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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last modified: 2015-01-14 17:58:14 Contributors

Contents

1. 飼料
1.1. 개요
1.2. 사료의 종류
1.2.1. 영양가에 의한 분류
1.2.2. 가공형태에 의한 분류
1.2.3. 배합상태에 의한 분류
1.3. 각종 서브컬처계에 등장하는 사료
1.4. 그 외 트리비아
2. 思料
3. 史料

1. 飼料

1.1. 개요

축산업에서 가축이나 애완동물 그리고 조폭 에게 먹이는 식품. 보통 대용량 푸대자루로 취급되며 유통되는 대부분의 사료는 여러 형태로 가공되어 있다.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영양공급과는 달리 가공된 사료를 사용하는 경우 영양 조정이 손쉽다. 그래서 가축의 종류나 사용 목적에 맞춰 그 종류도 세분화되는 것이 기본적. 하지만 이를 먹여 키운 가축은 방목해서 키운 것에 비해 낮게 치는 경향이 있다.

애완동물 같은 경우에는 그냥 깔끔하게 기르는 상황에서의 일상식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잔반을 먹이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짬타이거같은 상태를 보면 역시 사람 먹다 남은 걸 막 주는 것은...

개나 고양이 사료같은 경우 사람이 먹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고양이의 사료는 따로 푸드라는 이름이 붙는다. 정상적인 상황만 예를 들면 일부 애완동물 애호가들은 기르는 애완동물에게 먹일 사료를 직접 만들어서 서로 먹어보고 평가하기도 한다. 의외로 맛도 질의 중요한 요소라서 개나 고양이 사료를 만드는 게 직업 이신 분들은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많다.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도 있다고. 그외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사료의 경우 조폭이 몸 만드는 용도로 먹기도 한다.

1.2. 사료의 종류

1.2.1. 영양가에 의한 분류


  • 함유한 영양소에 비해 부피가 크며 섬유소의 함량이 높은 조사료.
  • 부피에 비해 영양소의 함량이 높은 농후사료.
  • 비타민, 무기질, 등의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보충사료.

1.2.2. 가공형태에 의한 분류


  • 곡물을 그냥 주는 알곡사료.
  • 곡물을 갈아서 만든 가루사료.
  • 가루사료를 고온 고압에서 가공해 만드는 펠렛사료.
  • 펠렛사료를 다시 거칠게 분쇄해서 만드는 크럼블.

1.2.3. 배합상태에 의한 분류


  • 하나의 곡물이나 원료를 사용하는 단미사료.
  • 2~4개 단미사료를 섞어서 만드는 혼합사료.
  • 사양표준을 참고하여 동물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합친 배합사료.

1.3. 각종 서브컬처계에 등장하는 사료

1.4. 그 외 트리비아

시리얼인간사료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이 둘은 상당히 닮아 있다. 그리고 최근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서 과자 벌크Kg단위로 파는 데 이걸 몇 박스 사서 집어먹다보면 인간사료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고 한다(...). 요즘엔 쇼핑몰에 인간사료라고 치면 저런 벌크 과자제품이 뜰 정도.

가끔 인간을 모욕하기 위한 용도나 처벌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문자 그대로 상대를 가축 레벨로 격하시키는 용도. 이걸 실제로 실행해, 로마군의 처벌중 일반 짬밥대신 짐승먹이로 쓰던 생보리 등등을 배식하는것도 있었고 근대까지도 처벌로 종종 쓰였다. 러시아군에서는 장교가 병사들 짬밥값을 빼돌리고 대신 개사료로 죽을 끓여 먹인 일도 있었다 (...) 러시아 제국이나 소련 말고 현재의 러시아 연방에서 2000년대에 일어난 일이다. 기사참조 물론 조폭들은 조직원들의 몸집을 빨리 불려놓기 위하여 신입 조직원에게 개사료를 먹이는 경우도 존재한다.

비슷한 말로 이상이 자신의 소설 날개 에서 사용한 '모이'가 있다.

2. 思料

깊이 생각하여 헤아림. 보통 '~로 사료된다'라는 문장으로 '~로 생각된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3. 史料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일반적으로 당대에 사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남긴 기록을 1차 사료, 당대 또는 후대에 1차 사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사료를 2차 사료, 2차사료를 기반으로 후대에 전문가들이 집대성한 3차 사료로 나뉜다. (2차 사료는 어떤 식으로든 정리가 되어 있으면 2차 사료라고 하는 반면, 3차 사료는 백과사전이나 대학교 학부과정의 전공서적 등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여럿이 달라붙어서 집대성한 걸 말한다.[1]) 당연히 학술적 가치는 1차 사료>2차사료>3차사료 순으로 높다. 하지만 저건 '학술적' 가치의 이야기이고, 신뢰성을 묻자면 거꾸로 1차사료<2차사료<3차사료 순으로 신뢰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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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종이 백과사전이 3차 사료인데 위키위키는 2차 사료인 이유가 그것이다. 분량이나 내적 구조 등등이 종이 백과사전에 필적하더라도 아무나 편집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있는 매체란 점에서 3차 사료가 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