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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학교 야구부

last modified: 2015-04-09 20:15:5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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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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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1954년/1973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유정민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우승 기록[1] 7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3회(1984, 85, 2014) 2회(1996, 2007) 3회(1995, 2008, 11)
청룡기1회(1985) - 4회(1984, 86, 94, 2009)
황금사자기1회(2014) 1회(1978) 3회(1991, 95, 2008)
봉황대기2회(1978, 84) 1회(1988) 3회(1977, 95, 2001)
협회장기 - - -

1978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암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광주상업고등학교
1984년, 1985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군산상업고등학교
1984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
1985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군산상업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덕수상업고등학교
2014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2015년 우승팀
2014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공주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2015년 우승팀


Contents

1. 연혁
2. 출신 선수


1. 연혁

일제시대 부터 존재했다. 1916년 7월에 한반도 최초의 공식야구대회인 "경성시내 중등학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청년회관팀에게 15:2로 패배한 기록도 남아있다.[2] 그후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에 한 차례 창단했지만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다. 본격적으로 야구부가 가동한 것은 1974년으로 대구야구의 명장 서영무 감독을 모셔와 1977년 봉황대기 4강, 1978년 봉황대기 우승을 차지하면서 야구계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1984년 대통령배 우승. 엎드려 있는 투수는 경남고 투수 배석곤

박형렬(21번), 이용호(트로피든 선수), 김동수(22번과 상패를 든 선수)

서울고의 첫 전성기는 1984년과 1985년으로 두 해 연속으로 2관왕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 때 주역은 포수 김동수, 내야수 임형석, 심판으로 유명해진 김풍기, 투수로는 박형열 같은 선수들이 있었고, 두터운 선수층을 앞세워서 1980년대 중반 고교야구를 호령했다. 이 때 시작된 전성기는 그러나 아쉽게도 트로피를 쓸어가는 시절로 이어지는 못했다. 이상훈 같은 걸출한 투수들도 등장했지만, 고교 시절의 이상훈은 좋은 재질이었지 초고교급의 에이스는 아니었고, 그 뒤로 등장한 박준수, 구자운, 배힘찬 같은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1990년대 서울고 야구부는 4강에는 충분히 들었지만 그 이상 나간 것은 1996년 대통령배 준우승이 유일했다.

이형종의 눈물의 호투, 그리고 패배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접어들면서 꾸준하던 시기를 지나 8강권 정도의 다크호스로 꼽히던 서울고는 2007년 절호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형종이라는 에이스를 앞세워 대통령배 우승에 도전한 것. 광주일고와의 결승전은 그러나 승리 일보 직전에서 끈질겼던 광주일고의 공세에 이형종이 9회말에 무너지면서 대역전패로 끝났고, 이 때 이형종이 흘린 눈물은 상대였던 정찬헌 못지 않게 이형종이 더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래도 이형종의 눈물은 그 해 전국체전 우승으로 보답을 받지만, 2000년대 후반의 서울고는 안치홍, 박건우 같은 우수한 선수들이 4강은 올려 놓는 우수한 팀이었지만, 그 고비를 넘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도 종종 나왔다.

2014 황금사자기 우승
서울고의 두 번째 전성기는 이 안타까움의 역사를 기어이 넘은 2014년이라 할 수 있는데, 최원태-남경호-박윤철로 이어지는 막강한 마운드를 앞세워 황금사자기대통령배를 석권하며, 29년만에 다시 2관왕의 위업을 재현했다. 그리고 황금사자기 우승을 통해 메이저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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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 [2] 그러나 이시기에는 일본인들로 구성된 야구학교였다.
  • [3] 2013년 박준수에서 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