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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일

last modified: 2015-03-31 15:47:20 Contributors


이름 석주일
생년월일 1973년 4월 17일
국적 한국
가족 장인 이완선 부인 이장은 아들 석능준
출신학교 휘문고 -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연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
포지션 포워드
신체 사이즈 190cm, 85kg
프로입단 1997년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 [1]
소속팀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1997~1998)
SK 나이츠(2000~2003)
지도경력 연세대학교 농구부 코치(2003)
연세대학교 농구부 감독대행(2005)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코치(2013)

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현재는 지도자 겸 방송인 그리고 똥개이다.

Contents

1. 대학진학 및 선수시절
2. 지도자
3. 방송출연 및 해설자
4. 아프리카TV
4.1. 방송서 주로 쓰는 용어 그리고 먹잇감(...)
5. 기타


1. 대학진학 및 선수시절

휘문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촉망받는 포워드로 성장해 그를 거둬가려는 대학 스카우터들이 비일비재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나온 연세대학교에 신문방송학과 92학번으로 한치의 고민도 없이 들어갔다.


연세대 시절 잡지 사진. 왼쪽부터 서장훈 - 이상민 - 김훈 - 우지원 - 석주일.

그러나 당시 농구대잔치를 씹어먹을 정도로 어지간히도 스타가 많았던 연세대학교에서 그의 자리는 없었다. 수비형 파워포워드였던 그는 입단 첫해 주전이었던 센터 김재훈의 백업으로 출장했고, 2년 뒤인 94년에는 서장훈까지 들어오면서 자리가 없어졌다. 당시 최희암 감독이 서장훈 싱글포스트에 90학번 문경은,92학번 동기 우지원,김훈 3점슈터 3인을 주전으로 내세우는 양궁농구를 전략으로 활용하면서 석주일은 전혀 주목받지 못했다. 김재훈이 졸업한 94년 농구대잔치에야 키 식스 맨으로 활동했을 정도. 그의 실력은 약간 평가절하가 된 점이 없지않아 있었다. 전체적인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수비는 확실히 물고 늘어졌다.

1993년 2월 4일 92 농구대잔치 2차대회 SBS와의 첫번째 경기서 팽팽하던 승부를 종료 1분전에 석점슛을 쏘며 경기를 끝냈다. 이때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있는데, 석주일이 3점라인 밖에서 슛을 쏘려하자 그걸 보던 문경은이 다급하게 "주일아 쏘지마!!!"라고 외친 것(...). 그러나 그 슛은 SBS의 림 속으로 빨려들어갔고, 경기는 승리했다.


SK 나이츠 선수 시절.

1997년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에 입단하며 프로에 들어왔고 두시즌동안 활동했다. 이후 1998년 4월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하여 복무하던 중 [2] 1999년 5월 SK 나이츠의 전수훈과 맞트레이드되어 네시즌을 뛰고 2003년에 은퇴했다. 공익근무 복무 중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당시 대우 홈경기장이던 부천체육관을 찾아가 우지원과 함께 하프타임에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2. 지도자


2003년 은퇴하자마자 모교인 연세대학교 농구부 코치로 지도자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연세대 농구부 감독이던 김남기가 경질되자 2005년에 감독대행으로 승격되어 첫 대회인 MBC배 농구대회에 참여했는데..


결승전에서 중앙대학교를 101-73으로 꺾으며 우승했다. 그러다가 2006년에 연세대 감독직을 놓게 되는데. 이유는 아래 기타 항목에 설명.

이후 2009년부터 또다른 모교인 휘문고등학교로 돌아와 농구부 코치를 맡고 있다.

3. 방송출연 및 해설자


그렇게 연세대를 우승시키고 자리를 내놓은 뒤 사업을 하다가 2008-2009 시즌에 프로농구 중계를 시작한 MBC ESPN의 농구 해설위원을 맡으며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사람이라 선수,코치 등 관계자들이 벌벌 떨었다고. 방송사에서도 욕만 하지 않으면 돼라고 했다니.(...)

그러나 이 시절 해설자로서의 평가는 최악이었다. 경기분석이나 전술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이, 고참 타령, 신인 패기 타령으로만 일관하면서 누가 들어도 확 티가 나는 편파성 멘트에 지금 아프리카TV로 보면 전혀 상상할 수 없지만 앞뒤 주어-술어가 완전 따로 노는 국어실력까지. 08~09시즌부터 09~10시즌까지 만2년간 해설을 했지만, 전혀 발전이 없었고, 엠스플이 농구중계를 축소하면서 바로 짤렸다.[3] 당시 농구팬들 사이에선 최고의 해설은 최인선, 김태환, 박수교, 추일승 등 취향따라서 의견이 엇갈렸지만, 최악은 석주일이란데 대부분 동의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돌주일이라 불리면서 야구판 최악이란 김상훈과 동급으로 평가되었ㄷ.


2013년 초반엔 채널A의 데일리 스포츠뉴스 스포츠 베토벤강병규와 함께 고정출연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오래가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3년 하반기부터 그가 예능에서 빛나기 시작하는데..


자신의 현역시절 수비방식인 똥개라는 포지션으로 우리동네 예체능 식구들에게 농구를 전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강호동에게 똥개수비를 가르쳐준뒤 자기가 그대로 당하는 장면은 개그포인트(...). 그리고 연습경기도중 석점슛 하나를 꽂아넣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자선경기 때는 연예인 농구단을 급결성해 감독 자리를 맡고 도전했는데 팀 이름이 남의 동네 예체능(...) 자세한 내용은 우리동네 예체능/농구편 참조.

하여간 이 덕에 온갖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게 되었는데 그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고정 프로는 바로 우리동네 예체능의 경쟁프로(...)인 유자식 상팔자다. 여기서 고정출연하고 있는 그는 온갖 밑천을 다 보여주며 대활약중이다. 또한 아들의 돌직구 발언으로 하루하루 망가지고 있다.

KBS의 출발 드림팀에도 출연했는데 중국 하이난 서바이벌 특집에서 MC 이창명과 감정섞인 말싸움을 벌인 장면이 리얼하게 그대로 방송을 나간 적이 있다. 이창명 팀이 석주일 팀에게 버너를 빌리러 갔는데, 석주일이 원리원칙을 들어 퇴짜를 놓자 이에 폭발해 서로 감정싸움을 하게 된 것. 이 사건은 최고의 떡밥이 되어 방송이 나간지 석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서로의 연관검색어에 남아있어 아직도 양쪽이 이 일로 고통받는다(...). 여담으로 아프리카 석주일의 프리드로우에서 하프타임 때 석주일이 아는 연예인들 전화연결할 때 이창명에게 두세번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한번도 받지 않았다(...).

KBS 스포츠이야기 운동화 2.0의 코너 스포츠 대작전에도 출연했다. 농구를 다루는 판타지게임 프로그램이니만큼, 선수 출신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농구를 잘 모르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살살 꾀어 자신에게 유리한 트레이드를 이끌어내는 전략으로 출연자들에게 지탄 받았다. 주요 피해자는 홍진호, 정인영, 황현희 등. 나중에는 석주일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명의 플레이어 모두 합심하여 석주일의 패배를 바라는 모습도 나왔다.

하지만 스포츠 대작전 농구편 마지막회에서 농구인답게 한마디했다.
youtube(G6ZZMFkiBfI)

4. 아프리카TV



(눈치 챈 사람도 있겠지만 방송 아이디는 아들 이름을 키보드 자판으로 친 것이다.)

2014년 10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농구 결승전 BJ중계에 게스트로 참여하며 아프리카TV에 공식 데뷔했다. 비방용 단어를 남발하고 중계중 노래도 부르며, 모두까기 인형 수준으로 방송을 진행하자 많은 이들이 환호했고 이에 따라 개인방송국 'MC석주일'이 만들어졌다. 아프리카TV가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해설위원 개념의 전문 BJ를 찾았고, 농구 부문에서는 석주일이 당첨된 것. 1년 계약을 했다고 한다. [4]

정식경기 방송은 10월 10일 있었던 연고전 농구중계부터 시작되었다. 이날 석주일은 당연히 연세대 유니폼을 입고왔고, 파트너인 현일 기자는 고려대 유니폼을 입고 서로 편파중계를 했다.

이후 바로 다음날인 10월 11일부터 2014-2015 KBL 공식개막전인 <모비스 vs LG> 중계를 시작으로 일주일에 3-4번은 프로농구 생중계를 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름은 석주일의 프리드로우[5]

방식은 아프리카 판교 사무실 스튜디오에서 방송화면을 보면서 중계한다. 파트너는 조털링조현일 루키 편집장 [6]이 주를 이루며 그가 SPOTV 중계를 하러가거나 없을 때는 박광재[7], 정지욱 스포츠동아 기자, 우충원 OSEN 기자[8]가 파트너로 나온다.

2014년 10월 20일에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비로 순연되자 할 일이 없어진 이병훈이 놀러와[9] 3인 중계 체제로 방송을 했다. 이병훈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그도 야구 말고도 웬만한 스포츠는 다 보기 때문에 재밌게 방송을 이어갔다.

아프리카TV 스포츠 VOD 홈페이지, 앱에 석주일을 검색하면 그의 주옥같은 중계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김영기 총재, 선수, 감독, 코치, 심판, 중계진, 중계방송, 치어리더, 관중 등 농구중계 화면에 보이는 모든 게 그의 저격대상. 여기저기 다까고 인기가 많아져서인지 농구인들도 다시보기로 보게 된다고 한다.

다르다틀리다를 자꾸 혼동해서 사용하는 바람에 파트너인 조현일한테 매일 까이고 있다.[10] 11월 11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와 전주 KCC의 경기 도중에 앞으로 '다르다'와 '틀리다'를 잘못 쓸때마다 불닭볶음면을 하나씩 먹겠다고 선언했다.석주일의 혀가 남아남지 않겠는데

망치부인을 통해 알려진 사실인데, 아들 석능준은 뭐 때문인지 블랙리스트에 걸려 아버지의 방송을 보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유자식상팔자 사춘기 고발 카메라에서 스마트폰으로 아버지 방송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해지가 된거같다.

하프타임 때는 석주일이 아는 연예인 지인들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10월 31일에는 같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했었던 레인보우노을이 연결되어 1분간 전화통화를 했다.

본래 소통을 중시하는 양반이라, 방송국 홈페이지에도 자주 들어와 글을 남기고 질문에도 답변을 달고, 경기시작 전에 Q&A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2014년 12월 20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11]에서 조촐한 첫 공개방송을 가졌다. 30여명의 팬이 운집했으며 참여한 팬들 모두에게 농구화, NBA 후드, 티셔츠, 루키 잡지, 다이어리 등 다양한 선물을 하나씩 제공했다. 최고의 상품은 데릭로즈 농구화. 이날 석주일은 팬들 앞에서 더 힘이 났는지 미친듯이 날아다녔으며(...)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점수차를 못맞춰서[12] 팬들 5명에게 차례대로 한대씩 맞은 뿅망치. 다시보기, 뿅망치 씬은 5분 50초부터 확인가능

판교에 있는 아프리카TV 스튜디오 생방송을 언제든지 참관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팬들은 중계일정 맞춰서 찾아가보는 것도 좋다. 사옥 내 카페 커피도 공짜란다

4.1. 방송서 주로 쓰는 용어 그리고 먹잇감(...)


아프리카TV가 기성 방송과 달리 욕이나 뭐든 다 할 수 있는 방송이라 선수들 별명, 속어 등 전문용어가 은근 많이 나오는 편이다.

  • 빽차 : 에어볼을 뜻하는 속어
  • 까드
  • 뽀마드 : 머리에 보통 바르는 기름을 뜻하지만, 이 방송 내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이 의미를 각인시킨 인물은 바로 서울 삼성 썬더스이동준. 14-15 시즌 초에 이동준이 못하기만 하면 "저거 뽀마드 때문에 공이 미끄러워서 못한다"라며 깠다. 그걸 들었는지 몰라도 10월 31일 LG와의 홈경기에서 이동준은 삭발을 하고 등장했는데, 석주일은 드디어 뽀마드를 버렸구나!! 라며 환호했다.(...)].
  • 어감대 : 안양 KGC의 이동남 감독대행이 작전타임 때 어....라는 소리를 자주 내던 것에 붙여진 별명. 이에 파생된 것으로 같은 팀 선수인 원대의 별명이 어원대가 되었다. 그래도 이동남 감대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인지, KGC 감독 자리를 노린다는 썰이 들리자 그를 적극 지지해주기도 했다. 역시 이걸 듣기라도 했든지 이동남 감독대행은 그 이후 어... 라는 소리가 줄었다.
  • 문띵 : 문경은 SK 감독을 석주일이 부르는 별명.
  • 땡만이형 : 김영만 동부 감독을 석주일이 부르는 별명.
  • 탈주범 : 울산 모비스의 전준범을 석주일이 부르는 별명. 석주일은 경복고 재학 시절 랭킹 1위를 달리던 선수가 연세대 진학 후 노는 걸 좋아해 성적도 안좋아지고 픽도 딸리게 되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 당시 전준범은 숙소에서 도망가는 루트를 여러 개 뚫어놓았는데, 이게 탈주범 별명의 유래다. 참고로 모비스 숙소에는 탈주루트를 찾을 수가 없다고(...).
  • 펠레 : 이 양반도 펠레의 저주가 제대로 씌었다. 대부분의 경기 전 승부예측을 빗나가기 일쑤고, 경기 중에도 선수가 슛을 쏠 때 "저거 안 들어가"하면 들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다(...).
  • 경기 리포팅하는 여성아나운서들 : 석주일의 레이더망에 걸릴 수 밖에 없었다(...). 주로 엠스플의 아나운서들이 많이 걸리는데, 참다못한 한명재가 석주일과의 전화통화에서 "야 우리 애들 좀 그만 갈궈"라고 했다고(...). [13] 2015년 1월 4일 방송에서 또 하나 얘기가 나왔는데, 한명재가 석주일과 통화하다가 "걔(구새봄) 니네 동네 살더라"라는 얘기를 했다. 그리고 한명재도 아래 '구새봄 18호, 입냄새'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석주일은 동네 다니다가 18호 만나면 어떡하냐며 걱정했다
    • 18호 : 농구중계 리포팅을 주로 맡는 MBC 스포츠플러스 구새봄 아나운서의 비공식 별명. 경기중계를 하다가 구새봄 아나운서가 화면에 나오자 채팅창에서 "드래곤볼인조인간 18호 닮았다"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점점 알려지게 되었다. 개중에는 원정녀 18호인줄 알았다는 얘기도 있더라 그러면 아예 아나운서를 못했지 석주일과 조현일도 나중에 이를 알고 구새봄 아나운서가 나올 때마다 18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12월 6일, PD는 방송 도중 구새봄 아나운서가 나오자마자 화면 옆에 18호의 사진을 같이 띄워버리며 확인사살. 이제는 네이버 검색창에 '구새봄'을 치면 '구새봄 18호'가 연관검색어로 뜬다.
    • 입냄새 : 역시 구새봄 아나운서 관련 별명. 위의 18호와 연관검색어를 다툰다. 역시 구새봄 아나운서의 인터뷰 상황에서 일어난 것인데, 구새봄이 인터뷰하던 선수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서 인터뷰하자, 석주일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입냄새 나서 그런가보다"하고 드립을 쳤다(...).
    • 박신영 아나운서 : 구새봄 아나운서와는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 입사동기. 버벅대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이제는 모두들 그러려니.
    • 김세희 아나운서 : SBS 스포츠 아나운서. 2014년 12월 중순부터 농구 리포팅을 맡기 시작했는데 준비성이 철저한 모습을 보여 단번에 채팅창과 방송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 조완용, 조배신 : 조현일 기자가 SPOTV 해설 때문에 프리드로우 중계를 하지 못할 경우 배신자라 까며 나오는 별명. 야 제 맛의 한 부류다.
  • 그 외에도 방송 중 뭔 건수 하나라도 잡히면 성만 남겨두고 채팅창에 별명 작명이 폭발한다. 조OO, 석OO 뭐 이런 식으로.

5. 기타

사업을 한다고 뷔폐형고깃집 '석주일의 고기왕국(高氣王國)'을 차렸다가 쫄딱 망한 경험이 있다. 아프리카TV 채팅창에서 누가 고기왕국 이야기를 끄내면 얼굴이 뻘개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현재 서울 삼성 썬더스의 감독으로 있는 이상민과 동서지간이었다. 다시 말해 처가가 같았다는 의미. 그러나 이제 이상민이 이혼함으로서...

그의 장인은 이완선 전 대한건설협회장으로, 그의 차녀가 현재 석주일의 부인이다.

여성중앙 인터뷰에 따르면, 연세대 농구부 감독대행 시절이던 2006년 장모가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되자, 미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다시 한번 검사를 받게 했다. 결국 확진이 되자 장인은 그에게 간호를 부탁했고, 그는 가족을 모두 데리고 1년간 미국으로 날아가 장모 병시중을 들었다. 결국 장모는 완쾌되었지만 이번에는 장인이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고(...), 다시 미국으로 날아가 1년간 병시중을 들었다. 현재는 두분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유자식 상팔자에서 알려진 사실인데, 그의 부인은 대내외적으로 망치부인으로 통한다. [14] 그 이유는 게임에 중독된 아들 능준이의 스마트폰을 망치로 때려부쉈다는 게 알려지면서 생긴 별명.(...)

두산 베어스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 초기에 한국프로야구/2014년 포스트시즌이 겹치는 바람에 농구중계가 끝나면 바로 야구중계로 돌려서 끝까지 중계하고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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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이버 등 프로필을 보면 1999년 SK 입단이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 KBL 공식기록을 살펴보면 1997년 인천 대우 시절부터 잡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2] 본인 말로는 주차딱지를 붙였다고... 우지원은 산불감시를 했다고 한다.
  • [3] 당시 맡고 있던 휘문고 감독으로 구타 사고를 쳐서 짤린 거란 이야기도 많다. 이후 지도자로 복귀하지 못하는 것도 이때문이란 카더라.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보시길
  • [4] 인기가 좋자 아프리카TV에서는 한달 뒤 턴승현 김승현을 또다른 농구중계 BJ로 초빙하게 된다.
  • [5] 동명의 웹툰도 있다.
  • [6]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과 쌍벽을 이루는 농구 전문기자다. SPOTV에서 NBAKBL 해설위원도 하고 있다.
  • [7] 창원 LG 출신 프로농구선수로 현재는 은퇴하고 배우로 활동중이다.
  • [8] 방송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엄청난 풍채를 자랑한다. 여담으로 이메일 ID가 10bird(씹새)다.(...)
  • [9] 이병훈은 준플레이오프 기간 아프리카 전용중계의 해설을 맡았다. 유도훈 감독과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 전자랜드 홈경기 때 시투를 하기도 했다.
  • [10] 조현일 기자가 방송중에 석주일의 까드발음과 다르다,틀리다는 내가 고쳐 놓겠다고 호언장담했다.
  • [11] 김승현이 서민교 기자와 함께 아프리카TV '매직핸드' 중계를 진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 [12] 경기 전 조현일 기자와 점수차를 걸고 뿅망치 내기를 걸었는데 그 기준점수가 7.5점이었다. 석주일은 7점 아래를 걸었다. 그런데 이날 중계한 SK vs 전자랜드 경기의 점수차는 8점.
  • [13] 한명재가 석주일보다 1살 형이다. 위에도 나와 있지만 석주일은 MBC ESPN 당시 프로농구 해설위원을 한 적이 있어 한명재, 정우영 등과 친분을 많이 유지하고 있다. 김성주와는 현재 소속사가 같다.
  • [14] 정치방송으로 유명한 아프리카BJ 망치부인이 아니다. 주의하자.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한다는 얘기를 2014년 11월 5일 방송에서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