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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last modified: 2015-04-11 00:27:38 Contributors

사고 위험 행위!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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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사채의 특성
2.1. 빌리는 사람
2.2. 위험성
2.3. 무이자 낚시 수법
2.4. 사채업자 위의 채무자
3. 광고
4. 사채업체들
5. 사채광고시 의무표시사항
6. 관련작품
7. 사채업자가 직업인 캐릭터
8. 서브컬쳐에서 등장하는 사채업자

1. 개요


미움받는 돈이 있습니다.
비자금도 뇌물도 아닌데 미움받는 돈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병원비가 되고 생활비가 되는 돈,그리고 누군가에겐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돈 그리고 사람을 죽이는 유일한 돈
그래서 없어질 수 없고 더 바빠져야 하는 돈. 인셉션 토템?

대부업은 금융이 하지 못한 일을 하는 금융입니다.그래서 이자랑 추심도 제1금융권이 하지못할 정도로 하나보다 하지 못한 일이 아니라 해선 안 될 일을 하는 금융입니다

- 한국대부금융협회 광고 중.

버스랑 지하철만 탈 수 있나. 바쁠땐 택시도 타고 한 번 타면 두번 다시는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없는 지옥행 택시, 마포대교행 택시, 사채 땡겨서 커스텀수트 맞추는 퀄리티

- 러시앤캐시CF '순기능'편(2013)[1]

사채를 끌어다 쓰는 자들의 운명은 세 가지밖에 없어.
쥐어짜이든가, 빼앗기든가, 죽든가! 그러하다

- 만화 은과 금 중.

저렇게 사는 것도 사는 거 아닐까?

- 만화 사채꾼 우시지마 젊은 여자편에서 우시지마가 한 말.[2] 저렇게 사는 게 뭐 괜찮아 보여? 저게 사는거냐 죽느니만 못한데? 본격 희망고문

나라야 은지야 카드사채빚 쓰지 마라.
-박인권 화백 의 만화이자 드라마로도 방영된 쩐의 전쟁에서 주인공 금나라의 아버지가 피로 쓴 유언장에서 발췌.[3]



금융기관 외에서 빌려쓰는 ()을 의미하지만, 아는 사람에게 빌리는 정도로는 사채라고 하지 않는다. 보통은 업자에게 빌리는 돈을 의미한다. 법정최고이자 정도와 비슷하게는 받아야 사채업자라 할 수 있다. 합법적인 대부업체라는 점을 강조하거나, 제3금융권이란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다 똑같은 사채업자이다.

2. 사채의 특성

2.1. 빌리는 사람


하지 마라. 진짜 진짜 하지 마라.하지 말라면 하지마 쫌!!

당신의 신용과 인생을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시키는 것,보증과 더불어 쳐다도 보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할 것.
채무자의 해당국가의 법에 대한 무지함을 이용한 최악의 사업
빌리는 사람이나 사채업자나 아무 생각이 없다.
정말 인생을 버리면서까지 필요한 돈인지 백 번 천 번 심사숙고 해야한다. 그리고 그런 돈은 거의 없다.
갚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갚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걸 느낀건 이미 늦은때다.
사채를 상환한다는 말보다 종신형 보험의 계약만료 상환금액을 받는게 훨씬 현실적이다.
이 세상 다시는 나타나선 안될 금융 사업이자 금융 사업가의 초대재앙.
인간이길 포기한 채무자와 사채업자들의 참혹한 광경.

사채, 불법 대부업체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때문에 평범한 사람이 얽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애초에 사채 쓸 정도면 카드 대출이나 은행에서의 대출은 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봐도 된다. 제1금융권을 이용할 수만 있다면 사채 따위는 이용치 않는 것이 당연하다.

정말 필요한 사정이야 없을 수 없지만, 대부업체에 연락할 때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주로 이런 경우에 얽힌다.
  1. 자영업자인데,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자금상황이 꼬이게 된다. 조금만 더 있으면 살리는데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돈을 빌리다가 앗- 하는 사이에 대부업체와 얽히게 된다. 이 경우로 사채를 쓰게 된다 해도 신중하게 생각해봐라. 사채업자에게 당해본 사업가들 백이면 백 하는 말이 그냥 사업 접고 빈털털이로 일해라다. 애시당초 '조금만 더 있으면 살리는데'라는 생각 자체가 회사의 진짜 상황과는 상관없는 당신만의 조급함일수도 있으니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어렵다 해도 항상 '남의 마음으로' 기회비용을 생각하는게 패가망신을 피하는 길이다.
  2. 건강 보험 혜택이 모자라 거액의 치료비가 드는 질병[4]. 죽느냐 살리느냐 하는 상황에서 살리는 쪽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돈 천만원 우습게 넘어가는 질병은 상당히 다양한데 이 중에서도 이식수술은 거의 억단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로 사채를 쓰게 된다 해도 신중하게 생각해봐라. 치료비가 모자라면 한 사람이 죽지만, 사채를 쓰게 되면 자식 세대까지 다 큰일난다. '살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말이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니, 정말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3. 사건사고에 휘말려 거액의 돈이 필요한 상황. 이 역시 유경험자들은 차라리 그때 빨간줄 그이고 교도소나 갈걸 그랬다며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 인생에 빨간줄 그이는것보다도 사채가 그만큼 더 무섭다는 뜻이다.
  4. 금전감각 없이 도박, 명품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거나, 불륜처럼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사정으로 급전이 필요하게 된 사람.
  5. 경제관념이 아예 없는 사람. 자라서 성인이 될때까지 살아있었던것 자체가 신기한 레벨이다

2.2. 위험성

여하튼, 어떤 이유로든 대부업에서 대출을 받게 되었다면 난리난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정말로 큰일난다. 과도한 사채는 법적 구조대책인 개인회생마저 구제해 줄 수 없다. 사채업자들이 갖은 이유를 붙여 대면서 이의신청을 하고 결국 기각 시키기 때문이다.

참고: 한국은 이자를 갚다보니 갚은 이자가 원금을 초과한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해서 도움받을수 있다는것을 기억해두자

법정금리의 상한선은 이자제한법에 의해 2014년 1월을 기준으로 연 25%이고, 정식으로 지방자치단체 등록된 합법 대부업자[5]의 경우 연 34.9%이지만, 불법 사채업자의 경우는 10일에 50% 혹은 한달에 50%라는 식으로 살인적이다. 선이자[6]라는 명목으로 원금의 30~50%가량을 떼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할 것 같으면, 돈을 빌려줘서 이자를 갚게 한 뒤 그것을 빚으로 다시 돌리는 꺾기 수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여기서 이야기하는 금리는 연리인데 똑같은 연리 50%라고해도 이자적용주기가 언제냐는 것 역시 중요하다. 예를들어 100만원을 복리 적용, 연 39%이자로 빌렸다고 가정했을때, 이자적용이 1년뒤에 발생한다면 1년뒤에 한꺼번에 상환할 금액은 "원금*(1+이자율)"이므로 총 상환액은 139만원이 된다. 그러나 1달 단위로 이자가 적용된다고 조건을 바꾸게 되면 매달 3.25%의 이자가 적용되는 셈이라서 실제상환액은 약 146만원으로 뻥튀기된다.[7] 이는 이자가 이자를 낳는 복리의 특성상 실제 상환금액이 더 커지게 된 것이다. 즉, 실질 금리는 연45%가 넘어가는 셈. 여기에 다 상환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로 대출하게 되면 늘어나는 이자의 양은 훨씬 더 가속된다는 사실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건 사채업자들이 법을 준수하여 양심적으로 정당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런 금액이 나오는 것이다. 이 수준으로도 사실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수 있는데 당연히 이보다 훨씬 높은 불법 사채업자에게 걸려들면 인생 망치는건 순식간이다.

그리고 못 갚으면 거의 생활이 불가능할 수준의 독촉과 협박(불법추심)이 시작된다. 사실 불법업자가 무서운 이유는 고리도 있지만 그보다는 인간이 인간으로 살 수 없게 만들 정도의 지독한 독촉과 협박 때문. 시도때도 없이 전화에, 문을 쾅쾅 두드려대는 등, 사실상 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든다.[8] 연 39% 이상의 불법 사채는 안 갚아도 되지만, 대부분은 그 뒤에 이어질 보복이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못한다. 괜히 '보증을 서지말자'와 더불어 '사채를 쓰지말자' 라는 가훈이 있는게 아니다.

그런데 이걸 그냥 단순히 피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사채업자들은 사채업을 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해결사를 두는데 이 해결사라는 사람은 현피라면 아주 이골난 싸움꾼인 경우가 거의 전부이다. 게다가 해결사는 엄청 끈질기기 때문에 속된말로 지옥끝까지 쫓아간다. 물론 업자 본인이 해결사를 겸하기도 한다.[9] 전술한 그 보복 역시 사채 해결사가 하는 일이다. 이들은 필요하다면 채무자의 가족들까지 다 노예로 팔아서라도 빚을 받아낼 준비가 된 자들이다. 자신들이 하는일이 얼마나 냉혹하고 잔인한 일인지 처음부터 알고 시작했고, 그 상태로 최소 몇년 이상을 구른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그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다. 한번 이 해결사들에게 노려지기 시작했다면 인생 망했구나라고만 생각해두자. 이래서 사채를 쓰지 말라는거다.

그렇다고 해서 합법적인 대부업체에서 빌려도 괜찮냐 하면 그것 또한 지나치게 이율이 높아서 결국 시간의 문제일 뿐이지 불법 업자에게 이용했을 때와 마찬가지의 상황에 몰리게 된다. 대부분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를 통해서 돈을 빌리는데, 대부 중개업체를 통하기 때문에 '꺾기' 방법으로 선이자를 떼인다. 대부중개업체가 선이자를 떼는것은 불법이고, 합법적으로 등록한 대부업체의 경우 반드시 대출시에 "불법 선이자를 요구받으셨습니까? 고객님은 선이자를 지급하실 의무가 없습니다" 라고 반드시 설명을 한다 그래서 실질 이자는 거의 불법 사채급. 등록 대부업체는 "실질 이자"라는 개념이 없으며, 대부업체가 어떤 명목으로든 받는 원금 이외의 돈은 이자로 간주되며 이는 법정한도인 34.9%를 넘을 수 없다 독촉 수준도 거의 비슷. 무엇보다 이쪽은 합법이라는 점이 오히려 함정으로 작용한다. '이거 불법이니 무효임!' 이라고 빠져나갈 여지까지 없어져 버리기 때문.

또한 사채업자들이 쓰는 수법 중에 지독하게 악랄한 수법이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사채를 써서 1000만원의 빚이 있다고 했을 때 이자가 너무 엄청나서 실제 갚아야 할 돈이 5억원이라고 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시불로 갚으려고 10억원을 싸들고 사채업자의 사무실에 찾아오면 사무실 문을 잠그고 도주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계속 이자만 뜯어먹는다. 법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법원에 공탁금을 걸면 해결한다고 명시는 되어 있으나... 사채업자들이 그걸 따를 정도로 모범적인 인간들이면 애초에 이렇게 이율이 살인적이지 않다. 사채업자들의 논리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점이다. 즉 한번 걸리면 그걸로 인생이 끝난다. 게다가 사채업자들이 진짜 사무실 차리고 큰소리 치는, 경찰 감시 받고 적당히 눈치보는 대형 조폭들과 연계된 것도 아니다. 주로 잃을 게 없는 저학력 양아치들과 연계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큰소리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 경찰의 고질적인 인력부족 문제 때문에 이런일에 엮이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제때 해결을 못해주는 때가 많은데, 이들은 이런 공권력이 잠깐이나마 부재하는 순간 순간을 노려서 주먹을 들고 설치는 자들이다. 때문에 무조건 법만 믿고 있다가는 큰일날수가 있으니 알아서 피해야 한다.

여성에겐 무이자, 여성에게 우대라며 광고하는 대부업체도 최근 많이 늘었는데 이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진실은 남성에 비해 여성들이 사채의 숨겨진 진실을 몰라서 사채의 덫에 잘 걸리는 데다가, 백이나 화장품, 다이어트 상품 같은 사치재를 구입하기 위해 쉽게 돈을 빌리는 심리를 노린 것이다. 그리고 만만해서 겁주기 쉬우므로[10] 남자보다 훨씬 쉽게 돈이 회수되기 때문이다. 심하면 유흥업소에서 빚을 갚도록 권유하기도 하고. 즉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주는 것처럼 보이기 쉬우나, 진실은 오히려 사회적 약자라는 점을 꼬리로 잡고 흔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사회적・정보적 약자에게 배려를 가장한 덫을 치는 일, 결국은 그게 사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여성우대 등등은 낚시라고 보면 된다. 최근에는 신문 및 버스 광고로 '대학생 대출'을 광고하는 곳도 있는데, 결국 부모님께 빚보증을 시키도록 유도한다. 엄연한 약취행위다.

많은 종교에선 사채 자체를 범죄로 보고 있다. 가장 엄한 종교가 바로 "이슬람교"인데, 여기에선 고리대금업자를 악마와 결탁한 자라고까지 말하며 이자라는 개념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문제는 이슬람교는 이자 자체를 금지해버린 탓에 극단적인 이슬람권에서는 정상적인 은행도 제대로 영업할 수 없다는 거지만.(…)[11] 중세에는 기독교도 비슷하게 이자를 금지하고 있어서 유태인이 금융업을 담당해야 했다.

게다가 자기 자신 한명으로도 끝나지 않는다. 가족 친척 가까운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막심하니 정 생각이 안난다면 차라리 포기하고 신용 불량자가 되는 것이 100배 1000배 10000^1000000000배 낫다.[12] 정말로 급전이 필요하다면, 사채를 쓰느니 다른 수단을 생각하는게 좋다. 그냥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거나 친구에게 보증 서달라는 소리 말고 돈 빌려달라고 매달리던가 해라. 아니면 차라리 로또 맞는걸 노리는게 낫다. 돈버리기나 다름없지만 최소한 자신의 미래나 타인까지 나락으로 떨어트리진 않으니까. 물론 이러다 도박 중독에 걸리기라도 하면 막장 1+1이다

사채업자의 돈을 못 갚을 경우는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장기를 떼이거나, 외딴 곳으로 팔려간다는 도시전설은 이미 너무 유명해서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실제 사례도 너무 많아서 집계하기가 힘들 정도, 장기를 떼이고 튜브를 연결해서 사는 사람이나, 매춘굴에서 몸 망친 여성의 이야기도 있다. 때로는 돈을 못 갚을 경우 역으로 사채업자를 살해하는 사례도 있는데, 이것은 살인이라는 더 큰 중죄를 짓는 것이다.[13]

만화기는 하지만, 사채꾼 우시지마에서는 현대 자본주의 세계에서 살아갈 가치가 없는 벌레들을 정리하는 역할이라고 자신들을 정의하기도 했다. 사실 이 말은 어떤 면에서는 틀린 게 아니다. 물론 자본주의 세계에서 적응 못하는 사람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천하의 개쌍놈급 표현이긴 하지만 실제 사채 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부적응자가 맞고, 그들의 최후도 비참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사채꾼들은 부적응자뿐만 아니라 빈민층과 중산층 등 국민의 절대다수를 먹잇감 삼아 기생하는 엄연한 악인들이고 (중산층 자영업자들도 사채꾼들에게 자주 당하는데, 위의 논리대로라면 상류층 부자들 빼곤 다 부적응자 벌레들이란 말인가?), 애초에 사채꾼 본인이 남더러 벌레라고 비하할 자격이 없는 말종들이기 때문에 저 멘트는 그것 자체로 에러[14].

일본계 사채의 한국진출 스토리 링크

SBS에서 쩐의 전쟁을 방영할 때 초딩중2병 환자들이 사채업자가 되고 싶다고 설레발을 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작중 금나라의 말로는 비참했다. 참고로 부연설명을 더 하자면 저 쩐의 전쟁의 원작자인 박인권쩐의 전쟁을 그리기 위해서 수천만원을 투입해서 자신이 직접 사채 시장에 뛰어 들었던 적이 있었지만, 결국 앞서 말했던 아주머니들에게 홀라당 털려서 수천만원의 적자만 내고 사채 시장에서 나왔다고 스스로 말했다. 사채를 빌리는 사람 역시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만큼 결국 원금조차 못 내는 경우가 많고, 혹은 애초에 때어먹을 생각으로 덤비는 사람마저 있는 상황이라 업자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만만하지는 않다. 애초에 사채 이자가 비상식적, 때로는 불법적으로 높은 이유 중 하나가 낮은 회수율을 매꾸기 위함이다.(물론 한가지에 불과한 이유고, 업자 입장에서 뭐가 됐든 좋은 논리일 뿐이다) 거기다 불법까지 저지른다면... 결국 어떤 식으로든 사채와 관련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

물론 한국보다 자본주의 역사가 훨씬 길고 경제 규모가 큰 나라에서도 고리대금업은 존재하지만 저런 고액의 이자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있는 나라는 없다. 미국의 경우 도리어 이런 업자들에게 국가가 세금을 왕창 때려서 횡행을 억누르고 있다.

여담으로 미등록 대부업체는 애초에 만나서도 안 되지만 등록 대부업체면 좀 낫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아래 내용을 보아서도 알겠지만 등록 대부업체도 조폭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돈을 빌리고 석달 이상 상환이 밀릴 것 같다면, 차라리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서 대환대출로 전환해야한다. 차라리 은행권에서 상환이 밀리는게 낫지, 대부업체 상환이 밀리면 바로 2차 대부업체로 채권이 넘어가면서 헬게이트가 열린다. 대부분의 불법추심은 2차 대부업체가 하는 짓들이란걸 명심하라. 예를 들어서, 1000만원을 갚지 못해서 불량채권이 된다면 1차 대부업체는 1000만원을 받을수 있는 권리인 채권을 2차 대부업체로 약 100만원~300만원에 팔아넘긴다. 2차 대부업체는 이 것을 어떻게든 원금이라도 받아내면 몇 배가 남는 장사이기 때문에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게다가 2차 대부업체에 근무하는 직원들 역시 기본급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자신이 회수 해오는 상환금중 일부를 받는 성과급제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돈을 받으려고 한다.

요약하자면, 최대한 발을 들이지 마라. 떠밀려서 들어갈 것 같아도 최대한 발을 들이지 말고 아직 막장에 안빠졌을때 차라리 안전한 선에서 다이해라. 들어갈 수밖에 없으면 하다못해 최대한 직접적인 (덜 복잡한) 경로로. 이미 발을 들였으면 최대한 빨리 나와라.그것도 힘들 걸. 못갚겠으면 사채쓰느니 차라리 파산하는 게 더 낫다.

참고로 여성을 위한다는 대출들 믿지 마라. 추심은 여자라고 안봐준다. 우시지마 말마따나 여자는 돈 받아낼 구석이 더 많기 때문에 대출을 해주는 거다.[15]

사채를 빌린 사람들의 최후를 감상하고 싶으면 사채꾼 우시지마를 보는 게 현명하다. 매우 현실성 있게 표현되어 있다.

2.3. 무이자 낚시 수법

이전에는 대부업체에 사채를 빌리기 위해 신용조회를 하면, 신용조회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은행에서 신용등급이 추락해서 은행등의 금융기관을 통한 정상적인 대출마저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조회만으로는 신용등급에 영향이 가지 않게 되었다.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조회기록 때문에 점점 더 신용도가 떨어져 불법 사채를 사용하도록 내몰리는 걸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내놓은 조치이다.

그러자 새로운 낚시를 시작했다. 첫 대출을 무이자로 해주겠다는 것이다.

대부업 광고에서 그렇게 무이자 무이자 타령을 해대는 것도 그 때문. 광고에는 항상 간편하고 빠른 무이자 대출을 마치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굉장히 선심쓰는듯한 묘사가 빠지질 않는다. 200만원, 300만원의 저렴한 소액을 본인인증 확인만으로 빠르게 대출해주는것을 무슨 자랑인것처럼 광고하는데, 모든게 낚시다. 애당초 저런 광고에서 선전하는 무이자 대출비용이 죄다 300만원 가량의 소액대출인것도 다 자기들이 손해보기 싫어서 소액밖에 책정을 안한거다. 미끼는 물고기 낚을정도 크기면 충분하지, 그 이상 클 필요는 없지 않은가? 거기에다가 '최초 1회만 이렇게 대출해준다'는식의 선전을 넣어서 특별히 고객을 위해 손해보면서 하는 한정판 서비스인것처럼 해놓았다. 얼핏 보면 수백만원에 불과하고 무이자라서 가볍게 한번쯤 대출해봐도 아무탈이 없을것 같지만 이런곳에서 돈을 빌리는 순간 영원히 사채만 쓸수있는 신분이 되어버리는것이니 그야말로 함정에 빠지는것이라 할수 있다. 자신이 정말로 생활이 어렵고 세상 살 의욕도 없어져서 사채 쓴 돈으로 적당히 몇달 정도만 살다 죽는 막장인생을 선택할거라면 유용하기야 하겠지만, 글쎄?(...)
사채가 처음에 무이자로해주는 이유 관련내용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9395&s_no=199395&page=1

금융당국에서 광고에 '00일 무이자'라는 단어 대신 '00일 이자면제'라는 단어만 사용하도록 조치하였다. 결국 러시앤캐시의 '무이자 무이자 무이자~' CM송이 '내렸어 낮췄어 내렸어~'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CM송 가사만 바뀐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변한것은 단 하나도 없다. 유치뽕짝

물론 원칙적으로 제1, 2금융권과 대부업체의 신용정보는 공유되지 않는다지만 연체가 될 경우 이를 은행이나 카드사에서도 알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서 한번 사채를 쓰기 시작하면 두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2.4. 사채업자 위의 채무자

물론 모든 일에 예외는 존재한다. "불법이니 안 갚아도 된다"라는 부분을 이용해 아줌마들이 집단으로 짜고 돈을 빌린 다음 독촉이 시작되면 경찰에 신고해 사채업자를 물먹이다가 경찰에 잡히는 사건도 있었다. 독촉이나 법적 한계를 넘는 이자를 매기는 것은 불법이며 절대로 이를 받아낼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방법을 몸소 시험해 볼 생각은 하지 말 것. 설령 이런 상황에서도 법적으로도 정당한 선 내의 이자까지는 갚아야 한다. 합법적인 대부업은 이자가 은행보다 높더라도 법적 한도 내의 이자까지는 국가에서 법으로 보호해준다. 설령 사채업자들의 불법추심 및 이자책정 행위가 처벌받는다 하더라도,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에는 변함이 없으며 이 행위는 별도의 법적행위이므로 당연한 것. 사기꾼이 사기 행위로 붙잡혔다 하더라도 그 사기꾼과 내가 한 거래가 법적으로 정당한 거래라면 취소되지 않는 것과 같다.

설사 법이 있다고 해도, 불법 사채업자가 권력과 결탁되어 있는 등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런 채무자는 큰일난다. 사채꾼 우시지마에서도 사채업의 불법성을 들먹이며 배째라고 하려는 사람이 나왔었지만 얻어터졌다(...)

3. 광고

케이블TV에서 아주 귀찮을 정도로 광고를 때려댄다. 특히 러시앤캐시의 중독성 높은 후크송 유형의 광고가 압권. 지금이야 안하지만... 대체로 론(loan), 머니(money), 캐시(cash)란 이름이 들어가 있다면 반드시 사채 광고임을 의심해보자.

사채 광고에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욕을 배부르게 쳐먹고 강제적으로 생매장 버로우 하게 된다. 버로우까진 아니더라도 그 후폭풍에 한동안 숨어다니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최민수, 한채영, 최수종, 김하늘 등. 그 외에도 듣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인물들도 엄청나게 많다. 대부업광고에 나오면 100%로 많은 욕을 먹는다. 故 여운계[16]최민식이나 최수종을 생각해보라. 엄청난 이미지 손실이 온다. 특이하게도 이렇게 욕을 먹으면 광고 자체를 안 찍고 싶어 한다? 이런 문제 때문에 한동안 연예인의 사채 광고 출연이 사라지나 했지만 임현식, 서영희, 김보성, 왕빛나, 김가연, 표영호 등이 광고에 등장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김보성은 으리의 아이콘이 되면서 사채 CF 출연건이 싹 묻혀버렸지만. 친구를 으리로 묻어버리나?

이런저런 문제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결국 사채 TV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실은 18대 국회에서 한 번 추진했던 사안이지만 업체들의 로비가 있었는지 슬그머니 폐기된 바 있다.

4. 사채업체들

어쨌거나,절대 이런 곳에서 돈빌리면 안된다.

5. 사채광고시 의무표시사항

위와 같은 대형업체는 잘 지키나 활정보지 광고는 잘 안지키는 경우가 있으니 따지고 넘어가려면 이걸로도 걸고 넘어갈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아래서 말하는 법은 대부업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이 법과 관련된 대통령령을 말한다.

① 명칭 또는 대표자 성명 (법 제9조2항 1호) - 대부업자의 상호(명칭 또는 대표자 성명)의 글자는 상표의 글자보다 크게하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령 제6조의2 1호) 배경화면과 구분되어 인지 용이한 색상의 자막으로 고지하여야 함.

② 대부업 등록번호, 대부이자율(연 이자율로 환산한 것을 포함) 및 연체이자율, 그 외 추가비용의 내용, 영업소의 주소와 전화번호 (법 제9조2항, 령 제6조2항) - 대부업 등록번호, 대부이자율(연 이자율로 환산한 것을 포함) 및 연체이자율, 그 외 추가비용의 내용, 영업소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상호의 글자와 그 크기를 동일하게 하고(상표의 글자보다 커야함), 그 밖의 광고사항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령 제6조의2 2호) 배경화면과 구분되어 인지 용이한 색상의 자막으로 고지하여야 함. ※ 2 이상의 시ㆍ도에 영업소를 설치한 대부업자인 경우에는 본점의 대부업 등록번호 및 주소와 전화번호를 고지하도록 하고, 본점 이외의 경우 자율적으로 표시하도록 함(령 제6조 2항 1호 참조)

③ 대부중개업자 의무표시 추가 사항 (령 제6조 3항 3호) -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이라는 문구를 배경화면과 구분되어 인지 용이한 크기와 색상의 자막으로 고지하여야 함.

④ 과도한 차입의 위험성을 알리는 별표 1 제2호가목에 따른 경고문구 (령 제6조 2항 3호) - 자세한 것은 별표 1 참고. 2011년 11월 30일 신설됨.

이에따라 나온 신문광고의 예를 표시한다. 러... 로 시작하는 회사의 신문광고

이 사진을 보고 교훈을 얻자면.. 중개업자에게 빌리는것 보다 15XX 대표번호로 전화걸어 돈 빌리는게 그나마 낫다는 뜻이다.. 생각보다 중개업자를 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모르면 본인만 힘들어 진다는 점을 잊지말자.

6. 관련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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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채업자가 직업인 캐릭터

8. 서브컬쳐에서 등장하는 사채업자

  • 악랄하다. - 여기에는 사채꾼 우시지마가 전설급으로 알려져있는데 정말 후덜덜하다.
  • 엄청나게 유용한 지식들이 나온다(...) - 예를 들면 금융지식이라던가...
  • 그래도 주인공은 따뜻한 휴머니즘의 소유자. 도박묵시록 카이지사채꾼 우시지마의 주인공들도 인간이긴 하다. 우시지마도 결국 친구를 보내고 눈물을 흘린다.[27]
  • 실사 영화로도 많이 제작된다. - 그래야 리얼리즘이 살기 때문이다.
  • 아오키 유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사실 누가 섬뜩하게 그리던간에 사실 아오키 유지니와 금융도가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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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광고에서 더빙을 맡은 성우는 심규혁, 김나율, 김태영. 앙대!!
  • [2] 참고로 자기가 빌려준 돈 덕분에 폐인이 된 무라다 쿠미코를 보고 한 말이다.
  • [3] 유언장에는 카드 빚 쓰지 말라고 나와있지만 그 카드 빚이 사채에 손을 대는 이유가 됐고 결국 그게 금나라의 아버지를 자살로 몰아가게 되었다. 참고로 금나라 아버지는 신용 카드를 갈아서 날을 세워 그걸로 손목을 그어 죽었다. 사채 이전에 빚이라는게 얼마나 무섭고 사람에게 한을 품게 하는지 알려주는 대목이다. 물론 실제로는 웬만큼 두꺼운 신용카드여도 갈아서 손목 동맥을 끊을 정도로 날카롭게 만드는 건 어렵다. 첨단공학기술을 이용한다면 몰라도.. 동맥은 생각보다 두꺼워서 잘 안 잘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손목을 면도칼로 긋는 자살기도 사례에서도 실패하는 경우가 꽤 많다.
  • [4] 주로 암이나 희귀병
  • [5] 대부업 법상 대부업자의 경우 사설대부업자와 은행법상 은행 및 여신금융사를 포함한다. 따라서 은행들도 이자제한법상 한도이자인 25%가 아닌 대부업법상 34.9%를 적용받는다.
  • [6] 대부업자가 선이자를 사전에 공제하는 경우에는 그 공제액을 제외하고 채무자가 실제로 받은 금액을 원본으로 하여 제1항에 따른 이자율을 산정한다.라는 조항을 보면 선이자는 갚을 돈이 맞지만 선이자가 이자를 창출하지는 않는다. 대부업에 의한 대출이 아니면 선이자가 이자를 만들수 있지만, 선이자가 원금의 30~50%일 수는 없다. 선이자는 실질적인 수령액의 25%를 초과할 수 없다.
  • [7] 하지만 1달 단위로 이자를 적용하는 것은 실질 연금리가 34.9%가 넘어가기 때문에 초과이자에 대해서는 무효가 된다. 법적인 관점에서는 일단위로 빌리든 월단위로 빌리든 연이자 34.9%가 한계인 것이다. 실제로 조항에도 일, 월 단위로 설정시 연 34.9% 단리를 적용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100만원 1년 대출시 무슨 짓을 해도 최고 상환 금액은 134.9만원이다.하지만 사채업자는 어떻게든 더 뜯어낼 것이다.
  • [8] 가정이 있는 집이라면 아이의 학교 교문앞에서 아이를 기다린 다음 아이보고 '니네 아빠가 돈 떼어먹었는데 아빠 어디있어!' 라는 식으로 공개 협박을 하거나 담임선생님을 찾아가서 상황을 알린다던지 아내직장에 가서 깽판 놓고 회사를 못다니게 할 상황을 만든다던지.. 다 불법추심이지만 경찰이 어찌 할 수 없는 그런 교모한 방법으로 매일 괴롭힌다. 괜히 자살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게 아니다. 그리고 인관관계까지 악영향을 끼쳐 가정 자체를 죽음의 길로 이끈다. 사실 세상에 빚을 지게 하고싶지 않다고 자살한 송파 모녀 자살사건도 이런식으로 엮였다. 레알 죽음의 사채...
  • [9] 해결사로 일을 시작해서 사채업 사무실을 차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조직폭력배가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셈이다.
  • [10] 여자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취소선을 그은 듯 한데 농담아니다. 실제로 '남자보단 여자 여자보단 노인이 돈뜯기 쉽다'가 그 놈들의 사고방식이다.
  • [11] 이자를 금지한 대신에 수쿠크은행은 돈을 투자하는 개념으로, 돈을 빌려간 기업의 경영에 참여하고 그 이익금을 투자자에 대한 적법한 배당으로 배당금을 받아 자금을 충당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쿠크 항목 참조.
  • [12] 금융권의 돈을 상환을 못하는 경우 은행과 신용거래만 불가능할 뿐이지 조폭이 집을 찾아와서 괴롭히지는 않는다
  • [13] 허나, 살인으로 끝나는것도 나은것이 사채로 인해 자기 자식까지 고통을 물려줄바엔, 차라리 사채업자를 죽이고 만다 라는 발상인데, 불법을 없앤다는 생각과, 대물림을 끊는다는 것은 옳다고 여겨질수 있으나 어쨋든 범죄는 범죄, 이런경우는 법원의 처벌에 달게받자.
  • [14] 사실 해당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우시지마 카오루라는 인물 자체가 단순한 사채업자의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은 완벽한 인간 쓰레기다. 표면적으로는 불법고리대금업에 종사하는 사채업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사채꾼 우시지마가 아니라 사기꾼 우시지마라거나, 살인마 우시지마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할 정도라서... 애초에 저 정의 자체가 진지하게 들으라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독자를 당황하게(그래서 웃기게) 만드는 일종의 역설적인 뻘소리에 가깝다.
  • [15] 이건 실제다. 돈을 안 갚는다고 가족이나 동네 이웃들 모여 있는 곳에 찾아오고 동네에 소문날 수 있게 대낮에 직장에도 찾아오기 때문에 주변 시선에 남자보다 평균적으로 좀 더 민감한 여성들에게는 잔인한 일이 된다. 집이 아닌 어디로 피해도 힘든 게 자기 아파트 경비아저씨나 이웃사람에게도 와서 어딨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그러기 때문에 결국 동네에 소문이 많이 나게 되어 억지로라도 갚게 되는 것이다. 여성들의 심리를 이용한 악랄한 추심법이다. 넌 여자니까 핑크머니
  • [16] 참고로 여운계는 다단계에도 낚였던 적이 있음을 같이 낚인 전원주가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 [17] 바빌론은 원래 SBI저축은행의 상품명인데 이름때문에 대부업으로 오해받았다.
  • [18] 왠지 비타500의 예전 광고음악과 비슷하다?남편과 친정도 모르게 사채를 써야할 일이 대체 뭘까?
  • [19] 과거 동양파이낸셜이라는 이름올 동양그룹의 계열사이였다.현제는 독립한듯..
  • [20] 사채보다는 사기를 다루는 만화지만 사채사기도 나온다.
  • [21] 여기서 나오는 제애그룹의 연이자는 12~14%인데도 고리대금이라고 하면....
  • [22] BL이지만 남자가 읽어보면 충분히 섬뜩한 줄거리다.
  • [23] 주인공인 도관이 사채업자들에게 등록금을 뜯기는 것이 주내용이다.
  • [24] 작중 한 에피소드에서 사채에 관해서 다루고 있다. 만화적 장치로 좋은 결말로 끝났지만 현실에선 저런 해피엔딩은 없다 주석으로 한국의 대부관련 법률도 살짝 나왔는데 개정 이전이라 지금과는 조금 차이가 있으니 주의.
  • [25] 김성모의 사채 만화.
  • [26] 이말년의 단편 만화 캐릭터.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 [27] 그러나 당신이 돈을 빌린 사채업자가 당신에게 이렇게 마음 따뜻한 모습을 보여줄 거라는 환상은 꿈에서도 꿈 꾸지 마라.어쨌든 우시지마는 친구를 몸을 망가뜨리는 후쿠시마 청소용역 일에 팔아먹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