용으로 주로 사용한다.
  • [22] 매우 이례적으로 딘이 오기전의 세스는 상대가 누구든 한번의 경기로 다 박살을 내버렸다. 3차전까지 갈 정도로 치열하게 맞붙은건 딘이 최초.
  • [23] 세스란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인데, 이 외에도 201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검열삭제 듀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 세스 스미스가 대표적.
  • [24] 랜디 오튼은 같은 상황에서 마사지하던 섬머 래를 윽박지르며 쫒아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