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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 오리진

last modified: 2014-11-02 13:13:4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일반
1.2. 보스
2. 카메라 앵글


1. 개요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최초로 해외에서 제작된 게임. 플랫폼은 PSP.

2007년 11월 6일 북미에 출시 11월 8일 국내엔 북미판 베이스로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는 '사일런트 힐 제로'라는 이름으로 발매. 그동안 일본에서 만들던 게임이 북미의 클라이막스 스튜디오라는 곳과 합작하여 만들어졌다. 제작사가 북미로 바뀐 덕택인지 시리즈 전통의 UFO 엔딩이 재구현되었다. UFO 엔딩이 상당한 개그.

게임 진행 또한 '공포' 보다는 액션성이 강화되었다. 주변의 떨어진 물건, 예를들면 TV 라든가 약품용기 등으로 전투를 벌이는등 호쾌한 타격감으로 배드엔딩의 조건이 이해가 가는 액션성을 자랑한다.[1]

초기 공개땐 사일런트 힐 시리즈처럼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약간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바이오하자드4 처럼 액션 버튼 등이 구현되었다. 2008년 3월중 PS2로 이식되어 발매가 되었는데, 그래픽이 일부분 수정되었다. 한국에도 정식 발매하였지만 역시나 한글화는 물건너 갔다.[2]

모든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기원을 다루는 스토리로 어째서 사건이 시작되었는지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꽤나 분위기는 사일런트 힐 시리즈에 가깝게 만들었지만 스토리는 어디까지나 떡밥 수준에 가깝다. 일런트 힐1 시리즈의 주역들중 알레사 길레스피,달리아 길레스피, 미하일 카우프만,리사 갈랜드 등 추억의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한다.

주인공은 평범한 트럭기사 트레비스 그레디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일때문에 사일런트 힐 가까이 갔다가 불타는 집에서 한 소녀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크리처를 최대한 덜 죽여야 한다. 200마리 이상 죽이면 무조건 배드 엔딩행.[3]


1.1. 일반

1.2. 보스

2. 카메라 앵글

이 게임을 플레이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트래비스가 이동하다 보면 특정 위치에서 카메라 앵글이 바뀐다. 평소엔 트래비스의 몸통을 보여주는데[4] 특정 위치에 서면 카메라 앵글이 바뀐다. 트래비스의 뒤에 서있는 플레이어의 시각이 아닌 특정 위치에 카메라 갖다 놓고 찍는듯한 앵글이다. 그러다가 뒤통수 뚫고 눈알만 보이면 으악!!! 크라처보다 더 무섭다
이런 구도의 앵글은 트래비스의 조작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5] 그렇지만 간혹 이 카메라 앵글이 진행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요양원에서 진행할 때 작동시켜야 할 오브젝트를 대놓고 보여주어 진행을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등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진행에 필요한 오브젝트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세이브포인트, 아이템 있는 장소 등도 카메라 앵글로 확실히 보여준다. 조작할 때 빡친다고 화내지말고 힌트를 잘 찾아보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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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개발당시 공개영상은 충격과 공포. 오함마를 들고 안개를 뚫고 다니며 라잉 피규어를 "우허우허" 하고 내리 찍는 트레비스 는 가히 충격과 공포. 크리쳐의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었나?다행히 발매 할때는 시점 등이 수정돼서 트레일러 의 액션성 만큼 트레비스가 무섭지는 않다.
  • [2] 대신 '한글날' 팀에서 공개한 비공식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 [3] 다만, 1회차는 무조건 해피엔딩이다.
  • [4] 일반적으로 트래비스 앞에 있는 물체를 보여준다. 근데 벽에 붙거나 하는 식으로 트래비스 옆모습이나 얼굴도 볼 수 있다.
  • [5] 익숙해지면 그런대로 괜춘하다. 그런데 이 카메라 앵글 샷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