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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재

last modified: 2015-01-12 12:59:5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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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영재(成英在)
생년월일 1971년 3월 9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광주일고-인하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1993년 쌍방울 레이더스 2차 1라운드 1순위 지명
소속팀 쌍방울 레이더스(1993~1999)
SK 와이번스(2000)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2001~2002)
두산 베어스(2002~2003)
LG 트윈스(2003~2005)

SK 와이번스 등번호 17번
구단창단 성영재(2000) 이호준(2000~2001)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3. 지도자 시절
4. 기타

1. 소개

쌍방울 레이더스의 언더핸드 투수, 현 LG 트윈스의 스카우터/프런트. 각이 그리 크지 않아 '나노포크'라고 불리긴 했어도, 언더핸드임에도 잠수함 투수에겐 매우 드문 포크볼을 던졌던 투수로 유명하다.

2. 선수 시절

광주일고-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 신인 드래프트에서 쌍방울 레이더스의 2차 1순위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동기생 박충식199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보여 준 강인한 이미지에 밀려서 그렇지, 입단 첫 해부터 쌍방울 레이더스의 붙박이 선발 투수로 등판하며 매년 120~150이닝을 먹어 주는 언더핸드 에이스 노릇을 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1996년에는 10승 5패를 기록하여 팀 내 유일의 10승 투수이자 최다승 투수이기도 했다. 특히 현대 유니콘스,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강했고, 송도 큰형님현대 유니콘스와의 1996년 플레이오프를 회상하면서 "1차전 선발이었던 영재가 손가락 부상만 당하지 않았어도 우리가 이겼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은 병역 문제였다. 과거 현역 판정을 받았던 그는 허리디스크 수술, 속도위반[1] 등 합법적인 선에서 병역 면제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뒤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고, 의병 제대를 위해 국군병원 군의관에게 3천만원의 언더머니를 제공한 뒤 목표를 이룬다. 그러나 훈련량 부족과 누적된 어깨 피로로 인해 성적이 해마다 떨어졌고, 설상가상으로 해태 타이거즈트레이드된 후 2000년 겨울, 위의 혐의가 적발되어 검찰에 구속 기소되었다가 이듬해 봄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되기까지 동계훈련을 완전히 공치게 된다. SK 와이번스에서 뛰다가 2000년 이호준을 상대로 해태 타이거즈에 트레이드된 후 2002년에 방출됬다. 이후 두산 베어스에 이적했으나 웨이버 공시됬고 LG 트윈스에 이적하여 2005년 말에 은퇴했다.

3. 지도자 시절

2006년부터 2010년까지 LG의 투수, 불펜, 재활코치를 맡았다. 2011년에는 코치 계약을 해지하고 스카우터로 보직을 바꿔 현재는 LG 트윈스 육성팀의 프런트로 재직 중이다.

4. 기타

한때 마구마구에서 최고의 선발로 꼽힌 적도 있다. 언더패치 이전에는 뛰어난 제구력과 특유의 1mm 포크볼을 중심으로 하는 삼지선다로(직구,슬라이더,포크) 악명을 떨쳤으나 패치 이후에는 추억속의 카드로 사라졌다. 물론 지금도 쌍올을 중심으로 간간히 쓰는 사람이 있기는 하다.

그 유명한 마산아재 성영재 새총 저격 사건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본인은 새총에 맞은 기억이 없다고 발언하여 유명한 마산아재 성영재 새총 저격 사건은 거짓으로 판명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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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만 해도 결혼을 한 뒤 아이가 2명 이상 있는 입영 대상자는 면제 판정을 받았다. 지금은 상근예비역으로 빠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