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사이드 슬램

last modified: 2015-03-06 11:21:34 Contributors

사고 위험 행위! HELP!

이 문서는 행위자 자신 또는 타인에게 직·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다룹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행에 옮길 경우 행위자 본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경고: 전문가의 자문이나 충분한 안전 대책 없이는 절대로 실행에 옮기지 마십시오.




상위 문서 : 프로레슬링/기술

상대를 옆으로 마주 본 상태에서 상대의 목과 어깨를 잡아 들어서 내려찍는 슬램류 기술.

기술시전이 간단하면서도 임팩트를 낼 수 있어서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더 락피니쉬 무브(겸 인민의 팔꿈치 셋업무브)인 락 바텀이 제일 유명하다. 그외에 부커 T의 북엔드도 동형기술로 유명하다. 락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일본 프로레슬러의 스플렉스를 보고 영감을 받아 락바텀을 만들었다고 한다. 락바텀은 어쩌면 익스플로이더에서 근원을 찾아야 할 지도...
유도 기술 '우라나게(Ura-nage)'#1#2에서 온 기술이라는 설도 있다. 링크에서 보다시피 원형은 현재의 사이드 슬램과 스타일이 많이 다르지만, 우라나게란 이름을 그대로 따 사이드 슬램과 유사한 자세로 사용되는 슈플렉스 계열 프로레슬링 기술이 존재한다.# 위에서 언급된 일본 선수의 슈플렉스가 우라나게 슈플렉스일수도 있다. 사실 사이드 슬램 자체를 죄다 우라나게라 부르는 경우도 많아 설득력이 있다.

사이드 슬램 변형

쉽고 간단하고 임팩트도 있는 기술이라 변용도 매우 많다.


움짤의 주인공은 3MB의 멤버였던 진더 마할. 상대를 풀넬슨으로 잡은 뒤 사용하는 사이드 슬램. 보통 풀넬슨 슬램이라 불리며, 한쪽 팔로만 풀넬슨을 걸고 사용하면 하프넬슨 슬램이 된다. WWE에서는 현재 데미안 미즈도우가 피니쉬로 쓰고 있다.


회전하면서 사용하는 사이드 슬램. 움짤의 주인공인 어비스의 블랙홀 슬램이 대표적이다. 상대가 가벼울 경우 두 세 바퀴 씩 돌기도 한다. 어비스 이전에는 보스맨의 피니쉬인 보스맨 슬램으로 유명했으며, WWE에서는 바티스타, 비세라가 쓰기도 했다. 현재 WWE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는 선수는 웨이드 바렛루크 하퍼. 각각 "윈즈 오브 체인지"와 "트럭 스탑"이란 이름으로 사용한다.


허리와 다리를 잡아 좀 더 높게 들어서 내려찍는 웨이스트 리프트 사이드 슬램. 하야부사의 H엣지, 위 움짤의 주인공인 리키오 타케시의 무쌍(無双)이 유명하다. 동형기를 WWE의 에릭 로완이 피니셔로 사용중인데 로완이 워낙 자버(..)인지라 자주 보여주진 않는다.

코브라 클러치를 건 상태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테드 디비아시Jr.의 드림 스트리트. 그 외에 슬리퍼 홀드를 건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빌리 건의 피니쉬 무브인 원 앤 온리가 이 형태이다.


상대를 스쿱자세로 들어서 돌리면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크리스 해리스의 카타토닉. 우마가도 이 기술을 자주 사용했다.

상대를 백드롭처럼 들은 뒤 회전해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마크 진드랙의 마크 오브 엑셀런스. 바티스타도 한때 사용했는데 그다지 오래가진 못했다.


사이드 슬램 자세에서 제자리 문설트로 연결하는 문설트 사이드 슬램. 제자리에서 쓰기보단 주로 탑로프에 올라가서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시라누이항목 참조.


김두훈의 피니쉬 KDH. 상대를 뒤에서 잡는다는 것이 일반 사이드 슬램과의 차이점. 변형 하프넬슨 슬램이라고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