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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E

last modified: 2017-02-01 00:34:44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커리어
2.1. 프로레슬링 이전
2.2. FCW(~2012)
2.3. WWE 데뷔/NXT(2012~)
2.4. 빅 E(2014~)
3.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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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미친 존재감 에브라 흑드라군


본명 Ettore Ewen
신장 5'11"(180cm)
체중 290lbs(130kg)
생년월일 1986년 3월 1일
출생지 플로리다 탬파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

마크 헨리의 뒤를 잇는 흑인 스트롱맨계 캐릭터. 하지만 슈퍼헤비급인 마크 헨리에 비해 훨씬 날렵한 몸동작을 보여주며 경기 스타일은 TNA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의 몬티 브라운과도 흡사하다.[1]

키는 큰 편이 아니지만(각본상 키가 180cm이면 170대 중반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엄청난 근육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아래 파워 리프팅 대회 경력을 보면, 이 근육이 소위 헬스 근육이 아니고 실제로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피니셔 빅 엔딩은 오클라호마 스탬피드 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넘어지며 상대의 복부를 비롯한 전면부에 충격을 가하는 기술이다. 랭스턴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팬들이 만족할 때까지 몇 번의 피니셔 앵콜을 받는다.시체 훼손

2. 커리어

2.1. 프로레슬링 이전

카리브해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플로리다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아이오와 주립대 미식축구,아마추어 레슬링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미식축구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미식축구는 접고 아마추어 레슬링으로 활동한 뒤 2009년부터 파워 리프팅으로 완전히 전업했다.

스트롱맨으로 전업한 뒤 2010년 플로리다 주 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을 했을 뿐 아니라 4개 전 종목(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및 토탈)에서 주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벌어진 U.S.A. Powerlifting(USAPL)이 주관하는 전미 파워리프팅 선수권에 참가하여 2010년 US오픈 1위,2011년 RAW내셔널 1위를 기록한다. 개인 기록은 보조기구 없이 스쿼트 322.5kg,벤치 프레스 240kg,드 리프트 362.5kg이다.[2]

2.2. FCW(~2012)

2009년 마침 고향인 플로리다에 있던 FCW(현 NXT) 트라이아웃에 통과, WWE와 육성레슬러 계약을 맺었다. 이후 FCW에서 파워풀한 이미지를 어필했으며, 태그팀 챔피언을 따는 등의 활약을 했으나, 과묵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처음에는 하위단체인 FCW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아래 언급할 스트롱맨으로서의 활약과 파워풀한 경기 운영이 겹쳐지며 점차 푸시가 가해졌다. 특히 다수의 악역에 맞서 피니셔인 "빅 엔드"를 연속으로 날려대는 모습에 관중들의 환호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2.3. WWE 데뷔/NXT(2012~)

2012년 FCW가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었던 NXT의 이름을 받아 정규 프로그램으로 출범하였다. 이 무렵 랭스턴의 선역으로서의 위상이 NXT의 톱스타 급으로 상승한 상태였으나, 싱글레슬러로서는 챔피언 벨트를 따지는 못하고 있었다.

2012년 WWE의 돌프 지글러가 매니저인 비키 게레로와 결별하고 AJ 리와 함께 다니게 된다. 그리고 보디가드 역할로 빅 E 랭스턴을 소개한다. 이후 본격적인 경기를 하기 보다는 어슬렁거리면서 경기를 방해하는 악역으로 주로 등장했다.
돌프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는 와중에도 NXT에서도 계속 등장하고 있었는데, 희한하게도 WWE의 캐릭터와는 별개의 스토리라인이 진행되었다. 양 쪽을 모두 보는 WWE팬으로서는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

NXT에서는 선역을 그대로 유지하며 악역 스테이블 '실드(the Shield, 세스 롤린즈, 로만 레인즈, 딘 앰브로즈의 3인 스테이블)'와 대립을 이어나갔고,[3] 2013년 1월 7일, 결국 선역 레슬러들의 도움으로 실드를 제압하고 세스 롤린즈를 꺾으며 감격의 NXT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이 시절에는 자신은 너무 강해 핀폴을 3 카운트가 아니라 5 카운트로 해도 이길 수 있다는 5 카운트 기믹이었는데 메인로스터에 올라오며 사라졌다.

한편 돌프의 태그팀 파트너로 WWE 레슬매니아 29에서 팀 과 챔피언쉽을 두고 경기를 펼쳤으나 패배. 하지만 돌프가 다음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보디가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이후 돌프가 뇌진탕 부상로 잠시 빠졌을 때 돌프의 대리격으로 경기를 치르며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런 상황에서 NXT의 선역 캐릭터와 WWE의 악역 보디가드 캐릭터를 언젠가는 합쳐야할 상황에 놓여 있었는데, nxt에서는 보 델러스에게 챔피언 벨트를 빼앗기고 메인 무대에서만 활동하면서 해결.

이후 돌프가 챔피언 벨트를 잃고 턴페이스했고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3)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 재경기에서 벨트샷을 날리며 경기를 망친 AJ와 헤어지며 결국 돌프와의 대립과 함께 AJ와의 썸씽이 시작되었으나 섬머슬램 이후 AJ가 토탈디바스 출연진들과 대립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고 혼자 활동하기 시작하더니, 은근슬쩍 CM 펑크를 도와주면서 턴페이스, 이후 우조즈, 로즈 형제들과 팀을 짜서 쉴드와 대립을 가지는가 하면 딘 앰브로스의 US 챔피언과 커티스 엑슬의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벨트에도 도전하면서 하이 미들카더 진영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2013년 10월 더 쉴드의 딘 앰브로스의 이빨공격으로 얼굴에 흉터가 생겼다.
11월 18일자 RAW에선 커티스 엑슬과의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 지긋지긋한 커티스 엑슬의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시대의 종지부를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4]

2.4. 빅 E(2014~)

현재는 링 네임을 안토니오 세자로가 세자로로 바뀐 것처럼 그도 빅 E.랭스턴에서 빅 E로 바꿨다.이후 5월 익스트림 룰즈에서 배드 뉴스 배럿으로 돌아온 웨이드 바렛에게 타이틀을 뺏겼다.

익스트림 룰즈 직후의 RAW에서 전 챔피언 자격으로 웨이드 바렛에게 도전하지만 패배하였고, 이후 미국을 비난하고 러시아를 찬양하는 세그먼트를 펼치고 있는 알렉산더 루세프에게 맞서 성조기를 휘두르며 등장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이라는 올드팬에겐 향수가 느껴질지도 모르는 대립으로, 둘은 페이백에서 격돌하였으나 아쉽게도 빅 E는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비교적 선전했지만 캐멀 크러치에 광속탭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시청자들이 실망했다는 후문.

TV쇼에서도 매번 루세프에게 깨지고 캐멀 크러치에 걸려 탭을 치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점점 버티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다음 번 PPV 대결이 과연 기회가 주어진다면 말이지만 기대되는 상황.

2014년 머니 인 더 뱅크에서 다시 루세프와 격돌하여, 루세프의 패턴을 읽고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수퍼킥 - 캐멀 클러치 콤보에 걸려들고 말았다. 거의 힘으로 빠져나오기 직전까지 버텼지만, 루세프가 엉덩이로 눌러서 자세를 고치자 속절없이 탭. 이후 루세프는 선역전환한 잭 스웨거와 대립을 하게 되었으니, 빅 E는 이미지에 손상만 입고 오리알이 되었다.

이후 코피 킹스턴과 함께 재비어 우즈가 소집한 흑인 스테이블로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이 각본이 기각되면서 붕 떠버렸다. 활동한다 안한다를 반복하다 결국 12월, 셋이서 뉴 데이라는 스테이블을 결성했다.

3. 기타

  • 현역 로스터 중에서 존 시나의 푸쉬를 많이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빽이 존나세니 출세는 이미 따 놓은 당상? 그러고 뉴데이 썩을 듣고, 같은 처지인 프라임 타임 플레이어즈에게 능욕 세그먼트를 선사받았다 존 시나가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을 때는 락커룸에서 좀 붕 뜬 느낌이었는데, 다시 복귀하면서 백스테이지에서의 푸쉬도 늘어났다는 뒷이야기가 있을 정도..

  • 여담이지만, 평상시 패션 센스가 좀 독특하다. 아마도 옷을 큰 치수로 여유있게 입어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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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잭 스웨거에게 패트리어트 락이 걸린 상태에서 즈이그리로 반격을 하는가 하면, 딘 앰브로스와의 US타이틀 경기에선 수어사이드 다이브까지 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크 헨리는 존 시나보다 경기력이 딸린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으므로... 사실 민첩성만 놓고보면 마크 헨리와 비교하기 미안할 지경. 우락부락한 근육과는 다르게 로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공중기도 종종 사용하는등 일반적인 빅맨과는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 다만 신장이 빅맨이라기엔 좀 작은편.
  • [2] 여담이지만 미국내 데드 리프트 경기 최중량 기록을 마크 헨리가 1995년 세웠다. 마크 헨리의 기록은 410kg.
  • [3] 마치 라이백의 NXT 버전을 보는 느낌이었다.
  • [4] 이때 실로 랭스턴의 환호는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