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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last modified: 2015-04-11 13:33:15 Contributors

특유의 벌린 입 ㅇ△ㅇ
백진百進 서건창 선생
백진타법(百進打法) 야구 자체로 압축되신 분, 프로페 서 안타학 개론의 저자[1]

넥센 히어로즈 No.14
서건창(徐建昌)
생년월일 1989년 8월 22일
출신지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신성리
체격 176cm, 84kg
학력 광주송정초-충장중-광주일고
포지션 2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8년 LG 트윈스 신고선수
소속팀 LG 트윈스(2008)
넥센 히어로즈(2012~현재)
등장곡 Jean Roch 'Can You Feel It'
응원가 노브레인 '승리를 향해' [2] #

LG 트윈스 등번호 68번 (2008~2009)[3]
송승민 서건창(2008~2009) 원종현(2010)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4번(2012~)
현종(2009~2011) 서건창(2012~) 현역

2012년 한국프로야구 최우수 신인
배영섭(삼성 라이온즈)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이재학(NC 다이노스)

2012년 한국프로야구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안치홍(KIA 타이거즈)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정근우(한화 이글스)
2014년 한국프로야구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정근우(한화 이글스)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2015년 수상자

2014년 한국프로야구 MVP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2015년 수상자

2014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2015년 수상자

하늘에서 떨어졌냐고? 천만에.
밑에서부터 올라간거야.
최훈

"남들이 실패자라고 판단한 사람도 언젠가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 것을 서건창 선수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우영

"미생에서 완생이 된 사나이" 서그래 [4]
매거진 S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시절
3. 프로 생활
3.1. LG 트윈스에서의 2008 시즌
3.2. 운명의 신고선수 테스트...그리고 넥센 히어로즈
3.3. 2012 시즌
3.4. 2013 시즌
3.5. 2014 시즌 : No. 111 신고선수 서건창, 대한민국 No. 1이 되다
3.6. 2015 시즌
4. 플레이 스타일
5. 트리비아
5.1. '서선생님'의 유래
5.2. 이야깃거리
6. 연도별 성적

1. 소개


목동 교수
KBO 역사상 최초의 단일 시즌 200안타 타자 & 2루수 및 우투좌타 시즌 MVP[5]
장종훈박경완, 김현수의 뒤를 잇는 신고선수 신화의 주인공
넥벤져스에서 호크아이를 맡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교수 야구 선수. 우투좌타, 2루수 포지션.

2008년 LG 트윈스신고선수로 입단하였으나 1경기만 출전하고 방출된 이후, 일반병으로 군 복무를 했다.

2011년 넥센 히어로즈신고선수로 재입단하게 되었고 2012년 기대 이상의 맹활약으로 또 하나의 신고선수[6] 신화를 쓰며 신인왕, 골든글러브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4년, 단일 시즌 200안타[7]를 위시한 수많은 기록을 제조해냈다!

2. 아마추어 시절

광주일고 시절에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중학교 때까지는 유격수였으나 어깨 부상 이후로는 2루수로 전향한다. 고교 시절의 평가는 공, 수, 주를 두루 갖춘 '야구를 알고 하는' 선수. 2학년이던 2006년에는 부상으로 거의 출장하지 못했으나 1학년 때부터 테이블세터를 맡았고 3학년 때는 주로 3번 타순에 출장했다. 광주일고1학년이던 2005년에 팀이 우승한 황금사자기에서 2번 타순에 출장하며 당시 1학년 타자 중에는 유일하게 두각을 드러냈다. 괜찮은 평가를 받던 선수라서 지명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2008년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다. 야구선수치고 작은 176cm의 키와 부상이 있었던 몸 상태 때문으로 보인다.

참고로 광주일고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할 당시 멤버로는 강정호가 있다. 이 둘은 넥센에서 키스톤 콤비를 이루며 다시 만났고, 2012시즌 나란히 골든글러브를 받고 14시즌 신기록을 쏟아내며 리그를 평정했다.

3. 프로 생활

3.1. LG 트윈스에서의 2008 시즌


LG 선수시절 때의 모습

대학교 진학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의외로 LG 트윈스신고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어려운 집안 형편[8] 때문에 애초부터 대학 진학은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고려대학교 감독이었던 양승호 감독이 스카우트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홀어머니 혼자 또 4년을 벌게 할 수 없다고 프로로 바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고교 시절에 발목을 잡았던 어깨 부상 때문에 이렇다 할 활약없이 2008년에 단 1경기에[9][10] 나온 후, 부상으로 방출당하고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결국 프로 선수로서의 생활을 접는가 싶었다.

3.2. 운명의 신고선수 테스트...그리고 넥센 히어로즈

하지만 그는 광주 31사단현역으로 입대하여 군 문제를 미리 해결하고 제대한 뒤, 2011년 9월 광주일고 김선섭 감독의 추천으로 넥센 히어로즈의 테스트에 응시하게 된다. 김선섭 감독은 서건창이 제대한 뒤 제자를 광주일고 타격코치로라도 영입하려고 했었는데 프로에 다시 도전한다고 해서 NC 다이노스의 트라이아웃에 응시할 생각을 했던 서건창을 넥센에 우선 추천했다고 한다.

서건창을 테스트에서 발탁한 사람은 당시 2군 감독이었던 박흥식으로[11] 그는 서건창에 대해 '아직 기량에는 부족함이 있었으나 절실함이 묻어 있다'고 평가하며 구단에 서건창의 영입을 추천하였다. 당시 박흥식 2군 감독이 구단 프런트에 한 이야기가, "딱 2천만원만 더 쓰자".(신고선수의 연봉이 2,000만원이니까) 이에 구단은 신고선수로 그를 영입하였다.#[12][13]
그리고 그 결정은 신의 한 수가 된다
이후 마무리 훈련에서부터 상당히 주목을 받아 전지 훈련도 모두 따라갔고, 연습경기에서 4할을 치면서 주목받더니 2012년 1월에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당시의 사진

3.3. 2012 시즌

우여곡절 끝에 정식 선수로 등록되기는 하였으나, 넥센 히어로즈에는 주전 2루수인 김민성이 있기 때문에 1군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시즌 시작 전 김민성의 부상으로 인해 빠르게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2012년 시범 경기에서는 장기영을 대신해 1번타순에 기용되기도 하였다. 빠른 발과 안정적인 작전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개막전에서부터 선발 라인업에 기용되었고 5, 6월 이후부터는 수비뿐 아니라 타격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넥센의 복덩이로 자리매김했다. "왜 LG가 저 친구를 버렸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

이후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결과, 도루 부문 2위(39도루)에 오르면서 2012년 신인상을 수상. 1경기만 뛰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뻔했던 선수는 일약 넥센의 신데렐라가 되어 2012년 최고 신인의 주인공이 되었다.
가라! 건창몬 건창건창

2012년 12월 11일 대부분의 팬들이 유력 후보로 생각하던 안치홍을 제치고 2루수 부분 골든글러브를 차지하며 신인왕과 함께 거머쥐었다. 공격 부문에서는 도루를 제외하고는 모든 스탯이 안치홍에 밀리는 편이었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수상이었지만 이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온 덕분에 별 잡음 없이 넘어갔다.

서건창/2012년 항목 참조.

3.5. 2014 시즌 : No. 111 신고선수 서건창, 대한민국 No. 1이 되다[14]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의 주인공이 되다
전설들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간 불멸의 시즌
타격왕, 안타왕, 득점왕의 삼관왕 그리고 2루수 최초로 시즌 MVP를 차지. 신고 선수 신화를 쓰다[15]

이제 야구팬들은 서건창을 말할 때면 2014년을 떠올릴 것이다. 서건창 개인에게도 한국프로야구 역사에도 영원히 남을 시즌을 기록하며 팀을 PO로 이끄는 1등 공신이 되었다.


넥센 팬덤을 넘어 '전국구'가 되면서 익히 알려진 순탄치 않았던 인생이 재조명받기도. 그의 인생을 영화로 만들자는 얘기도 있다. 굴곡있는 삶을 살아와서 영화화해도 충분할듯. 만약에 진짜 만들어지면 임시완이 연기할듯 하다

서건창/2014년 항목 참조.

4. 플레이 스타일

훈련을 통해 후천적으로 우투좌타가 된 선수는 태생적으로 타구의 비거리가 나오기 힘든 편이다. 따라서 많은 우투좌타 타자들은 정교함을 앞세운 레벨스윙 + 밀어치기 타법을 주로 가져가는 편인데, 서건창은 그와는 다르게 레벨스윙 + 당겨치기 타법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그래서 변화구에는 상대적으로 대처하기 쉬우나, 1,2루간을 좁히는 가르시아 쉬프트에 취약한 편. 2012시즌에는 홈런을 1개만 기록했을 정도로 장타력은 좋지 않았지만, 파워히터인 가르시아처럼 타구가 거의 우익수 방면으로 치우쳐져 있고 1,2루 땅볼 범타율이 상당히 높다.

수비에 있어선 고교 시절 당한 어깨부상의 여파로 강견은 아니지만, 빠른 발을 이용한 넓은 좌우 수비폭과 빠른 수비전환능력을 살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2시즌에는 정규타석을 채운 2루수 중 최소 실책 (7개)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후 수비폭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어서 2012시즌에는 머리 위쪽으로 넘어가는 타구를 잘 처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광주일고 선배인 강정호도 2013 시즌부터 리그 정상급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어서, 넥센의 키스톤 콤비만큼은 여러 구단 중 정평이 나 있다. 2013년 5월 1일 대 삼성 전에서 보여준,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역모션으로 타구를 건져내고, 강정호에게 지체없이 토스 -> 강정호가 송구하는 2단 콤보 수비(!)는 둘의 호흡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38초부터 나온다. 아쉽게도 세이프 판정)
멋진 호흡 "잡아야지~~"라고 쿠사리주는 건 덤(...)

넥센 입단 이후에는 염경엽 주루코치(현 넥센감독)의 지도를 통해 주루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주루능력에 있어서 강점을 보인다. 실질적 데뷔 첫 해부터 39 도루를 기록하면서 테이블 세터로서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타구판단과 베이스를 돌 때의 가속이 좋은 편이라, 한 베이스를 더 진루하는 능력이 좋다. 부족한 장타력을 주루능력으로 커버하는 셈. 그래서 2012 시즌에는 3루타 10개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2012 시즌에는 .342의 출루율을 기록해 테이블 세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출루에는 강점을 보이지 못했고 13시즌에도 86경기 나와 .352에 그쳤다. 수비나 주루툴은 크게 흠잡을 곳이 없는 선수인만큼 테이블 세터에게 가장 중요한 출루율 향상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

2014년 들어서 타격이 만개했다는 평이다. 원래부터 잘 하던 도루는 물론, 7월 2일 현재 타율 .371(2위) 출루율 .429(10위) 장타율 .552(14위) OPS .981(11위)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타신투병 시즌이라도 1번타자가 이정도면 리그폭격급! 특히 71경기에 111안타로 최다안타 1위에 사상 최초 200안타에 도전중이다! 삼진비율도 불과 7.2%로 규정타석자중 2위다.[16] 타격폼이 군더더기없이 간결해지고 배트 스피드가 빨라지면서 장타 생산도 많아지고 있다. 여기에 도루도 29개로 2위에 도루 성공률도 78.4%이다.

2012년 스윙 2013년 스윙
2014년 스윙 2014년 스윙 : 정면에서 본 모습 살랑살랑


2013년과 2014년 비교. 테이크백이 간결해졌다. 동영상

곱추타법(...)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다소 우스운 자세이긴 한데 실제 효과가 사못쓰이니 뭐...
몸을 움츠렸다 쫙 편다고 '콩벌레 타법'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백진타법
한 인터뷰에서 말하길 배트 위치를 귀에서 가슴으로 내림으로서 투수 공을 기다리는 시간에 불필요한 힘이나 긴장감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이 타법으로 사회인 야구에서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는 간증이 나왔다.

서교수님의 조신한 타격폼(...)과 특유의 벌린 입 표정이 잘 표현된 명짤

2014년 8월 19일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이 서건창의 폼을 따라하여 생애 첫 만루홈런을 쳤다. 1호 제자 탄생 17일부터 폼을 비슷하게 가져가서 안타를 치더니 19일에는 만루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7타점을 올려 인생경기를 펼쳤다고. 서건창의 타격폼을 벤치마킹해서 효과를 보았다는 정수빈 인터뷰 기사 선생님 선생님 하고 불렀더니 진짜로 선생님이 되었다!! 서건창 타격폼이 웃기다고 비웃던 두산 팬들이 과거를 뉘우치며 서건창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카더라
9월 4일에는 서건창의 도플갱어 정수빈이라는 기사도 실렸다. #


10월 13일 197안타로 신기록을 세우면서 "국내에서 누구보다 공을 가까이에 놓고 치는 타자, 이론상으로는 완벽한 타격폼"이라는 기사가 났다.

한 종합무도인이 서건창과 정수빈의 폼을 비교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직접 가서 읽어볼것. 링크

5. 트리비아

5.1. '서선생님'의 유래


2014년 시즌 초반에는 다른 타자들이 폭발하는 와중에 홀로 저조하여 안 좋은 평가를 들었으나, 5월 들어 넥센 타순이 1사 만루 병살, 2사 만루 땅볼, 2사 만루 후라이 등을 구우며 단체로 삽질할 때 서건창 홀로 치고 달리고 득점하는 맹활약으로 팀을 캐리하면서,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한 갤러가 서건창에 관한 게시글에서 존칭을 붙이지 않으면 "서건창 선생님이 니 친구냐?"라고 꼬박꼬박 댓글을 달던 게 인기를 끌어 '서선생님'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 선생님 나가셨으면 불러들이라고 빠따 시발들아 이후 '서교수님', '프로페-서', '서총장님'[17], '서 교육부 장관' 등의 수많은 바리에이션을 거쳐 레벨업? 드디어는 '스페이 서'의 경지에 다다르고 말았다.
때마침 비 더 레전드가 흥하면서 매경기 안타를 치는 서건창이 비더레 유저들로부터 믿을맨 타자로서 회자되게 되어 호칭은 점점 진화해가고 엠팍 등 타 커뮤니티로도 퍼져나갔다. 서건창 선생님 갤러리 공지글이라든가, '프로페 서'의 등장, 급기야는 허구연의 "서건창은 스타 선수가 아니다"라는 발언에 반박하며 '스페이 서'로까지 진화(...).
2014년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 200안타 등 각종 역사에 남을 대기록들을 달성하면서 '서선생님' 열풍은 쉬이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2014 프로야구 MVP를 수상하면서 남긴 소감역시 서교수니뮤ㅠ으로 인하여, 팬들로부터, 고사성어 백척간두진일보의 줄임말이기도 한, '백진'이라는 가 생겼다. 이른바 백진(百進) 서건창 선생.

이 때의 성적[18]과 수상 경력[19] 등이 흑백차별을 끝내는데 큰 역할을 하여 메이저리그 전 구단 영구결번이 된 레전드인 재키 로빈슨의 그것과 매우 흡사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건창의 팬들은 그의 MVP 득표수(99표중 77표)과 재키 로빈슨의 명예의 전당 득표율(77.5%)이 거의 같은 것도 엮어서 화제로 삼고 있다. 이창섭 기자의 칼럼에서도 두 선수에 대한 비교가 언급되었다. 모바일캡처링크

5.2. 이야깃거리

  •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래서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 대신 신고선수 입단을 선택했던 것. 아래로 여동생이 있다. 서건창의 뒷바라지를 위해 홀어머니가 파트타이머로 닥치는 대로 일했다고 하며, LG에서 방출되었던 순간에도 어머니가 서건창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서건창이 2014년 만개한 이후, 어머니는 서건창이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너무 철이 일찍 들었다며 2014 프로야구 MVP 시상식장에서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 원래 별명은 '서겆창', '서멍창', '석연찮'[20] 등이었으나 2014년 팀이 부진한 시기에도 활약하면서 '서 선생님', '서센세'라는 별명을 얻었고, 여기서 파생되어 '서 교수님', '프로페 서', '서 총장님', '스페이 서'[21]까지 승격되었다. 그리고 1호 제자도 탄생했다
    멀못쓰(멀티안타도 못치는 쓰레기)라는 별명도 생겼으며, 2014년 MVP 수상 소감 이후에는 백진(百進)이라는 호도 붙었다. 한편 인터뷰에서 항상 모범적인 답변만 계속 반복해 겆무새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인터뷰를 보았는데 예전에 본 것같은 기분이 든다고... 2014년 포스트시즌 부진 때는 '서 시간강사', '서 조교' 라고도 불렸다(...) 화려한 바리에이션 건창반점이라는 별명도 유명하다. 교타자이기 때문에 홈런포를 뽑아내는 유형의 타자는 아니다 보니 홈런을 보기 거의 힘든데, 이대형이 홈런치면 탕수육 쿠폰처럼 서건창도 홈런치면 쿠폰적립이라는 드립으로 표현되었다.

  • 2014년 시즌 두산 베어스와 경기 때 홍성흔의 잘 맞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 냈다. 그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있던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원망을 담아 서건창의 이름을 적는 데스노트 명단자가 됐다(...)[22]

  • 사실은 부산대 출신 아이돌 배우라 카더라 본인은 임시완 닮았다는 말이 쑥스러워서 싫다고 한다.사실은 좌우반전 화면이라 카더라

6. 연도별 성적

  • 해당시즌 1위 기록은 빨간색으로, KBO 통산 최고기록은 파란색으로 표기하였다.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08 LG 트윈스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12 넥센 히어로즈 127 433 .266 115 21 10
(1위)
1 40 70 39
(2위)
45 .342 .367
2013 86 316 .266 84 13 2 0 18 53 26 33 .352 .320
2014 128 543 .370
(1위)
201
(1위)
41
(1위)
17
(1위)
7 67 135
(1위)
48
(3위)
67 .438
(4위)
.547
KBO 통산
(4시즌)
341 1292 .310 400 75 29 8 125 258 113 145 .384 .431

역대수상
연도 수상내용
2012년 최우수 신인상 수상,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수상
2014년 최우수 선수(MVP) 수상[23],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수상

보유기록
연도 기록 기록 내용 이전 기록 보유자
2014 201 역대 한시즌 최다안타 1위 94년 이종범 196안타
2014 201 역대 한시즌 2루수 최다안타 1위 09년 정근우 168안타
2014 135 역대 한시즌 최다득점 1위 99년 이승엽 128득점
2014 17 역대 한시즌 최다 3루타 1위 92년 이종운 14삼루타
2014 66 역대 한시즌 최다 멀티히트 1위 99년 이병규 64경기
2014 629 역대 최다타석 연속 무병살타[24] 83년 김인식 416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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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사 베플의 댓글 중에 있는 표현
  • [2] 히어로~ 서~건창 안타 서~건창 안타 오오오오오X4
  • [3] 7월 23일 잠실 히어로즈전에 출장한 것이 유일한 기록이나 LG 트윈스/등번호 항목의 내용에 나온 것을 기준으로 하여 2008~2009로 기록한다. 정확한 내용 추가바람.
  • [4] 서건창이 임시완을 닮았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임시완이 드라마 속에서 누군가를 때리는 장면과 서건창이 3루타를 치고 3루로 뛰어 들어갈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 하단의 이야깃거리 문단 참고.
  • [5] 한국프로야구 좌투우타 최초 MVP는 2006년류현진이다.
  • [6] 넥센 히어로즈 최초의 신인왕이다.
  • [7] 시즌 128경기제에서 나온 기록이다.
  • [8]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을 다니며 야구 선수의 꿈을 꾸게 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서건창이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아버지께서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한다. #
  • [9] 2008년 7월 23일 잠실 히어로즈전에 대타로 나와 송신영에게 삼진을 당했다. 그리고 4년 후 서건창이 넥센으로 이적하고 송신영이 NC에서 트레이드되어 친정으로 복귀하면서 둘은 한 팀에서 뛰게 디었다.
  • [10] 하지만 서건창의 이 역사적인 LG 1군경기는 자료영상이 없다. 이 경기 중계권을 가진 MBC ESPN이 원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던 이승엽의 경기를 중계하려다가 이승엽이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자 급하게 설기현의 풀럼 방한 친선경기를 편성해버렸기 때문http://job.dcinside.com/board/view/?id=sh&no=4195003&page=1. 담당자 선구안 보소
  • [11] 박흥식은 이후 넥센의 1군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2012년 넥센의 핵 타선 구축에 크게 기여한다.
  • [12] 넥센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실시한 신고선수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선발됐다. 이 여파 때문인지 이장석이 2013시즌 시범경기 중계 때 서건창을 NC에 뺏기지 않기 위해 신고선수 테스트 일정을 앞당겼다고 증언을 하기도 했다(...) 구라성이 강해 보이긴 하나, 서건창도 원래는 NC의 트라이아웃을 준비 중이었다는 인터뷰를 했던 걸 보면 결과적으로는 어느 정도 사실인 셈이다.
  • [13] 넥센이 처음 실시한 입단 테스트라고 하는데 이미 2010년 말에 포수 허도환이 테스트를 거쳐서 신고선수로 입단한 전적이 있다. 허도환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일찌감치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상태라 서건창과 유사한 경우다. 단, 허도환의 경우 비공식적으로 본인만 실시한 입단 테스트였고, 서건창은 정식 트라이아웃이었으므로 입단테스트의 성격이 다르다. 일반 회사로 비유하면 허도환은 특채, 서건창은 공채라고 할 수 있다. 넥센이 처음 실시한 입단테스트란 트라이아웃을 말한다. 이병훈 해설위원도 공개 테스트라고 말한 바 있다.
  • [14] 111번은 신고선수에 합격한 서건창이 넥센에서 달았던 첫번째 등번호.
  • [15] 서건창이 2014년에 이런 무시무시한 성적을 기록하기 전에는 김현수가 장종훈의 뒤를 잇는 신고선수 출신의 입지전적인 선수였다.
  • [16] 1위는 이택근으로 5.9%
  • [17] 2014년 한국프로야구 MVP 수상과 동시에 교수에서 총장으로확정.
  • [18] 높은 타율, 200안타 이상
  • [19] 신인왕 수상 2년 후 MVP수상
  • [20] 2012 시즌 보여준 것도 없던 선수가 느닷없이 중용되는 것에 석연찮아하던 네티즌들이 붙인 별명
  • [21] '서건창은 스타 선수가 아니다'라는 허구연 위원의 말에 '그 분은 별이 아니라 우주 그 자체다'라며 넥센팬들이 붙인 별명
  • [22] 참고로 서건창은 두산을 상대로 강한 선수 중 한 명이다.
  • [23] 2루수 및 우투좌타 MVP는 역대 최초
  • [24] 2014시즌 617타석 중 병살타 1개, 그것도 개막전 4번째 타석에서 나온 거라 이후 시즌 끝날 때까지 612타석 연속 무병살타다.# 2015시즌 4월 3일 대 SK 전에서 3번째 타석에서 병살타를 치면서 기록행진이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