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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last modified: 2015-03-29 11:15:10 Contributors

미개통 구간 존재!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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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개업일 : 미개통
서 울 방면
지 천
서대구 부 산 방면
대 구

이 역과 대구역 사이에 비산역이 개통 준비중이다.

西大邱驛 / Seodaegu Station
Seodaegu_station.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구조
4. 향후 역할 문제

1. 개요

경부선개업예정 철도역. 대구광역시 서구 북비산로 55 (舊 이현동 236-1번지)에 위치해 있다.

Seodaegu.jpg
[JPG image (Unknown)]
위성사진으로 본 서대구역의 깨끗한 피부(?)br아메리칸 항공 구도색?

지천역과 대구역 사이에 있는 역 예정지로 보다시피 아무것도 없는 미개통 역이다. 대구일대의 부모들이 기차타다가 자주 받는 질문이 애들한테 "동대구역은 있는데 서대구역은 없어요?"다. 보통 잘 모르시는 분들은 대구역을 서대구역이라 변명하시는데 고도의 철도 동호인이라면 분명히 있다고 답할 곳이 여기이다. 하지만 2013년 들어 서대구역 추진이라든가,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추진 등으로 인지도가 예전에 비하면 높아졌다.

옛날 1970년대 수립된 대구 장기개발계획안엔 이현삼거리와 서대구역 부지를 12호광장이라 칭하고 서구지역의 부도심이자 번화가로 삼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대구역 사업이 시들시들해지고 염색공단의 주력 업종이 쇠퇴하고 낙후되면서 말 그대로 장기개발계획이 되어 버렸다. 이 곳의 상황은 경유하는 시내버스202(-1)번이 유일하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해당 계획의 1~10호광장이 다들 나름대로의 번화가로 성장한 것을 보면 뭔가 서글퍼진다.(...)

2. 역사

원래 화물 터미널역으로 예정되어 크고 아름다운 화물 야적장과 승강장이 준비되어 있으나, 화물은 가천역양산화물역으로 가버리고 덤으로 2010년 신동화물역이라는 새 역이 생기면서 막타 현재까지도 흑역사 크리이다. 화물전용역으로 생기기는 했는데 역을 짓다가 중간에 때려쳤다.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토목작업하고 역사신축은 이미 완공되었는데 승강장을 짓다가 2003년 공사가 멈춘 후, 현재까지도 방치되고 있다.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공사하고 있던 듯하며 대구역, 동대구역처럼 여객취급 계획도 있었던 듯 굳건히 잠긴 건물 안에는 아직도 매표소와 개찰구가 가지런하게 방치되어 있는데 더 무서운건 고상홈이 있다.

3. 구조

현재 여러모로 흉물스럽기 짝이 없으며 역사 내부는 먼지만 쌓여 있다. 2009년 서대구역을 대구권 광역전철 역으로 건립하겠다는 대구광역시의 발표가 있었으나, 코레일꺼져라고 하면서 바로 무산되었다. 대신 이 공터를 이용하여 KTX 도심통과선의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신동역 부근에서 지하로 들어간 선로가 여기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기존선로와 만나 복복선으로 가천역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넓은 부지를 이용하여 2012년 대구도시철도 3호선 궤도빔 제작공장이 들어왔었다가 2013년 궤도빔 설치를 마치면서 철거되었다.

4. 향후 역할 문제

현재 이 곳을 주제로 돌고있는 떡밥대구권 광역전철 정차역 조성, 수서KTX 정차, 가천역에 배분된 화물의 분산이다. 그 밖에도 동서철도로 대표되는 대구~광주 단선철도 추진과 해당 철도의 시종착역이다.

대구시에서는 컨테이너 야적장, 광역전철역사, 시내외 버스터미널을 짓겠다며 한국철도공사의 부지를 매입하려 했는데 잘 나가다가 철도공사가 2009년 10월 입 싹 닦고서 개겼으며 대구권 광역전철 사업도 시들시들해지면서 불투명해졌다. 그런데 2013년 12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대구권 광역전철 계획이 탄력을 받으면서 다시 쟁점화되었다.[1] 거기에 동대구역 인근에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착공되면서 서구는 이에 고무받아 서대구역 개통과 함께 북부정류장,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을 이 곳으로 이전하는 서대구복합환승센터를 계획 중이다. 서구 입장에선 염색공단시설 현대화와 더불어 자치구의 핵심 사업으로 미는 중이다.
2013년 12월, 서대구복합환승센터에 대한 용역이 잠정 중단됐다. 대구권 광역전철이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도 못했는데 너무 김칫국부터 마시는것 아니냐는 이유 때문이다. 서구 주민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지만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비해 서대구복합환승센터는 시 전체의 공감을 받지 못하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이 소식을 반기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권영진 시장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으로 서대구역 개통 및 수서발 KTX 정차을 내세웠기에 차후 어찌될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권영진 시장은 동시에 상인역~죽전역~서대구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노선을 공약했는데 만약 개통된다면 성서~월배간 소요 시간이 줄어들고 서대구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다. 무엇보다 서대구역을 KTX 정차역뿐만이 아니라 대구권 광역전철 정차역으로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서대구역 건립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 서대구복합환승센터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인지 대신 상술했듯이 대구권 광역전철 정차역 및 수서발 KTX 정차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KTX의 서대구역 진입을 위해서 지천역에서 분기되는 선로를 일부러 남겨 놓은 상황이며 수서발 KTX는 서대구역에 정차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141128 특히 대구광역시 교통국의 2014년도 업무보고에 따르면 국비를 지원받아 서대구역을 2015년 착공, 2017년 완공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참조 다만 장기적으로는 서대구역이 대박날 경우 서대구복합환승센터를 하긴 할 모양인 듯 하다.

2015년 2월 롯데백화점 고위 임원이 최근 대구시 관계자를 만나 서대구역 건립 사업과 관련, 정확한 사업 규모와 방향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구역 건립 사업은 2015년 국토교통부 타당성 용역 조사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향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롯데가 정식으로 사업 참여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아마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진출한 신세계백화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자체 용역에서는 타당성이 있다고 나왔다고 한다. 철도 여객 수송량을 늘리려고 하는 정부의 계획과 맞아 떨어지고 기존의 철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터 매입까지 끝난 상태여서 통상 1조원 정도가 투입되는 역사를 4% 수준인 400억원만 들이면 건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게 되는데 통과되면 2018년 완공 예정이라고. 계속 롯데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듯 하다. 대구권 광역전철과 서대구역 예비타당성이 통과되면 정식으로 추진할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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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타 중이며 2014년 10월 결과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