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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9-10-02 03:54:0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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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레귤러 멤버
2. 기타 멤버

2. 기타 멤버

  • 아이자와 료우
첫 등장할 땐 유령처럼 보였다만, 유령은 아니라는 증거를 계속해서 보여주다가 결국 그 정체가 들통난다. 아이자와 나기사와 동류의 우주인으로, 나기사의 오빠. 나기사의 상상 속에 등장하던 그 오빠 맞다(...). 정체가 들통난 이후엔 학교에 숨어들어 식재를 훔치는 광경이 자주 목격된다. 가끔가다 코우모토 아카네의 비상식량을 훔치기도 하는데...... 명복을 빌자. 그렇게 민폐를 끼치다가 쿠로미네의 웬수친구인 시마코우하고 엮이는데, 본인이 조종하는 외부 유닛이 여성체인 탓에 결국 ANG스러운 관계가 되어버리고(물론 시마코우는 모른다), 그 때문에 결국 82화에서 시마코우하고 딥 키스까지 하는 바람에[1] 멘붕하고 만다. 인과응보
나기사가 본성으로 돌아가면서 오라비가 또 빌붙을까봐 연락도 안 하고 가버려서, 완폐아 인생을 살다가 아사히한테 하소연하고는 먹고 살기 위해 또 시마한테 빌붙는데, 마침 시마한테 복수하겠답시고 수련을 하고 돌아온 시호까지 엮여서 막장드라마스런 시츄에이션을 찍던 중에 시호는 시로로 변신해 버리고 료우의 외부 유닛도 어째서인지 남성형으로 트랜스폼... 결국 료우와 시로 두 남자가 시마를 덮치다 대기하고 있던 경찰[2]에게 함께 연행되고 시마는 트라우마 때문인지 기억상실해서 잊어버린 걸로 마무리. 그 뒤로도 계속 학교 주변을 서성대며 민폐 행각 중. 그런데, 194화에선 시마다의 집에 납치(!)되어 있는 짤이 슬쩍 나왔다. 이 때문인지 졸업식에서 시마다가 졸업이 확정되자 "해방" 팻말까지 들며 엄청 기뻐한다(...).

천사. 아카네가 천사의 고리를 훔쳐가서 잃어버린 이후[3] 자신을 악마(정확히는 타천사)라고 자칭하면서 있는 폼 없는 폼 다 재지만 본질은 안 바뀌어서 천사다. 이를테면 "도움을 받았으면 대가를 지불해야지........ 감사의 인사를!"이라던가(...)... 궂은 일은 도맡아 하는 이 작중에 등장하는 학교의 노예 학생회장이다.
20년째 학생회장을 하고 있으며, 악마인 코우모토 아카네와는 수백번 죽고 죽여본 사이라고 한다. 일곱장의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각 날개의 깃털은 7대 죄악인 폭식, 탐욕, 색욕, 분노, 나태, 오만, 질투의 힘이 깃들어 있다. 악마 맞네? 매년 학생회장으로 졸업송사를 하고 답사[4]를 해 매년 졸업을 하는 괴상한 학적을 가지고 있다. 과거 모습을 보면 원래는 학교 7대 불가사의인 '환상의 학생회장'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지만 코우모토 아카네가 수수께끼의 교장이란 타이틀로 7대 불가사의에 끼어들어 '번외멤버'가 되었다. 3학년 편이 진행되는 11권부터 쿠로미네 아사히와 한 반이 되었다.
195화에서 겐지로, 토우코와 함께 아카네에게 졸업 증서를 받는다. (잠깐, '천사의 고리'도 돌려줘야지??) 졸업 후에는 '선생'이 되어 학교에 잔류.

요우코의 모친으로 인간. 남편과는 고교 동창으로 쿠로미네와 비슷하게 고교 때 남편이 흡혈귀인 것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서글한 인상의 미인으로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화나면 매우 무섭다. 부부싸움할 때 쓰는 도구 중에 '심장에 박는 나무말뚝'이 있다던가(...)... 혹시 학생 때 악마 사냥꾼이라도 하셨나요 아카네와는 악우(惡友)라고 할 수 있는 관계로, 주로 남편과 아카네의 바보짓에 태클거는 역. 웃는 얼굴로 크로우 바라거나 , 장도 등을 들고 다니는 실눈캐릭터. 아카네와 함께 딸내미의 연애전선을 스토킹하는 중.
171화에서 나온 과거의 토우코는 외모는 요우코와 판박이지만 반대로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현대와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겐지로를 쥐고 산다. 처녀 적의 성은 '료쿠엔자카'(여성화된 겐지로가 쓰던 그 성)로, 겐지로와 결혼하기 위해 가문과 절연했던 것으로 나온다. 요우코가 료쿠엔자카란 성을 듣고도 전혀 반응하지 않았던 것도 그런 이유.
겐지로의 말을 통해 부모님과 2명의 동생들, 애완견 '유미' 등 개인 사항이 추가로 드러났다. 마지막엔 모든 것이 잘 풀리는 과정을 보고 감동해서 울먹거리며 겐지로에게 혼자 폼 잡고 짊어지려고 했다고 핀잔을 준다.
190화의 크리스마스 깜짝 파티에도 참석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겐지로의 어깨 위에서 기쁨의 눈물을 살짝 글썽인다.
195화에서 겐지로, 카렌과 함께 아카네에게 졸업증서를 받는다.[5]

  • 카리스마 치녀
시호의 모친. 한동안 실루엣으로만 표현되던 수수께끼의 인물로, 운동회 에피소드에서도 본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뭇 학생들의 코피를 뽑거나 또는 전화기로 속닥대는 것만으로 쿠로미네의 코피를 뽑는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다가 77화에서 남학생들이 있는 남탕에 난입해 제대로 첫 등장(얼굴은 나오지 않았다). 시호보다 한 수 높은 치녀력으로 시호와 린을 좌절시켰으나, 둘이 힘을 합쳐 치녀 대결에서 모친과 대등하게 겨루는 경지에 이르자(잠깐, 린...?) 자신의 수준을 따라잡을 날을 기대하겠다면서 퇴장한다. 과거 치녀력을 기르기 위해 남탕에 드나들기도 했다고 하며감사합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치녀가 될 수 있고, 자신은 세상 모든 남자[6]를 사랑한다"는 논지 하에 치녀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감사합니다 2 시호에게 "치녀력은 자신과 비슷한 수준까지 왔지만, '수줍음'이 부족하다"라고 평가. 시호가 이성에 대한 연심을 애써 숨기고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꼬집었다.
126화에서 시로로 변신해 곤란해하고 있는 시호를 도우려고 패밀리 레스토랑에 등장해 가게 사람들이 코피를 뿜었다(...). 그 때 시호(시로)의 정체를 알고도 여전히 친구로 지내는 미캉과 나기사가 있는 걸 보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담으로 이 때 그 동안 머리칼에 감추어져 있던 얼굴이 대강 공개됐는데, 전체적으로 시호와 판박이.
말을 할 때마다 먼저 "으음~~(관능적인 목소리)"란 대사가 붙는다. 일종의 말버릇으로 봐도 될 듯.
172화에서 교실 한켠에서 예의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살짝 나왔다. 처음엔 그래도 교복은 다 갖춰입고 있었더니, 어느 사이에 교실 뒷켠에서 코피의 분수와 벗어든 치마를 발가락 끝으로 집은 모습이(......)...

  • 쿠로미네의 친구들[7]
    • 오카다 카나데 : 안경 쓴 소년. 통칭은 '오카'. 쿨한 마이페이스 같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카리가 메이드 카페에서 수련하는 걸 가지고 대놓고 웃어제끼기도 하는 등 만만찮은 성격. 미캉을 좋아하는 것 같다.
      146화에서 한 가지 비밀이 밝혀지는데, 남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지만, 굳이 마음을 읽지 않아도 본심이 다 보이는 아사히와 직설적인 성격의 미캉[8]을 만나면서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덤으로, 어째서인지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부터 이러한 능력이 많이 쇠퇴한 모양.
      그렇게 미캉에 대해 외사랑만 하던 도중에 미캉 네 역병신 복신과 엮여서 이리저리 멘탈이 갈려나가다가 홧김에 메이와 사귀기로 마음먹지만, 데이트 와중에도 미캉에 대한 생각을 지우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챈 메이가 자기 오빠보다 더 읽기 쉽다면서 미캉한테 떠밀어 보내고, 이에 오카다는 '성공률 0%'라면서도 미캉에게 계속 대쉬할 것을 맘먹고 달려가 이제까지의 쿨한 척하던 모습을 버리고 전력으로 고백한다. 이에 미캉은 "난 아사히를 좋아하니까 사귈 수는 없지만, 포기하라고 하기엔 나도 잘난 것 없는 처지니까, 그래도 좋다면 계속 좋아해도 된다"고 말하고, 오카도 "네가 언젠가는 날 돌아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그 뒤로 안경도 벗고 머리까지 짧게 깎더니 시마조차도 썩은 눈으로 바라볼 정도의 유감스러운 남자(...)가 되었다.[9] 정확히는, 이제까지 가식덩어리였던 자신의 태도를 일신하다 보니 나온 모습이지만.
      그 뒤 178화에서 린의 가계를 더듬는 과정에서 린의 친할아버지임이 밝혀진다. 즉, 모친이 키류인 가문의 사람과 결혼해서 본인도 키류인으로 성이 바뀌고, 그 후 미캉과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요우코의 딸과 결혼해 린을 낳은 것.
      193화에서 사쿠라다와 마찬가지로 대학에 붙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엔딩에선 미캉한테 데이트 신청을 했다가 미캉이 말을 돌려버리자 침울해지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교제에 성공한 듯하다.

    • 사쿠라다 : 통칭 '사쿠라'. 노안(...)이 특징. 외모도 그렇고 털털하고 너그러운 성격이지만 옳지 못한 일에는 용서없다. 과거엔 제법 날리던 불량학생이지만[10], 코우모토 아카리와 모종의 사건을 겪은 뒤로는 지금의 성격으로 변했다고 하며, 또한 그 일을 계기로 아카리를 좋아하게 된다. 100화에서는 둘이 수족관에 같이 오기도 했다. 3학년 편의 운동회에서는 아카리에게 대회에서 우승한 뒤에 정식으로 고백하려고 했지만, 아카리를 놔 주기 싫어한 교장의 술책과 결혼충동 때문에 악마化 해버린 아카리 때문에 고생중. 하지만 동료들의 응원과 사랑의 일념으로 점점 초인이 되어가더니, 결국엔 아카리에게 당당하게 사랑을 고백한다. 처음엔 동경이나 존경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귀여웠대나... 아무튼 정상으로 되돌아온 아카리와 백마를 타고 돌아오면서 키스도 받고 성공했다. 얼쑤절쑤~
      155화에서, 학교 축제에 출품할 연극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아카리가 "훌륭하고 훌륭한 방망이를 가진 도깨비"는 사쿠라다를 시키자고 섹드립을 치는 걸 보면, 아마도(...)... 벌써 갈데까지 간 거냐, 설마?!
      193화에서 오카다와 마찬가지로 대학에 붙은 것으로 나온다.

    • 시마다 : 보통 '시마', '시마코우'라고 불린다. 셋 중에서 제일 글러먹은 변태소년(...). 남들 연애전선 잘 되는 것에 혼자 열폭하기도 하고, 이성 관련으로 번뇌도 가장 심하고 하여튼 무지 밝힌다. 본인은 원래는 자신이 여자에게 인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여자한테 있는 거 없는 거 다 갖다바칠 호구"(...)라고 생각. 그나마도 대쉬한 상대들도 전부 인간이 아닌 존재 & 실체가 남성(?!)인 이들로, 들이댄 상대가 (여성체 유닛에 타고 있는) 아이자와 료우와 (역시 여성체로 변신해 있는 상태의) 시라가미 겐지로. 특히 료우한테는 집요하게 스토킹하다 수 차례에 걸쳐 경찰한테 잡혀가기도 했다(...). 물론 여성들은 시마의 이런 추태에 다들 썩은 쓰레기를 보는 듯한 눈이 된다. 심지어 아무나 보고 반해버리는 유카조차도(......).
      141화에서 과거 회상을 통해 유급으로 1년 꿇었다는 게 밝혀졌다(...). 하지만 당연히 아무도 형 취급해 주진 않는다. 덕분에 사건들이 종결된 뒤 새해 신사에 가서는 올해는 유급하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다.
      여담으로, 그토록 (표면적으로는) 이성을 밝히는데도 불구하고 시호의 치녀어택(...)에는 갑자기 딴 데를 쳐다본다던가 하는 등 '완전면역'이다. 이런 불길한 플래그라니...
      195화에서 간신히 졸업이 확정되었다. 나기사의 오빠의 정체까지 알게 된 뒤로는 남자하고만 엮이는 자기 인생에 멘붕해서 완폐아가 다 돼 버린다. 결정타로, 시호가 살랑살랑한 분위기를 풍기며 자기 전화번호를 넘겨주는가 싶더니, 좋다고 달겨들려는 순간 시로로 변신하여 시마다를 놀려먹기까지... 이 때문에 갑자기 아사히가 예뻐보인다느니, 자기 인생에 여자는 없다느니 하는 등(...) 위험한 상태가 된다.

  • 상자녀(가칭)
114화에서 딱 한 번 등장한 캐릭터로 상자를 뒤집어써 얼굴을 감추고 교복을 입은 차림. 미캉과 아이자와 앞에 나타나서 "아사히와 결혼하는 것은 시라가미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정체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가 없는데다 그 대사 자체가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그 정체에 대한 가설이 분분한 캐릭터.
그러다가 153화에서 재등장하는데, 아카네는 당초 그녀를 과거의 적이었던 '시라유키'라고 생각하고 공격을 날렸으나, 그녀가 당황하면서 아카네에게 뭐라고 소근거리자 쪽팔려서 얼굴을 감싸쥐고 뒹군다(...). 그녀의 정체에 대한 새로운 떡밥이 던져진 셈. 다만 아카네의 맹공을 피할 정도의 신체능력을 지녔으며 그에 반해 조금 얼빵한 구석(아카네가 정체에 대해 헛다리짚은 뒤 대강 둘러댄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주었다)이 있는 점 등이 확인되었다.
그 후 155화에서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정체는 10년 후의 미래에서 온 아이자와 나기사였다! 10년이란 세월을 반영시키려는 것인지 인간형 디바이스의 머리가 장발 포니테일이 된 것이 특징. 그리고 지금의 나기사에 비해 치녀력이 좀 많이 올라갔고 스킨쉽이 좀 과도해졌다(...). 한편 아사히에게는 "나는 아사히와 요우코, 자신 3명이 웃을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왔다. 그러니, 앞으로는 10년 전의 자신과 연관되지 말아다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다. (이후의 내용은 아이자와 나기사 문서에.)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나기사에게 미래를 부탁하며 감동적으로 사라지는가 했는데, 163화에서 사실은 아직도 학교에 남아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아사히는 그 동안 그 일로 고민했던 게 너무 억울해서 따지고, 역시 그녀가 사라진 줄만 알고 과자를 입에 물고 여운에 젖어 있었던 교장도 쪽팔리고 열받아서 또 바닥에 뒹굴었다(...). 물론 그 뒤로는 상자녀를 조지려는 교장의 풀파워 전개(......).
그 후 177화 마지막에 과거에 있던 일들을 보고 온 쿠로미네에게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그것을 위해 힘을 빌려달라"고 말하고는 자신이 미래에 온 진짜 이유를 밝힌다. (관련 내용은 시라가미 요우코 문서에.)

109화에서 등장. 메이와 유카네 반의 반장으로 로리 체형에 수수하고 완고하게 생긴 딱 '반장 스타일'이지만 실제 정체는 서큐버스. 카리스마 치녀에게 서큐버스들이 패배한 뒤(?!) 몰락일로를 걷는[11] 것에 울분을 품고 일족의 명성을 되찾고 싶어하지만 본인부터가 색기라곤 약에 쓸래도 없는데다 야한 것에 면역이 없어서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그나마 남자의 정기를 뽑아내면 일시적으로 발육이 상승하지만[12], 본인이 소화 가능한 색기 수준이란 게, 색기 제로이면서 맨날 차도녀 흉내내는 시라가미 레벨이 고작인 걸 생각하면 갈 길은 더욱 멀다(......).

  • 키류인 센
첫 등장은 메이네 반 학우로서 뱅뱅이 안경을 쓴 변태남(...)으로 살짝 등장했다.[13] 그러다가 132화에서 갑자기 이미지가 급변한 모습으로 등장. 정체는 흡혈귀 사냥꾼으로, 흡혈 후 흡혈귀로서의 특징이 강해진 요우코를 '사냥'하러 등장...하긴 했는데, 사냥이란 게 실은 요우코에게 청혼하는 것(...)이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키류인 가는 대대로 흡혈귀 사냥꾼을 가업으로 삼았는데, 실제로 흡혈귀를 때려잡는 것은 인간 사회에서 행패를 부리는 이들에 한해서이고 대부분은 흡혈귀들이 인간 사회에 융화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서 '흡혈귀 전문가'에 더 가깝다고 한다. 요우코에게 흡혈행위 이후의 대처법 등을 알려주는 것까진 좋았지만, 문제는 변태답게(...) 피 빨리거나 매도당하는 걸 좋아하는데다 흡혈귀들은 미형이 많아서 본인 취향이라고 한다.
아직 린과의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린이 미래인인 것을 생각하면 이 쪽은 '선조' 중 한 명일 것으로 추측되었고, 결국 178화에서 인증된다.

  • 쿠로미네 메이
아사히의 2살 연하 여동생. 초기엔 비중이 적었으나 1학년생들(유카, 사키 등) 스토리가 비중이 커지면서 이 쪽도 슬쩍 비중이 늘기 시작했다. 어릴 적에는 그냥 활달할 성격에 서로 친한 분위기였으나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뒤부터는 사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오빠한테 막 틱틱대고 멋대로 구는 등 좀 심술궂은 모습이 됐다고 한다.
그러다가 센이 요우코를 놓고 연적선언을 할 때 아사히가 메이의 오빠인 것을 확인하고는 "당신은 내가 '형님'[14]이라고 불러야 할 존재겠군"이라고 하는 바람에 센과 메이의 관계가 신경쓰여서 유카, 사키와 함께 미행에 나섰다. 그리고 좌충우돌 개그 끝에 밝혀진 진실은...[15] 덕분에 센과 유카, 사키한테 "가족끼리 오붓하게 지내세요" 하는 시선을 받고 필사적으로 아닌 척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
엔딩에서는 사키, 유카와 함께 교내에 이종족이나 기타 말 못할 사연을 가진 이들을 상대하는 상담실을 개설했다. 센도 같이 끼이긴 했는데, 역시나 '덤' 취급...

  • 역병신 복신
미캉의 안경[16]에 깃든 존재. 이동이 필요할 때에는 비둘기에게 빙의해서 '안경을 쓴 비둘기'들이 날아다니는 형태가 된다.[17] 본인은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행동한다고 하지만, 그 결과물은 오히려 상황을 더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만 하는지라 미캉을 비롯해서 그와 엮인 사람들 전부가 "역병신"이라고 깐다. 이 작품의 슬랩스틱 개그 담당 외에는 전혀 존재가치가 없는 캐릭터지만, 어쩌다가 간혹(정말 어쩌다가...지만) 이런 트러블이 이야기상의 색다른 전개를 자아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최종보스. 해당 문서 참고.

  • 이나바 히로미 / 사사키 메구미
144화에서 요우코와 함께 가라오케에 간 학우들. ('마츠모토'만 혼자 실명이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요우코가 흡혈귀인 걸 들키지 않게 하려고 아사히가 애쓰는 가운데 요우코가 갈릭칩스 때문에 눈물을 흘리자 마침 그 때 노온 노래 때문에 운 줄 안 사사키가 "이 노래, 남자친구하고 헤어질 때 들은 노래야"라면서 같이 울고, 이에 다른 친구들도 역시 울었다.
사실 등장 자체는 이전부터 자주 등장했지만, 말 그대로 '배경'일 뿐인 비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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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이 외부 유닛은 본체와 오감을 공유하기 때문에, 외부 유닛의 감각을 본체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2] 원래는 '상습범'인 시마 근처에서 상주하고 있었다(...).
  • [3] 이 고리는 학생회실의 전등 안에 숨겨져 있다. 카렌은 그냥 형광등 불빛인 줄로 착각중.
  • [4] 보통 2학년 대표이거나 부학생회장이 한다. 후배들 답장이라 생각하면 된다.
  • [5] 이 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겐지로가 각성했을 당시에 겐지로와 함께 자퇴서를 썼지만 아카네가 이제까지 수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 [6] 이 '남자'의 범위는 '인외의 존재'(짐승 등)도 포함된다(...). 하긴, 그러니 늑대인간하고 사이에서 애를 봤지...
  • [7] 여담으로, 당시 학급에는 아사히의 친구들과 비슷하게 생긴 이들도 등장하는데, 이 쪽은 조상은 아니고 다만 아카네가 (재미있다고) 임의로 일부러 모았다.
  • [8] 좀 아닌 것 같지만, 미캉은 쿠로미네에게만 본심을 숨기는 성격인지라...
  • [9] 미캉을 상대로 초 M끼 발현에다 시모네타를 아무렇지도 않게 술술 내뱉는 모습이 진짜 깬다.
  • [10] 회상을 보면, 어릴 적부터 체구가 큰 데다 눈매도 사나워서 괜히 시비가 걸리는 등 오해를 많이 샀고, 이 때문에 차라리 아무도 시비를 못 걸도록 강하게 살겠다고 생각해서 성격이 거칠어졌다고 한다.
  • [11] 카리스마 치녀에게 패배한 뒤 서큐버스들은 자포자기해서 방탕한 생활을 하다 건강을 해치고 체형이 빈유화되어 갔다고 한다(...). (여담으로, 실제로 수면부족은 여성의 슴가 발육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 [12] 매개체는 과거 서큐버스의 황금기 시절에 남자들로부터 뽑았던 코피(...).
  • [13] 다만 이 때도 린과 비슷하게 허리춤에 칼을 차고 다니는 등의 모습 때문에 같은 일족이 아니냐는 추측은 진작부터 나왔다.
  • [14] 듣기에 따라서는 '아내의 오빠'라는 뜻이 되기도 한다(...).
  • [15] 센하고 같이 나온 이유는 오빠한테 줄 선물을 나르기 위한 짐꾼 역할. 실제로 센과 눈 마주칠 때마다 뭔가 더러운 걸 본 듯한 눈을 한다(...).
  • [16] 어릴 적에 미캉이 아사히에게 선물받은 안경이다.
  • [17] 여담으로, 어째서인지 교류하는 다른 복신들도 전부 안경에 깃들어 비둘기를 매개체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