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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보스 맨

last modified: 2016-11-27 23:58:49 Contributors

Big Boss Man (1963-2004)


WWF(현 WWE)에서 활약한 프로레슬러로 본명은 레이먼드 워싱턴 트레일러 2세 (Raymond Washington Traylor Jr).

가장 알려진 이름이 빅보스맨이지만 다른 링네임도 가졌다. 그는 팀플로 WWF 태그팀 챔피언 ( 샘록과 한팀) 그리고 WWF Hardcore Champion을 네 번 차지했다.

필살기는 사이드 슬램 계열 기술인 '보스맨 슬램'.

원래 조지아주의 교도관이었다.[1] 이후 이런 교도관/경찰의 이미지를 자신의 기믹으로 사용한다. 1985년에 자신의 본명을 쓰며 자버(jobber)[2]로 링에 데뷔했다.

1987년 UWF(Universal Wresling Federation)에 빅 부바(Big Bubba)라는 링네임으로 참가했고 1988년 6월부터 WWF에 '빅 보스 맨'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승리한 다음에는 링 로프에 상대와 수갑을 채우고 경찰봉으로 때리는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

1990년대 초반에 전성기를 맞았다. 1993년에는 잠시 '빅 부다'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했는데 주로 태그매치에서 싸웠다.

이후 더 보스 (The Boss)라는 이름으로 WCW (World Championship Wrestling)에 참여했다.


이후 다시 링네임 빅 보스 맨으로 WWF에 돌아왔다. 원조 쉴드 이번에는 경찰 정복 대신 SWAT의 대 테러 복장으로 나왔다. 2003년 WWE를 나오게 된다.

그 후 2004년 9월 22일 조지아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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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내에서 정식출시된 비엠코리아의 VHS에선 '조지아의 수사반장'으로 번역되었다(…).
  • [2] 간단히 말해서 짜고 져주는 선수.