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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last modified: 2016-09-25 22:26:38 Contributors



"사라 코너, 전쟁 전에 숨어지내면서 아들에게 싸우는 법과 조직을 규합하는 법을 가르치며 오래 전부터 준비시킨 여인이요."
"...내가 아직 하지도 않은 일을 과거사처럼 이야기하니 진짜 미치겠군요, 사람을 잘못 찾은거 아니에요? 내가 어딜 봐서 미래의 어머니처럼 보이죠? 내가 강인해? 조직을 규합해? 난 매달 가계부 하나도 제대로 관리 못한다구요!"
- 카일 리스와 사라의 대화, 터미네이터 中

"존 코너가 예전에 당신 사진을 줬습니다. 난 이유도 모른 채 받았죠. 찢어지고 색이 바랜 낡은 사진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젊었는데, 좀 더 슬퍼보였어요.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늘 궁금했죠. 얼굴의 선 하나하나를 외웠고, 그 모든 윤곽... 난 당신을 찾아서 온겁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사랑했습니다."
- 카일 리스, 터미네이터 中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활약
3.1. 터미네이터
3.2.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3.3.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머신
3.4.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4. 여자는 약했지만 어머니는 강했다
5. 카일과 처음에는 어색하였지만 끝내는 사랑을 나누다
6. 두 번의 다리 부상
7. 인간관계
7.1. 카일 리스
7.2. 존 코너
7.3. 케이트 코너(캐서린 브루스터)
7.4. T-800
8. 평가
9. 기타


1. 개요

Sarah Jeanette Connor.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상세

배우는 영화 1, 2, 4편[1]에서 린다 해밀턴, 스핀오프 TV시리즈인 사라 코너 연대기에선 나 헤디[2]가 맡았다. 국내 TV방영판 성우는 손정아(KBS, SBS)[3], 조예신(MBC)
터미네이터 시리즈 리부트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는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주연인 존 코너의 어머니. 보면 알겠지만 보통은 자식에게 아버지의 성을 주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어머니인 자신의 성을 주었는데 이는 존이 아버지 없이 태어났기 때문이다.[4]

3. 활약

3.1. 터미네이터

이 당시에는 평범한 대학생에 패밀리 레스토랑의 여종업원 알바를 하는 소시민으로 등장. 하지만 그가 미래 세계의 인류 저항군의 지도자 존 코너의 어머니라는 이유만으로 미래의 스카이넷T-800을 파견해 목숨을 노린다. 다행히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미래에서 파견된 카일 리스의 보호를 받으며 생존해나간다.

초기엔 그저 평범한 성격에 겁을 잘내고 두려움이 잦은 연약한 여인, 즉 전형적인 '보호받는 히로인'이었다. 카일 리스와의 만남에서는 그가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처음부터 믿지 않았으며 오히려 카일이 자신을 죽이려는 암살자가 아닌가 오인하기도 하였다. 이후로도 시대차에 따른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견해 차이 때문에 관계가 순탄치 않았지만, T-800의 계속된 암살기도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면서 마음을 열게 되었고, 이후 카일 리스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그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그와의 관계에서 잉태하게 된 것이 바로 존 코너.

하지만 불행히도 T-800의 끈질긴 추격으로 사랑이 오래가지 못하였으며 카일 리스가 자신을 지켜주기 위해 T-800과 마지막 혈투를 벌여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면서 장렬하게 전사하였을 때는 T-800의 파괴된 쇠조각이 왼쪽 넓적다리에 박혀서 다리를 다치기도 하였다. 거기다 상반신만 남은 T-800이 끈질기게 추적하자 기어가며 필사적으로 도망쳐 압축기로 눌러 파괴해 간신히 살아남는다. 나중에 뱃속의 존 코너에게도 자신은 카일 리스 덕분에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존 코너도 얻을 수 있었다고 녹음기에 녹음까지 하였을 정도였다.[5]

1편과 2편 사이의 기간에는 곳곳을 떠돌며 퇴역군인과 용병들에게 군사교육을 받으며 강인한 여전사로 탈바꿈하며 아들 존 코너에게 총기 사용법과 해킹[6] 등을 가르치며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훈련을 시키고 미국 전역에 다양한 무기들을 구입하며 저장한다.[7] 이후 사이버다인 사를 폭파하려는 테러를 시도하고, 미래에서 온 살인기계 터미네이터의 존재에 관해 계속 주장한 탓에 정신병원에 수감되며 아들인 존 또한 다른 가족에게 입양된다.[8] 작중 그녀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강도의 헬스와 다이어트로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KBS 더빙판에서는 새라 코너라고 나온다. 다만 발음 표기 차이뿐이지 오류는 아니다.

3.2.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2편에서는 이미 정신병원에 감금된 상태로 미친사람 취급당하며 강제로 (엉터리)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 사이 존은 연고자가 없어져서 여러 양부모들을 거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라는 존에게 위험이 닥쳤음을 알았지만 갇혀있는 몸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자체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는데 다행히 이 과정에서 존과 그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T-800을 조우하여 탈출한 후에는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T-800과 함께 존을 노리는 T-1000에 맞서 싸우게 된다.

비록 전사로 성장한 그녀였지만 정신병원에서 탈출할 때 십수년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T-800을 보고 순간 패닉에 빠져 공포에 질려 도망치기도 했었는데, 그 T-800이 아들인 존 코너와 함께 등장한데다, 죽은 카일 리스와 같은 포즈로 한쪽 손을 내밀면서 "살고 싶으면 (나를) 따라오시오"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하고 안심하고 따라나선다.

그 뒤로 필요에 의해 T-800과 동행하지만 언제든 깨질 수 있을 만큼 불안한 관계였다. 그럴만도 한게 사라는 전작에서 동일 외형의 T-800에게 카일을 잃었고 자기 자신도 죽기 직전까지 몰린 상태라 트라우마가 있었으며, T-800 역시 본질적으로는 어디까지나 존 코너의 보호만이 유일한 목적이였고 사라는 불필요한 목표로 어디까지나 최고관리자인 존의 명령 때문에 지키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둘 다 존을 지킨다는 이해관계는 일치했으나 그것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서로를 주저없이 버릴 수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T-1000에 맞서 함께 구르고 싸우면서 점차 존을 헌신적으로 대하는 T-800의 자세에 점차 마음을 열고, T-800 역시 존에 의해 CPU에 걸려있던 이른바 '잠재능력 저하 시스템'이 해제되면서 점차 인간을 이해하게 되었고, 종반부엔 마침내 악수를 주고받음으로서 T-800에게 신뢰를 내보였으며 T-800 역시 자신의 폐기 작업을 사라의 손에 맡김으로서 자신 또한 사라를 신뢰함을 선보인다. 비록 이들이 서로간의 완전한 신뢰를 내보인 순간이 서로 영원히 작별하는 시기라는 점은 아이러니하지만.

DVD에서 추가된 엔딩장면에선 백발 성성한 할머니로 등장해서 손녀 신발끈을 묶어주신다. 이 할미가 젊었을 적에 기계인간들을 때려잡고 다녔단다. 존 코너상원의원이 되어 전쟁을 막기 위해 정치적으로 노력 중.

3.3.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머신

2편과 3편 사이의 기간에서는 병으로 사망하여, 3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3에서 존이 당시를 회상하며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바하에서 사는 동안 백혈병으로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미래를 바꾸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예정되어 있던 '심판의 날'까지 3년동안 악착같이 버텼다고 한다. 그러다 예고된 날이 지났음에도 세상이 무사한것을 보며 "미래를 바꾸는데 성공했다."며 기뻐하면서 죽었다고. (그 당시 존은 집을 나간 상태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해서 묘지에 묻힌 자신의 관에 시신 대신 대량의 중화기를 남겨 뒀다고 한다(시신은 친구들에 의해 멕시코에서 화장된 후 바다에 뿌려졌다고 함).

3.4.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리부트로 인해 1의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만큼 등장하지만 이번에는 역사가 바뀐 탓에 카일 리스와 처음 만나게 될 당시부터 전사로 각성한 상태라고 한다.

4. 여자는 약했지만 어머니는 강했다

말 그대로 터미네이터 1,2편을 통해서 이 말을 떠올리게 했던 주인공이기도 하였는데 1편에 나왔던 때는 연약하고 청순하면서 겁이 많고 두려움을 잘 타는 성격으로 카일 리스의 보호를 받으며 T-800으로부터 쫓기고 숨어다니는 입장이었다. 이 때까지는 존 코너를 잉태하기도 전이었고 사실상 처녀의 홀몸인지라 겁을 잘 타는데다가 T-800의 습격 때만 했어도 두려움과 겁에 질려서 몸을 떨며 안절부절에 좌불안석을 겪을 정도였다. 그러나 2편에서는 존 코너를 출산하고 어머니가 되면서 처녀시절과는 달리 겁많고 연약한 모습 대신 강인하고 투지를 불태우는 여자로 변하게 되었고 때로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모성애를 발휘하며 T-1000과 맞서 싸우기도 하였다.

2편을 먼저봤던 입장에서는 사라가 원래 저런 여자였어?라는 말이 나오는 수준이었는데 2편을 통해서 사라의 강인한 모습과 자식을 지키려는 모성애가 발휘되었던 모습과는 달리 1편에서 겁이 많고 두려움을 잘 타며 터미네이터에게 쫓겨다니고 숨어다니며 카일의 보호를 받아가면서 지내는 모습을 보고 그저 기묘하다거나 믿겨지지가 않았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2편에서는 사라가 총을 잡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 편이었지만 1편에서는 당연히 총을 잡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총을 잡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다만 카일이 다이너마이트 재료를 사러 나갔을 때 호텔방에 머물던 사라에게 호신용 권총을 준 적이 있는데 이 장면이 1편에서 볼 수 있는 사라의 유일한 총잡는 모습이었다. 당연히 쏴보지는 않고 그냥 멀뚱하게 권총을 바라보는 모습만 보였을 뿐이었다.

물론 1편에서도 사라의 강인한 모습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니다. 외피가 벗겨진 T-800으로부터 도망칠 때 카일이 잘 걷지 못하자 카일을 부축하면서 "똑바로 서 군인양반(on your feet, soldier)" 이라고 하면서 끌고간다거나, T-800이 카일의 다이너마이트에 폭파되어서 하반신이 잘리고 사라 역시 폭파 때 흩어진 쇠조각에 다리를 다치게 되어서 압축기쪽으로 기어가며 도망갔을 때 T-800의 모습을 보고 넌 끝났어, 더러운놈이라고 외치며 T-800을 압축기로 눌러서 부숴버렸던 용기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사라의 이러한 모습은 2편에서 고정적으로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5. 카일과 처음에는 어색하였지만 끝내는 사랑을 나누다

처음에 카일 리스를 만났을 때는 아직 오지도 않고 경험하지도 못한 미래에 대한 얘기나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아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을 보고 미친 것이 아니냐고도 할 정도였고 T-800이나 미래세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카일과의 첫 만남은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미래에서 온 것이 맞냐고 한다거나 농담이나 장난을 하는 줄 알 정도였고 카일에게서 빠져나가려고 할 때 카일이 제지하자 이빨로 카일의 팔을 물어대기도 하였을 정도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카일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T-800의 추적을 따돌리고나서 동굴에 숨어서 피곤함에 카일의 품에서 잠들었을 때 미래세계를 꿈꾸면서부터 카일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었고 결국에는 카일과 사랑에 빠지고 존 코너를 자연적으로 잉태하게 되면서 완전히 부부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카일이 공장에서 외피가 벗겨진 T-800에 다이너마이트를 끼워놓고 폭파하여 카일이 죽었을 때 사라 역시 그 때 폭파 때 흩어진 쇠조각 때문에 한쪽 다리를 다치게 되었지만 다리를 다쳐서 기어갔던 끝에 피투성이가 된 카일의 시신을 보고 흐느끼며 슬퍼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슬퍼하는 중에 다리가 잘렸던 T-800이 부활하고 슬픔을 거둘 틈도 없이 사라가 추적을 받게 되었고 사라 역시 왼쪽 다리에 부상을 심하게 입은 편이라 힘겹게 기어서 도망갔다.

이런 카일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사라는 한쪽 다리가 쇠조각에 박혀서 허벅지를 심하게 다친 것을 빼고 어렵게 살아남게 되었고 자연적으로 존 코너도 무사히 출산할 수 있게 되었다. 어쨌든 사라가 T-800한테 살해당한 것도 아니었고 T-800이 폭파되었을 때 흩어졌던 쇠조각이 사라의 오른쪽 다리에 박혀서 사라가 오른쪽 넓적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던 정도에 그쳤기 때문에 카일의 임무에 있어서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6. 두 번의 다리 부상

공교롭게도 1탄과 2탄에서 다리를 두 번이나 심하게 다쳤던 경험을 갖고 있었다.

1탄 후반에 카일과 함께 공장으로 도망치게 되었을 때 사이버다인사 공장으로 들어가 T-800의 추적을 따돌릴 때 카일이 끼워넣은 다이너마이트가 T-800을 관통하여 폭파시켰을 때 산산조각으로 흩어진 쇠조각 때문에 1탄에서 한 번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부상을 입었다. 카일이 T-800과 최후의 전투를 할 때 카일과 T-800이 격렬히 싸우는 모습을 보다가 난간에 올라갔을 때 다이너마이트가 폭파하고 T-800이 산산조각이 나서 부서지면서 쇠붙이 조각들이 흩어지게 되었는데 그 때 사라가 난간에 오르던 중 추락하게 되었고 그 직후 의식을 차리며 움직이려던 중 오른쪽 다리를 양손으로 쥐고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하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사라가 쇠조각에 의해 다리에 부상을 입었던 것이었다. 그리고나서 그녀가 부상을 입은 오른쪽 다리를 손으로 움켜잡으며 펴게 되자 그녀가 입었던 청바지에 피가 흘러묻은 모습이 나오면서 오른쪽 넓적다리에 쇠조각이 박혀있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아가며 쇠조각을 빼내게 되었고 상황이 그랬던지라 치료도 하지 못하고 청바지가 찢겨진 사이로 붉게 보이는 상처자국을 노출하게 된 채로 카일에게로 기어서 가게 되었다. 그 이후로는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서거나 걷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가 에필로그 때 다리가 회복된 모습으로 나왔다.

2탄에서도 T-1000에게 자동차를 타고 추적을 받으며 도망쳤는데 T-1000이 헬기를 타고 자동차로 도망가는 사라와 존을 쫓으며 총을 발포하게 되었고 그 때 T-1000이 발포한 총탄이 사라의 왼쪽 다리를 맞추며 이 때에도 1편에서처럼 다리 부상을 입게 되었다. 다만 1편과는 달리 자동차와 헬기로 추적을 받는 입장이라 1탄과 마찬가지로 부상을 치료하지 못하였고 전복사고까지 겹쳐서 치료를 할 틈이 없었다. 잠시 빛을 통해서 사라가 총탄에 맞아 다리를 다친 상처가 잠깐 보였던 적이 있는데 1탄과는 달리 총탄에 직방으로 맞아서 부상을 바로 입었기 때문에 심하게 피를 흘리지는 않았다. 1편과는 달리 다리에 손을 잡기도 하였지만 1탄에서처럼 상황이 위급한 편이지만 T-800이 잠시 멈춰서 안정이 된 듯하여서 사라가 다리에 박혀있는 쇠조각을 빼내가는 장면이 나오고 그녀가 입었던 청바지가 피가 묻고 찢겨진 사이에 상처자국이 노출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T-1000한테 쫓기는 상황이라 상처자국이 잠시 노출되기만 했고 1탄과는 달리 이번에는 존과 T-800의 부축을 받으면서 힘겹게 걸어가는 등 상황이 달라졌다.

1탄과 2탄에서 달라진 점이 있어보인다면 1탄은 오른쪽 다리를, 2탄은 왼쪽 다리를 다치게 되었다는 점이 있고 1탄에서는 청바지를 입었고 2탄에서는 검은 전투복 바지를 입었던 상태라는 점에서 다르게 나왔다. 1,2탄 모두 바지를 입었던 점에서는 같은 편으로 그래서 그런지 다리 속살을 통해서 보인 경우는 없었고 바지를 입었던 영향으로 사라의 엉덩이 부분이 장면에 보여지기도 하였다.

1탄에서는 다리에 피를 심하게 흘렸는데 쇠조각이 넓적한 다리에 박혀서 부상이 심하였던 편이었고 그 때문에 사라가 기어다니며 한쪽 다리만 움직이면서 도망가게 되었다. 부상을 입었던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사라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부상이 심하였다. 80년대에 촬영한 영화의 화질상 사라가 입었던 청바지에 흘러묻었던 피가 시커멓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원거리에서 전신으로 촬영한 편이라 쇠조각이 사라의 다리에 박혔던 모습도 잘 나오지 않았다가 사라가 쇠조각을 빼낼 때야 시커먼 쇠조각 모습이 잠깐 나오게 되었다. 다만 카일이 얼굴에 피를 흘리며 죽었던 장면에서는 피가 그제서야 선명한 붉은색으로 나오게 되었고 근거리에서 촬영을 했던지라 그나마 나아보였다.

2탄에서는 총탄에 순간적으로 맞아서 1탄과는 달리 피를 심하게 흘리지는 않았고 존과 T-800의 부축을 받으면 걷게 되었고 강인한 모습으로 변하였던지라 다리를 다친 와중에도 서면서 T-1000을 향해 발포하기도 하였다. 1탄과는 달리 90년대 촬영방식이라 화질이 좋아져서 빛을 통해서 사라가 총탄에 맞아 다리를 다치는 모습이 선명히 나오기도 하였는데 검은 전투복 바지에 붉은점으로 보이는 상처가 선명히 노출되기도 하였다.

1탄에서는 T-800에게 쫓겨서 압축기에 다다랐을 때 다리 뿐 아니라 입술까지 조금 찢어져 입술에 피를 흘렸고 전복사고로 얼굴도 찰과상을 입어서 조금 피투성이가 되었을 정도였다. 특히 기어서 도망갈 때 파편에 박혀서 부상을 입었던 오른쪽 다리를 움직이지 못해서 왼쪽 다리로 겨우 움직여 도망갔을 정도. 사라가 기어서 도망가는 장면을 유심히 보면 부상을 입은 오른쪽 다리는 움직이지 못하고 왼쪽 다리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른쪽 다리는 쇠조각에 박혀서 심한 부상을 입어서 움직이지 못하였던 편.

2편에서는 반대로 왼쪽 다리에 T-1000이 발포한 총탄에 맞아 부상을 입었지만 이 때는 존과 T-800의 부축으로 두 다리를 어렵게 움직일 수 있었고 부축없이도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얼굴 등에도 찰과상 등이 있지만 1편보다는 좀 나은 편.

7. 인간관계

7.1. 카일 리스

1984년 당시 그녀가 카일 리스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나이트클럽 안에서였는데 그 때 T-800이 사라가 이 곳에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무단으로 들어오자마자 그녀를 바로 발견하자마자 총살을 시도하려고 하였을 때 이를 목격한 카일이 방어하는 식으로 T-800에게 선발 총격을 가하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 갑작스레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카일이 21세기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들으면서 자신의 머리나 직감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도 어려운 내용이 전부인데다가 심지어는 존 코너라 불리우는 자기가 낳게 되었다는 아들이 존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듣기도 하였지만[9] 이 때까지는 카일의 이러한 말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소통 문제 때문에 카일과 옥신각신하는 사이가 되기도 하였고 처음 만날 때부터 그리 순탄하게 만난 사이는 아니었다는 것. 경찰서에서 카일이 취조를 받고있는 영상을 볼 때에도 취조자로 나섰던 실버만 박사에게 그럼 리스는 미친 건가요?라고 물을 정도로 카일에 대한 불신이 컸던 듯 싶었다.

그러나 T-800에게 쫒기다가 잠시 동굴 안에 숨어있을 때 카일의 무릎에 누워서 그가 들려주는 미래세계(서기 2029년 LA)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꿈을 꾸면서 미래세계의 모습을 직접 보게 되었을 때 그 곳에서 터미네이터들과 기계들에 의해서 죽어가는 미래 세계 사람들의 모습과 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터미네이터의 만행을 꿈 속에 그리게 되면서 이 때를 계기로 점차 카일의 말을 과대망상이 아닌 진심으로 믿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잠시 휴식과 T-800을 처단할 다이너마이트를 제작하는 목적으로 모텔에 들어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되기도 하였다. 이 때 카일이 사라에게 나는 당신을 보기 위해서 이 곳(1984년 LA)에 왔고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서 왔다고 말했을 때 이 말을 들을 사라가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사라가 먼저 카일에게 키스를 해 주고 두 사람이 서로 뜨거운 키스와 포옹을 하게 되면서 마침내 두 사람은 연인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고 여기에 사라가 카일과의 관계를 통해서 존 코너를 잉태하게 되면서 연인을 넘어 진정한 부부 사이로 성장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그러나 자신들을 죽이러 온 T-800이 결국 모텔까지 쫓아오게 되고 최후의 추격전을 통해서 자신들을 쫓게 되었을 때 카일이 사라를 구해내기 위해 T-800과 장렬히 싸우다가 다이너마이트 폭발을 일으켜서 죽게 되면서 카일을 그 자리에서 잃게 되는 비극을 겪게 되었다, 그리고 사라도 T-800 폭파 때 쇠조각에 박혀서 다리를 다치게 되었으면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T-800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지만 이 때가 사실상 카일과 사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2편 일부분에서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을 때 혼령이 된 카일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자신을 살려주다가 죽었던 카일과 뜨거운 포옹과 키스를 하게 되었지만 카일은 시간이 다 되간다며 이미 사라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사라의 꿈이었을 뿐이었다.

7.2. 존 코너

친아들이자 카일 사이에서 낳게 되었던 존과는 아들로서 어머니로서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영화 2탄에서 사라가 정신병원에 감금되었을 때 처음으로 모자(母子)가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처음에 자신을 구하러 온 아들에게 오히려 위험한 와중에 호통을 치는 등 다소 냉정한 면을 가지고 있었고 강압적인 태도로 나갔지만 그래도 명색이 어머니인지라 자식에 대한 모성애가 있기도 하여서 존을 지키기 위해 T-1000이 보는 앞에서까지 존이 있는 곳을 대라는 T-1000의 물음에도 강경하게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존을 낳기 이전인 1편과는 전혀 달라보여서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말을 맞아뜨리게 하였던 사례를 만들었다.

7.3. 케이트 코너(캐서린 브루스터)

사라가 살아만 있었다면 사실상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로 만나게 되는 편이었으나 아쉽게도 이 두 사람은 영화 내용상에서 서로간의 접점이 없다. 사라는 3편에 들어서 백혈병으로 죽었던 바람에 고인이 되었고 이 때 들어서 존 코너의 중학교 동창인 캐서린 브루스터가 등장하게 되었긴 하였지만 살아있던 동안에는 그녀를 만나지 못하였다.

어쨌든 나중에 존과 캐서린이 결혼하여 정식적으로 부부가 되었으니만큼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라는 것은 확실하다. 공교로운 것은 젊은 시절 사라와 유사한 점이 많은 편으로 그 때 사라가 미래세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저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갔다가 T-800을 만나게 되어서 목숨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가 나중에 가서야 강인해진 모습으로 T-1000과 맞서게 되었듯이 캐서린 역시 원래는 군사와 거리가 있어보이는 평범한 여성이었다가 T-X를 만나게 되어서 목숨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가 나중에는 강인한 모습으로 기계들과 맞서며 테크컴 부사령관이 되었다는 점에서 볼 때 유사한 점이 있다.

옷차림에서도 다소 유사한 점이 있는데 둘 다 처음에 등장했을 때만 했어도 특히 하의가 모두 바지 차림이었다는 것이었다.[10] 그러나 T-800의 파편과 T-1000에 의해서 다리를 다치거나 어깨에 상처를 입었던 점에서는 달라보이는 편인데 캐서린은 어쩌다 구르거나 바닥에 쓰러지기는 하였어도 부상을 입었거나 다리를 다쳐서 기어가거나 부축을 받았던 적이 없다는 것.

7.4. T-800

1편에서는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입장에서 만나게 되어서 2편과는 달리 접점이 거의 없었던 편이었다. 나이트클럽에 있을 때 T-800이 사라를 보자마자 총구를 겨누며 죽이려고 했지만 뒤에서 나타난 카일의 선방으로 실패하면서 이후로는 사라를 잡으려는 입장으로 있었다. 막판에 인간 모습에서 철골만 남은 모습으로 등장하였을 때 공장에서 카일과 함께 도망치던 중 마주치게 되었다가 카일이 다이너마이트 폭발을 일으켜 죽게 되고 자신 역시 T-800이 폭파되었을 때 흩어져서 생긴 쇠조각 때문에 한쪽 다리를 다치게 되면서 불리해진 입장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서까지 T-800을 유인하며 압축기까지 인도하게 된 끝에 T-800을 제거하면서 종지부를 찍게 된다. 그 동안에는 사라가 쫓겨다니고 피해다니는 입장이었지만 막판에 사라의 강인한 용기에 의해 결국에는 T-800도 그녀를 잡아죽이지 못하고 한쪽 다리를 다치게 하는 것에 그쳐서 실패한 입장이 되었다.

2편에서는 정신병원을 탈출하려다가 엘레베이터 앞에서 개량형이 된 T-800을 만나게 되었는데 1편에서 자신을 죽이려고 했고 카일까지 죽게 만든 원수였던데다가 자신이 다리를 다치면서까지 죽였던 그놈이 똑같은 외모로 다시 나타나 사라가 자신을 다시 죽이려는 것으로 오인하고 기피하게 되자 T-800이마치 카일이 빙의한 것처럼 먼저 손을 내밀면서 그제서야 T-800이 자신을 죽이려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1편과는 달리 이 때부터는 T-800과 함께 다니게 되는 입장이 되었으며 막판에 T-1000을 제거하였을 때 T-800과 제스처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8. 평가

미래의 세계에서는 존 코너를 전사로서 양육한 강인한 여성으로서, 전사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좋은 어머니라고 하긴 힘들다(특히 영화에서는 더더욱).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공포에 늘 사로잡혀 있어 아들에게 정해진 미래를 살아갈 것을 강요하는 모습[11]이나, 자신을 구하러 온 아들에게 잘했다는 칭찬이나 고마움을 표시하지도 않고 왜 스스로 위험에 걸어 들어오냐고 호통을 치는 등 자식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미래의 지도자가 될 아들에게 리더십을 길러주기는 커녕 자신의 말이 옳다면서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기까지 했다.

2편 감독판에 있는 장면 중 하나로 T-800의 머리 피부를 절개하고 CPU를 꺼내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모드를 바꾸는 장면이 있는데, 아직 T-800을 믿지 못하던 때라 CPU를 망치로 박살내려고 했지만 존 코너가 두 손으로 CPU를 막았고, 이 T-800을 처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이 갈려 크게 말 싸움을 한다. 이 때 존 코너가 미래에 지도자가 될 자신의 말을 들으라며 일갈을 한 후[12]에야 물러선다. 어떻게 보면 인격 면에서 아들보다 오히려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모습은 그녀의 사명감이 도를 치나쳐 강박 관념으로 발전한 것을 나타낸다. 정신병원에서의 면담 장면에서 그녀는 자신이 멀쩡하다고 말했지만, 제반 사정을 다 알고 있는 관객의 입장에서 보아도 그녀는 이미 충분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전형적인 PTSD. 다만 이것은 그녀가 겪었던 이 모든 일이 일반적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고, 또 그 당시엔 그녀가 아직 충분히 성숙한 인격체가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13][14]

TV시리즈인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 여기서도 설정은 여전히 강인한 이미지이나 약간 더 '어머니'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데 작중 행적을 보면 존을 전사로 키우려는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평범하게 키우려고 하지도 않는다. 존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거의 속박하다시피 하고, 나설 때 나서지도 못하게 하면서 스스로는 존을 이해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와 제대로 된 대화를 안 나누고 오히려 존을 이해하거나 이해시킨 건 삼촌과 보호자 로봇이였다. 존 또한 다른 사람한테는 자신의 고민을 조금 이야기 하더라도 어머니한텐 안 한다. 게다가 정작 존과 함께 습격당해 포박 당했을 때 존이 엄마를 구했다. 이 때 사람을 죽인 존은 그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을 정도. 게다가 존의 잘못으로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그중 3명은 카메론이 집의 위치를 알고 있다며 죽였는데 나머지 한 명은 사라 코너 자신은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서 살려줬고 그 때문에 그 나머지 한명이 크로마티에게 집 주소를 알려주는 병크를 저지른다. 본인은 몰랐다지만 뻔한 상황에서 존에게 연락해 그걸 도청하던 크로마티에게 암호까지 누설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하는 짓이 이도저도 아니고 별로 도움도 안된다. 주로 존에게 닥치는 위험은 카메론이나 데릭 또는 존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고 사라는 그 상황에 없거나 있어도 그냥 들러리나 민폐 역할(...). 명색이 작품 제목에 이름이 들어가는 주인공이며 배우의 네임 밸류도 다른 출연자에 비해 높은데, 주도적인 캐릭터는 커녕 활약이 영 좋지 않다...

9. 기타

터미네이터 1, 2 때 미래세계를 꿈꾸었던 적도 있었다. 1편에서는 카일 리스와 함께 동굴에 은신하면서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미래세계를 꿈꾸게 되었고 2편에서는 지인인 엔리케의 집에 머물다가 잠이 들면서 미래세계를 꿈꾸었던 점이 있다.[15]

4편인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선 직접 등장하지 않으나 녹음기 속 목소리의 형태로 등장한다. 이 때 역시 린다 해밀턴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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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편에선 음성만 출연했다.
  • [2] 영화 300의 고르고 여왕 역으로 유명하다
  • [3] KBS로 방영한 1편이나 SBS에서 방영한 2편 모두 손정아가 연기했으며 손정아는 킹콩 2나 미녀와 야수(드라마)를 비롯하여 린다 해밀턴 담당 성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 [4] 미래에서 존이 거의 세기의 구세주급으로 칭송받고 있고, 존 코너(John Connor)의 이름의 이니셜이 JC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니셜(Jesus Christ)과 동일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 역시 기독교적 상징을 노린것으로 보인다. 예수는 '아버지 없이' 어머니(성모 마리아)만을 통해 태어났으며 존 역시 '아버지 없이' 어머니만을 통해 태어난 것. 정확히 말하자면 생물학적 아버지는 있는데, 존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고인이 된 상태이고 그 정체가 미래인들 입장에선 가히 사상 최대의 스포일러급이라... 다만 사라 코너 연대기에선 존이 아버지의 성을 따서 존 리스라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했다.
  • [5] 그리고 이 때 카일이 보던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가 나온다.
  • [6] 본인은 처음엔 훔친 카드를 이용해 ATM에서 300달러를 터는 용도로만 썼으나, 나중에 사이버다인사를 날려버릴 때도 이 기술덕에 중요한 방으로 입장하는 암호를 알아냈다. 오오 선견지명 오오
  • [7] 2편에서 그 무기들을 모은 지하 창고 중 하나가 나오는데, 무기의 양이 지하 창고를 가득채워 웬만한 소규모 그룹의 중무장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이후 언급은 안되었지만 핵전쟁 이후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존에 의해 이 무기들이 생존자들이나 저항군에 의해 사용된 것으로 보여진다.
  • [8] 그런데 정부는 이미 사이버다인사가 T-800의 잔해를 손에 넣어 스카이넷을 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즉, 진실을 알면서도 은폐하기 위해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감시켜놓았던 것. 후속작에서 보면 사이버다인을 인수하여 계속 연구를 하는 장면과 언급이 나온다.
  • [9] 사실 이 때까지의 사라는 처녀 신분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자식을 낳는 것 조차 예상하기 어려운 시기였다.
  • [10] 다만 그녀들이 입었던 바지 색깔은 달라보였는데 젊은시절의 사라는 하늘색 계열의 청바지를 입었고 케이트는 검은 색깔의 바지를 입었다.
  • [11] 아이러니하게도 그녀가 가장 바랐던 것은 바로 그 정해진 미래가 바뀌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 자신부터가 자신과 존을 다가올 운명에 맞게 바꿔나가는, 그 자신의 신념을 스스로 배반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인다.
  • [12] 어떻게든 계속해서 CPU를 파괴하려는 사라에게 존은 "어머니도 날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무슨 수로 다른 사람들에게 '존중'받는 리더가 되겠느냐"고 하여 순간 사라를 멈칫하게 만든다.
  • [13] 터미네이터 1편에서 그녀의 나이는 성숙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19세로 대학 신입생 정도에 불과한 시기였다. (촬영 당시 배우 린다 해밀턴은 27세) 터미네이터 2편에서는 20대 후반 ~ 30대 초반으로 설정. 극중 시간보다 1-2편 개봉일 간격이 3년 정도 줄었기 때문에 배우의 나이와 캐릭터 나이의 갭이 다소 줄었다.
  • [14] 다만 극중에서 면담을 했던 피터 실버만은 사라 코너의 면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지만 면담 결과에 실망한 사라 코너의 폭행을 받고 빠져나오면서 '정상적인 도시인'이라고 평가했다.
  • [15] 터미네이터 1에서는 카일 리스의 품에 누워서 잠들었다가 깨어났고 2에서는 테이블에 앉아 혼자 엎드려서 잠들었다가 깨어났다. 참고로 1에서 경찰서에 있을 때 소파에 누워서 잠들었던 적이 있었으나 T-800의 습격으로 인해 금방 깨어남에 따라 꿈을 꾸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원판에서는 사라 코너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해골 모습까지 노출된 적이 있었으나 일부에서는 이 부분이 삭제되었다. 이는 국내 방영 및 비디오판에서도 말끔하게 삭제되었다. 완전판에는 이 장면이 복원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