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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쇼

last modified: 2017-01-31 17:21:00 Contributors


선·악역 모두 소화가 가능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력까지 가진 사기급 빅맨 레슬러중 하나.
통수왕

Contents

1. 프로필
2. 상세
3. 경기 스타일
4. 활동


1. 프로필

삭발 전의 모습

WWE 그랜드 슬래머
숀 마이클스
(Shawn Michaels)
트리플 H
(Triple H)
케인
(Kane)
크리스 제리코
(Chris Jericho)
커트 앵글
(Kurt Angle)
에디 게레로
(Eddie Guerrero)
에지
(Edge)
랍 밴 댐
(Rob Van Dam)
부커 T
(Booker T)
제프 하디
(Jeff Hardy)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ohn Bradshaw Layfield)
크리스찬
(Christian)
빅 쇼
(Big Show)
미즈
(The Miz)
대니얼 브라이언
(Daniel Bryan)

본명 폴 도널드 와이트 주니어
Paul Donald Wight, Jr.
별칭
The World's Largest Athlete
통쇼
생년월일 1972년 2월 8일
신장 213cm
체중 204kg [1]
출생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에이켄
피니시 쇼 스타퍼[2][3]
WMD (넉 아웃 펀치)[4]
호그 로그[5]
콜로설 클러치

테마곡 Big (1999~2006)
Crank It Up (2006~)

2. 상세

Big Show. 현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비 공식 별명은 크게보기

앙드레 더 자이언트 이후 북미에서 최고로 히트친 빅-빅맨. WWE 거인 레슬러의 아이콘이라고 불러도 될 존재.
그리고 WCW - WWE(WWF 포함) - ECW[6] 월드 타이틀을 모두 석권한 유일한 레슬러이다.

WWE의 공식 프로필에는 신장 약 213cm 체중 약 220kg로 기록되어있다. 체중은 어느정도 고무줄 기록을 한다. 그전까지는 약 225kg 으로 불렀는데 실제 체중은 약 198kg에 약간 못미친다고 한다.

저 덩치 덕분에 초등학생 때 여자친구와 키스했다가 아동성추행 혐의로 경찰에게 잡혀가 부모님이 오셔서 오해가 풀렸다고 한다. 당시에 180cm였다고 한다. 오해할 만도 하다...

데뷔 이래로 7피트-500파운드의 거인 기믹이었지만 프로레슬링에 입문하기 전에는 농구선수로 활약했었다. 젊었을 때는 턴버클 위에서 미사일 드롭킥을 구사할 정도로 날렵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나이가 든 후에는 특유의 커다란 체구와 힘, 그리고 많은 경력에서 쌓인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슈퍼헤비급 체구임에도 위에 언급되었던 선수들[7]에 비해 월등한 경기능력과 마이크웍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 과거 농구선수 경력답게 운동능력이 준수해서 드롭킥 등 빠른 템포의 움직임이 가능하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마이크웍과 기믹 수행능력이 수준급이라 쇼스터(헐크 호건 패러디),쇼키시(리키시 파투 패러디)같은 개그기믹까지 수행 가능한 만능 선수. 단순 마이크웍이나 기믹 수행능력으로 따지면 조금 더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다는 면에서 볼 때 언더테이커보다 더 높이 평가될 수도 있다. 언더테이커가 빅 쇼 또는 케인처럼 개그 캐릭터를 맡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 때문에 괴력의 선수들에 대한 자버질에서부터 하이 미들카터, 강력한 메인이벤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 가능한 선수이며, WWE에서 밀어주는 선수라면 반드시 한 번은 대립하게 되는 선수이다. 케인배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특히 빌 골드버그브록 레스너, 마크 헨리, 그리고 존 시나와 같은 파워형 선수라면 빅 쇼를 들어보이는 쇼맨쉽 정도는 반드시 하곤 한다. 단 워낙 턴페이스 턴힐이 잦고 메인이벤터와 미드카더를 오르내리다 보니 뭘해도 믿음이 안가고(...) 미드카더로 뛸 때는 아무리 덩치가 있어도 케인만큼의 포스는 유지하지 못하고 자버스러운 이미지로 떨어지기도 한다.

또한 큰 덩치와는 달리 친절하고 유머도 잘 하는 일면이 있어서, 기자들이 가장 인터뷰하기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브록 레스너가 말하길 좋아할 수밖에 없는 남자라고[8].

어쩐지 드라마에 자주 출연한다. 로얄 페인즈와 번 노티스에 등장. 과거 등장 음악인 'Big'이 한국에선 꽤 유명하다. 빅 쇼 자체도 유명한데다 그 덩치로 인해 크고 아름다운것을 표현하는 BGM으로 잘 사용된다. 웨~에엘 특히나 wwe가 조금 유명했었던 90년대만 해도 그 테마곡을 가지고 살찐 사람을 놀리는 경우가 많았다(…) 웨~에엘 웨얼이즈 더 빅 쇼~[9]

2014년 2월 중순 인터뷰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현년도 기준으로 계약기간이 4년 남았는데 몸상태에 상관없이 계약기간이 끝나면 은퇴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로는 후진 양성을 하고 싶다고. 또한 챔피언 벨트에는 관심은 없다고 한다.케인배처럼 대인배의 길을 가시는듯 팬들은 아쉬워 하면서도 남은 기간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력 내내 워낙 턴페이스/힐이 잦았기 때문에 다른 레슬러가 턴을 하면 충격이지만 빅 쇼가 하면 "아 그런가보다"(...)하는 팬들도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통쇼라는 별명이 붙었다(…). 최소 20번은 넘고, 30번, 32번 이라는 의견도 있다. 빅 쇼 못지 않게 턴이 잦은 레슬러는 케인이 있다. 역시 대인배들[10]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도 시나를 배신하고 넉아웃 펀치를 날리자 "빅 쇼 통수가 한 두번도 아니고 시나는 학습능력이 없는 거냐" 라며 배신당한 시나를 성토할 정도이다. 덩치에 안 어울리는 탐욕스러운 기회주의자 기믹은 날로 강화되어, 로만 탈락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케인을 배신하는 바람에 동반탈락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역대 통수 기록은 이쪽 참조. 그래서 내가 통수치나?

특히 2014년에는 비교적 조용히 선역 미드카더로 활동하다가, 악역 선수층이 얇아지자 2014년 11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턴힐하고 주력급 악역으로 다시 올라서면서 비난도 상당히 받고 있다. 빅맨으로서는 사기적인 능력을 갖고 있지만 경기력에 한계가 있을 뿐더러 빅쇼를 상대하는 상대방 역시 기술사용에 제약을 받고, 또한 그때그때 너무 턴페이스/턴힐을 많이하고 이것저것 역할을 맡아 하다 보니 악역으로서 포스도 살지 않는다는 평. NXT 하우스 쇼에 참가했다가 그곳 팬들로부터 '제발 은퇴해라'는 말까지 들었다. 빅 쇼는 경기 중에는 '10년은 더 남았다'고 외치며 야유를 유도했지만, 경기 후 트위터에 '팬들에게 감사하고 아주 즐거웠다'는 멘트를 남겼다. 링크 오오 대인배

3. 경기 스타일

큰 덩치에 비해 기술도 대단히 정확하고 레슬링 센스, 즉 흐름을 읽는 눈도 좋다. 엄청난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술 접수능력 또한 최고 수준. 그레이트 칼리의 처참한 접수능력과 비교하면 빅 쇼가 사랑받는 이유가 명백하게 드러난다. 큰 덩치를 최대한 이용하여 기술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경기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있는 선수. 이만한 덩치에 이만한 운동능력과 경기력을 갖춘 그야말로 기적적인 선수라고 할 수 있다. [11]

피니시 무브는 쇼 스타퍼라고 불리우는 초크슬램[12]. 끌어올려 오랜 시간 들고 있다가 떨어뜨리는 고타점 초크 슬램이라고 보면 된다. 쇼 스타퍼 초크슬램은 메칠 때 무릎을 꿇는 자세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무릎을 꿇는다고 해서 점프하면서 사용하는 초크슬램이 아니다. 상대가 경량급 선수면 보통의 초크슬램처럼 목과 턱의 연결점을 잡는게 아니라 냅다 얼굴을 잡아버린다.아이언 클로 쓸 기세. 그 외에도 최근에는 복싱 경력을 살려 안면 펀치를 날리기도 한다.[13] 다른 선수가 사용하면 설득력이 없을 만도 한데, 대포알 만한 주먹이 휭 날아드는 모습을 보면 설득력 이야기는 쏙 들어간다. 요즈음은 상징적인 초크슬램보다도 이놈의 KO 펀치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니. ECW 활동시절에는 코브라 클러치 백 브레이커를 쓰기도 했다만이건 너무 사기라서 현재는 봉인한거 같다.

이외 리버스 DDT 자세에서 상대의 가슴팍을 오른팔꿈치로 찍어내리며 쓰러지는 파이널 컷, 역시 리버스 DDT 자세에서 상대의 가슴 위로 레그드랍을 날리며 쓰러지는 호그 로그, 파워 밤 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떨궈버리는 앨리웁 등을 간간히 피니시급으로 사용했었지만 요즘은 거의 쓰지 않는다. 브록 레스너가 떠난 뒤 잠깐이지만 F-5도 사용했다.[14][15]본격 F-500

2012년대에 들어서 피니시급은 아니지만 그 엄청난 거구로 스피어를 사용한다. 동시대에 스피어를 사용하고 있는 크리스챤의 스피어와 비교해보면 통나무와 회초리의 차이. 다만 아무래도 크리스챤의 이미지도 있고 해서 그런지, 제대로 준비자세를 취한 뒤 뛰어들어가 받아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근거리에서 몸통 박치기처럼 뛰어드는 식으로 사용한다. 껴안기

나이들어서 피지컬이 전체적으로 떨어져서인지 루즈하고 지루한 경기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성기때는 케인에게 한손으로 초크슬램을 날리거나 탑로프에서 드롭킥을 쓰거나 하는 상식을 부수고 찢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미칠듯한 피지컬을 보여줬다. 한번 직접 보시라.

숀 마이클스의 트레이드마크인 누워 있다가 점프해서 일어나는 싯업을 쓰기도 한다. 영상 5분 35초부터 시작한다. 97년 9월 29일 Nitro. 펙트 플렉스를 깔끔하게 접수하고 쿨하게 씹은뒤 점프해서 일어나는 로프의 도움은 무시하자 꽤 슬림한 빅 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youtube(H3D-_QmwXf8?t=5m35s)

4. 활동

1995년 자이언트라는 링네임으로 WCW에 데뷔, 앙드레 자이언트의 아들 기믹으로 활동했다.

WCW에서의 빅 쇼는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며 두 차례 월드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줬고 악역 단체 nWo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빅 쇼가 몸을 담고 있던 nWo와 케빈 내쉬의 nWo 울프팩이 다시 병합되는 과정에서 nWo에 거인은 한 명이면 족하다는 헐크 호건의 결정에 따라 케빈 내쉬와 nWo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됐는데 스캇 홀과 에릭 비숍의 난입으로 패배하면서 설 곳을 잃어버린데다가 적은 보수로 인한 불만까지 겹친 빅 쇼는 WCW를 떠나 WWF로 이적을 결심한다.

1999년 WWE(당시에는 WWF)에 데뷔해 당시 PPV였던 성 발렌타이 대 학살(St. Valentine's Day Massacre)에서 빈스 vs 오스틴의 철장 경기에 난입. 링바닥을 뚫고(!!!) 나와 오스틴을 메쳤지만 이게 너무 세서 철장 한쪽이 무너져 붙잡고 있던 오스틴의 승리로 판정. 허나 데뷔부터 무지막지한 괴력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이후 언더테이커, 더 락, 트리플 H 등과 대립하며 메인 이벤터로 급성장하였으며 WWF 타이틀을 두 차례 획득했다. 이후 언더테이커와 태그팀을 맺고 케인 & 엑스팍에게서 태그팀 챔피언을 빼앗아오기도 했으나 이내 락 앤 삭 커넥션에게 다시 내줘야했고 타이틀을 뺏긴 뒤 언더테이커를 공격하여 공백기를 가지게 만든다.

2001년에는 하드코어 디비전에도 투입되어 노 웨이 아웃 2001에서 하드코어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한다.

2002년 첫 드래프트에서 RAW에 남았고 NWO에도 가입하기도 했으나 어느새 스맥다운으로 이적, 노 머시 2002에서 언더테이커를 공격한다. 이후 서바이버 시리즈 2002에서 브록 레스너와 첫 대립을 가져 WWE 타이틀을 빼앗아오지만 아마겟돈 2002에서 레스너의 난입으로 F-5를 맞고 앵글에게 타이틀을 뺏긴다.

2003년에 들어서는 유독 브록 레스너와 대립이 잦았다. 로얄럼블 2003에서 레스너에게 패배하여 30인 경기 출전에 실패, 이후 언더테이커와의 짤막한 대립에서 A-트레인까지 끌어들이지만 역시 패배. 백래쉬 2003를 앞두고 레이 미스테리오와 대립을 가지는데 백래쉬 2003 당일 경기에서 이기고 들것에 묶인 레이를 들고 링포스트에다 때리며 분노를 표출. 허나 이것이 원인이 되어 레스너에게 들것으로 얻어맞기도 했고 저지먼트 데이 2003에서 열린 WWE 챔피언쉽 들것 매치에 레이가 난입, 빅 쇼를 방해하는 사이 결국 레스너에게 실컷 관광당하고 지게차에 실린 채 패배하는 굴욕까지 당한다. 이후 6월 스맥다운에서[16] 브록 레스너에게 슈퍼플렉스를 당해 링이 무너지는 희대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물론 이 역시 연출된 내용이긴 하다.[17][18] 에디 게레로를 상대로 많은 굴욕을 당하기도 했으나 노 머시 2003에서 기어이 U.S 타이틀을 가져온다. 허나, 얼마안가 레슬매니아 20에서 존 시나에게 빼앗긴다. 한동안 모습을 감추고 있다가 2004년 후반기쯤 커트 앵글 vs 에디 게레로의 럼버잭 매치에 갑자기 난입, 앵글과 에디는 물론 링 위에 있는 스맥다운 레슬러들을 모조리 초토화 시키면서 컴백. 이후 루서 레인즈와 마크 진드랙을 거느린 커트 앵글과 대립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마취총을 맞고 삭발까지 당하지만 아마겟돈 2004에서 열린 핸디캡 매치에서 포스터 모델 보정을 받고[19]3명을 모조리 제압한다.

2005년에는 JBL과 노 웨이 아웃 2005에서 스틸 케이지 매치로 챔피언쉽을 가지지만 실패하고 레슬매니아 21에서 아케보노와의 스모 매치에서도 패배. 이후 드래프트 시즌이 되자 RAW로 이적, 타부 튜즈데이 2005에서 케인과 태그팀을 맺고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20]

2006년 중반에 ECW로 이적, ECW 타이틀을 얻으나 바비 래쉴리에게 빼앗기고 2006년 12월 6일 계약 만료로 WWE를 떠난다.

2008년 2월에 복귀해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Jr과 이벤트성 대립, 존 시나, 마크 헨리, 언더테이커 등과 대립하다 2009년 RAW로 이적한다. 크리스 제리코와 태그 팀을 만들어(일명 제리쇼)[21] 통합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지만 숀 마이클스트리플 HDX에게 패배하고 타이틀을 넘겨준다. 다시 미즈와 태그팀을 이뤄 타이틀을 빼앗아오는데 성공하지만(일명 쇼미즈) 이번에는 하트 다이너스티에게 타이틀을 빼앗긴다.

2010년 WWE 드래프트에서 스맥다운으로 이적한 빅 쇼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잭 스웨거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대립관계에서 시종일관 스웨거를 밀어붙였으나, WWE 오버 더 리미트 (2010)에서 스웨거가 벨트 샷을 날려 DQ로 경기가 끝나는 바람에 타이틀을 획득하는데는 실패했다. WWE 페이탈 4 웨이 (2010)에서 4자간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 경기의 참가자로 나왔으나, 벨트를 얻지 못했다.

이후에는 CM 펑크를 조롱하면서 S.E.S와 대립해 펑크와 조이 머큐리의 마스크를 벗겨내면서 더욱 더 대립이 심화되었다. WWE 썸머슬램 (2010)에서는 S.E.S 멤버 셋과 싸워 승리하고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에서 펑크와의 1:1 매치에서도 이겨 S.E.S를 망하게 하는 데 일조했다. 그 이후 WWE 브래깅 라이츠 (2010)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0)의 제거 매치에서도 승승장구. 레이 미스테리오와 자주 같은 편이 되곤 하는데 둘의 덩치 차이에서 나오는 갭이 볼만하다. 레이 미스테리오가 빅 쇼의 어깨 위에서 뛰어내려 피니시를 날리곤 하는데 빅 쇼의 어깨가 탑 로프보다 높아서 더 세보인다.

2011년 7월 18일 열린 PPV 머니 인 더 뱅크에서 마크 헨리와의 경기가 끝나고 마크 헨리가 빅 쇼의 왼쪽다리에 의자를 끼우고 턴버클 스플래시를 시전했는데, 그 때문에 (각본상) 부상을 당했다. 이후 10월에 컴백, 월드 챔피언이 되어 있던 마크 헨리에게 도전하여 10월 11일 PPV 벤전스에서 맞붙었는데 헨리가 빅 쇼에게 슈퍼플렉스를 날린 순간 링이 무너져서[22] 경기는 노 컨테스트로 끝났다. 물론 설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몸무게 합이 400kg가 넘어가는 두 선수들이 링을 박살내는 것을 보고 현지 팬들은 환호했다고.#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1)에서 타이틀을 놓고 마크 헨리와 다시 경기, 그 덩치로 다이빙 엘보우 드랍까지 구사하며 경기를 이끌었으나 헨리에게 로블로를 맞고 허망하게 끝난다. 헨리가 뒤풀이로 또 의자를 이용해 다리를 부상시키려고 했으나 반격한 다음 헨리의 다리에 의자를 끼우고 다이빙 레그 드랍으로 복수를 했다.

TLC에서 마지막으로 타이틀을 걸고 헨리와 체어 매치를 해서 승리, 정말 오랜만에 월챔이 되었으나 직후 헨리에게 공격당하고 바로 대니얼 브라이언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 45초만에 벨트를 빼앗기며 최단기간 챔피언이라는 기록만 세우고 말았다. 지못미.

엘리미네이션 챔버 이후 코디 로즈와 대립하기 시작, WWE 레슬매니아 XXVIII에서 코디에게 승리하고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을 차지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23][24] 그러나 익스트림 룰즈에서 패해 코디에게 벨트를 돌려주고, 존 라우리나이티스의 신경을 건드리다 해고당했고, 결국 오버 더 리미트에서 그의 편을 들어 존 시나를 공격하면서 턴힐했다.[25]

그동안 자신이 열심히 했음에도 다들 존 시나에게만 환호를 하고 자신에게 환호를 하지 않는데다가 해고까지 당해서 악역으로 턴힐했음을 밝혔고 노 웨이 아웃 2012에서 존 시나와 철장매치를 갖게되었다. 존 시나가 패배하면 해고당하고, 빅 쇼가 패배하면 존 라우리나이티스가 해고당하는 게 조건. 경기결과가 어떻게되든 존 한 명은 해고 빅 쇼가 거의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경기였으나, 문으로 나올려는데 브로더스 클레이, 잭 라이더, 티노 마렐라, 코피 킹스턴이 주의를 끌어주며 DQ가 되지 않는 선에서 빅 쇼를 방해하였고, 결국 존 시나의 승리. 근데 빅 쇼도 딱히 잃을 건 없었다.그리고 이어진 빈스 회장의 "You're FIRRRRRRED!!!!!!"

다음날 RAW에서도 존 라우리나이티스와 결별.

그리고 WWE 챔피언 전선에 있다가 스맥다운으로 복귀, 헬 인 어 셀 2012에서 셰이머스와의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서 셰이머스를 이기면서 통산 2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이로서 45초 챔피언이라는 오명을 벗어났다.
어린 셰이머스팬들이야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26] 그간 티이틀매치에서 항상 대인배적인 모습만 보여준 빅 쇼에게 레슬링 팬들은 그저 메데타시 메데타시~

11월의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도 셰이머스를 상대로 대결했으며, 혈전 끝에 심판을 브로그 킥의 방패로 세운 후에 셰이머스가 브로그 킥에 쓰러진 심판을 살피는 사이에 KO펀치를 날려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27] 이후 TLC 2012에서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 여기서는 일반 철제의자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초대형 철제의자를 가지고 피니쉬를 날렸다.[28]

그렇게 잘 나가나 했으나, 다음해 1월 스맥다운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를 패해 벨트를 빼앗긴다.[29] 그리고 로얄럼블 2013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재경기를 가졌으나 참 어처구니 없는 수법[30]에 걸려 패배. 다음달 일리미네이션 챔버 2013에서 다시 도전했지만 서브미션에 또다시 패배했다.

그 뒤 쉴드와 랜디 오턴, 쉐이머스의 대립에 엉뚱하게 말려들면서 쉴드와 대립을 시작했지만 2013년 3월 현재까지는 매번 3대1 다굴에 발리고 있다. [31] 아무래도 랜디 오턴, 쉐이머스와 팀을 이뤄서 레슬매니아에서 3대3으로 붙게 되었다.

WWE 레슬매니아 29당일 오프닝 매치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랜디가 셰이머스의 태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빅 쇼가 태그를 해버렸다. 이 일로 살짝 분열의 기미가 보이더니 결국 마지막 한타싸움에 셰이머스의 태그를 기다리다 랜디의 갑툭튀 시전. 이후 삐뚤어진 빅 쇼는 랜디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고 경기는 패배. 빅 쇼는 WMD로 둘 다 넉다운시켜 버린다. 다음 날 RAW에서 분노한 랜디와 셰이머스는 빅 쇼에게 도전(?)하기 위해 경기를 하는 도중 빅 쇼가 난입하여 경기는 DQ로 끝. 이후 3명의 대립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레슬매니아 29 이후의 스맥다운에서 랜디 & 셰이머스와의 2 on 1 핸디캡 매치에서 이 둘의 찰떡궁합에 발려 카운트 아웃으로 패배. 그리고 마크 헨리와 함께 랜디 오튼과 셰이머스와 대립.

이후 익스트림 룰즈의 장소인 랜디 오튼의 고향 세인트 루이스에서 랜디 오튼과의 익스트림 매치에서 패배한다. [32] 그 다음 이후 스맥다운에서는 크리스 제리코와의 대결에서 막판에 카운트 아웃으로 패배한 후, 철제 의자로 제리코에게 화풀이를 하려고 하지만 역으로 침착하게 자기 공격에 대처한 제리코에게 철제 의자를 뺏겨 체어샷을 당하고 만다. 2013년부터 대부분의 세월을 셰이머스, 크리스 제리코, 턴힐 직전의 랜디 오튼, 알베르토 델 리오 등 선역 메인이벤터들에게 발리는 설움을 견디지 못해 자기에겐 강철 계약서가 있다면서 결국엔 자기 맘대로 휴식기를 가진다. 그러니까 깽판도 작작 쳐라!

이후 8월 12일 RAW에 선역으로 턴페이스. 돌프 지글러, 미즈와 함께 선역의 주축으로써 대니얼 브라이언과 같은 편으로 있었으나, 독재 전횡을 일삼는 COO 트리플 H에게 찍혀서 신파극이 연상될 정도의 눈물 연기의 정점을 찍는데, (각본상)파산하여 생계가 막막해진 상황이라 같은 선역 로스터인 대니얼이나 돌프, 미즈가 트리플 H가 지정해준 선수와의 말도 안 되는 매치에 분노하면서 의자에 앉은 채로 가만히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거나, 스테파니 맥마흔에게 해고당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체구의 주유소 직원 되기 싫으면 내 말 들어라, 너 돈 없잖냐 식의 경제적인 협박을 받고 2013년 9월 2일 RAW에서는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WMD를 울면서 먹이고, 9월 16일 RAW에서는 스테파니로부터 그 날 코디 로즈, 골더스트 두 아들의 복직을 위해 등장한 더스티 로즈에게 WMD를 쓰라는 지시에 역시 울면서 WMD를 날린다. 맞기 전에 이해한다는 듯한 더스티 로즈와의 포옹은 덤.[33]

이렇듯 계속 사위와 딸내미의 협박을 받으면서 슬슬 악역 전환을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으나 10월 4일 스맥다운에서의 랜디 오턴 & 실드와의 1:4 핸디캡 매치에서 다굴당하고 최근 랜디가 꾸준히 밀고 있는 접이식 의자에 목 끼우고 그 위에서 니 드랍을 시전하려다 난입한 대니얼 브라이언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2013년 10월 6일 배틀그라운드 WWE 챔피언쉽 매치에 난입, 대니얼, 심판, 오튼 세 명에게 모두 WMD를 먹이고 경기를 엉망으로 만든다. 경기는 당연히 노 콘테스트로 처리. 그리고는 10월 7일 RAW에서 스테파니에게 연속 싸닥션을 맞고 해고당했으나[34] 이전과는 달리 여유있게 웃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자신을 계속 협박하고 더러운 일만 시키던 트리플 H에게 WMD를 시전한다! 그리고는 대니얼의 "Yes!" 첸트 응원을 받으면서 퇴장.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빈스의 조기 복귀가 여기에 한몫을 하는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되는 중.[35]

게다가 일반 관중으로서 태그팀 챔피언전에 난입해 실드 일당에게 KO 펀치를 날리면서 타이틀을 잃게 하는데 일조해 트리플 H의 분노를 제대로 샀다.

그리고 11월, 해고 처분에 대한 법적 소송 각본에서 소송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없다는 윗선의 판단이란 스토리로 WWE에서 복직하였다.[36] 또한 2013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랜디 오턴과 WWE 타이틀을 걸고 싸우게 되었다. 결국 서바이버 시리즈 메인인 WWE 타이틀전에선 막판에 오튼의 펀트 킥을 맞고 패배한다. 선역이면 악역 메인이벤터들로부터 발리고 악역이면 선역 메인이벤터들로부터 발리는 이 안습

2013년 어솔리티와의 대립 이후에는 띄엄띄엄 잡질만 하고 계신다. 대표적으론 2014 로얄 럼블에서 레스너에게 패배, 레슬매니아 30에서 세자로에게 패배가 있다. 부상 등의 이유로 자주 결장하다 본격적으로 복귀 했지만 잡질만 하고 계신다.


2014년 11월 열린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 팀 시나의 일원으로서 팀 어소리티와 대결한다. 양팀은 팀 시나가 패배시 시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전원 해고[37] 반대로 팀 어소리티가 패배시 권력을 잃는다는 조건을 걸고 시합을 펼쳤다. 그런데 경기 중반 뜬금없이 시나에게 WMD를 날려 배신하고 어소리티와 손을 잡는다[38]. 그리고 자진 탈락하면서 팀 시나는 이미 라이프가 제로인 돌프 지글러 한명만 남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몰린다. 그런데 돌프 지글러가 근성으로 남은 팀 어소리티 멤버 3명을 꺾으면서 팀 시나가 이겨버렸다(...) 황금줄 잡았더니 썩은 동앗줄


이어진 러에서 어소리티 멤버들이 권력을 잃고 처절하게 응징당하는 가운데, 빅 쇼는 자신이 어소리티의 협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팀 시나를 배신했다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자 에릭 로완이 '그 입 다물라'며 나섰다. 로완이 PPV에서 잠깐 맞붙었던 루크 하퍼가족대결 대립하지 않을까 예상도 있었으나 일단 빅 쇼와 대립할 듯 하다.


러에서 에이프런에 서있다가 로만 레인즈의 슈퍼맨 펀치를 잘못 맞고 금이가 하나빠졌다. 애드립으로 빅 쇼는 니 주먹은 병신 같아! 라고 하자 로먼 레인즈도 애드립으로 니 얼굴이 병신같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어소리티의 일원으로서 악역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 중이다. 덕분에 프갤에서 새로 생긴 별명은 통쇼(통수+빅 쇼)(...)

그래도 2015년 패스트 레인에서 으리쇼를 보이며 간만의 케인 PPV승리를 일궈줬다. 그리고 레슬매니아 31에서 열린 두번째 앙드레 자이언트 추모 배틀 로얄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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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근 패스트레인에서 릴리안 가르시아가 빅 쇼가 등장 할 때 450파운드 (204kg)라고 소개하였다. 한창때는 500파운드(약 227kg)라고 소개되었으나 프로레슬링이 다 그렇듯 뻥튀기의 가능성이 크다.
  • [2] 2006년 초까지 주력 피니쉬로 사용. 2006년 후반에는 코브라 클러치 백 브레이커를 사용하기도 했다. 기존의 초크슬램과 차이점이 있다면 상대를 떨어뜨릴 때, 자신의 무릎을 굽혀서 더욱 강한 충격을 준다.
  • [3] 2002년 초까지 쇼 스타퍼란 이름을 사용하였지만, 쇼 스타퍼란 별명을 가지고 있던 숀 마이클스가 WWE에 복귀하면서 쇼 스타퍼라 부르지 못 하게 되었다. 그러하다 보니, 나이를 먹게 되고 나서는 초크슬램의 위력도 줄어들고, 모션도 일반 초크슬램과 달라지지 않았다.
  • [4] 2008년부터 내세웠던 현재 주력 피니쉬.
  • [5] 상대의 가슴팍에 레그드랍을 행하여 상대를 강제로 쓰러뜨린다. 원래는 2001~2년에 아주 잠시 사용한 파이널 컷의 변형 버전으로 파이널 컷은 팔꿈치로 상대의 가슴을 눌러 쓰러뜨린다. 이것을 팔꿈치 대신 레그 드랍으로 변형한 것이 호그 로그. 동일한 형태로는 그레고리 헴즈가 허리케인 시절 주력 피니쉬로 사용한 아이 오브 더 허리케인이 있다.
  • [6] 다만 ECW가 실존할 때가 아닌 WWE의 브랜드로 부활했을 때, ECW 챔피언에 등극했다. 뭐 그래도 이 때까지만 해도 나름 위상은 높았으니까.
  • [7] 앙드레의 경우는 육체적인 전성기가 한참 지나서 왔기 때문에 WWF만 봐서는 보여준 것이 없지만.
  • [8] 그런데 정작 브록이 막 데뷔했을 때는 두 사람 사이에 기싸움이 굉장히 심했다고 한다
  • [9] 정확히는 'Well~ It's The Big Show'다.
  • [10] 신인들 띄우기에 적극적이고, 선 악역 모두 잘 하는 두 사람인 만큼 선역 신인이든 악역 신인이든 이 두 사람을 믿고 띄워주기 위해 두 사람의 턴이 잦은 경우가 많다. 물론 신인에 상관없이 그냥 스토리 상 이유로 턴이 잦기도 하다.
  • [11] 그의 젊은 시절 운동능력을 증명하는 짤 #
  • [12] WWE로 넘어오면서는 숀 마이클스가 쇼 스타퍼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복을 피하기 위해 그냥 초크슬램이라고 불렀다. 그나마도 자주 쓰이는 닉네임도 아니었는데 기술명을 뺏겼다. 안습.
  • [13] 일명 KO 펀치. WMD 라고도 한다. Weapon of Mass Destruction의 약자. 즉 대량살상무기.
  • [14] 아이러니한 사실이라면 F-5는 브록 레스너와의 대립에서 빅 쇼가 숱하게 당하면서 레스너의 강함을 입증했던 기술이다.
  • [15] 항간엔 빅 쇼가 뜬금없이 F-5를 쓴 이유는 WWE 입장에서 F-5가 꽤나 상품성 강한 기술인데 브룩 레스너와 연결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것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썼다는 설과, F-5를 일부러 쓰게 해서 거기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살펴서 브룩 레스너의 WWE 복귀 여부를 점쳤다는 설이 있다.
  • [16] 왜 TV쇼였나 하면 당시 6월에는 RAW의 단독 PPV 배드 블러드 2003이 열렸기 때문이다.
  • [17] 이후 이 장면은 나중에 벤전스 2011에서 다시 재현되는데....
  • [18] 사실 빅 쇼의 링 붕괴 전설은 99 ~ 2000년대쯤부터 시작되었는데 초크슬램 항목의 맨 아래 부분 영상에서도 불 수 있듯이 빅 쇼의 초크슬램 한번에 링 바닥에 구멍이 생겼던 적이 있다.
  • [19] 아마겟돈 2004의 포스터 모델이 바로 빅 쇼.
  • [20] 이로서 빅 쇼는 파괴의 형제들과 모두 태그팀을 맺게 되었다.
  • [21] 이 제리쇼 태그는 2009 슬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태그 팀 상을 받기도 했다.
  • [22] 예전에도 브록 레스너가 탑로프에서 빅 쇼에게 슈퍼플렉스를 시전해서 링이 무너진 적이 있다.
  • [23] 당시 빅 쇼를 조롱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28이후로 빅 쇼가 코디 로즈의 경기때마다 참석해주셔서 농락했다. 되로 주고 말로 갚는 격.
  • [24] 현재는 하드코어 챔피언쉽이 폐지되어 그랜드슬램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과거 기록은 인정되기에 그랜드슬램이 맞다.
  • [25] 후술하게 되지만, 이 턴힐은 2년 뒤에 다시 재현된다!!!!
  • [26] 선역이던 셰이머스 패배 후 일부러 어린 팬의 경악하는 표정을 화면에 비추었다.
  • [27] 허나 얼마안가 심판이 셰이머스의 승리로 판정을 번복했지만 DQ승이라 타이틀 변동은 없었다.
  • [28] 어느정도인가 하면 대략 빅 쇼의 키랑 맞먹을 정도이다. 면적도 넓다.
  • [29] 사실 이건 빅 쇼의 계약기간이 거의 만료되어 가던 판에 빅 쇼가 하도 갱신하지 않으니까 벌어진 것. 다행스럽게도 빅 쇼는 1월 2주 주말에 재계약했다.
  • [30] 이것이 뭔가 하면, 바로 "존 시나가 바티스타 다리에 테이프를 감아 못일어나게 한 바로 그것"이다.
  • [31] 보통 쉴드는 선역 선수들만 공격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빅 쇼는 현재 악역이다.
  • [32] 마지막에 오튼이 빅 쇼에게 펀트 킥으로 관광보내고 난 후 승리.
  • [33] 빅 쇼가 더스티 로즈에게 WMD를 시전하지 않으면 더스티가 실드에게 집단 다굴 체어샷을 맞을 위기였다.
  • [34] 현재 RAW 로스터에서 빠져있다.
  • [35] 최근 RAW 시청률이 떨어지자 빈스가 예정보다 일찍 복귀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 [36] 물론 각본상으로. 실제로는 해고 기간에도 WWE의 일원이다.
  • [37] 시나는 이미 윤택한 삶을 살기 때문에 해고해도 의미가 없다는 구실이었다
  • [38] 아무런 복선이 없어서 뜬금없어 보이지만, 평론가중에는 빅 쇼의 수많은 턴힐/페이스를 생각하면 그다지 놀랍지도 않다는 평가오죽하면 블리처리포트에선 빅 쇼의 1604번째 턴이란 말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