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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원고등학교 야구부

last modified: 2015-04-09 20:08: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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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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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청원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1961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윤성훈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우승 기록[1] 2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1회(1970) 1회(1993)
청룡기2회(1965, 89) - 2회(1972, 2004)
황금사자기 - - -
봉황대기 - - 4회(1973, 88, 90, 2008)
협회장기 - - -

1965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군산상업고등학교 동대문상업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1989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등학교 동대문상업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

Contents

1. 연혁
2. 출신선수


1. 연혁

1961년 동대문상업고등학교 야구부로 창단한 팀이다. 1998년 청원정보산업고등학교로 교명이 바뀐 후, 2001년에 실업계 학교들이 위축되던 시절에 재단인 청원학원에서 청원정보산업고를 일반계인 청원여자고등학교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실제로 청원정보산업고는 2003년 2월 3학년 재학생을 마지막으로 폐교됬다. 야구부가 졸지에 붕뜰 위기에 처했지만 재단에서 야구부를 없애지 않고 기존에 존재하던 일반계 학교인 청원고로 야구부를 2000년 12월에 이관한다. 흔히 야구 기사에서 청원고(옛 동대문상고)로 표기하지만 두 학교는 엄연히 다른 학교다. 다만 야구부가 같은 재단 내에서 이관된 탓에 보통 야구부 역사에서는 동대문상고-청원고 역사를 하나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5년째인 1965년, 청룡기에서 에이스 정순룡의 활약을 앞세워 당시 서울특별시 지역의 라이벌이었던 이원국중앙고를 5:0으로 누르고 창단 첫 전국 메이저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1970년 대통령배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정상권에 근접하나 싶었지만, 그리고 꾸준히 우수한 선수들이 출현하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한 고비를 넘지 못해 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1972년과 1973년 각각 청룡기와 봉황대기 4강에 오르는데 이 때 활약한 선수가 OB 투수진에서 활약한 박상열이다. 그리고 OB의 초대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인 윤동균 역시 이 학교 출신 스타.

그 뒤로는 한동안 꾸준히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가 1989년 김경원의 활약을 앞세워 다시 청룡기 우승에 성공하면서 오랜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하지만 이 때 이후로 다시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게 되었다. 1993년 심정수가 뛰던 시절에 대통령배 4강에 진출한 것과 2004년과 2008년 각각 청룡기와 봉황대기 4강에 오른 것이 마지막 4강 진출.

사실 고교 무대의 성적 대비 프로 무대에서 한 가닥한 선수들이 신기할 정도로 많이 나오는 팀이다.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노송, 김용수와 Mr.LG로 불린 김상훈이 이 팀 출신이고, 고교 시절에는 팀의 에이스였지만 프로에 가서 타자로 변신한 롯데의 간판타자 김응국도 이 팀 출신. 고교 시절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하나 정현욱도 이 팀 출신이고,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신인왕인 오재영도 2차 1라운드 지명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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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 [2] 리그베다위키 등록 선수만, 동대문상고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