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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역

last modified: 2015-01-20 17:46:15 Contributors

삼척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개업일 : 1944년 2월 11일
역 종류 및 등급 : 보통역(3급)
동 해 방면
삼척해변 5.1km
삼 척   시종착역

三陟驛 / Samcheok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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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키로와 아로가 스노클을 착용하고 있지만 KTX는 여기에 들어오지 않는다(..) 설사 KTX가 다닌다고 해도 동해중부선완공되려면...

삼척선의 종착역.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3 (舊 사직동 51-16번지)에 위치해 있다. 동해역 기점 12.9km.

1991년 8월 20일에 여객수요 부족으로 여객취급을 중단했다. 그 이후로는 환상선 눈꽃순환열차(현 중부내륙순환열차) 등의 관광열차만 근근히 취급하다가 2007년 7월 25일부터 삼척역-삼척해변역-추암역-동해역-정동진역-강릉역을 운행하는 바다열차가 생기면서 다시 여객취급을 하게 되었다.

여객취급과는 별도로 화물취급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 동양시멘트선(3km), 영동연탄선(2.4km)의 석탄[1][2], 시멘트 화물 전용지선이 있어서 이를 통한 화물취급을 하고 있다. 한 해 약 30~5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3]

뱀발로 역 앞의 광장이 좀 휑한 편인데 길 건너편에 번개시장이라고 불리는 곳은 매일 새벽마다 장이 서는 곳이다. 아침 일찍 이곳에 가면 농수산물을 싼 편에 구매할 수 있다. 단, 말 그대로 번개치듯 팔아치우고 가는 곳인지라 좀 늦으면 그냥 휑하다.

훗날 동해중부선이 개통되면 포항과 연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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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90년대 중반에 폐선되었다. 두 노선 모두 합쳐서 일명 삼척화력선으로 부름. 과거 삼척화력발전소의 석탄 공급을 하던 목적이 주였으나, 발전서 폐쇄 이후 연탄공장 석탄 공급 기능과, 삼척항으로의 시멘트 공급기능이 남아있었으나 현재는 일부 노반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봉황산터널 부근의 선로에서 바다방향까지의 오십천 제방의 일부가 그 흔적으로 자전거도로로 용도변환이 되어있다. 동양시멘트선의 존재는 의문이 있는 것이, 이미 80년대 이전부터 시멘트 수송용 컨베이어벨트가 십천을 가로질러 척항으로 연결되어 있었기에 그 이전에 기능을 상실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삼척화력발전소에서 동양시멘트 부두로 연결되는 선로는 있었으나 현재는 삼척화력발전소 자리 자체가 다른 공장으로 용도변경되어서 흔적을 찾을 수 없다
  • [2] 이것과는 별도로 동해 화력발전소의 석탄을 위한 인입선로가 별도로 존재하는데 추암역 부근에서 분기한다.
  • [3] 역 바로 옆에 크고 아름다운 동양시멘트 삼척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여담으로 이 공장 인근의 석회석 가채 매장량은 2000년 정도 쓸 양이라고 한다. 흠좀무... 이 공장의 생산량은 상당히 큰데, 과거 영동선의 인클라인이 몇 달간 고장나서 운송이 힘들어지자 시멘트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였다. 결국 인클라인이 황지본선으로 바뀌는데 일조를 한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